3부
과연 그년 누구일까여 정말 옆집 여자일가여
그녀와의 만남이 이어집니다
잼나면 추천과 댓글 달아주세여 꼬오옥
그녀는 엘레베이터가 서고 내린다 나도 뒤 이어 내린다
그리고 집 문을 열고 들어간다
띠띠띠띠 4자리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간다
"담에 또 뵈요"
"네"
그리고 그녀는 들어가버린다
띠띠띠띠 그 4자리만 알면 난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알텐데 ㅋㅋ
아니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난 그리고 우리집 문을 열고 들어가버린다
집에 와도 그녀생각에 미치겠다
샤워를 하며 그녀 생각에 자지가 발딱슨다
마눌이 장실 문을 열며 내 자지를 보며 쓱 웃는다
나도 머쓱한지 바로 죽어버린다
된장
이렇게 오늘 하루가 간다
마눌이 들어간 사이 난 마눌 스마트폰을 본다
미정엄마에 대해 찾는다
톡 내용이 없나 살펴본다
"뭐해"
"아 누구 만났어"
"누구"
"애인이야"
"아니 고객"
"좋겠다"
"맛난거 먹겠네"
"내가 사야되는거라서 비싼건 못먹고"
"뭐야 이차도 갈거자나"
"뭐 이찬 무슨"
"나에 대해 너무 잘아는거 아니야"
"아 고객왔다 이따 톡해"
이렇게 대화는 끊났다
"고객 그녀는 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는 걸까"
"2차는 무슨이야기지"
"몸으로 하는직업인가"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더 늘어났다
담날 그녀에게 톡을 날려본다
"어제 님 사진에 나도 모르게 꼴렸다구"
"책임지라구"
"뭘 책임져요"
"꼴렸다구여 근데 마눌이 봤어요 걸린거"
"그래서 좋은 밤 보내셨나여"
"아니여 님은 어제 신랑이랑 좋은 밤 보냈어여"
"뭐 그럭저럭"
이상하다 남편은 없는듯 한데
나한테 거짓말을 한건가
난 돌직구를 날린다
"우리 한번 만날레요"
"네 그럴까여"
"진짜요?"
"속고만 살았나"
"잠만여"
그리고 그녀는 아무말이 없다
시발 뭐야 나랑 장난하나
그리고 기다렸지만 장난인듯 퇴근시간이 되었는데
그리고 시간이 지나 1주일 그년 아무말이 없다
집에 돌아오니 마눌과 그녀가 술을 마시고 있다
그년 여전히 섹시하게 입고 나를 유혹하듯 빨간색 립스틱
발간색 치마에 나시티
그녀와 와입은 말아먹는듯 소주와 맥주가 탁자에 노여있다
쾌나 마니 마신듯 혀가 꼬여간다
집사람은 술을 잘 못먹는데 오늘 따라 마니 마신듯 갑자기
화장실에 들어가 토를 한다
그녀도 술을 마니 마신듯 걸음걸이가 이상하다
마눌이 나를 보며
"여보 미정엄마 집에 바래다 드려"
"어""뭐라고"
"바래다 주라고"
"괜찮아여 괜히 신경쓰지 마세여"
그러면서 비틀거린다
그녀는 갑자기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난 재빨리 몸을 움직여 그녀를 부축한다
그녀도 편한지 더이상 거절하지 않는다
난 그녀를 부축하고 그녀 집으로간다
그년 갑자지 정신을 잃는다
몸을 가누지 못하고
그년 문앞이다
"비밀번호가 문제이다
그녀에게 묻는다
"비번모에여"
"말이없다"
"비번 뭐에여"
작은 목소리로
"3467"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그녀가 사는 집에 아무문제 없이 들어간다
그년 신발을 벗지않고 거실로 들어가려는걸
난 그녈 붙잡아 신발을 억지로 벗긴다
치마를 벗기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못한다
벗실려고 앉으니 그녀 팬티가 살짝 보인다
난 앉아있고 그년 다리를 벌린체 정신을 잃는다
난 내손을 그녀 다리 사이로 넣어보려고 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다리를 살짝 터치한다
부드러운 촉감이 나에게 느껴진다
마눌과는 다른 무슨 느낌
짜릿한다
몰래만지는 느낌이 이렇구나
그래서 지하철에서 성범죄가 일어나나
이렇게 그녀 발을 잡고 어렵게 신발을 벗긴다
발톱에 메니큐어 각질없는 발바닥을 만지니 자지가 꼴린다
그리고 그녀를 거실 쇼파에 앉힌다
그리고 불이 켜서 그녀에게 물을 준다
거실은 전에 내가 본것과 다름없다
가족사진을 떠 찾아본다
거실 사진이외에는 전과 다른게없다
사진 왜 남편사진은 없지
이혼녀인가
뭔가
난 이렇게 그녀집을 나올려고 하자
그녀가 쏘파에 스려져 잔다
난 집에 마눌이 걱정이다 어떻게 해야하지
키스라도 하고 나올까
난 그녀 입술에 다가가 입을 데볼려고 했는데
술냄새가 진동을 해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비번을 알아서 하나는 건졌다
집에 돌아오니 마눌은 티비를 키고 거실바닥에 누워 잠을 잔다
난 이불을 덮어주고 침대로와 잠이든다
그년 생각에 오늘하루도 일이 손에 안잡힌다
잠시뒤 서랍속의 대포폰을 보며 그녀에게 톡을 보낸다
"뭐해여"
"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어여"
"이따 옆집에 놀러갈려고여"
"놀러오라네요"
"아 저 오늘 일찍 끝나는데 데이트나해여"
"ㅋㅋㅋ 데이트좋죠 우리남편도 늦게 온다는데"
난 돌직구를 날린다
"당신이 보내준 펜티 직접보고 싶은데"
"ㅋㅋㅋㅋ 진짜여"
"그게 이쁘지 않은데"
"그래여 그럼"
"그럼 조건이 있어여"
"우리만날때 가면쓰고 만나요 그리고 아무말도 안하기"
"서로의 얼굴은 모른체"
"어때요"
나야 뭐 아쉬운거 없다
"그래여 그럼 아무도 없는데서 볼까여"
"음 그럼 무인텔이 좋겠네"
그리고 난 검색을 해 주위 무인텔을 찾는다
그녀에게 주소를 찍어주고 6시까지 오라고한다
"네" 하며 옆집에 가야한다며
"네 이따뵈여"
난 일이 손에 안잡힌다
왜 얼굴을 가리고 만나자지
그리고 약속시간이 되어간다
난 친구에게서 이전에 받은 시알리스를 하나 미리 먹는다
그리고 약속장소에 들어간다
차는 저 멀리 세운다
다행히 사람들이 없어 무인텔에 무사히 도착하고 가면을 쓴다
입구에서 그녀를 기다린다
어느게 누군가 나를 친다
가면을 쓴 어여픈 여자 어제 키스할려다 실패한 ㅋㅋㅋ
처음보는 하이힐 옷차림이다 섹시하게 입고왔다
치마를 벗겨보고 싶었지만 무인텔에 들어가서 어짜피 할거고
그리고 난 그녀 손을 잡고 들어간다
무인텔안에서도 가면은 여전히 쓰고 있다
어색하다
난 무인텔 냉자고를 뒤져본다
캔맥주가 있다 검색할때 맥주가 있다고 했는데
진짜다
맥주를 그녀에게 준다
그녀 씻고 먹는다며 화장실로 간다
그리고 잠시후 그년 타월로 몸을 감싼체 나온다
나도 덩달아 화장실로 들어가 씻는다
열심히 씻는다 자지가 닳도록
난 알몸으로 나간다
그년 내가 온걸 모르는지 맥주를 마시고 있다
난 뒤로 다가가 그녀를 안는다
그년 가만히 있다
그년 잠시뒤 타월을 벗는다 그녀의 팬티가 보인다
사진으로 본 검은색 팬티
레이스가 있고 뒤에는 티팬티같이 천이 별로 없다
섹시하다 이펜티 갖고 싶다
브라는 안한채 그년 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리고 난 그녀 펜티를 벗기기 시작한다
과연 그년 누구일까여 정말 옆집 여자일가여
그녀와의 만남이 이어집니다
잼나면 추천과 댓글 달아주세여 꼬오옥
그녀는 엘레베이터가 서고 내린다 나도 뒤 이어 내린다
그리고 집 문을 열고 들어간다
띠띠띠띠 4자리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간다
"담에 또 뵈요"
"네"
그리고 그녀는 들어가버린다
띠띠띠띠 그 4자리만 알면 난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알텐데 ㅋㅋ
아니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난 그리고 우리집 문을 열고 들어가버린다
집에 와도 그녀생각에 미치겠다
샤워를 하며 그녀 생각에 자지가 발딱슨다
마눌이 장실 문을 열며 내 자지를 보며 쓱 웃는다
나도 머쓱한지 바로 죽어버린다
된장
이렇게 오늘 하루가 간다
마눌이 들어간 사이 난 마눌 스마트폰을 본다
미정엄마에 대해 찾는다
톡 내용이 없나 살펴본다
"뭐해"
"아 누구 만났어"
"누구"
"애인이야"
"아니 고객"
"좋겠다"
"맛난거 먹겠네"
"내가 사야되는거라서 비싼건 못먹고"
"뭐야 이차도 갈거자나"
"뭐 이찬 무슨"
"나에 대해 너무 잘아는거 아니야"
"아 고객왔다 이따 톡해"
이렇게 대화는 끊났다
"고객 그녀는 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는 걸까"
"2차는 무슨이야기지"
"몸으로 하는직업인가"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더 늘어났다
담날 그녀에게 톡을 날려본다
"어제 님 사진에 나도 모르게 꼴렸다구"
"책임지라구"
"뭘 책임져요"
"꼴렸다구여 근데 마눌이 봤어요 걸린거"
"그래서 좋은 밤 보내셨나여"
"아니여 님은 어제 신랑이랑 좋은 밤 보냈어여"
"뭐 그럭저럭"
이상하다 남편은 없는듯 한데
나한테 거짓말을 한건가
난 돌직구를 날린다
"우리 한번 만날레요"
"네 그럴까여"
"진짜요?"
"속고만 살았나"
"잠만여"
그리고 그녀는 아무말이 없다
시발 뭐야 나랑 장난하나
그리고 기다렸지만 장난인듯 퇴근시간이 되었는데
그리고 시간이 지나 1주일 그년 아무말이 없다
집에 돌아오니 마눌과 그녀가 술을 마시고 있다
그년 여전히 섹시하게 입고 나를 유혹하듯 빨간색 립스틱
발간색 치마에 나시티
그녀와 와입은 말아먹는듯 소주와 맥주가 탁자에 노여있다
쾌나 마니 마신듯 혀가 꼬여간다
집사람은 술을 잘 못먹는데 오늘 따라 마니 마신듯 갑자기
화장실에 들어가 토를 한다
그녀도 술을 마니 마신듯 걸음걸이가 이상하다
마눌이 나를 보며
"여보 미정엄마 집에 바래다 드려"
"어""뭐라고"
"바래다 주라고"
"괜찮아여 괜히 신경쓰지 마세여"
그러면서 비틀거린다
그녀는 갑자기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난 재빨리 몸을 움직여 그녀를 부축한다
그녀도 편한지 더이상 거절하지 않는다
난 그녀를 부축하고 그녀 집으로간다
그년 갑자지 정신을 잃는다
몸을 가누지 못하고
그년 문앞이다
"비밀번호가 문제이다
그녀에게 묻는다
"비번모에여"
"말이없다"
"비번 뭐에여"
작은 목소리로
"3467"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그녀가 사는 집에 아무문제 없이 들어간다
그년 신발을 벗지않고 거실로 들어가려는걸
난 그녈 붙잡아 신발을 억지로 벗긴다
치마를 벗기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못한다
벗실려고 앉으니 그녀 팬티가 살짝 보인다
난 앉아있고 그년 다리를 벌린체 정신을 잃는다
난 내손을 그녀 다리 사이로 넣어보려고 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다리를 살짝 터치한다
부드러운 촉감이 나에게 느껴진다
마눌과는 다른 무슨 느낌
짜릿한다
몰래만지는 느낌이 이렇구나
그래서 지하철에서 성범죄가 일어나나
이렇게 그녀 발을 잡고 어렵게 신발을 벗긴다
발톱에 메니큐어 각질없는 발바닥을 만지니 자지가 꼴린다
그리고 그녀를 거실 쇼파에 앉힌다
그리고 불이 켜서 그녀에게 물을 준다
거실은 전에 내가 본것과 다름없다
가족사진을 떠 찾아본다
거실 사진이외에는 전과 다른게없다
사진 왜 남편사진은 없지
이혼녀인가
뭔가
난 이렇게 그녀집을 나올려고 하자
그녀가 쏘파에 스려져 잔다
난 집에 마눌이 걱정이다 어떻게 해야하지
키스라도 하고 나올까
난 그녀 입술에 다가가 입을 데볼려고 했는데
술냄새가 진동을 해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비번을 알아서 하나는 건졌다
집에 돌아오니 마눌은 티비를 키고 거실바닥에 누워 잠을 잔다
난 이불을 덮어주고 침대로와 잠이든다
그년 생각에 오늘하루도 일이 손에 안잡힌다
잠시뒤 서랍속의 대포폰을 보며 그녀에게 톡을 보낸다
"뭐해여"
"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어여"
"이따 옆집에 놀러갈려고여"
"놀러오라네요"
"아 저 오늘 일찍 끝나는데 데이트나해여"
"ㅋㅋㅋ 데이트좋죠 우리남편도 늦게 온다는데"
난 돌직구를 날린다
"당신이 보내준 펜티 직접보고 싶은데"
"ㅋㅋㅋㅋ 진짜여"
"그게 이쁘지 않은데"
"그래여 그럼"
"그럼 조건이 있어여"
"우리만날때 가면쓰고 만나요 그리고 아무말도 안하기"
"서로의 얼굴은 모른체"
"어때요"
나야 뭐 아쉬운거 없다
"그래여 그럼 아무도 없는데서 볼까여"
"음 그럼 무인텔이 좋겠네"
그리고 난 검색을 해 주위 무인텔을 찾는다
그녀에게 주소를 찍어주고 6시까지 오라고한다
"네" 하며 옆집에 가야한다며
"네 이따뵈여"
난 일이 손에 안잡힌다
왜 얼굴을 가리고 만나자지
그리고 약속시간이 되어간다
난 친구에게서 이전에 받은 시알리스를 하나 미리 먹는다
그리고 약속장소에 들어간다
차는 저 멀리 세운다
다행히 사람들이 없어 무인텔에 무사히 도착하고 가면을 쓴다
입구에서 그녀를 기다린다
어느게 누군가 나를 친다
가면을 쓴 어여픈 여자 어제 키스할려다 실패한 ㅋㅋㅋ
처음보는 하이힐 옷차림이다 섹시하게 입고왔다
치마를 벗겨보고 싶었지만 무인텔에 들어가서 어짜피 할거고
그리고 난 그녀 손을 잡고 들어간다
무인텔안에서도 가면은 여전히 쓰고 있다
어색하다
난 무인텔 냉자고를 뒤져본다
캔맥주가 있다 검색할때 맥주가 있다고 했는데
진짜다
맥주를 그녀에게 준다
그녀 씻고 먹는다며 화장실로 간다
그리고 잠시후 그년 타월로 몸을 감싼체 나온다
나도 덩달아 화장실로 들어가 씻는다
열심히 씻는다 자지가 닳도록
난 알몸으로 나간다
그년 내가 온걸 모르는지 맥주를 마시고 있다
난 뒤로 다가가 그녀를 안는다
그년 가만히 있다
그년 잠시뒤 타월을 벗는다 그녀의 팬티가 보인다
사진으로 본 검은색 팬티
레이스가 있고 뒤에는 티팬티같이 천이 별로 없다
섹시하다 이펜티 갖고 싶다
브라는 안한채 그년 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리고 난 그녀 펜티를 벗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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