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녀를 눕히고 올라 탔다.
"이러지 말아요... 제발..."
"웃기고 자빠졌네... 다른 새끼한테는 넣어 달라고 난리더구만.. 썅.. 얌전한 척 하기는.."
게임은 이미 끝나 있었다. 이러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김유미의 목소리는 너무 작아서 현관 밖에서 귀를 기울여도 들리지 않을 정도였고 내 가슴에 양손을 대고 나를 밀어 보려 했으나 그 힘 역시 그다지 완강하지 않았다. 난 양손으로 그녀의 팔뚝을 잡고 힘을 주며 말했다.
"어디 잘난 년 보지 맛은 어떤지 좀 볼까?... 착각하지마.. 니가 마음에 들어서 이러는 줄 알아?
사는 게 너무 지랄 같아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서 그런다... "
"아.. 아파.. 아.. 아아 아파요."
팔뚝이 으스러져라 손아귀에 힘을 주었으니 아플 수 밖에..
"놔줄까? 그런데 어쩌나? .. 우리 마누라는 집나간지 며칠 째 소식이 없어서 너라도 괴롭히지 않으면 정말 돌아버릴 것 같은데..."
그 말을 하면서 난 팔을 놓고 그녀를 뒤집어 버렸다. 그리고 엎드려 있는 그녀의 허리위에 앉아 말을 타듯 앉아 흰색 치마를 끌어 올렸다. 커다란 둔부를 감싸고 있는 흰색 팬티가 드러났고 김유미는 내 엉덩이에 깔려 아둥바둥 거리기 시작했다.
"아악.. 안되요.. 성현이 아버지... 제발.. 어떻게... 아아 이러는게.. 이러면.."
참 탐스러운 엉덩이다. 69년생이면 마흔 셋인가? 좀 처지고 힘을 잃을 때도 됐으련만 하얗고 살이 많아 탄력이 넘치는 엉덩이는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고 있었다. 난 말타기를 하는 자세로 채찍이 아닌 오른 손을 뒤로 뻗어서 그녀의 오른쪽 둔부를 내리 쳤다.
"짝"
"나쁜 년. 뭐한다고 착한 서방 놔두고 바람을 펴! 들어오기만 해봐라... 그렇게 집 나가면 애들은 어떡하라고..."
"아얏! 어머나. 뭐하는 거예요?"
"짝, 짝, 짝, 짝, 짝"
"화냥년. 갈보같은 년. 더러운 년...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이씨... "
난 마치 우리 마누라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처럼 그녀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때렸다. 그녀는 계속해서 아둥바둥대며 빠져나오려고 했으나 도망갈 수 없었다. 내 몸무게가 80킬로 가까이 나가는 데다 온힘을 다해 그녀의 허리를 누르고 있었으며 거기다 왼손을 등에 얹어 밀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 하얀 엉덩이가 빨게 지도록 맞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아야. 아.. . 아파요.. 그만.. 앙.. 앙 아야.."
"짝 짝 짜악.. 짝 짝 짝"
"그러길래 뭐한다고 서방질을 해.. 난 결혼 10년 동안 다른 여자 쳐다본적도 없는데... 너랑 애들만 보고 살았는데.. 씨발.. 난 뭐냐고?.. 좆같이.."
"아 아앗.. 아파.. 앙 앙 앙 앙 앙 그만.. 정신차려요.. 제발..."
그녀의 엉덩이를 다 덮지 못한 팬티 주변 살들이 빨갛게 부어 올랐고 난 그 언저리를 살며시 어루 만졌다.
"아.. 아.. 아아아. 내려와요.. 정신차려요.."
김유미의 허리를 깔고 앉아 엉덩이를 때리던 내가 행동을 멈추자 그녀의 발버둥도 줄어 들었다. 그때 난 손을 뒤로 쭉 뻗어 그녀의 팬티를 허벅지 밑으로 끌어 내려버렸고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나자 김유미는 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그녀가 손으로 팬티를 끌어 올리기 위해 몸을 틀고 더 심하게 움직이자 난 오른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잡고 일어나 버렸는데 동시에 그녀의 다리가 딸려 올라오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일어나면서 아까부터 발목에 걸려 있던 내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어버려서 난 손에 그녀의 팬티를 든 채 하체는 아무 것도 입지 않는 상황이 되었고 그 사이 그녀는 가랑이 사이를 손으로 가린 채 재빨리 일어나 치마를 끌어 내렸다.
난 현관문 옆에 있는 거실 등의 스위치를 내린 후에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팬티를 입에다 쑤셔 넣었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며 완강히 저항했지만 그 순간 내 오른쪽 주먹이 그녀의 옆구리를 파고 들었다.
"퍽"
"헉!"
짧은 비명소리와 함께 그녀가 앞으로 꼬꾸라져서 숨을 못 쉬겠다는 듯이 팬티를 입에서 뱉고 켁켁대기 시작했다. 난 잠시 아무 말없이 김유미의 숨이 고르게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 20~30초 쯤 지나 그녀의 숨소리가 자연스러워진 걸 확인한 나는 그녀의 팔을 잡고 아이들이 수업 받는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아.. 이것 좀 아파.. 놔.. 놔.."
방에 들어가 불을 끈 나는 그녀를 눕히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제발 이러지 말아요.. 제발.. 정신차려요..."
"..."
옆구리를 얻어 맞은 효과일까.. 그녀는 누워서 별다른 저항없이 울부짖고 있었다. 가디건이 벗겨지고 탱크탑을 끌어내리자 상체는 흰색 브래지어 밖에 남지를 않았다. 그녀가 내려간 탱크탑을 잡아 끌어올리려고 했을 때 난 그녀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갈라진 틈이 보이지도 않을 만큼 숱이 많은 그녀의 치모가 보였다. 마치 밀림처럼 무성한 그녀의 털은 날 더욱 흥분시켰다. 난 손으로 그녀의 치모를 세게 잡아 당겼다.
"아얏...아파.. 너무해! 아앙..."
그녀가 치마를 내리고 몸을 수그려 드러난 하반신을 감추려는 순간 난 재빨리 브래지어의 호크를 딴 후 잡아당겨 벗겨진 브래지어를 방 한쪽 구석으로 던져 버렸다. 너무나 하얗고 커다란 젖가슴이 순식간에 자태를 드러나자 그녀는 양손으로 가슴을 가린채 다리를 오무린 상태로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항력인 이 사태를 잠시나마 모면해보기 위해 버티면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헉 헉 헉 이러지 말아요.. 정신 차려요... 성현이 한테 미안하지 않아요?"
그 동안 탱크탑으로 가려져서 옷 위로만 감상할 수 있었던 풍만한 가슴과 붉으스름한 빛을 띤 적당히 솟아오른 젖꼭지를 눈으로 감상하게 된 나는 짐승처럼 김유미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주름이 약간 잡혀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는 하얀색 스커트와 허벅지 아래까지 올라오는 스타킹 밖에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저항은 만만치 않았는데 그건 그녀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하지만 난 그녀의 반항을 뚫는 걸 즐기고 있었다.
"웃기시네.. 여기 아니었나? 며칠 전에 새파란 놈하고 뒹굴던 곳이.. 니가 나한테 그런 말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해?"
그녀의 양팔을 잡고 머리 뒤로 넘겨서 그녀를 눕혔다. 쥐고 있던 양팔에 힘을 주자 그녀가 인상을 찌푸린다.
"아..아파.. 아 아.. "
난 무방비 상태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깨물어버렸다.
"아앗.. 아파.. 아앗 그만.."
두 다리를 이용해서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자 스커트가 올라가고 그녀의 음부가 드러났다. 내 물건을 그 곳에 부비자 그녀의 정글 같은 보지털의 감촉이 까칠하게 전해져 왔고 완전히 발기하지 않았던 좆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삽입을 시도하지는 않은 채 그녀의 드러난 상체를 핥기 시작했다. 그녀가 팔을 내리려고 할 때마다 내 손아귀에 힘을 주었기 때문에 아픈지 김유미는 고개를 오른 쪽으로 돌린 채 자신의 몸을 점령해가는 내 혀를 외면할 수 밖에 없었다. 다른 곳에 신경을 쓴터라 미처 위용을 갖추진 못해던 내 물건은 그녀의 저항이 약해지자 하늘을 찌를 듯 단단해졌다. 난 그 끝을 감각적으로 그녀의 구멍이라 생각되는 부분에 조준했고 밀어 넣으려고 하는 순간 그녀가 허리를 틀었다.
"아..안되요.. 제발.."
그녀는 아직도 체념하지 않고 있었다. 상황이 이렇게 됐으면 그냥 다리를 벌리고 있으면 되련만 버틸 수 있을 때까지는 버텨보는게 여인의 도리라는 건가? 하지만 구멍안에 삽입하려고 힘을 줄 때 좆 끝에 느껴지던 습한 느낌으로 난 그녀의 그 곳이 젖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마지막 고지 점령으로 그녀를 체념시키기 위해 골반이 움직이지 않도록 얼굴로 가슴을 누르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껴안았다.
그녀는 양손이 자유로와지자 내 등을 때리며 소리를 질렀지만 별다르게 아픔이 느껴지지는 않았고 목소리 역시 누가 들을까 겁이 났는지 그리 멀리 퍼지지 않았다.
"아.. 안돼.. 앙.. 아 어떻게.. 안돼.."
그 말을 하면서 아주 잠시 동안 그녀는, 정말 찰나의 시간만큼 몸으로 나에게 기회를 허용해 주었다. 말은 그렇게 하고 있으나 그녀의 의식속에서는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내가 그녀를 가지지 못한다면 난 계속해서 시한폭탄으로 남아 있을 테니까...
그녀가 내게 주었던 잠깐 동안의 스톱 모션을 뚫고 난 그녀의 살들 사이로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쑤걱"
"허억 아.."
"타탁 탁 탁"
"앙 아앙 응 아 아아"
김유미의 구멍 안은 따뜻하고 부드러웠으며 그녀는 교성을 지르며 서서히 날 압박해왔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응 응 응 아앙 아아 응 응 허어엉"
난 별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고 본능에 몸을 맡기면서 그녀를 탐닉해갔다. 그녀의 젖무덤을 혀로 핥고 목과 어깨에 입을 맞췄으며 엉덩이를 터트릴 것처럼 움켜쥐면서... 내가 삽입 할 수 있도록 잠깐 동안의 시간을 허용한 이후부터 그녀는 다른 사람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그녀가 내지르는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으며 그 소리들이 내 말초신경을 계속해서 자극해서 날 저절로 그녀의 배 위에서 이성을 잃고 왕복을 멈추지 않는 기계로 만들었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응 응 허엉 으허엉 아앙 아앙 아아 하아앙"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엉 엉 허어엉 아앙 아아아앙 으으흥 아아"
주객이 전도된 듯 느껴질 정도로 그녀는 날 격렬하게 안아왔다. 내가 키스를 시도했을 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내 입술을 받아들이는 김유미는 쾌락에 도취되어 앞뒤를 판단할 수 없는 것 처럼 보였고 마치 몇년 만에 만난 옛날 애인에게 몸을 맡기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돌변한 그녀에게 갑자기 찾아와서 자신을 벗기고 들이댔던 나라는 사람의 존재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쯔읍 쪽 쪽 쪼옥옥 쯔읍 쪽"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어쩌면...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쾌락의 크기는 그녀가 느끼는 것에 비하면 보잘 것 없을 지도...
이 여자 이걸 즐기고 있다...
내가 보았던 얌전한 고양이는 온데 간데 사라졌고 그녀는 발정난 암캐가 되어 날 흥분시키기 위해 내 가슴과 목을 혀로 핥고 혹여나 내가 도망갈까봐 걱정이 됐는 지 내 등을 꽉 끌어 안았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응 아아 아아앙 하아 앙 응 응"
"핥아. 더 세게 핥아.."
내 명령이 떨어지자 그녀는 침을 잔뜩 묻힌 혀로 더 강하게 내 몸을 핥아 왔다. 난 구멍에서 내 좆을 빼고 몸을 일으켜 그녀의 입쪽으로 갔다.
"빨아.."
날 잠시 응시하던 그녀가 내 물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말 잘듣는 강아지를 쓰다듬듯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 정신없이 내 좆을 입에 머금고 굴린다.
"쯔읍 쪽 쪽 음 음 쯔읍 응 응 쪼오옥"
"잘했어.. 더 세게 해봐."
"쪼옥.. 응 응 쯔읍 쪼옥 응 응 응 허어엉 응 응 응"
"좋아. 아.. 아.. 좋아.. 죽을 것 같아.. 좋아.."
난 좆을 빨면서 누워 있던 그녀의 몸 위로 거꾸로 69자세를 만들고 그녀의 밀림에 코를 묻었다. 수북한 털 사이에 구멍은 물이 흥건하게 흐르고 있었고 그걸 혀로 핥아가자 김유미는 좆을 빨면서 이상한 콧소리를 강하게 냈다.
"응 응 허엉 응 응 응 .. 하아앙.. 응 응"
그 곳에서 비릿한 내음이 향기처럼 달콤하게 느껴 졌다. 손가락 2개를 넣고 쑤셔대기 시작하자 김유미가 계속해서 좆을 물고 있지 못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소리를 지른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아앙 어떻게 해.. 난... 앙 앙.. 그만...아.. 아..."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아앙. 그만...아아아.. 나.. 그만.. 더 이상.. 나.. 그만.... "
"누가 입을 빼라고 했어.. 계속 빨아.. "
"응 응 응 아 앙 응 응 아아아 하아앙"
내 이야기가 떨어지자마자 있는 조건반사 처럼 힘껏 좆을 빨아댄다. 누군가에게 잘 길들여진것처럼 보였다.
그렇게 명령에 복종하면서 섹스를 할 때 한층 더 쾌감을 느끼는 타입... 내 생각이 맞다면 횡재를 했다. 이런 물건을 공짜로 건지다니..
난 그녀를 돌아 눕히고 엉덩이를 들게 한 후 아까 내게서 맞아 빨개진 엉덩이를 어루 만졌다.
"더 들어."
김유미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들기위해 고개를 아래로 파묻고 다리를 세웠다. 난 섹스 중에 흘러내린 물로 인해 젖은 털로 둘러 쌓인 그녀의 음부를 가까이서 들여다보다 두손으로 구멍을 벌리며 물었다.
"넣어줄까..?"
"... "
풍만하다 못해 터질것 같은 하얀 엉덩이를 손으로 때렸다.
"짝"
"왜 대답이 없지? 넣어줄까?"
"예."
다시 한번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잘 안들리는데... 크게 말해. 넣어줘?"
"예~.."
그녀의 목소리가 약간 커졌다.
"이렇게 말해봐. 제발 넣어주세요."
"... 제..발.. 넣어..주세요.."
"더 크게.." 난 큰 목소리로 위협하듯 말했다.
"제발 넣어..주세요."
"잘했어.." 칭찬하듯 그녀의 엉덩이를 몇번 쓰다듬고 나서 난 내 물건을 갈라진 틈 사이로 밀어 넣었다.
"아흥 아아아.." 그녀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
"아앙 응 응 응 응 응 아아앙 응 응 응 응 아앙 앙 "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응 아앙 앙 응 응 응 응 하앙 하아앙
난 엉덩이를 든채 조여대는 그녀의 골반 사이에서 오래동안 버틸수가 없었다.
"짝"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짝 짝 짝 짝"
"응 응 아앙 아파.. 아아아 하아앙 응 응"
엉덩이를 맞으면서 김유미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탁 탁 탁 짝 짝 탁 탁 탁 짝 짝"
"응 응 하아앙 하앙 아파 앗 응 응 응"
난 내 좆을 빼고 그녀에게 명령했다.
"돌아누워!"
그녀가 앞으로 무너지더니 서서히 돌아누웠다.
"다리를 벌려봐!"
김유미가 다리를 한껏 벌렸다.
"보지를 손으로 벌려!
난 그녀에게 수치스러운 행동을 계속 요구했다. 김유미는 마치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눈동자에 촛점을
잃어버린 채 양손으로 보지 구멍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잡아 벌렸다. 무성한 털들 사이에 샘물을 머금은
붉은색 보지가 날 향해서 활짝 벌어지자 난 내 좆을 손으로 잡고 그녀의 구멍 앞으로 가져 갔다.
"넣어 줄까?"
"..."
그녀가 애원하는 듯한 눈초리로 날 응시한다. 난 끝을 살며시 밀어 넣었다가 다시 뺐다.
"쑤걱 쑥"
"아아 하아앙"
"말해봐. 유미의 보지안에 넣어주세요!"
"..."
난 그녀를 옆으로 돌린 후 엉덩이를 때리면서 다시 말했다.
"왜 말이 없지? 혼이 좀 나야겠군."
"짝 짝 짝"
"아 아얏 아앙"
다시 그녀를 눕히고 보지를 손으로 벌리게 한 후 내 좆을 그 앞에 들이댔다.
"다시 말해봐. 유미의 보지안에 넣어주세요."
"유미의... 보지 안에.. 넣어...주세요..."
구멍 안에 내 물건을 밀어 넣고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사악"
"아아앙 허엉"
"잘했어."
그녀의 질 안의 압력이 갑자기 세진다. 김유미에게는 어떤 애무보다 강아지를 다루듯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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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담에 또 올리겠습니다.
댓글은 독자 마음대로
스토리는 작가 마음대로.. 정답이네요.
컨트롤 ^^
"이러지 말아요... 제발..."
"웃기고 자빠졌네... 다른 새끼한테는 넣어 달라고 난리더구만.. 썅.. 얌전한 척 하기는.."
게임은 이미 끝나 있었다. 이러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김유미의 목소리는 너무 작아서 현관 밖에서 귀를 기울여도 들리지 않을 정도였고 내 가슴에 양손을 대고 나를 밀어 보려 했으나 그 힘 역시 그다지 완강하지 않았다. 난 양손으로 그녀의 팔뚝을 잡고 힘을 주며 말했다.
"어디 잘난 년 보지 맛은 어떤지 좀 볼까?... 착각하지마.. 니가 마음에 들어서 이러는 줄 알아?
사는 게 너무 지랄 같아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서 그런다... "
"아.. 아파.. 아.. 아아 아파요."
팔뚝이 으스러져라 손아귀에 힘을 주었으니 아플 수 밖에..
"놔줄까? 그런데 어쩌나? .. 우리 마누라는 집나간지 며칠 째 소식이 없어서 너라도 괴롭히지 않으면 정말 돌아버릴 것 같은데..."
그 말을 하면서 난 팔을 놓고 그녀를 뒤집어 버렸다. 그리고 엎드려 있는 그녀의 허리위에 앉아 말을 타듯 앉아 흰색 치마를 끌어 올렸다. 커다란 둔부를 감싸고 있는 흰색 팬티가 드러났고 김유미는 내 엉덩이에 깔려 아둥바둥 거리기 시작했다.
"아악.. 안되요.. 성현이 아버지... 제발.. 어떻게... 아아 이러는게.. 이러면.."
참 탐스러운 엉덩이다. 69년생이면 마흔 셋인가? 좀 처지고 힘을 잃을 때도 됐으련만 하얗고 살이 많아 탄력이 넘치는 엉덩이는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고 있었다. 난 말타기를 하는 자세로 채찍이 아닌 오른 손을 뒤로 뻗어서 그녀의 오른쪽 둔부를 내리 쳤다.
"짝"
"나쁜 년. 뭐한다고 착한 서방 놔두고 바람을 펴! 들어오기만 해봐라... 그렇게 집 나가면 애들은 어떡하라고..."
"아얏! 어머나. 뭐하는 거예요?"
"짝, 짝, 짝, 짝, 짝"
"화냥년. 갈보같은 년. 더러운 년...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이씨... "
난 마치 우리 마누라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처럼 그녀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때렸다. 그녀는 계속해서 아둥바둥대며 빠져나오려고 했으나 도망갈 수 없었다. 내 몸무게가 80킬로 가까이 나가는 데다 온힘을 다해 그녀의 허리를 누르고 있었으며 거기다 왼손을 등에 얹어 밀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 하얀 엉덩이가 빨게 지도록 맞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아야. 아.. . 아파요.. 그만.. 앙.. 앙 아야.."
"짝 짝 짜악.. 짝 짝 짝"
"그러길래 뭐한다고 서방질을 해.. 난 결혼 10년 동안 다른 여자 쳐다본적도 없는데... 너랑 애들만 보고 살았는데.. 씨발.. 난 뭐냐고?.. 좆같이.."
"아 아앗.. 아파.. 앙 앙 앙 앙 앙 그만.. 정신차려요.. 제발..."
그녀의 엉덩이를 다 덮지 못한 팬티 주변 살들이 빨갛게 부어 올랐고 난 그 언저리를 살며시 어루 만졌다.
"아.. 아.. 아아아. 내려와요.. 정신차려요.."
김유미의 허리를 깔고 앉아 엉덩이를 때리던 내가 행동을 멈추자 그녀의 발버둥도 줄어 들었다. 그때 난 손을 뒤로 쭉 뻗어 그녀의 팬티를 허벅지 밑으로 끌어 내려버렸고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나자 김유미는 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그녀가 손으로 팬티를 끌어 올리기 위해 몸을 틀고 더 심하게 움직이자 난 오른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잡고 일어나 버렸는데 동시에 그녀의 다리가 딸려 올라오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일어나면서 아까부터 발목에 걸려 있던 내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어버려서 난 손에 그녀의 팬티를 든 채 하체는 아무 것도 입지 않는 상황이 되었고 그 사이 그녀는 가랑이 사이를 손으로 가린 채 재빨리 일어나 치마를 끌어 내렸다.
난 현관문 옆에 있는 거실 등의 스위치를 내린 후에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팬티를 입에다 쑤셔 넣었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며 완강히 저항했지만 그 순간 내 오른쪽 주먹이 그녀의 옆구리를 파고 들었다.
"퍽"
"헉!"
짧은 비명소리와 함께 그녀가 앞으로 꼬꾸라져서 숨을 못 쉬겠다는 듯이 팬티를 입에서 뱉고 켁켁대기 시작했다. 난 잠시 아무 말없이 김유미의 숨이 고르게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 20~30초 쯤 지나 그녀의 숨소리가 자연스러워진 걸 확인한 나는 그녀의 팔을 잡고 아이들이 수업 받는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아.. 이것 좀 아파.. 놔.. 놔.."
방에 들어가 불을 끈 나는 그녀를 눕히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제발 이러지 말아요.. 제발.. 정신차려요..."
"..."
옆구리를 얻어 맞은 효과일까.. 그녀는 누워서 별다른 저항없이 울부짖고 있었다. 가디건이 벗겨지고 탱크탑을 끌어내리자 상체는 흰색 브래지어 밖에 남지를 않았다. 그녀가 내려간 탱크탑을 잡아 끌어올리려고 했을 때 난 그녀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갈라진 틈이 보이지도 않을 만큼 숱이 많은 그녀의 치모가 보였다. 마치 밀림처럼 무성한 그녀의 털은 날 더욱 흥분시켰다. 난 손으로 그녀의 치모를 세게 잡아 당겼다.
"아얏...아파.. 너무해! 아앙..."
그녀가 치마를 내리고 몸을 수그려 드러난 하반신을 감추려는 순간 난 재빨리 브래지어의 호크를 딴 후 잡아당겨 벗겨진 브래지어를 방 한쪽 구석으로 던져 버렸다. 너무나 하얗고 커다란 젖가슴이 순식간에 자태를 드러나자 그녀는 양손으로 가슴을 가린채 다리를 오무린 상태로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항력인 이 사태를 잠시나마 모면해보기 위해 버티면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헉 헉 헉 이러지 말아요.. 정신 차려요... 성현이 한테 미안하지 않아요?"
그 동안 탱크탑으로 가려져서 옷 위로만 감상할 수 있었던 풍만한 가슴과 붉으스름한 빛을 띤 적당히 솟아오른 젖꼭지를 눈으로 감상하게 된 나는 짐승처럼 김유미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주름이 약간 잡혀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는 하얀색 스커트와 허벅지 아래까지 올라오는 스타킹 밖에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저항은 만만치 않았는데 그건 그녀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하지만 난 그녀의 반항을 뚫는 걸 즐기고 있었다.
"웃기시네.. 여기 아니었나? 며칠 전에 새파란 놈하고 뒹굴던 곳이.. 니가 나한테 그런 말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해?"
그녀의 양팔을 잡고 머리 뒤로 넘겨서 그녀를 눕혔다. 쥐고 있던 양팔에 힘을 주자 그녀가 인상을 찌푸린다.
"아..아파.. 아 아.. "
난 무방비 상태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깨물어버렸다.
"아앗.. 아파.. 아앗 그만.."
두 다리를 이용해서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자 스커트가 올라가고 그녀의 음부가 드러났다. 내 물건을 그 곳에 부비자 그녀의 정글 같은 보지털의 감촉이 까칠하게 전해져 왔고 완전히 발기하지 않았던 좆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삽입을 시도하지는 않은 채 그녀의 드러난 상체를 핥기 시작했다. 그녀가 팔을 내리려고 할 때마다 내 손아귀에 힘을 주었기 때문에 아픈지 김유미는 고개를 오른 쪽으로 돌린 채 자신의 몸을 점령해가는 내 혀를 외면할 수 밖에 없었다. 다른 곳에 신경을 쓴터라 미처 위용을 갖추진 못해던 내 물건은 그녀의 저항이 약해지자 하늘을 찌를 듯 단단해졌다. 난 그 끝을 감각적으로 그녀의 구멍이라 생각되는 부분에 조준했고 밀어 넣으려고 하는 순간 그녀가 허리를 틀었다.
"아..안되요.. 제발.."
그녀는 아직도 체념하지 않고 있었다. 상황이 이렇게 됐으면 그냥 다리를 벌리고 있으면 되련만 버틸 수 있을 때까지는 버텨보는게 여인의 도리라는 건가? 하지만 구멍안에 삽입하려고 힘을 줄 때 좆 끝에 느껴지던 습한 느낌으로 난 그녀의 그 곳이 젖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마지막 고지 점령으로 그녀를 체념시키기 위해 골반이 움직이지 않도록 얼굴로 가슴을 누르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껴안았다.
그녀는 양손이 자유로와지자 내 등을 때리며 소리를 질렀지만 별다르게 아픔이 느껴지지는 않았고 목소리 역시 누가 들을까 겁이 났는지 그리 멀리 퍼지지 않았다.
"아.. 안돼.. 앙.. 아 어떻게.. 안돼.."
그 말을 하면서 아주 잠시 동안 그녀는, 정말 찰나의 시간만큼 몸으로 나에게 기회를 허용해 주었다. 말은 그렇게 하고 있으나 그녀의 의식속에서는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내가 그녀를 가지지 못한다면 난 계속해서 시한폭탄으로 남아 있을 테니까...
그녀가 내게 주었던 잠깐 동안의 스톱 모션을 뚫고 난 그녀의 살들 사이로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쑤걱"
"허억 아.."
"타탁 탁 탁"
"앙 아앙 응 아 아아"
김유미의 구멍 안은 따뜻하고 부드러웠으며 그녀는 교성을 지르며 서서히 날 압박해왔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응 응 응 아앙 아아 응 응 허어엉"
난 별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고 본능에 몸을 맡기면서 그녀를 탐닉해갔다. 그녀의 젖무덤을 혀로 핥고 목과 어깨에 입을 맞췄으며 엉덩이를 터트릴 것처럼 움켜쥐면서... 내가 삽입 할 수 있도록 잠깐 동안의 시간을 허용한 이후부터 그녀는 다른 사람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그녀가 내지르는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으며 그 소리들이 내 말초신경을 계속해서 자극해서 날 저절로 그녀의 배 위에서 이성을 잃고 왕복을 멈추지 않는 기계로 만들었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응 응 허엉 으허엉 아앙 아앙 아아 하아앙"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엉 엉 허어엉 아앙 아아아앙 으으흥 아아"
주객이 전도된 듯 느껴질 정도로 그녀는 날 격렬하게 안아왔다. 내가 키스를 시도했을 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내 입술을 받아들이는 김유미는 쾌락에 도취되어 앞뒤를 판단할 수 없는 것 처럼 보였고 마치 몇년 만에 만난 옛날 애인에게 몸을 맡기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돌변한 그녀에게 갑자기 찾아와서 자신을 벗기고 들이댔던 나라는 사람의 존재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쯔읍 쪽 쪽 쪼옥옥 쯔읍 쪽"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어쩌면...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쾌락의 크기는 그녀가 느끼는 것에 비하면 보잘 것 없을 지도...
이 여자 이걸 즐기고 있다...
내가 보았던 얌전한 고양이는 온데 간데 사라졌고 그녀는 발정난 암캐가 되어 날 흥분시키기 위해 내 가슴과 목을 혀로 핥고 혹여나 내가 도망갈까봐 걱정이 됐는 지 내 등을 꽉 끌어 안았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응 아아 아아앙 하아 앙 응 응"
"핥아. 더 세게 핥아.."
내 명령이 떨어지자 그녀는 침을 잔뜩 묻힌 혀로 더 강하게 내 몸을 핥아 왔다. 난 구멍에서 내 좆을 빼고 몸을 일으켜 그녀의 입쪽으로 갔다.
"빨아.."
날 잠시 응시하던 그녀가 내 물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말 잘듣는 강아지를 쓰다듬듯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 정신없이 내 좆을 입에 머금고 굴린다.
"쯔읍 쪽 쪽 음 음 쯔읍 응 응 쪼오옥"
"잘했어.. 더 세게 해봐."
"쪼옥.. 응 응 쯔읍 쪼옥 응 응 응 허어엉 응 응 응"
"좋아. 아.. 아.. 좋아.. 죽을 것 같아.. 좋아.."
난 좆을 빨면서 누워 있던 그녀의 몸 위로 거꾸로 69자세를 만들고 그녀의 밀림에 코를 묻었다. 수북한 털 사이에 구멍은 물이 흥건하게 흐르고 있었고 그걸 혀로 핥아가자 김유미는 좆을 빨면서 이상한 콧소리를 강하게 냈다.
"응 응 허엉 응 응 응 .. 하아앙.. 응 응"
그 곳에서 비릿한 내음이 향기처럼 달콤하게 느껴 졌다. 손가락 2개를 넣고 쑤셔대기 시작하자 김유미가 계속해서 좆을 물고 있지 못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소리를 지른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아앙 어떻게 해.. 난... 앙 앙.. 그만...아.. 아..."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아앙. 그만...아아아.. 나.. 그만.. 더 이상.. 나.. 그만.... "
"누가 입을 빼라고 했어.. 계속 빨아.. "
"응 응 응 아 앙 응 응 아아아 하아앙"
내 이야기가 떨어지자마자 있는 조건반사 처럼 힘껏 좆을 빨아댄다. 누군가에게 잘 길들여진것처럼 보였다.
그렇게 명령에 복종하면서 섹스를 할 때 한층 더 쾌감을 느끼는 타입... 내 생각이 맞다면 횡재를 했다. 이런 물건을 공짜로 건지다니..
난 그녀를 돌아 눕히고 엉덩이를 들게 한 후 아까 내게서 맞아 빨개진 엉덩이를 어루 만졌다.
"더 들어."
김유미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들기위해 고개를 아래로 파묻고 다리를 세웠다. 난 섹스 중에 흘러내린 물로 인해 젖은 털로 둘러 쌓인 그녀의 음부를 가까이서 들여다보다 두손으로 구멍을 벌리며 물었다.
"넣어줄까..?"
"... "
풍만하다 못해 터질것 같은 하얀 엉덩이를 손으로 때렸다.
"짝"
"왜 대답이 없지? 넣어줄까?"
"예."
다시 한번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잘 안들리는데... 크게 말해. 넣어줘?"
"예~.."
그녀의 목소리가 약간 커졌다.
"이렇게 말해봐. 제발 넣어주세요."
"... 제..발.. 넣어..주세요.."
"더 크게.." 난 큰 목소리로 위협하듯 말했다.
"제발 넣어..주세요."
"잘했어.." 칭찬하듯 그녀의 엉덩이를 몇번 쓰다듬고 나서 난 내 물건을 갈라진 틈 사이로 밀어 넣었다.
"아흥 아아아.." 그녀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
"아앙 응 응 응 응 응 아아앙 응 응 응 응 아앙 앙 "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응 아앙 앙 응 응 응 응 하앙 하아앙
난 엉덩이를 든채 조여대는 그녀의 골반 사이에서 오래동안 버틸수가 없었다.
"짝"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짝 짝 짝 짝"
"응 응 아앙 아파.. 아아아 하아앙 응 응"
엉덩이를 맞으면서 김유미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탁 탁 탁 짝 짝 탁 탁 탁 짝 짝"
"응 응 하아앙 하앙 아파 앗 응 응 응"
난 내 좆을 빼고 그녀에게 명령했다.
"돌아누워!"
그녀가 앞으로 무너지더니 서서히 돌아누웠다.
"다리를 벌려봐!"
김유미가 다리를 한껏 벌렸다.
"보지를 손으로 벌려!
난 그녀에게 수치스러운 행동을 계속 요구했다. 김유미는 마치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눈동자에 촛점을
잃어버린 채 양손으로 보지 구멍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잡아 벌렸다. 무성한 털들 사이에 샘물을 머금은
붉은색 보지가 날 향해서 활짝 벌어지자 난 내 좆을 손으로 잡고 그녀의 구멍 앞으로 가져 갔다.
"넣어 줄까?"
"..."
그녀가 애원하는 듯한 눈초리로 날 응시한다. 난 끝을 살며시 밀어 넣었다가 다시 뺐다.
"쑤걱 쑥"
"아아 하아앙"
"말해봐. 유미의 보지안에 넣어주세요!"
"..."
난 그녀를 옆으로 돌린 후 엉덩이를 때리면서 다시 말했다.
"왜 말이 없지? 혼이 좀 나야겠군."
"짝 짝 짝"
"아 아얏 아앙"
다시 그녀를 눕히고 보지를 손으로 벌리게 한 후 내 좆을 그 앞에 들이댔다.
"다시 말해봐. 유미의 보지안에 넣어주세요."
"유미의... 보지 안에.. 넣어...주세요..."
구멍 안에 내 물건을 밀어 넣고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사악"
"아아앙 허엉"
"잘했어."
그녀의 질 안의 압력이 갑자기 세진다. 김유미에게는 어떤 애무보다 강아지를 다루듯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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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담에 또 올리겠습니다.
댓글은 독자 마음대로
스토리는 작가 마음대로.. 정답이네요.
컨트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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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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