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영애누나의 보지를 그리워하며
8장 - 장미와 제 2 라운드
장미는 천리안에서 만난 여인이다.
나우누리에서는 달래라는 여인이 있었다.
달래는 대학생이다. 성생활여대 유아교육과 3학년
처음 만남부터 기이한 인연이었다.
천리안에서 장미와 작업이 잘되어 마무리만 남게되자, 나우누리가 궁금했다.
비슷한 과정을 거쳐 헌팅을 하는데 거꾸로 내가 초대를 받는 일이 생겼다.
1:1을 해보니 나우누리에서 달래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벙개도 많이하고 동호회니 뭐니 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이었다.
완전 오픈스타일이라 말이 잘 통했다.
달래도 내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쿨한 점이 좋았는지 친구등록도 하고 자주 대화를 했다.
역쉬 우연한 기회에(사실은 벼르고 있었지만...) 컴섹을 시도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적극적으로 나와서 내가 좀 당황했다. 역시 서태지 KIDS는 달랐다.
그럴 즈음에 여름 방학에다 휴가철이 되어 피씨방에 낮엔 학생들이 좀 들지만 야간 손님이 많이 줄었다.
친구넘이 휴가동안 자기가 가게를 보겠다하여 아예 그만 하겠다고 나왔다.
담배냄새에 몸이 찌들었고, 나이 어린 애들 시중하는 것도 꼴사납거니와, 천리안,나우누리에서 한명씩 건졌으니 대충 빠져도 될것 같았다.
수원에서 인테리어 하는 친구가 일손이 부족하다하여 1톤트럭을 끌고 자재를 수송하는 일을 한달정도 하기로 했다.
서울서 수원으로 출퇴근 하면서 잠실의 사무실과 하남의 창고를 거쳐 수원의 현장까지 매일 왕복하는게 일이었다.
사무실에서는 장미와 달래와 꾸준히 차근차근 탑을 쌓고있었다.
내일 토요일은 휴가철이라 결강하기로 했다한다.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내가 수원서 근무하여서 지하철 타고 수원역에 와서 호출하라고 했다. 망설망설이는걸 일방적으로 통고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직 휴대폰이 대중화 되지 전이라 삐삐가 여러통 왔지만, 바빠서 전화 못하는 건 잘못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내가 현장에서 일한다는 사실도 다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약속시간 오후 2시,,,1시반쯤 장미집에 전화를 넣었다. 응답기가 받는다. 결국은 장미가 집을 나선것이다. 친구에게 두시간만 외출하겠다고 하고 1톤트럭을 끌고 수원역앞에서 기다렸다. 장미가 호출이 왔다. 전화를 하니 역전에 있는 커피숍이다. 데리고 나와서 차에 태웠다. 트럭은 처음 타 본다고 했다. 좌석이 높아서 전망이 좋댄다. 수원화성으로 가서 성곽을 돌며 적장한 장소를 물색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웠다. 7월의 태양은 오후 3시에 절정을 이루는데, 우린 30분도 안되서 포기하고 차에 들어오니 피로가 몰려온다. 장미의 땀을 딱아주는 척 하다가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다.
처음엔 거부반응을 보였다.
"누가 보면 어떡해~~"
"여긴 아무도 없어"
"아이 그래도 환한 대낮에..."
"차가 높고 낮이라 밖에선 안이 안보여"
트레이드 마크인 프렌치 키스를 했다. 하니와 수많은 나날을 연습하고 실습했던 그 키스를...
유부녀라 그런지 1분도 안되서 혀를 받아 들인다.
설왕설래를 하다가 겨드랑이에서 향수 냄새가 나를 유혹하길래 귓볼을 거쳐 목덜미로 해서 어깨를 타고 겨드랑이를 거쳐 가슴으로 혀를 ?아나갔다. 막 가슴에 도착하여 젖꼭지를 깨무는 순간 장미가 몸을 떤다...눈을 감으면서 몸이 뒤로 젖혀진다. 의외로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여름철이라 옷을 많이 입지 않은게 역쉬 터치하기엔 좋았다.
장미가 잠시 느낄 텀을 주었다. 잠시후 장미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말한다.
"우리 둘만 있을수 있는데로 가자"
"왜? 신경쓰여?"
"사실은..나 목덜미가 성감대거든....아까 자기가 키스할때 어깨에 입이 닿을때 전기가 지릿~~통했어.."
"그럼 오늘... 한번 줄수있어?"
말이 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정말이지? 후회하지 않겠어? 나랑 자고 나면 그 후는 장담못할텐데..."
"괜찮아 나 자기랑 하고 싶어, 자긴 잘 채워줄 수 있을것 같아"
차를 몰고 인근 여관을 찾았다. 여름 낮시간에 도심속 여관에 손님이 있을리 없다.
방을 구하니 일반실 가격에 특실을 준다.
특실은 뭐가 다르냐고 물으니 사방에 거울이 달려있다한다.
차체가 커서 주차하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그동안 장미는 프론트에 비치된 비디오를 보고 있다.
비디오 테입을 아무거나 하나 집어들고 룸으로 들어갔다.
문을 닫자마자 장미의 입을 덥쳤다.
"아이..씻고...."
"필요없어 시간 아껴야지!"
아까 차에서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매 달린다. 역쉬 여자는 어둡고 밀폐된 곳에서 환하게 피어난다. 그래서 음기며, 여자인 것이다. 키스하면서 목덜미를 집중적으로 애무하였다. 장미의 고개를 젖혀지고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주저 앉을 듯해서 번쩍 안아들었다. 장미가 두 팔로 내 목을 감싼다. 그대로 키스하면서 침대로 가서, 정말 해 보고 싶은것을 했다. 여자를 침대에 집어 던지고 그대로 덥치는 것이었다.영화에서 본 장면을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대로 덥어 눌르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끌르고, 부래지어 후크를 끌르고, 스커트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장미의 보지를 ?었다. 입술을 장미의 젖꼭지를 깨물면서 손가락은 장미의 입속에 넣었다. 위 아래 입속에 양쪽 손을...
정신없이 몸에 걸쳐진 옷가지를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장미를 침대에 가로로 똑耽?다리가 침대 아래로 흘러 내리게 하고 바닥에 앉아서 장미의 보지를 빨았다. 털이 많지 않았다. 시원해 보였다. 보지는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깨끗하고 자그마했다. 유뷰녀 답지 않게 음순이 부풀거나 커지지 않고 앙증맞아서 빨기에 참 좋았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자 역시 물이 흐른다. 손가락으로 보지 속을 긁어 보았다. 반응이 민감하다.
보짓물이 흘러서 맛있게 받아 먹었다. 여자의 보짓물은 보약보다도 좋다고 했다. 보짓물을 맛보고 나니 내 좆에서도 좆물이 맺힌다. 장미의 몸위로 올라가 69자세를 취했다. 장미의 얼굴위에 내 좆이 끄덕거리면서 ?끝에 맺힌 애액의 체취를 맡으면서 장미의 혀가 내 좆을 물어온다. 이렇게 오랄이 순조롭게 진행되는건 장미와 컴섹을 통해서 리허설을 여러번 했기 때문이다. 또한 반복되는 컴섹으로 어느정도 교감을 이끌어 냈고,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 같은것이 있었으며, 실전에 대한 기대치가 풍만했던 차에, 집에서 멀리 떨어진 수원의 모텔에서 사방이 거울로 둘러쌓인 침대에서 환상적인 섹스에 대한 장미와 나의 마음이 통했던 것이다.
서로의 애액을 충분히 섭취하여 호르몬의 자극에 따라 나는 땡벌처럼 장미는 꽃처럼 변해갔다.
드디어 나의 날카롭고 단단한 침을 장미의 꿀샘에 찔러 넣기 시작했다.
조금 찔러 넣자 꿀물이 흘러 나왔다. 손가락으로 흐르는 꿀물을 후쳐서 입에 넣고 맛을 음미했다. 장미의 입에도 넣어주었다. 컴섹때와 사뭏 다른 것은 말로만 하던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이다. 장미는 그래서 더 황홀하게 느기고 있다. 몇일밤을 지새면서 환상적인 섹스를 꿈꾸고 혼자 보지를 쑤시고, 심지어 가지까지 동원하여 보지를 쑤셔봐도 차깁고 딱딱한 느낌만 들었는데, 지금 이 남자가 박아오는 좆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고, 차가우면서도 뜨겁다.
좆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 장미는 남편과의 섹스가 언제 였는지 기억을 더듬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10분쯤 올라왔다가 내려간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 후로 다툼이 몇번 있었고, 최근엔 너무 외로워 천리안에 들어왔다가 이 남자를 만났다. 처음엔 그냥 말동무나 할려고 했던것이 어느듯 자판을 두들기면서 팬티를 벗기고, 자판을 두들기면서 손가락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법을 배우고, 내 보지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았다. 내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도 맛을 보았다. 모두 이 남자가 가르쳐 준것이다. 항상 맨 마지막에 이 남자는 반복해서 말한다.
"장미 네 보지에 내 좆을 박아 주고 싶어!!!"
오늘 드디어 이 남자의 좆이 내 보지에 들어왔다.
생각했던 것보다 실하다. 마른 장작이 장 탄다더니, 덩지만 큰 남편보다는 근육질의 탄탄한 몸과 특히 똥배가 나오지 않은것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그리고 온 전신을 애무해 주는 것이 내 몸뿐 아니라 마음가지 흡족하게 해 준다.
내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들고, 몸을 열게 만드는 재주를 지녔다. 이 남자는...이런 남자라면 내 보지 아니라 모든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 이순간만은.
드디어 내 다리가 어깨위로 들려진다. 아~~ 이런 체위를 상상은 했었다. 이 남자가 컴섹으로 혹은 폰섹으로 할때 마다 말을 해 줘서 과연 그런 체위가 가능할까?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내 다리가 실제로 하늘로 들어 올려지고 내 몸은 접힌다. 그리고 이남자가 내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그대로 밀어 붙인다. 내 엉덩이가 탄탄해진다. 자연히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고 내 보지가 쫄깃해진다. 에어콘 바람이 내 보지에 느껴진다.내 가슴을 빨던 그이가 내 손을 자기 좆에 갖다 댄다. 나느 그의 좆을 잡고 그 뜨거운 기둥을 내 보지로 인도 한다.
나는 눈을 뜰수기 없어서 눈을 감은채로 손끝의 감감으로 그의 좆을 내 보지로 집어 넣는다.
탄탄한 하체 근육사이로 그의 단단해진 불기둥 같은 좆이 밀고 들어온다.
숨이 막힌다.
"하아~~"
"좁아...자기 보지....."
"아..아파~~~"
"너무 조여..자기 보지...."
"보지가...뜨거워....아아~~~"
"내 좆이 끊어질것 같애..."
매번 들었던 익숙한 대사지만, 오늘은 정말 그런 느낌이다.
정말 내 보지가 잘 조여줘서 이 남자의 좆이 끊어지기라도 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섹스를 하면서 웃어보기는 첨인것 같다.
아니 이렇게 웃고, 즐기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섹스를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이 남자는 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이 나를 깨우쳐 준다.
"지금까지 나랑 하는걸 그대로 남편과 해 보아...분명 사이가 좋아질꺼야.."
"여자가 이렇게 하면 이상하지 않을까?"
"어차피 이혼까지 생각했으면, 뭐 좀 이상하게 보이면 또 어때..."
"그리고, 남자는 섹쉬한 여자를 절때 놓지려 하지 않는 법이거든"
"정숙하고, 경제력있는 아내가 전에 없던 섹쉬함가지 갖췄는데, 이혼 도장 찍을 멍청한 남자는 없다고 봐~"
"알았어...한번 해 볼께...자긴 정말 참 좋은 사람이야..."
"근데 내가 남편하고 사이가 좋아지면 자기와는 못 만날지도 모르는데...."
"나야 또 장미 같은 사람 찾아서 가르쳐서 따 먹으면 되지..뭘..."
"뭐야? 그럼 지금 나 따먹을려고 꼬신거야? 이..바람둥이...."
"하하 악어와 악어새..관계 같은거지 멀...내가 처녀 따먹은것도 아니고, 교육상 실습은 필수 자나..."
"대신 시뮬레이션 많이 했자나, 실전은 오늘 처음이고..."
영어를 적절히 사용하니 내가 이해하기 편해진다.
컴섹이니 폰섹이니 이런 용어는 사실 하면서도 찜찜한게 있었는데, 시뮬레이션 섹스라는 말을 쓰니
바람을 펴도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이제 이 남자의 좆이 내 자궁에 까지 닿기 시작한다.
이 남자가 누나 이야기를 한다. 내가 이 남자의 누나가 되고싶다.
여직원 이야기를 한다. 내가 처녀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우누리에서 여대생을 꼬시는 중이라고 한다. 내가 대학때 남편을 안만나고 이 남자를 만났더라면, 지금쯤 얼마나 행복할 것인가?
"장미야, 섹스는 서로가 만들어 나가는 거지 일방적으로 원하거나 당해서는 결코 행복해지지 않아.."
"그러니 장미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봐. 그래도 안되거든 나한테 와...내가 언제든지 애인 해 줄께..."
"고마워..자기야...."
장미가 보지를 강하게 조여온다.
몸을 돌려서 개처럼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잡아 뺀다.
나는 한마리 늑대가 되어 암캐의 등에 올라타서 앞발로 가슴을 부여잡고 좆을 힘차게 쑤신다.
한번, 두번, 세번....좆이 보지에 제대로 박할때까지 허공을 쑤신다. 좆이 보지 털 여기저기에 , 엉덩이에, 허벅지에 마구 부딪힌다. 의외로 재미있다. 계속해서 헛 곳을 찔러대자, 장미가 애가 타는지 고개를 뒤로 돌린다.
그 모습이 얼마나 여우같은지, 키스를 하지 않고는 배길수가 없다. 그리고, 내 손을로 좆을 잡고, 장미의 보지를 더듬어 구멍을 맞추었다. 좆이 보지에 맞춰지자 장미의 혀가 내 혀를 잡아 당긴다.
입으로는 혀를 빨리면서 보지에다 좆을 집어 넣는다. 왼손으로 장미의 목덜미를 쓸면서 귓구멍을 간질인다. 장미의 목이 부들부들 떨린다. 오른손으로 장미의 보짓물을 묻혀서 회음부와 항문부위에 적셔준다. 장미의 보지가 움찔거린다.엄지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엄지를 항문에 살짝 찔러 준다...
장미는 눈을 까 뒤집으면서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아아~~자기야~~앗..내 보지가 이상해.....얼른 넣어줘~~"
"쑤우욱~~퍽!퍽!퍽!~~철석, 처얼썩~~, 철썩, 퍽퍽퍽~~~~아!! 좋아~~~"
"아~~ 아아~~~... 아아아~~~`"
일정 시간 피스톤 운동을 해서 여자의 힘을 빼고, 양기를 발산하면서 음기를 흡수하는 것이 방중술의 기본이다.
박자마자 파정해 버리면, 이른바 조루와의 성교에서는 이러한 음양의 교환이 불가하다. 최소한 15분 이상 체온을 느낄정도로 여러 각도와 방향에서 마찰과 삽입운동을 통하여 음부 골고루 좆물을 공급해주어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주고, 그렇게 해서 분비된 보짓물을 내 좃과 불알에 골고루 적시게 하여 피부로 흡수하여야 한다. 얼굴맛사지 팩도 5분이면 모드 흡수한다. 그래서 15분정도는 기본 코스가 된다.
그 이상이 되면 체력싸움이며 낭비일 뿐이다. 최초 15분, 그리고 이 후에는 10분 단위로 짧게 여러차례 혹은 밤새 하는게 체력면에서나 피부의 마찰로 인한 열상예방이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위해 바람직하다. 파정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 단 파정하고 나면 체력소모가 심하므로 15~30분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파정하지 않는 편이 긴밤에는 훨씬 좋은것이다. 숏타임에서는 일찍 파정하고, 애무하면서 쉬었다가 헤어지기 전에 ?고 강하게 한번 하는것도 괜찮다. 원나잇 스탠드라면 상대방의 음기를 많이 빼앗아야 한다. 빨리 흥분시켜서 보짓물을 될수 있으면 많이 흘리게 하고 남김없이 내 몸속에 흡수시켜야 한다. 그리고 사정은 곡 몸속에 하지 않는 것이 나에게나 상대에게나 모두에게 유리하다. 나는 기를 안 뺏겨서 좋고, 여자는 불필요한 양기를 안 받아서 좋고....
원나잇을 즐기는 여자는 음기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편보다는 애인이 필요한 것이다. 정액을 부어줄 남편보다는 자신의 보지를 빨아줄 연하남이 필요한 것이 바람나기 좋은 유부녀인 것이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올때 장미가 하려고 했던 샤워를 이제서야 하게 되었다.
내가 장미의 보지에 좃물을 한번 쏟아주었다. 장미는 좃믈를 넣어주자 곧 샤워하러 갔다. 음기가 넘치는 것이다. 양기는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다. 일단은 음기를 발산하기 바쁜 것이다.
나도 뒤이어 따라 들어갔다.
비누칠을 해 주고, 샤워를 같이 했다. 보지를 내가 씻어 주었다. 샤워기를 보지에 대자 까르르 웃는다.
나도 장미도 섹스후에 이렇게 같이 샤워하면서 웃어보기는 처음 경험한다. 굉장히 기분이 좋다.
장미가 내 좆을 정성스럽게 씻어준다. 내가 장미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 씻어준다. 장미가 눈을 흘기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거기까지는 무리라는 뜻이다. 오늘은 보지만 채우기도 벅차긴 하다.
샤워가 끝나고 타월로 장미의 몸을 가리고 안아들었다. 그대로 안고 침대로 집어 던졌다.
그리고 나도 벌거벗을채로 장미의 가슴에 안겼다.
보송뽀송한 가슴의 느낌이 너무 좋다.
젓을 안 입 베어 문다. 그 옛날 영애누나의 젖을 빨던 기억이 난다.
더 어릴적 엄마의 젖을 빨던 기억도 어렴풋이 날듯 말듯 한다.
엄마의 얼굴과 영애누나의 얼굴이 오버랩 되면서
그 얼굴에 하니의 얼굴이 겹쳐지고, 또다시 장미의 얼굴이 겹쳐진다.
장미가 내 귀에 키스한다.
"한번 더해..."
"응..뭐? "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한번 더 해줘.."
~ 얼씨구, 이여자 지금 물 올랐나보다...
"근데 이게 금세 안서....쫌 기다려야지...."
"아니면 당신이 함 세워봐..."
"알아써.. 빨아줄께~~"
"쫍,쫍,,쪼옥~~쪽쪽...추르릅~~~찹찹..."
- 장미와 하루 두탕을 뛰는군요, 힘이듭니다. -
8장 - 장미와 제 2 라운드
장미는 천리안에서 만난 여인이다.
나우누리에서는 달래라는 여인이 있었다.
달래는 대학생이다. 성생활여대 유아교육과 3학년
처음 만남부터 기이한 인연이었다.
천리안에서 장미와 작업이 잘되어 마무리만 남게되자, 나우누리가 궁금했다.
비슷한 과정을 거쳐 헌팅을 하는데 거꾸로 내가 초대를 받는 일이 생겼다.
1:1을 해보니 나우누리에서 달래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벙개도 많이하고 동호회니 뭐니 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이었다.
완전 오픈스타일이라 말이 잘 통했다.
달래도 내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쿨한 점이 좋았는지 친구등록도 하고 자주 대화를 했다.
역쉬 우연한 기회에(사실은 벼르고 있었지만...) 컴섹을 시도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적극적으로 나와서 내가 좀 당황했다. 역시 서태지 KIDS는 달랐다.
그럴 즈음에 여름 방학에다 휴가철이 되어 피씨방에 낮엔 학생들이 좀 들지만 야간 손님이 많이 줄었다.
친구넘이 휴가동안 자기가 가게를 보겠다하여 아예 그만 하겠다고 나왔다.
담배냄새에 몸이 찌들었고, 나이 어린 애들 시중하는 것도 꼴사납거니와, 천리안,나우누리에서 한명씩 건졌으니 대충 빠져도 될것 같았다.
수원에서 인테리어 하는 친구가 일손이 부족하다하여 1톤트럭을 끌고 자재를 수송하는 일을 한달정도 하기로 했다.
서울서 수원으로 출퇴근 하면서 잠실의 사무실과 하남의 창고를 거쳐 수원의 현장까지 매일 왕복하는게 일이었다.
사무실에서는 장미와 달래와 꾸준히 차근차근 탑을 쌓고있었다.
내일 토요일은 휴가철이라 결강하기로 했다한다.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내가 수원서 근무하여서 지하철 타고 수원역에 와서 호출하라고 했다. 망설망설이는걸 일방적으로 통고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직 휴대폰이 대중화 되지 전이라 삐삐가 여러통 왔지만, 바빠서 전화 못하는 건 잘못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내가 현장에서 일한다는 사실도 다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약속시간 오후 2시,,,1시반쯤 장미집에 전화를 넣었다. 응답기가 받는다. 결국은 장미가 집을 나선것이다. 친구에게 두시간만 외출하겠다고 하고 1톤트럭을 끌고 수원역앞에서 기다렸다. 장미가 호출이 왔다. 전화를 하니 역전에 있는 커피숍이다. 데리고 나와서 차에 태웠다. 트럭은 처음 타 본다고 했다. 좌석이 높아서 전망이 좋댄다. 수원화성으로 가서 성곽을 돌며 적장한 장소를 물색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웠다. 7월의 태양은 오후 3시에 절정을 이루는데, 우린 30분도 안되서 포기하고 차에 들어오니 피로가 몰려온다. 장미의 땀을 딱아주는 척 하다가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다.
처음엔 거부반응을 보였다.
"누가 보면 어떡해~~"
"여긴 아무도 없어"
"아이 그래도 환한 대낮에..."
"차가 높고 낮이라 밖에선 안이 안보여"
트레이드 마크인 프렌치 키스를 했다. 하니와 수많은 나날을 연습하고 실습했던 그 키스를...
유부녀라 그런지 1분도 안되서 혀를 받아 들인다.
설왕설래를 하다가 겨드랑이에서 향수 냄새가 나를 유혹하길래 귓볼을 거쳐 목덜미로 해서 어깨를 타고 겨드랑이를 거쳐 가슴으로 혀를 ?아나갔다. 막 가슴에 도착하여 젖꼭지를 깨무는 순간 장미가 몸을 떤다...눈을 감으면서 몸이 뒤로 젖혀진다. 의외로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여름철이라 옷을 많이 입지 않은게 역쉬 터치하기엔 좋았다.
장미가 잠시 느낄 텀을 주었다. 잠시후 장미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말한다.
"우리 둘만 있을수 있는데로 가자"
"왜? 신경쓰여?"
"사실은..나 목덜미가 성감대거든....아까 자기가 키스할때 어깨에 입이 닿을때 전기가 지릿~~통했어.."
"그럼 오늘... 한번 줄수있어?"
말이 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정말이지? 후회하지 않겠어? 나랑 자고 나면 그 후는 장담못할텐데..."
"괜찮아 나 자기랑 하고 싶어, 자긴 잘 채워줄 수 있을것 같아"
차를 몰고 인근 여관을 찾았다. 여름 낮시간에 도심속 여관에 손님이 있을리 없다.
방을 구하니 일반실 가격에 특실을 준다.
특실은 뭐가 다르냐고 물으니 사방에 거울이 달려있다한다.
차체가 커서 주차하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그동안 장미는 프론트에 비치된 비디오를 보고 있다.
비디오 테입을 아무거나 하나 집어들고 룸으로 들어갔다.
문을 닫자마자 장미의 입을 덥쳤다.
"아이..씻고...."
"필요없어 시간 아껴야지!"
아까 차에서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매 달린다. 역쉬 여자는 어둡고 밀폐된 곳에서 환하게 피어난다. 그래서 음기며, 여자인 것이다. 키스하면서 목덜미를 집중적으로 애무하였다. 장미의 고개를 젖혀지고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주저 앉을 듯해서 번쩍 안아들었다. 장미가 두 팔로 내 목을 감싼다. 그대로 키스하면서 침대로 가서, 정말 해 보고 싶은것을 했다. 여자를 침대에 집어 던지고 그대로 덥치는 것이었다.영화에서 본 장면을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대로 덥어 눌르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끌르고, 부래지어 후크를 끌르고, 스커트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장미의 보지를 ?었다. 입술을 장미의 젖꼭지를 깨물면서 손가락은 장미의 입속에 넣었다. 위 아래 입속에 양쪽 손을...
정신없이 몸에 걸쳐진 옷가지를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장미를 침대에 가로로 똑耽?다리가 침대 아래로 흘러 내리게 하고 바닥에 앉아서 장미의 보지를 빨았다. 털이 많지 않았다. 시원해 보였다. 보지는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깨끗하고 자그마했다. 유뷰녀 답지 않게 음순이 부풀거나 커지지 않고 앙증맞아서 빨기에 참 좋았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자 역시 물이 흐른다. 손가락으로 보지 속을 긁어 보았다. 반응이 민감하다.
보짓물이 흘러서 맛있게 받아 먹었다. 여자의 보짓물은 보약보다도 좋다고 했다. 보짓물을 맛보고 나니 내 좆에서도 좆물이 맺힌다. 장미의 몸위로 올라가 69자세를 취했다. 장미의 얼굴위에 내 좆이 끄덕거리면서 ?끝에 맺힌 애액의 체취를 맡으면서 장미의 혀가 내 좆을 물어온다. 이렇게 오랄이 순조롭게 진행되는건 장미와 컴섹을 통해서 리허설을 여러번 했기 때문이다. 또한 반복되는 컴섹으로 어느정도 교감을 이끌어 냈고,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 같은것이 있었으며, 실전에 대한 기대치가 풍만했던 차에, 집에서 멀리 떨어진 수원의 모텔에서 사방이 거울로 둘러쌓인 침대에서 환상적인 섹스에 대한 장미와 나의 마음이 통했던 것이다.
서로의 애액을 충분히 섭취하여 호르몬의 자극에 따라 나는 땡벌처럼 장미는 꽃처럼 변해갔다.
드디어 나의 날카롭고 단단한 침을 장미의 꿀샘에 찔러 넣기 시작했다.
조금 찔러 넣자 꿀물이 흘러 나왔다. 손가락으로 흐르는 꿀물을 후쳐서 입에 넣고 맛을 음미했다. 장미의 입에도 넣어주었다. 컴섹때와 사뭏 다른 것은 말로만 하던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이다. 장미는 그래서 더 황홀하게 느기고 있다. 몇일밤을 지새면서 환상적인 섹스를 꿈꾸고 혼자 보지를 쑤시고, 심지어 가지까지 동원하여 보지를 쑤셔봐도 차깁고 딱딱한 느낌만 들었는데, 지금 이 남자가 박아오는 좆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고, 차가우면서도 뜨겁다.
좆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 장미는 남편과의 섹스가 언제 였는지 기억을 더듬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10분쯤 올라왔다가 내려간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 후로 다툼이 몇번 있었고, 최근엔 너무 외로워 천리안에 들어왔다가 이 남자를 만났다. 처음엔 그냥 말동무나 할려고 했던것이 어느듯 자판을 두들기면서 팬티를 벗기고, 자판을 두들기면서 손가락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법을 배우고, 내 보지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았다. 내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도 맛을 보았다. 모두 이 남자가 가르쳐 준것이다. 항상 맨 마지막에 이 남자는 반복해서 말한다.
"장미 네 보지에 내 좆을 박아 주고 싶어!!!"
오늘 드디어 이 남자의 좆이 내 보지에 들어왔다.
생각했던 것보다 실하다. 마른 장작이 장 탄다더니, 덩지만 큰 남편보다는 근육질의 탄탄한 몸과 특히 똥배가 나오지 않은것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그리고 온 전신을 애무해 주는 것이 내 몸뿐 아니라 마음가지 흡족하게 해 준다.
내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들고, 몸을 열게 만드는 재주를 지녔다. 이 남자는...이런 남자라면 내 보지 아니라 모든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 이순간만은.
드디어 내 다리가 어깨위로 들려진다. 아~~ 이런 체위를 상상은 했었다. 이 남자가 컴섹으로 혹은 폰섹으로 할때 마다 말을 해 줘서 과연 그런 체위가 가능할까?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내 다리가 실제로 하늘로 들어 올려지고 내 몸은 접힌다. 그리고 이남자가 내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그대로 밀어 붙인다. 내 엉덩이가 탄탄해진다. 자연히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고 내 보지가 쫄깃해진다. 에어콘 바람이 내 보지에 느껴진다.내 가슴을 빨던 그이가 내 손을 자기 좆에 갖다 댄다. 나느 그의 좆을 잡고 그 뜨거운 기둥을 내 보지로 인도 한다.
나는 눈을 뜰수기 없어서 눈을 감은채로 손끝의 감감으로 그의 좆을 내 보지로 집어 넣는다.
탄탄한 하체 근육사이로 그의 단단해진 불기둥 같은 좆이 밀고 들어온다.
숨이 막힌다.
"하아~~"
"좁아...자기 보지....."
"아..아파~~~"
"너무 조여..자기 보지...."
"보지가...뜨거워....아아~~~"
"내 좆이 끊어질것 같애..."
매번 들었던 익숙한 대사지만, 오늘은 정말 그런 느낌이다.
정말 내 보지가 잘 조여줘서 이 남자의 좆이 끊어지기라도 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섹스를 하면서 웃어보기는 첨인것 같다.
아니 이렇게 웃고, 즐기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섹스를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이 남자는 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이 나를 깨우쳐 준다.
"지금까지 나랑 하는걸 그대로 남편과 해 보아...분명 사이가 좋아질꺼야.."
"여자가 이렇게 하면 이상하지 않을까?"
"어차피 이혼까지 생각했으면, 뭐 좀 이상하게 보이면 또 어때..."
"그리고, 남자는 섹쉬한 여자를 절때 놓지려 하지 않는 법이거든"
"정숙하고, 경제력있는 아내가 전에 없던 섹쉬함가지 갖췄는데, 이혼 도장 찍을 멍청한 남자는 없다고 봐~"
"알았어...한번 해 볼께...자긴 정말 참 좋은 사람이야..."
"근데 내가 남편하고 사이가 좋아지면 자기와는 못 만날지도 모르는데...."
"나야 또 장미 같은 사람 찾아서 가르쳐서 따 먹으면 되지..뭘..."
"뭐야? 그럼 지금 나 따먹을려고 꼬신거야? 이..바람둥이...."
"하하 악어와 악어새..관계 같은거지 멀...내가 처녀 따먹은것도 아니고, 교육상 실습은 필수 자나..."
"대신 시뮬레이션 많이 했자나, 실전은 오늘 처음이고..."
영어를 적절히 사용하니 내가 이해하기 편해진다.
컴섹이니 폰섹이니 이런 용어는 사실 하면서도 찜찜한게 있었는데, 시뮬레이션 섹스라는 말을 쓰니
바람을 펴도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이제 이 남자의 좆이 내 자궁에 까지 닿기 시작한다.
이 남자가 누나 이야기를 한다. 내가 이 남자의 누나가 되고싶다.
여직원 이야기를 한다. 내가 처녀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우누리에서 여대생을 꼬시는 중이라고 한다. 내가 대학때 남편을 안만나고 이 남자를 만났더라면, 지금쯤 얼마나 행복할 것인가?
"장미야, 섹스는 서로가 만들어 나가는 거지 일방적으로 원하거나 당해서는 결코 행복해지지 않아.."
"그러니 장미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봐. 그래도 안되거든 나한테 와...내가 언제든지 애인 해 줄께..."
"고마워..자기야...."
장미가 보지를 강하게 조여온다.
몸을 돌려서 개처럼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잡아 뺀다.
나는 한마리 늑대가 되어 암캐의 등에 올라타서 앞발로 가슴을 부여잡고 좆을 힘차게 쑤신다.
한번, 두번, 세번....좆이 보지에 제대로 박할때까지 허공을 쑤신다. 좆이 보지 털 여기저기에 , 엉덩이에, 허벅지에 마구 부딪힌다. 의외로 재미있다. 계속해서 헛 곳을 찔러대자, 장미가 애가 타는지 고개를 뒤로 돌린다.
그 모습이 얼마나 여우같은지, 키스를 하지 않고는 배길수가 없다. 그리고, 내 손을로 좆을 잡고, 장미의 보지를 더듬어 구멍을 맞추었다. 좆이 보지에 맞춰지자 장미의 혀가 내 혀를 잡아 당긴다.
입으로는 혀를 빨리면서 보지에다 좆을 집어 넣는다. 왼손으로 장미의 목덜미를 쓸면서 귓구멍을 간질인다. 장미의 목이 부들부들 떨린다. 오른손으로 장미의 보짓물을 묻혀서 회음부와 항문부위에 적셔준다. 장미의 보지가 움찔거린다.엄지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엄지를 항문에 살짝 찔러 준다...
장미는 눈을 까 뒤집으면서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아아~~자기야~~앗..내 보지가 이상해.....얼른 넣어줘~~"
"쑤우욱~~퍽!퍽!퍽!~~철석, 처얼썩~~, 철썩, 퍽퍽퍽~~~~아!! 좋아~~~"
"아~~ 아아~~~... 아아아~~~`"
일정 시간 피스톤 운동을 해서 여자의 힘을 빼고, 양기를 발산하면서 음기를 흡수하는 것이 방중술의 기본이다.
박자마자 파정해 버리면, 이른바 조루와의 성교에서는 이러한 음양의 교환이 불가하다. 최소한 15분 이상 체온을 느낄정도로 여러 각도와 방향에서 마찰과 삽입운동을 통하여 음부 골고루 좆물을 공급해주어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주고, 그렇게 해서 분비된 보짓물을 내 좃과 불알에 골고루 적시게 하여 피부로 흡수하여야 한다. 얼굴맛사지 팩도 5분이면 모드 흡수한다. 그래서 15분정도는 기본 코스가 된다.
그 이상이 되면 체력싸움이며 낭비일 뿐이다. 최초 15분, 그리고 이 후에는 10분 단위로 짧게 여러차례 혹은 밤새 하는게 체력면에서나 피부의 마찰로 인한 열상예방이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위해 바람직하다. 파정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 단 파정하고 나면 체력소모가 심하므로 15~30분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파정하지 않는 편이 긴밤에는 훨씬 좋은것이다. 숏타임에서는 일찍 파정하고, 애무하면서 쉬었다가 헤어지기 전에 ?고 강하게 한번 하는것도 괜찮다. 원나잇 스탠드라면 상대방의 음기를 많이 빼앗아야 한다. 빨리 흥분시켜서 보짓물을 될수 있으면 많이 흘리게 하고 남김없이 내 몸속에 흡수시켜야 한다. 그리고 사정은 곡 몸속에 하지 않는 것이 나에게나 상대에게나 모두에게 유리하다. 나는 기를 안 뺏겨서 좋고, 여자는 불필요한 양기를 안 받아서 좋고....
원나잇을 즐기는 여자는 음기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편보다는 애인이 필요한 것이다. 정액을 부어줄 남편보다는 자신의 보지를 빨아줄 연하남이 필요한 것이 바람나기 좋은 유부녀인 것이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올때 장미가 하려고 했던 샤워를 이제서야 하게 되었다.
내가 장미의 보지에 좃물을 한번 쏟아주었다. 장미는 좃믈를 넣어주자 곧 샤워하러 갔다. 음기가 넘치는 것이다. 양기는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다. 일단은 음기를 발산하기 바쁜 것이다.
나도 뒤이어 따라 들어갔다.
비누칠을 해 주고, 샤워를 같이 했다. 보지를 내가 씻어 주었다. 샤워기를 보지에 대자 까르르 웃는다.
나도 장미도 섹스후에 이렇게 같이 샤워하면서 웃어보기는 처음 경험한다. 굉장히 기분이 좋다.
장미가 내 좆을 정성스럽게 씻어준다. 내가 장미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 씻어준다. 장미가 눈을 흘기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거기까지는 무리라는 뜻이다. 오늘은 보지만 채우기도 벅차긴 하다.
샤워가 끝나고 타월로 장미의 몸을 가리고 안아들었다. 그대로 안고 침대로 집어 던졌다.
그리고 나도 벌거벗을채로 장미의 가슴에 안겼다.
보송뽀송한 가슴의 느낌이 너무 좋다.
젓을 안 입 베어 문다. 그 옛날 영애누나의 젖을 빨던 기억이 난다.
더 어릴적 엄마의 젖을 빨던 기억도 어렴풋이 날듯 말듯 한다.
엄마의 얼굴과 영애누나의 얼굴이 오버랩 되면서
그 얼굴에 하니의 얼굴이 겹쳐지고, 또다시 장미의 얼굴이 겹쳐진다.
장미가 내 귀에 키스한다.
"한번 더해..."
"응..뭐? "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한번 더 해줘.."
~ 얼씨구, 이여자 지금 물 올랐나보다...
"근데 이게 금세 안서....쫌 기다려야지...."
"아니면 당신이 함 세워봐..."
"알아써.. 빨아줄께~~"
"쫍,쫍,,쪼옥~~쪽쪽...추르릅~~~찹찹..."
- 장미와 하루 두탕을 뛰는군요, 힘이듭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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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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