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쪽지를 확인하고 공작실가보니 소설이 아닌 야설을 써달라고 하셨습니다..ㅜㅜ. 지금까지 쓴것도 야설인데.. 뭐... 예전에 비해 심히 심각한건 맞긴 맞지만... 야누스도 시즌1이 끝났고. 번외편 들어가기 전에 예전에 쓰던 야설다운 야설 올립니다 ㅡㅡ; 예전에 써놓은 거라서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정말 할거야?"
"약속했잖아..."
"아무리 그래도...."
"하니야...내 생일 선물로 다 들어준다며.."
"그래도 이건........."
지금 이 상황의 원인이 된 사건은 한달 전 가게 안에서 이뤄졌다.......
결혼차 7년 36살....삶에 치여 아이에 치여 어느새 가꾸는거라곤 마스카라가 다가 되어버린 내 동갑내기 아내다..
다니던 회사가 망하고 빛을 내서 조그마한 음식점을 같이 운영했기에 365일 매일 붙어 있는 아내인데 어느새 여자가 아닌 엄마가 되어 있었고, 여자로서의 매력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아무리 삶이 피곤하다고 해도 명색이 부부인데... 이건 아니였다.
어쩌다가 두 아이가 일찍 잠이 들때면 침대에서 소리 죽여 섹스를 해보지만...
예전의 섹스를 탐하던 여자는 더 이상 내 옆에 없었다.
신혼때에는 섹스가 밥보다 좋았는데....
당연히 사랑을 하고 서로 아끼는 부부인데도 환경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다.
몇달 전부터 나는 예전의 아내를 찾기 위해 섹스에 투자를 많이 해봤다. 남들만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지도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닌 평균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나보다도 더 삶이 피곤한건지..아니면 이제는 내 몸뚱이에 너무 익숙해졌는지..... 흥분을 하지 않는 아내의 위에서 제 풀에 지쳐 침대에 눕기 일쑤였다.
그때마다 아내의 입에선 "미안...."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왔다....
그렇게 섹스에 다시 흥미를 잃어갈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나다.
평일 점심시간 한차례의 손님을 치루고 건너편의 퀵서비스의 아저씨들의 음식을 만들고 난 후 쉬는 시간이 생겼다. 나는 주방에서 턱을 괴고 사을 취우고 있는 아내의 뒷태를 감상해본다. 36살 치고는 나때문에 일을 하다보니 아직 쓸만한 몸매인데..
돈이 아깝다며 아직도 처녀때 입고 있던 조금 작아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흰색 티셔츠에 앞치마를 두른 아내는 정말 30대 중반의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괜찮은 여자다.
가슴도.....두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했기에 처진 가슴이였지만 그래도 작지 않은 볼륨감 있는 아내의 가슴은 앞치마로 가리기엔 너무 아까울 정도이다..
턱을 괴고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는데.. 아내의 몸매를 감상하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였다.
세명의 기사중 음식을 먹으며 계속 아내의 엉덩이와 가슴을 힐끔거리며 훔쳐보는 한명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남자답게 생겼다고 해야 하나..하옇튼 못생긴 편은 아니였다.
그저 훔쳐보는구나..하고 있었다..
"뭘 보냐고" 윽박지르기엔 식당을 하면서 너무 많은 비슷한 장면을 봤기에 그저 감상하듯 그놈과 아내를 번갈아 보게 된 나다.
그때.... 그놈은 밥을 먹으며 천천히 한 손을 내려 자신의 바지위로 자지의 자세를 고치는 걸 볼 수 있었다..
"어라...꼴렀나....?"
그 놈의 행동에 내 시선은 아내를 향하게 된다.
아내가 상을 닦으며 허리를 숙이고 있다.
"아~~~ 저새끼...가슴 보는구나...."
분명히 내쪽에서 보이는 실룩거리는 엉덩이와 달리 저쪽에서는 숙인 고개로 파인 티셔츠 사이로 아내의 가슴이 보일 것이다.
"어....어..어...이새끼가 밥먹다 말고...."
밥을 먹으며 아내를 훔쳐보던 그놈이 자세를 고친 자지를 천천히 어루 만지고 있는걸 볼 수 있었다..
당장 튀어나가서 욕을 한바탕해도 화가 안풀려야 하는데....나도 모르게 내 손이 사타구니로 향한다..
"하니가 다른 놈이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운가?..."
아내는 그렇게 상을 닦는다..남자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이 자리를 옮기며 상을 닦고 있다...
문득 아내가 의도적으로 상을 닦으며 그남자들 방향으로 허리를 숙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나였다..
"어....라......"
손님들이 전부 나가고 아내와 나만 남는 휴식시간이 왔다. 3시가 지나고 5시까지는 보통 이런시간이 많다..
"아니야.."
"응?"
"너 아까 뭐한거야?"
"뭐가?"
"허리 숙여봐."
"응?? 허리는 왜?"
"숙여봐.."
내 말에 아내가 잠시 행동을 주춤거린다..
"뭐해... 숙여봐.."
"이 이가 왜이래.."
"숙여보라니까!"
아내가 마지 못해 내 앞에서 허리를 숙인다..
분명히 티셔츠 사이로 아내의 볼륨감있는 가슴골과 브래지어가 보인다..
"이 새끼.. 다음에 오기만 해봐!"
"무..뭐?? 밥 잘먹고 간 사람한테 왜그래?"
"..................."
할 말을 잃었다.. 그럼 아내는 그 남자의 시선을 느꼈다는 말인가...
자신도 내가 누구라고 언급도 하지 않고 상황 설명도 하지 않았는데.. 자신이 한 말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선 날 쳐다본다..
"어라...근데 왠지 섹스럽다..."
"뭐야.. 너 알고 있는데도 그짓 한거야?"
"아..아냐....뭘...."
"너 미쳤구나.."
"아니라니까..."
아내는 당황했는지 들고 있던 행주를 빨려는 듯 주방으로 향한다..
나는 문을 잠그고 유리문 너머로 밖을 쳐다봤다. 한산하다.
그리고 싱크대에서 행주를 빨고 있는 아내에게 향했다.
가까이 가서 뒤에서 아내를 껴안고는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무..뭐하는거야..."
"왜? 남한테는 대놓고 보여주고..서방이 만지는건 싫어?"
"지..지금 일하는 중이야.. 미쳤어?"
아내가 바둥된다.
그럴수록 난 더 가슴을 움켜잡으며 희롱했다.
아내가 내 손목을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밀어내려고 할때 반대편 손을 아예 아내의 티셔츠 사이로 밀어 넣었다.
브래지어가 손에 잡힌다.
거칠게 브재지어를 올리곤 아내의 가슴을 주무른다..손바닥에서 놀고 있는 유두를 지긋이 누르며 가슴을 평소에는 생각 못 할정도로 우악스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음.....하..하지마....소.소님 온단 말이야.."
"문.. 잠궜어.."
문을 잠궜다는 내 말에 아내의 손은 내 팔을 저지하지 않고 그대로 내려 싱크대를 잡고 몸을 지탱하고 있는다.
가슴을 주무르며 내 사타구니를 아내의 엉덩이에 밀착시키곤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저녁에 아이들을 재우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을땐 한번도 본적없는 아내의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내 사타구니에 밀착된 아내의 엉덩이가 조금씩 출렁이며 내 움직임을 도와준다..
"으......자..자기야..."
"좋냐??"
"으..응...."
나는 자유로워진 손을 내려 아내의 엉덩이 둔부살로 인해 터질듯한 청바지의 단추를 푸르고 손을 집어 넣었다.
팬티를 젖히며 아내의 털이 손에 느껴진다..
이런....아내의 보지는 이미 젖어들어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손가락이 아내의 크리를 지나 입구에 닿았을 때 축축한 기운이 그대로 내 손에 전해졌다.
"뭐야... 너 언제부터 싼거야?"
"싸..싼거라니....그게 무슨 말이야.."
"이게 싼거지..그럼 뭐야?"
"시..싫어.. 그런 말....음~~~~"
싫기는...내 손가락이 갈라진 틈을 지나 보지입구를 흔들자마자 엉덩이를 들썩이는 이 몸뚱아리로 싫다니...
"미친...싫다면서 이렇게 질질 싸는거냐..진짜 아까 그놈하고 무슨짓 하는거 생각한거 아냐?"
"하..하지마..... 그런 말 싫어!.."
나는 아내의 틈을 가르고 그대로 드개의 손가락을 세워 밀어 넣었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 내 손을 다 적시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는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
엉덩이를 더 빼면서..싫다고 말하는 이 여자가 내 아내인지 의심스럽다.
나도.. 이미 나도 이성을 잃고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숨을 죽이며 집에서 조용히 허리만 흔들던 나는 관계시에 말하기가 익숙치 않았다.
신혼때에는 멋모르고 허리만 흔들었고, 지금은 아이들이 깰까봐 별다른 말도 없이 숨죽여 허리만 흔들었다.
"진짜...너무한거 아니야?! 다른 놈 몸뚱아리 생각하면서 이렇게 젖는다는건??"
"아..아니야....?~~...자기..자기때문이야..."
이미 내 자지는 팬티를 뚫을 기세였다. 더 이상 참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나는 아내의 몸을 세워 돌려 마주보고는 뜨겁게 키스를 시작한다.
그리고 천천히 손으로 아내의 바지를 내리기 시작하는데... 이놈의 꽉 낀 청바지는 쉽게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아내가 내 손을 도와주듯 자신의 손을 청바지를 잡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리기 시작한다..
허벅지에서 멈춘 청바지를 확인한 아내는 그대로 몸을 돌리려 한다. 얼른 박아달라는 듯..
하지만 이렇게 꼿기엔 아쉽다는 생각을 한 나는 아내의 어깨를 누르며 주저 앉혔다.
"무..뭐하게....?"
"빨아!"
"뭐??"
오랄섹스를 한지 정말 오래 榮?. 아니..오래 榮袂?보다는 신혼때 저녁에 일을 치르며 몇번 해본게 다였기에 이렇게 대낮에 그것도 유리벽 넘어에서 안을 유심히 쳐다보면
내 상체가 보일 장소였기에 어느때보다 흥분하고 있는 나였다.
냄세가 나는 걸까? 아내가 내 벌떡이고 있는 자지 바로 앞에서 눈도 못 마주친채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못해준다는 거야?"
"자..자기야.."
"왜? 맨날 보는거라서 실증났냐?!"
"...."
내 말을 들은 아내는 조용히 입에 물기 시작한다..
나는 허리를 사용했다. 아내는 오랄이 익숙치 않았기에 그저 입에 물고 있는게 다였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찾는다고.. 내가 움직일 수 밖에는 없었다.
느낌이 끝내준다.. 아내의 혀가 느껴진다.
내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아내는 괴로운 듯 인상을 쓰며 눈을 찡그리고 있다.. 그런데.. 이런 아내의 모습이 오히려 날 자극시킨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아예 펌핑을 하고 있다.
"참나... 내 앞에서는 조신한척 다 하더만.. 젊은 놈이 가슴 훔쳐보니까..그걸 즐겨?"
"코..콜록.....콜록.."
내 움직임이 너무 과했나?? 아내가 고개를 띄며 기침을 하기 시작한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아내가 나를 노려본다..
천천히 일어서더니 청바지를 올려 입으려 한다.
"왜? 하기 싫어?"
"그래.. 그냥 듣고 있으니까..뭐??"
"그럼 아니야?"
"자기 미쳤어?"
"내가??...참나 가슴 보여주면서 신나게 테이블 취우던 사람이 누군데."
"내가 언제! 그리고 증거 있어?!!! "
"증거?"
"그래!! 증거!!
"증거라면 여기 있다.."
아내가 끌어올리고 있는 청바지를 무릎까지 더 내리게 하곤 나는 거칠게 아내의 몸을 뒤로 돌렸다. 앞으로 꼬꾸라질뻔한 아내는 그대로 또 싱크대를 잡게 된다.
"이.이게 뭐...하는.......읔.."
나는 그대로 아내의 엉덩이를 치켜 세우곤 아직도 젖어 있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으....읔....하..하지마!!"
"이렇게 질질 싸면서...증거???증거????????"
"아..아니야..이건...?,..."
진짜... 오랫만에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어본다.. 시큼한 오줌 냄새와 함께 애액의 향기로움이란...
흥분을 해서 그런가.... 이런 느낌자체가 새롭게 느껴진다..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벌릴 수 있는 최대로 벌리곤 아내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된다.
혀를 내어 아내의 계곡을 스쳐 밀어 올리기를 반복하자.. 아내가 천천히 허리르 숙인다.
입을 때고 내 자지를 조준하듯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끼어 넣었다.
"이러면서 증거 찾을래??"
"?~~?....아..아니야....자기때문에...그러..그런거야..?..."
아내가 엉덩이를 들썩인다..
그대로 꽂아주려다가 허벅지 사이로 밀어넣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자지 윗부분이 아내의 크리스톨을 스쳐지나가며 색다른 자극을 느끼게 榮?... 아내의 입에서 탄성이 들려온다.
"?!~~~~~~~"
"정말 할거야?"
"약속했잖아..."
"아무리 그래도...."
"하니야...내 생일 선물로 다 들어준다며.."
"그래도 이건........."
지금 이 상황의 원인이 된 사건은 한달 전 가게 안에서 이뤄졌다.......
결혼차 7년 36살....삶에 치여 아이에 치여 어느새 가꾸는거라곤 마스카라가 다가 되어버린 내 동갑내기 아내다..
다니던 회사가 망하고 빛을 내서 조그마한 음식점을 같이 운영했기에 365일 매일 붙어 있는 아내인데 어느새 여자가 아닌 엄마가 되어 있었고, 여자로서의 매력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아무리 삶이 피곤하다고 해도 명색이 부부인데... 이건 아니였다.
어쩌다가 두 아이가 일찍 잠이 들때면 침대에서 소리 죽여 섹스를 해보지만...
예전의 섹스를 탐하던 여자는 더 이상 내 옆에 없었다.
신혼때에는 섹스가 밥보다 좋았는데....
당연히 사랑을 하고 서로 아끼는 부부인데도 환경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다.
몇달 전부터 나는 예전의 아내를 찾기 위해 섹스에 투자를 많이 해봤다. 남들만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지도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닌 평균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나보다도 더 삶이 피곤한건지..아니면 이제는 내 몸뚱이에 너무 익숙해졌는지..... 흥분을 하지 않는 아내의 위에서 제 풀에 지쳐 침대에 눕기 일쑤였다.
그때마다 아내의 입에선 "미안...."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왔다....
그렇게 섹스에 다시 흥미를 잃어갈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나다.
평일 점심시간 한차례의 손님을 치루고 건너편의 퀵서비스의 아저씨들의 음식을 만들고 난 후 쉬는 시간이 생겼다. 나는 주방에서 턱을 괴고 사을 취우고 있는 아내의 뒷태를 감상해본다. 36살 치고는 나때문에 일을 하다보니 아직 쓸만한 몸매인데..
돈이 아깝다며 아직도 처녀때 입고 있던 조금 작아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흰색 티셔츠에 앞치마를 두른 아내는 정말 30대 중반의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괜찮은 여자다.
가슴도.....두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했기에 처진 가슴이였지만 그래도 작지 않은 볼륨감 있는 아내의 가슴은 앞치마로 가리기엔 너무 아까울 정도이다..
턱을 괴고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는데.. 아내의 몸매를 감상하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였다.
세명의 기사중 음식을 먹으며 계속 아내의 엉덩이와 가슴을 힐끔거리며 훔쳐보는 한명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남자답게 생겼다고 해야 하나..하옇튼 못생긴 편은 아니였다.
그저 훔쳐보는구나..하고 있었다..
"뭘 보냐고" 윽박지르기엔 식당을 하면서 너무 많은 비슷한 장면을 봤기에 그저 감상하듯 그놈과 아내를 번갈아 보게 된 나다.
그때.... 그놈은 밥을 먹으며 천천히 한 손을 내려 자신의 바지위로 자지의 자세를 고치는 걸 볼 수 있었다..
"어라...꼴렀나....?"
그 놈의 행동에 내 시선은 아내를 향하게 된다.
아내가 상을 닦으며 허리를 숙이고 있다.
"아~~~ 저새끼...가슴 보는구나...."
분명히 내쪽에서 보이는 실룩거리는 엉덩이와 달리 저쪽에서는 숙인 고개로 파인 티셔츠 사이로 아내의 가슴이 보일 것이다.
"어....어..어...이새끼가 밥먹다 말고...."
밥을 먹으며 아내를 훔쳐보던 그놈이 자세를 고친 자지를 천천히 어루 만지고 있는걸 볼 수 있었다..
당장 튀어나가서 욕을 한바탕해도 화가 안풀려야 하는데....나도 모르게 내 손이 사타구니로 향한다..
"하니가 다른 놈이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운가?..."
아내는 그렇게 상을 닦는다..남자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이 자리를 옮기며 상을 닦고 있다...
문득 아내가 의도적으로 상을 닦으며 그남자들 방향으로 허리를 숙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나였다..
"어....라......"
손님들이 전부 나가고 아내와 나만 남는 휴식시간이 왔다. 3시가 지나고 5시까지는 보통 이런시간이 많다..
"아니야.."
"응?"
"너 아까 뭐한거야?"
"뭐가?"
"허리 숙여봐."
"응?? 허리는 왜?"
"숙여봐.."
내 말에 아내가 잠시 행동을 주춤거린다..
"뭐해... 숙여봐.."
"이 이가 왜이래.."
"숙여보라니까!"
아내가 마지 못해 내 앞에서 허리를 숙인다..
분명히 티셔츠 사이로 아내의 볼륨감있는 가슴골과 브래지어가 보인다..
"이 새끼.. 다음에 오기만 해봐!"
"무..뭐?? 밥 잘먹고 간 사람한테 왜그래?"
"..................."
할 말을 잃었다.. 그럼 아내는 그 남자의 시선을 느꼈다는 말인가...
자신도 내가 누구라고 언급도 하지 않고 상황 설명도 하지 않았는데.. 자신이 한 말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선 날 쳐다본다..
"어라...근데 왠지 섹스럽다..."
"뭐야.. 너 알고 있는데도 그짓 한거야?"
"아..아냐....뭘...."
"너 미쳤구나.."
"아니라니까..."
아내는 당황했는지 들고 있던 행주를 빨려는 듯 주방으로 향한다..
나는 문을 잠그고 유리문 너머로 밖을 쳐다봤다. 한산하다.
그리고 싱크대에서 행주를 빨고 있는 아내에게 향했다.
가까이 가서 뒤에서 아내를 껴안고는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무..뭐하는거야..."
"왜? 남한테는 대놓고 보여주고..서방이 만지는건 싫어?"
"지..지금 일하는 중이야.. 미쳤어?"
아내가 바둥된다.
그럴수록 난 더 가슴을 움켜잡으며 희롱했다.
아내가 내 손목을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밀어내려고 할때 반대편 손을 아예 아내의 티셔츠 사이로 밀어 넣었다.
브래지어가 손에 잡힌다.
거칠게 브재지어를 올리곤 아내의 가슴을 주무른다..손바닥에서 놀고 있는 유두를 지긋이 누르며 가슴을 평소에는 생각 못 할정도로 우악스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음.....하..하지마....소.소님 온단 말이야.."
"문.. 잠궜어.."
문을 잠궜다는 내 말에 아내의 손은 내 팔을 저지하지 않고 그대로 내려 싱크대를 잡고 몸을 지탱하고 있는다.
가슴을 주무르며 내 사타구니를 아내의 엉덩이에 밀착시키곤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저녁에 아이들을 재우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을땐 한번도 본적없는 아내의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내 사타구니에 밀착된 아내의 엉덩이가 조금씩 출렁이며 내 움직임을 도와준다..
"으......자..자기야..."
"좋냐??"
"으..응...."
나는 자유로워진 손을 내려 아내의 엉덩이 둔부살로 인해 터질듯한 청바지의 단추를 푸르고 손을 집어 넣었다.
팬티를 젖히며 아내의 털이 손에 느껴진다..
이런....아내의 보지는 이미 젖어들어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손가락이 아내의 크리를 지나 입구에 닿았을 때 축축한 기운이 그대로 내 손에 전해졌다.
"뭐야... 너 언제부터 싼거야?"
"싸..싼거라니....그게 무슨 말이야.."
"이게 싼거지..그럼 뭐야?"
"시..싫어.. 그런 말....음~~~~"
싫기는...내 손가락이 갈라진 틈을 지나 보지입구를 흔들자마자 엉덩이를 들썩이는 이 몸뚱아리로 싫다니...
"미친...싫다면서 이렇게 질질 싸는거냐..진짜 아까 그놈하고 무슨짓 하는거 생각한거 아냐?"
"하..하지마..... 그런 말 싫어!.."
나는 아내의 틈을 가르고 그대로 드개의 손가락을 세워 밀어 넣었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 내 손을 다 적시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는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
엉덩이를 더 빼면서..싫다고 말하는 이 여자가 내 아내인지 의심스럽다.
나도.. 이미 나도 이성을 잃고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숨을 죽이며 집에서 조용히 허리만 흔들던 나는 관계시에 말하기가 익숙치 않았다.
신혼때에는 멋모르고 허리만 흔들었고, 지금은 아이들이 깰까봐 별다른 말도 없이 숨죽여 허리만 흔들었다.
"진짜...너무한거 아니야?! 다른 놈 몸뚱아리 생각하면서 이렇게 젖는다는건??"
"아..아니야....?~~...자기..자기때문이야..."
이미 내 자지는 팬티를 뚫을 기세였다. 더 이상 참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나는 아내의 몸을 세워 돌려 마주보고는 뜨겁게 키스를 시작한다.
그리고 천천히 손으로 아내의 바지를 내리기 시작하는데... 이놈의 꽉 낀 청바지는 쉽게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아내가 내 손을 도와주듯 자신의 손을 청바지를 잡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리기 시작한다..
허벅지에서 멈춘 청바지를 확인한 아내는 그대로 몸을 돌리려 한다. 얼른 박아달라는 듯..
하지만 이렇게 꼿기엔 아쉽다는 생각을 한 나는 아내의 어깨를 누르며 주저 앉혔다.
"무..뭐하게....?"
"빨아!"
"뭐??"
오랄섹스를 한지 정말 오래 榮?. 아니..오래 榮袂?보다는 신혼때 저녁에 일을 치르며 몇번 해본게 다였기에 이렇게 대낮에 그것도 유리벽 넘어에서 안을 유심히 쳐다보면
내 상체가 보일 장소였기에 어느때보다 흥분하고 있는 나였다.
냄세가 나는 걸까? 아내가 내 벌떡이고 있는 자지 바로 앞에서 눈도 못 마주친채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못해준다는 거야?"
"자..자기야.."
"왜? 맨날 보는거라서 실증났냐?!"
"...."
내 말을 들은 아내는 조용히 입에 물기 시작한다..
나는 허리를 사용했다. 아내는 오랄이 익숙치 않았기에 그저 입에 물고 있는게 다였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찾는다고.. 내가 움직일 수 밖에는 없었다.
느낌이 끝내준다.. 아내의 혀가 느껴진다.
내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아내는 괴로운 듯 인상을 쓰며 눈을 찡그리고 있다.. 그런데.. 이런 아내의 모습이 오히려 날 자극시킨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아예 펌핑을 하고 있다.
"참나... 내 앞에서는 조신한척 다 하더만.. 젊은 놈이 가슴 훔쳐보니까..그걸 즐겨?"
"코..콜록.....콜록.."
내 움직임이 너무 과했나?? 아내가 고개를 띄며 기침을 하기 시작한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아내가 나를 노려본다..
천천히 일어서더니 청바지를 올려 입으려 한다.
"왜? 하기 싫어?"
"그래.. 그냥 듣고 있으니까..뭐??"
"그럼 아니야?"
"자기 미쳤어?"
"내가??...참나 가슴 보여주면서 신나게 테이블 취우던 사람이 누군데."
"내가 언제! 그리고 증거 있어?!!! "
"증거?"
"그래!! 증거!!
"증거라면 여기 있다.."
아내가 끌어올리고 있는 청바지를 무릎까지 더 내리게 하곤 나는 거칠게 아내의 몸을 뒤로 돌렸다. 앞으로 꼬꾸라질뻔한 아내는 그대로 또 싱크대를 잡게 된다.
"이.이게 뭐...하는.......읔.."
나는 그대로 아내의 엉덩이를 치켜 세우곤 아직도 젖어 있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으....읔....하..하지마!!"
"이렇게 질질 싸면서...증거???증거????????"
"아..아니야..이건...?,..."
진짜... 오랫만에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어본다.. 시큼한 오줌 냄새와 함께 애액의 향기로움이란...
흥분을 해서 그런가.... 이런 느낌자체가 새롭게 느껴진다..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벌릴 수 있는 최대로 벌리곤 아내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된다.
혀를 내어 아내의 계곡을 스쳐 밀어 올리기를 반복하자.. 아내가 천천히 허리르 숙인다.
입을 때고 내 자지를 조준하듯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끼어 넣었다.
"이러면서 증거 찾을래??"
"?~~?....아..아니야....자기때문에...그러..그런거야..?..."
아내가 엉덩이를 들썩인다..
그대로 꽂아주려다가 허벅지 사이로 밀어넣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자지 윗부분이 아내의 크리스톨을 스쳐지나가며 색다른 자극을 느끼게 榮?... 아내의 입에서 탄성이 들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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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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