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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변화 - 단편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34 2,361회 0건
네 번째 이야기…..내 친구들과의 경험 (그 첫 번째….고교친구 경호와 그의 직원…….)

이 이야기는 지금부터 10년 전 이야기 입니다,
이미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 하고 있었고 사업 시작 후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던 지라
제 개인적인 시간도 많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말씀 드렸던 것처럼 부부 관계시나 또는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아내 친구 또는 제 친구에 대한
환상을 서로 자주 이야기 하곤 하였습니다,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저는 아내의 옷 위로 보지를 만져주거나 또는 자주 껴 안는 행동을
하였었고 그것이 발단이 되어 키스를 하고 그러면서 서로 흥분 된 채로 섹스를 하곤 하였습니다,
물론 대화 속에 주인공을 상상을 하면서 말 입니다,

이때까지 우리 부부 대화의 주 상대는 내 친구 경호가 있었고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상상 속에
대상이 되고 있었습니다,…..어느 경우는 아내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도 있었습니다,

“혹시 당신은 당신 주변에 알고 있는 남자와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어???”
“응……..없어…..내가 아는 남자들이 어디 있어?”

이런 대화가 시작 될 때면 아내는 항상 주변에 남자가 없다는 것을 강조를 하게 되는 것이 태반이고
그럴 때면 전 솔직히 말문이 막히지만 제가 어디 이 정도에서 물러설 사람 입니까?.....

“아니…주변에서 간혹 지나치다 보이는 사람도 그렇고 친구의 남편도 그렇고….뭐 그런 사람들 말야…”

저는 아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넓은 의미에 주변 사람을 이야기 해 주자 곰곰히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난 듯 이야기 하였습니다,…사실은 계속하여 생각을 해 본 것인데 아닌 것 처럼 말이죠…

“요 앞 상가에 인테리어 가구매장을 하시는 아저씨 있잖어 가끔 가면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그 분은 어떨까?”
“그 분 나이 많이 드신 분 이시잖어?..........나이가 너무 드신 것 아냐????”
“난 나이 어린 사람 싫어…..경험도 부족 할거구….여자를 배려 하는 마음이 없을 것 같애…..”

아주 가끔은 이 가구매장에 아저씨는 전기등도 판매하고 조그만 인테리어 가구를 취급 하시는 분 이신데
제가 출근을 하고 집 안에 간단한 수리를 할 때면 저희 집 까지 오셔서 마무리 짓고 가시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이미 아저씨는 저희 집 방에 전기등 을 교체해 주시거나 필요로 한 조그마한 가구들을 직접
배달하여 아내가 원하는 위치에 놓아주고 가시곤 하였습니다,
언젠가 제가 아내에게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등 이 빠꼈네?......어떻게 했어?
“응….상가에 아저씨 한테 주문 하였더니 오셔서 교체해 주시더라…”
“어…….그래???”

그러면서 지나치고 있었거든요……그런데 아내의 입에서 가구매장 아저씨 이야기가 나온 것 입니다,
그때 아저씨 나이가 대략 50대 초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이때 아내 나이는 34살 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내 친구 경호 이야기가 끝나면 하기로 하구요…실제로 경호와 먼저 관계하고 바로
이 아저씨와 사건은 시작됩니다,

내 친구 경호는 유통관련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실과 창고는 의정부에 있었고 매장은 서울 신월동에
있었는데 말씀 처럼 저희 집이 인천이다 보니 친구를 만날 때면 친구의 매장에서 만나는 경우가 보통
있었습니다,..친구가 취급하는 품목이 다양 했는데 치약..칫솔..다시다..된장 고추장 등등 여러가지 품목을
취급을 하고 있었고 지금 내 친구가 소라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이 되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자신의
이야기 임을 알게 되겠지요……(( 친구야 나다 준혁이….))
내 친구 경호는 저와 자주 만남을 가졌고 한 달에 한 두 번은 저희 집으로 와서 제 아내와 같이 술 도
한잔 하고 식사도 같이 하고 아내와도 아주 가깝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결혼하고 임신을 못 하고 있을 때 진심으로 걱정을 해 주던 친구 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경호는 내 아내에 대한 환상을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었구요…
저희 부부가 결혼을 하고 옆집 경호씨와 관계를 한 후 두 달쯤 되었을 때 내 친구 경호가 제게
말을 하였습니다,…

“야…….너 한테 문제 있어서 제수씨 임신이 안되는 것 아냐???”
“아니야…..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아무런 문제가 없데………….”

사실 저희 부부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자 저희 부부는 병원을 안 가본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처가 댁 이모님이 저희에게 소개해준 서울 경동시장 한 약방을 소개해 주셨고 친구를 만나기
며칠 전에 다녀왔던 터라 저는 그 이야기를 친구에게 하여 주었습니다,

“사실 얼마 전에 한의원에 아내와 같이 갔었는데 한의사 아저씨가 연세가 좀 있으셨는데 아내를
진료실에 데리고 들어가서 아내의 옷을 벗긴 후 진료를 하고 나서 나 와 아내를 부르더라구…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아내가 후골((보지가 밑으로 쳐져 있다는 이야기)) 이라면서 부부 관계를
할 때 아내의 엉덩이에 베게 를 받치고 관계한 후 사정이 끝나면 바로 빼지 말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며 나와 아내에게 설명을 하더라……”
“후골?????....................아!!~~~밑 보지?????”
“응….밑 보지 말야…..”
“제수씨 밑 보지면 엉덩이에 베게 같은 것 깔고 해야겠네…..맞다 맞어…”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경호는 눈을 동 그렇게 뜨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말 인데 난 아내가 정말 남들이 이야기 하는 밑 보지가 맞는지 모르겠어…밑 보지라서
내가 사정을 하고 나면 정액이 밖으로 빠져 나와 임신이 잘 안 되는 것 이라고 의사가 이야기 하길래
그날 집에 와서 켐 코더에 아내 사진을 촬영을 하였었거든”
“이 새꺄 그러면 진작에 보여줬어야지..그걸 짱 박아 두면 뭐하냐….가지고 와봐 !!!”
“내 친구의 호통 소리에 저는 제 차에 있는 켐코더를 가지고 와 보여 주었습니다,”

친구는 제가 찍은 동영상을 숨을 죽이며 보고 있었습니다,
동영상은 아내와 제가 섹스 하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가 아니라 아내가 누워서 옷을 벗는 모습부터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리는 모습…그리고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 흔드는 모습 등을 찍은 것 인데
동영상 중간 중간에 제가 아내에게 보지를 벌려봐라 손가락을 넣어봐라 는 등의 지시 상황이
고스란히 녹화가 되어 있었고 그런 지시를 받는 아내의 보지에 애액이 흐르고 있는 장면도 볼 수가
있는 동영상 이기도 합니다, ((8m/m 테이프 소니 켐코더 인데요…이것 지금 소장을 하고 있지만
USB 로 전환을 할 수 없어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보여 드릴수가 없군요))

“맞네….제수씨 밑 보지 맞네…..밑 보지라서 조임이 아주 좋을텐데……”
경호는 눈을 떼지 못 하고 동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내가 한 번 해 줄까?...그럼 임신이 바로 될 텐데……….하하하~~~”
“왜 꼴리냐???”
“당연하지 새꺄……제수씨 미모에 몸매에 저 흥분하는 밑 보지에 누가 안 먹고 싶겠냐…새꺄…”
근데 혜숙이 보지물 장난 아니네…….”
이렇게 대화를 한 적이 있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 온 것 입니다,
“퇴근하냐?”
“어…그래 지금 니네 매장앞쪽에 지나치려 한다……”
“너 새꺄…….나 빤스 보내준다면서 왜 안 보내주냐…..벌써 1년이 넘었다 새꺄”

제가 의류관련 수출을 하는데 가끔 친구에게 바지며 자켓이며 괜찮아 보이는 것 있으면
준비해 두었다가 친구를 주거나 집에다 놓아 두었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곤 하였는데
친구 녀석은 제가 속옷을 하는 줄 알고 속옷을 좀 달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준비하여 주겠다고 이야길 하였었고 그러면서 저는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친구에게 그만
조만간에 준비하여 줄 요량으로 거짓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그것 집에 갔다 두고 잊어버리고 있었다…..미안하다”
“거봐 새꺄……………..너 안 줄려고 그러는 거지……새꺄????”

친구가 자꾸 욕을 하며 이야기 하길래 저도 한 마디 하였습니다,…사실 고교시절 저는 학교 회장에
주먹으로 좀 날리던 어깨였거든요….졸업 후 시그러 들었지만….친구는 그때 제 한 수 아래…..ㅋㅋ

“야…이새꺄…그러는 너는 집사람이 고추장 된장 치약등 보내 달라고 한 것이 언젠데 아직도
안 보내 주고 지랄 염병을 떠냐………..새꺄???........너 새꺄…집사람이 그러드라…경호씨는
된장 고추장 보내 준다면서 안 보내주고 차라리 사 먹는다고 그러드라……새꺄….”

친구는 갑자기 꼬리를 내리면서 말을 하였습니다, 대화는 기선 싸움이 되고 있었거든요…
“어!!!~~~~~~~~~~~~~그러냐????.....알았다 당장 보내 줄께……….그런데 너 새꺄 내가 보내고 난 후
옷 안 보내주면 뒈진다…….잘 알아들어 새꺄…”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저는 집 앞에 도착을 하였고 집으로 들어간 저는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경호새끼 전화가 와서 바로 된장 고추장 다시다 등 바로 보내준다 하더라”
“이궁~~~~보내려면 진작에 보내지…오기나 하겠어?.....지금까지도 안 보냈는데?”
라면서 아내는 기대를 하지도 않더군요,… 그렇게 그 날이 흘러 갔습니다,
다음날 오후에 경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야……….내가 우리직원 시켜서 오늘 집에 배달해 주라고 시켰다…아마 집에 도착 했을거다”
라며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어………….알았다”
“너 옷 빨리 보내 새꺄?”
“알았어……………..임마 !!”

전화 통화가 끝나고 그날은 조금 일찍 퇴근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에게 다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야~~~이 새꺄……..확인했어?.......우리 직원이 집에 갔더니 혜숙이가 문을 열어두고 없어서
물건을 집 거실에 두고 나왔다고 하더라……..확인해봐 짜샤…”
“그래?.....알았다 나 지금 집에 가는 중 이니 가서 확인하고 전화해 줄께”
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집 안으로 들어가자 아내가 저를 마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호가 물건 보냈다던데…받았어?”
“엉……..직원이 저 무거운걸 들고 왔드라….땀 뻘뻘 흘리면서….”
“어~~~엉?........자기가 직접 받았어?”
“응…………..왜에?????????”

방금 전화상으로 친구가 집사람이 없어서 물건을 거실에 두고 나왔다고 하였는데 아내는 직접
받았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물건 어디 있어?”
“엉…저기……….”
확인해 보니 깡통에 들어있는 10키로 이상 되는 것 고추장과 된장, 그리고 박스에 포장된 다시다
칫솔 치약, 고추가루 등등 해서 2박스를 보냈더군요
“새끼…많이도 보냈네….” 라며 저는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게 경호씨 왠 일이래?......직원이 모두 들고 와서 여기 놔 주드라…..”
그런데 저는 아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런 아내에게 저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 나 한테 거짓말 하고 있는 것 없어?”
순간 아내는 고개를 들며 얼굴이 창백해 지고 있었습니다,
“직원이 오늘 오후에 집에 왔을 때 문은 열려 있는데 당신이 없어서 거실에 물건을 두고 그냥
나왔다고 하던데 당신이 직접 받았다는 것 이상 하잖어?.....뭐야?”
아내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 해봐………….뭐야?”
“이야기 할께 화내지마?..........나중에 이야기 할려고 했단 말야……..”
“그래 이야기 해봐”

사실은 이랬습니다,
아내가 오전에 마트 에 들러 장을 보고 들어와 집안을 정리한 후 목욕을 하고 있는데 문 밖에서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한참 몸에 비누칠 하고 목욕을 하고 있던 중 이었고 특별히 집에 올 사람도 없었던 지라 무시하고
목욕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집 문을 열고 거실로 와서 물건을 내려 놓는 것 같더니 조용해
지더랍니다,…그래서 조용해 지길래 사람이 갔나 보다 하고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화장실 문을
열고 옷을 입지 않고 벗은 채 로 나왔는데 직원이 마지막 박스를 들고 다시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그만 서로 마주쳤답니다,…..직원도 깜짝 놀랐고 아내도 깜짝 놀랐고….. 그 순간 아내는 방 안으로
들어가 옷을 입었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왔는데 없을 줄 알았던 직원이 계속하여 서 있었다 합니다,
직원은 땀을 뻘뻘 흘리며 서 있다가 명함과 종이를 건네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송 사장님이 보낸 물건 입니다,”
“아………….네………고…맙…습….니…다”
아내는 종이를 받아 들고 펜을 찾기 시작을 하였고 펜을 찾자 송장에 사인을 해 주고 직원에게
건 내 주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셨네요……….마실 것 한 잔 드릴까요?”
직원은 아내가 이야기 하자 “네………..” 하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소파에 앉는 직원을 놔두고 냉장고에 가서 음료수를 꺼 내어 잔에 따른 후 직원에게 주었고
다시 아내는 화장실로 들어가 자신이 사용하던 수건을 꺼내 직원에게 주었습니다,
“땀 좀 닦으세요”
“아…………네 고맙습니다,”

그러면서 직원은 아내를 쳐다 보았습니다,
“아까 죄송 했습니다,”…………………..라며 직원이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제가 죄송 합니다,,…아무도 없는 줄 알고,……..그런데 송 사장님께 이야기 하지 말아 주세요..네?”
“네…당연히 그래야지요?”
“오늘 땀 흘리고 물건 가지고 오셨는데 아무것도 못 해 드려서 죄송해요…나중에 연락해요?”
아내가 왜 이렇게 이야기 했는지 자신도 모르겠답니다,…그냥 수고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당연히
하는 말로 이야기 한 것인데 그랬다 하더군요…
“저 죄송 하지만 땀을 너무 흘려서 그런데 욕실 좀 사용을 해도 될까요?”
아내는 생각을 하다가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그러세요”

직원은 옷을 입은 체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직원이 욕실로 들어가자 아내는 직원이 얼굴이 떠 오르더라 합니다,…..얼굴도 잘 생긴 것 같고
나쁜 인상이 아니어서 그렇기도 했지만 변명이지만 아내는 집 안에 다른 남자가 목욕을 하고 있었고
거기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와 제가 부부 관계 중에 자주 하는 이야기인 다른 남자와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 터라 직원이 자신에게 덤벼들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10분도 채 안 걸린 상황 이었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욕실에 수건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사용한 수건은 방금 땀을 닦으라고 직원에게 주었는데 그 수건은 소파 테이블 위에 있었고….
아내는 수건을 준비하여 주려고 욕실 앞 바닥에 수건을 내려 놓고 있는데 욕실 안쪽에서 뭔가
“퉁” 하는 소리가 들렸고 그 순간 아내는 ‘아차~~~”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소리는 세탁기 두껑 을 여닫는 소리임을 직감 한 것 입니다,
그 순간 아내는 흥분을 하고 있었습니다,…..저 직원이 내 가 입었던 팬티를 보고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다리 쪽으로 찌릿 하는 전율이 오더랍니다,
그러면서 흥분이 되었다 하는군요

아내는 욕실에 문을 두드리고 있엇습니다,
“똑…….똑…….”
그리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수건이 없죠????.............여기 드릴께요”
욕실에서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직원은 아내의 팬티를 한 손에 잡았고 아마도 그것으로 젖은 몸을
닦고 있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그리고 직원이 몸을 보는 순간 좆이 바짝 성을 내고 있었는데
직원은 아내가 건 내 주는 수건을 받는 대신 밖으로 나오며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으………………읍”
직원이 입술이 포개어 지고 직원이 한 손이 아내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으며 갑자기 보지를 만졌고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쑤욱 하고 밀어 넣었습니다,
키스하는 동안 입 속으로 직원이 혀가 들어왔고 아내는 그 순간 너무 흥분하여 직원이 혀를 받아
자신도 혀를 직원이 입 속으로 넣어 주었습니다,
이미 아내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 있는 상태 였습니다,

직원은 키스를 하며 아내의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고 입을 떼어내곤 아내의 윗 옷을 벗겼습니다,
아내 또한 바로 목욕을 하고 마추쳤던 지라 브라를 하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아내의 옷이 모두 벗겨지고 직원은 아내를 벽 쪽으로 기대게 하곤 다시 키스를 하며 아내의 유방을
손으로 만져 주었습니다..그러면서 또 다른 한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직원은 아내를 세운 체 뒤로 돌리게 하고 아내에게 허리를 구부리게 한 후 자신의 좆을 이미 젖어있는
아내의 보지 구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아내의 다리로 애액이 타고 흐르고………아내는 좆을 박는 순간마다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았습니다,
박는 느낌보다 그렇게 진행 되었던 우연한 상황으로 심장이 떨리고 주저 앉고 싶을 만큼 흥분이
되어 있었는데 직원이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도 좋더랍니다,
“아……….너무 좋아요…..쌀 것 같아요……”
그러더니 직원은 아내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아내의 보지구멍에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곤 좆을 바로 빼 내자 아내는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던 좆을 입에 물고 입으로 빨아 주었고
좆이 시그러 들더니 상황이 어색 했는지 옷을 입고 인사를 하며 나가버린 겁니다,

저는 이야기를 들으며 아내에게……화를 내지 않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괜찮어…….혹 다음에 이런 일이 있더라도 내게 속이지는 마……그렇게 할 수 있지??”
“어엉~~~~~~~미안해…훌쩍”………………..아내는 울면서 대답 하였습니다,
이렇게 친구의 직원과 섹스를 하였고 차마 친구에게 이런 이야기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직원이야 나중에 제가 입 단속을 시키거나 주의를 주는 선에서 끝내려 하였는데 그 일이 있은 후 3개월쯤
친구를 통해 이야기를 들으니 회사를 그만두고 전라도 광주로 갔고 그곳에서 사업을 한다 하더군요
((이 직원도 소라 회원이시면 제 글을 보고 제가 누군지 알겠지요?????..............잘 지내 시나요???”))

저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보세요?”
“나다 ….물건 잘 받았다 왠 일이냐 이렇게 많이 보내고????.....집사람이 좋아한다 약속 지켜서 고맙다면서..”
“새꺄….너 빨리 약속 지켜…..오늘 니 차에 옷 미리 실어두고 보내 알았지?”
“알았다”
“새꺄………….혜숙이 바꿔”
“자기야 경호가 바꿔 달란다” 하며 전화기를 건냈습니다,
“여보세요…..?”
“…………………..”
“경호씨 고마워요…너무 많이 보내 주셨어요……잘 먹을께요…..그리고 집에 놀러 한 번 오세요..”
“네…………..알았어요….제가 받아서 챙겨 드릴께요….”준혁씨 한테 이야기 할께요…”
그렇게 통화도 끝났습니다,
“뭐래?”
“자기 경호씨 한테 옷 보내 주기로 했어?..안 보내 준다고 나 한테 이야기 해서 빨리 보내 달라는데..”
“아….그 새끼 속옷 보내달라고 저 지랄이야…아직 준비 안됐는데 말야…내일 준비 해야지…”
“빨리 안보내면 나한테 전화 한데….”
“에궁 지랄 같은 새끼…..”

그렇게 하루가 다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그러면서 다시 옷 준비는 잊고 있었고 일주일이 지난
어느 날 입니다,……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야…………이 새꺄…너 왜 안 보내?..나 요즘 빤스 안 입고 다닌다 어떡할래????”
“야….지랄 같은 새꺄 빤스 좀 사 입어라….”
“어…아쭈……넌 그럼 된장 고추장 사 먹냐?????”…나 너랑 통화 안 해 새꺄…혜숙이 한테 할래…..끊어..”
그렇게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1시간쯤 있다가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여보세요??”
“응…자기야…난데 경호씨 전화가 왔더라?......자기 약속을 안 지킨다고 막 뭐라 하면서??”
“어…..뭐라는데……??”
“집에 갔다 놓은 빤스 다 어디 갔냐구…….안되면 내 팬티라도 보내 달라는데….가능하면 내가
입었던 것도 좋다면서 혜숙씨 팬티라도 보내 달라고 그러드라….”
“미친새끼……..그래서 당신은 뭐라고 했어??.....언제 전화 왔어???”
“내꺼 보내면 맞기나 하겠냐고 그랬지…..방금 전화 끊고 전화 하는거야……….”
그러고 보니 경호는 아내에게 전화하며 1시간 정도를 통화를 하였던 겁니다,
“다른 이야기 없구?..............”
“내 팬티 보내달라고 아양 떨고 지금 입고 있는 팬티 벗어서 보내 달라고 하고 무슨 색 팬티 입었냐
들어보기도 하구 경호씨 팬티가 없어서 팬티 안 입고 다닌다 하더라…그런 이야기 했어”
“응…….알았어…………….내가 전화할게….” 하면서 전 아내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경호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너 이새끼 집사람 한테 전화 했다며????”
“그래…..새꺄…..니가 빤스 안 보내 준다고 혜숙이 팬티라도 보내 달라고 이야기 했다 새꺄…”
“보내 준 다더냐????”
경호는 이 이야기에 조금은 목소리를 낮추며 이야기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엉…..보내 준다고 하더라…”
“넌 그거 받아서 뭐 하려고 딸 치려구?”
“크크큭……..그래 혜숙이 씹 물 묻은 것 보고 상상이나 하려고 한다…..크크큭….제수씨 밑 보지 생각 난다..”
“다른 이야기도 했냐?”
“왜 궁금하냐????”
“새꺄….뒈지고 싶지 않으면 이야기 해봐…..”
“혜숙이 팬티 입은 것 보내 달라고 했다…가능하면 물 좀 많이 묻힌 걸로..그랬더니 더럽게 그걸 받아서
뭐 하려고 그러냐고 이야기 하길래 혜숙이 생각 하면서 자위 하고 싶다고 했지…..그랬더니 그러더라
자위한 걸로 만족 하냐구?.....직접 해야 만족하지 않겠냐구 그러더라?.......”
대화가 심상치 않게 진행 되었음을 느꼈습니다,…저는 경호에게 다그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팬티 안 입고 다니다 지퍼에 고추 끼이면 상처 날 텐데 어쩌려고 그러냐..왠 만 하면 보내기 전 까지 팬티
하나라도 사 입어라 하길래 내가 고추가 뭐냐고 물었지…그랬더니 혜숙이가 자지 말이예요…..라고 이야기
하더라…내가 좀 더 골려 줄려고 벌써 자냐구 했더니…혜숙이가 아니 그렇게 자는 것 말고….왜 장난 치냐고
그러더라..그래서 고추가 내 몸에 어디 있냐 그랬더니……웃더라고 ..그래서 고추도 상처가 나나?...그랬더니
경호씨 좆 이라고 혜숙이가 이야기 하데……..
아마도 경호가 놀리면서 이야기 하니 아내도 맞받아 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혜숙이 보지 물 묻은 팬티 보여주면 자위 하는 걸로도 만족 한다고 했어…더 좋다면 혜숙이 보지에 내 좆을
박아주면 더 좋을 거구…라고 이야기 했어…..그랬더니 웃더라…그러면서 옆에 있으면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구…혜숙이가….그래서 내가 정말 이냐고 그랬더니 나 한테 경호씨는 안 그러냐고 물었고…그러면서
내가 지금 무슨 색 팬티 입었냐구 했더니 검정색 팬티인데 레이스 달린 팬티 입었다 더라…내가 망사 팬티냐?
물었더니 그런 것 같다 하구……자위 말고 직접 혜숙이 보지에 박고 싶다고 그래야 혜숙이가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만족을 할 것 같다고 그랬더니……..웃더라…..그래서 더 질문 했어…………지금 보지에서 물 나오는 것
느껴지냐구?..........그랬더니 젖은 것 같다고 하길래 그럼 그 팬티로 벗어서 보내 달라고 했어….”
그러면서 한 마디 더 했다………지금 흐르는 보지 물 빨아 먹고 싶다고…..그랬더니 혜숙이가 경호씨 좆을
이빨로 꽉 깨물어 버리겠다고 이야기 했었다……그러다 너무 야한 것 같다고 이런 이야기 하지 말고 다른
이야기 하자고 혜숙이가 그러면서 보내준 것 된장 고추장 잘 먹겠다면서 나중에 떨어 질즘 연락 하면 다시
보내 달라고 이야기 하였어……………….”””
“그게 전부냐????.......라며 저는 경호에게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래 전부다 새꺄……아 참!....나 하고 통화하니 재밋다 하드라….
그러면서 남편 친구하고 이런 이야기 해도 되냐고 이야기 하길래….뭐 어떠냐고 이야기 했더니 웃더라..
내가 그랬어 친구 아내랑 야한 대화하니 기분 좋다고 그랬더니 혜숙이가 솔직히 좀 흥분 된다 하더라”
근데 새꺄…너 빨리 안 보내면 나 혜숙이 하고 계속 통화 할거야….알아서 기어…..크크크…”
그렇게 경호와 대화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퇴근하여 들어갔습니다,
밥을 먹고 아내와 TV 를 보며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데 아내가 이야기를 먼저 하더군요
“경호씨 대화가 좀 야해…”
“아…참 구체적으로 무슨 이야기 했어 통화 길게 했어?”
“응…끊으려는데 자꾸 말 시키잖어….나 한테 입었던 팬티 보내라 하고..무슨 색 팬티 입었는지 들어보고…”
“자기는 이야기 해 줬어?”
“호호호~~~~이야기 해 줬어……”
그러면서 경호와 나누었던 이야기를 다시 하더군요…..경호와 대화한 내용을 이야기 하는데 경호가 한
이야기와 다를 것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편 친구랑 그런 야한 이야기 하니까 흥분이 됐어?”
“솔직히 경호씨 옆에 있으면 박고 싶드라…..내 보지에…………….자기 화나지?..내가 이런 말 해서???”
저는 대범한 사람처럼 이야기 했습니다,
“아냐 괜찮어….어차피 경호하고 한 번 할텐데 뭘….”
“근데 진짜 경호씨 하고 하게 할거야?.....자기 친군데?”
“자긴 하고 싶지 않아?”
“아니 하고야 싶지…..근데 자기 친구라서 마음에는 좀 걸려…걱정도 되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해 주는 아내가 전 고마웠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날 부부 관계를 하면서 제가 경호 역할을 하고 섹스 하는 상상을 하며 질퍽한 저녁
마무리를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 아내와 다시 마주 하고 언제나 하는 것 처럼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아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경호의 이야기는 아내가 이야기 해 준 것 입니다,
“여보세요?”
“어…….제수씨…..뭐 해요?..준혁이는 들어왔어요?”
저는 경호가 전화 한 것을 알자 아내를 바라보며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아뇨….아직…..”
“어~~~그래?...근데 자식 왜 전화를 안받지?” …… 사실 제게 전화를 하지도 않았으면서 하는 소리 입니다,
그리고 처음만 아내에게 존대말을 하지 그 다음 부터는 제 와이프 인양 반말을 합니다,

“빤스 보냈어?”
“아직 안 보냈는데?......내 팬티를 어떻게 보내요?
“어제 보짓 물 묻은 팬티 보내 준다고 했잖어……검정색 레이스 팬티??”
“야한 이야기 그만 하고 용건만 이야기 해요…………으이그 저질…..”
“하하하하~~~~맞어 맞어 나 저질 맞어……혜숙이 보지 따 먹고 싶은 변태…..하하하하~~~”
지금 뭐 하고 있었어?............혹시 내 생각 하면서 자위 하는거 아냐?”
“미쳤어요……..하옇든 생각 하는거 하곤…”

갑자기 진지하게 경호가 아내에게 이야기 합니다,
“혜숙아….지금 무슨 색 팬티 입었어?”
아내가 이번에는 장난을 칩니다,
“안 입었어요…..노 팬티 차림으로 있어요”
“우와………..여자는 노 팬티로 다니면 자지처럼 지퍼에 끼어 다칠 것은 없어 좋겠다…..
근데 혜숙아…..넌 나하고 씹 하고 싶지 않았어?...어제?......난 자기 보지구멍을 빨아먹는 생각을 했는데..”
“어제 이야기 했잖아요….옆에 있으면 하고 싶다고……………기억도 못해요?”
“혜숙아 지금 니 손으로 보지 만져봐……손가락 집어넣고 자위 한 번 해 보지 않을래?”
“왜~~~~~~~~~~~~~~~~~~~~~~~에????????”
“듣고 싶어서 혜숙이 씹 구멍에서 나는 소리 듣고 싶어서…..”
저는 아내가 경호와 통화 하는 내내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있엇습니다,
아내가 통화를 하며 제 얼굴을 한 번 바라 보았습니다,….아내가 바라보자 저는 아내에게 웃어 주었습니다,
“저 지금 통화 하면서 만지고 있는 중 이었는데요?”
“정말?........젖었어?....손가락을 보지에 한 번 넣어봐……”
“에궁…….남자들은 다 변태야……넣었어요..”
“손으로 자위를 하면서 전화기를 보지 쪽에 갔다 대봐??????????................으…응?
아내가 전화기를 내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보지 쪽으로 옮기려 하자 저는 어떤 통화인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젖은 보지 구멍에 가능한 소리가 많이 들리도록 하며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습니다,
“찌적…….직…..직…..푸………..우………욱……찌걱……….찌적…….”
이 순간에는 아내의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만 방안에 울리고 있었고 우리 부부는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찌걱………….찌걱~~~~~~~~”
아내가 보지 쪽으로 붙여 두었던 전화기를 다시 들고 통화를 하여 합니다,
“들려요?????”
“응………..잘 들려….혜숙이 보지 엄청 흥분이 된 것 같은데….소리를 들으니까???
“응…맞아요….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아………하고 싶다……혜숙이 보지에 좆을 박아주고 싶다….자기도 지금 박고 싶지 않아?”
“하고 싶어요….옆에 있으면 하고 싶을 텐데………….” 라며 여운을 남겨 주며 대화 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 역시 너무 흥분이 되어 미칠 지경 이었습니다,
아내와 친구가 대화를 한 내용을 아내가 이야기 해 주는 것 보다 직접 통화 내용을 듣고 있는 것 과는
너무나 다른 차이가 있더군요…..아내의 얼굴 표정도 그렇고…….지금 생각을 해 보면 사람들이 폰 섹을
하는 이유가 이래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저 역시 하게 됩니다,

“준혁이 하고 통화해서 한 번 만나서 이야기 해야겠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대화는 조금 더 지속이 되다가 끊어지고 있었습니다,
이 전화 통화로 인해 그날 밤 아내와 저는 친구를 대상으로 한 역할을 하며 다시 광란의 밤을 보냈고
그날 그 밤으로 인해 우리 집 목상에는 다음날 아침 또 다른 이불이 세탁되어 말리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친구에게 오후 1시경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야………….새꺄….너 퇴근할 때 매장에 잠시 들려…”
“왜?................무슨 일 있어?”…………….저는 태연하게 이야기 하였습니다,..친구가 무슨 말을 할 지 너무도 잘 알기에…
“새꺄…….너 빤스 안줘서 오늘은 니 집으로 가서 내가 직접 가지고 올려고 그런다 새꺄…….”
“알았다…..욕지거리 그만해라…나이 들면서 좀 점잖아 져야지 너는 나이 먹을수록 사람이 더 그러냐…친구야….
좀 젊잖게 이야기 하고 품위도 좀 지키고 그래라……경호야………………..이 쓰불눔아….크크큭..”
이 새끼는 학교 다닐때는 쪽도 못쓰던 새끼가 아주 뒈질려고 아주 을 쓰고 지랄이야…..새끼가…..”
제 이야기에 친구 녀석이 팡 터진 웃음 소리가 전화기로 크게 들리더군요…..그러면서 조용히 이야기 합니다,
“아…..친구야 잘못했다…..꼭 퇴근 하시면서 매장에 좀 들려 주세요…….네…….됐냐?”
“쓰불눔….진작에 그렇게 나올 일이지…………..알았어 새꺄…….끊어..”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제 본연의 일을 하고 있는데 퇴근 하는 오후 6시경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여보세요?”
“자기야…..경호씨 온다고 전화 왔던데 정말 집으로 오는거야?”
“응…지금 경호네 매장으로 가는 중 이야…..왜????”
“아니………온 다길래……………………….”
아내는 전화기 목 소리를 들어보니 떨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아내는 오늘이 그 날이라는 직감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나 매장에 가서 경호 만나고 같이 갈거야…..뭐 혹시 경호네 가게에 필요한 것 없어?...가지고 갈께…”
“음…..아무거나 가지고 와…..호호호~~~~”
“알았어……..근데 오늘 경호하고 괜찮겠지?.........자기 준비 좀 해라….”
“뭘…………….준비해?”
“오늘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경호 좆 대가리 안 먹을 거야????”
“에구……………….변태…………..끊어…..”
그러면서 아내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시 후 제 차는 친구 매장 주차장에 들어서고 있었습니다,……차에서 내린 후 매장으로 들어가자 친구가
매장 2층에서 직원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더군요….그러면서 절 보더니 손을 들더군요..그리고 친구는
직원들에게 지시를 끝낸 후 절 보며 다가오고 있었습니다,………….꼬리를 내린채…………..
“너 이 쓰불눔……일로와…….전화만 하면 욕지거리 하는 새끼……오늘 푸닥거리 한 번 하자…이 쓰불눔아…
어디서 섹쓰고 지랄이야…누가 보면 내가 니 새끼 꼬봉 인줄 알겠다 씨불눔아……”
저는 얼굴에 인상을 쓰며 떼릴 것 처럼 다가 섰습니다,
“야…………..친구야…잘못 했다…내가 너한테 왜 엉기겠냐…뒤질려구….잘못 했다 전화로 라도 그렇게
이야기 해야 안 맞고 지나가지……..이제 조심 할께……”
“하하하하~~~~~~~~~~”

우리는 한 바탕 크게 웃었습니다,………..그러면서 친구가 “어이~~~~명길아…이리 와봐…” 하며 부르더군요
그 직원이 다가와서 제게 인사를 합니다,
경호가 제게 소개를 합니다,
“며칠 전 에 너희 집에 갔던 직원이다……..”
저는 순간 머리가 쭈빗하고 서더군요….그러면서 내색을 하지 않고 인사를 했습니다,
“아…..반갑네요…그날 수고 했습니다,”
무엇을 수고 했는지….저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 말았습니다,….아내 보지 먹느라고 수고 한건지????....
“야…..내 방으로 가자……”…………하며 친구가 이야기 하길래 가볍게 직원에게 인사하고 들어갔습니다,
경호 방으로 들어가자 친구는 옷을 입으며 나가자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저희는 주차장으로 나와
내 차를 탔습니다,………물론 친구는 아내에게 준다고 또 다른 박스를 2개를 실었구요
“준혁아………밥은 집에서 먹자….너희 집에서….”
“그래 그러자…”

그러면서 우리 차는 집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순간 저는 경호에게 줄 속옷을 또 다시 사무실에서 가지고 나오지 못 함을 깨 달았습니다,
“야………..옷을 또 못 가져 왔다…….”
“거봐…..이 새끼는 꼭 이러더라…너 집에 갔다 놨다며……….?????”
됐어……혜숙이 팬티라도 가지고 와야겠다….아에 입고 와야겠다….”
그러면서 경호는 자신이 팬티를 안 입고 온 것을 보여 주려는 듯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보여 줍니다,
“너……혜숙이 한테 그런 이야기 할 용기라도 있냐???”
“당연하지………집에 가서 입고 있는 팬티를 벗어달라고 할꺼다…”
“그러다 너 뺨 맞을텐데???”
“한대 맞아도 좋다…………..근데 …너만 가만히 있으면 된다”
“그래 자신 있으면 그리해라……….너 오늘 혜숙이 한테 좆 대가리 잘려도 내 책임 아니다…..”
“걱정 말아….혜숙이가 내 좆 잘라주면 오히려 영광이지…………….하하하하~~~”
그러는 동안 차는 집 앞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내가 차를 주차 하는 동안 친구는 트렁크에서 박스를 꺼내 한 번에 두 개를 껴 안고 우리 집 으로
들어서고 있었고 문을 열면서 크게 소리 지르며 들어갔습니다,

“제수씨~~~~~~~~~~~둘째 서방 왔어……”
주차를 한 저도 그 뒤를 따라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머…..무슨 서방….애인이지…………어서 와요….”
아내는 친구를 맞이 하였습니다,……아내를 바라보니 아내는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고 상의는 티 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얼굴을 자세히 보니 화장을 좀 한 것 같았구요..
물건을 내려놓은 친구는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손을 씻고 있었습니다,
저는 방안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었고 이미 방 안에는 식사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생선 매운탕에…..
친구가 손을 씻고 방 으로 들어왔습니다,…그리고 한 쪽에 앉았습니다,
“우리 혜숙씨 안 보는 동안 엄청 이뻐지고 섹시해 지셨네???..................”
“모야……….그럼 예전에는 섹시 하지 않고 안 이뻣다는 이야기네요????”
아내가 조금 토라진 듯 이야기 하자……경호는 바로 말을 바꾸며….
“아니………..아니……섹시함과 미모가 여전 하다는 말씀이지….더 미모가 출중해 진다구…….”
“진작에 그렇게 이야기 하지………………호호호호~~~~~~~”
우리는 방바닥에 주저 앉고 상 앞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어서 식사부터 하세요………라며 아내가 이야기 하자 우린 식사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사가 끝나자 아내는 조그맣게 술 상을 차려 맥주 몇 병과 같이 마른 안주를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가지고 온 맥주를 우린 몇 잔씩 마셨고 경호가 먼저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수씨……내 옷 주세요….”
아내는 제 얼굴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자기야 내가 깜빡 하고 사무실에서 못 가지고 왔어….”
“경호씨 그럼 내일 준혁씨 한테 받으면 되겠네요…….하루만 기다리면 될텐데….이쁜 내가 이야기 하는거니
용서해 줘요……………호호호호~~~”
경호는 아내를 바라보면 웃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싫어요……..혜숙씨 팬티라도 줘요….나 지금 입을 것 없어서 안 입고 다니는데……..”
“어머…….그거 농담 아니구 정말 이예요????”
“벗어서 보여줘요?????”………………………하며 친구가 바지를 내리고 보여줄 것 처럼 행동을 합니다,
“아니…………됐어요….안 보여주셔도 돼요……호호호호~~~”
그러면서 아내의 얼굴이 빨개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혜숙씨 팬티라도 줘요………….빨리요~~~~~~안 주면 내가 찾을 거예요….”
“짖굿기는 하옇든…….제 꺼는 입던 것 밖에 없어요…..그러니 내가 내일 사 드릴께요…”

저는 두 사람 대화를 듣고 있었고 간간히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지 말고……제수씨 입고 있는 것 벗어줘요…..나 그거라도 입고 갈래요….안주면 나 안 갈 거예요….”
“미쳐~~~~입은걸 어떻게 줘요………경호씨도 참~~~~”
“왜 못 줘요????...........벗어서 주면 되지?????............혹시 제수씨 팬티에 뭐라도 묻어서 그러나?????”
아내는 얼굴이 목 까지 빨개지고 있었습니다,…그러더니 아내는 맥주를 한 잔 더 마시고 있엇습니다,
친구도 나도 맥주를 한 잔씩 마시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제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벗어서 줘 버려….이 새끼…..꼴통 죽인다…..”
아내는 제 이야기에 힘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알았어요….조금 있다가 줄께요……………….이구 변태들~~~~~~~~~~~~~~”
“조금 있다 준다고 했어요………정말 이예요…약속 했어요……….”
자~~~~~~~~그런 의미에서 우리 술 한 잔씩…..건배~~~~ 제수씨 팬티를 위하여~~~~~”
우리는 건배를 하였습니다,…그런데 아내가 술잔을 내리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단 조건이 있어요……경호씨 내 팬티 주면 입어보고 안 맞으면 안 주는 거예요…..알았죠??”
“좋아요…그렇게 해요……………….하며 경호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내가 벗어준 팬티를 친구에게 주면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을 하여야 하는 상황이
되 버리고 만 겁니다,……..그리고 친구도 한 마디 하였습니다,
“제수씨 팬티 입지 않는 것 일부러 큰 것 주면서 그러면 안되니 입은 것으로 여기서 벗어 줘야 해요…알았죠??”

그런데 아내는 각오를 한 듯 친구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라면 못 할 줄 알구요?....................알았어요….”
그러면서 아내는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멋 적은 듯 고개를 든 후 저와 친구를 한 번씩 바라 보고는
정면에서 츄리닝 바지를 벗었습니다,……….그러면서 또 한마디….
“에휴~~~변태들 때문에 내가 뭐 하는건지~~~”
아내는 검정색 팬티를 입고 있더군요…지난번 친구와 통화 시 이야기 했던 그 팬티 였던 것 같습니다,
바지를 벗은 아내의 팬티주변에는 보지털이 조금 보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다시 용기를 낸듯 팬티를 내리기 시작 하였습니다,……..아내도 어느 정도 흥분이 되었고 오늘 이 분위기가
친구와 섹스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주저 하는 듯 하면서도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곤 벗은 팬티를 주워 자신의 분비물이 묻은 부분을 잠시 보더니 돌돌 말아서 친구에게 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내는 서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바라보는 친구의 모습에는 이글거리는 욕정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자~~~~~~~~~~~요…”
아내는 그 팬티를 경호에게 주었습니다,….경호는 얼른 팬티를 받더니 말려있는 팬티를 한 번 바라보더니
아내의 분비물이 있는 부분을 유심히 바라보았습니다,…저도 보고 있엇습니다,
아내의 보지 부분에 닿았던 곳에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고 분비물이 젖은 채 보이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팬티를 들고 일어섰습니다,
그리곤 혁띠를 풀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고 있엇습니다,
바지를 벗자 친구의 발기된 좆이 뭉툭한채 바짝 서서 아내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친구의 좆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얼굴은 빨개진 채….
바지를 벗은 친구는 아내의 팬티를 입으려고 다리를 넣고 올렸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엉덩이에 닿자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고 친구는 억지로 입으려는 듯 조금 힘을 주고 허리를
굽힌 채 다시 시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팬티가 입혀졌을 때 친구의 좆 반쯤에 아내의 팬티 고무줄 부근에서 멈추더군요…
“거 봐요……못 입잖아요?................얼른 벗어줘요”
친구는 고개를 들며 아내의 보지를 바라보다 뒤로 돌아서며 허리를 굽히곤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거 봐요…입은 거 잖아요….제수씨 팬티가 길이가 짧아서 그런거지…..”
“말도 안돼….앞에 봐요…반 만큼 밖에 안 들어 갔잖아요….”
“어디요???????”
아내는 친구의 앞쪽으로 다가섭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친구의 자지를 가르키며
“여기 반 만 걸렸잖아요?.................라며 이야기 하는 순간에 친구는 아내가 가르키는 손 쪽으로 자신의 몸을
앞으로 내 밀었습니다,…..순간에 한 행동이라 아내는 친구의 좆을 만지게 되어 버렸습니다,

경호는 아내 앞으로 다가서서 아내를 안았습니다,….그리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아내는 경호의 돌발적인 행동에 예상이라도 한 것인지 경호의 입술을 받으며 같이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잠시 입을 떼고 아내의 상의를 친구가 벗기고 있었고 아내는 상의가 쉽게 벗겨 지도록 팔을 들고
도와 주었고 아내의 모든 옷이 벗겨지자 친구는 자신의 상의도 모두 벗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긴 입맞춤………그러면서 친구는 아내의 유방을 두 손으로 꼬옥 쥐고 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들여오기 시작 하더군요
“아~~~~~~~~~~흐~~~~~~~~~~~~아~~~흑”
친구는 한 손을 내려 아내의 보지에 손을 대고 보지 털을 쓰다듬더니 손 바닥으로 아내의 보지에 손을 대고
만져가기 시작 하였습니다,…..저도 일어나 옷을 모두 벗었고 술상을 밖으로 들고 나가 주방에 두고 방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아내도 친구의 좆을 한 손으로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참을 두 사람은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친구가 아내를 뒤로 돌려 세우더니 아내의
다리 밑으로 무릎을 꿇고 앉았고 아내는 살짝 다리를 벌린 채 앞으로 엎드려 주었습니다,
친구는 아내의 엉덩이에 손을 얹어 두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벌린 후 아내의 엉덩이 쪽으로 입을 대고
아내의 항문에 입을 대고 빨더니 서서히 내리며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흥………..아!~~~~~어떡해~~~~아………………흑….”
친구는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빨면서 간혹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기도 하고 그리고 다시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집중 공략하며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조금 자세가 불편 했는지 보지가 빨리는 자세에서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있었습니다,
환한 불빛 아래 친구는 아내의 보지를 확연히 바라보며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바라보았고 그러다가
아내의 보지에서 애액이 보이자 입을 크게 벌린 후 보지를 입으로 막아놓고 흡입하며 아내의 애액을
빨아 먹더군요……..친구가 아내의 보지에 흡입을 하는 순간 아내의 보지에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정한 물을 친구는 꿀꺽 거리며 받아먹다가 많은 양은 바닥에 흐르고 있었고 친구의 얼굴에는 온통
사정한 애액으로 물이 범벅이 되어 젖어 있었습니다,
“좋아~~~~~혜숙아?.................남편 친구랑 하니 어때???”
친구는 입을 떼자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좋아……너무 좋아………혜숙아….너 나랑 씹 하고 싶었지?”
“응………하고 싶었어……하고 싶었어”
다시 친구는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허리를 완전히 구부리더군요….그러면서 자신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친구의 좆을 만지려
하자 친구는 아내의 다리 사이로 다리를 쭈욱 하고 뻗은 자세를 취해 주었습니다,
아내는 아까보다 비교적 쉬운 상태로 친구의 좆을 만질수 있엇습니다,…아내의 허리가 완전히 구부려지자
아내의 보지가 조금 더 들려지며 확연히 아내의 보지가 보이는데 보짓살이 두툼한 것이 친구와 저 의
시선을 끌만큼 아주 매혹적인 자세가 되어 버리더군요
그러더니 아내가 허리가 불편 했는지 몸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몸을 일으켜 세우자 친구는 그 자세에서 방바닥에 그냥 드러누웠습니다,
친구가 누우면서 아내에게 손짓을 하자 아내는 친구에게 등을 보이면서 자신의 보지를 친구의 입으로
가지고 간 후 살짝 앉는 자세를 취하여 주었고 아내도 친구의 뭉툭한 좆을 손으로 잡은 후 허리를 굽혀
친구의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69 자세로 말 입니다,

아내의 입으로 들어간 친구의 좆은 아내의 입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친구의 좆이 아내의 입 속으로
들어가자 아내의 볼이 툭 하고 튀어 나오고 있더군요……그 자세로 둘은 서로를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앉은듯한 자세에서 다리가 벌려 있는지라 밑에서 보면 아내의 보지 구멍은 이미 벌어져 있었고
보지의 두툼한 대 음순은 저를 흥분하게 만들고 있엇습니다,
“쪽~~~~쪼~~~옥~~~~~쩝~~쩝~~~~~”
계속하여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빨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아내의 클리를 혀를 내 밀고 한 두 번 살짝살짝 거리며 건드리자 다시 한 번 아내의 보지에서
사정을 하기 시작 합니다,…친구는 입으로 코로 그 물을 모두 받아야만 하였습니다,…그러다 친구는
한 손을 들고 눈으로 들어간 물을 한 번 닦아냈고 손가락을 찝개처럼 하더니 자신의 코를 잡더군요
코 를 통해 아내가 사정한 물이 들어갔나 봅니다,

그리고 다시 친구는 아내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린 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혜숙아……..씹 물 싸줘….내가 다 받아 먹을께……나…………..너무 좋아~~~~~”
“아~~~흑……..나 어떻게…………..경호씨………..나 너무 좋아~~~~”
“싸줘~~~내 입에 혜숙이 씹 물 싸 줘……………다 받아 먹고 싶어………..응?”
그러면서 친구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후 빼 내고 있었습니다,…그 순간 또 한 번 아내는
친구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아내의 보지에 입을 가깝게 하여 벌리곤 아내의 보짓물 을 받아 삼키고 있었습니다,
“아~~~~~~~~좋아…..혜숙아 너무 좋아~~~더….싸줘……더~~~”
아내는 친구의 좆을 입에 물고 위 아래로 입으로 빨고 있엇습니다,……한 손은 몸을 지탱하고 한 손은
친구의 좆 기둥을 만지면서 말이지요
아내가 다리가 저리는지 몸을 일으켜 세우려는 듯 하였습니다,…..일시 모든 것은 정지되었고 아내가
일어서자 친구도 따라 일어 났습니다,
친구가 이제 서 있었고 아내가 친구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친구의 좆을 손으로 만지며 입을 가져가
좆을 빨기 시작 합니다,
아내는 친구의 부랄을 ?고 그러다 더 밑으로 고개를 내리더니 친구가 한 쪽 발을 들어주자 친구의
항문에 입을 대고 혀를 밀어 넣으며 빨아주기 시작 하였습니다,
항문을 빨 때면 친구의 좆을 한 손으로 흔들어 주었고 그러다 다시 친구의 좆을 빨고 다시 친구의
허벅지를 ?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려 갑니다,…아내의 입은 친구의 허벅지를 그리고 무릎으로 그리고
친구의 발 쪽으로 그리곤 친구의 발가락 까지 빨고 있었습니다,
“어…..흑….준혁아 혜숙이 진짜 죽인다….빨고 ?는 것 만으로 사람을 이렇게 녹이다니…미치겠다……..”
한참을 그렇게 ?고 빨아주니 친구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아내가 친구의 좆을 빨기 시작하자 친구는 빨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고개숙여 바라보다
한 마디 하고 있었습니다,
“혜숙아…………..내 좆 좋아??.............니 보지 누구거야?”
“경호씨 좆 너무 좋아………내 보지 경호씨 꺼야………흐흡……..츱츱~~~” 하며 아내가 대답 합니다,
“혜숙아 누워봐………………”
아내는 경호가 이야기 하자 좆을 빨던 것을 멈추고 젖은 바닥에 누웠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방석을 갔다 주었습니다,…………..(( 난 완전히 두 사람 다치지 않게 하는 시다바리?....ㅋㅋ))
친구는 누워있는 아내의 다리를 두 손으로 벌리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더니 자신의 좆을 밀어 넣으려
하고 있었고 아내의 보지 구멍에 조준을 하고는 아주 천천히 아내의 보지로 좆을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아~~~~~~~~~~~~~흥…..”

아내는 친구의 좆이 들어오자 신음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박아 달라고 해봐…..”………….친구가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경호씨 박아줘…..박아줘……..혜숙이 씹 구멍에 경호씨 좆 박아줘………”
친구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뭉툭한 좆이 처음에는 아내의 보지 구멍을 막더니 뭉툭한
좆 끝이 아내의 보지 구멍에 쑤욱 하고 들어가자 아내는 다시 한 번 비명을 질렀습니다,
“허억~~~~~~~~~~~~~~~~~아~~~~~~~~~~~흥”
“남편친구 좆이 박히니 어때?”………..친구는 아내에게 질문 하였습니다,
“너무 좋아….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어떻게 해……..흐응~~~~흥~~~흥~~~~아~~흑..너무 좋아”
그러면서 아내는 깊이 박으려는 듯 아내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느끼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좆이 들어갔다 빠져 나올 때 마다 아내의 보지에 살결이 같이 들어 갔다가 나왔다 반복을 하고
있었습니다,…..아내의 보지 구멍에는 조금의 여유도 없이 친구의 좆을 조이고 있었습니다,
“경호씨………….좀 더세게………빨리 박아줘……………..이잉~~~”
친구가 좆을 격하게 박기 시작 합니다,
아내의 몸과 친구의 몸이 부딛히는 소리와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 그리고 아내의 신음소리 친구의 신음소리가
잘 조화되어 방에 울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퍽……퍽……….푹…..푹……..아~~~~~좋아”
“경호씨 내 보지 좋아?????????”
“응~~~혜숙이 보지 너무 좋다…..너무 꼴려…………..시팔 !!”
친구는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살짝 빼 내었습니다,…………그 순간 또 다시 아내의 보지에서 폭발을 하더군요
이번 사정은 고래 숨 쉬는 것 처럼 물줄기가 하늘을 향해 날아 올랐습니다,

친구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한 번 쓰윽 하고 닦더니 다시 입으로 아내의 보지를 빨았고…….다시
친구의 좆을 아내의 보지에 맞추더니 다시 아내의 보지구멍에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너무 좋아………..퍽……..퍽………..퍽”
도대체 끝이 안 보이더군요……..친구는 땀에 그리고 아내의 애액에 온통 젖어 있었고 아내 역시 온몸이
젖어 있는데다 오르가즘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습니다,…..아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기도 하구요….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사정을 하려는 듯 소리를 지릅니다,,,
“아………..이 …쓰발 쌀 것 같애…………..보지에 싸도 돼?
“엉……….경호씨 내 씹 구멍에 좆 물 싸줘………….경호씨 좆 물 내 씹 구멍에 싸줘~~~~”
“아~~~~~~~~~~흑………..싼다……….흐……….으………..윽”
하며 친구가 경련을 하더니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끝낸 친구가 아내의 몸에서 빠져 나오고 뒤로 물러나 앉았는데 아내는 몸을 일으켜
친구의 좆을 입에 물고 좆을 빨아주기 시작 합니다,
저는 아내가 엎드린 곳으로 다가가 친구가 사정한 보지를 바라보다 내 좆을 아내의 보지 구멍으로
밀어 넣기 시작 합니다,
친구의 좆 물로 인해 아내의 보지에 제 좆은 수월하게 들어갔고 친구의 좆 물이 따뜻하고 미끄럽게 제 좆을
반기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다시 제 좆은 아내의 보지를 박아 댑니다,

제가 좆을 박고 있을 때 아내는 친구의 좆을 계속하여 빨고 있는데 그 모습이 저를 너무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20여분 정도 제 좆이 아내 보지를 박아대자 제게도 사정이 기운이 일어 납니다,
제가 사정을 하려는 것 아는지 아내는 친구의 좆을 빨던 것을 멈추고 뒤돌아 앉으며 제 좆을 입 에 물었습니다,
그 순간 아내의 입 속에 저는 사정을 하였습니다,….아내는 제 좆을 빨면서 좆 물을 꿀꺽 하며 삼켰습니다,
광란의 시간이 지나고 친구가 젖은 방안에 누웠고 저도 방안에 누웠습니다,
아내는 친구의 좆을 바라보며 다시 만지고 있었습니다,
“경호씨 자지 직접 보니 좀 흉측하다…….앞에는 왜 이렇게 뭉툭하지?”
“경호는 혜숙이 보지에 박으려고 돈 좀 ㎲贅───╂맨飴飴飴?~~~”………하며 간사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아내는 다시 친구의 좆을 입에 물고 빨고 자위를 하는 모습으로 친구의 자지를 흔들고 있습니다,
친구도 앉아있는 아내의 보지에 한 손을 갔다 대며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엇습니다,
30 여분 정도 지나자 친구의 자지가 다시 발기를 합니다,
아내는 그것을 신호로 친구의 좆을 손에 잡고 흔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어…………..”
친구가 비명을 지르는 순간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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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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