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이야기…. 성당에 알고 지내는 형님과……아내..노래방에서..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시간이 되는대로 아내와 경험담 이야기 계속하여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아내가 그동안 제가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보고 나름 회상을 하며 즐거워 하는것 같기도 하고..
댓글을 달아주신 일부의 회원님 들과 MSM 메신처 채팅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내왈......이렇게 또 다른 분들과 대화가 즐겁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아시죠?......제 아내 닉 네임이 "수줍은 아내" 라는것..................
이 글은 한때 아내가 일 을 해 보고 싶다고 하여 일식 횟집을 운영을 할 때 이야기 입니다,
2009년 4월 5일 성당 에서 체육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체육대회 전날부터 아내는 체육 대회 시 음식을 성당에 다니는 몇 몇 분들과 같이
준비를 하였고 당일에 아침 일찍 체육대회가 진행하는 운동장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일 때문에 오후에 간 다하고 업무를 보기 시작을 하였지요
시간이 흐르고 3시쯤 저는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성당에 체육대회라 한쪽 에서는 줄다리기 시합과 족구 시합이 한창 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 응원을 하고 있었고 본부석 쪽을 찾아가 보니 몇몇 사람들은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나타나자 여기 저기서 자리를 권하며 같이 술 한 잔 하길 권하였고 마침 그 자리 한쪽에선
제 아내와 성당에 아줌마들이 음식을 나르고 장만을 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이내 눈이 마주쳤고 …..
“당신 왔어?”
“응…좀 늦었네”
“밥 안 먹었지?............얼른 앉아 식사해요..”
저는 그 중에 김 바오로 형님이 권하는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이 바오로 형님은 성당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등 나름대로 좋은 일을
하는 분 이셨고 가족들은 미국 LA 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중 이라 이곳에 혼자 계신 분 이십니다,
직업은 악세서리 관련 일을 하시는 분 이셨구요..
간혹 일이 끝나면 저희 식당으로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2층에 위치한 자리로 가서 식사와 더불어
술을 자주 마시고 가곤 하시죠
입담도 좋으시고 주변에 친한 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 사장도 한잔 하지…”
“아…네..한잔 주십시요”
저는 바오로 형님이 따라주는 술을 받아 단숨에 넘겼습니다,
“김 사장 서로 인사들 하지…” 라면서 좌중에 앉아 계신 분들을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주변에 계신 분들과 인사를 하였습니다,
“혜숙씨~~~~이리 와서 같이 한 잔 하십시다…” 라며 바오로 형님은 아내를 불렀습니다,
“네..잠시만요..안주거리 하나만 더 가지고 갈께요”
아내는 파전을 가지고 저희 자리 쪽으로 다가와 바오로 형님 옆에 앉았습니다,
“혜숙씨 식당 하시느라 힘드시죠???”
“아..네 그래도 여러분들이 자주 찾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혜숙씨 제가 식당에 오면 가끔 올라오셔서 같이 술도 한잔 같이 하고 그래요…” 혹 김사장 눈치봐서
올라오지 않으시고 그런 것 아닌가요?”
저는 웃고 있었습니다,
“아네요…….저야 누구든 불러주시면 언제나 콜 이죠….호호호…”
‘역시 혜숙씬 내 생각대로 멋지신 분 이라니까…..흐흐흐…”
그러면서 바오로 형님은 자꾸 아내에게 술을 권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술을 마시던 또 다른 형님(김 부장 이란 것 밖에 모릅니다,) 한 분이 제게 술을 권합니다,
“김 사장 술 한잔 합시다” 라며 건배를 제안합니다,
저는 술잔을 부딛히며 “감사 합니다,” 하며 술을 들이킵니다,
그러는 도중에 바오로 형님과 아내는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고 있습니다,
김부장이 잠시 화장실을 간다 하는군요
저도 같이 가자고 일어섰습니다,
화장실로 가면서 김 부장이 의미 있는 소리를 합니다,
“저 바오로 형님은 주변에 여자들이 끊이질 않어..”
“아…그래요??..”
그러고 보니 바오로 형님 주변에 여자분들이 많이 앉아 있고 같이 술을 마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화장실을 다녀오자 어느 정도 체육대회가 끝나는 시점입니다,
서둘러 철수를 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었고 저는 아내를 찾아 돌아가려 하는데…
“김 사장…2차로 김 사장네 식당에서 술 한잔 더 합시다”
“ 아…그러시죠..” 저야 매상을 올리는 일이니 감사할 뿐 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린 바오로 형님 그리고 김부장, 그리고 바오로 형님이 누님이라고 부르시는 아줌마 한 분과 같이
차를 타고 저희 식당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제게 음식을 장만했던 식기들을 집에 두고 온다고 먼저 집으로 출발을 하였고 일행과 저는
우리 식당으로 갔던 것 이지요
2층으로 올라간 바오로 형님은 정종에 회를 시키셨고 우린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술을 마시고 있었을 즈음 아내가 도착하였고 2층으로 올라 왔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반바지로 갈아입고 왔더군요
아내는 도착하자 마자 바오로 형님 맞은편에 앉았습니다,
“혜숙씨 술 한잔 해야죠?”
‘네…주세요” 라며 술을 받아 마십니다,
그렇게 우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며 술을 마셨습니다,
시간이 저녁 10;30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식당에 직원들도 퇴근을 해야 하고 우린 일어섰습니다,
김 부장이 계산을 하려 하길래 저는 됐다고 그냥 가시라 하였습니다,
“김 사장 그러면 우리 노래방 가서 한 잔 더 합시다”
“그러시죠”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정리하고 들어가라 이야기 하고 노래방으로 향 하려 하는데 제 전화기에
벨이 울리는 겁니다,
미국에서 바이어가 급한 문제로 확인을 요청하는 전화였습니다,
“아무래도 잠시 사무실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먼저들 노래방에 가 계세요”
“그래요..그럼 먼저 가 있을께요…..얼른 다녀와요” 라며 바오로 형님이 이해를 해 주십니다,
세 사람은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저는 사무실에 도착하여 자료를 찾아 통화를 하고 마무리를 할 즈음 시간을 보니 12시가
다 되었더군요….출발 하기 전에 아내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아내의 전화로 신호가 가는데 전화를 안 받더군요…..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보세요”
“응…여보” 술 취한 목소리로 아내가 전화를 받습니다,
“노래방 아니야???...왜 이렇게 조용해??”
‘응..밖에 나와서 전화 받는 거야” (아내가 노래방 에서 술을 마시는 중 인데 거짓말 합니다,)
‘엉…..그래”
“다들 노래방에서 놀고 있어?”
아내는 당황하며 주저 거리다 대답을 합니다,
“아니…다 가고 바오로 오빠만 있네….”
“엉…그래?”
“혹시 당신 바오로 형님과 뭐 하는 것 아니야???”
아내가 대답을 합니다,
“호호호…왜?....궁금해?’
“응…당연 궁금하지//.. 혹시 키스한 것 아니야?”
“왜..에..했으면….???”
“아니 하라고 이왕 할거면 제대로 한 번 해줘”
“그럴까?..그러다 흥분하면 어떻게 해?”
“솔직히 당신도 하고 싶어 하잖아?....아니야?”
“어떻게 알았어?”
“그러지 말고 흥분하면 보지 한 번 대줘…..알았지?”
“알았어…딴말하지 않기다”
‘엉…알았어…나중에 와서 스토리나 이야기 해줘…”
‘응…알았어”
이후 부터는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노래방에 도착 후 노래를 선곡을 하고 돌아가며 한 곡씩 노래를 불렀습니다,
바오로 오빠가…그리고 언니가…그리고 김 부장이….
그런데 김부장이 노래를 부르자 오빠가 같이 춤을 추자고 손을 내 밀었습니다,
아내는 일어서며 김부장과 껴 안고 춤을 추었습니다,
그런데 김부장이 아내를 끌어당기며 주변에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엉덩이를 만지고 때론 몸을
부H히며 아내의 성기 쪽으로 당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반바지 밑으로 바지 사이에 손을 넣으며 보지 근처를 만지며 이야기 합니다,
“혜숙씨……정말 …섹시해”
“정말요??”
“입술도 섹시하고 한 번 키스 하고 싶을 정도로 …”
“어머..어떻게 해요….호호호호…그런데 손 좀 빼면 안돼요?”
바오로 형님의 좆이 바짝 서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곤 계속하여 아내의 엉덩이를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며 자신의 성기를 과시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도 느끼면서 바오로 형님이 하는 대로 내 버려 둡니다,
그러다 바오로 형님이 아내의 보지 근처에 춤을 추는듯한 행동을 하면서 좆을 아내의 보지 근처에 비비고 있습니다,
“으…..응” 하며 아내는 약간의 신음을 일부러 들으란 듯 소리를 내 주었습니다,
“흥분이 되네..오랜만에 맘에 드는 여자와 춤을 추니…”
“제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미칠 것 같네..”
“ 한 번 만져봐 내 자지가 섰잖아…”
아내는 바오로 형님이 이야기 하며 아내의 손을 잡고 바지위로 만지도록 해 주자 옷 위로 만지고 있었습니다,
“응…정말이네…흥분 되셨나봐?.......호~~호~~호…’
“혜숙씨…한 번 하고 싶다…너무 흥분이 되네..그 동안 여자랑 만나지 못 해서 더 그런가 봐..”
“에이…말도 안돼……………….그리고 여기서 어떻게 해요…????”
그러면서 바오로는 아내의 바지위로 보지를 만져주고 아내 또한 바오로 자지를 옷 위로 만져 주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노래는 끝이 나고 있었습니다,
다시 자리로 돌아간 사람들은 맥주를 들고 건배를 외칩니다,
그러더니 술을 마신 아줌마가 늦었다고 가신다며 일어섯습니다,
“그럼 저도 같이 먼저 가 볼께요” 라며 김 부장도 일어섰습니다,
바오로 형님은 앉아 있으면서 먼저 가시라 하며 자신은 여기 있는 술만 마시고 금방 나가겠다고 합니다,
이제 아내와 둘만 남았습니다,
“혜숙씨…한 잔 더 합시다”
“네…그래요”
둘은 건배를 하였습니다,
바오로가 아내 곁 으로 다가와 앉았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아내를 끌어 당깁니다,
그리곤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합니다,
아내는 그런 바오로의 행동을 저지하지 않고 바오로 의 행동을 맞이 합니다,
긴 키스..아내도 바오로 의 입안에 혀를 넣어줍니다,
잠시 후 키스를 마치고 둘은 서로 바라봅니다,
“이러려고 사람들 다 보내신 것 아네요?”
“흐흐흐………….” 하며 바오로가 웃고 잇습니다,
“혜숙씨도 사람들 다 가길 원한 것 아냐?
“어머 !!!~~~~어떻게 아셨어요?....내 마음을 알고 있나봐…???”
그러면서 아내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만지고 있었습니다,
“ 당신 무지 섹시해….섹스를 좋아 할 것 같아”
“ 왜? 그렇게 생각해요?”
“그럴 것 같아…”
“남편이랑 섹스할 때 좋아?....잘 해줘?”
이젠 아주 노골적으로 이야길 하기 시작 합니다,
“남편도 잘 해요…오럴도 좋아하고 남편이 성기가 아주 빳빳해서 느낌이 좋아요”
“당신도 남편자지 빠는 것 좋아할 것 같은데…..”
“당연 좋죠”
그러면서 바오로가 아내의 바지위로 보지를 만집니다,
“아..이..그만해요…흥분 되잖아요”
“젖은 것 같애?”
‘모르죠”
‘응…왜 몰라…보짓 물 나오는 것 못 느껴?”
“ 못 느껴요”
“한 번 보자”
‘말도 안돼”
그러면서 바오로가 아내를 다시 끌어 당깁니다,
그리곤 다시 키스를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가슴을 만지다 윗옷을 위로 끌어 올리고 아내의 브래지어를 들추어 가슴을 끄집어내곤
유방을 빨기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 아내의 바지위로 보지를 만져주고….점 점 더 시간이 지나자
바오로는 아내의 반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으며 아내의 팬티를 걷어내고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습니다,
“아…아….아..흐….흑……”
그러고 있을 즈음 제가 전화를 하였습니다,
아내가 전화를 받습니다,
“여보세요”
“응 듣기만해…지금 키스하거나 만지고 있는 중 이야?”
“응…..”
“당신 목 소리 이상한데 그 형님 당신 보지구멍에 넣었어?
“응…”
‘알았어..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자” 라며 저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를 하는 도중에 바오로는 아내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김 사장 이야?”
“네…언제 오냐구 들어보네요…”
바오로가 이번에는 아내의 손을 잡더니 자신의 자지 에 아내의 손을 얹어 놓았습니다,
아내는 그런 바오로의 좆을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바오로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 구멍에 한 손가락으로 휘저었습니다,
다시 두 손가락….그리고 세 손가락…이번에는 아에 네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쑤십니다,
바오로가 아내의 보지구멍에 휘젓던 손을 빼 내면서 이야기 합니다,
“와…이것좀 봐…보짓물 장난이 아니네…??”
바오로가 보지에 집어 넣었던 손을 아내 입으로 갔다 주며 다시 이야길 합니다,
“보짓 물 빨아 먹어봐?”
아내는 바오로의 손을 입안에 넣고 빨아 먹습니다,
“그래 그럴것 같았어….”
“무지하게 섹스를 좋아 하는 여자인줄 알았었어”
라며 다시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 가락을 집어 넣으며 휘저어 줍니다,
“아……………아…..너무 이상해…사람들 오면 어쩌려고 그래요….”
“괜찮아…문 닫을께” 라며 일어서서 문을 잠급니다,
그리곤 아내의 곁으로 다가와 자신의 옷들을 벗습니다,
옷을 벗은 후 바오로는 아내의 옷을 벗겨줍니다,
아내의 옷이 다 벗겨지고 다시 키스를 하며 바오로 는 아내의 보지를 만집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쳐다 봅니다,
“아….보지 참 이쁘다…”
“다 똑같죠…”
“아냐..보지 정말 이쁘다…손으로 한 번 벌려봐 줄래?”
아내는 바오로가 보기 좋게 두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 줍니다,
그러자 바오로가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으..음….아…..너무 좋아….”
바오로 가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 구멍에 혀를 끼워 넣기도 하고 손가락을 넣어 돌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와 주변을 입으로 빨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곤 아내를 앉힌 후 바오로 가 일어서자 아내는 바오로 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합니다,
고환을 빨고,..엉덩이 부분도 빨고.....쪼옥..거리며 빨고 있습니다,
“아…미치겠다..진짜 잘 빠네…”
어느 정도 아내가 좆을 빨자 바오로는 다시 아내를 일으켜 세우며 껴 안은후 키스를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소파에 앉으며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고 아내는 바오로 의 좆을
손으로 만져주며 키스를 하고 있습니다,
“아…너무 좋다…”
“아….흥…어떻게 해…..너무 좋아..”
“보지에 좆 박아줄까?....말해봐…박아달라고…”
“내 보지에 오빠 좆 박아줘요…..너무 하고 싶어…”
소파에 앉아 키스를 하다 바오로가 아내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곤 자신의 무릎에 앉길 권합니다,
아내는 바오로 의 무릎으로 다가가 앉으며 바오로 의 좆에 자신의 보지를 벌려 좆을 박습니다,
“아…너무 좋아…….아……………..흑….”
“아…니 보지 정말 맛있다”
“보지에서 씹 물 나오는 것 좀 봐”
“아…너무 좋아……..아 미칠 것 같애…”
아내는 바오로 의 좆에 보지를 박으며 허리를 흔듭니다,
잠시 후 바오로가 아내를 소파에 눕히고 아내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친 후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아…………….너무 좋아…..더 세게…..박아줘요…”
“좋아??......무지 좋아 하는구만…”
“내 좆 어때??.......좋아?”
“아..너무 좋아요…미칠 것 같아요”
“아…니 보지 정말 좋다..너무 조여..”
“정말 좋아요?...정말 조여??”
“응..너무 조여…..경험이 많은 여자 같애…”
“너 섹스 무지 좋아 하는구나?”
“나 너무 좋아….”
“겅험 많지..다른 남자하고…??”
“아니예요..남편 말곤 오빠가 처음 이예요”
“거짓말 하지마….보지 조이는 게 장난이 아닌데 ..빠는 것도 그렇고…이야기 해봐…몇 명이야?”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 해봐…몇 명이야..결혼하고 이렇게 한 남자가…”
“ 여덟 명….”
“정말?”
“네………….”
“김 사장도 알아?”
“알아요…”
아………..씨발 걸레였네….조신한 척 하기는……”
“나 걸레 맞어……….:
보지에서 하얀 씹 물이 엄청 나옵니다,
그러다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오즘 같은 애액을 쏟아 냅니다,
“역시 무지 씹을 좋아하는 골이 맞네………….이거 싸는 것 봐….”
“아………...어떡해요..이러다 사람들 오면….”
“안.와 걱정.마…………..아……….보지 정말 좋다………..보지 좀 벌려봐…”
“아………..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오빠 자지 너무 좋아…”
“아………....여보 너무 좋아…혜숙이 보지 너무 좋아..아..여보..”
“좋아?..............보지가 꼴려?”
“응……..너무 좋아…혜숙이 보지 오빠거야….아…너무 좋아..혜숙이 보지 너무 좋아..”
“이담부터 나랑 같이 씹 할거지?”
“응……오빠 좆으로 하고 싶을 때 할거야”
“혜숙이 보지 누구거야?”
“오빠꺼..혜숙이 보지 오빠거야….오빠좆 너무 좋아…아 여보 더 세게 박아줘..혜숙이 보지 ?어지게 박아줘”
“너 걸레라고 이야기 해봐”
“나 걸레야…….아무한테나 보지 대주는 걸레야…”
“이 방에 남자직원 오면 같이 씹 할수 있어?”
“응………….할거야,,,,하고 싶어……… 혜숙이 보지 막 대 줄거야..”
‘아……...미치겠어…오빠 세게 박아줘…보지 찢어지게 박아줘..”
“너 내 좆 물 보지에 싸서 임신하면 어떻게 할거야?”
“애 낳을 거야….더 세게 박아줘..힘찬 좆 물로 내 보지에 싸줘…아들 낳게…”
“좆 물 보지에 싸도 돼?”
“싸줘요……..좆 물 내 보지에 싸줘요…………아…너무 좋아..”
“지금부터 나 하고만 씹 할거지?
“응…남편한테 내 보지 안 줄거야..오빠 한 테만 내 보지 줄께…다 가져
“걸레 같은 년….너 걸레 라고 이야기 해봐?
“아…나 걸레에 혜숙이 보지 걸레야…….”
‘아…쌀 것 같애…”
“어서 싸줘…내 보지에 좆 물 가득 싸줘…혜숙이 보지 오빠 거야..오빠 마음대로 해…”
“아…나온다…좆 물 나온다….아…….흑”
“아……아……아………….싸줘………….싸줘”
잠시 후 바오로가 아내의 보지에 좆 물을 쌉니다,
아내는 바오로가 좆 물을 싸자 바오로 좆을 입에 물고 혀로 입으로 씹 물을 닦아줍니다,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아내와 바오로는 키스를 합니다,
“너무 좋았어…..나중에 한 번 더 만나자”
“언제?
“내일 오전에 한 번 더 만날까?...너 보지 정말 죽인다,
“나도 정말 좋았어요…너무 잘 하는 것 같아….”
둘은 옷을 입고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내는 그간의 상황을 제게 이야기 하였고 노래방에서 섹스를 하고 돌아온 터라
씻지도 못 한채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아내의 옷을 벗기고 아내의 보지에 남아 있을 정액을 확인하려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렸고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는 젖은 상태의 물만 보였고 아내의 보지털 주변이 온통 하얀 애액으로..
팬티에 애액이 묻혀져 있었습니다,
저는 허겁지겁 아내의 보지를 벌린 후 제 입으로 아내의 보지를 빨았고 다시 제 좆을 아내의
보지 구멍에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보지가 이미 젖어 있는 상태라 내 좆도 쉽게 들어 갔지만 아내의 보지 속에 뜨거운
느낌으로 전 오래지 않은 시간에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시간이 되는대로 아내와 경험담 이야기 계속하여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아내가 그동안 제가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보고 나름 회상을 하며 즐거워 하는것 같기도 하고..
댓글을 달아주신 일부의 회원님 들과 MSM 메신처 채팅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내왈......이렇게 또 다른 분들과 대화가 즐겁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아시죠?......제 아내 닉 네임이 "수줍은 아내" 라는것..................
이 글은 한때 아내가 일 을 해 보고 싶다고 하여 일식 횟집을 운영을 할 때 이야기 입니다,
2009년 4월 5일 성당 에서 체육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체육대회 전날부터 아내는 체육 대회 시 음식을 성당에 다니는 몇 몇 분들과 같이
준비를 하였고 당일에 아침 일찍 체육대회가 진행하는 운동장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일 때문에 오후에 간 다하고 업무를 보기 시작을 하였지요
시간이 흐르고 3시쯤 저는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성당에 체육대회라 한쪽 에서는 줄다리기 시합과 족구 시합이 한창 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 응원을 하고 있었고 본부석 쪽을 찾아가 보니 몇몇 사람들은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나타나자 여기 저기서 자리를 권하며 같이 술 한 잔 하길 권하였고 마침 그 자리 한쪽에선
제 아내와 성당에 아줌마들이 음식을 나르고 장만을 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이내 눈이 마주쳤고 …..
“당신 왔어?”
“응…좀 늦었네”
“밥 안 먹었지?............얼른 앉아 식사해요..”
저는 그 중에 김 바오로 형님이 권하는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이 바오로 형님은 성당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등 나름대로 좋은 일을
하는 분 이셨고 가족들은 미국 LA 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중 이라 이곳에 혼자 계신 분 이십니다,
직업은 악세서리 관련 일을 하시는 분 이셨구요..
간혹 일이 끝나면 저희 식당으로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2층에 위치한 자리로 가서 식사와 더불어
술을 자주 마시고 가곤 하시죠
입담도 좋으시고 주변에 친한 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 사장도 한잔 하지…”
“아…네..한잔 주십시요”
저는 바오로 형님이 따라주는 술을 받아 단숨에 넘겼습니다,
“김 사장 서로 인사들 하지…” 라면서 좌중에 앉아 계신 분들을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주변에 계신 분들과 인사를 하였습니다,
“혜숙씨~~~~이리 와서 같이 한 잔 하십시다…” 라며 바오로 형님은 아내를 불렀습니다,
“네..잠시만요..안주거리 하나만 더 가지고 갈께요”
아내는 파전을 가지고 저희 자리 쪽으로 다가와 바오로 형님 옆에 앉았습니다,
“혜숙씨 식당 하시느라 힘드시죠???”
“아..네 그래도 여러분들이 자주 찾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혜숙씨 제가 식당에 오면 가끔 올라오셔서 같이 술도 한잔 같이 하고 그래요…” 혹 김사장 눈치봐서
올라오지 않으시고 그런 것 아닌가요?”
저는 웃고 있었습니다,
“아네요…….저야 누구든 불러주시면 언제나 콜 이죠….호호호…”
‘역시 혜숙씬 내 생각대로 멋지신 분 이라니까…..흐흐흐…”
그러면서 바오로 형님은 자꾸 아내에게 술을 권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술을 마시던 또 다른 형님(김 부장 이란 것 밖에 모릅니다,) 한 분이 제게 술을 권합니다,
“김 사장 술 한잔 합시다” 라며 건배를 제안합니다,
저는 술잔을 부딛히며 “감사 합니다,” 하며 술을 들이킵니다,
그러는 도중에 바오로 형님과 아내는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고 있습니다,
김부장이 잠시 화장실을 간다 하는군요
저도 같이 가자고 일어섰습니다,
화장실로 가면서 김 부장이 의미 있는 소리를 합니다,
“저 바오로 형님은 주변에 여자들이 끊이질 않어..”
“아…그래요??..”
그러고 보니 바오로 형님 주변에 여자분들이 많이 앉아 있고 같이 술을 마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화장실을 다녀오자 어느 정도 체육대회가 끝나는 시점입니다,
서둘러 철수를 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었고 저는 아내를 찾아 돌아가려 하는데…
“김 사장…2차로 김 사장네 식당에서 술 한잔 더 합시다”
“ 아…그러시죠..” 저야 매상을 올리는 일이니 감사할 뿐 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린 바오로 형님 그리고 김부장, 그리고 바오로 형님이 누님이라고 부르시는 아줌마 한 분과 같이
차를 타고 저희 식당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제게 음식을 장만했던 식기들을 집에 두고 온다고 먼저 집으로 출발을 하였고 일행과 저는
우리 식당으로 갔던 것 이지요
2층으로 올라간 바오로 형님은 정종에 회를 시키셨고 우린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술을 마시고 있었을 즈음 아내가 도착하였고 2층으로 올라 왔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반바지로 갈아입고 왔더군요
아내는 도착하자 마자 바오로 형님 맞은편에 앉았습니다,
“혜숙씨 술 한잔 해야죠?”
‘네…주세요” 라며 술을 받아 마십니다,
그렇게 우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며 술을 마셨습니다,
시간이 저녁 10;30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식당에 직원들도 퇴근을 해야 하고 우린 일어섰습니다,
김 부장이 계산을 하려 하길래 저는 됐다고 그냥 가시라 하였습니다,
“김 사장 그러면 우리 노래방 가서 한 잔 더 합시다”
“그러시죠”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정리하고 들어가라 이야기 하고 노래방으로 향 하려 하는데 제 전화기에
벨이 울리는 겁니다,
미국에서 바이어가 급한 문제로 확인을 요청하는 전화였습니다,
“아무래도 잠시 사무실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먼저들 노래방에 가 계세요”
“그래요..그럼 먼저 가 있을께요…..얼른 다녀와요” 라며 바오로 형님이 이해를 해 주십니다,
세 사람은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저는 사무실에 도착하여 자료를 찾아 통화를 하고 마무리를 할 즈음 시간을 보니 12시가
다 되었더군요….출발 하기 전에 아내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아내의 전화로 신호가 가는데 전화를 안 받더군요…..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보세요”
“응…여보” 술 취한 목소리로 아내가 전화를 받습니다,
“노래방 아니야???...왜 이렇게 조용해??”
‘응..밖에 나와서 전화 받는 거야” (아내가 노래방 에서 술을 마시는 중 인데 거짓말 합니다,)
‘엉…..그래”
“다들 노래방에서 놀고 있어?”
아내는 당황하며 주저 거리다 대답을 합니다,
“아니…다 가고 바오로 오빠만 있네….”
“엉…그래?”
“혹시 당신 바오로 형님과 뭐 하는 것 아니야???”
아내가 대답을 합니다,
“호호호…왜?....궁금해?’
“응…당연 궁금하지//.. 혹시 키스한 것 아니야?”
“왜..에..했으면….???”
“아니 하라고 이왕 할거면 제대로 한 번 해줘”
“그럴까?..그러다 흥분하면 어떻게 해?”
“솔직히 당신도 하고 싶어 하잖아?....아니야?”
“어떻게 알았어?”
“그러지 말고 흥분하면 보지 한 번 대줘…..알았지?”
“알았어…딴말하지 않기다”
‘엉…알았어…나중에 와서 스토리나 이야기 해줘…”
‘응…알았어”
이후 부터는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노래방에 도착 후 노래를 선곡을 하고 돌아가며 한 곡씩 노래를 불렀습니다,
바오로 오빠가…그리고 언니가…그리고 김 부장이….
그런데 김부장이 노래를 부르자 오빠가 같이 춤을 추자고 손을 내 밀었습니다,
아내는 일어서며 김부장과 껴 안고 춤을 추었습니다,
그런데 김부장이 아내를 끌어당기며 주변에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엉덩이를 만지고 때론 몸을
부H히며 아내의 성기 쪽으로 당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반바지 밑으로 바지 사이에 손을 넣으며 보지 근처를 만지며 이야기 합니다,
“혜숙씨……정말 …섹시해”
“정말요??”
“입술도 섹시하고 한 번 키스 하고 싶을 정도로 …”
“어머..어떻게 해요….호호호호…그런데 손 좀 빼면 안돼요?”
바오로 형님의 좆이 바짝 서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곤 계속하여 아내의 엉덩이를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며 자신의 성기를 과시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도 느끼면서 바오로 형님이 하는 대로 내 버려 둡니다,
그러다 바오로 형님이 아내의 보지 근처에 춤을 추는듯한 행동을 하면서 좆을 아내의 보지 근처에 비비고 있습니다,
“으…..응” 하며 아내는 약간의 신음을 일부러 들으란 듯 소리를 내 주었습니다,
“흥분이 되네..오랜만에 맘에 드는 여자와 춤을 추니…”
“제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미칠 것 같네..”
“ 한 번 만져봐 내 자지가 섰잖아…”
아내는 바오로 형님이 이야기 하며 아내의 손을 잡고 바지위로 만지도록 해 주자 옷 위로 만지고 있었습니다,
“응…정말이네…흥분 되셨나봐?.......호~~호~~호…’
“혜숙씨…한 번 하고 싶다…너무 흥분이 되네..그 동안 여자랑 만나지 못 해서 더 그런가 봐..”
“에이…말도 안돼……………….그리고 여기서 어떻게 해요…????”
그러면서 바오로는 아내의 바지위로 보지를 만져주고 아내 또한 바오로 자지를 옷 위로 만져 주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노래는 끝이 나고 있었습니다,
다시 자리로 돌아간 사람들은 맥주를 들고 건배를 외칩니다,
그러더니 술을 마신 아줌마가 늦었다고 가신다며 일어섯습니다,
“그럼 저도 같이 먼저 가 볼께요” 라며 김 부장도 일어섰습니다,
바오로 형님은 앉아 있으면서 먼저 가시라 하며 자신은 여기 있는 술만 마시고 금방 나가겠다고 합니다,
이제 아내와 둘만 남았습니다,
“혜숙씨…한 잔 더 합시다”
“네…그래요”
둘은 건배를 하였습니다,
바오로가 아내 곁 으로 다가와 앉았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아내를 끌어 당깁니다,
그리곤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합니다,
아내는 그런 바오로의 행동을 저지하지 않고 바오로 의 행동을 맞이 합니다,
긴 키스..아내도 바오로 의 입안에 혀를 넣어줍니다,
잠시 후 키스를 마치고 둘은 서로 바라봅니다,
“이러려고 사람들 다 보내신 것 아네요?”
“흐흐흐………….” 하며 바오로가 웃고 잇습니다,
“혜숙씨도 사람들 다 가길 원한 것 아냐?
“어머 !!!~~~~어떻게 아셨어요?....내 마음을 알고 있나봐…???”
그러면서 아내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만지고 있었습니다,
“ 당신 무지 섹시해….섹스를 좋아 할 것 같아”
“ 왜? 그렇게 생각해요?”
“그럴 것 같아…”
“남편이랑 섹스할 때 좋아?....잘 해줘?”
이젠 아주 노골적으로 이야길 하기 시작 합니다,
“남편도 잘 해요…오럴도 좋아하고 남편이 성기가 아주 빳빳해서 느낌이 좋아요”
“당신도 남편자지 빠는 것 좋아할 것 같은데…..”
“당연 좋죠”
그러면서 바오로가 아내의 바지위로 보지를 만집니다,
“아..이..그만해요…흥분 되잖아요”
“젖은 것 같애?”
‘모르죠”
‘응…왜 몰라…보짓 물 나오는 것 못 느껴?”
“ 못 느껴요”
“한 번 보자”
‘말도 안돼”
그러면서 바오로가 아내를 다시 끌어 당깁니다,
그리곤 다시 키스를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가슴을 만지다 윗옷을 위로 끌어 올리고 아내의 브래지어를 들추어 가슴을 끄집어내곤
유방을 빨기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 아내의 바지위로 보지를 만져주고….점 점 더 시간이 지나자
바오로는 아내의 반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으며 아내의 팬티를 걷어내고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습니다,
“아…아….아..흐….흑……”
그러고 있을 즈음 제가 전화를 하였습니다,
아내가 전화를 받습니다,
“여보세요”
“응 듣기만해…지금 키스하거나 만지고 있는 중 이야?”
“응…..”
“당신 목 소리 이상한데 그 형님 당신 보지구멍에 넣었어?
“응…”
‘알았어..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자” 라며 저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를 하는 도중에 바오로는 아내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김 사장 이야?”
“네…언제 오냐구 들어보네요…”
바오로가 이번에는 아내의 손을 잡더니 자신의 자지 에 아내의 손을 얹어 놓았습니다,
아내는 그런 바오로의 좆을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바오로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 구멍에 한 손가락으로 휘저었습니다,
다시 두 손가락….그리고 세 손가락…이번에는 아에 네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쑤십니다,
바오로가 아내의 보지구멍에 휘젓던 손을 빼 내면서 이야기 합니다,
“와…이것좀 봐…보짓물 장난이 아니네…??”
바오로가 보지에 집어 넣었던 손을 아내 입으로 갔다 주며 다시 이야길 합니다,
“보짓 물 빨아 먹어봐?”
아내는 바오로의 손을 입안에 넣고 빨아 먹습니다,
“그래 그럴것 같았어….”
“무지하게 섹스를 좋아 하는 여자인줄 알았었어”
라며 다시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 가락을 집어 넣으며 휘저어 줍니다,
“아……………아…..너무 이상해…사람들 오면 어쩌려고 그래요….”
“괜찮아…문 닫을께” 라며 일어서서 문을 잠급니다,
그리곤 아내의 곁으로 다가와 자신의 옷들을 벗습니다,
옷을 벗은 후 바오로는 아내의 옷을 벗겨줍니다,
아내의 옷이 다 벗겨지고 다시 키스를 하며 바오로 는 아내의 보지를 만집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려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쳐다 봅니다,
“아….보지 참 이쁘다…”
“다 똑같죠…”
“아냐..보지 정말 이쁘다…손으로 한 번 벌려봐 줄래?”
아내는 바오로가 보기 좋게 두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 줍니다,
그러자 바오로가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으..음….아…..너무 좋아….”
바오로 가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 구멍에 혀를 끼워 넣기도 하고 손가락을 넣어 돌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와 주변을 입으로 빨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곤 아내를 앉힌 후 바오로 가 일어서자 아내는 바오로 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합니다,
고환을 빨고,..엉덩이 부분도 빨고.....쪼옥..거리며 빨고 있습니다,
“아…미치겠다..진짜 잘 빠네…”
어느 정도 아내가 좆을 빨자 바오로는 다시 아내를 일으켜 세우며 껴 안은후 키스를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소파에 앉으며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고 아내는 바오로 의 좆을
손으로 만져주며 키스를 하고 있습니다,
“아…너무 좋다…”
“아….흥…어떻게 해…..너무 좋아..”
“보지에 좆 박아줄까?....말해봐…박아달라고…”
“내 보지에 오빠 좆 박아줘요…..너무 하고 싶어…”
소파에 앉아 키스를 하다 바오로가 아내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곤 자신의 무릎에 앉길 권합니다,
아내는 바오로 의 무릎으로 다가가 앉으며 바오로 의 좆에 자신의 보지를 벌려 좆을 박습니다,
“아…너무 좋아…….아……………..흑….”
“아…니 보지 정말 맛있다”
“보지에서 씹 물 나오는 것 좀 봐”
“아…너무 좋아……..아 미칠 것 같애…”
아내는 바오로 의 좆에 보지를 박으며 허리를 흔듭니다,
잠시 후 바오로가 아내를 소파에 눕히고 아내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친 후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아…………….너무 좋아…..더 세게…..박아줘요…”
“좋아??......무지 좋아 하는구만…”
“내 좆 어때??.......좋아?”
“아..너무 좋아요…미칠 것 같아요”
“아…니 보지 정말 좋다..너무 조여..”
“정말 좋아요?...정말 조여??”
“응..너무 조여…..경험이 많은 여자 같애…”
“너 섹스 무지 좋아 하는구나?”
“나 너무 좋아….”
“겅험 많지..다른 남자하고…??”
“아니예요..남편 말곤 오빠가 처음 이예요”
“거짓말 하지마….보지 조이는 게 장난이 아닌데 ..빠는 것도 그렇고…이야기 해봐…몇 명이야?”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 해봐…몇 명이야..결혼하고 이렇게 한 남자가…”
“ 여덟 명….”
“정말?”
“네………….”
“김 사장도 알아?”
“알아요…”
아………..씨발 걸레였네….조신한 척 하기는……”
“나 걸레 맞어……….:
보지에서 하얀 씹 물이 엄청 나옵니다,
그러다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오즘 같은 애액을 쏟아 냅니다,
“역시 무지 씹을 좋아하는 골이 맞네………….이거 싸는 것 봐….”
“아………...어떡해요..이러다 사람들 오면….”
“안.와 걱정.마…………..아……….보지 정말 좋다………..보지 좀 벌려봐…”
“아………..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오빠 자지 너무 좋아…”
“아………....여보 너무 좋아…혜숙이 보지 너무 좋아..아..여보..”
“좋아?..............보지가 꼴려?”
“응……..너무 좋아…혜숙이 보지 오빠거야….아…너무 좋아..혜숙이 보지 너무 좋아..”
“이담부터 나랑 같이 씹 할거지?”
“응……오빠 좆으로 하고 싶을 때 할거야”
“혜숙이 보지 누구거야?”
“오빠꺼..혜숙이 보지 오빠거야….오빠좆 너무 좋아…아 여보 더 세게 박아줘..혜숙이 보지 ?어지게 박아줘”
“너 걸레라고 이야기 해봐”
“나 걸레야…….아무한테나 보지 대주는 걸레야…”
“이 방에 남자직원 오면 같이 씹 할수 있어?”
“응………….할거야,,,,하고 싶어……… 혜숙이 보지 막 대 줄거야..”
‘아……...미치겠어…오빠 세게 박아줘…보지 찢어지게 박아줘..”
“너 내 좆 물 보지에 싸서 임신하면 어떻게 할거야?”
“애 낳을 거야….더 세게 박아줘..힘찬 좆 물로 내 보지에 싸줘…아들 낳게…”
“좆 물 보지에 싸도 돼?”
“싸줘요……..좆 물 내 보지에 싸줘요…………아…너무 좋아..”
“지금부터 나 하고만 씹 할거지?
“응…남편한테 내 보지 안 줄거야..오빠 한 테만 내 보지 줄께…다 가져
“걸레 같은 년….너 걸레 라고 이야기 해봐?
“아…나 걸레에 혜숙이 보지 걸레야…….”
‘아…쌀 것 같애…”
“어서 싸줘…내 보지에 좆 물 가득 싸줘…혜숙이 보지 오빠 거야..오빠 마음대로 해…”
“아…나온다…좆 물 나온다….아…….흑”
“아……아……아………….싸줘………….싸줘”
잠시 후 바오로가 아내의 보지에 좆 물을 쌉니다,
아내는 바오로가 좆 물을 싸자 바오로 좆을 입에 물고 혀로 입으로 씹 물을 닦아줍니다,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아내와 바오로는 키스를 합니다,
“너무 좋았어…..나중에 한 번 더 만나자”
“언제?
“내일 오전에 한 번 더 만날까?...너 보지 정말 죽인다,
“나도 정말 좋았어요…너무 잘 하는 것 같아….”
둘은 옷을 입고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내는 그간의 상황을 제게 이야기 하였고 노래방에서 섹스를 하고 돌아온 터라
씻지도 못 한채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아내의 옷을 벗기고 아내의 보지에 남아 있을 정액을 확인하려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렸고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는 젖은 상태의 물만 보였고 아내의 보지털 주변이 온통 하얀 애액으로..
팬티에 애액이 묻혀져 있었습니다,
저는 허겁지겁 아내의 보지를 벌린 후 제 입으로 아내의 보지를 빨았고 다시 제 좆을 아내의
보지 구멍에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보지가 이미 젖어 있는 상태라 내 좆도 쉽게 들어 갔지만 아내의 보지 속에 뜨거운
느낌으로 전 오래지 않은 시간에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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