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같지도 않은 글에 추천 눌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진짜 몇번을 그만 둘까 생각하다가 추천수와 댓글을 보며 겨우겨우 썼네요.
요번글은 남편몰래 하는것도 써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한번 상황을 만들어서 써봤습니다.
그리고 약 2년전에 썼었던 착한아내 오리지날이 제가 가입한 카페에 살아있더군요.
혹시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복사해다가 올리겠습니다.
아..그리고 그냥 메모장에서 시간날때마다 끄적이고 올리는거라 오타가 많이 보일겁니다 그냥 이해해주세요
또 유치원을 후진데 나와서 맞춤법도 엉망입니다 역시나 그냥 이해부탁드립니다.
"오빠... 좀 있다 TV기사 온다고 하는데.."
"응?.. 뭐라구?"
잠이덜깬 난 아내에게 다시 물었다.
"TV설치 잘됐나 확인차 온데.."
"응... 알았어...나 좀만 더 잘래.."
어렴풋이 아내의 샤워소리가 들리고 나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질퍽 질퍽
"아항~ 아항~"
잠이 한순간에 달아났다.
도둑고양이 마냥 살금 살금 안방문을 열고 거실을 조심조심 살펴보았다.
아내는 알몸인채로 쇼파에서 다리를 활짝 벌린채 보지를 벌리고 있고 저번에 봤던 TV기사 두놈이 아내의 유방 한쪽 씩을 빨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고 있었다.
"하윽.. 징그러 한명씩 만져..."
두녀석이 동시에 보지를 후벼대는게 너무나도 충격적이였다.
일본포르노에서나 봤지 실제로 내눈앞에 그런일이 벌어진다는게 더군다나 여자주인공이 아내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였다.
손가락 하나씩으로 후비던게 어느순간 두개씩으로 늘어있었다.
아내의 보지엔 손가락 네개가 번갈아가며 왔다 갔다 하고 잇었다.
"아항 어떻게해... "
아내는 흥분에 겨워 어찌할줄을 몰랐다."
"으흐흐..선배님 제 말이 맞죠.."
"얌마 보지좀 벌리고 있어봐. 자세히 좀 보게"
뚱뚱한 녀석이 보지구멍에 검지두개를 넣더니 질구를 크게 벌린다
"크크크 경험이 많은가 봐요 무지 잘 벌어지는데요.."
"아흑...그렇게 보지말아요..."
아내는 부끄러운듯 양손으로는 얼굴을 가리면서도 사내들이 잘 볼수 있도록 보지를 앞으로 더 내밀었다.
키작은 놈이 와이셔츠앞주머니에서 LED후레쉬를 꺼내 보지속을 비춘다.
"어랏...우리 사모님 어제 사장님이랑했네.. 저 허연거 정액아니야?"
어제는 회식때문에 술에 너무 취해 아내와 관계를 가지지 않았었다..
저녀석들을 쫓아버리고 아내에게 묻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뚱뚱한 녀석이 킥작은 녀석을 밀치며
"어 선배 나도 좀 봐요... 와우..정액맞네요..
우와 사장님이 어제 너무 빨리 싸셔서 만족을 못하셨나? 크크크."
"얌마 계속 그렇게 하고 있어.. 쭙쭙.."
키작은 사내가 아내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어...선배 그래도 정액이 있는데...좀..참으시지...ㅋ..."
뚱뚱한 사내가 당황한듯 말을했다..
내가 보기에도 키작은 사내는 나만큼 변태 같아보였다.
"얌마 난 이상하게 이런게 씹꼴리더라..
특히 유부녀가 자궁에 정액 채우고 있는거 보면..
그리고 이게 남편꺼겠냐.. 하는짓보면...
사모님 누구랑 한거에요? 우리사이에 숨길필요 없잖아요 흐흐"
사내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으로 물어본다.
"아항... 몰라..."
아내가 도리질을 하며 대답을 했다.
"하핫..남편은 확실히 아니다.. 사모님 너무 비싸게 구신다..
이제 우리사이는 모든지 죽을때까지 비밀인데 그냥 저 흥분되게 말해주세요..ㅋㅋ"
키작은 사내가 아내의 똥꼬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혀로 훌트며 집요하게 물어본다.
그 순간 만큼은 내가 더 궁금한걸 대신 물어봐주는 그 녀석이 너무나도 고마웠다.
"하학... 흑... 배달온 학생이랑... "
아내가 수치스러운듯 눈을 감고 대답을 했다..
"와...사모님 장난 아니네요... 학생? 몇살이에요? 와 대박.."
뚱뚱한 녀석이 신나서 물어본다.
"쩝쩝... 쭙쭙.."
키작은 사내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건드리며 대답을 기다린다.
"아항..아항...아. 너무 강해... 아항.. 대학생같았어.."
클리토리스를 애무당하자 흥분한 아내가 도리질을 하면서 대답을 했다..
"와 환장하겠네.. 그래서요 계속 얘기해줘요.."
뚱뚱한녀석은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며 귓볼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말했다.
아내의 활짝벌어진 사타구니사이에서 흥분한 키작은 녀석은 혀를 꼿꼭이 새워 자지러험 질구를 유린했다.
"하아항..하아앙.. 나 죽을거 같아.. "
두명에게 처음 애무를 당하는 아내는 반쯤 넋이 나간상태로 말을 이어갔다..
남편의 회식때문에 늦는다는 전화를 받고 저녁준비에서 해방된 혜진은 인터넷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꼬르륵.. 귀찮아서 저녁을 안 먹었더니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배달시키기에도 시간이 너무 애매했다.
"아씨... 이시간에 먹으면 살찌는데..그냥 아까 김밥이나 사다가 먹을걸..."
그 순간 냉장고에 붙은 맥도날드 배달서비스가 생각이 났고 적당히 금액을 채워서 주문을 했다.
주문을 하고 나니 갑자기 묘한 생각이 들었다..
"나 혼자 한번 해볼까? 구멍가게도 아니고 맥도날든데 뭔일 나겠어? ㅋㅋ"
일단 화장부터 진하게 하고 노브라에 팬티는 저번 홈쇼핑에서 구매한 밑트임 팬티를 입었다.
"겉옷은 뭘입지? 다 비치는건 너무 싸보일거구..."
결국엔 가슴은 깊이 패이고 짧은 슬립을 입었다..
띵동 띵동 철컹..
혜진의 모습에 배달학생은 당황했는지 어버버거렸다.
혜진은 눈웃음을 흘리며..
"저기 식탁위에 놔주세요"
"아네..."
배달학생이 신발을 벗고 아내를 따라 주방을 향해 갔다.
"여기 꺼내서 놔주세요"
아내가 생글생글 웃으며 학생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아..저..저기.. 다 됐습니다..."
학생이 더듬으며 말을했다.
"아 그래요.. 학생인가봐요..?"
"네...이제 복학해요..."
학생이 시계를 히끗 쳐다본다.
"아하.. 글쿠나... 바쁜데 내가 시간을 너무 뺐었나?"
"아뇨..아뇨..새벽엔 원래 좀 한가해요.."
강하게 부정하며 학생이 대답을했다..
"저녁을 못먹어서 한개는 배달이 안된다고 해서 두개배달시킨건데 같이 먹을래요?
남편이 출장중이라 혼자 밥먹는것도 좀 그렇고... 남으면 버려야 하는데 아깝잖아요.."
혜진은 남편은 출장중이라는 말로 널꼬시는중이라는걸 어필했다.
"아..아...저기..."
당황해하며 어찌할줄을 모르는 학생의 팔짱을끼고 자리에 식탁의자에 억지로 앉쳤다.
물론 그과정에서 노브라의 풍만한 유방을 충분히 느끼도록 의도적으로 문지르면서...
"그냥 얼른 먹구가요.. 먹시싫음 그냥 나 다 먹을때까지만...괜찮죠?"
"아..네.. 그럼.."
얼굴이 빨개진걸 숨기려는지 얼굴을 숙이고 대답을 한다.
"22살즘 된건가?"
아내가 행버거를 입에 물며 말을한다.
"아니요 군대를 늦게가서 24살입니다."
"아...글쿠나 나랑 다섯살 차이네..
내가 누나니까 말 편하게 해도 되지?
싫음 싫다고해..ㅋㅋ"
"네..전 좋아요.. 아니 괜찮아요..."
자신의 말실수때문에 또한번 얼굴이 벌개진다.
"으응? 뭐가 좋다는건가? 하하.."
혜진이 넉살좋게 농담을 건다.
"애인은?"
"없어요..."
"오..미안... 언제부터?"
"입대하면서 헤어봅楮?."
"에구 나뻤네... 군대가면 더 잘 보살펴 줘야지...
그럼 한참땐데 어떻게 해결했어...ㅎㅎ"
혜진이 은근슬적 성적인대화를 유도했다.
"그냥.. 음....음...참는거죠.."
학생이 당황한듯 대답을 한다.
"앤없는 군인들은 돈주고한다던데..."
"몇명은 그러는대요 대부분은 안그래요..."
어느정도 평정심을 찾았는지 제대로 대답을한다.
"아하..그럼 몇년동안 참은거야?"
"네... 없으니까..."
"아..글쿠나..."
두런두런 대화를 이끌던 혜진이 충분히 약을 쳤다고 생각했는지 슬적 감자튀김을 식탁밑으로 떨어뜨렸다..
"어맛..."
둘이 동시에 자리에서 내려와 감자를 주워담기 시작했다.
"헉..."
들릴정도의 남자의 한숨소리..
혜진은 감자를 줍기위해 쭈그리고 앉았는데 벌어진 다리사이를 학생이 봐버린 것이였다.
거기다 혜진은 밑트임팬티라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보였다.
"이구.. 내가 이렇게 칠칠 맞어.."
혜진은 학생이 편하게 감상하길 바라면서 일부러 멀리 떨어진 감자조각들만 주웠다.
그래야 다리가 더 벌어지고 가슴을 더 숙일수 있기에...
슬쩍 슬쩍 쳐다보던 시선은 혜진이 바닥만 쳐다보고 있자 노골적으로 뚫어지게 쳐다보는 시선으로 바뀌였다.
아마도 분홍빛 유두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분홍빛 보지속살을 다 구경했을것이다.
"아휴... 미안..."
혜진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미안한 표정으로 말을했다.
"아니에요.."
학생이 행복한 표정으로 대답을했다.
"오늘은 덕분에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아 맞다 얼마지?"
"아..네...그니깐.. 만천원입니다."
학생은 혜진과 헤어지는게 아쉬운듯 대답을했다.
"잠깐만..."
혜진은 지갑을 찾는척.. TV장 서랍을 열었다 닫았다 했다.
물론 뒤치기자세로 학생이 자신의 보지를 봐주길 바라면서...
한참을 뒤적이던 헤진이 난처한얼굴로 학생앞에 왔다.
뒤적이는 과정에서 한쪽 어깨끈이 흘러내려 유반한쪽을 반즘 들어낸채..
"어떻게 하지..지갑이 안보이는데.. "
당황해서 가슴을 들어낸것을 모르는척 혜진이 말을했다.
"아니요 괜찮아요.. 할수 없지요..."
무의식적으로 혜진의 유방을 쳐다보며 학생이 대답을 했다.
"아잉. 아까 낮에 밖에서 잃어버렸나..."
혜진이 슬적 손을 움직이자 어깨끈이 조금더 흘러내렸고 핑크빛 유륜이 바깥세상으로 나와버렸다.
"진자 괜찮아요 잃어버리셨으면 어떻게 해요..."
혜진의 유륜을 쳐다보며 대답을 했다.
"저기 그럼 누나가 너무 미안하니까 딴걸로 주면 안될까?"
혜진이 의미있는 눈웃음을 친다..
"네? 어떤걸...로.."
설마라는 음성으로 학생이 대답을 했다.
혜진이 학생의 손을 잡아 반즘 들어난 유방을 쥐게 했다.
"누나가 기분좋게 해줄수는 있을거 같은데.."
"저는..전..진짜 괜찮은데..."
설마가 사실이라고 밝혀지자 당황한 학생은 연신 괜찮다고만 한다.
"키스방은 가봤니?"
"아..니..요..."
??...
"그럼 오늘 키스방 왔다고 생각해"
혜진이 선채로 앉아있는 학생의 입술을 빨며 말했다.
쩌업..쩝쩝..
혜진이 학생의 입안 구석구석을 혀로 청소하듯 훌텄다.
쮸웁.. 쩌업..
키스를 하며 혜진은 나머지 어깨끈도 내려버렸다.
출렁.. 풍만한 유방을 내민채 마치 포르노에서나오는것 처럼 혜진은 적극적으로 키스를 했다.
어느순간 부터 학생의 혀와 혜진의 혀가 꽈베기처럼 꼬이기 시작했다.
츄룹, 웁...
혜진의 입안을 검사하는 치과의사마냥 학생의 혀는 혜진의 이빨사이 잇몸 혀를 탐했다.
혜진이 학생의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가져갔다.
"흐응.. 맘대로 해봐.."
찌걱 찌걱...
보지입구에서만 놀던 손가락중 하나가 혜진의 질구로 들어왔다.
"아흑.. 하나로 제대로 느껴지겠어?"
혜진이 한쪽다리를 의자에 올려 보지를 벌리며 말했다.
질컥 찌걱 찌걱..
세개의 손가락이 마치 좆인것처럼 보지를 쑤신다.
"아흥... 아흥... "
혜진의 손이 학생의 바지를 벗긴다.
쩝..쩝...
쭙쭙..쩝쩝...
혜진이 정성스럽게 학생의 좆을 빤다.
"욱..."
학생은 의자에 앉은채 혜진의 오랄서비스를 받는다.
쩝쩝.. 쭙쭙..
"헉...저기...나올거 같아요..."
"몇년만에 여자랑하는건데 아무데나 싸면 안되지..
내가 받아줄께 내안에 사정해"
혜진이 싱긋 웃으며 싱크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뺀다.
학생이 혜진의 갈라진틈에 좆을 가져가자 혜진 좆을 잡고 보지에 정확히 조준을 해준다.
"자..넣어봐..."
푸욱...
"아흑... "
푸욱..푸욱...
"아흑..아흑...니꺼 되게 길다..신랑거보다..."
학생은 아무말없이 혜진의 속살느낌만 음미했다.
푸욱...푸욱..
"아항...아항... 깊어..아항.. 너무 좋아.. 하앙 하앙"
혜진의 암고양이 같은 간들어진 신음소리가 집안전체를 울린다.
푸욱 푹푹푹 푸욱..
혜진은 어린학생이 자신의 몸속 깊숙이 더 들어올수 있도록 한쪽다리를 씽크대에 올렷다.
하아앙...하아앙...배속까지 들어온것 같아.. 하아앙...."
학생은 혜진의 허리를 잡고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푹푹 푹푹푹 푸욱..
"학...하아..하앙... 누나 몸 어때 할만해.."
푸욱..푸욱.. 푸욱...
"네..누나 너무 좋아요 진짜 안에다 해도 괜찮아요..."
"아하앙.. 아하앙... 응 니 욕구 시원하게 풀어... 여자랑 많이 하고 싶었지.."
쑤걱 쑤걱 푸욱 푸욱..
"네... 혼자서하는건 싫어요.. 느낌이 누나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아흥...아흥... 나도 너무 좋아.."
푸욱..푸욱.. 푹푹푹푹푹푹푹푹
"으윽... 윽..."
허리만 잡고 흔들던 녀석이 혜진의 유방을 주물거리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앙 하흑.. 하흑.."
어린녀석이 많이 굶었다가 사정을 해서인지 정액량이 엄청난것 같았다.
보통은 남자들이 사정직전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뻥 터지면서 꿀럭거리는 느낌만 있었는데 이녀석은 그 느낌에 자궁입구쪽으로 정액이 튀는게 느껴지면서 보지가 정액으로 가득차는 느낌이 들었다
혜진은 새로운 느낌에 어절줄을 몰랐다.
쑤욱... 녀석이 자지를 보지에서 뽑았다..
울컥.. 툭..투욱..
한바가지의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와 부엌바닥에 떨어졌다..
"하아..하아..너무 좋았어..."
혜진은 한쪽발을 씽크대에 걸친채 보지에서 정액을 뚝뚝흘리며 말을했다.
"지금가지 해봤던것 중에 최고였어요.."
학생이 상기된 얼굴로 말을 했다.
쑤욱.. 울컥...
혜진이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휘휘 돌리자 정액이 또 한움큼 떨어진다.
"혼자서도 안했나봐..."
"네..안해버릇 하니까 안하게 되더라구요.. "
"잠깐만..."
혜진이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다시 빨기 시작했다.
사실 혜진은 자신의 애액이 묻으면 입에 대지를 못했다.
남편이 보지를 빨고 키스를 하면 기겁을 하고 도망다녔다.
하지만 이제는 할수 있을것 같았다..
"흡... 누나...."
쩝 쩝...삭삭..
"꿀떡... "
녀석의 좆에 U은 이물질을 혀와 입술로 깨끗이 긁어서 삼켜벼렸다.
평상시 같았으면 구역질이 나오고도 남았을텐데 아무렇지도 않았다.
"한번 더 할래?"
"저야 좋죠..ㅎ"
혜진은 알바생의 손을 잡고 안방 부부침대로 데리고 가 학생을 눕힌후 올라탔다..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정확히 맞춘후...
푸욱...
"아흑..."
혜진의 고개가 뒤로 넘어갔다.
찌걱 찌걱..
"하응...하응"
혜진은 자신이 쪼그려 뛰기 벌칙을 받는것 같았다..
그날 그 알바생은 혜진의 보지에 세번 입에 한번 정액을 쏟아내고서 돌아갔다.
"어제 그렇게 하고 오늘 우리한테 꼬리친거야..캬캬"
키작은 사내가 아내의 보지를 빨다 말고 물어봤다.
"하앙..하앙... 몰라요.. "
쑤욱...
사내가 아내보지 깊숙이 혀를 집어넣는다.
자궁입구에 묻은 정액을 닦으려는듯이..
"아흐윽..."
"아이고..선배 나 꼴려서 못 참겠어.. 저 먼저 할께요.."
뚱뚱한 녀석이 선배가 대답도 하기전에 밀쳐내고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쑤욱..
"하앙... 하앙.."
푸욱 푸욱 푹푹푹푹..
"윽..선배 조임이 내 앤보다 죽이는데...완전 찰져..."
"하응...하응... 읍...읍..."
아내의 보지를 뺏긴 사내가 아내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키스를 했다.
쑤걱 쑤걱.. 푹푹푹..
"아이고 선배 쪽팔리게.... 윽..."
몇번을 쑤시지도 않았는데 뚱뚱한 녀석이 사정을 했다.
"하앙 하앙 하아아 앙"
"우하하 너 토끼구나...하하하 내가 소문 다낸다..."
채 일분도 못하고 정액을 쏟아낸 후배를 놀리듯이 키작은 사내가 말을 했다.
"우씨...원래 안그런데"
쑤욱..
자지를 빼자 정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얌마 아까처럼 벌려봐..."
뚱뚱한 녀석이 질구를 있는대로 벌렸다..
질구가 벌어지자 키작은 사내는 정액이 가득한 아내보지에 혀를 집어넣었다.
"우윽..선배 아놔,.. 미치겠네...그러지 마요.."
뚱뚱한 사내는 비위가 상하는지 연신 하지 말라고 선배를 말렸다.
하지만 키작은 사내는 아내의 보지속을 구석구석 핥았다.
쑤욱..
사내의 혀에는 뚱뚱한 녀석의 정액이 가득했다.
뚱뚱한 녀석이 저 선배란 작자가 도대체 뭘 하는건지 멘붕 상태로 바라본다.
쩝쩝..
정액이 가득한 혓바닥을 아내의 입에 가져가자 아내가 게걸스럽게 빨기시작했다.
"꿀떡..."
아내가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자 사내가 기다렸다는 듯이 키스를 한다.
??,,쭈웁..
푸욱...푸욱...푸욱...
키스를 하며 사내가 바지를 내리고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하윽... 하응...하앙...하앙.."
푸욱..푸욱,,퍽퍽퍽 퍽퍽
"으..니말대로 죽인다... "
"하앙..하응.. 하윽..하윽...하윽., 하으으으윽."
아내는 숨이 넘어갈것 처럼 헐떡거렸다.
뿌직.. 뿌직..
안에 있던 허연 정액이 밀려 나오기 시작했다..
"아항...아항...아항.."
"오 선배 묘하네 내께 막 밀려 나오니까...큭큭"
뚱뚱한 녀석이 자지와 보지의 합체부분을 자세히 쳐다보며 말했다.
푸욱..푸욱...
"아항..아항..아항...~"
"으윽..."
키작은 사내도 채 오분을 하지 못하고 좆물을 뿌려댔다..
아내의 보지에선 허연거품과 정액이 섞여 흘러내렸다.
"선배 나 충전 다 됐어.."
뚱뚱한 녀석이 아내를 업드리게 하고 뒤치기를 시작했다.
푸우욱.. 푸욱 푸욱 푹푹푹
"하응 하응 하응 학 학학"
키작은 녀석이 아내의 입에 좆을 가져갔다..
?? 퍼억 퍼억 ??..
앞뒤로 먹히는 아내의 모습은 충격적이였다.
"아항..아항...하앙 하앙 나 죽을거 같아..하앙..."
아내는 흥분에 겨워 앞뒤로 몸을 흔들었다.
사내들은 번갈아가며 앞뒤로 쑤셔댔다.
얼마나 해댔을까..
엎어져서 엉덩이만 치켜든 아내에게 뚱뚱한 녀석이 먼저 사정을 하고 바로 킥작은 녀석이 사정을 했다..
"휴... 아까처럼 다시 벌려봐.."
작은녀석이 뚱뚱한녀석에게 명령했다.
"아놔..선배 또 뭐할려구..."
말은 싫은듯 말하면서 아까처럼 질구를 벌리기 시작했다.
작은 사내가 또 후레쉬로 비추며 관찰을한다..
"히히 봐라 죽이지... "
아내의 보지속은 두 녀석의 정액으로 가득차 있었다..
"우..정액이 많으니까 은근 꼴리네"
"잠깐 내가 더 꼴리게 해줄께.."
키작은 사내가 가방을 열더니 면봉을 꺼냈다..
"봐라... 여기가 자궁입구야"
사내는 면봉을 아내의 보지속 자궁입구에 넣기 시작했다.
"악..."
아내는 괴로운듯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반항은 하지 않고 가만히 사내들이 하는대로 있었다.
"자.. 이러면 자궁속으로 정액이 줄줄 들어갈꺼야..하하"
"헐..선배...나 미칠거 같어...
진짜 자궁속으로 들어가는거 같네..
아쉬 선배때문에 나도 변태된거 아녀.."
"저기... 사진 하나만 찍어주세요."
"네?"
아내의 황당한 말에 사내들이 되물었다.
"저도 보고 싶어서요.. 사진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얼굴은 안나오게 한장이랑 아래만 크게 한장..."
"찰칵" "찰칵"
사내가 방금찍은 사진을 아내에게 보여주며...
"이렇게 찍으면 되겠죠?"
"네..그럼 010-xxxx-xxxx번 카톡등록해서 보내주세요"
사내들이 떠나고 아내가 몸을 추스리더니 일어났다
난 살금 살금 침대로 돌아와 자는 척을 했다.
사실 아내를 끌고 들어와 물어보고 싶은게 많았지만 아내가 어떻게 나올지 그게 더 궁금했다.
진짜 몇번을 그만 둘까 생각하다가 추천수와 댓글을 보며 겨우겨우 썼네요.
요번글은 남편몰래 하는것도 써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한번 상황을 만들어서 써봤습니다.
그리고 약 2년전에 썼었던 착한아내 오리지날이 제가 가입한 카페에 살아있더군요.
혹시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복사해다가 올리겠습니다.
아..그리고 그냥 메모장에서 시간날때마다 끄적이고 올리는거라 오타가 많이 보일겁니다 그냥 이해해주세요
또 유치원을 후진데 나와서 맞춤법도 엉망입니다 역시나 그냥 이해부탁드립니다.
"오빠... 좀 있다 TV기사 온다고 하는데.."
"응?.. 뭐라구?"
잠이덜깬 난 아내에게 다시 물었다.
"TV설치 잘됐나 확인차 온데.."
"응... 알았어...나 좀만 더 잘래.."
어렴풋이 아내의 샤워소리가 들리고 나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질퍽 질퍽
"아항~ 아항~"
잠이 한순간에 달아났다.
도둑고양이 마냥 살금 살금 안방문을 열고 거실을 조심조심 살펴보았다.
아내는 알몸인채로 쇼파에서 다리를 활짝 벌린채 보지를 벌리고 있고 저번에 봤던 TV기사 두놈이 아내의 유방 한쪽 씩을 빨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고 있었다.
"하윽.. 징그러 한명씩 만져..."
두녀석이 동시에 보지를 후벼대는게 너무나도 충격적이였다.
일본포르노에서나 봤지 실제로 내눈앞에 그런일이 벌어진다는게 더군다나 여자주인공이 아내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였다.
손가락 하나씩으로 후비던게 어느순간 두개씩으로 늘어있었다.
아내의 보지엔 손가락 네개가 번갈아가며 왔다 갔다 하고 잇었다.
"아항 어떻게해... "
아내는 흥분에 겨워 어찌할줄을 몰랐다."
"으흐흐..선배님 제 말이 맞죠.."
"얌마 보지좀 벌리고 있어봐. 자세히 좀 보게"
뚱뚱한 녀석이 보지구멍에 검지두개를 넣더니 질구를 크게 벌린다
"크크크 경험이 많은가 봐요 무지 잘 벌어지는데요.."
"아흑...그렇게 보지말아요..."
아내는 부끄러운듯 양손으로는 얼굴을 가리면서도 사내들이 잘 볼수 있도록 보지를 앞으로 더 내밀었다.
키작은 놈이 와이셔츠앞주머니에서 LED후레쉬를 꺼내 보지속을 비춘다.
"어랏...우리 사모님 어제 사장님이랑했네.. 저 허연거 정액아니야?"
어제는 회식때문에 술에 너무 취해 아내와 관계를 가지지 않았었다..
저녀석들을 쫓아버리고 아내에게 묻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뚱뚱한 녀석이 킥작은 녀석을 밀치며
"어 선배 나도 좀 봐요... 와우..정액맞네요..
우와 사장님이 어제 너무 빨리 싸셔서 만족을 못하셨나? 크크크."
"얌마 계속 그렇게 하고 있어.. 쭙쭙.."
키작은 사내가 아내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어...선배 그래도 정액이 있는데...좀..참으시지...ㅋ..."
뚱뚱한 사내가 당황한듯 말을했다..
내가 보기에도 키작은 사내는 나만큼 변태 같아보였다.
"얌마 난 이상하게 이런게 씹꼴리더라..
특히 유부녀가 자궁에 정액 채우고 있는거 보면..
그리고 이게 남편꺼겠냐.. 하는짓보면...
사모님 누구랑 한거에요? 우리사이에 숨길필요 없잖아요 흐흐"
사내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으로 물어본다.
"아항... 몰라..."
아내가 도리질을 하며 대답을 했다.
"하핫..남편은 확실히 아니다.. 사모님 너무 비싸게 구신다..
이제 우리사이는 모든지 죽을때까지 비밀인데 그냥 저 흥분되게 말해주세요..ㅋㅋ"
키작은 사내가 아내의 똥꼬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혀로 훌트며 집요하게 물어본다.
그 순간 만큼은 내가 더 궁금한걸 대신 물어봐주는 그 녀석이 너무나도 고마웠다.
"하학... 흑... 배달온 학생이랑... "
아내가 수치스러운듯 눈을 감고 대답을 했다..
"와...사모님 장난 아니네요... 학생? 몇살이에요? 와 대박.."
뚱뚱한 녀석이 신나서 물어본다.
"쩝쩝... 쭙쭙.."
키작은 사내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건드리며 대답을 기다린다.
"아항..아항...아. 너무 강해... 아항.. 대학생같았어.."
클리토리스를 애무당하자 흥분한 아내가 도리질을 하면서 대답을 했다..
"와 환장하겠네.. 그래서요 계속 얘기해줘요.."
뚱뚱한녀석은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며 귓볼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말했다.
아내의 활짝벌어진 사타구니사이에서 흥분한 키작은 녀석은 혀를 꼿꼭이 새워 자지러험 질구를 유린했다.
"하아항..하아앙.. 나 죽을거 같아.. "
두명에게 처음 애무를 당하는 아내는 반쯤 넋이 나간상태로 말을 이어갔다..
남편의 회식때문에 늦는다는 전화를 받고 저녁준비에서 해방된 혜진은 인터넷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꼬르륵.. 귀찮아서 저녁을 안 먹었더니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배달시키기에도 시간이 너무 애매했다.
"아씨... 이시간에 먹으면 살찌는데..그냥 아까 김밥이나 사다가 먹을걸..."
그 순간 냉장고에 붙은 맥도날드 배달서비스가 생각이 났고 적당히 금액을 채워서 주문을 했다.
주문을 하고 나니 갑자기 묘한 생각이 들었다..
"나 혼자 한번 해볼까? 구멍가게도 아니고 맥도날든데 뭔일 나겠어? ㅋㅋ"
일단 화장부터 진하게 하고 노브라에 팬티는 저번 홈쇼핑에서 구매한 밑트임 팬티를 입었다.
"겉옷은 뭘입지? 다 비치는건 너무 싸보일거구..."
결국엔 가슴은 깊이 패이고 짧은 슬립을 입었다..
띵동 띵동 철컹..
혜진의 모습에 배달학생은 당황했는지 어버버거렸다.
혜진은 눈웃음을 흘리며..
"저기 식탁위에 놔주세요"
"아네..."
배달학생이 신발을 벗고 아내를 따라 주방을 향해 갔다.
"여기 꺼내서 놔주세요"
아내가 생글생글 웃으며 학생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아..저..저기.. 다 됐습니다..."
학생이 더듬으며 말을했다.
"아 그래요.. 학생인가봐요..?"
"네...이제 복학해요..."
학생이 시계를 히끗 쳐다본다.
"아하.. 글쿠나... 바쁜데 내가 시간을 너무 뺐었나?"
"아뇨..아뇨..새벽엔 원래 좀 한가해요.."
강하게 부정하며 학생이 대답을했다..
"저녁을 못먹어서 한개는 배달이 안된다고 해서 두개배달시킨건데 같이 먹을래요?
남편이 출장중이라 혼자 밥먹는것도 좀 그렇고... 남으면 버려야 하는데 아깝잖아요.."
혜진은 남편은 출장중이라는 말로 널꼬시는중이라는걸 어필했다.
"아..아...저기..."
당황해하며 어찌할줄을 모르는 학생의 팔짱을끼고 자리에 식탁의자에 억지로 앉쳤다.
물론 그과정에서 노브라의 풍만한 유방을 충분히 느끼도록 의도적으로 문지르면서...
"그냥 얼른 먹구가요.. 먹시싫음 그냥 나 다 먹을때까지만...괜찮죠?"
"아..네.. 그럼.."
얼굴이 빨개진걸 숨기려는지 얼굴을 숙이고 대답을 한다.
"22살즘 된건가?"
아내가 행버거를 입에 물며 말을한다.
"아니요 군대를 늦게가서 24살입니다."
"아...글쿠나 나랑 다섯살 차이네..
내가 누나니까 말 편하게 해도 되지?
싫음 싫다고해..ㅋㅋ"
"네..전 좋아요.. 아니 괜찮아요..."
자신의 말실수때문에 또한번 얼굴이 벌개진다.
"으응? 뭐가 좋다는건가? 하하.."
혜진이 넉살좋게 농담을 건다.
"애인은?"
"없어요..."
"오..미안... 언제부터?"
"입대하면서 헤어봅楮?."
"에구 나뻤네... 군대가면 더 잘 보살펴 줘야지...
그럼 한참땐데 어떻게 해결했어...ㅎㅎ"
혜진이 은근슬적 성적인대화를 유도했다.
"그냥.. 음....음...참는거죠.."
학생이 당황한듯 대답을 한다.
"앤없는 군인들은 돈주고한다던데..."
"몇명은 그러는대요 대부분은 안그래요..."
어느정도 평정심을 찾았는지 제대로 대답을한다.
"아하..그럼 몇년동안 참은거야?"
"네... 없으니까..."
"아..글쿠나..."
두런두런 대화를 이끌던 혜진이 충분히 약을 쳤다고 생각했는지 슬적 감자튀김을 식탁밑으로 떨어뜨렸다..
"어맛..."
둘이 동시에 자리에서 내려와 감자를 주워담기 시작했다.
"헉..."
들릴정도의 남자의 한숨소리..
혜진은 감자를 줍기위해 쭈그리고 앉았는데 벌어진 다리사이를 학생이 봐버린 것이였다.
거기다 혜진은 밑트임팬티라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보였다.
"이구.. 내가 이렇게 칠칠 맞어.."
혜진은 학생이 편하게 감상하길 바라면서 일부러 멀리 떨어진 감자조각들만 주웠다.
그래야 다리가 더 벌어지고 가슴을 더 숙일수 있기에...
슬쩍 슬쩍 쳐다보던 시선은 혜진이 바닥만 쳐다보고 있자 노골적으로 뚫어지게 쳐다보는 시선으로 바뀌였다.
아마도 분홍빛 유두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분홍빛 보지속살을 다 구경했을것이다.
"아휴... 미안..."
혜진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미안한 표정으로 말을했다.
"아니에요.."
학생이 행복한 표정으로 대답을했다.
"오늘은 덕분에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아 맞다 얼마지?"
"아..네...그니깐.. 만천원입니다."
학생은 혜진과 헤어지는게 아쉬운듯 대답을했다.
"잠깐만..."
혜진은 지갑을 찾는척.. TV장 서랍을 열었다 닫았다 했다.
물론 뒤치기자세로 학생이 자신의 보지를 봐주길 바라면서...
한참을 뒤적이던 헤진이 난처한얼굴로 학생앞에 왔다.
뒤적이는 과정에서 한쪽 어깨끈이 흘러내려 유반한쪽을 반즘 들어낸채..
"어떻게 하지..지갑이 안보이는데.. "
당황해서 가슴을 들어낸것을 모르는척 혜진이 말을했다.
"아니요 괜찮아요.. 할수 없지요..."
무의식적으로 혜진의 유방을 쳐다보며 학생이 대답을 했다.
"아잉. 아까 낮에 밖에서 잃어버렸나..."
혜진이 슬적 손을 움직이자 어깨끈이 조금더 흘러내렸고 핑크빛 유륜이 바깥세상으로 나와버렸다.
"진자 괜찮아요 잃어버리셨으면 어떻게 해요..."
혜진의 유륜을 쳐다보며 대답을 했다.
"저기 그럼 누나가 너무 미안하니까 딴걸로 주면 안될까?"
혜진이 의미있는 눈웃음을 친다..
"네? 어떤걸...로.."
설마라는 음성으로 학생이 대답을 했다.
혜진이 학생의 손을 잡아 반즘 들어난 유방을 쥐게 했다.
"누나가 기분좋게 해줄수는 있을거 같은데.."
"저는..전..진짜 괜찮은데..."
설마가 사실이라고 밝혀지자 당황한 학생은 연신 괜찮다고만 한다.
"키스방은 가봤니?"
"아..니..요..."
??...
"그럼 오늘 키스방 왔다고 생각해"
혜진이 선채로 앉아있는 학생의 입술을 빨며 말했다.
쩌업..쩝쩝..
혜진이 학생의 입안 구석구석을 혀로 청소하듯 훌텄다.
쮸웁.. 쩌업..
키스를 하며 혜진은 나머지 어깨끈도 내려버렸다.
출렁.. 풍만한 유방을 내민채 마치 포르노에서나오는것 처럼 혜진은 적극적으로 키스를 했다.
어느순간 부터 학생의 혀와 혜진의 혀가 꽈베기처럼 꼬이기 시작했다.
츄룹, 웁...
혜진의 입안을 검사하는 치과의사마냥 학생의 혀는 혜진의 이빨사이 잇몸 혀를 탐했다.
혜진이 학생의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가져갔다.
"흐응.. 맘대로 해봐.."
찌걱 찌걱...
보지입구에서만 놀던 손가락중 하나가 혜진의 질구로 들어왔다.
"아흑.. 하나로 제대로 느껴지겠어?"
혜진이 한쪽다리를 의자에 올려 보지를 벌리며 말했다.
질컥 찌걱 찌걱..
세개의 손가락이 마치 좆인것처럼 보지를 쑤신다.
"아흥... 아흥... "
혜진의 손이 학생의 바지를 벗긴다.
쩝..쩝...
쭙쭙..쩝쩝...
혜진이 정성스럽게 학생의 좆을 빤다.
"욱..."
학생은 의자에 앉은채 혜진의 오랄서비스를 받는다.
쩝쩝.. 쭙쭙..
"헉...저기...나올거 같아요..."
"몇년만에 여자랑하는건데 아무데나 싸면 안되지..
내가 받아줄께 내안에 사정해"
혜진이 싱긋 웃으며 싱크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뺀다.
학생이 혜진의 갈라진틈에 좆을 가져가자 혜진 좆을 잡고 보지에 정확히 조준을 해준다.
"자..넣어봐..."
푸욱...
"아흑... "
푸욱..푸욱...
"아흑..아흑...니꺼 되게 길다..신랑거보다..."
학생은 아무말없이 혜진의 속살느낌만 음미했다.
푸욱...푸욱..
"아항...아항... 깊어..아항.. 너무 좋아.. 하앙 하앙"
혜진의 암고양이 같은 간들어진 신음소리가 집안전체를 울린다.
푸욱 푹푹푹 푸욱..
혜진은 어린학생이 자신의 몸속 깊숙이 더 들어올수 있도록 한쪽다리를 씽크대에 올렷다.
하아앙...하아앙...배속까지 들어온것 같아.. 하아앙...."
학생은 혜진의 허리를 잡고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푹푹 푹푹푹 푸욱..
"학...하아..하앙... 누나 몸 어때 할만해.."
푸욱..푸욱.. 푸욱...
"네..누나 너무 좋아요 진짜 안에다 해도 괜찮아요..."
"아하앙.. 아하앙... 응 니 욕구 시원하게 풀어... 여자랑 많이 하고 싶었지.."
쑤걱 쑤걱 푸욱 푸욱..
"네... 혼자서하는건 싫어요.. 느낌이 누나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아흥...아흥... 나도 너무 좋아.."
푸욱..푸욱.. 푹푹푹푹푹푹푹푹
"으윽... 윽..."
허리만 잡고 흔들던 녀석이 혜진의 유방을 주물거리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앙 하흑.. 하흑.."
어린녀석이 많이 굶었다가 사정을 해서인지 정액량이 엄청난것 같았다.
보통은 남자들이 사정직전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뻥 터지면서 꿀럭거리는 느낌만 있었는데 이녀석은 그 느낌에 자궁입구쪽으로 정액이 튀는게 느껴지면서 보지가 정액으로 가득차는 느낌이 들었다
혜진은 새로운 느낌에 어절줄을 몰랐다.
쑤욱... 녀석이 자지를 보지에서 뽑았다..
울컥.. 툭..투욱..
한바가지의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와 부엌바닥에 떨어졌다..
"하아..하아..너무 좋았어..."
혜진은 한쪽발을 씽크대에 걸친채 보지에서 정액을 뚝뚝흘리며 말을했다.
"지금가지 해봤던것 중에 최고였어요.."
학생이 상기된 얼굴로 말을 했다.
쑤욱.. 울컥...
혜진이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휘휘 돌리자 정액이 또 한움큼 떨어진다.
"혼자서도 안했나봐..."
"네..안해버릇 하니까 안하게 되더라구요.. "
"잠깐만..."
혜진이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다시 빨기 시작했다.
사실 혜진은 자신의 애액이 묻으면 입에 대지를 못했다.
남편이 보지를 빨고 키스를 하면 기겁을 하고 도망다녔다.
하지만 이제는 할수 있을것 같았다..
"흡... 누나...."
쩝 쩝...삭삭..
"꿀떡... "
녀석의 좆에 U은 이물질을 혀와 입술로 깨끗이 긁어서 삼켜벼렸다.
평상시 같았으면 구역질이 나오고도 남았을텐데 아무렇지도 않았다.
"한번 더 할래?"
"저야 좋죠..ㅎ"
혜진은 알바생의 손을 잡고 안방 부부침대로 데리고 가 학생을 눕힌후 올라탔다..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정확히 맞춘후...
푸욱...
"아흑..."
혜진의 고개가 뒤로 넘어갔다.
찌걱 찌걱..
"하응...하응"
혜진은 자신이 쪼그려 뛰기 벌칙을 받는것 같았다..
그날 그 알바생은 혜진의 보지에 세번 입에 한번 정액을 쏟아내고서 돌아갔다.
"어제 그렇게 하고 오늘 우리한테 꼬리친거야..캬캬"
키작은 사내가 아내의 보지를 빨다 말고 물어봤다.
"하앙..하앙... 몰라요.. "
쑤욱...
사내가 아내보지 깊숙이 혀를 집어넣는다.
자궁입구에 묻은 정액을 닦으려는듯이..
"아흐윽..."
"아이고..선배 나 꼴려서 못 참겠어.. 저 먼저 할께요.."
뚱뚱한 녀석이 선배가 대답도 하기전에 밀쳐내고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쑤욱..
"하앙... 하앙.."
푸욱 푸욱 푹푹푹푹..
"윽..선배 조임이 내 앤보다 죽이는데...완전 찰져..."
"하응...하응... 읍...읍..."
아내의 보지를 뺏긴 사내가 아내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키스를 했다.
쑤걱 쑤걱.. 푹푹푹..
"아이고 선배 쪽팔리게.... 윽..."
몇번을 쑤시지도 않았는데 뚱뚱한 녀석이 사정을 했다.
"하앙 하앙 하아아 앙"
"우하하 너 토끼구나...하하하 내가 소문 다낸다..."
채 일분도 못하고 정액을 쏟아낸 후배를 놀리듯이 키작은 사내가 말을 했다.
"우씨...원래 안그런데"
쑤욱..
자지를 빼자 정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얌마 아까처럼 벌려봐..."
뚱뚱한 녀석이 질구를 있는대로 벌렸다..
질구가 벌어지자 키작은 사내는 정액이 가득한 아내보지에 혀를 집어넣었다.
"우윽..선배 아놔,.. 미치겠네...그러지 마요.."
뚱뚱한 사내는 비위가 상하는지 연신 하지 말라고 선배를 말렸다.
하지만 키작은 사내는 아내의 보지속을 구석구석 핥았다.
쑤욱..
사내의 혀에는 뚱뚱한 녀석의 정액이 가득했다.
뚱뚱한 녀석이 저 선배란 작자가 도대체 뭘 하는건지 멘붕 상태로 바라본다.
쩝쩝..
정액이 가득한 혓바닥을 아내의 입에 가져가자 아내가 게걸스럽게 빨기시작했다.
"꿀떡..."
아내가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자 사내가 기다렸다는 듯이 키스를 한다.
??,,쭈웁..
푸욱...푸욱...푸욱...
키스를 하며 사내가 바지를 내리고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하윽... 하응...하앙...하앙.."
푸욱..푸욱,,퍽퍽퍽 퍽퍽
"으..니말대로 죽인다... "
"하앙..하응.. 하윽..하윽...하윽., 하으으으윽."
아내는 숨이 넘어갈것 처럼 헐떡거렸다.
뿌직.. 뿌직..
안에 있던 허연 정액이 밀려 나오기 시작했다..
"아항...아항...아항.."
"오 선배 묘하네 내께 막 밀려 나오니까...큭큭"
뚱뚱한 녀석이 자지와 보지의 합체부분을 자세히 쳐다보며 말했다.
푸욱..푸욱...
"아항..아항..아항...~"
"으윽..."
키작은 사내도 채 오분을 하지 못하고 좆물을 뿌려댔다..
아내의 보지에선 허연거품과 정액이 섞여 흘러내렸다.
"선배 나 충전 다 됐어.."
뚱뚱한 녀석이 아내를 업드리게 하고 뒤치기를 시작했다.
푸우욱.. 푸욱 푸욱 푹푹푹
"하응 하응 하응 학 학학"
키작은 녀석이 아내의 입에 좆을 가져갔다..
?? 퍼억 퍼억 ??..
앞뒤로 먹히는 아내의 모습은 충격적이였다.
"아항..아항...하앙 하앙 나 죽을거 같아..하앙..."
아내는 흥분에 겨워 앞뒤로 몸을 흔들었다.
사내들은 번갈아가며 앞뒤로 쑤셔댔다.
얼마나 해댔을까..
엎어져서 엉덩이만 치켜든 아내에게 뚱뚱한 녀석이 먼저 사정을 하고 바로 킥작은 녀석이 사정을 했다..
"휴... 아까처럼 다시 벌려봐.."
작은녀석이 뚱뚱한녀석에게 명령했다.
"아놔..선배 또 뭐할려구..."
말은 싫은듯 말하면서 아까처럼 질구를 벌리기 시작했다.
작은 사내가 또 후레쉬로 비추며 관찰을한다..
"히히 봐라 죽이지... "
아내의 보지속은 두 녀석의 정액으로 가득차 있었다..
"우..정액이 많으니까 은근 꼴리네"
"잠깐 내가 더 꼴리게 해줄께.."
키작은 사내가 가방을 열더니 면봉을 꺼냈다..
"봐라... 여기가 자궁입구야"
사내는 면봉을 아내의 보지속 자궁입구에 넣기 시작했다.
"악..."
아내는 괴로운듯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반항은 하지 않고 가만히 사내들이 하는대로 있었다.
"자.. 이러면 자궁속으로 정액이 줄줄 들어갈꺼야..하하"
"헐..선배...나 미칠거 같어...
진짜 자궁속으로 들어가는거 같네..
아쉬 선배때문에 나도 변태된거 아녀.."
"저기... 사진 하나만 찍어주세요."
"네?"
아내의 황당한 말에 사내들이 되물었다.
"저도 보고 싶어서요.. 사진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얼굴은 안나오게 한장이랑 아래만 크게 한장..."
"찰칵" "찰칵"
사내가 방금찍은 사진을 아내에게 보여주며...
"이렇게 찍으면 되겠죠?"
"네..그럼 010-xxxx-xxxx번 카톡등록해서 보내주세요"
사내들이 떠나고 아내가 몸을 추스리더니 일어났다
난 살금 살금 침대로 돌아와 자는 척을 했다.
사실 아내를 끌고 들어와 물어보고 싶은게 많았지만 아내가 어떻게 나올지 그게 더 궁금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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