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저번에 완결한 ‘복수’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제임스 호어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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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제 거의 끝나가는군…”
아침이 되기 전까지 최소한 도청기 녹음 시스템을 완료해 두어야 나중에 Kerri의 업무가 끝난 후 돌아와 CCTV녹화 시스템을 수월하게 설치 할 수 있게 되어 제임스는 밤을 세워 자신의 방에 시스템을 만들고 있었다.
‘MI6 때가 그립군…그때는 하청주면 그만이었는데…’
이제 그도 나이가 있는지 밤샘작업을 하는 것에 피곤을 느끼고 있었다.
다행히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예상보다 일찍 완료되어 Kerri 출근 전 잠시 잠을 잘 수 있었다.
Kerri의 사무일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자 이제 그의 작업은 다시 시작되었다.
PC시스템은 이미 완성이 되어 있었고 무선으로 보내진 신호를 잡아 다시 영상으로 녹화 하는 부분만 남아 이제 그의 작업은 거의 완료 단계이다.
‘딩….동….’
‘누구지? 올 사람이 없을 텐데…”
제임스는 인터폰의 화면을 보았다. 나이 45~7세 사이의 고급스럽게 치장하고 있는 여자였다.
“누구신가요?”
아직은 약간 어색한 한국어로 그가 물었다.
“입주자 대표인 김미현이라고 해요. 잠시 서류 작성해야 해둘 것이 있어 왔어요.”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제임스는 다시 작업하던 곳으로 가서 모니터의 화면들을 전부 주식 중계 화면으로 전환을 하고 입주자 대표에게 문을 열어 주었다.
“작성할 서류가 무엇인가요?”
제임스는 가능하면 빨리 서류 작성해주고 보내고 싶은 마음이었다.
“에이…아무리 일 때문에 왔어도 손님인데 물 한잔 안줄 건가요?”
여자가 부드럽게 말을 받아 넘긴다. 이렇게 말하는데 현관에서 밀어 낼 수 없는 것이고 제임스는 거실에 그녀를 안내했다. 그녀는 소파에 앉아 서류를 내려 놓는다. 제임스는 주방에 가서 오렌지 주스를 한자 가지고 그녀에게 내밀었다.
“우선 이 아파트에 입주한걸 대표로 환영해요. 어제 Kerri씨 파티에서도 만났었는데 저 기억 나나요?”
제임스가 말을 꺼내기 전 그녀가 말을 건넨다.
“기억납니다. 베이지색 드레스 아니었나요?”
“잘 기억하고 계시네요.”
“제가 작성할 서류는 무엇인가요?”
제임스는 빨리 보내고 잡업을 하고 쉬고 싶었다.
그녀는 서류 몇 장을 내밀며…
“원래 아파트 관리소에서 해야 하는 건데 제가 오게 됐어요. 여기 주차에 관한 거, 입주자 신상….등등 적어 주시면 되요… 그런데 한국어 많이 능숙하시네요. 다들 영어로 말해야 할 것 같아 대학에서 영문과교수 하고 있는 제가 영어 문제 없을 것 같다고 제가 오게 된 거예요.
그녀는 여기서 거짓말을 하였다. 관리사무소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녀가 우겨서 온 것이었다.
“원래 어떤 나라에서 살아야 하면 그 나라 말은 어느정도 하는 것이 그 나라에 대한 예의죠”
“와… 다른 외국인과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군요. 멋있는 분이군요.”
“그렇게 봐주니 고맙군요”
“저 옆으로 가도 될까요?”
김교수는 제임스의 답을 듣지고 않고 제임스 옆으로 앉았다.
김교수는 서류를 보며…
“성함이 제임스 호어…좋은 이름이네요”
김교수는 제임스에게 더욱 몸을 밀착을 시킨다. 그러자 그녀의 C컵 가슴이 제임스의 건장한 오른팔에 다았다.
“Kerri씨와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건가요?”
그녀의 오른손이 제임스 바지 안쪽을 쓰다듬고 있다.
이쯤 되자 제임스는 그녀의 의도를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섹스를 하고 싶어 여기에 온 것이다. 제임스는 이 상황을 받아주는냐 그러지 않느냐의 고민에 빠졌다.
만약 남편이 알게 되어 문제가 발생한다면 Kerri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기는 것이니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을 김교수가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할 방법도 마땅한 것이 없다.
제임스가 이렇게 혼란스러워 하는 동안 그녀는 더욱 적극적이 되었다.
그녀의 손은 바지 위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고…그녀의 혀는 제임스의 귀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이래도 되는 건가요?”
제임스는 완곡하게 거절을 해보았다.
“되요. 남편 걱정 하는 거면 그러지 마요… 그냥 즐겨요…”
김교수는 강하게 말한다.
제임스의 마음이 편해졌다. 가볍게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녀를 그녀를 위아래로 살펴보았다.
블라우스 위로 불룩 솟아오른 농염하게 익은 가슴과 연한 살색의 스타킹을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있어 그녀의 나이와 어울리지 않게 탄탄한 허벅지가 보였다.
김교수도 그런 나의 눈길을 느꼈는지 아님 바지 안 자지가 커진걸 느껴서인지 얼굴색이 약간 홍조를 뛰었다.
제임스는 그런 그녀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기위해 얼굴을 가까이 하였다.
그녀는 한번 가볍게 거절을 해보았다. 하지만 제임스가 다시 시도하자 그녀는 눈을 감으며 키스를 받아 들였다. 그녀의 긴 속눈썹이 약하게 떨렸다.
결국 제임스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여기 오기 전 입안에 스프레이를 뿌렸는지 민트향이 나며 약간 차가운 느낌이 베어 나오는 것 같았지만 김교수의 입술을 정말 뜨거웠고 제임스가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안을 휘졌자 그녀도 혀를 내밀어 서로가 서로의 혀를 감았는데 그 느낌이 꼭 뱀같았다.
“아….흠…….쩝…..아…..아항……좋아….”
그녀의 목소리에 콧소리가 들어간다.
한동안 그녀의 혀와 제임스의 혀가 감기며 긴 키스를 하였다. 그러며 그녀를 소파에 천천히 눕혔다.
키스가 끝나자 그녀는 멍해진 눈으로 위를 보고 있었다. 그러자 유난히 길고 섹시한 그녀의 목선이 보이자 제임스는 목선을 혀로 핥으며 옷 위로 유방을 만지던 오른손으로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 올리며 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이미 제임스의 발기한 자지는 그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 근처를 지긋이 누르고 있었다.
제임스는 왼손을 김교수의 스커트 안으로 넣었다. 제임스는 탄탄한 그녀의 허벅지 살을 즐기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 둔덕을 공약하였다.
제임스의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오자 김교수는 한쪽 무릎을 들어 그의 손이 그녀의 보지에 더욱 쉽게 만질 수 있게 하였다. 그녀의 보지살은 토실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손에 물이 묻어 나올 정도로 젖어 있었다.
“아….아항….제임스….아….아…하….항…음……….아….흐흑….벌써부터 이러면….아앙…”
제임스는 그녀에게 다시 키스를 하였다. 이번에는 그녀의 혀가 먼저 제임스의 입안으로 들어와 혀를 감아 되었다.
제임스는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완전히 빼 내고 오른손을 쑥 밀어 넣어 그녀의 브래지어 위로 유방을 주물렀다.
관리를 잘한 것일까? 또래 나이의 다른 여자보다 탄력이 있는 것이 관리를 잘 하지 않은 젊은 여자들 보다 나았다.
입으로 키스를 퍼부으며 오른손으로 유방을 맘껏 주무르며 왼손은 치마 속에서 이미 보지물이 축축하게 베어 나온 팬티위로 말랑거리는 보지살과 물컹거리며 살짝 들어가는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김교수의 몸을 즐기기 시작했다.
한동안 김교수에게 키스를 퍼 붙던 제임스는 상체를 들어 그녀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 내렸다.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내리자 검은 브래지어가 나왔다. 제임스는 그 브래지어를 위로 재꼈다.
그러자 풍만하고 탄력있는 유방이 나타났다.
누어있는 상태에서도 유방의 모양을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었다.
제임스는 오른손으로 김교수의 탄력있는 왼쪽유방을 주무르는 한편 입을 크게 벌려 한입에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빨아 먹었다. 그녀의 유방은 이미 단단하고 툭 튀어 나와 있었다. 그녀의 유두는 유난히 맛이 있었다.
“아…..으…….으항,,,,,,,”
김교수의 비음 섞인 신음은 커져 갔다.
제임스는 김교수의 치마도 위로 올리려 했으나 너무 타이트 해서 올라가지 안았다. 그러자 제임스는 안아 들어 소파에 그녀를 돌려 눕혔다. 그녀는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김교수는 힙도 역시 탄력이 있고 쳐지지 않고 올라가 있었다. 그런 그녀의 힙을 잠시 감상한 제임스는 치마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그녀는 속치마를 집지 않았고 바로 검은색 망사 팬티가 보였다.
제임스가 두 손으로 치마를 아래로 내리자 그녀는 아랫배를 들어 그가 치마를 벗기기 쉽게 해주었다.
치마를 내린 김교수의 모습을 제임스는 감상을 하였다.
들어 왔을 때 단정했었던 그녀의 머리는 흐트러졌고 풀어 헤쳐진 블라우스 위로 보이는 가늘고 긴 목선 그리고 그 목선에 있는 얇은 목걸이 줄….20대보다 탄력있고 져지지 않은 힙과 탄탄한 허벅지와 그 아래로 미끈하게 내려 오는 종아리…이런 여자는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흔하지 않은 몸이었다. 그도 모르게 침이 넘어갔다.
이제 제임스는 그런 그녀의 팬티마저 벗겼다.
그녀의 몸을 돌리자 그녀는 조금 수줍은 얼굴로…
“조명은 좀 약하게….”
홍조를 띤 그녀는 수줍은 목소리로 부탁했다.
제임스는 일어나 조명을 낮추러 가면서 옷을 벗었다.
셔츠와 바지, 팬티까지 다 벗었다. 조명을 약하게 하고 제임스는 팬티만 입은 상태로 그녀앞에 섰다.
김교수가 바라본 제임스의 몸도 대단하였다. 늘 운동으로 단련된 근육들, 거대한 키, 거대한 얼굴에 움푹들어가 찰턴 해스턴 같은 눈….그리고 아래에 보이는 거대한 자지. 최소한 남편의 두배이상은 되어 보였다.
김교수는 수줍은지 고개를 약간 돌리며 눈을 감았다.
김교수의 보지는 보지털이 무성하여 검은 숲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약간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보지는 역시 나이가 있는 만큼 보지살이 약간 삐져 나와 있었다.
제임스가 블라우스를 벗기려 하자 그녀는 눈을 뜨더니 상체를 일으켜 스스로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벋었다. 그녀는 옷을 벗는 동안 계속 발기되어 있는 제임스의 자지만 처다 보았다.
이제 둘 다 나체가 되어 편하게 섹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제임스는 다시 김교수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러면서 아까와 같은 오른손은 유방을 왼손은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아아…항….아…..으…….이게 얼마만이야………아아아아앙….”
그녀는 오랫동안 섹스를 못한 것 같았다.
제임스는 유두를 빨려고 몸을 약간 옮기자 김교수는 제임슨의 자지를 잡으려 했다. 제임스는 몸을 약간 구부려 그녀가 자지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발기된 그의 자지가 그녀의 손에 들어가게 해주자 거대하게 껄덕거리고 있는 자지를 부드럽게 손으로 감싸 쥐며 위아래도 왕복을 시작하였다.
“아….하아….아…..제…임스….나 거의 1년간 섹스 못했어…….아……아항……”
제임스는 이렇게 섹시한 여자가 1년간 섹스를 하지 못한 것이 의아했다. 남편이 임포인것인가?
아님 무슨 이유일까…..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제임스는 여러 생각을 하며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핥았다.
어느정도 그렇게 핥던 제임스는 이제 누웠다. 섹스가 좋은것이 말을 하지 않아도 원초적인 바디랭귀지라는 것이다. 제임스가 눕자 그 위로 김교수가 올라왔다. 제임스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녀는 바로 알아 차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제임스의 자지를 한번 처다보고 덥썩 입안으로 넣어 쭉쭉 빨아주었다.
“아….음…..아…..?…?……”
김교수는 귀두부터 불알까지 깨끗하게 빨아 먹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오랄을 해주던 김교수는 야릇한 미소를 짖더니 그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살에 몇 번 문질러 주더니 그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김교수의 보지는 정말 뻑뻑하였다.
“아…..아…흥…..아…..음……”
제임스의 자지가 김교수의 보지안에서 꿈틀거리자 신음이 다시 흘러나왔다.
“버진?”
제임스는 너무 뻑뻑하게 들어가자 숫처녀 아니냐고 물었으나 김교수는 아무런 답을 해주지 않았다.
이제 그녀는 보지를 움직이지 시작했다.
쪼그리고 앉아서 엉덩이를 서서리 위아래로 움직였다. 처음 적응이 되기 전까지는 천천히 천천히 움직였지만 보지물이 더 나와 질퍽하게 되어 움직이지 편해지자 빠르게 박아 되었다.
“아……악…….아…..학…..”
그녀는 교성을 지르는데 밖으로 들릴까 걱정될 정도로 그게 질러 되었다.
그의 거실에는 그녀의 신음과 그들의 철퍽거리는 살 닿는 소리만 들렸다.
제임스는 그의 아랫배까지 번지는 보지물을 느끼며 김교수의 템포에 맞춰 그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 넣어 주자 그녀의 교성은 더욱 커졌다.
김교수는 제임스의 자지 뿌리까지 전부 집어 넣더니 이제 상하로 움직이던 보지를 앞뒤로 움직이지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주름 마디마디 움직이는 것이 제임스에게는 느껴졌다.
김교수는 제임스 위에서 다양하게 움직였다. 상하, 앞뒤, 좌우….빙 돌리기까지….
제임스는 손을 내밀어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그의 자지에만 집중하고 있는 그녀를 자극했다.
김교수의 보지맛은 뜨겁고 쫄깃하였다. 또한 그녀의 몸은 농염하고 탄력이 있었다.
제임스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더욱 강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자 그녀는 몸을 엎드려 미친듯이 제임스에게 키스를 퍼 부었다.
“아….아….아아….어쩌면 좋아…..제임스……아…….나…..나……”
“나 역시 거의 다 됐어…”
“제임스 자지가 막 움직이는 것이 보지가 터질 것 같아…..아…..흐흥….아아아아아…. 제발 나좀 어?게 해줘…….아아….”
김교수가 제임스 위로 쓰러지드이 엎드렸다. 제임스는 그런 그녀를 한번 꼭안아 주고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한쪽다리는 그의 어깨에 올려두고 그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앙………..미쳐……….아아앙……”
제임스의 자지가 깁게 들어 가자 김교수는 거의 미칠 것 같았다.
“아아…학항…..아앙………..”
한참을 그렇게 박아되던 제임스는 일어나 뒤치기를 하려 했고 그녀도 알았다. 하지만 키 차이가 나 어려웠다. 결국 제임스는 소파에 일어서지 않고 밖에서 일어섰고 김교수는 엉덩이를 한 것 올려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보지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와 허벅지 그리고 빨리 자지를 넣어 달라는 듯이 움찔거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
제임스는 자지의 높이를 잘 맞추고 그의 자지를 한번에 밀어 넣었다…
“아…..학…..자기야……깊어…..음….슬로우 플리즈…”
“슬로우…..ok….”
“아…자기 자지 미쳐….나…..아아…..”
김교수의 보지가 제임스의 자지를 감자기 상당이 조이기 시작했다. 제임스는 그녀의 사정이 임박한 것을 알고 있었다. 김교수는 더욱 큰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고 그녀의 손은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제임스도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게 되었다.
“플리즈…..아……플리즈…………..아아아아아아….핫…….쏘 핫…..”
순간 그의 자지가 팽창하며 김교수 보지 안으로 정액을 토해 냈다. 얼마나 많은 정액을 토해 냈으면 자지를 빼지 않았는데도 소파와 마루로 정액이 뚝뚝 떨어졌다.
제임스가 자지를 빼어 내자 김교수는 긴 ‘헉’ 소리는 내었다. 그의 자지 움직임 자체가 그녀에게는 자극이 었다.
제임스의 자지가 빠지자 김교수는 건전지 빠진 인형처럼 미동도 없이 소파에 누워 있었다. 그녀의 가슴이 호흡할 때마다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았다면 죽은 것으로 오해할 정도였다.
그렇게 그녀는 그 자세로 30분 가량 있었다.
이후 김교수와 제임스는 샤워를 같이 하며 한번 더 즐거움을 가졌다.
그녀가 돌아간 이후 제임스는 남아 있는 일을 마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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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작품을 마치고 이거 쓰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네요...
해외 출장 다녀오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많이 바빴습니다.
이제 다시 여유가 생겼으니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이번이 404호이니 다음은 101호 마지막은 김비서 순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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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제 거의 끝나가는군…”
아침이 되기 전까지 최소한 도청기 녹음 시스템을 완료해 두어야 나중에 Kerri의 업무가 끝난 후 돌아와 CCTV녹화 시스템을 수월하게 설치 할 수 있게 되어 제임스는 밤을 세워 자신의 방에 시스템을 만들고 있었다.
‘MI6 때가 그립군…그때는 하청주면 그만이었는데…’
이제 그도 나이가 있는지 밤샘작업을 하는 것에 피곤을 느끼고 있었다.
다행히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예상보다 일찍 완료되어 Kerri 출근 전 잠시 잠을 잘 수 있었다.
Kerri의 사무일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자 이제 그의 작업은 다시 시작되었다.
PC시스템은 이미 완성이 되어 있었고 무선으로 보내진 신호를 잡아 다시 영상으로 녹화 하는 부분만 남아 이제 그의 작업은 거의 완료 단계이다.
‘딩….동….’
‘누구지? 올 사람이 없을 텐데…”
제임스는 인터폰의 화면을 보았다. 나이 45~7세 사이의 고급스럽게 치장하고 있는 여자였다.
“누구신가요?”
아직은 약간 어색한 한국어로 그가 물었다.
“입주자 대표인 김미현이라고 해요. 잠시 서류 작성해야 해둘 것이 있어 왔어요.”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제임스는 다시 작업하던 곳으로 가서 모니터의 화면들을 전부 주식 중계 화면으로 전환을 하고 입주자 대표에게 문을 열어 주었다.
“작성할 서류가 무엇인가요?”
제임스는 가능하면 빨리 서류 작성해주고 보내고 싶은 마음이었다.
“에이…아무리 일 때문에 왔어도 손님인데 물 한잔 안줄 건가요?”
여자가 부드럽게 말을 받아 넘긴다. 이렇게 말하는데 현관에서 밀어 낼 수 없는 것이고 제임스는 거실에 그녀를 안내했다. 그녀는 소파에 앉아 서류를 내려 놓는다. 제임스는 주방에 가서 오렌지 주스를 한자 가지고 그녀에게 내밀었다.
“우선 이 아파트에 입주한걸 대표로 환영해요. 어제 Kerri씨 파티에서도 만났었는데 저 기억 나나요?”
제임스가 말을 꺼내기 전 그녀가 말을 건넨다.
“기억납니다. 베이지색 드레스 아니었나요?”
“잘 기억하고 계시네요.”
“제가 작성할 서류는 무엇인가요?”
제임스는 빨리 보내고 잡업을 하고 쉬고 싶었다.
그녀는 서류 몇 장을 내밀며…
“원래 아파트 관리소에서 해야 하는 건데 제가 오게 됐어요. 여기 주차에 관한 거, 입주자 신상….등등 적어 주시면 되요… 그런데 한국어 많이 능숙하시네요. 다들 영어로 말해야 할 것 같아 대학에서 영문과교수 하고 있는 제가 영어 문제 없을 것 같다고 제가 오게 된 거예요.
그녀는 여기서 거짓말을 하였다. 관리사무소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녀가 우겨서 온 것이었다.
“원래 어떤 나라에서 살아야 하면 그 나라 말은 어느정도 하는 것이 그 나라에 대한 예의죠”
“와… 다른 외국인과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군요. 멋있는 분이군요.”
“그렇게 봐주니 고맙군요”
“저 옆으로 가도 될까요?”
김교수는 제임스의 답을 듣지고 않고 제임스 옆으로 앉았다.
김교수는 서류를 보며…
“성함이 제임스 호어…좋은 이름이네요”
김교수는 제임스에게 더욱 몸을 밀착을 시킨다. 그러자 그녀의 C컵 가슴이 제임스의 건장한 오른팔에 다았다.
“Kerri씨와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건가요?”
그녀의 오른손이 제임스 바지 안쪽을 쓰다듬고 있다.
이쯤 되자 제임스는 그녀의 의도를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섹스를 하고 싶어 여기에 온 것이다. 제임스는 이 상황을 받아주는냐 그러지 않느냐의 고민에 빠졌다.
만약 남편이 알게 되어 문제가 발생한다면 Kerri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기는 것이니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을 김교수가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할 방법도 마땅한 것이 없다.
제임스가 이렇게 혼란스러워 하는 동안 그녀는 더욱 적극적이 되었다.
그녀의 손은 바지 위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고…그녀의 혀는 제임스의 귀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이래도 되는 건가요?”
제임스는 완곡하게 거절을 해보았다.
“되요. 남편 걱정 하는 거면 그러지 마요… 그냥 즐겨요…”
김교수는 강하게 말한다.
제임스의 마음이 편해졌다. 가볍게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녀를 그녀를 위아래로 살펴보았다.
블라우스 위로 불룩 솟아오른 농염하게 익은 가슴과 연한 살색의 스타킹을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있어 그녀의 나이와 어울리지 않게 탄탄한 허벅지가 보였다.
김교수도 그런 나의 눈길을 느꼈는지 아님 바지 안 자지가 커진걸 느껴서인지 얼굴색이 약간 홍조를 뛰었다.
제임스는 그런 그녀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기위해 얼굴을 가까이 하였다.
그녀는 한번 가볍게 거절을 해보았다. 하지만 제임스가 다시 시도하자 그녀는 눈을 감으며 키스를 받아 들였다. 그녀의 긴 속눈썹이 약하게 떨렸다.
결국 제임스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여기 오기 전 입안에 스프레이를 뿌렸는지 민트향이 나며 약간 차가운 느낌이 베어 나오는 것 같았지만 김교수의 입술을 정말 뜨거웠고 제임스가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안을 휘졌자 그녀도 혀를 내밀어 서로가 서로의 혀를 감았는데 그 느낌이 꼭 뱀같았다.
“아….흠…….쩝…..아…..아항……좋아….”
그녀의 목소리에 콧소리가 들어간다.
한동안 그녀의 혀와 제임스의 혀가 감기며 긴 키스를 하였다. 그러며 그녀를 소파에 천천히 눕혔다.
키스가 끝나자 그녀는 멍해진 눈으로 위를 보고 있었다. 그러자 유난히 길고 섹시한 그녀의 목선이 보이자 제임스는 목선을 혀로 핥으며 옷 위로 유방을 만지던 오른손으로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 올리며 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이미 제임스의 발기한 자지는 그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 근처를 지긋이 누르고 있었다.
제임스는 왼손을 김교수의 스커트 안으로 넣었다. 제임스는 탄탄한 그녀의 허벅지 살을 즐기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 둔덕을 공약하였다.
제임스의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오자 김교수는 한쪽 무릎을 들어 그의 손이 그녀의 보지에 더욱 쉽게 만질 수 있게 하였다. 그녀의 보지살은 토실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손에 물이 묻어 나올 정도로 젖어 있었다.
“아….아항….제임스….아….아…하….항…음……….아….흐흑….벌써부터 이러면….아앙…”
제임스는 그녀에게 다시 키스를 하였다. 이번에는 그녀의 혀가 먼저 제임스의 입안으로 들어와 혀를 감아 되었다.
제임스는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완전히 빼 내고 오른손을 쑥 밀어 넣어 그녀의 브래지어 위로 유방을 주물렀다.
관리를 잘한 것일까? 또래 나이의 다른 여자보다 탄력이 있는 것이 관리를 잘 하지 않은 젊은 여자들 보다 나았다.
입으로 키스를 퍼부으며 오른손으로 유방을 맘껏 주무르며 왼손은 치마 속에서 이미 보지물이 축축하게 베어 나온 팬티위로 말랑거리는 보지살과 물컹거리며 살짝 들어가는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김교수의 몸을 즐기기 시작했다.
한동안 김교수에게 키스를 퍼 붙던 제임스는 상체를 들어 그녀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 내렸다.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내리자 검은 브래지어가 나왔다. 제임스는 그 브래지어를 위로 재꼈다.
그러자 풍만하고 탄력있는 유방이 나타났다.
누어있는 상태에서도 유방의 모양을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었다.
제임스는 오른손으로 김교수의 탄력있는 왼쪽유방을 주무르는 한편 입을 크게 벌려 한입에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빨아 먹었다. 그녀의 유방은 이미 단단하고 툭 튀어 나와 있었다. 그녀의 유두는 유난히 맛이 있었다.
“아…..으…….으항,,,,,,,”
김교수의 비음 섞인 신음은 커져 갔다.
제임스는 김교수의 치마도 위로 올리려 했으나 너무 타이트 해서 올라가지 안았다. 그러자 제임스는 안아 들어 소파에 그녀를 돌려 눕혔다. 그녀는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김교수는 힙도 역시 탄력이 있고 쳐지지 않고 올라가 있었다. 그런 그녀의 힙을 잠시 감상한 제임스는 치마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그녀는 속치마를 집지 않았고 바로 검은색 망사 팬티가 보였다.
제임스가 두 손으로 치마를 아래로 내리자 그녀는 아랫배를 들어 그가 치마를 벗기기 쉽게 해주었다.
치마를 내린 김교수의 모습을 제임스는 감상을 하였다.
들어 왔을 때 단정했었던 그녀의 머리는 흐트러졌고 풀어 헤쳐진 블라우스 위로 보이는 가늘고 긴 목선 그리고 그 목선에 있는 얇은 목걸이 줄….20대보다 탄력있고 져지지 않은 힙과 탄탄한 허벅지와 그 아래로 미끈하게 내려 오는 종아리…이런 여자는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흔하지 않은 몸이었다. 그도 모르게 침이 넘어갔다.
이제 제임스는 그런 그녀의 팬티마저 벗겼다.
그녀의 몸을 돌리자 그녀는 조금 수줍은 얼굴로…
“조명은 좀 약하게….”
홍조를 띤 그녀는 수줍은 목소리로 부탁했다.
제임스는 일어나 조명을 낮추러 가면서 옷을 벗었다.
셔츠와 바지, 팬티까지 다 벗었다. 조명을 약하게 하고 제임스는 팬티만 입은 상태로 그녀앞에 섰다.
김교수가 바라본 제임스의 몸도 대단하였다. 늘 운동으로 단련된 근육들, 거대한 키, 거대한 얼굴에 움푹들어가 찰턴 해스턴 같은 눈….그리고 아래에 보이는 거대한 자지. 최소한 남편의 두배이상은 되어 보였다.
김교수는 수줍은지 고개를 약간 돌리며 눈을 감았다.
김교수의 보지는 보지털이 무성하여 검은 숲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약간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보지는 역시 나이가 있는 만큼 보지살이 약간 삐져 나와 있었다.
제임스가 블라우스를 벗기려 하자 그녀는 눈을 뜨더니 상체를 일으켜 스스로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벋었다. 그녀는 옷을 벗는 동안 계속 발기되어 있는 제임스의 자지만 처다 보았다.
이제 둘 다 나체가 되어 편하게 섹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제임스는 다시 김교수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러면서 아까와 같은 오른손은 유방을 왼손은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아아…항….아…..으…….이게 얼마만이야………아아아아앙….”
그녀는 오랫동안 섹스를 못한 것 같았다.
제임스는 유두를 빨려고 몸을 약간 옮기자 김교수는 제임슨의 자지를 잡으려 했다. 제임스는 몸을 약간 구부려 그녀가 자지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발기된 그의 자지가 그녀의 손에 들어가게 해주자 거대하게 껄덕거리고 있는 자지를 부드럽게 손으로 감싸 쥐며 위아래도 왕복을 시작하였다.
“아….하아….아…..제…임스….나 거의 1년간 섹스 못했어…….아……아항……”
제임스는 이렇게 섹시한 여자가 1년간 섹스를 하지 못한 것이 의아했다. 남편이 임포인것인가?
아님 무슨 이유일까…..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제임스는 여러 생각을 하며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핥았다.
어느정도 그렇게 핥던 제임스는 이제 누웠다. 섹스가 좋은것이 말을 하지 않아도 원초적인 바디랭귀지라는 것이다. 제임스가 눕자 그 위로 김교수가 올라왔다. 제임스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녀는 바로 알아 차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제임스의 자지를 한번 처다보고 덥썩 입안으로 넣어 쭉쭉 빨아주었다.
“아….음…..아…..?…?……”
김교수는 귀두부터 불알까지 깨끗하게 빨아 먹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오랄을 해주던 김교수는 야릇한 미소를 짖더니 그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살에 몇 번 문질러 주더니 그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김교수의 보지는 정말 뻑뻑하였다.
“아…..아…흥…..아…..음……”
제임스의 자지가 김교수의 보지안에서 꿈틀거리자 신음이 다시 흘러나왔다.
“버진?”
제임스는 너무 뻑뻑하게 들어가자 숫처녀 아니냐고 물었으나 김교수는 아무런 답을 해주지 않았다.
이제 그녀는 보지를 움직이지 시작했다.
쪼그리고 앉아서 엉덩이를 서서리 위아래로 움직였다. 처음 적응이 되기 전까지는 천천히 천천히 움직였지만 보지물이 더 나와 질퍽하게 되어 움직이지 편해지자 빠르게 박아 되었다.
“아……악…….아…..학…..”
그녀는 교성을 지르는데 밖으로 들릴까 걱정될 정도로 그게 질러 되었다.
그의 거실에는 그녀의 신음과 그들의 철퍽거리는 살 닿는 소리만 들렸다.
제임스는 그의 아랫배까지 번지는 보지물을 느끼며 김교수의 템포에 맞춰 그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 넣어 주자 그녀의 교성은 더욱 커졌다.
김교수는 제임스의 자지 뿌리까지 전부 집어 넣더니 이제 상하로 움직이던 보지를 앞뒤로 움직이지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주름 마디마디 움직이는 것이 제임스에게는 느껴졌다.
김교수는 제임스 위에서 다양하게 움직였다. 상하, 앞뒤, 좌우….빙 돌리기까지….
제임스는 손을 내밀어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그의 자지에만 집중하고 있는 그녀를 자극했다.
김교수의 보지맛은 뜨겁고 쫄깃하였다. 또한 그녀의 몸은 농염하고 탄력이 있었다.
제임스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더욱 강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자 그녀는 몸을 엎드려 미친듯이 제임스에게 키스를 퍼 부었다.
“아….아….아아….어쩌면 좋아…..제임스……아…….나…..나……”
“나 역시 거의 다 됐어…”
“제임스 자지가 막 움직이는 것이 보지가 터질 것 같아…..아…..흐흥….아아아아아…. 제발 나좀 어?게 해줘…….아아….”
김교수가 제임스 위로 쓰러지드이 엎드렸다. 제임스는 그런 그녀를 한번 꼭안아 주고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한쪽다리는 그의 어깨에 올려두고 그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앙………..미쳐……….아아앙……”
제임스의 자지가 깁게 들어 가자 김교수는 거의 미칠 것 같았다.
“아아…학항…..아앙………..”
한참을 그렇게 박아되던 제임스는 일어나 뒤치기를 하려 했고 그녀도 알았다. 하지만 키 차이가 나 어려웠다. 결국 제임스는 소파에 일어서지 않고 밖에서 일어섰고 김교수는 엉덩이를 한 것 올려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보지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와 허벅지 그리고 빨리 자지를 넣어 달라는 듯이 움찔거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
제임스는 자지의 높이를 잘 맞추고 그의 자지를 한번에 밀어 넣었다…
“아…..학…..자기야……깊어…..음….슬로우 플리즈…”
“슬로우…..ok….”
“아…자기 자지 미쳐….나…..아아…..”
김교수의 보지가 제임스의 자지를 감자기 상당이 조이기 시작했다. 제임스는 그녀의 사정이 임박한 것을 알고 있었다. 김교수는 더욱 큰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고 그녀의 손은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제임스도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게 되었다.
“플리즈…..아……플리즈…………..아아아아아아….핫…….쏘 핫…..”
순간 그의 자지가 팽창하며 김교수 보지 안으로 정액을 토해 냈다. 얼마나 많은 정액을 토해 냈으면 자지를 빼지 않았는데도 소파와 마루로 정액이 뚝뚝 떨어졌다.
제임스가 자지를 빼어 내자 김교수는 긴 ‘헉’ 소리는 내었다. 그의 자지 움직임 자체가 그녀에게는 자극이 었다.
제임스의 자지가 빠지자 김교수는 건전지 빠진 인형처럼 미동도 없이 소파에 누워 있었다. 그녀의 가슴이 호흡할 때마다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았다면 죽은 것으로 오해할 정도였다.
그렇게 그녀는 그 자세로 30분 가량 있었다.
이후 김교수와 제임스는 샤워를 같이 하며 한번 더 즐거움을 가졌다.
그녀가 돌아간 이후 제임스는 남아 있는 일을 마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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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작품을 마치고 이거 쓰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네요...
해외 출장 다녀오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많이 바빴습니다.
이제 다시 여유가 생겼으니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이번이 404호이니 다음은 101호 마지막은 김비서 순으로 가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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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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