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를 했다.
아랫층 아줌마가 우리 아파트로 이사온 이후로야동을 보면서
야동의 색녀가 마치 아랫층그녀로 상상하며
때론 혼동에 빠져 그녀의 요부스런 몸짖을
상상으로 즐기고 있었다.


야동속 작은체구의 여자,

40키로 남짓 작은여작, 막 처녀가 된듯한 소녀의 모습을 한 여자가
자신의 체구에두배가 넘는 벌거벗긴 커다란 남자의 양팔을 침대 양모서리에 
두팔을 묶어놓고 컴컴한 포로 수용소에서
젊은포로를 고문하듯 그녀를 침대위에 눕혀져 있는
남자를 고문하며 즐기고 있다.

그녀는 고문한다.

자극에 겨워 비비트는 사내의 침대위에
나신으로 서서 아래 누운 병사의 자지를
앙증맞은 발짓으로 톡톡치며 까닭거리는 자지를 비빈다.
남자는 숨차오르는 목소리로 신음한다,
"아 제발 제발 어떻해 좀 해줘"
"어떻해 해달라는것인데 구체적으로 말해바"
"자지, 자지좀 손으로 흔들어줘..."

그녀는 웃으며 이렇게 하며 자지를 서너번 흔드니
젊은 사내는 머리를들썩인다.
헉헉 거리는 모습에 깔깔거린다.
그녀가 손동작을 멈추니 들썩이는
머리를 몸추고 "씨발년아 간질라게 하지말고 계속해바" 욕하며 간구한다.
사내는 소리치지만 그녀는 웃으며
이렇게 하면서 사내의 자지를 몇번 빨다가 또 멈춰 벌벌 떠는
사내를 더욱 고문 시킨다.

사내의 자지는 대물이다.

그녀의 팔뚝 만큼 굵었으며 두 손으로 잡아도 귀두가 보였다.
그녀는 시원스럽게 계속된 자극을 줘서
그를 흥분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찔금 찔금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 톡톡거리는 행위를 한다.
사내는 고통스럽게 말한다
"제발 보지에 넣어줘, 그리고 엉덩이를 들썩여줘..."
팍팍 박아달란 말이야!!
그녀는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흔들며
"이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달러고?"
"박아 달라고"

자지가 너무 커서 내 보지 찢어지면 어떻하라고"
그러면서 자지위에 슬며시 내려 앉어 보지속에 살살 넣어본다"

"아, 꽉차 보지살이 밀려 들어가는 느낌이야,
그리고 반밖에 안넣는데 벌써 자궁입구에닿아"
그러면서 귀두만 살짝 살짝 몇번 넣다
뺏다 넣다 하다 멈첬다.

멈출때 마다 사내는 묶인 범이 탈출 하려는 표호처럼 소리를 지르며
옴몸을 들썩였다.


그녀는 별짓을 다하며
그를 가지고 놀았다.
학대처럼, 고문처럼 사내의 몸을 지지며, 비틀며..

그리고 마치 학대하듯
그녀의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게하고
항문부터 자지, 그리고 손가라도입속에 넣어 빨게 하고
심지어 그의 얼굴에 걸터 앉아 보지를 빨게하며 그의 입속에서
음액이 주르륵 흘러 나오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일어서서 사내의 얼굴을 향해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오줌을 쌓다.
사내의 얼굴에
위에서 떨어지는 오줌줄기가 튀며 입속으로 눈으로
빨며들어갔다.

흠뻑 젖었다,
사내도 젖고,
그녀도 젖고,
침대도 흠뻑 젖었다.

그리고 그녀는 잔요가 똑똑 떨어지는 보지를
사내의 입에 걸터 앉어 빨게 하였고
둘은 그렇게 젖은 침대위에서 한참 절정을 향해 치달을때
나도 아랫층 아줌마의 얼굴에
사정을 하였다. 허연 좃물이 그녀의 얼굴에 흐르도록..


몇일간을 외출하지 못했다.
상상속에선 마구 학대하는 나의 성노예엿지만, 현실에선. ...
나가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아랫층 아줌마를 마주 칠까바
전전긍긍하며 집에서 빈둥되었다.
얼릉 회사에 취직하여 돈냄세를 맡아야 하는데...

아랫층 아줌마의 외출을 알리는 엘레베이터소리를 듣고 나도 외출을 하였다.
면접은 많이 보았지만 오라는데는 없어
또다시 면접을 보러갔다.

참으로 백수는 외롭다.
돈없어 친구도 못만나고
데이트는 꿈도 못꾸고
여행이나 모텔은 상상으로나마 가능한 현실이기에 외롭다.
면접보는 곳이 작은 회사이지만
풋풋한 젊은 여자도 열명이 넘고 갓결혼 한듯한 여자도 몇몇 보이는 회사인다.

취직만 된다면, 여자 직원들 하고 회식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떡도 돌려가며 칠텐데 라는
기대감을 가지며 아파트 입구에 들어섰다.


누가 부른다.
내 등뒤 바로에서 아줌마가 나를 부르는것 같다.
뒤를 돌어보니 윗층 아줌마이다.
혹 따귀를 맞아도 좋으니 아랫층 아줌마였으면 좋으려만..


"아랫집 총각, 미안하지만 나 과일 상자좀 들어다 줄래요?
경비원 아저씨가 안보이네"
평범한 주부의 모습이다.
섹시하게 치장하지 않고
처녀처럼 꾸미지 않은 주부의 모습인데
밉상은 아니다. 그렇저럭 바줄것 같은데..


"그러지요 저도 올라 가는 길인데요"
하면서 주차된 차옆에 있는 과일박스를
번쩍들고 앞서 나갔다.

그리고 아무생각 없이 엘레베이터 벽을 쳐다보며 올라 가는데
윗층 아줌마가 몇마디 물어보는데 아픈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말을 하신다,
"아직 취직 못했다지"
"네 제가 선호하는 직장을 만나지 못해서요"
선호 라는 단어로 얼치않는 자존심을 세우려 했다.

..........

문이 열리고 현관문도 열리고
과일받스를 베란다 까지 가져다 나드리고 나가려는데  
윗층 아줌마가 부른다,아니 잡는다, 아니 잠시 앉아 시원한 쥬스 마시란다.


부부만 살어서 그런지 참 깔금하게 사는것 같았다.
많은 살림은 아니지만 정돈이 잘되있고
가구들이 윤택이 났다.

소파에 앉아 주스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고
건설업에 취직 시켜줄까. 남편이 인사 부장이라 부탁해볼까도 하고,  
어떤 회사를 선호하는지도 묻고,
했지만 건성으로 대답하였고 여자가 많은 회사를 찾는다고 말하지 못했다.

이렇게 우리는 대화를 시작하였는데
처음으로 앉아서 하는 대화였지만 점점 낯설음이
사라지며 격이 없는 사이가 되어가고 있었으며
대화중 나는 조금씩 색정을 느끼게 되었고 어떻해 한번 안될까라는
작은 기대감이 들었다.

이제 난 동생이 되었다.
나처럼  듬직한 남동생이 하나있었으면 ....하였다.


"전에 운동했었어"
"아뇨 특별히 한운동은 없었는데 가끔씩 수영다니고 조깅을 취미로 해요"
"그래 그렇게 운동하니 몸이 남자 모델 같지
우리 남편도 전에는 꽤 섹시 했는데 40대 들어서니 배나오고 다리가늘어지니...

대화가 점점 외모쪽으로 갔다.
"누님도 주부치고는 몸매가 이쁜데요"
"정말? 나도 배나오고 허리고 굵어졌는데
정말 동생 보기에는 I찬어 보여 하면서 가까이 와 앉는다.
"얼굴좀 바, 얼굴주름도 생기고 늘어지고.."
하면서 얼굴을 바싹대고
"내 얼굴 한번 만져바" 한다.
내가 머뭇거리자 내두손을 감싸쥐고 자기 얼굴에 비비며 

" 바바 쳐졌잔어 관리한다고 관리 하는데
나이가 있어서 쳐치는 것인지..."
"동생은 20대라 좋겠어 여친은 피부가 팽팽할게 아냐?
그런 피부 보다 내 피부 보면..."

전 여친 없어서 잘 몰라요"
" 아니 정말 여친이 없어? 이렇게 인물이 훤칠하고 몸이 좋은데?

실업자라 아무말 못하였다.

.........

점점 몸이 이상해 졌다.
이성과 여자피부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니
성욕이 꿈틀거렸다.

꿩대신 닭이라고 아래층 아줌마 대신 윗층 아줌마를 확 덥쳐 볼까 하다
생각하며 덥치다 잘못하면 간강범으로 콩밥먹을까바 ,
아니 용기가 없어 덮치지 못하고 그대신 아줌마가 덮쳐주길바랬다.
대화는 낯설음 없이 계속되었고

우리는 가까이 나란히 앉어 서로 마주보며 대화를했다.
남편히 건설회사 인사부장이라
해외인력 관리차 일년의 반은 집에 있는편이고 반은 출장이며,
외롭다는것과 심심하고
가끔 혼자 여행을 가도 맛도 안나며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다는
하소연도 하였다.


나는 듣고 있어다.
재잘 거리는 그녀의 얼굴과 입술을 쳐다보면서
가끔은 젖가슴을 스치듯 보며
듣고 있었다.

한참을 떠들다가 마치 친동생처럼 거리낌 없이
내 허벅지에 손을 얹어 쓰다듬으며 이야기 하다

"허벅지 단단한것 바바, " 하며 쥐어 잡아 보기도 한다.
꿈틀거렸다 누님, 동생으로 호칭을 불렀지만
은은한 향수가 자극하는 여자였다.

허벅지를 쥐어 잡을때 짜리리하게 성감이 누껴져 성기가 꿈틀거린다.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게 쑥스러워 화장실로 갔다.
소변을 보며 진정시키는 와중에
세면대에 놓인 앙증맞은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팬티는 정말 이뻣다.
자세히 이리 저리 돌려 보는데

드디어, 아니지 우연히 윗층 아줌마의 음모가
팬티에 붙어있다.

작고 가녀린 윗층아줌마의 음모..
얼릉 지갑속에 한가닥의 음모를 휴지에 쌓아 넣고
집어들어 냄세도 킁킁 맡어보고,자지를 감싸지고 마치 삽입를 하는것 처럼
손을 왔다갔다 하니 단숨에 자지가 섯다.

한쪽으론 불안해 하며 조심스럽게 자지를 흔들다가
쿠퍼액이 그녀의 팬티 일부분을 적셨지만 두고 나와야만 했다.
그리고 내가 나오고 윗층 아줌마가 들어간후 소변 소리가 나를 자극했다..
쏴아악, 쏟아지는 오줌줄기에 덮치고 싶은 욕방도 분출되었다.
웃으며 나와 내 옆에 앉으며
"정말 여친이 없나바"
"외롭겠다" 하신다.

"왜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 나 R어, 내 팬티가 조금 젖어 있는거..."
아까 외출전에 벗어 놓은건데 젖어있내?
"입으로 적신거야 아니면 쿠퍼액이야"

하면서 벌거진 내 얼굴을 보며 깔깔하면서 I찬어 동생인데,
그리고 한창나인데..."

하면서
"내가 도와줄까" 하면서 바짝 다가 앉어
내 바지 앞부분울 덮썩 잡아 쓰다듬는다.

굉장하네 젊어서 그런지 금방 커지는데"

하면서 지퍼를 내리고 허리를 풀면 단숨에
팬티를 들쳐 꺼떡 거리는 자지를 입속에
넣으며 고개를 끄떡이며 빨아준다.

세상 세상 살다보니 갑자기 이렇게 내가 당할줄이야 라는
생각도 들고 벌떡 일어나
강간 당했다고 신고 하러 갈까 생각했지만
그녀가 고개를 숙이며 끄덕일때마다 나는
반항도 못하고 침묵해져갔다.

그녀는 침을 뱉어 젤처럼 부르럽게 손을 움직일수 있게 하고
손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I찬어 I찬으니 맘 놓고 한번 싸바, 쉬원하게 싸..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싸바..."
손을 더욱 바삐움직이며 벌겋게 다라오르는
나를 바라보며 자지를 더욱 흔들었다.
계속 되는 그녀의 동작에 나는 소파에 반쭘 누운상태로
숨가뿐 호흡을 이어갔고
그녀는 손에 닿는 거치장스런 바지를 발목까지 내려주고
흔들다가 빨고 또 흔들다가 빨아주며
순식간에 사정을 시켜준다.

나온다 라는 말도 할사이 없이 사정되어 좆물이이리저리 튀여졌다.
그녀의 얼굴에도 좆물이 튀고, 내 배위에도, 탁자와 바닥위에도
허연 좆물이 뭍어 있어다.


"와, 정력이 좋아 좆물이 많이도 튄다 얘"
반쯤 누워있는 나의 자지를 툭툭치며
"얼릉 構諮?동생, 한번만 할거야?
나도 한번 해야지, 얼릉 씻고 와바 한번하게 응"
달려 들어갔다.
목욕탕으로 순식간에 달려 들어가 쾌재를 부르며 構?또 求쨉?br /> 윗층아줌마가 들어오신다,
아니지 이젠 한집 아줌마다.
그녀는서슴없이 수건에 비누를 잔뜩 뭍혀 부끄럼 하나 없이
내 어깨를 눌러 자기키만큼 굽히게 하더니
목에서 부터 쓱쓱 하얀 비누거품을 만들어 가며 딱어준다.

"덩치가 산이다
등짝이 완전 남산야, 이렇게 믿음직 스런 넘자랑 사는 여자는 참좋겠다.
매일밤 품에 쏙 안겨서 잠들고"
그녀는 칭찬하며 쑥쑥 아래로내려가며 비누칠을 하고
패인 엉덩이 골짜기도 쑥쑥 동생 이나신랑처럼 딱어준다. 
그리고 잠시 등을 눌러 엉덩이를 내민 자세로 만들고
거침없이 손가락을 넣어 똥구멍도 딱아주며  
여기도 잘딱아야 냄세가 안나요 하며
여자의 질속을 돌리는 남자의 손가락처럼
내 항문속을 돌려가며 딱아주고 돌아서라고 한다.
거침없이 허벅지를 딱으면서
"내 허리보다 굵다 집채만한게 힘좀 쓰겠다"
사타구니도 싹싹 분비는데 절로 자지가 쮸삣하게 커진다.
웃으며" 으이 징그럽게 막커지네 하면서
비누로 발기된 자지를 딱아주는데
너무 예민하여 흥분이 반감되어 발기가 죽었는데
"얘바 다시 작어졌네"
하면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듯 흔들어
다시 발기를 시켜놓고 다시 예만하게 만들어 죽게 만들기
여러 차례 재미있는지 반복하였다.

깨끗한 물로 절갈히 내 몸을 헹궈준다.
구석 구석 비누를 흘러 내리게 하고는
내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뺏다 하면서 흥분을 고조 시킨다음
엉덩이를 탁탁치며 물기 딱고 침대에 가서 누우라 한다.
침대 낯선 여자의 침대이고 남자 주인이 있는 침대인데,
미안했지만 벌렁 누워
자지를 치켜세우고 누워서 자지를 쓰다듬으며 기다렸다.

누님이 構?거침없이 침대위로 올라와 침대에 앉어
내 자지를 덮썩 잡아
사정시키듯 또 마구 흔들다가 입을 빨고 할트면서
나를 향해 두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라는듯벌려준다.
음액이 흥건히 고였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도 만져보고 ,
대음순도 만져보고,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돌려보았다.
나도, 윗층아줌마도 신음을 내어가며 서로의 성감대를 만졌다.
음액이 미끄덩 흘러 내릴때
그녀눈 내몸으로 올라와 내 얼굴을 뒤로 마주하고
보지를 쉽게 빨수 있게 입에다 가져다 주웠다.

혀끝을 내밀어 다시듯 할트니 흥분에 겨워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낸다
" 애인도 없으면서 잘빠는데, 누구랑 찐하게 사귄적이 있나보네... 많이 해R어"
"아뇨, 애인은 있어본적 없고요, 고등학교때

선생님하고 여자학생 둘하고....
오래전 나의 첫 경험을 들려 주웠다.
경험담을 들려 줄때마다 그녀는 더 예민한 반응과 몸짓을 더 떨었다.

그녀는 물었다.
"너 첨 대단하다 첫경험 부터 여자 셋이랑 섹스도 하고, 선생님 느낌은 어w어"
셋중에 제일 농익고 적극적이라 좋았다고 했다.
거침없이 또묻는다
"선생님하고 니하고는 누가 더 좋아?
아무래도 난 결혼도 하고..."
아니다 , 아니다고 했다.
선생님 보지맛 보다 누님 보지가 훨씬 좋다고 했다.

그녀는 물었다
"내가 어디가 좋은데"
"뭐가 다르고 더 좋은데" 하면서
내 얼굴위에 보지를 디밀고 자신의 보지를만지며 자위한다.
바로 내 입과 눈위에서..

음액이 흘러내린다.
음핵을 만지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휘젖으며 음액을 방출하며
그 당시의 경험을 묻고 또묻는다.

내가 보지를 바라보며 첫경험을 자세히 이야기 해줄때마다
숨넘어가듯 신음을 하며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했다

그리고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69의 자세로
내 몸우에 누워 내 자지를 가지고 놀더니
몸을 돌려 다리를 벌리고 삽입한다.
깡총 뛰어 다니는 애처럼,
말타는 카우보이처럼, 그리고 그네타는 아가씨처럼
거침없이 박고 돌리며 휘으며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우리는 동시에 사정을 하고 한동안 거칠어진 숨을 고르며
그녀는 내 품안에 안겨 잠들었다.
나도 윗층 아줌마의 음모를 이빨에 하나 간직하고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