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옴 *^^*
우선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욤~~~~~~~*^^*
크리스마스라 하는 일 잠시 쉬구 집에서 반 빈둥거리고 있네요...*^^*
하는 일두 딱히 하는건 없는데...휴일이니 더 할 일이 없네욤...히히힛..
오후엔 쇼핑이나 나가야겠어욤....>_<..히힛
현성오빠랑 뭐 그런 이유로 급속히 친해지긴 했는데...뭐랄까..더 이상 진도 나갈 일이 없다구 봐야하나?
무튼 절 좋아하는 느낌은 있는데 뭐..말을 안하니 그땐 몰랐죰...^^;...
그러다 겨울이 왔구 하루는 학교 수업받으로 갈려고 기숙사에서 나가는데 영진삼촌이 기다리고 있는거예요
-희연아? 잘 지내?
-안녕..하세요...^^;....
갑작스런 만남이라 약간 당황도 했구...그냥..딱히 보고싶진 않았는데..마주치니....흠...
-나 한국 다시 발령났다....이번 주 주말에 한국 돌아가..
-아...그러세요? 잘된거죠?
-뭐..진급할 것도 같고.부서도 맘에 들고..잘 풀리고 있긴하지...
-잘 됬네요..전..수업이 있어서..
-그때 미안해..정말..미안해...
뭔가 녹는듯한 느낌과..더 답답해진 느낌이 공존하는 느낌??
-뭐가 미안해요?
-다 미안해......정말 다 미안해..
-다? 뭐가요?
남자들은 그냥 미안해 한마디면..왜 다 풀린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욤...ㅜㅜ..
이상하게들..미안해 하긴하는데......뭐가 미안한지...이유도 모르고..그냥 미안하다 ....미안하다...아욱...^^;..
다른데로 글이 또....^^;...
무튼 여차 저차해서 사과의 의미로 그날 저녁에 보기로 했어요
수업을 받으면서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만 생각한 거 같아요..
저녁에 되서야 영진삼촌을 다시 만났고...호텔에 있었던 이야기만 빼고 즐겁게 얘기한거 같아요
그리고 기숙사로 앞까지 돌아왔는데..
왠지..쭈삣거리며 영진삼촌은 갈 생각을 안하고는..
-이제 마지막이네..
전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며
-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어색하게 웃으며 제 손을 잡는 영진 삼촌의 따뜻한 손...
-나...커피 한잔만 타주면 안되니?
-.......음...
-마지막이잖아? 내가 언제 또 너가 타 준 커피 한번 더 마시겠니?
-그래요..그럼..
그리고 삼촌은 절 따라 기숙사안에 들어왔구
방에 들어오자 마자 절 감싸 안더니 키스를 시도하는거예요...
안되는데 하면서도....
왠지 거절을 못하겠더라구요...ㅜㅜ...
-나 너 못 볼거 생각하니 미치겠더라..모든게 그리웠어..
-아~...음...삼..촌...이러시면...아...
침대로 절 밀어 붙여 절 덥친 채로 목덜미로 키스는 이어지고..
제 입에서도 조금씩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죠...
-아~ 삼촌..아....
제 귀를 애무하시며 옷의 단추를 하나 하나 풀기 시작했고 브래지어마져도 벗어져버렸죠
영진 삼촌은 가슴을 쥐고는 젖꼭지를 애무하는데...
-역시 너 가슴은 정말 아름다워..어떻게 이 몸매에 이런 가슴이~
-아~ 아~햐~
가슴을 빨면서 제 청바지며 팬티며 모두 벗겨내버리는거예요..
결국 전 알몸이 되어버렸고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영진 삼촌의 오랄애무를 받으며 신음을 겨우 겨우 참아내고 있었는데..
오랄 애무를 하시며 손가락을 제 보지 안에 넣고 마구 쑤시는데...신음이 터져버렸죠..
-아~~삼~촌~
손가락으로 쑤셔짐을 당하며 오랄을 받는 느낌이란...
너무 크게 갈것 같아서 삼촌 머리를 약간 밀어냈어요..
-왜? 너무 좋아? 응?
-하~ 삼촌~ 잠시만 쉬어요..저 너무 크게 소리지를뻔했어요~
-그래? ㅎㅎ그럼 쉬는 동안 희연이가 좋아하는 내 자지 빨아야지?
하시며 벌떡 서시더니 바지를 벗어내리더라구요
생각 할 겨를도 없이 거의 본능적으로 일어서 앉아 영진 삼촌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어요
깊숙히 목구멍 깊숙히..
-아~역시 희연이 구멍 구멍 하나 하나 모든게 완벽해. 내꺼 끝까지 들어갔어 아~그래~
입속에 영진 삼촌의 자지를 넣은채 올려다 보니 영진삼촌은 눈의 초점을 잃은 듯 절 바라보시며 느끼는데..
-윽~켁켁...너무 깊이 넣었나봐요
하지만 그런 저와 상관없다듯이 제 머리를 잡고는 다시 자지를 제 입속에 넣는거예요..
-아~ 너무 좋아 아~
그렇게 몇분간 제 입속에 자지를 넣고 뺏다를 하고는 절 다시 밀어 눕히시고는 제 다리를 잡아 벌리시더니 다시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시는거예요
-아~삼촌..아..
그렇게 제 보지는 촉촉히 젖어버렸고
-이제 넣는다 희연아..
촉촉해진 제 보지로 영진삼촌은 조금의 망설임 없이 밀어넣었어요
-아~아~ 좋아요
제 위에서 절 꾹 눌리듯이 찍어되시는데..기숙사인 것도 깜빡 잊고 신음소리를 질러됬죠...*^^;....
띠리릴링 띠리릴리릴
그 순간 전화가 왔어요...
전화를 확인하니 현성오빠 전번이 뜨는거예요
나중에 전화해야 하지 하고 있는데 영진삼촌은
-받아
-나중에요..
-지금 받아줘..
하시며 제 핸드폰을 켜버린거예요...ㅜㅜ...
-여보세요 오빠?
-희연아 모해? 뭐 좀 물어볼려구..
-아..그러세요? 뭐예요?
-어 그게..아머ㅣㅏ해ㅑㅗ대ㅑㅗㄴ묗
하며 뭐라고 하는데....갑자기 영진 삼촌이 전화 받고 있는 제 허리를 잡고는 보지에다 삼촌 자지를 넣어버린거예요
-아!
하고 놀라서 뒤에 삼촌을 째려볼려고 하는데 능글맞게 웃으시며 고개를 끄덕거리시며 느리게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뺏다 하시는거예요...
-왜그래?
전화 건너편에는 현성오빠가 걱정하듯 물어보고
-아니예요 뭐 좀 하다가~...아...~하며 낮게 신음소리가 새어 나와버린거예요..
-어디 아파? 배 아파?
-아뇨..지금 쫌 ..나중에 연락할게요..
-지금 갈까? 걱정되서 그래..
-아니예요 정말 전화 드릴게요~악...
전화 끊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영진삼촌이 스피드를 올리시며 뒷치기를 하시는거예요..
-....알았어..나중에 연락 줘..
-네..악...
전화 끊고 영진 삼촌 옆구리를 찰싹 때렸지만...현성오빠가 알아차렸을까봐 걱정도 되고...
뒷치기 스피드가 올라가니 기분은 너무 좋고...ㅜㅜ...
무튼 영진삼촌은 제 허리를 잡고 계속 뒷치기를 했고 갑자기 손가락으로 제 뒷구멍에 넣는거예요..
-여긴 어때? 아파?
-아프진 않아요 근데 기분이 좀 그래요~아~~
-아프진 않다고?
-네..근데 기분이...아~
- 하 힘들다~위로 올라와봐
전 삼촌위로 올라가 앉을려니
-뒷 모습 보고 싶다..엉덩이 흔들리는 게 환상적이잖아?
피식 웃으며 전 삼촌 다리를 보며 앉아서 춤을 추듯 엉덩이를 흔들었어요
-아~역시 몸매가 정말 정말 환상적이야 엉덩이는 아~탱글하고
-아~아~ 저두 깊숙히 들어와 있는 기분이 좋아요
-더 빨리 ~빨리 흔들~아 그래 그렇게
전 영진 삼촌 자지를 다 받아드린채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어요
금새 전 또 절정에 다달았고 영진 삼촌은 급하게 절 밀쳐내시더니
-희연아 먹어줘 아 나올려고 해..
전 다시 돌아 앉아 누워있는 영진 삼촌의 자지를 잡고 입을 벌리고 정액이 나오길 흔들었어요
-아~악 지금 지~금..
타이밍이 좀 안 맞아서 얼굴로 좀 튀었지만 그래도 덥썩 입에 물고 손으로 마구 흔들었어요
-아~~그래~악~~좋아 좋아~아~
내일은 남편이랑 놀러가욤..^^*
오랜만에 여행이라 설레이네욤..*^^*
남편이 모든걸 계획하고 있어서 전 몸만 가면 되요...얏호~~~*^___^*
잘 다녀올게욤~~~*^^*
다들 아프지 마시구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 되시길 바래욤~~
알라뷰~~쏘~~마취~~*^^*
우선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욤~~~~~~~*^^*
크리스마스라 하는 일 잠시 쉬구 집에서 반 빈둥거리고 있네요...*^^*
하는 일두 딱히 하는건 없는데...휴일이니 더 할 일이 없네욤...히히힛..
오후엔 쇼핑이나 나가야겠어욤....>_<..히힛
현성오빠랑 뭐 그런 이유로 급속히 친해지긴 했는데...뭐랄까..더 이상 진도 나갈 일이 없다구 봐야하나?
무튼 절 좋아하는 느낌은 있는데 뭐..말을 안하니 그땐 몰랐죰...^^;...
그러다 겨울이 왔구 하루는 학교 수업받으로 갈려고 기숙사에서 나가는데 영진삼촌이 기다리고 있는거예요
-희연아? 잘 지내?
-안녕..하세요...^^;....
갑작스런 만남이라 약간 당황도 했구...그냥..딱히 보고싶진 않았는데..마주치니....흠...
-나 한국 다시 발령났다....이번 주 주말에 한국 돌아가..
-아...그러세요? 잘된거죠?
-뭐..진급할 것도 같고.부서도 맘에 들고..잘 풀리고 있긴하지...
-잘 됬네요..전..수업이 있어서..
-그때 미안해..정말..미안해...
뭔가 녹는듯한 느낌과..더 답답해진 느낌이 공존하는 느낌??
-뭐가 미안해요?
-다 미안해......정말 다 미안해..
-다? 뭐가요?
남자들은 그냥 미안해 한마디면..왜 다 풀린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욤...ㅜㅜ..
이상하게들..미안해 하긴하는데......뭐가 미안한지...이유도 모르고..그냥 미안하다 ....미안하다...아욱...^^;..
다른데로 글이 또....^^;...
무튼 여차 저차해서 사과의 의미로 그날 저녁에 보기로 했어요
수업을 받으면서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만 생각한 거 같아요..
저녁에 되서야 영진삼촌을 다시 만났고...호텔에 있었던 이야기만 빼고 즐겁게 얘기한거 같아요
그리고 기숙사로 앞까지 돌아왔는데..
왠지..쭈삣거리며 영진삼촌은 갈 생각을 안하고는..
-이제 마지막이네..
전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며
-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어색하게 웃으며 제 손을 잡는 영진 삼촌의 따뜻한 손...
-나...커피 한잔만 타주면 안되니?
-.......음...
-마지막이잖아? 내가 언제 또 너가 타 준 커피 한번 더 마시겠니?
-그래요..그럼..
그리고 삼촌은 절 따라 기숙사안에 들어왔구
방에 들어오자 마자 절 감싸 안더니 키스를 시도하는거예요...
안되는데 하면서도....
왠지 거절을 못하겠더라구요...ㅜㅜ...
-나 너 못 볼거 생각하니 미치겠더라..모든게 그리웠어..
-아~...음...삼..촌...이러시면...아...
침대로 절 밀어 붙여 절 덥친 채로 목덜미로 키스는 이어지고..
제 입에서도 조금씩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죠...
-아~ 삼촌..아....
제 귀를 애무하시며 옷의 단추를 하나 하나 풀기 시작했고 브래지어마져도 벗어져버렸죠
영진 삼촌은 가슴을 쥐고는 젖꼭지를 애무하는데...
-역시 너 가슴은 정말 아름다워..어떻게 이 몸매에 이런 가슴이~
-아~ 아~햐~
가슴을 빨면서 제 청바지며 팬티며 모두 벗겨내버리는거예요..
결국 전 알몸이 되어버렸고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영진 삼촌의 오랄애무를 받으며 신음을 겨우 겨우 참아내고 있었는데..
오랄 애무를 하시며 손가락을 제 보지 안에 넣고 마구 쑤시는데...신음이 터져버렸죠..
-아~~삼~촌~
손가락으로 쑤셔짐을 당하며 오랄을 받는 느낌이란...
너무 크게 갈것 같아서 삼촌 머리를 약간 밀어냈어요..
-왜? 너무 좋아? 응?
-하~ 삼촌~ 잠시만 쉬어요..저 너무 크게 소리지를뻔했어요~
-그래? ㅎㅎ그럼 쉬는 동안 희연이가 좋아하는 내 자지 빨아야지?
하시며 벌떡 서시더니 바지를 벗어내리더라구요
생각 할 겨를도 없이 거의 본능적으로 일어서 앉아 영진 삼촌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어요
깊숙히 목구멍 깊숙히..
-아~역시 희연이 구멍 구멍 하나 하나 모든게 완벽해. 내꺼 끝까지 들어갔어 아~그래~
입속에 영진 삼촌의 자지를 넣은채 올려다 보니 영진삼촌은 눈의 초점을 잃은 듯 절 바라보시며 느끼는데..
-윽~켁켁...너무 깊이 넣었나봐요
하지만 그런 저와 상관없다듯이 제 머리를 잡고는 다시 자지를 제 입속에 넣는거예요..
-아~ 너무 좋아 아~
그렇게 몇분간 제 입속에 자지를 넣고 뺏다를 하고는 절 다시 밀어 눕히시고는 제 다리를 잡아 벌리시더니 다시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시는거예요
-아~삼촌..아..
그렇게 제 보지는 촉촉히 젖어버렸고
-이제 넣는다 희연아..
촉촉해진 제 보지로 영진삼촌은 조금의 망설임 없이 밀어넣었어요
-아~아~ 좋아요
제 위에서 절 꾹 눌리듯이 찍어되시는데..기숙사인 것도 깜빡 잊고 신음소리를 질러됬죠...*^^;....
띠리릴링 띠리릴리릴
그 순간 전화가 왔어요...
전화를 확인하니 현성오빠 전번이 뜨는거예요
나중에 전화해야 하지 하고 있는데 영진삼촌은
-받아
-나중에요..
-지금 받아줘..
하시며 제 핸드폰을 켜버린거예요...ㅜㅜ...
-여보세요 오빠?
-희연아 모해? 뭐 좀 물어볼려구..
-아..그러세요? 뭐예요?
-어 그게..아머ㅣㅏ해ㅑㅗ대ㅑㅗㄴ묗
하며 뭐라고 하는데....갑자기 영진 삼촌이 전화 받고 있는 제 허리를 잡고는 보지에다 삼촌 자지를 넣어버린거예요
-아!
하고 놀라서 뒤에 삼촌을 째려볼려고 하는데 능글맞게 웃으시며 고개를 끄덕거리시며 느리게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뺏다 하시는거예요...
-왜그래?
전화 건너편에는 현성오빠가 걱정하듯 물어보고
-아니예요 뭐 좀 하다가~...아...~하며 낮게 신음소리가 새어 나와버린거예요..
-어디 아파? 배 아파?
-아뇨..지금 쫌 ..나중에 연락할게요..
-지금 갈까? 걱정되서 그래..
-아니예요 정말 전화 드릴게요~악...
전화 끊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영진삼촌이 스피드를 올리시며 뒷치기를 하시는거예요..
-....알았어..나중에 연락 줘..
-네..악...
전화 끊고 영진 삼촌 옆구리를 찰싹 때렸지만...현성오빠가 알아차렸을까봐 걱정도 되고...
뒷치기 스피드가 올라가니 기분은 너무 좋고...ㅜㅜ...
무튼 영진삼촌은 제 허리를 잡고 계속 뒷치기를 했고 갑자기 손가락으로 제 뒷구멍에 넣는거예요..
-여긴 어때? 아파?
-아프진 않아요 근데 기분이 좀 그래요~아~~
-아프진 않다고?
-네..근데 기분이...아~
- 하 힘들다~위로 올라와봐
전 삼촌위로 올라가 앉을려니
-뒷 모습 보고 싶다..엉덩이 흔들리는 게 환상적이잖아?
피식 웃으며 전 삼촌 다리를 보며 앉아서 춤을 추듯 엉덩이를 흔들었어요
-아~역시 몸매가 정말 정말 환상적이야 엉덩이는 아~탱글하고
-아~아~ 저두 깊숙히 들어와 있는 기분이 좋아요
-더 빨리 ~빨리 흔들~아 그래 그렇게
전 영진 삼촌 자지를 다 받아드린채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어요
금새 전 또 절정에 다달았고 영진 삼촌은 급하게 절 밀쳐내시더니
-희연아 먹어줘 아 나올려고 해..
전 다시 돌아 앉아 누워있는 영진 삼촌의 자지를 잡고 입을 벌리고 정액이 나오길 흔들었어요
-아~악 지금 지~금..
타이밍이 좀 안 맞아서 얼굴로 좀 튀었지만 그래도 덥썩 입에 물고 손으로 마구 흔들었어요
-아~~그래~악~~좋아 좋아~아~
내일은 남편이랑 놀러가욤..^^*
오랜만에 여행이라 설레이네욤..*^^*
남편이 모든걸 계획하고 있어서 전 몸만 가면 되요...얏호~~~*^___^*
잘 다녀올게욤~~~*^^*
다들 아프지 마시구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 되시길 바래욤~~
알라뷰~~쏘~~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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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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