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무말 없이 컴퓨터 화면에 집중했다...
우리들의 침묵에 침을 삼키는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렸다.
"언니...저게 가능해?..정말로....저게 가능해..어쩜.."
"..........."
은혜가 다시 물었다..
"언니..언니는 해 봤잔아...저게 정말 다 들어가?..."
"언니...정말 저렇게 좋아....정말?"
난 아무말 하지 못했다...
은혜는 부끄러움도 잊었는지...계속 내게 질문을 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계속 내게 물어봐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언니...정말 저렇게 혀로 하면 더 좋아? 정말이야? 응? 대답해줘..언니?"
"으응...응.."
은혜의 질문에 당황했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컴퓨터 화면을 주시했다.
"언니 나 기분이 이상해......"
"언닌 안그래?"
은혜가 고갤 돌려 날 보며 물었다..
난 좀 당황했다..내 상기된 표정을 그녀가 보고 있다는것이....
"으응..나도 이상해...."
그녀가 다시 화면으로 고갤 돌렸다..
그때 였다....
내 무릎 위로 낯선 느낌이 들었다...
난 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아~이건 은혜의...손..."
난 모른척 그냥 두었다...
은혜는 내 무릎에 손을 올려놓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내 반응을 보는건지 아무일 없듯이 화면만 주시했다..
그녀의 손이 무릎에서 천천히 허벅지로 올라 왔다.
그리곤 다시 멈췄다.
역시 내 반응 보는것 같았다.
난 그녀의 움직임을 내심 신경을 쓰면서도 겉으로는 모른척 했다.
그녀의 손은 내 무릎과 허벅지를 오르내리며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내 무릎에서 멈췄다.잠시 동안 망설이는것 같았다.
그녀는 무슨 결심을 했는지..내 무릎 밑에까지 손을 내렸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난 흠칫 놀랐다...설마..그녀가 이렇게 까지...
그녀는 날 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빨갛게 상기된채로 다른 무언가를 기대 하는것 처럼.,날 쳐다 보았다..
"언니...나..."
"............"
"언니..나...언니를..만지고 싶어..."
".................."
난 잠시 동안 생각에 빠졌다...
그녀가 날 원한다...내가 바란것 처럼...이런 날을 난 기대했었다...
망설임 없이 대답을 해야 한다.....
내 머리속으로 많은 생각들이 지나갔다...
"응...혜미야....하지만....신중 해야돼...호기심 때문이라면...좀......"
"언니..아냐..이건 호기심이.아니야...난...언니를....아니...이건 나중에 얘기할께.."
"지금..언니가 허락 한다면..난 좋아......언니를 만지고 싶어..."
".......알았어..혜미야....승락할께...."
그녀는 멈췄던 손을 움직여 내 치마속으로 깊숙히 들어왔다...
그리고 그녀는 이젠 컴퓨터 화면을 뒤로 한채.내 앞에 의자를 당겨 앉았다.
그녀와 난 서로 마주 앉아 있다..
난 다소 부끄러운 듯이 눈을 감았다.
그녀의 손이 내 치마속에서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난 알수 없는 열기가 올라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 내몸이 반응을...."
그녀의 다른 한손은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 했다.
소중한 무언가를 감싸듯이 그녀는 내가슴을 어루 만졌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 얼굴에 느꼈졌다...
그녀의 머리가 다가 왔다는걸 알수 있었다..하지만 난 눈을 뜨지 않았다.
내 입술에 낯선 이물질이 느껴졌다...
난 그것이 그녀의 입술임을 알수 있었다...
처음 그녀는 입술을 가볍게 부딪치는 정도 였지만.
내가 가만히 있자 그녀는 내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아~"
내 반응을 살피고 그녀가 과감하게...내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손들은 내 허벅지와 가슴을 애무했다...
"아~~은혜야..."
"..........언니...."
그녀의 손이 내 팬티를 옆으로 살짝 밀었다....
순간 난 움찔 하였지만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내 보지에 느껴졌다.....
그녀는 자신의 손을 팬티 속으로 집어 넣고 내 보지털을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우리들의 침묵에 침을 삼키는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렸다.
"언니...저게 가능해?..정말로....저게 가능해..어쩜.."
"..........."
은혜가 다시 물었다..
"언니..언니는 해 봤잔아...저게 정말 다 들어가?..."
"언니...정말 저렇게 좋아....정말?"
난 아무말 하지 못했다...
은혜는 부끄러움도 잊었는지...계속 내게 질문을 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계속 내게 물어봐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언니...정말 저렇게 혀로 하면 더 좋아? 정말이야? 응? 대답해줘..언니?"
"으응...응.."
은혜의 질문에 당황했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컴퓨터 화면을 주시했다.
"언니 나 기분이 이상해......"
"언닌 안그래?"
은혜가 고갤 돌려 날 보며 물었다..
난 좀 당황했다..내 상기된 표정을 그녀가 보고 있다는것이....
"으응..나도 이상해...."
그녀가 다시 화면으로 고갤 돌렸다..
그때 였다....
내 무릎 위로 낯선 느낌이 들었다...
난 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아~이건 은혜의...손..."
난 모른척 그냥 두었다...
은혜는 내 무릎에 손을 올려놓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내 반응을 보는건지 아무일 없듯이 화면만 주시했다..
그녀의 손이 무릎에서 천천히 허벅지로 올라 왔다.
그리곤 다시 멈췄다.
역시 내 반응 보는것 같았다.
난 그녀의 움직임을 내심 신경을 쓰면서도 겉으로는 모른척 했다.
그녀의 손은 내 무릎과 허벅지를 오르내리며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내 무릎에서 멈췄다.잠시 동안 망설이는것 같았다.
그녀는 무슨 결심을 했는지..내 무릎 밑에까지 손을 내렸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난 흠칫 놀랐다...설마..그녀가 이렇게 까지...
그녀는 날 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빨갛게 상기된채로 다른 무언가를 기대 하는것 처럼.,날 쳐다 보았다..
"언니...나..."
"............"
"언니..나...언니를..만지고 싶어..."
".................."
난 잠시 동안 생각에 빠졌다...
그녀가 날 원한다...내가 바란것 처럼...이런 날을 난 기대했었다...
망설임 없이 대답을 해야 한다.....
내 머리속으로 많은 생각들이 지나갔다...
"응...혜미야....하지만....신중 해야돼...호기심 때문이라면...좀......"
"언니..아냐..이건 호기심이.아니야...난...언니를....아니...이건 나중에 얘기할께.."
"지금..언니가 허락 한다면..난 좋아......언니를 만지고 싶어..."
".......알았어..혜미야....승락할께...."
그녀는 멈췄던 손을 움직여 내 치마속으로 깊숙히 들어왔다...
그리고 그녀는 이젠 컴퓨터 화면을 뒤로 한채.내 앞에 의자를 당겨 앉았다.
그녀와 난 서로 마주 앉아 있다..
난 다소 부끄러운 듯이 눈을 감았다.
그녀의 손이 내 치마속에서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난 알수 없는 열기가 올라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 내몸이 반응을...."
그녀의 다른 한손은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 했다.
소중한 무언가를 감싸듯이 그녀는 내가슴을 어루 만졌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 얼굴에 느꼈졌다...
그녀의 머리가 다가 왔다는걸 알수 있었다..하지만 난 눈을 뜨지 않았다.
내 입술에 낯선 이물질이 느껴졌다...
난 그것이 그녀의 입술임을 알수 있었다...
처음 그녀는 입술을 가볍게 부딪치는 정도 였지만.
내가 가만히 있자 그녀는 내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아~"
내 반응을 살피고 그녀가 과감하게...내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손들은 내 허벅지와 가슴을 애무했다...
"아~~은혜야..."
"..........언니...."
그녀의 손이 내 팬티를 옆으로 살짝 밀었다....
순간 난 움찔 하였지만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내 보지에 느껴졌다.....
그녀는 자신의 손을 팬티 속으로 집어 넣고 내 보지털을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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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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