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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00:06 2,191회 0건

첫 레즈의경험담

내가 레즈를 첫 경험한 사연과 함께 그저 생각 나는되로 몇자 적어 올려 볼께여..

내가 레즈에 첫눈을 뜨게된 게기는 고3때 칭구랑 함께 칭구 밤샘 공부를 하기 위하여

칭구 집에서 자게된게 아마 레즈의 신비속에 잠시 빠져든것 같아여...

둘이서 한참 공부를 하다 내생각에는 아마 새벽 3시쯤 되지 않앗나 싶어여.

잠깐 둘이서 한숨 자고 일어나 다시 공부하자구 서루 약속을 하고 한잠 자게 되었는데

한참 자다 보니 왠지 모르게 내몸을 누군가 만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여...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를 잠시 구분하지 못하고 잠결에 잠간 눈을 떠보니 같이 자던

칭구가 나의 몸을 더듬고 있었던 거에여.

잠결이 이였지만 왠지 모를 흥분과 함께 어찌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망설이고 있는

가운데 칭구의 손은 어느새 나의 티속으로 들어와 나의 아담하고 이쁜 젖가슴을 만지게

되었는데 난 어찌할지를 몰라 그저 가만히 자는척만 하구 있을 따름이였어여.

칭구의 손은 나의 브라자속으로 들어와 나의 가슴과 자그마한 젖꼭지를 만지며 비틀자

나의 온몸은 하늘을 향해 붕떠가는 느낌속에 빠져들었어여...

왼쪽..오른쪽 가슴을 오가며 나의 젖가슴을 더듬고 애무하는 칭구의 손길은 그다지 싫지

않는 느낌이라 그저 모른척하며 자는척만 하고 있었어여...

그손길이 나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젖꼭지를 만질때에는 나의 보지도 뜻모를 흥분과 스릴

속에 빠져들며 흥건히 젖어들며 숨결만이 조금씩 들뜨게 되었어여...

한참 젖가슴을 만지던 손길은 이젠 나의 뜻과는 다르게 점점 밑으로 내려와 반바지 츄리링을

입고 자는 나의 보지위를 살며시 포게는가 싶더니 바로 그손길은 츄리링 속으로 들어와

나의 자그만 팬티속으로 들어와 나의 소중한 보지를 만지기 위해 들어오는데 칭구에 손길은

왠지 모를 떨리는 가운데 보지털위에서 한참 머물더니 바로 보지위에서 나의 보지털을 쓰어

내리더니 손가락 하나가 내 소중한 보지속으로 들어 오는 느낌에 난 그만 소리를 지를뻔 했어여.

난 잠시 칭구 모를 정도의 숨을 고르며 칭구의 떨리는 손길을 좀더.. 좀더,,하는 바램으로

그손길을 느끼고 싶었어여,...

칭구는 한참 나의 보지털과 보지를 만지더니 자신의 다른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과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것 같았어여,,, (잠자리의 떨림으로 대충 알았어여,,,)

그때 나의 보지도 흥분의 도가니속에서 보지물도 칭구의 손가락을 젖실정도로 보짓물이

나왔어여...

난 그때 솔직히 남자칭구와 간접적으로 키스와 대충의 애무는 받아 보고 느낌을 아는 상태라

그흥분을 느껴볼 생각에 가만히 자는척하고 있는데 그손길은 진정 남자의 손길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나의 보지속은 뜨거움에 가득찾어여....

옆에서는 같은 동성의 여자가 동성의 여자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는데 정말 숨넘어갈 정도로

나의 보지도 뜨거움 속에서 어찌할바를 몰랐어여.

한참 내보지와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하던 칭구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잠시 온몸을 부시시 떨더니 보지를 만지던 손끝에서 힘이 빠지는것을 느꼈어여.

그것으로 그날밤의 일은 끝이 났어여...

한참 애민할 여고시절에 하루밤 장난과 같은 느낌이 지금의 나의 생각을 조금은 바꾸는 경향이

생겼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여...

그런일이 있는후 근10년의 세월을 지나 정말 레즈의 경험을 하게 되었어여,,,,

정말 이런게 레즈와의 섹스구나 하는것을 알게되었어여...

제가 결혼한지 약 3년의 세월이 지난 어느날 남편과의 작은 마찰로 전날밤에 자그마한 다툼이

있었어여,,그러자 다음날 남편은 아침도 먹지 않고 그냥 출근을 하자 난 대충 집안일을

마무리 짓고 돌을 갓지난 애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난 외출을 했어여..

막상 갈곳을 정하지 않고 나온 나는 대충 아이쇼핑을 하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다 어느 극장앞에서

상영하는 포스터를 보게 되었어여.

제목은 잘 생각나지 않으나 내용은 대충 러브신이 많은 애정물 같았어여...

그래 이영화 한프로 보고 나오면 대충 집에 갈시간도 맞을것 같아 그저 아무생각 없이 매표소에서

표을 끈고 바로 극장안으로 들어 갔어여,.

극장안에는 대낮인 관계로 별로 사람이 없이 군데 군데 서로 짝을 이루어 앉아 있을 정도의

손님만이 있었어여,.

난 어둠이 익숙해지자 맨뒤자석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여,

잠시후 영화가 상영하자 어둠이 밀려오더니 한 5분정도 지나 깔끔하고 어여쁜 여인 한사람이

" 여기 함께 앉아서 같이 봐도 되나여? ..."

하며 방긋 웃는 얼굴로 내가 말을 걸어오자 나역시도 웃으며

" 네@~ 그러세여.."

말을 건네며 앉기를 권했어여...

그여인은 한손에 오징어가 보였는데 잠시후 오징어을 찢어 절반정도을 나에게 건네주며

" 심심 하실텐데 이거라도 드시며 보세여,,,,"

하고 오징어를 건네주자 난 첨엔 괸잔다고 사양를 하였지만 여인에 제차 권하는 바람에

서슴없이 오징어를 받아쥐고 영화를 보게 되었어여..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스크린속의 장면은 두연인이 진한 러브신을 연출하는 장면이 몇차례

나오더니 극장안은 말 그대로 고요속에서 숨소리도 안들리고 오직 스크린속의 정사 장면에서

흘러 나오는 신음 소리로 가득했어여..

나도 한참 영화속에 빠져들어가는데 갑자기 그여인의 어깨가 내 어틸?맞닿는 거에여,..

난 그저 같은 여성이라 무심코 넘어갔는데 잠시후 어떻게 하여 그여인의 손이 내팔목을

잡았는지는 솔직히 나도 몰랐는데 내팔목은 그여인의 손안에 잡혀 있었어여,

난 무심결에 잡힌 팔목을 馨?살며시 여인의 옆모습을 바라보자 여인은 앞만 쳐다보며

영화만 바라 보는거였어여.

난 그 "우연히 잠간의 흥분속에서 잡았겠지" 하는 생각에 아무뜻없이 영화속에 빠져들었어여.

또다시 한참을 지나 진한 정사장면이 몇차례 나오자 그여인은 살며시 팔걸이를 지나 자신의

손을 나의 허벅지위에 가만히 떨어뜨리는식으로 여인의 손이 허벅지위에 올려졌어여.

난 그느낌을 받았지만 그손을 치울생각은 하지 않고 그져 가만히 영화에 전념했어여...

잠시후 여인의 손은 살며시 허벅지 위을 누르더니 자신의 손에 힘을 가하는 듯하더니

손바닥 전체를 허벅지위에 올려두었어여,.

그까지도 가만히 영화에 전념하자 그손길은 조금더 힘이 가해지더니 살며시 허벅지위를

더듬는 거였어여, 난 그 역시도 왠지 그손길이 두렵거나 징그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자

옆으로 눈길을 돌리며 그여인의 얼굴을 쳐다보자 여인의 눈은 절반은 감긴 상태로 앞만을

바라보며 허벅지위를 더듬는 거였어여,

잠시 쳐다 보는 순간 난 그여인과의 눈길이 마주쳤어여, 그러자 여인은 잠시 어설프고

미안한 표정을 짓더니 슬며시 허벅지위에 있던 손을 치는거에여,

난 그저 아무말 없이 무표정한 모습으로 다시 앞을 쳐다보며 영화속에 빠져 들자

다시 여인의 손길이 내게 다가오는거였어여,

처음엔 조금의 망설임속에서 들어오던 손길이 이번엔 아무 망설임 없이 내게 오더니 다시

허벅지위를 더듬는거에여, 순간 나는 오금이 저릴때처럼 치마속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며

보지를 움찍거리는 느낌에 여인의 손길을 거부 하지 않자 여인은 좀더 과감하게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오자 난 여고시절 칭구의 애무가 문득 떠올라 가만히 그손길에 몸을

맡겼어여.

구러자 여인은 그런 나의 반응에 용기가 생겼는지 허벅지를 주무르기 까지 하면서 계속

안쪽 허벅지를 더듬자 나의 팬티속의 보지도 움찍거리는게 뜨거움이 차기 시작했어여,

잠시후 여인의 손길은 나의 치마자락을 잡고 위로 올리더니 맨살이 드러난 허벅지를

매만지기 시작했어여, 난 멍하니 여인의 얼굴만 쳐다보자 여인이...

" 미안해여, 잠시 애기할 시간을 주시겠어여? "

하며 말을 걸어 오자

" 무슨 애긴데여? "

" 저 나쁜여자 아니에여, 그저 이순간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만 있어 줄래여? "

그말에 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앞을 바라보자,여인은 다시 내안쪽 맨살 허벅지를

매만지며 주무르자 가만히 그손길위에 나의손을 포게자 여인은 더더욱 용기가 생기는지

팬티위로 나의 보지를 누르고 만지더자 난 그만 어찌할바를 몰라 한쪽 다리를 포게며 그손길위에

다른 발을 꼬며 앉자 여인은.

안따까운 표정을 지으며 날 바라보는거에여.

잠시후 자신의 손을 빼더니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안쪽으로 가져가더니 내손을 자신의

가랭이 사이로 넣더니 자신의 바지위로 보지를 비비는거에여,

난 절반은 떨림과 절반은 흥분속에서 그저 여인이 하는데로 가만히 있을 뿐 아무런

저항도 못했어여,

그런 시간이 조금지나 여인은 나에게 밖으로 나가자는 말과 함꼐 내의사를 묻지 않고

아무 말없이 내손을 잡으며 일어나더니 밖으로 날 끌고 나가 ....

" 정말 저 나쁜여자 아니에여, 내 신분증 보여 드릴게여,,,"

하더니 자신의 핸드백속에서 주민등록증을 내게 건네는거에여, 난 여인의 신분증을 보자

나이는 나보다 7살 더 많은 35살이고 이름은 김미경 이라는것을 알았어여.

" 왜, 나한테 이러시는 거에여? "

하고 묻자 여인은....주변을 살피더니 작은 소리로...

" 솔직히 전 레즈인데 오늘 그쪽과 좋은 시간을 갖었으면 해여.."

그말에 순간 "아하,영화나 소설속에 여자들이 있구나 말로만 듣던 동성연애자구나" 하는

생각에 무어라 할말을 잇지 못하고 여인만 바라 보자,

" 제 신분증 가지고 계시고 나한테 한시간만 주세여..물런 당황스럽고 어려운 부탁인줄

알지만 절대 나쁜사람은 아니니 한번 믿고 한시간만 주세여.."

그렇게 말하는 여인의 표정은 정말 진지하고 애처럽기까지 했어여,

" 그럼 한시간동안 어떻게 하실건가여? "

나의 물음에 여인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내손을 잡더니

" 내가 하는데로 따라만 오세여, 그저 편한 생각으로,,,,,"

하면서 나의 손을 잡고 극장 뒷편으로 돌아가자 깨끗한 모텔 두개가 눈에 띄자 여인은

그중에 좀더 크고 깨끗한 모델로 날 잡아당겼어여.

난 저항할 생각도 하지 못한체 그져 그여인이 이끄는데로 모텔로 들어갔어여.

계산을 하고 방키를 받아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에서 내린 우리는 608호란 방에

들어서자 여인은 잠시 나를 바라 보더니 아무 말없이 나의 어깨를 껴안고 살며시 자신의 입술을

내입술로 포게어 키스를 하자 난 얼떨결에 그키스에 응하게 되었어여,

그녀의 혀는 뜨거움 그자체였어여,

내입에 들어온 그녀의 혀는 온통 내입안을 헤집고 다니더니 긴흡입력으로 나의 혀를 자신의

입속에 끌려드리더니 혀뿌리가 아프도록 혀을 빨아들이는 거에여.

한참 키스에 열중하자 그녀는 나의 티속에 손을 집어넣고 나의 젖가슴을 만지더니

내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리자 난 그만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져않을뻔 했어여,

팬티속에서는 뜨거운 보짓물이 팬티를 젖시는 가운데 우리는 침대위로가서 서로 켜안고

키스에 열중하며 서로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어여,

그녀는 나의 혀를 빨면서도 손은 나의 옷을 벗기더니 어느새 난 속옷차림으로 그녀의

애무를 받았어여...그녀는 나의 브라를 벗기자 팅겨나오는 나의 젖가슴을 뭉켜 잡더니

입으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자 난 미칠것만 같아

" 아아@~ 언니,,이상해여. 그만@~~~ "

하며 소리를 내기 시작해도 그녀는 쉬지 않고 젖꼭지를 빨며 애무를 멈추지 않았어여,

입으론 젖꼭지를 빨며 한손은 젖가슴,,다른 한손은 밑으로 내려와 나의 팬티속의 보지를

매만지며 애무를 하자 나의 보지는 금방 뜨거운 보짓물로 젖어 들었어여,

그녀는 한참 보지를 만지다 보짓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나의 보지를 헤집기 시작했어여,

잠시후 진한 애무를 멈추고 그녀는 일어나 앉으며 하나씩 자신의 옷을 벗더니 브라자를 벗고

자신의 젖가슴은 내입앞에 내밀며 젖꼭지를 내게 물려주자 난 서슴없이 그녀가 내게

해주었던데로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자 그녀는

" 아아~~~ 좀더 세게 빨아줘..아@~~ "

난 그녀의 젖꼭지를 빨며 살짝 이빨로 젖꼭지를 틜갼沮聆?그녀는 미칠듯이

" 아아!~너무좋아,,미칠것 같아,,더 세게 빨아!~~~ "

신음 하는 그녀의 보지와 젖꼭지를 혀와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함께 무아지경속에 빠져 들었어여,

그녀의 애무 또한 내가 격어 보지 못한 짜릿한 애무속에서 한편으로 같은 동성의 여자에게

나의 소중한 젖가슴과 보지를 맡겨 흥분속에 달리는 나의 가슴속에도 스릴과 짜릿함이 어느

남자에게서 느껴 보지 못한 흥분에 나의 보지속에는 뜨거운 보짓물이 가득 찾어여,

그녀의 손가락은 나의 보지속에서 멈추지 않고 게속 보짓물이 나오도록 휘젖고 다니며

처음엔 한개의 손가락이 들랑거리다 나중에는 세개의 손가락으로 나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

하는데 정말 어찌할바를 몰라 그져 신음 소리만 낼뿐이였어여.

" 아아!~~ 언니, 밑에가 이상해여,,넘 뜨거워지고 있어여.."

" 아아!~~ 밑에 어디가,,,뜨거워 지는데,,말로해바....."

" 아!~~ 언니,,,내보지가 이상해여,,너무 뜨거워지고 있어여...."

난, 첨으로 내입에서 여자의 성기를 보지라 하면서 몸부림치기 시작했어여.

그녀는 내가 보지라는 말에 조금더 흥분이되는지 바로 밑으로 고개를 떨구더니 나의 보지를

한입 가득 물며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난 정말 죽을것만 같았어여....

한참을 서로의 보지를 만지고 혀로 빨고 ?다 보짓물이 흥건히 젖셔오자 그녀는

서로의 양발사이로 자신의 발과 내발을 교차해서 서로의 보지가 맞닫게 하여 내다리를

껴안고 자신의 보지를 내보지에 비비는데 난 그순간 미쳐 버릴것만 같아 고개를 뒤로 젖시며

더욱 흥분속에 빠져 들었어여...

그녀의 보지털이 내보지에 맞닫는 느낌은 말로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내보지는 뜨겁게

불타 오르기 시작했어여...

그렇게 서로의 보지를 비비기를 한참후 그녀는 내발을 껴안고 소리를 지르자 그순간 나의

보지에서도 뜨거움이 치솟아 나역시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한층더 높은 신음소리를 내며

행복의 순간을 맞이했어여...

그렇게 몇분이 지나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볼뿐 아무말 없이 껴안고 있다가

그녀가 먼저 살며시 날 껴안고 키스를 원하자 난 그져 아무 말없이 키스에 응할수가

있었어여, 서로 키스를 하며 뜨거운 타액이 젖셔있는 혀를 서로 교환하면서 빨기를

한참 하다 그녀는 고맙다는 말과 함꼐 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우린 서로의 연락처를

알려주고 그방을 나왔어여,....

그후 한달에 한두번은 만나 섹스를 나누기를 한3개월이 지나 그녀는 남편의 직장을

따라 다른 지역으로 옮긴후 우리의 사랑놀이는 그것으로 막을 내렸어여,,,


여기까지가 나의 레즈경험의 첫걸음이라 할수 있겠네여...

글솜씨가 없어 재미있게 쓰지 못해 미안해여,,

지금도 그때의 느낌을 찾기위해 간혹 카페를 찾게 되는데 좀 어렵네여,,

암튼 존만남의 시간속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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