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하숙생II-(나의 앤 혜경)
요 며칠 제겐 새로운 고민이 생겼어요.
제 글을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요..
헤헤 야설이란 야설은 무쟈게 많이 읽었는데..이런 내용도 있으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써본 글인데.. 예상외의 반응에 글을 쓴다는것이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것을 새삼 느낌니다. 단지 야설일 뿐이라 생각했는데...또 글을 쓴다는 것에
많은 책임감도 동반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만족하지 못하시더라도 제 어휘력은 이정도 뿐이니 양해하시고 읽어 주세요^^
.............................................................................
정말이지 미칠것만 같았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혜경의 혀가 내 엉덩이 밑을 지나 항문과 사타구니 사이를 간지럽혔고 난 그만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항문과 사타구니사이를 오가던 혀가 갑자기 내 항문에 꽂혔고 난 너무 놀라 온 몸에 힘을 주어 항문을
옥죄었다.
혜경은 두손으로 내 엉덩일 움켜쥐고 최대한 벌리면서 항문에 묻어 있는 내 보짓물을 쩝쩝거리며
맛있게(?) 빨아 댔다.
"아~ 안...돼..요.. 거..긴..."
첨부터 끝까지 혜경은 철저하게 내말은 무시하였고 마치 내 온몸을 소유하려는듯 집요하게 애무해댔다.
"아...제발..거긴 더러워요.. 앙..여보 제발.."
자꾸만 힘이 들어 가는 내몸에 부담을 느끼는지 혜경은 숨을 고르며 말했다.
"은주야.. 힘빼.. 그냥 느껴봐.. 난 네몸 구석 구석 소중하지 않는곳 하나없다."
"아... 그...래...도..그곳은..."
"난 아무렇지도 않아. 그러니 맘 편히 몸이 반응하는대로 솔직히 느껴봐."
"아.. 당신은... 정말이지...아.."
난 체념하며 몸에서 서서히 힘을 뺐다.
기다렸다는 듯이 혜경의 혀가 항문을 빨아댔고 내 보지에선 보짓물을 꿀럭 꿀럭 토해냈다.
혜경의 한손이 내 뱃살을 가르며 침입하였고 다른 한손은 골반을 움켜잡고 내배를 침대에서 분리시켰다.
혜경의 손이 이끄는대로 내 엉덩인 하늘을 향해 치켜졌고 난 내머리를 안아쥐고 침대에 고개를
파묻었다.
혜경의 혀가 이번엔 내 항문과 보지사이를 누비며 내 보지에서 토해낸 애액을 하나라도 흘릴까봐
정신없이 빨아댔고 난 이상하리만치 묘한 쾌감에 몸부림쳤다.
나도 모르게 가랑일 최대한 벌리고 엉덩일 흔들어 댔다.
혜경의 혀는 또다시 내 항문을 애무하며 혀를 곧추세워 내 좁은 항문의 구멍 속으로 침입하려 애썼다.
아... 이상하게도 내 항문은 혀의 침입을 반기는 듯 서서히 열리고 있었고 그곳이 이렇게도 민감한 곳
일줄은 미쳐 몰랐다.
내 생각과는 반대로 항문은 혜경의 혀을 받으려 점점 벌어지며 난 보지를 애무할때보다 더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을수가. 난 혜경의 혀가 내 항문에서 멀어져갈까 두려워 오히려
항문을 혜경의 혀에 최대한 밀착시키려 애를 ㎢?
혜경은 나의 이러한 노력(?)이 가상했는지 혀를 최대한 항문으로 밀어 넣어 항문을벌린다음 갑자기
후룩하고 빨았다. 항문에서 뭔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혜경의 타액이 항문으로 밀려 들어 왔다가 빠져 나간 것이다.
"아~아.. 이런 느낌..처음이예요.. 너무나... 황홀해요.. 여보.."
"좋아?"
"네.. 너무 너무 좋아요.. 심장이 타 버릴 것만 같아요.."
"쪼옥... 쪽..쪽."
"아흐윽..학..여보.. 나 미쳐요.. 제발.."
"후룩..쪽...쪽"
"앙~ 제...발... 제발... 저좀...저좀.."
"후룩...쪼옥..쪽..쓰읍..?..?.."
"앙~앙~...여보 제발... 나 좀...어떻게 해주세요...네~예...아앙..."하며 난 내유방을 사정없이 주물러댔다.
혜경은 애원하는 나를 구원하듯이 검지와 중지를 쑤욱하고 내 보지에 쑤셔주었고 내보지는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혜경의 손가락을 삼켜 버렸고 놓아 주지 않으려는 듯 사정없이 움찔거리며 꽉 물어댔다.
혜경의 손은 움찔하더니 더욱 힘을주며 움찔거리는 내보지의 속살들을 헤집어 갔다.
내 보지에선 홍수라도 난 듯 연신 보짓물이 쏟아졌고 혜경은 부지런히 내보지를 쑤셔댔다.
"아... 여보... 너무 좋아...아....아..."
"그렇게 좋아?"
"네...미쳐요..나..앙..앙....앙"
혜경은 쑤셔대던 손가락에 약지를 모두어 내 보지를 공략해 왔다.
내 보지가 꽉차는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을 잃지 않으려는 듯 내 보지가 또다시 벌렁거리며 손가락을 향해
돌진한다. 자궁까지 꽉차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력한 샤프질을 내보지와 혜경의 손가락 세개가 맞짱구치며
만들어 냈다.
내 엉덩이가 혜경의 얼굴을 강타한다.
"아얏. 크~ 우리 은주 보지가 급하긴 급한가 보다"
"아..미안...내 보지가 미쳐가요...여보.. 너무 좋아 미치겠어..앙..."
그런 나의 행동이 더욱 맘에 드는지 혜경은 샤프질 하던 손가락을 돌려가며 내 보지를 최대한 넓혀갔고 내 보지
속에서 꿈틀거리며 돌아가던 손가락이 갑자기 화악 커지는 느낌이 들며 순간적으로 아픔을 동반했다.
맙소사..새끼손가락까지 내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고 예상외로 내보지는 혜경의 네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내가 약간 아파하는걸 느꼈는지 혜경은 속도를 늦춰 서서히 원을 그리며 내보지를 적응시켜갔다.
내가 흘린 투명한 보짓물이 어느덧 거품을 일으키며 새하얗고 걸쭉하게 변해있었고
그 국물이 보지속에서 자꾸 뛰쳐 나왔다.
혜경은 점점 속도를 올려 돌려 댔고 난 환희에 들떠 어쩔줄 몰랐다.
혜경의 장한 네형제(손가락)는 자꾸 돌기만한게 어지러운지 멈춰서서 서서히 내보지에 돌진해왔다.
"허헛..헉...아앙...아앙..아앙...앙..앙"
"헉...헉..헉.."
"아앙...나..죽어..요..아앙..아앙..앙.."
"헉...헉... 그렇게 좋아?..헉..헉"
가쁜 숨을 몰아 쉬며 혜경이 물었다.
"아앙...그..래..요..아앙....미치도록...아앙... 좋아..앙..죽..아앙..겠어...아앙..앙.."
"헉..헉..나도 ...좋아.. 은주야..헉..."
"아앙.. 나... 못참겠어요...어떻해..아앙..앙..흐윽...흑..흐..흐..엉"
"안돼...은주야..헉...참아봐..."
하며 손가락을 내 보지에서 이탈시켰고 난 갑자기 사라져버린 훵한 느낌에 다리에서 힘이 빠지며 덜썩 침대로
쓰러졌다.
혜경은 "잠깐만 옷 좀 벗고"하며 내 몸에서 떨어졌다.
난 뒤돌아 누울 정신도 없이 쾌락의 몽롱한 상태에서 반사적으로 대답했다. "네.."
혜경이 옷을 벗는 잠깐 동안이었지만 숨을 돌릴 수 있었다.
혜경이 다시 내 엉덩일 들어 올렸고 또 다시 내보지로 쳐들어 왔다.
이번엔 세손가락이 들어 왔다 익숙한 솜씨(?)로 반갑게 맞이 하였고 세형제는 사이좋게(?) 내보지를 다뤘다.
내 보지에선 또 보짓물을 토해댔고 잠시 손가락을 내보지에서 뺐다가 다시 집어 넣었다.
헛....내 보지속으로 들어 온건 뭔가가 다른 느낌이었고 그 느낌은 틀린게 아니었다.
분명 손가락이 아니었고 조금 딱딱한 느낌의 이물질로 느껴졌다.
뭐지 이 느낌은..... 내보지에 들어 온 이물감에 고개를 밑으로 내려 내 보지를 쳐다봤다.
맙소사....인조자지였다.
서양것 처럼 크지 않았고 동양 사람 좆크기에 맞춘 듯 내보지는 전혀 무리없이 받아 들였다.
"은주야... 이게 내 선물이다. "
"....."
"널 내 여자로 만들 내 좆이다"
"아...."
혜경은 내 엉덩일 잡고 뒤에서 서서히 돌진해 왔다.
"푸~~욱"
"헛.."
"푸~욱....푸욱..푸욱..푹.푹..푹..푸욱..푹.푹"
"아~아아...으...음..음....음음.음..으..음"
내보지가 혜경의 좆에 익숙해져 갔고 혜경은 더욱 세게 샤프질 해왔다.
"푸욱..푹..푹..푹..푹..푸욱..푹푹푹푹..푹푹..푸욱푹"
"음~음~으음~윽..아하..아하..아하..아하..아..음..아하아하.."
"푹푹푹푹...푸욱..푸욱..푹푹푹푹...푹푹..푸욱푹"
"아학..앙..아하..아앙..아앙.앙앙앙앙...아하아하..앙..우...우..흠"
푹푹..오...예...푹푹푹푹..헉헉헉..흠.흠..푹푹..푸욱푹푹..푸욱"
"앙앙..오...나..미쳐요...아하아하아하아하..헉헉헉..오..우..우..흑흑.흑"
"푹푹푹푹푹푹...흐응..은주야 ... 허..넌 내꺼야...흡 흡 흡 푸..욱 푸욱 푹"
"앙앙앙앙아흑 으헝..헝..헝 네.. 넘..좋아..오..예...오..우..흐윽 오..오~~오."
혜경이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말했다.
"은주야 허흡... 뒤..돌아..봐"
난 몸을 돌려 혜경을 바라보았다.
"니 애액이 묻은 내좆이다.어때."
아~아 정면으로 본 혜경의 좆은 실제로 거의 내 남편 좆크기와 비슷한 크기였다.
혜경의 좆엔 내가 흘린 애액이 R겋게 변해 흠뻑 묻어있었다
혜경의 손이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좆으로 내리 누른다.
"내 좆 한번 빨아 봐 은주야"
내 생각과는 별개로 나의 손은 혜경의 좆을 소중히 움켜쥐고 망설임도없이 단숨에 와락 입속으로
집어 넣고 빼면서 빨았다. 크림처럼 변한 내 씹물이 입안에 타액과 섞여 가득 고였고 내입가엔
그 잔해가 묻어있었다.
난 조금은 비위가 돌았지만 눈 찔금 감고 마셔버렸고 내혀를 내밀어 입가에 묻은 잔해마져 ?어낸
다음 삼켜버렸다.
이런 나의 행동이 나조차도 예상밖이었지만 진정으로 혜경을 위하는 일이라 생각되었다.
혜경은 나의 망설임없는 행동에 사랑스럽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으며 키스해 주었고 난 혜경의
키스에 감사했다.
혜경은 다시 한번 자신의 좆을 내게 들이 밀었고 난 더욱 더 충실히 혜경의 좆을 빨아 댔다.
"오우~ 은주야..."
빨던 좆을 입에 물고 혜경을 쳐다 봤다.
"너 너무 맘에 든다..사랑해"
난 입안에 물고있던 혜경의 좆을 빼서 손안에 쥐고 흔들어 대며 말했다.
"저도요..여보 사랑해요. 당신의 소중한 좆을 제보지에 박아 주세요"
"좋아.. 각오해라. 은주야.."
"네..제 보지를 짖이겨 주세요 당신의 좆으로.."
"에잇"
혜경의 좆이 사정없이 내 보지에 꼿혔다.
"아흑"
"푸욱..푹..푹푹푹푹..푹푹...푸욱푹푹푹푹.."
"으...오..오..여보..으흐...으흐..으흐..윽윽윽윽..."
"좋아? 좋치. 은주야. 헉..푸욱푹푹푸욱..푹푹푹..푸욱.."
"아앙..학.학학학..자기 좆 너무 좋아..아흑..흐윽..흐윽..흐윽..흑"
혜경의 좆은 보란듯이 내 보지을 유린 하였고 난 미쳐 날 뛰었다.
"여보..나 미치겠어..정말...자기 좆 너무..좋아.."하며 내한손은 내 젖꼭지를 사정없이 꼬집었고
남은 한손으론 내 보지를 한컷 벌려 혜경의 좆을 받아 들였고 중지 손가락으론 내 크리토리스를
연신 애무해 댔다.
그런 나의 대담한 행동과 말에 혜경의 두 손으로 내 골반을 받쳐들고 더욱 더 거세게 내보지를
짖이겨 갔다.
"하악..우...우.. 여보 나 미쳐...으앙..앙.앙.앙.앙.아~~앙.앙앙.."
"아앙..앙..여보...사랑해..여보..나..죽어..제발....아앙.아앙.아앙."
"으헛..헛..여보여보...나...나올려고 해..더..더 세게 박아줘..더..더..아앙"
"아앙.하악..우우...나...못참어...아~악..헛.흐음..우~우~....여..보 ...으앙..."
"...우...우...........우...으..아~~ 여보 사랑해. 넘 넘 좋았어요 하악"
혜경은 내가 오르가즘을 느낀걸 알고 후희로 아주 느리게 좆을 움직이며 내 젖꼭지를 간질러 줬다.
"아~ 여보 ..넘..좋아 ...이런 기분 첨이야...아~아~ 흐흑..."
내 몸은 또 다시 용광로 처럼 타오르고 있었다.
아~~하아~~ 아..아...여보...그..만... 나 또 느낄려구 해.."
"은주야.. 맘껏느껴..."
내몸을 나보다도 잘알고 있다는 듯 혜경은 또 펌프질을 해왔다.
"헛..아앙..나..몰라..."
"나 미쳐..여보 ... 나 어떻해..또 나올려구해...아항"
"자기 좆 너무 좋아..멋져..아흑 여보..여보...자기야..아항"
"아악...나 ..나와..싼다...으헉...헛..헛...허엇...흐음....음음...우~~~~~~~~"
"여...보... 나.. 또 싸버렸어.."
혜경의 좆엔 내가 싼 보짓물과 애액으로 범벅이었고 혜경의 좆을 빼내자 그 귀두 끝에선
내 보짖물이 무게에 못이겨 바닥으로 주륵하고 떨어졌다.
내 보지의 속살들은 행복에 겨워 비명을 내질렀고 움찔거리는 보지의 속살들 사이에선 내 씹물이
항문을 흠뻑 적시며 침대로 떨어져 내렸다.
내 보지가 씹물을 싼건지.. 내 항문이 씹물을 쌌는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보지와 항문엔 내 씹물들이
잔뜩 고여있었다.
요 며칠 제겐 새로운 고민이 생겼어요.
제 글을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요..
헤헤 야설이란 야설은 무쟈게 많이 읽었는데..이런 내용도 있으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써본 글인데.. 예상외의 반응에 글을 쓴다는것이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것을 새삼 느낌니다. 단지 야설일 뿐이라 생각했는데...또 글을 쓴다는 것에
많은 책임감도 동반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만족하지 못하시더라도 제 어휘력은 이정도 뿐이니 양해하시고 읽어 주세요^^
.............................................................................
정말이지 미칠것만 같았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혜경의 혀가 내 엉덩이 밑을 지나 항문과 사타구니 사이를 간지럽혔고 난 그만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항문과 사타구니사이를 오가던 혀가 갑자기 내 항문에 꽂혔고 난 너무 놀라 온 몸에 힘을 주어 항문을
옥죄었다.
혜경은 두손으로 내 엉덩일 움켜쥐고 최대한 벌리면서 항문에 묻어 있는 내 보짓물을 쩝쩝거리며
맛있게(?) 빨아 댔다.
"아~ 안...돼..요.. 거..긴..."
첨부터 끝까지 혜경은 철저하게 내말은 무시하였고 마치 내 온몸을 소유하려는듯 집요하게 애무해댔다.
"아...제발..거긴 더러워요.. 앙..여보 제발.."
자꾸만 힘이 들어 가는 내몸에 부담을 느끼는지 혜경은 숨을 고르며 말했다.
"은주야.. 힘빼.. 그냥 느껴봐.. 난 네몸 구석 구석 소중하지 않는곳 하나없다."
"아... 그...래...도..그곳은..."
"난 아무렇지도 않아. 그러니 맘 편히 몸이 반응하는대로 솔직히 느껴봐."
"아.. 당신은... 정말이지...아.."
난 체념하며 몸에서 서서히 힘을 뺐다.
기다렸다는 듯이 혜경의 혀가 항문을 빨아댔고 내 보지에선 보짓물을 꿀럭 꿀럭 토해냈다.
혜경의 한손이 내 뱃살을 가르며 침입하였고 다른 한손은 골반을 움켜잡고 내배를 침대에서 분리시켰다.
혜경의 손이 이끄는대로 내 엉덩인 하늘을 향해 치켜졌고 난 내머리를 안아쥐고 침대에 고개를
파묻었다.
혜경의 혀가 이번엔 내 항문과 보지사이를 누비며 내 보지에서 토해낸 애액을 하나라도 흘릴까봐
정신없이 빨아댔고 난 이상하리만치 묘한 쾌감에 몸부림쳤다.
나도 모르게 가랑일 최대한 벌리고 엉덩일 흔들어 댔다.
혜경의 혀는 또다시 내 항문을 애무하며 혀를 곧추세워 내 좁은 항문의 구멍 속으로 침입하려 애썼다.
아... 이상하게도 내 항문은 혀의 침입을 반기는 듯 서서히 열리고 있었고 그곳이 이렇게도 민감한 곳
일줄은 미쳐 몰랐다.
내 생각과는 반대로 항문은 혜경의 혀을 받으려 점점 벌어지며 난 보지를 애무할때보다 더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을수가. 난 혜경의 혀가 내 항문에서 멀어져갈까 두려워 오히려
항문을 혜경의 혀에 최대한 밀착시키려 애를 ㎢?
혜경은 나의 이러한 노력(?)이 가상했는지 혀를 최대한 항문으로 밀어 넣어 항문을벌린다음 갑자기
후룩하고 빨았다. 항문에서 뭔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혜경의 타액이 항문으로 밀려 들어 왔다가 빠져 나간 것이다.
"아~아.. 이런 느낌..처음이예요.. 너무나... 황홀해요.. 여보.."
"좋아?"
"네.. 너무 너무 좋아요.. 심장이 타 버릴 것만 같아요.."
"쪼옥... 쪽..쪽."
"아흐윽..학..여보.. 나 미쳐요.. 제발.."
"후룩..쪽...쪽"
"앙~ 제...발... 제발... 저좀...저좀.."
"후룩...쪼옥..쪽..쓰읍..?..?.."
"앙~앙~...여보 제발... 나 좀...어떻게 해주세요...네~예...아앙..."하며 난 내유방을 사정없이 주물러댔다.
혜경은 애원하는 나를 구원하듯이 검지와 중지를 쑤욱하고 내 보지에 쑤셔주었고 내보지는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혜경의 손가락을 삼켜 버렸고 놓아 주지 않으려는 듯 사정없이 움찔거리며 꽉 물어댔다.
혜경의 손은 움찔하더니 더욱 힘을주며 움찔거리는 내보지의 속살들을 헤집어 갔다.
내 보지에선 홍수라도 난 듯 연신 보짓물이 쏟아졌고 혜경은 부지런히 내보지를 쑤셔댔다.
"아... 여보... 너무 좋아...아....아..."
"그렇게 좋아?"
"네...미쳐요..나..앙..앙....앙"
혜경은 쑤셔대던 손가락에 약지를 모두어 내 보지를 공략해 왔다.
내 보지가 꽉차는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을 잃지 않으려는 듯 내 보지가 또다시 벌렁거리며 손가락을 향해
돌진한다. 자궁까지 꽉차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력한 샤프질을 내보지와 혜경의 손가락 세개가 맞짱구치며
만들어 냈다.
내 엉덩이가 혜경의 얼굴을 강타한다.
"아얏. 크~ 우리 은주 보지가 급하긴 급한가 보다"
"아..미안...내 보지가 미쳐가요...여보.. 너무 좋아 미치겠어..앙..."
그런 나의 행동이 더욱 맘에 드는지 혜경은 샤프질 하던 손가락을 돌려가며 내 보지를 최대한 넓혀갔고 내 보지
속에서 꿈틀거리며 돌아가던 손가락이 갑자기 화악 커지는 느낌이 들며 순간적으로 아픔을 동반했다.
맙소사..새끼손가락까지 내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고 예상외로 내보지는 혜경의 네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내가 약간 아파하는걸 느꼈는지 혜경은 속도를 늦춰 서서히 원을 그리며 내보지를 적응시켜갔다.
내가 흘린 투명한 보짓물이 어느덧 거품을 일으키며 새하얗고 걸쭉하게 변해있었고
그 국물이 보지속에서 자꾸 뛰쳐 나왔다.
혜경은 점점 속도를 올려 돌려 댔고 난 환희에 들떠 어쩔줄 몰랐다.
혜경의 장한 네형제(손가락)는 자꾸 돌기만한게 어지러운지 멈춰서서 서서히 내보지에 돌진해왔다.
"허헛..헉...아앙...아앙..아앙...앙..앙"
"헉...헉..헉.."
"아앙...나..죽어..요..아앙..아앙..앙.."
"헉...헉... 그렇게 좋아?..헉..헉"
가쁜 숨을 몰아 쉬며 혜경이 물었다.
"아앙...그..래..요..아앙....미치도록...아앙... 좋아..앙..죽..아앙..겠어...아앙..앙.."
"헉..헉..나도 ...좋아.. 은주야..헉..."
"아앙.. 나... 못참겠어요...어떻해..아앙..앙..흐윽...흑..흐..흐..엉"
"안돼...은주야..헉...참아봐..."
하며 손가락을 내 보지에서 이탈시켰고 난 갑자기 사라져버린 훵한 느낌에 다리에서 힘이 빠지며 덜썩 침대로
쓰러졌다.
혜경은 "잠깐만 옷 좀 벗고"하며 내 몸에서 떨어졌다.
난 뒤돌아 누울 정신도 없이 쾌락의 몽롱한 상태에서 반사적으로 대답했다. "네.."
혜경이 옷을 벗는 잠깐 동안이었지만 숨을 돌릴 수 있었다.
혜경이 다시 내 엉덩일 들어 올렸고 또 다시 내보지로 쳐들어 왔다.
이번엔 세손가락이 들어 왔다 익숙한 솜씨(?)로 반갑게 맞이 하였고 세형제는 사이좋게(?) 내보지를 다뤘다.
내 보지에선 또 보짓물을 토해댔고 잠시 손가락을 내보지에서 뺐다가 다시 집어 넣었다.
헛....내 보지속으로 들어 온건 뭔가가 다른 느낌이었고 그 느낌은 틀린게 아니었다.
분명 손가락이 아니었고 조금 딱딱한 느낌의 이물질로 느껴졌다.
뭐지 이 느낌은..... 내보지에 들어 온 이물감에 고개를 밑으로 내려 내 보지를 쳐다봤다.
맙소사....인조자지였다.
서양것 처럼 크지 않았고 동양 사람 좆크기에 맞춘 듯 내보지는 전혀 무리없이 받아 들였다.
"은주야... 이게 내 선물이다. "
"....."
"널 내 여자로 만들 내 좆이다"
"아...."
혜경은 내 엉덩일 잡고 뒤에서 서서히 돌진해 왔다.
"푸~~욱"
"헛.."
"푸~욱....푸욱..푸욱..푹.푹..푹..푸욱..푹.푹"
"아~아아...으...음..음....음음.음..으..음"
내보지가 혜경의 좆에 익숙해져 갔고 혜경은 더욱 세게 샤프질 해왔다.
"푸욱..푹..푹..푹..푹..푸욱..푹푹푹푹..푹푹..푸욱푹"
"음~음~으음~윽..아하..아하..아하..아하..아..음..아하아하.."
"푹푹푹푹...푸욱..푸욱..푹푹푹푹...푹푹..푸욱푹"
"아학..앙..아하..아앙..아앙.앙앙앙앙...아하아하..앙..우...우..흠"
푹푹..오...예...푹푹푹푹..헉헉헉..흠.흠..푹푹..푸욱푹푹..푸욱"
"앙앙..오...나..미쳐요...아하아하아하아하..헉헉헉..오..우..우..흑흑.흑"
"푹푹푹푹푹푹...흐응..은주야 ... 허..넌 내꺼야...흡 흡 흡 푸..욱 푸욱 푹"
"앙앙앙앙아흑 으헝..헝..헝 네.. 넘..좋아..오..예...오..우..흐윽 오..오~~오."
혜경이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말했다.
"은주야 허흡... 뒤..돌아..봐"
난 몸을 돌려 혜경을 바라보았다.
"니 애액이 묻은 내좆이다.어때."
아~아 정면으로 본 혜경의 좆은 실제로 거의 내 남편 좆크기와 비슷한 크기였다.
혜경의 좆엔 내가 흘린 애액이 R겋게 변해 흠뻑 묻어있었다
혜경의 손이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좆으로 내리 누른다.
"내 좆 한번 빨아 봐 은주야"
내 생각과는 별개로 나의 손은 혜경의 좆을 소중히 움켜쥐고 망설임도없이 단숨에 와락 입속으로
집어 넣고 빼면서 빨았다. 크림처럼 변한 내 씹물이 입안에 타액과 섞여 가득 고였고 내입가엔
그 잔해가 묻어있었다.
난 조금은 비위가 돌았지만 눈 찔금 감고 마셔버렸고 내혀를 내밀어 입가에 묻은 잔해마져 ?어낸
다음 삼켜버렸다.
이런 나의 행동이 나조차도 예상밖이었지만 진정으로 혜경을 위하는 일이라 생각되었다.
혜경은 나의 망설임없는 행동에 사랑스럽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으며 키스해 주었고 난 혜경의
키스에 감사했다.
혜경은 다시 한번 자신의 좆을 내게 들이 밀었고 난 더욱 더 충실히 혜경의 좆을 빨아 댔다.
"오우~ 은주야..."
빨던 좆을 입에 물고 혜경을 쳐다 봤다.
"너 너무 맘에 든다..사랑해"
난 입안에 물고있던 혜경의 좆을 빼서 손안에 쥐고 흔들어 대며 말했다.
"저도요..여보 사랑해요. 당신의 소중한 좆을 제보지에 박아 주세요"
"좋아.. 각오해라. 은주야.."
"네..제 보지를 짖이겨 주세요 당신의 좆으로.."
"에잇"
혜경의 좆이 사정없이 내 보지에 꼿혔다.
"아흑"
"푸욱..푹..푹푹푹푹..푹푹...푸욱푹푹푹푹.."
"으...오..오..여보..으흐...으흐..으흐..윽윽윽윽..."
"좋아? 좋치. 은주야. 헉..푸욱푹푹푸욱..푹푹푹..푸욱.."
"아앙..학.학학학..자기 좆 너무 좋아..아흑..흐윽..흐윽..흐윽..흑"
혜경의 좆은 보란듯이 내 보지을 유린 하였고 난 미쳐 날 뛰었다.
"여보..나 미치겠어..정말...자기 좆 너무..좋아.."하며 내한손은 내 젖꼭지를 사정없이 꼬집었고
남은 한손으론 내 보지를 한컷 벌려 혜경의 좆을 받아 들였고 중지 손가락으론 내 크리토리스를
연신 애무해 댔다.
그런 나의 대담한 행동과 말에 혜경의 두 손으로 내 골반을 받쳐들고 더욱 더 거세게 내보지를
짖이겨 갔다.
"하악..우...우.. 여보 나 미쳐...으앙..앙.앙.앙.앙.아~~앙.앙앙.."
"아앙..앙..여보...사랑해..여보..나..죽어..제발....아앙.아앙.아앙."
"으헛..헛..여보여보...나...나올려고 해..더..더 세게 박아줘..더..더..아앙"
"아앙.하악..우우...나...못참어...아~악..헛.흐음..우~우~....여..보 ...으앙..."
"...우...우...........우...으..아~~ 여보 사랑해. 넘 넘 좋았어요 하악"
혜경은 내가 오르가즘을 느낀걸 알고 후희로 아주 느리게 좆을 움직이며 내 젖꼭지를 간질러 줬다.
"아~ 여보 ..넘..좋아 ...이런 기분 첨이야...아~아~ 흐흑..."
내 몸은 또 다시 용광로 처럼 타오르고 있었다.
아~~하아~~ 아..아...여보...그..만... 나 또 느낄려구 해.."
"은주야.. 맘껏느껴..."
내몸을 나보다도 잘알고 있다는 듯 혜경은 또 펌프질을 해왔다.
"헛..아앙..나..몰라..."
"나 미쳐..여보 ... 나 어떻해..또 나올려구해...아항"
"자기 좆 너무 좋아..멋져..아흑 여보..여보...자기야..아항"
"아악...나 ..나와..싼다...으헉...헛..헛...허엇...흐음....음음...우~~~~~~~~"
"여...보... 나.. 또 싸버렸어.."
혜경의 좆엔 내가 싼 보짓물과 애액으로 범벅이었고 혜경의 좆을 빼내자 그 귀두 끝에선
내 보짖물이 무게에 못이겨 바닥으로 주륵하고 떨어졌다.
내 보지의 속살들은 행복에 겨워 비명을 내질렀고 움찔거리는 보지의 속살들 사이에선 내 씹물이
항문을 흠뻑 적시며 침대로 떨어져 내렸다.
내 보지가 씹물을 싼건지.. 내 항문이 씹물을 쌌는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보지와 항문엔 내 씹물들이
잔뜩 고여있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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