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현이) 설란이는 질퍽한 섹스를 한 후 짐들을 들고 1인용 병실로 옮겼다.
1인용 병실은 아담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였다.벽지부터 고급벽지로 고품격 이미지가 났으며 침대도 일반병실 침대보단 고급스러워 보였다.
아파트욕실 처럼 큰 욕조와 비데도 되어 있었다..쇼파와 벽걸이 티비 컴퓨터 등 환자와 보호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잘 되어 있었다.
[어머~~자기야...꼭 우리 신혼집 같아...]
설란은 병실안을 보며 마음에 들어 했다.
[이봐여...오설란씨...여긴 병원이구 병실이거든여..ㅎㅎㅎ]
[네~~네~~~알아여...그냥 맞짱구두 못 해주니...피~~~]
환자복을 입고 있어서 환자처럼 보이지만 설란은 멀쩡했다.그런데 퇴원을 안하는건 요양이라고 볼수 있다.
학교에 병가를 낸 상황이라 구지 빨리 퇴원을 할 필요가 없었다.
설란은 침대에 앉아 있었고 소현은 짐 정리를 하였다.짐 이라고 해봐야 면회 온 사람들이 사온 음료수와 설란의 옷 가지들이 전부였다.
[자기야..내가 해야 하는데...]
[아니..넌 그냥 쉬어 아직은 무리하게 움직이지마..]
[나 멀쩡해..자기야...ㅎㅎㅎㅎ]
[알어...그래두 내가 해주구 싶어서 그래...]
설란은 옷장에 옷을 걸고 있는 나에게 다가 와 내 뒤를 안았다.등뒤에 설란의 가슴이 느껴졌다.
[고마워..사랑해 자기야...]
[설란아..넌 나이만 많았지 나보다 더 어린거 같이 느껴지니..ㅎㅎㅎ나이 헛 먹었나봐...]
[피~~그래서 실오~~~?]
[그래...실오...어쩔래...]
[진~~짜~~지..]
설란은 어린애처럼 소현이를 간지럽혔다.
[ㅎㅎㅎㅎ..알았어..그만...내가 졌어...]
[헤헤헤...자기야..나 반신욕 좀 할께....]
[그래...피로가 풀릴거야..난 이거 마주 끝내구...]
설란은 반신욕을 할려고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는다. 이것저것 정리하는데.....
[자기야..멀었어...?]
설란이가 알몸으로 내 뒤에 있었다.
[머니..그러다 사람들어오면 어쩔려구...?]
[머..어때 상관안해...ㅎㅎㅎㅎ]
[못 말려....근데 왜 나왔어...?]
[자기랑 같이 반신욕 할려구...]
[너 혼자하구 있어 아래층에서 내려갔다 올려구...]
[왜...?]
[엄마가 온다구 해서..내 옷가지 몇개 가지고 오라 했어..]
[그럼 병실로 오시라구 해...]
[아직은...나중에 정식으로 소개 시켜 드릴려구..]
[하긴,,,여긴 병원이니까...알았어..]
[응...]
설란에게 키스를 하고 난 병실을 나왔다.솔직히 말해 거짓말을 했다.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설란이를 진짜 사랑하는데...왜 자꾸 겉도는거 같아...)
혼자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1층로비로 갔다.의자에 앉아 커피한잔을 마시며 오가는 사람들을 보았다.병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정신차리자 소현아...자꾸 이러면 진짜 설란이한테 미안하잖아...그래...)
의자에서 일어나 병실로 갈려고 중앙로비를 지나는데 마주보이는 복도로 하수빈이라는 여의사와 김단비간호사가 지나가는게 보였다.
그런데 보통 의사가 앞을 가고 간호사가 뒤를 따라가는 법인데 지금은 간호사가 앞장을 서서 가고 의사가 뒤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좀 의아했다.
난 두사람 뒤를 따라갔다.두사람이 지하1층으로 내려가 의무기록실 옆 자재창고로 들어가는 것이다.두사람이 완전히 들어가는 걸 보고 자재창고쪽으로 가서 문손잡이를 잡아 돌려 보았다.
문은 열렸다.살며시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걸어 안으로 들어갔다.자재창고 사무실캄이 따로 되어 있고 사무실을 지나 창고로 들어가는 구조였다.복도쪽 사무실벽이 큰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안을 볼수 있었다.벽에 몸을 숨기며 안을 들여다 보았다.단비간호사가 의자에 앉아 있고 수빈여의사는 서 있었다.잠시 후 두사람의 대화가 들렸다.
[야~~한수빈...니가 의사면 간호사들이 우습게 보이니..?]
[아..아니에여...]
(머니..저 두사람은 여의사가 나이가 많은거 같은데...두사람 관계가 머니...혹시 나와 같은 그런건가...)
[그럼..머니..개년아...왜 데스크에 와서 지랄을 떨구 그러는데..]
[주인님이 계시는줄 몰랐습니다..잘못 했습니다...]
[그냥 말로 넘길려구 그러는거 같은데..너 같은 년들은 맞아야 돼...벗어..]
[용서해 주세여...주인님...]
[벗으라구 개년아...]
수빈여의사를 의사의 상징인 가운을 벗는다.그리고 브라우스를 벗고 치마..브래지어..팬티..다 벗었다.
(아...말로만 듣던 에셈이구나..동영상으로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색달라...단비 저런 간나가 왜 나한테는 꼼짝 못하는건지..모르겠어...)
난 숨을 죽이며 더 지켜 보았다.
수빈여의사는 책상에 손을 얻고 엉덩이를 뒤로 뺀 상태고 단비간호사는 뒤에서 사무실 슬리퍼로 수빈여의사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었다.
슬리퍼라 아픔은 없겠지만 굴욕은 피할수 없을거 같았다.나이도 한참 어린 간호사가 여의사를 알몸으로 만들고 엉덩이를 슬리퍼로 때린다는 자체가 완전 굴욕이였다.
[굴어...]
단비간호사의 말한마디에 수빈여의사를 개처럼 굴어 앉았다.
[짓어...]
[멍멍~~~]
[앞발...]
수빈여의사는 왼손을 단비간호사 손쪽으로 뻗어 올린다.
[잘 했어...앞으로 절대로 나서지 마..알았니..?]
[멍멍~~~]
(완전 인견이네...단비가 돔이구 수빈이가 섭...? 저 여의사두 이쁜얼굴인데 사람속은 알수가 없는거구나...)
난 치마속 팬티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안을 보았다.
[쫑~~위로 올라가...]
단비가 책상위를 손바닥으로 치면서 말했다.수빈여의사는 기어서 책상으로 올라가는 것이다.책상에 올라가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우리 쫑이랑 이러는거 오랜만이다..그치..?]
[멍멍~~]
[어디 우리 쫑 보지 교배할 시기 되었는지 좀 볼까...]
[멍멍...]
단비는 수빈여의사의 보지살을 옆으로 더 벌리고 보지속을 보았다.속을 보다 단비는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넣고 쑤시는데 손가락3개를 넣어 쑤시고 있었다.
(앙~~~아~~~꼴려~~~~실제로 에셈플을 보니까 떨리는게 존나 꼴려~~~앙~~)
내 팬티는 무릎까지 내려와 있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눈은 사무실안을 보았다.단비는 보지에 넣었던 손가락을 빼고 목에 걸었던 청진기를 보지에 대었다.
단비는 사무실 냉장고를 열어 안에 있는 우유를 꺼내 의자 있는쪽까지 흘리고 치마를 올려 팬티를 벗고 의자에 앉아 다리를 양 팔굽치에 올려 다리를 벌렸다.
[쫑...우유먹을 시간이야...]
[멍멍~~]
수빈여의사는 책상에서 내려와 기어서 바닥에 흘린 우유를 혀로 햛아 먹으며 의자에 있는 단비까지 기어갔다.그리고 단비의 보지를 햛았다.
자신의 보지를 햛는 수빈여의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이렇게 착한 우리 쫑인데 아깐 왜 그랬니...이구..이 언니속을 썩여야 하겠니...앞으로 그러지마..응..]
[멍멍~~~]
단비는 자신이 벗은 팬티를 수빈여의사의 머리에 씌웠다.수빈여의사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멍멍~~~]
개소리를 내며 다시 단비보지를 햛았다.
[앙~~앙~~~아아아아아~~아~~~]
단비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내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앙~~아~~하구싶어~~앙~~~보지물이~~앙~~~]
내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 움직임이 빨라졌다.나도 흥분이 고조되었는지 보지물이 바닥에 떨어졌다.그때 문자가 왔다.다행이 진동으로 되어 있어서 소리는 나지 않았다.
-- 자기야..아직 엄마랑 같이 있니..? --
설란이가 보냈다.
--이제 올라갈려구...금방 갈께..--
답장을 보내고 사무실안을 한번 보고는 자재창고에서 나왔다.
---다음편부터 좀 길게 쓰도록 하겠습니다...살짝 다른길로 벗어 난건지 모르겠네여...댓글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참고하며 쓸께여...^^*---
1인용 병실은 아담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였다.벽지부터 고급벽지로 고품격 이미지가 났으며 침대도 일반병실 침대보단 고급스러워 보였다.
아파트욕실 처럼 큰 욕조와 비데도 되어 있었다..쇼파와 벽걸이 티비 컴퓨터 등 환자와 보호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잘 되어 있었다.
[어머~~자기야...꼭 우리 신혼집 같아...]
설란은 병실안을 보며 마음에 들어 했다.
[이봐여...오설란씨...여긴 병원이구 병실이거든여..ㅎㅎㅎ]
[네~~네~~~알아여...그냥 맞짱구두 못 해주니...피~~~]
환자복을 입고 있어서 환자처럼 보이지만 설란은 멀쩡했다.그런데 퇴원을 안하는건 요양이라고 볼수 있다.
학교에 병가를 낸 상황이라 구지 빨리 퇴원을 할 필요가 없었다.
설란은 침대에 앉아 있었고 소현은 짐 정리를 하였다.짐 이라고 해봐야 면회 온 사람들이 사온 음료수와 설란의 옷 가지들이 전부였다.
[자기야..내가 해야 하는데...]
[아니..넌 그냥 쉬어 아직은 무리하게 움직이지마..]
[나 멀쩡해..자기야...ㅎㅎㅎㅎ]
[알어...그래두 내가 해주구 싶어서 그래...]
설란은 옷장에 옷을 걸고 있는 나에게 다가 와 내 뒤를 안았다.등뒤에 설란의 가슴이 느껴졌다.
[고마워..사랑해 자기야...]
[설란아..넌 나이만 많았지 나보다 더 어린거 같이 느껴지니..ㅎㅎㅎ나이 헛 먹었나봐...]
[피~~그래서 실오~~~?]
[그래...실오...어쩔래...]
[진~~짜~~지..]
설란은 어린애처럼 소현이를 간지럽혔다.
[ㅎㅎㅎㅎ..알았어..그만...내가 졌어...]
[헤헤헤...자기야..나 반신욕 좀 할께....]
[그래...피로가 풀릴거야..난 이거 마주 끝내구...]
설란은 반신욕을 할려고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는다. 이것저것 정리하는데.....
[자기야..멀었어...?]
설란이가 알몸으로 내 뒤에 있었다.
[머니..그러다 사람들어오면 어쩔려구...?]
[머..어때 상관안해...ㅎㅎㅎㅎ]
[못 말려....근데 왜 나왔어...?]
[자기랑 같이 반신욕 할려구...]
[너 혼자하구 있어 아래층에서 내려갔다 올려구...]
[왜...?]
[엄마가 온다구 해서..내 옷가지 몇개 가지고 오라 했어..]
[그럼 병실로 오시라구 해...]
[아직은...나중에 정식으로 소개 시켜 드릴려구..]
[하긴,,,여긴 병원이니까...알았어..]
[응...]
설란에게 키스를 하고 난 병실을 나왔다.솔직히 말해 거짓말을 했다.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설란이를 진짜 사랑하는데...왜 자꾸 겉도는거 같아...)
혼자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1층로비로 갔다.의자에 앉아 커피한잔을 마시며 오가는 사람들을 보았다.병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정신차리자 소현아...자꾸 이러면 진짜 설란이한테 미안하잖아...그래...)
의자에서 일어나 병실로 갈려고 중앙로비를 지나는데 마주보이는 복도로 하수빈이라는 여의사와 김단비간호사가 지나가는게 보였다.
그런데 보통 의사가 앞을 가고 간호사가 뒤를 따라가는 법인데 지금은 간호사가 앞장을 서서 가고 의사가 뒤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좀 의아했다.
난 두사람 뒤를 따라갔다.두사람이 지하1층으로 내려가 의무기록실 옆 자재창고로 들어가는 것이다.두사람이 완전히 들어가는 걸 보고 자재창고쪽으로 가서 문손잡이를 잡아 돌려 보았다.
문은 열렸다.살며시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걸어 안으로 들어갔다.자재창고 사무실캄이 따로 되어 있고 사무실을 지나 창고로 들어가는 구조였다.복도쪽 사무실벽이 큰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안을 볼수 있었다.벽에 몸을 숨기며 안을 들여다 보았다.단비간호사가 의자에 앉아 있고 수빈여의사는 서 있었다.잠시 후 두사람의 대화가 들렸다.
[야~~한수빈...니가 의사면 간호사들이 우습게 보이니..?]
[아..아니에여...]
(머니..저 두사람은 여의사가 나이가 많은거 같은데...두사람 관계가 머니...혹시 나와 같은 그런건가...)
[그럼..머니..개년아...왜 데스크에 와서 지랄을 떨구 그러는데..]
[주인님이 계시는줄 몰랐습니다..잘못 했습니다...]
[그냥 말로 넘길려구 그러는거 같은데..너 같은 년들은 맞아야 돼...벗어..]
[용서해 주세여...주인님...]
[벗으라구 개년아...]
수빈여의사를 의사의 상징인 가운을 벗는다.그리고 브라우스를 벗고 치마..브래지어..팬티..다 벗었다.
(아...말로만 듣던 에셈이구나..동영상으로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색달라...단비 저런 간나가 왜 나한테는 꼼짝 못하는건지..모르겠어...)
난 숨을 죽이며 더 지켜 보았다.
수빈여의사는 책상에 손을 얻고 엉덩이를 뒤로 뺀 상태고 단비간호사는 뒤에서 사무실 슬리퍼로 수빈여의사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었다.
슬리퍼라 아픔은 없겠지만 굴욕은 피할수 없을거 같았다.나이도 한참 어린 간호사가 여의사를 알몸으로 만들고 엉덩이를 슬리퍼로 때린다는 자체가 완전 굴욕이였다.
[굴어...]
단비간호사의 말한마디에 수빈여의사를 개처럼 굴어 앉았다.
[짓어...]
[멍멍~~~]
[앞발...]
수빈여의사는 왼손을 단비간호사 손쪽으로 뻗어 올린다.
[잘 했어...앞으로 절대로 나서지 마..알았니..?]
[멍멍~~~]
(완전 인견이네...단비가 돔이구 수빈이가 섭...? 저 여의사두 이쁜얼굴인데 사람속은 알수가 없는거구나...)
난 치마속 팬티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안을 보았다.
[쫑~~위로 올라가...]
단비가 책상위를 손바닥으로 치면서 말했다.수빈여의사는 기어서 책상으로 올라가는 것이다.책상에 올라가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우리 쫑이랑 이러는거 오랜만이다..그치..?]
[멍멍~~]
[어디 우리 쫑 보지 교배할 시기 되었는지 좀 볼까...]
[멍멍...]
단비는 수빈여의사의 보지살을 옆으로 더 벌리고 보지속을 보았다.속을 보다 단비는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넣고 쑤시는데 손가락3개를 넣어 쑤시고 있었다.
(앙~~~아~~~꼴려~~~~실제로 에셈플을 보니까 떨리는게 존나 꼴려~~~앙~~)
내 팬티는 무릎까지 내려와 있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눈은 사무실안을 보았다.단비는 보지에 넣었던 손가락을 빼고 목에 걸었던 청진기를 보지에 대었다.
단비는 사무실 냉장고를 열어 안에 있는 우유를 꺼내 의자 있는쪽까지 흘리고 치마를 올려 팬티를 벗고 의자에 앉아 다리를 양 팔굽치에 올려 다리를 벌렸다.
[쫑...우유먹을 시간이야...]
[멍멍~~]
수빈여의사는 책상에서 내려와 기어서 바닥에 흘린 우유를 혀로 햛아 먹으며 의자에 있는 단비까지 기어갔다.그리고 단비의 보지를 햛았다.
자신의 보지를 햛는 수빈여의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이렇게 착한 우리 쫑인데 아깐 왜 그랬니...이구..이 언니속을 썩여야 하겠니...앞으로 그러지마..응..]
[멍멍~~~]
단비는 자신이 벗은 팬티를 수빈여의사의 머리에 씌웠다.수빈여의사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멍멍~~~]
개소리를 내며 다시 단비보지를 햛았다.
[앙~~앙~~~아아아아아~~아~~~]
단비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내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앙~~아~~하구싶어~~앙~~~보지물이~~앙~~~]
내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 움직임이 빨라졌다.나도 흥분이 고조되었는지 보지물이 바닥에 떨어졌다.그때 문자가 왔다.다행이 진동으로 되어 있어서 소리는 나지 않았다.
-- 자기야..아직 엄마랑 같이 있니..? --
설란이가 보냈다.
--이제 올라갈려구...금방 갈께..--
답장을 보내고 사무실안을 한번 보고는 자재창고에서 나왔다.
---다음편부터 좀 길게 쓰도록 하겠습니다...살짝 다른길로 벗어 난건지 모르겠네여...댓글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참고하며 쓸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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