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나여..?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올해 하고자하는일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부족한 글 격려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잼있게 써 볼께여...감사합니다..
선주는 마듬을 보자 엎드려 기어와 마담 다리를 붙잡았다.
[언니..살려주세여..제가 잘 못 했어여..흐흐흐흐]
선주는 마담의 다리를 붙잡고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다.
[어머~~이게 누구시더라..사모님 아니세여..어쩌다 이런 꼴을 당하시구..쯔쯔쯔 니년 눈에 언니라는게 이제 보이는가 봐..호호호]
[정말 죽을 죄를 지었어여..한번만 한번만 용서해 주세여..]
[왜 이러니..그 동안 보여주었던 그 도도함은 어디간거니..이구..애들아..이년 다 가지고 논거니..?]
[언~~~~니..!!!!]
마담은 발목에 선주의 손을 뿌리쳤고 뒤에 있던 어린 애들이 다시 선주의 머리채를 잡았다.
[야~~씨발년아..따라와...좆년아..]
[악~~~살려주세여..]
선주는 머리채를 붙잡힌채로 룸 무대 위까지 끌려갔다.아직 내가 와 있는걸 선주가 모르는 모양이었다.
끌려가는 선주를 보며 나와 마담은 쇼파에 앉았다.이번에도 역시 마담은 내 옆에 짝 달라 붙어 앉았다.
그리고 오른쪽 손을 내 허벅지위에 올려 놓았다.손만 올려 놓고 얼굴은 무대위를 보고 있었다.어린 애들이 무대위에서 선주를 눕히고 팔..다리를 붙잡았다.
어린 애들은 선주를 제압 시키며 마담을 보았다.마담은 왼손을 치켜 올려 엄지손가락만 펴서 허공에 올렸다.영화에서 나올만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엄지손가락이 내려가면 선주는 오늘 완전 죽을거 같았다.마담은 천천히 엄지손가락을 밑으로 내리고 있었다.
[잠깐~~]
마담은 내리던 손가락을 멈추고 날 보았다.
[마담..여기서 그만 했으면 하는데...]
[네..?]
[그동안 선주한테 당했다는거 잘 알어...그리고 선주도 당할만큼 당한거 같구..그럼 비긴거 아닌가..?]
[부장님도 저년한테 무시를 당한걸로 아는데 왜 선주를 도와줄려고 그러세여..?]
[나 역시 마담 못지 않게 당했지만 그건 다 지난일이니까...그만 선주 놓아주는게 좋지 않을가해...]
[지난일이라...내가 그렇게 못 하겠다면 어쩌실건데여..?]
[그말 뜻은 머니..? 내말대로 못 해주겠다 머~~이런거니..?]
난 매섭게 마담을 노려보았다.
마담은 좀 놀라며 당황하는 눈치였다.마담도 아직은 날 무시못할 부분이 있다는거쯤은 알고 있었다.
[부장님..저 장사꾼이에여...]
[그래서 이년아..똑봐로 하고싶은 얘기 해 쌍년아...]
[아무 조건없이 그렇게는 못 하겠어여...]
[어쮸~~~조건...? 야~~좆년아..너 많이컸네...보지나 존나 벌리더니 간두 부은거 같네...]
[말씀이 좀 지나치신거 같네여...아무리 부장님이라도 여긴 내 가게안인데 그러다 봉변 당하시면 어쩔려구 그러실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아주 웃끼네...그래서 쌍년아..나 역시 선주처럼 해 보겠다..좋아..그럴만한 용기가 있음 해 봐..좆만아..]
무대 위 애들 중 한명만 선주를 붙잡고 나머지 두명은 무대위를 내려와 마담쪽으로 왔다.
그리고 앉아 있는 날 두명이 붙잡아 일으켜 세워 테이블 위로 올라가게 했다.마담은 웃음을 지으며 날 쳐다 보았다.
그리고 애들은 내 옷을 벗길려고 했고 난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내 옷들은 내 몸을 떠났고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오~~보기 좋네여..부장님...그 나이치곤 몸매가 너무 이뻐여..이쁘다 못해 내 보지가 존나 젖네여..부장님..호호호]
[지금이라도 그만하지...?]
[어디서 그런 배짱이 나오실까 모르겠네여..나 같음 살려 달라구 할거 같은데...]
그때였다.꽝~~~하는 소리와 함께 룸 문이 열렸다.
마담과 애들이 문쪽으로 보았다.룸안으로 들어오는 여자한명...
[야~~~좆년아..오랜만이네...]
마담은 들어오는 여자의 얼굴을 보자 바로 쇼파에서 일어났다.하지만 어린애들은 그 여자쪽으로 다가갔다.
[멈춰~~~니년들이 상대할 분이 아니야...]
마담의 말에 애들은 다시 뒷걸음으로 마담쪽으로 다시 왔다.마담은 문쪽으로 걸어가 여자 앞에서서 90도로 인사를 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쟌다르크 님..]
인사하는 마담 뒷통수를 툭 건들며 내쪽으로 걸어 왔다.단아였다.
[자기야..여기서 머하니..?]
[놀고 있지머..그러는 자기는 어떻게 온거니..?]
[나두 그냥 놀려구 왔어..호호호 그런데 내꺼가 바람을 피울려고 하는거 같은데...이러면 곤란하지 않을까..? 호호호]
[그러게..현장을 바로 들켜 버렸으니..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자기야..ㅎㅎㅎㅎ]
[이구..못살어..얼른 옷 입어...]
[손 잡아줘..무서워서 테이블에서 못 내려 가겠어...]
단아는 내 손을 잡아 주었고 테이블 밑으로 내려와 옷을 입었다.
대충 옷을 입은 날 끌어안아 키스를 하는 단아...단아의 혀를 나 역시 빨았다.
---쯥쯥~~쯔쯔즈~~흡~~쯔쯔~~쯥 ----
[자기야..저년들을 어캐 할까..?]
[오늘은 그냥 봐줘..나중에 내가 어떻게할지 자기한테 얘기할꼐...참..저 무대위에 정신잃은 애나 데리고 나가자..]
[재는 왜 무대위에서 자는거니..?]
[그럴일이 좀 있었어...일단 나가고 싶어..]
[그래..알았어...]
단아는 마담에게 다가가 마담의 뺨을 어루만져준다.
[오늘 운 좋았다는거 알지..?]
[네..감사합니다..]
[저 무대위에 있는 애 옷 입혀서 가게 앞 차에 태워..]
[네...]
마담은 애들을 시켜 선주에게 옷을 입히고 차에 태우게 했고 난 단아 팔짱을 끼고 조용히 가게를 나왔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단아는 유흥업계에서 쟌다르크로 유명했다.어느 누구도 단아한테 덤비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왜 쟌다르크라는 별명을 얻었는지는 아직 나도 잘 모른다.하지만 단아의 근육질 몸을 봐서는 예사롭지 않은 여자라 생각들뿐이다.
그날 데리고 나온 선주는 내가 잘아는 개인병원에 입원시켜 치료를 받게 했다.
1주일이 지나가는 어느 토요일
[자기..어디야..?]
단아와 통화를 하고 있다.
[너 회사 앞에 있어..]
[벌써 온거야..?]
[응...언제 끝나니..?]
[자기가 어디까지 왔는지 물어보구 내려 갈려고 했어..짐 내려갈께..]
[응...]
난 서둘러 사무실을 나갔다.엘레베이터를 타고 로비로 갔다.단아는 로비 의자에 앉아 있었다.
[자기야..나 왔어...]
[일하느냐고 고생했어..]
[너무 힘들어..호호호호]
[그랬어..? ㅎㅎㅎ]
난 단아 손을 잡아 로비 옆 화장실로 향했다.
여자화장실로 들어간 우리는 바로 키스를 하였다.
----후~~르~~쯥쯥~~쯥~~~흡~~~쯥쯥쯥~~~~ ---
격렬한 키스를 하였다.
[은주야..치마 올려봐~~]
[자기가 안 올리구 나보구 올리라구 그러세여...ㅎㅎㅎ]
[오늘은 그러구 싶어서..ㅎㅎㅎ]
[자기야~~나보고 올리라고 그러면 내가 더 흥분한다는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거지,,,그치..?]
[역시 눈치가 빠르네...ㅎㅎㅎ]
[못 됐어,,정말..그렇게 안해도 난 자기만 생각하면 젖어...앙~~지금두 미칠거 같단말이야~~]
치마를 위로 올려 팬티도 안입은 치마속을 보여 주었다.
나름 열심히 운동을 한 덕분에 아랫배는 살짝 나올 정도...배꼽 밑으로 검은 보지털이 무성했다.
아무리 단아와 나이차를 생각 안할려고 하지만 내 속으론 조카벌되는 단아 앞에서 보지를 드러낸다는게 부끄러우면서 흥분되는게 사실이었다.
더구나 더 창피한건 보지 밑으로 허벅지를 타고 끈적하게 흐르고 있는 내 보짓물...
[노팬티...은주야~~너 보지는 왜이리 탐스럽니..날 미치게 만드는거 같아~~]
난 단아가 말하지 않았지만 보지살을 살짝 벌려 주었다.붉은빛이 도는 보지안이 그대로 드러났다.
[나두 자기만보면 미치겠어..자기야~~자기 자지 넣어줘~~응..?]
[여긴 좀 그렇구 조금만 찾아..나두 미칠거 같지만 참는거야..일단 나가자..]
[아잉~~미칠거 같단 말이야..자기야~~손가락이라두 조금만 넣어줘~~]
단아의 손가락을 잡아서 내 보지안으로 넣었다.
[이구..넌 못말리는 애야...보지안이 넘 뜨거워서 손가락 딜거같다...ㅎㅎ]
[아응~~앙~~손가락 움직여줘~~보지안이 간질거리는게 미칠거 같아~~앙앙~~]
단아의 손가락을 내 손으로 마구 움직였다.단아는 손목에 힘을 빼고 그냥 내가 하는데로 지켜보기만 했다.
그렇게 움직이다 단아의 손가락을 가만히 나두고 내 장기인 허리를 움직여 손가락으로 밀어 넣었다.
[앙앙~~항~~응~~앙앙앙~~아우~~~미칠거 같아~~아우~~앙~~씨팔 넘 좋아~~]
단아 입으로 내 입을 덮쳐 단아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단아 혀를 강하게 흡입을 했다.더욱 더 끌어오르는 내 욕정으로 허리는 팽이 처럼 빙빙 돌려졌다.
[아~~~~~~~앙~~~아아아아아앙~~~~~~~~~~좋아~~좋아~~~곧~~~앙~~쌀~~~~거~~~같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내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온 몸에 힘이 들어갔다 풀어지면서 보지에서 하얀액체가 흘러 나왔다.
사정을 한 순간 온 몸에 기운이 빠지는거 같았다.쓰러질거 같은 내 몸을 단아가 안아주었다.
[괜찮니..?]
[으..응..넘 좋았어..아~~~]
[너 얼굴도 홍당무야..그러니까 귀엽네..우리 은주..]
이모벌되는 날 귀엽다고 말하는 단아가 오늘따라 더 듬직해 보이는건 무엇 때문일까..
단아에게 더욱 안겼다.몇주 밖에 안되는 만남이지만 이 처럼 포근하게 느껴지는건 처음이었고 혹시 단아와 이별이 있을까 두려움도 함께 느껴졌다.
가슴에 안긴채.....
[자기야~~]
[응...]
[나 버리지 않을거지..?]
[왜 갑작기 그런말을 하니..?]
[대답해줘...]
[그런말 두번다시 하지마..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자기가 나 버리면 난 그냥 죽어 버릴거야...]
[또...너 정말...진짜 그런일 없어..하지마~~]
[응..사랑한다 말해줘~~]
[사랑해..은주야...넌 영원히 내꺼야..알았니..?]
[응..난 영원히 자기여자야...사랑해~~]
다시한번 단아와 키스를 하였다.이번 키스는 격렬하게 한 키스가 아닌 사랑스럽게 다정하게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화장실을 나왔다.회사를 나온 우린 먼저 선주가 입원한 병원으로 갔다.1인실 병실에 누워있는 선주는 많이 나아졌다.
병실안으로 들어온 날 쳐다보며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
[그냥 누워있어...]
[괜찮아여...이제 다 나은걸여..]
[그래두..좀 더 있으면서 쉬어..고생 많이 했잖아...]
[언니...왜 나같은 년을 이렇게 해 주세여..언니한테 버릇없게 했는데..밉지두 않아여..?]
[너가 못돼서 그런거니..그런 위치가 널 자만하게 만든거지..이해해..넌 원해 착한 여자라는거 내가 알어..]
선주는 아무말 없이 그냥 눈물만 흘렸다.
[왜 울고 그러니..이젠 아무 걱정하지 말고 너 퇴원하면 일할곳도 다 준비 했어..그러니 걱정하지마..]
[언니...정말 고마워여..어떻게 이 신세를 갚아야 할지 모르겠어여..]
[그냥 사람답게 열심히 살아주면 그걸로 된거야..무슨말인지 알지..?]
[네..언니..그렇게 할께여..앞으로 언닐 내 엄마처럼 기대며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 드릴꼐여...정말 고마워여..언니..]
[그렇게 말해주니까 내가 더 고마워..참..인사해..내 애인이야..]
[네..? 아...안녕하세여..선주라고 해여..]
[아..네..안녕하세여..전 단아이구여..은주 앤입니다..]
[선주를 구해준 사람이 단아씨야...]
[아..정말 감사합니다..]
[멀여...혹시 유흥쪽이든 어디든 선주씨 괴롭히는 인간들 있음 얘기하세여..제가 처리 다 해 드릴꼐여..]
[네...언니 좋은분 만나 행복하시겠어여...예전보다 더 이뻐지신 이유가 있었네여...]
[그러니..그정도로 표나니..ㅎㅎㅎ]
[네...언니 부러워여..]
[선주도 좋은 사람 만날거야..걱정마..]
[네..은주 말이 맞아여..곧 좋은 사람 만날거에여...힘내세여..]
[두분다 정말 고맙습니다..퇴원하면 찾아 뵐께여..언니..]
[그래..병원에 얘기 해 놓았으니까 아무 걱정말고 좀 더 쉬다 퇴원해..]
[네..언니..]
단아와 병원을 나왔다.나오면서도 혼자 있는 선주가 자꾸 신경 쓰였다.
그렇게 단아와 데이트를 즐기다 집으로 돌아갔다.
[나 왔어...]
[이제 오세여..식사는?]
[먹었어..소현이는 머하는데 엄마가 왔는데도 나오지 않니..?]
[짐 샤워하세여..]
[아..나 없다고 둘이 신나게 한거지..그치..?]
[몰라여..어머니..]
[너 얼굴 빨개지는거 보니 내말이 맞는거 같네..현아한테 다리 벌리니 좋았어..?]
[어머니..점점...직설적으로 말씀하세여..ㅎㅎ]
[돌려 말하는거 보단 낫잖아..]
[그건 그래여..어머니..그렇지만 제가 부끄러워지잖아여..]
[그러니..ㅎㅎㅎ 나 옷좀 갈아 입구..]
[네..차 준비해 드릴까여..?]
[응..고마워...]
내 방으로 들어가 단아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기 집에 잘 들어갔니..?)
(응..은주는 바로 집에 간거지..?)
(네..여부가 있겠어여...ㅎㅎㅎ)
(혹시 바람피다 걸리면 알지..?)
(네네..걱정말아여..저보단 자기나 바람피지 말아여..함부러 웃지 말구여..)
(헤헤~~알았어...근데 또 보고싶네..)
(나두 그래~~~나 이찌 응~~자기한테 또 보여주고 싶어~~)
(멀 보여주구 싶은데..?)
(알잖아~~~응~~~내~~보지~~~아니다 자기 보지~~~내 보진 이제 자기꺼니까~~~자기 보지~~~)
(ㅎㅎㅎㅎ 당연한거 아니니~~너 보지는 누구꺼?)
(자기꺼~~영원히 자기꺼~~~아~~하고싶어~~)
(머하고 싶은데..?)
(자기랑 섹하고 싶어~~앙~~~나 짐 보지 만지고 있어~~)
(ㅎㅎㅎㅎ 그만 만지구 좀 쉬어~~)
(싫어..? 나랑 한번하는거 싫냐구..?)
(그건 아니지만 오늘은 너두 피곤하잖아..좀 쉬어..)
(피~~알았어여..그럼 우리 꿈에서 만나..)
(응..알았어..)
(사랑해~~)
(나두 사랑해~~쪽)
(쪽쪽쪽쪽~~쉬세여..)
(응..은주두 쉬어)
몸이 뜨거워지는데 아쉽게 통화를 마쳤다.통화하면서 옷을 벗은터라 지금 알몸이였다.
보지가 뜨거워졌다.단아와 폰섹하면서 보지를 달래 줄려고 했는데.....
[오우~~~우리 하여사 가슴 죽이는데~~]
내 뒤에서 날 안으며 내 가슴을 만지는 소현이..난 깜짝 놀랐다.
[어머~~너 언제부터 거기 있었던거니..?]
[히히~~통화하는거 다 들었지롱~~누구니..?]
소현이는 내 가슴을 만지면서 물어봤다.
[손 좀 치워주면 안되겠니..?]
[싫은데...보지가 뜨거워졌다며..내가 좀 달래줄까..?]
[너..엄마한테 그런말을 하니..?]
[에구~~저번엔 좋다구 할땐 언제고..ㅎㅎㅎ 누구냐구..?]
난 소현이 손등을 내 손으로 포개며 소현이에게 기대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는 소현이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에 갔다대었다.
[현아야..엄마 사랑하는 사람 생겼어..]
[어머~~정말..?]
[응..그 사람이랑 있으면 정말 행복해..]
[궁금해..하여사 같은 깍쟁이 맘을 누가 뺏어 갔는지..ㅎㅎ]
소현이는 내 보지를 만지면서 중지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살짝 살짝 넣었다.
[앙~~앙~~~다음주에 소개시켜 줄께..앙~~더 넣어줘~~우리 딸이랑 이러는거 진짜 오랜만이네..]
[응..그러게..]
소현이는 내 입술을 포개며 혀를 밀어 넣었다.
명절은 잘 보내셨나여..?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올해 하고자하는일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부족한 글 격려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잼있게 써 볼께여...감사합니다..
선주는 마듬을 보자 엎드려 기어와 마담 다리를 붙잡았다.
[언니..살려주세여..제가 잘 못 했어여..흐흐흐흐]
선주는 마담의 다리를 붙잡고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다.
[어머~~이게 누구시더라..사모님 아니세여..어쩌다 이런 꼴을 당하시구..쯔쯔쯔 니년 눈에 언니라는게 이제 보이는가 봐..호호호]
[정말 죽을 죄를 지었어여..한번만 한번만 용서해 주세여..]
[왜 이러니..그 동안 보여주었던 그 도도함은 어디간거니..이구..애들아..이년 다 가지고 논거니..?]
[언~~~~니..!!!!]
마담은 발목에 선주의 손을 뿌리쳤고 뒤에 있던 어린 애들이 다시 선주의 머리채를 잡았다.
[야~~씨발년아..따라와...좆년아..]
[악~~~살려주세여..]
선주는 머리채를 붙잡힌채로 룸 무대 위까지 끌려갔다.아직 내가 와 있는걸 선주가 모르는 모양이었다.
끌려가는 선주를 보며 나와 마담은 쇼파에 앉았다.이번에도 역시 마담은 내 옆에 짝 달라 붙어 앉았다.
그리고 오른쪽 손을 내 허벅지위에 올려 놓았다.손만 올려 놓고 얼굴은 무대위를 보고 있었다.어린 애들이 무대위에서 선주를 눕히고 팔..다리를 붙잡았다.
어린 애들은 선주를 제압 시키며 마담을 보았다.마담은 왼손을 치켜 올려 엄지손가락만 펴서 허공에 올렸다.영화에서 나올만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엄지손가락이 내려가면 선주는 오늘 완전 죽을거 같았다.마담은 천천히 엄지손가락을 밑으로 내리고 있었다.
[잠깐~~]
마담은 내리던 손가락을 멈추고 날 보았다.
[마담..여기서 그만 했으면 하는데...]
[네..?]
[그동안 선주한테 당했다는거 잘 알어...그리고 선주도 당할만큼 당한거 같구..그럼 비긴거 아닌가..?]
[부장님도 저년한테 무시를 당한걸로 아는데 왜 선주를 도와줄려고 그러세여..?]
[나 역시 마담 못지 않게 당했지만 그건 다 지난일이니까...그만 선주 놓아주는게 좋지 않을가해...]
[지난일이라...내가 그렇게 못 하겠다면 어쩌실건데여..?]
[그말 뜻은 머니..? 내말대로 못 해주겠다 머~~이런거니..?]
난 매섭게 마담을 노려보았다.
마담은 좀 놀라며 당황하는 눈치였다.마담도 아직은 날 무시못할 부분이 있다는거쯤은 알고 있었다.
[부장님..저 장사꾼이에여...]
[그래서 이년아..똑봐로 하고싶은 얘기 해 쌍년아...]
[아무 조건없이 그렇게는 못 하겠어여...]
[어쮸~~~조건...? 야~~좆년아..너 많이컸네...보지나 존나 벌리더니 간두 부은거 같네...]
[말씀이 좀 지나치신거 같네여...아무리 부장님이라도 여긴 내 가게안인데 그러다 봉변 당하시면 어쩔려구 그러실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아주 웃끼네...그래서 쌍년아..나 역시 선주처럼 해 보겠다..좋아..그럴만한 용기가 있음 해 봐..좆만아..]
무대 위 애들 중 한명만 선주를 붙잡고 나머지 두명은 무대위를 내려와 마담쪽으로 왔다.
그리고 앉아 있는 날 두명이 붙잡아 일으켜 세워 테이블 위로 올라가게 했다.마담은 웃음을 지으며 날 쳐다 보았다.
그리고 애들은 내 옷을 벗길려고 했고 난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내 옷들은 내 몸을 떠났고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오~~보기 좋네여..부장님...그 나이치곤 몸매가 너무 이뻐여..이쁘다 못해 내 보지가 존나 젖네여..부장님..호호호]
[지금이라도 그만하지...?]
[어디서 그런 배짱이 나오실까 모르겠네여..나 같음 살려 달라구 할거 같은데...]
그때였다.꽝~~~하는 소리와 함께 룸 문이 열렸다.
마담과 애들이 문쪽으로 보았다.룸안으로 들어오는 여자한명...
[야~~~좆년아..오랜만이네...]
마담은 들어오는 여자의 얼굴을 보자 바로 쇼파에서 일어났다.하지만 어린애들은 그 여자쪽으로 다가갔다.
[멈춰~~~니년들이 상대할 분이 아니야...]
마담의 말에 애들은 다시 뒷걸음으로 마담쪽으로 다시 왔다.마담은 문쪽으로 걸어가 여자 앞에서서 90도로 인사를 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쟌다르크 님..]
인사하는 마담 뒷통수를 툭 건들며 내쪽으로 걸어 왔다.단아였다.
[자기야..여기서 머하니..?]
[놀고 있지머..그러는 자기는 어떻게 온거니..?]
[나두 그냥 놀려구 왔어..호호호 그런데 내꺼가 바람을 피울려고 하는거 같은데...이러면 곤란하지 않을까..? 호호호]
[그러게..현장을 바로 들켜 버렸으니..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자기야..ㅎㅎㅎㅎ]
[이구..못살어..얼른 옷 입어...]
[손 잡아줘..무서워서 테이블에서 못 내려 가겠어...]
단아는 내 손을 잡아 주었고 테이블 밑으로 내려와 옷을 입었다.
대충 옷을 입은 날 끌어안아 키스를 하는 단아...단아의 혀를 나 역시 빨았다.
---쯥쯥~~쯔쯔즈~~흡~~쯔쯔~~쯥 ----
[자기야..저년들을 어캐 할까..?]
[오늘은 그냥 봐줘..나중에 내가 어떻게할지 자기한테 얘기할꼐...참..저 무대위에 정신잃은 애나 데리고 나가자..]
[재는 왜 무대위에서 자는거니..?]
[그럴일이 좀 있었어...일단 나가고 싶어..]
[그래..알았어...]
단아는 마담에게 다가가 마담의 뺨을 어루만져준다.
[오늘 운 좋았다는거 알지..?]
[네..감사합니다..]
[저 무대위에 있는 애 옷 입혀서 가게 앞 차에 태워..]
[네...]
마담은 애들을 시켜 선주에게 옷을 입히고 차에 태우게 했고 난 단아 팔짱을 끼고 조용히 가게를 나왔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단아는 유흥업계에서 쟌다르크로 유명했다.어느 누구도 단아한테 덤비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왜 쟌다르크라는 별명을 얻었는지는 아직 나도 잘 모른다.하지만 단아의 근육질 몸을 봐서는 예사롭지 않은 여자라 생각들뿐이다.
그날 데리고 나온 선주는 내가 잘아는 개인병원에 입원시켜 치료를 받게 했다.
1주일이 지나가는 어느 토요일
[자기..어디야..?]
단아와 통화를 하고 있다.
[너 회사 앞에 있어..]
[벌써 온거야..?]
[응...언제 끝나니..?]
[자기가 어디까지 왔는지 물어보구 내려 갈려고 했어..짐 내려갈께..]
[응...]
난 서둘러 사무실을 나갔다.엘레베이터를 타고 로비로 갔다.단아는 로비 의자에 앉아 있었다.
[자기야..나 왔어...]
[일하느냐고 고생했어..]
[너무 힘들어..호호호호]
[그랬어..? ㅎㅎㅎ]
난 단아 손을 잡아 로비 옆 화장실로 향했다.
여자화장실로 들어간 우리는 바로 키스를 하였다.
----후~~르~~쯥쯥~~쯥~~~흡~~~쯥쯥쯥~~~~ ---
격렬한 키스를 하였다.
[은주야..치마 올려봐~~]
[자기가 안 올리구 나보구 올리라구 그러세여...ㅎㅎㅎ]
[오늘은 그러구 싶어서..ㅎㅎㅎ]
[자기야~~나보고 올리라고 그러면 내가 더 흥분한다는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거지,,,그치..?]
[역시 눈치가 빠르네...ㅎㅎㅎ]
[못 됐어,,정말..그렇게 안해도 난 자기만 생각하면 젖어...앙~~지금두 미칠거 같단말이야~~]
치마를 위로 올려 팬티도 안입은 치마속을 보여 주었다.
나름 열심히 운동을 한 덕분에 아랫배는 살짝 나올 정도...배꼽 밑으로 검은 보지털이 무성했다.
아무리 단아와 나이차를 생각 안할려고 하지만 내 속으론 조카벌되는 단아 앞에서 보지를 드러낸다는게 부끄러우면서 흥분되는게 사실이었다.
더구나 더 창피한건 보지 밑으로 허벅지를 타고 끈적하게 흐르고 있는 내 보짓물...
[노팬티...은주야~~너 보지는 왜이리 탐스럽니..날 미치게 만드는거 같아~~]
난 단아가 말하지 않았지만 보지살을 살짝 벌려 주었다.붉은빛이 도는 보지안이 그대로 드러났다.
[나두 자기만보면 미치겠어..자기야~~자기 자지 넣어줘~~응..?]
[여긴 좀 그렇구 조금만 찾아..나두 미칠거 같지만 참는거야..일단 나가자..]
[아잉~~미칠거 같단 말이야..자기야~~손가락이라두 조금만 넣어줘~~]
단아의 손가락을 잡아서 내 보지안으로 넣었다.
[이구..넌 못말리는 애야...보지안이 넘 뜨거워서 손가락 딜거같다...ㅎㅎ]
[아응~~앙~~손가락 움직여줘~~보지안이 간질거리는게 미칠거 같아~~앙앙~~]
단아의 손가락을 내 손으로 마구 움직였다.단아는 손목에 힘을 빼고 그냥 내가 하는데로 지켜보기만 했다.
그렇게 움직이다 단아의 손가락을 가만히 나두고 내 장기인 허리를 움직여 손가락으로 밀어 넣었다.
[앙앙~~항~~응~~앙앙앙~~아우~~~미칠거 같아~~아우~~앙~~씨팔 넘 좋아~~]
단아 입으로 내 입을 덮쳐 단아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단아 혀를 강하게 흡입을 했다.더욱 더 끌어오르는 내 욕정으로 허리는 팽이 처럼 빙빙 돌려졌다.
[아~~~~~~~앙~~~아아아아아앙~~~~~~~~~~좋아~~좋아~~~곧~~~앙~~쌀~~~~거~~~같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내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온 몸에 힘이 들어갔다 풀어지면서 보지에서 하얀액체가 흘러 나왔다.
사정을 한 순간 온 몸에 기운이 빠지는거 같았다.쓰러질거 같은 내 몸을 단아가 안아주었다.
[괜찮니..?]
[으..응..넘 좋았어..아~~~]
[너 얼굴도 홍당무야..그러니까 귀엽네..우리 은주..]
이모벌되는 날 귀엽다고 말하는 단아가 오늘따라 더 듬직해 보이는건 무엇 때문일까..
단아에게 더욱 안겼다.몇주 밖에 안되는 만남이지만 이 처럼 포근하게 느껴지는건 처음이었고 혹시 단아와 이별이 있을까 두려움도 함께 느껴졌다.
가슴에 안긴채.....
[자기야~~]
[응...]
[나 버리지 않을거지..?]
[왜 갑작기 그런말을 하니..?]
[대답해줘...]
[그런말 두번다시 하지마..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자기가 나 버리면 난 그냥 죽어 버릴거야...]
[또...너 정말...진짜 그런일 없어..하지마~~]
[응..사랑한다 말해줘~~]
[사랑해..은주야...넌 영원히 내꺼야..알았니..?]
[응..난 영원히 자기여자야...사랑해~~]
다시한번 단아와 키스를 하였다.이번 키스는 격렬하게 한 키스가 아닌 사랑스럽게 다정하게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화장실을 나왔다.회사를 나온 우린 먼저 선주가 입원한 병원으로 갔다.1인실 병실에 누워있는 선주는 많이 나아졌다.
병실안으로 들어온 날 쳐다보며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
[그냥 누워있어...]
[괜찮아여...이제 다 나은걸여..]
[그래두..좀 더 있으면서 쉬어..고생 많이 했잖아...]
[언니...왜 나같은 년을 이렇게 해 주세여..언니한테 버릇없게 했는데..밉지두 않아여..?]
[너가 못돼서 그런거니..그런 위치가 널 자만하게 만든거지..이해해..넌 원해 착한 여자라는거 내가 알어..]
선주는 아무말 없이 그냥 눈물만 흘렸다.
[왜 울고 그러니..이젠 아무 걱정하지 말고 너 퇴원하면 일할곳도 다 준비 했어..그러니 걱정하지마..]
[언니...정말 고마워여..어떻게 이 신세를 갚아야 할지 모르겠어여..]
[그냥 사람답게 열심히 살아주면 그걸로 된거야..무슨말인지 알지..?]
[네..언니..그렇게 할께여..앞으로 언닐 내 엄마처럼 기대며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 드릴꼐여...정말 고마워여..언니..]
[그렇게 말해주니까 내가 더 고마워..참..인사해..내 애인이야..]
[네..? 아...안녕하세여..선주라고 해여..]
[아..네..안녕하세여..전 단아이구여..은주 앤입니다..]
[선주를 구해준 사람이 단아씨야...]
[아..정말 감사합니다..]
[멀여...혹시 유흥쪽이든 어디든 선주씨 괴롭히는 인간들 있음 얘기하세여..제가 처리 다 해 드릴꼐여..]
[네...언니 좋은분 만나 행복하시겠어여...예전보다 더 이뻐지신 이유가 있었네여...]
[그러니..그정도로 표나니..ㅎㅎㅎ]
[네...언니 부러워여..]
[선주도 좋은 사람 만날거야..걱정마..]
[네..은주 말이 맞아여..곧 좋은 사람 만날거에여...힘내세여..]
[두분다 정말 고맙습니다..퇴원하면 찾아 뵐께여..언니..]
[그래..병원에 얘기 해 놓았으니까 아무 걱정말고 좀 더 쉬다 퇴원해..]
[네..언니..]
단아와 병원을 나왔다.나오면서도 혼자 있는 선주가 자꾸 신경 쓰였다.
그렇게 단아와 데이트를 즐기다 집으로 돌아갔다.
[나 왔어...]
[이제 오세여..식사는?]
[먹었어..소현이는 머하는데 엄마가 왔는데도 나오지 않니..?]
[짐 샤워하세여..]
[아..나 없다고 둘이 신나게 한거지..그치..?]
[몰라여..어머니..]
[너 얼굴 빨개지는거 보니 내말이 맞는거 같네..현아한테 다리 벌리니 좋았어..?]
[어머니..점점...직설적으로 말씀하세여..ㅎㅎ]
[돌려 말하는거 보단 낫잖아..]
[그건 그래여..어머니..그렇지만 제가 부끄러워지잖아여..]
[그러니..ㅎㅎㅎ 나 옷좀 갈아 입구..]
[네..차 준비해 드릴까여..?]
[응..고마워...]
내 방으로 들어가 단아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기 집에 잘 들어갔니..?)
(응..은주는 바로 집에 간거지..?)
(네..여부가 있겠어여...ㅎㅎㅎ)
(혹시 바람피다 걸리면 알지..?)
(네네..걱정말아여..저보단 자기나 바람피지 말아여..함부러 웃지 말구여..)
(헤헤~~알았어...근데 또 보고싶네..)
(나두 그래~~~나 이찌 응~~자기한테 또 보여주고 싶어~~)
(멀 보여주구 싶은데..?)
(알잖아~~~응~~~내~~보지~~~아니다 자기 보지~~~내 보진 이제 자기꺼니까~~~자기 보지~~~)
(ㅎㅎㅎㅎ 당연한거 아니니~~너 보지는 누구꺼?)
(자기꺼~~영원히 자기꺼~~~아~~하고싶어~~)
(머하고 싶은데..?)
(자기랑 섹하고 싶어~~앙~~~나 짐 보지 만지고 있어~~)
(ㅎㅎㅎㅎ 그만 만지구 좀 쉬어~~)
(싫어..? 나랑 한번하는거 싫냐구..?)
(그건 아니지만 오늘은 너두 피곤하잖아..좀 쉬어..)
(피~~알았어여..그럼 우리 꿈에서 만나..)
(응..알았어..)
(사랑해~~)
(나두 사랑해~~쪽)
(쪽쪽쪽쪽~~쉬세여..)
(응..은주두 쉬어)
몸이 뜨거워지는데 아쉽게 통화를 마쳤다.통화하면서 옷을 벗은터라 지금 알몸이였다.
보지가 뜨거워졌다.단아와 폰섹하면서 보지를 달래 줄려고 했는데.....
[오우~~~우리 하여사 가슴 죽이는데~~]
내 뒤에서 날 안으며 내 가슴을 만지는 소현이..난 깜짝 놀랐다.
[어머~~너 언제부터 거기 있었던거니..?]
[히히~~통화하는거 다 들었지롱~~누구니..?]
소현이는 내 가슴을 만지면서 물어봤다.
[손 좀 치워주면 안되겠니..?]
[싫은데...보지가 뜨거워졌다며..내가 좀 달래줄까..?]
[너..엄마한테 그런말을 하니..?]
[에구~~저번엔 좋다구 할땐 언제고..ㅎㅎㅎ 누구냐구..?]
난 소현이 손등을 내 손으로 포개며 소현이에게 기대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는 소현이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에 갔다대었다.
[현아야..엄마 사랑하는 사람 생겼어..]
[어머~~정말..?]
[응..그 사람이랑 있으면 정말 행복해..]
[궁금해..하여사 같은 깍쟁이 맘을 누가 뺏어 갔는지..ㅎㅎ]
소현이는 내 보지를 만지면서 중지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살짝 살짝 넣었다.
[앙~~앙~~~다음주에 소개시켜 줄께..앙~~더 넣어줘~~우리 딸이랑 이러는거 진짜 오랜만이네..]
[응..그러게..]
소현이는 내 입술을 포개며 혀를 밀어 넣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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