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는 미영과 저녁시간을 보낼려고 늘 둘이 즐기는 장소로 향했다.
차로 이동하면서도 옆에 앉아 있는 미영의 보지를 계속 만지며 한손으로 운전을 하던 은주...둘만의 장소로 들어가자 마자 바로 키스를 하며 미영을 벽에다 붙였다.
[자기...오늘 너무 적극적인거 같아...오늘따라 내 보지 엄청 꼴려...아항~~~]
[간나야..넌 오늘 내꺼야...알았니..?]
[네...맘대루 하세여..찢어진 보지 더 찢어 주세여...앙앙~~]
은주는 미여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에 입을 가져가 보지물이 흐르는 보지살을 옆으로 벌리며 혀로 빨아 먹었다.
--읍~~흡~~~흡~~~~ --
그렇게 은주와 미영이가 흥분의 고조가 되어 갈려고 하는데...갑자기 은주의 휴대폰이 울린다..
[아잉...씨팔..누구야....]
[받지마..자기야...]
은주는 그래도 뉴가 전화를 했는지 확인 하는 순간...
[네...안녕하세여...늦게 받아 죄송하네여...]
[그러네...하팀장..아니 하부장..부장되더니 좀 그러네...]
[죄...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해야 할거 같아...무슨말인지 알지..?]
[네..네...]
[지금바로 로즈빌딩으로 와...]
[네...사모님...]
미영이가 은주를 쳐다보며...
[선주씨...?]
[응..지금 로즈빌딩으로 오라는데...]
[아잉...안 갈수 없잖아...]
[응...오늘 자기랑 밤새도록 놀려구 했는데...어쩌지..?]
[할수 없지 머...]
[미안...]
[아니야...자기가 왜 미안하니...빨리가봐...]
[응...]
은주는 미영과 헤어지고 바로 로즈빌딩으로 갔다.
로비로 들어갈려고 하는 순간....
[하부장...]
뒤를 돌아보았다.선주가 뒤에서 은주를 불렀다.
[네..사모님..안녕하세여...]
[그래..일찍 왔네...]
선주가 손을 내밀자 은주는 허리를 숙인체 다가가 악수에 응하며 선주 손등에다 키스를 한다.
[가자...]
[네..사모님..]
선주와 은주가 들어간 곳은 로즈빌딩 로비쪽이 아닌 바로 옆 베르사의장미라는 룸이였다.
룸안으로 들어서니 인테리어가 장난 아니었다.아마 여기서 술한잔 하는데 엄청 비쌀거 같은 분위기였다.
소식을 받았는지 마담이 입구에서 문을 열어주었다.
[어머~~오랜만에 오셨네여..사모님..]
[잘 있었니...더 이뻐진거 같네...]
마담 나이가 얼핏봐도 선주보단 많은거 같은데 선주는 아랫사람 다루듯 한다.
선주는 마담의 엉덩이를 툭툭쳐 준다.
[요즘두 엉덩이 잘 돌리니..?]
[어머~~사모님두...그럼여....아시잖아여...]
[하긴..그 개보지가 어디 가겠니....안내해...]
[네...사모님...]
마담이 VIP실로 안내를 하였고 선주와 은주는 룸안으로 들어갔다.룸안에는 화장실뿐만 아니라 샤워실까지 있었다.바로 옆으로 작은 문이 있었고 그 문은 작은방에 침대까지 있었다.
선주는 쇼파에 앉으며 담배한대를 입에 물었다.마담은 바로 담배불을 켜주었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자 마담은 홀로 올라가 입고 있던 옷들을 모두 벗는다.
알몸으로 된 마담은 개처럼 엎드려 기어서 선주에게 다가가 발등에 키스를 하고 개처럼 앉아 손바닥을 폈다.선주는 피우는 담배재를 마담의 손바닥에 털었다.
[하부장..요즘 재미 좋니..?]
[다 사모님이 보살펴 주신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선주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치마를 위로 걷었고 마담은 바로 기어와 선주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선주는 노팬티였다.
은주는 다른 사람이 하는건 집에서 보는거 제외 하고는 처음인데 본능적으로 보지가 젖어왔다.
[애들이 좀 늦는거 같네..]
그때 룸 문이 열리면서 어리게 보이는 여자대들 2명이 들어왔다.
[언니...좀 늦었어..미안...]
[이제들 오는거니..이그..귀여운것들...어서들 와...]
[언니..많이 보고싶었어....]
[나두...]
한 여자애가 선주에게 다가오더니 선주와 키스를 한다.
--쯥~~~쯥~~~쯥~~~ --
처음에 한 애가 뒤로 빠지고 다른 애가 오더니 또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난 후 쇼파에 앉았다.어핏보기에도 그 애들 나이가 21살 정도밖에는 안 보였다.
마담은 늘 있었던 일인지 개의치 않고 선주의 보지를 햝고 있었다.
[언니..이 늙은년은 좀 나가라구 해..그렇지 않아두 존나 기분 안좋은데...]
[알았어...]
선주는 마담의 머리를 톡톡 치니 마담이 뒤로 불러났고 그런 마담의 머리에 힐을 싣은 발로 얼굴을 툭 쳤다.그러자 마담은 선주의 발등에 키스를 하고 맞은 편 애들한테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여...언니들..]
[지 랄떨지 말구 꺼져...개보지년아...]
[네..좋은시간 되세여...]
마담은 옷을들고 뒷모습이 안보이게 뒷걸음으로 룸안을 나갔다.
[언니..누구...?]
[아...음...나이는 44살이고 직업은 대기업 부장...]
[안녕하세여...]
[안녕....대기업 부장님께서 여긴 왠일...?]
[니네들 오늘 기분 별로라면서...기분 풀어 줄려는데 여기 애들은 신물 난다고 해서 데리고 왔어..]
[오~~우리들 생각해 주는건 언니밖에 없다니까....]
[당연하지 내가 너희들 안 챙겨주면 누가 챙겨주니...ㅎㅎㅎㅎㅎ]
[맞어..언니...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수진아..재 어떠니...?]
[음...머..얼굴은 저 정도면 반반한거 같구...일단 검사부터 해 봐야지...]
[그렇지...몸매두 좋아..저 나이치곤 몸매관리 잘 했더라...수진이가 검사해봐...]
[응....늙은년...너 이름은 머니..?]
[하은주인데여...]
[은주..얼굴만큼 이름두 이쁘네...]
은주는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눈치 빠르게 알고 있었다.비롯 수치와 굴욕감이 벌끝에서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방선주만해도 은주보다 어린데
몇살이냐고 물어보는 애들은 은주 딸같은 애들이기에 더욱 굴욕감이 올라왔다.
(씨팔~~~확 나가벌릴까...내가 왜 여기서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지..출세 이젠 안 벌어두 될만큼 벌었잖아..하은주..그냥 나가자..응...)
은주는 이런 생각을 하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저번달만해도 방선주의 성노리개였을때 자신의 또 다른면이 있다는걸 알았기에 지금도 정신과 몸이 따로 놀고 있다.
(아..근데 왜 몸이 말 안듣는지 모르겠어..그리구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보지는 왜 젖는거야...그래..누군가 그랬어..피하지 못할거면 즐겨라..)
이런 생각을 하던 은주는 수진이를 보며....
[어머..이쁘다구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주는 수진이에게 콧소리까지 내며 아양을 떨었다.
[ㅎㅎㅎㅎㅎ..야..니년이 우리보다 몇살이나 많은줄 아니..? 우리때문에 열받지두 않어...나같은 나갈을텐데..음..섭끼가 타고난가봐...이리와봐..]
[네....]
[스커트 올려...]
은주는 스커트를 위로 올렸다.작은 팬티가 앙증맞게 보였다.
[팬티내려...]
그 앙증맞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수진이는 은주의 보지에 손을 대어 보았다.
[ㅎㅎㅎㅎㅎㅎ..이럴줄 알았어..이 간나 보지 젖었어...ㅎㅎㅎㅎㅎ완전 섭년이야...]
[어머..정말...? 생긴건 존나 도도하게 생긴년이 속으론 발랑까진 년인거야...어디어디 ...]
또 다른 애가 은주의 보지에 손을 대어본다.
[정말이네...씨발년 완전 개년이네...]
다시 수진이가 손가락한개를 보지에 넣었다.손가락은 보지물에 젖어 있어 바로 들어갔다.
손가락이 들어갈때 은주 몸이 살짝 움찔했다.
[이 개보지년 봐...움찔하는게 느끼거니...이구..보지안이 불나겠다..쌍년아...야..니년 보지루 내 손가락 물어봐..물어..]
은주는 수진의 손가락을 느끼며 힘을 주었다.
[어머어머~~~ㅎㅎㅎㅎㅎㅎ 이간나 맘에 들어..언니...]
[그러니..그럼 맘대로 가지구 놀아...난 다른애들 올거니까..참 은주야..너 예전보다 더 잘나갈거 같네...ㅎㅎㅎㅎ무슨말인지 알지..?]
[네..사모님...]
[대신 애네들한테 잘해야 한다..알겠어...?]
[네~~~에]
은주가 수진이에게 당하고 있을때 룸문이 열렸고 업소에 일하는 어떤 여자가 들어왔다.
[언니...저 왔어여...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이제 오세여...너무 해~~~]
[미친년...개년아...오늘 온것만해도 영광인줄 알아야지...]
[아잉...몰라...]
이 아가씨도 마담과 마찬가지로 선주의 발등에 키스를 했다.
[오늘 화끈하게 저 가지구 노실거져..?]
[응..오늘 각오하는게 좋을거야..참..그년은 안데리구 왔니...?]
[아..여기 똥개년 말이져..?]
[응...]
[당연 문 앞에 묶어 놓구 언니한테 먼저 인사 할려구 혼자 들어왔져...]
[잘했어...]
아가씨는 룸문을 열고 개줄을 잡아 댕겼다.그러자 아까 왔던 마담이 개줄에 묶인채 기어 들어오고 있었다.
[언니..똥개 들어 왔어여...]
[룸안에 저런 똥개가 있으니 냄새나는거 같지 않니...?]
[어휴...말두 마세여..냄새 때문에 아까 오바이트 할번 했잖아여...저 쌍년 때문에...]
아가씨는 일어나 발로 마담의 엉덩이를 걷어찬다..
[언~~~니..저 똥개년이 어제 나한테 막 욕하구 지랄했어여...]
[왜...?]
[몰라여...흥흥흥~~~]
[혼내줘야겠네...]
[네...언니 대신 제가 혼내두 되져...?]
[당한사람이 혼내야지..]
[네..언니...]
아가씨는 개줄을 다시 잡아 댕겼다.그리고 마담 목에 개줄자체를 잡아 올리면서 마담얼굴에 침을 뺕었다.
-- 퉥~~~퉥~~~ --
[이 똥개년아..어제처럼 까불어봐..쌍년아..니년이 마담이면 마딤이지..이 개보지년아..]
아가씨는 마담의 배쪽으로 손을 넣어 마담의 보지털을 잡고 흔들었다.그러자 마담의 몸이 흔들렸다.
[잘못 했어여..악아~악~~~용서해 주세여..~~]
[ㅎㅎㅎㅎㅎㅎ...개같은년이...짐 꼬라지 하고는...ㅎㅎㅎㅎ]
그렇게 마담에게 골탕을 먹이다 옆에 팬티가 무릎에 걸쳐 있는 은주를 보았다.
[언니..저 년은 머에여....? 저년두 내가 가지구 놀아두 되는거져..]
선주의 말이 나오기두 전에 은주에게 다가가 머리채를 잡았다.
[야..이 개년아..너두 이리와 쌍년아...]
은주의 고개가 뒤로 재쳐졌다.몸이 중심을 잃어 바닥으로 엎어졌다.
그때 수진이가 그 아가씨의 손목을 잡으며...
[머니..이런 좆만한 년이..지랄을 떨구 있는거니...별 거지같은년이...]
수진이는 바로 아가씨의 얼굴로 싸다기를 때렸다.
--짝~~~--
--악~~~ --
아가씨는 선주를 보았다..
선주는 그 아가씨가 보자 바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러자 수진이는 아가씨의 다른쪽 뺨을 때렸다.
-- 짝~~--
-- 악~~~--
아가씨는 뒤로 나가 떨어졌다.
[넌 오늘 죽었어...일어나..썅년아..]
겁에 질린 아가씨가 일어나자 마자 발로 보지를 걷어 차는 수진이...
-- 퍽~~~ --
-- 아~~악 ---
또 엎어진다.그렇게 수진이와 아가씨랑 실랑이를 벌일때 선주가 은주에게 다가와...
[은주야..넌 그만 가봐...오늘 수고했어...]
[네...사모님...]
[다음에 좋은일이 있을거야..알았지..]
[네...]
은주는 살며시 룸안에서 나왔다.
차로 이동하면서도 옆에 앉아 있는 미영의 보지를 계속 만지며 한손으로 운전을 하던 은주...둘만의 장소로 들어가자 마자 바로 키스를 하며 미영을 벽에다 붙였다.
[자기...오늘 너무 적극적인거 같아...오늘따라 내 보지 엄청 꼴려...아항~~~]
[간나야..넌 오늘 내꺼야...알았니..?]
[네...맘대루 하세여..찢어진 보지 더 찢어 주세여...앙앙~~]
은주는 미여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에 입을 가져가 보지물이 흐르는 보지살을 옆으로 벌리며 혀로 빨아 먹었다.
--읍~~흡~~~흡~~~~ --
그렇게 은주와 미영이가 흥분의 고조가 되어 갈려고 하는데...갑자기 은주의 휴대폰이 울린다..
[아잉...씨팔..누구야....]
[받지마..자기야...]
은주는 그래도 뉴가 전화를 했는지 확인 하는 순간...
[네...안녕하세여...늦게 받아 죄송하네여...]
[그러네...하팀장..아니 하부장..부장되더니 좀 그러네...]
[죄...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해야 할거 같아...무슨말인지 알지..?]
[네..네...]
[지금바로 로즈빌딩으로 와...]
[네...사모님...]
미영이가 은주를 쳐다보며...
[선주씨...?]
[응..지금 로즈빌딩으로 오라는데...]
[아잉...안 갈수 없잖아...]
[응...오늘 자기랑 밤새도록 놀려구 했는데...어쩌지..?]
[할수 없지 머...]
[미안...]
[아니야...자기가 왜 미안하니...빨리가봐...]
[응...]
은주는 미영과 헤어지고 바로 로즈빌딩으로 갔다.
로비로 들어갈려고 하는 순간....
[하부장...]
뒤를 돌아보았다.선주가 뒤에서 은주를 불렀다.
[네..사모님..안녕하세여...]
[그래..일찍 왔네...]
선주가 손을 내밀자 은주는 허리를 숙인체 다가가 악수에 응하며 선주 손등에다 키스를 한다.
[가자...]
[네..사모님..]
선주와 은주가 들어간 곳은 로즈빌딩 로비쪽이 아닌 바로 옆 베르사의장미라는 룸이였다.
룸안으로 들어서니 인테리어가 장난 아니었다.아마 여기서 술한잔 하는데 엄청 비쌀거 같은 분위기였다.
소식을 받았는지 마담이 입구에서 문을 열어주었다.
[어머~~오랜만에 오셨네여..사모님..]
[잘 있었니...더 이뻐진거 같네...]
마담 나이가 얼핏봐도 선주보단 많은거 같은데 선주는 아랫사람 다루듯 한다.
선주는 마담의 엉덩이를 툭툭쳐 준다.
[요즘두 엉덩이 잘 돌리니..?]
[어머~~사모님두...그럼여....아시잖아여...]
[하긴..그 개보지가 어디 가겠니....안내해...]
[네...사모님...]
마담이 VIP실로 안내를 하였고 선주와 은주는 룸안으로 들어갔다.룸안에는 화장실뿐만 아니라 샤워실까지 있었다.바로 옆으로 작은 문이 있었고 그 문은 작은방에 침대까지 있었다.
선주는 쇼파에 앉으며 담배한대를 입에 물었다.마담은 바로 담배불을 켜주었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자 마담은 홀로 올라가 입고 있던 옷들을 모두 벗는다.
알몸으로 된 마담은 개처럼 엎드려 기어서 선주에게 다가가 발등에 키스를 하고 개처럼 앉아 손바닥을 폈다.선주는 피우는 담배재를 마담의 손바닥에 털었다.
[하부장..요즘 재미 좋니..?]
[다 사모님이 보살펴 주신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선주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치마를 위로 걷었고 마담은 바로 기어와 선주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선주는 노팬티였다.
은주는 다른 사람이 하는건 집에서 보는거 제외 하고는 처음인데 본능적으로 보지가 젖어왔다.
[애들이 좀 늦는거 같네..]
그때 룸 문이 열리면서 어리게 보이는 여자대들 2명이 들어왔다.
[언니...좀 늦었어..미안...]
[이제들 오는거니..이그..귀여운것들...어서들 와...]
[언니..많이 보고싶었어....]
[나두...]
한 여자애가 선주에게 다가오더니 선주와 키스를 한다.
--쯥~~~쯥~~~쯥~~~ --
처음에 한 애가 뒤로 빠지고 다른 애가 오더니 또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난 후 쇼파에 앉았다.어핏보기에도 그 애들 나이가 21살 정도밖에는 안 보였다.
마담은 늘 있었던 일인지 개의치 않고 선주의 보지를 햝고 있었다.
[언니..이 늙은년은 좀 나가라구 해..그렇지 않아두 존나 기분 안좋은데...]
[알았어...]
선주는 마담의 머리를 톡톡 치니 마담이 뒤로 불러났고 그런 마담의 머리에 힐을 싣은 발로 얼굴을 툭 쳤다.그러자 마담은 선주의 발등에 키스를 하고 맞은 편 애들한테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여...언니들..]
[지 랄떨지 말구 꺼져...개보지년아...]
[네..좋은시간 되세여...]
마담은 옷을들고 뒷모습이 안보이게 뒷걸음으로 룸안을 나갔다.
[언니..누구...?]
[아...음...나이는 44살이고 직업은 대기업 부장...]
[안녕하세여...]
[안녕....대기업 부장님께서 여긴 왠일...?]
[니네들 오늘 기분 별로라면서...기분 풀어 줄려는데 여기 애들은 신물 난다고 해서 데리고 왔어..]
[오~~우리들 생각해 주는건 언니밖에 없다니까....]
[당연하지 내가 너희들 안 챙겨주면 누가 챙겨주니...ㅎㅎㅎㅎㅎ]
[맞어..언니...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수진아..재 어떠니...?]
[음...머..얼굴은 저 정도면 반반한거 같구...일단 검사부터 해 봐야지...]
[그렇지...몸매두 좋아..저 나이치곤 몸매관리 잘 했더라...수진이가 검사해봐...]
[응....늙은년...너 이름은 머니..?]
[하은주인데여...]
[은주..얼굴만큼 이름두 이쁘네...]
은주는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눈치 빠르게 알고 있었다.비롯 수치와 굴욕감이 벌끝에서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방선주만해도 은주보다 어린데
몇살이냐고 물어보는 애들은 은주 딸같은 애들이기에 더욱 굴욕감이 올라왔다.
(씨팔~~~확 나가벌릴까...내가 왜 여기서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지..출세 이젠 안 벌어두 될만큼 벌었잖아..하은주..그냥 나가자..응...)
은주는 이런 생각을 하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저번달만해도 방선주의 성노리개였을때 자신의 또 다른면이 있다는걸 알았기에 지금도 정신과 몸이 따로 놀고 있다.
(아..근데 왜 몸이 말 안듣는지 모르겠어..그리구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보지는 왜 젖는거야...그래..누군가 그랬어..피하지 못할거면 즐겨라..)
이런 생각을 하던 은주는 수진이를 보며....
[어머..이쁘다구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주는 수진이에게 콧소리까지 내며 아양을 떨었다.
[ㅎㅎㅎㅎㅎ..야..니년이 우리보다 몇살이나 많은줄 아니..? 우리때문에 열받지두 않어...나같은 나갈을텐데..음..섭끼가 타고난가봐...이리와봐..]
[네....]
[스커트 올려...]
은주는 스커트를 위로 올렸다.작은 팬티가 앙증맞게 보였다.
[팬티내려...]
그 앙증맞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수진이는 은주의 보지에 손을 대어 보았다.
[ㅎㅎㅎㅎㅎㅎ..이럴줄 알았어..이 간나 보지 젖었어...ㅎㅎㅎㅎㅎ완전 섭년이야...]
[어머..정말...? 생긴건 존나 도도하게 생긴년이 속으론 발랑까진 년인거야...어디어디 ...]
또 다른 애가 은주의 보지에 손을 대어본다.
[정말이네...씨발년 완전 개년이네...]
다시 수진이가 손가락한개를 보지에 넣었다.손가락은 보지물에 젖어 있어 바로 들어갔다.
손가락이 들어갈때 은주 몸이 살짝 움찔했다.
[이 개보지년 봐...움찔하는게 느끼거니...이구..보지안이 불나겠다..쌍년아...야..니년 보지루 내 손가락 물어봐..물어..]
은주는 수진의 손가락을 느끼며 힘을 주었다.
[어머어머~~~ㅎㅎㅎㅎㅎㅎ 이간나 맘에 들어..언니...]
[그러니..그럼 맘대로 가지구 놀아...난 다른애들 올거니까..참 은주야..너 예전보다 더 잘나갈거 같네...ㅎㅎㅎㅎ무슨말인지 알지..?]
[네..사모님...]
[대신 애네들한테 잘해야 한다..알겠어...?]
[네~~~에]
은주가 수진이에게 당하고 있을때 룸문이 열렸고 업소에 일하는 어떤 여자가 들어왔다.
[언니...저 왔어여...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이제 오세여...너무 해~~~]
[미친년...개년아...오늘 온것만해도 영광인줄 알아야지...]
[아잉...몰라...]
이 아가씨도 마담과 마찬가지로 선주의 발등에 키스를 했다.
[오늘 화끈하게 저 가지구 노실거져..?]
[응..오늘 각오하는게 좋을거야..참..그년은 안데리구 왔니...?]
[아..여기 똥개년 말이져..?]
[응...]
[당연 문 앞에 묶어 놓구 언니한테 먼저 인사 할려구 혼자 들어왔져...]
[잘했어...]
아가씨는 룸문을 열고 개줄을 잡아 댕겼다.그러자 아까 왔던 마담이 개줄에 묶인채 기어 들어오고 있었다.
[언니..똥개 들어 왔어여...]
[룸안에 저런 똥개가 있으니 냄새나는거 같지 않니...?]
[어휴...말두 마세여..냄새 때문에 아까 오바이트 할번 했잖아여...저 쌍년 때문에...]
아가씨는 일어나 발로 마담의 엉덩이를 걷어찬다..
[언~~~니..저 똥개년이 어제 나한테 막 욕하구 지랄했어여...]
[왜...?]
[몰라여...흥흥흥~~~]
[혼내줘야겠네...]
[네...언니 대신 제가 혼내두 되져...?]
[당한사람이 혼내야지..]
[네..언니...]
아가씨는 개줄을 다시 잡아 댕겼다.그리고 마담 목에 개줄자체를 잡아 올리면서 마담얼굴에 침을 뺕었다.
-- 퉥~~~퉥~~~ --
[이 똥개년아..어제처럼 까불어봐..쌍년아..니년이 마담이면 마딤이지..이 개보지년아..]
아가씨는 마담의 배쪽으로 손을 넣어 마담의 보지털을 잡고 흔들었다.그러자 마담의 몸이 흔들렸다.
[잘못 했어여..악아~악~~~용서해 주세여..~~]
[ㅎㅎㅎㅎㅎㅎ...개같은년이...짐 꼬라지 하고는...ㅎㅎㅎㅎ]
그렇게 마담에게 골탕을 먹이다 옆에 팬티가 무릎에 걸쳐 있는 은주를 보았다.
[언니..저 년은 머에여....? 저년두 내가 가지구 놀아두 되는거져..]
선주의 말이 나오기두 전에 은주에게 다가가 머리채를 잡았다.
[야..이 개년아..너두 이리와 쌍년아...]
은주의 고개가 뒤로 재쳐졌다.몸이 중심을 잃어 바닥으로 엎어졌다.
그때 수진이가 그 아가씨의 손목을 잡으며...
[머니..이런 좆만한 년이..지랄을 떨구 있는거니...별 거지같은년이...]
수진이는 바로 아가씨의 얼굴로 싸다기를 때렸다.
--짝~~~--
--악~~~ --
아가씨는 선주를 보았다..
선주는 그 아가씨가 보자 바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러자 수진이는 아가씨의 다른쪽 뺨을 때렸다.
-- 짝~~--
-- 악~~~--
아가씨는 뒤로 나가 떨어졌다.
[넌 오늘 죽었어...일어나..썅년아..]
겁에 질린 아가씨가 일어나자 마자 발로 보지를 걷어 차는 수진이...
-- 퍽~~~ --
-- 아~~악 ---
또 엎어진다.그렇게 수진이와 아가씨랑 실랑이를 벌일때 선주가 은주에게 다가와...
[은주야..넌 그만 가봐...오늘 수고했어...]
[네...사모님...]
[다음에 좋은일이 있을거야..알았지..]
[네...]
은주는 살며시 룸안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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