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음...아흑...소연아...간질거려..."
"괜찮아요..곧..즐거워 지실거예요...."
소연의 혀가 항문을 살짝 비집고 들어 왔다.
"아흑...소연아 더러워..그...아흑.....만..아학!"
"아뇨...계속 해야죠...그래야..나중에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죠...."
"하흑..아학~그게..무슨...아흑..말...?"
"쭈웁...쭙...그건 나중에...."
소연의 타액으로 항문과 엉덩이 주변이 번들거렸다.
그녀의 혀는 아 오르는 내 욕정을 더욱 불사르고 뜨겁게 만들었다.
"아흑~아흑~아음~좋아~터질것 같아~미쳐~아윽~아음~"
"그래요..그렇게 소리치세요~음란한 말들로~자극적인 신음소리를~"
"아응~아응~좋아~아윽~좋아~더~좀 더~아흑~"
소연의 혀는 집요하게 클리토리스만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빨고 쓸고 깨물기까지....
난 미친듯이 울부짖었다....
이런 쾌락은 다시 없을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아흑~아윽~아앙~앙~미쳐~좋아~계속~계속~아흑~"
소연이 몸을 움직여 의자 옆으로 왔다
그녀의 혀가 빠져 나가자 내 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왜? 소연아~계속.....어서...."
"빨아요.....이게 남자 자지라고 생각하고...아무래도 남자를 겪어 봤기에....그립겠죠?....아쉽기도 하고..."
소연은 자신의 손가락을 내밀며 말했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론 내 보지를 만졌다.
난 미친듯이 그녀의 손가락을 빨았다.
"쭈웁..쭙..쪼옥~쪽...쭈웁"
"수걱..수욱~수욱~푹...."
그녀의 손놀임이 빨라지자...다시금 크나큰 흥분이 구쳤다.
"아욱~아음~음~아윽~좋아~계속~계속~아흑~"
"그래요..계속...빨고...?으세요....미친듯이....남자 자지라고 생각하고~선생님..당신은 음란한 암캐예요...."
소연의 손가락이 연신 보지를 들락거리자 내 몸이 미친듯이 춤추기 시작했다.
짜릿한 전율감이 넘쳐나다 못해 이젠 극도의 쾌감이 온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그녀의 손가락을 빨고 또 빨았다.
마치 남자의 음경이라도 되듯이 타는 갈증을 풀어 버리려는듯 난 ?고 또 ?았다.
"그렇게 좋으세요.....발정난 암캐 같아요....전 이런 선생님이 좋아요....도도하고 인텔리한 여의사가
어린소녀의 손에 무너져 자신의 욕정을 미친듯이 풀어내는....무척 자극적이고 신선한 충격이예요"
"아흑~아학~좋아~아음~아윽~그래...난....못참겠어...더..세게....음란한...아음~여자야....아흑~세게~세게~"
"그래요~선생님...한개로는 만족이 안되시죠? 몇개까지 넣어 드릴까요?..녜?"
"두...아니..세게..세게로 해줘.....아흑~죽겠어....미쳐.....좀 더....계속..아흑~"
소연의 손가락이 세게로 늘어나자 난 좀 전과는 다른 느낌의 흥분감으로 더욱 몸을 떨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보지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였다.
가운데 손가락은 연신 보지속에서 까닥까닥 움직였고 다른 손가락들은 질 내벽을 긁으며 계속해서 자극했다.
"아흑~아흑~더..이상은...아흑~미쳐~좋아~아학~아응~아앙~아앙~"
"어머...선생님 애기 같아요....신음소리가...이상해요~아응~아앙~호호호...."
난 허리를 숙인체 의자에서 내려와 책상으로 엉거주춤 걸어갔다.
소연 역시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한체 나를 책상위에 올라가게 했다.
난 엎드린체로 그녀의 손가락을 계속해서 받아 들였다.,
"선생님 엉덩이를 벌리세요....음란하게....그리고 말씀하세요...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는지..."
난 머리를 책상에 대고 두손을 돌려 엉덩이를 벌렸다.
"소연아..제발....박아줘...니 손가락으로 나...못참겠어...."
"그래요.....선생님...."
소연이 엉덩이를 잡고 책상 끝으로 나를 끌었다..
난 책상 맨 가장 자리에서 부끄럽고 수치스런 자세로 그녀의 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수걱..수욱...쑤욱~푹푹푹...."
"아음~아학~아응~아악..."
소연의 혀는 예술이었고 그녀의 손은 마술이었다.
살짝살짝 항문을 ?고 때론 강하게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항문과 보지를 타고 올라오는 짜릿한 흥분은 이미 이성이란 존재를 망각하게 만들었다.
"아흑~좋아~넣어줘~계속~아윽~항문이 타는것 같아~아흑~소연아~아흑~"
마침내 터질것 같던 흥분이 밖으로 분출되기 시작했다. 울컥울컥 애액을 토해 냈다.
"선생님 마치 분화구 같아요...선생님 보지에서 씹물이 계속 흘러 나오네요..."
"아흑~아헉~아음...아음...아음~아윽~아~~~~~~~~~~"
밀려오는 쾌감을 느끼며 책상위에 무너져 버렸다.
"선생님 아직 멀었어요...이제 부터 시작인데요...."
우린 의자위에 올라가 서로를 마주 보며 자위를 했다.
흔들리는 의자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니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보지의 조임을 더 좋게 만들었다...
"선생님...좋아요...아흑~선생님..모습...짜릿해요.....아흑~"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하는 소연의 모습이 내게 더욱 큰 흥분을 가져왔다.
아마도 그녀 또한 내 모습을 보면서 그러한 생각을 하리라...
우린 책상위에 식스나인 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고 또 ?았다.
마구 쏟아지는 애액들로 우리들의 얼굴은 번들거렸지만 그것 마져 서로 ?으며 애무에 집중했다.
우린 다리를 교차했다.그리고 서로의 보지가 부딪히게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며 서로의 보지를 자극하며 울부짖었다.
"아윽~아음~아흑~선생님..좀 더 세게....좀 더..세게..아응...아음..."
"아흑~소연아 좋아...니 보지가...아흑~나를 미치게 만들어..아흑~아학~"
클리토리스가 서로 부딪히며 짜릿한 전율이 되어 온몸에 퍼져 나갔다.
서로가 쏟아내는 애액들이 윤활작용을 하며 보지끼리 잘 부벼지도록 했다.
또 다시 절정이 찾아왔다...
"아흑~좋아~선생님..보지..너무..아흑~좋아~"
"아흑~나도...나도...소연이 보지가..아흑~아학~너무 좋아~"
"언니~언니~아흑~좋아~..나..쌀것 같아~아흑~아학~"
"나도...나도,,나~흑~쌀것 같애~아흑~소연아~아흑~아흑~아학~
우린 서로의 입술을 빨며 찐한 키스를 나누었다.
아직 가시지 않은 쾌감을 만끽하며 우린 서로를 부둥켜 안았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소연이 없음을 아쉬워했다.
그녀는 다른 약속이 있다며 병원을 나서자 마자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아쉬움과 공험감이 가슴에 자리 잡았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아니 잠이 오지 않았다.
오늘 병원에서의 일들이 다시금 머리속에서 떠올랐다.
"아~소연이와 섹스..정말..야했어...병원에서....그런일이 생기다니...아~"
하지만 아쉬운 무언가가 있었다.
"뭐지...괜한....아쉬움...그리고....부족해....휴~역시 난......."
"그래...소연이만으로는 부족해...채워지지..않는 그 무엇이.....그래..남자야..."
"남자만의 매력 소연이가 채워주지 못하는 남자의 향기"
"아~은성....보고 싶어.....미치도록....하지만...."
은성을 생각하자 태환의 얼굴까지 겹쳐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오게 될꺼야...."
"휴~태환이 말이 맞어...나...자신없어....아마도 그들에게 다시 돌아가게 될거야....."
불안함과 한편으론 그리움으로 몸을 떨며 잠이 들었다.
"괜찮아요..곧..즐거워 지실거예요...."
소연의 혀가 항문을 살짝 비집고 들어 왔다.
"아흑...소연아 더러워..그...아흑.....만..아학!"
"아뇨...계속 해야죠...그래야..나중에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죠...."
"하흑..아학~그게..무슨...아흑..말...?"
"쭈웁...쭙...그건 나중에...."
소연의 타액으로 항문과 엉덩이 주변이 번들거렸다.
그녀의 혀는 아 오르는 내 욕정을 더욱 불사르고 뜨겁게 만들었다.
"아흑~아흑~아음~좋아~터질것 같아~미쳐~아윽~아음~"
"그래요..그렇게 소리치세요~음란한 말들로~자극적인 신음소리를~"
"아응~아응~좋아~아윽~좋아~더~좀 더~아흑~"
소연의 혀는 집요하게 클리토리스만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빨고 쓸고 깨물기까지....
난 미친듯이 울부짖었다....
이런 쾌락은 다시 없을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아흑~아윽~아앙~앙~미쳐~좋아~계속~계속~아흑~"
소연이 몸을 움직여 의자 옆으로 왔다
그녀의 혀가 빠져 나가자 내 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왜? 소연아~계속.....어서...."
"빨아요.....이게 남자 자지라고 생각하고...아무래도 남자를 겪어 봤기에....그립겠죠?....아쉽기도 하고..."
소연은 자신의 손가락을 내밀며 말했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론 내 보지를 만졌다.
난 미친듯이 그녀의 손가락을 빨았다.
"쭈웁..쭙..쪼옥~쪽...쭈웁"
"수걱..수욱~수욱~푹...."
그녀의 손놀임이 빨라지자...다시금 크나큰 흥분이 구쳤다.
"아욱~아음~음~아윽~좋아~계속~계속~아흑~"
"그래요..계속...빨고...?으세요....미친듯이....남자 자지라고 생각하고~선생님..당신은 음란한 암캐예요...."
소연의 손가락이 연신 보지를 들락거리자 내 몸이 미친듯이 춤추기 시작했다.
짜릿한 전율감이 넘쳐나다 못해 이젠 극도의 쾌감이 온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그녀의 손가락을 빨고 또 빨았다.
마치 남자의 음경이라도 되듯이 타는 갈증을 풀어 버리려는듯 난 ?고 또 ?았다.
"그렇게 좋으세요.....발정난 암캐 같아요....전 이런 선생님이 좋아요....도도하고 인텔리한 여의사가
어린소녀의 손에 무너져 자신의 욕정을 미친듯이 풀어내는....무척 자극적이고 신선한 충격이예요"
"아흑~아학~좋아~아음~아윽~그래...난....못참겠어...더..세게....음란한...아음~여자야....아흑~세게~세게~"
"그래요~선생님...한개로는 만족이 안되시죠? 몇개까지 넣어 드릴까요?..녜?"
"두...아니..세게..세게로 해줘.....아흑~죽겠어....미쳐.....좀 더....계속..아흑~"
소연의 손가락이 세게로 늘어나자 난 좀 전과는 다른 느낌의 흥분감으로 더욱 몸을 떨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보지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였다.
가운데 손가락은 연신 보지속에서 까닥까닥 움직였고 다른 손가락들은 질 내벽을 긁으며 계속해서 자극했다.
"아흑~아흑~더..이상은...아흑~미쳐~좋아~아학~아응~아앙~아앙~"
"어머...선생님 애기 같아요....신음소리가...이상해요~아응~아앙~호호호...."
난 허리를 숙인체 의자에서 내려와 책상으로 엉거주춤 걸어갔다.
소연 역시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한체 나를 책상위에 올라가게 했다.
난 엎드린체로 그녀의 손가락을 계속해서 받아 들였다.,
"선생님 엉덩이를 벌리세요....음란하게....그리고 말씀하세요...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는지..."
난 머리를 책상에 대고 두손을 돌려 엉덩이를 벌렸다.
"소연아..제발....박아줘...니 손가락으로 나...못참겠어...."
"그래요.....선생님...."
소연이 엉덩이를 잡고 책상 끝으로 나를 끌었다..
난 책상 맨 가장 자리에서 부끄럽고 수치스런 자세로 그녀의 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수걱..수욱...쑤욱~푹푹푹...."
"아음~아학~아응~아악..."
소연의 혀는 예술이었고 그녀의 손은 마술이었다.
살짝살짝 항문을 ?고 때론 강하게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항문과 보지를 타고 올라오는 짜릿한 흥분은 이미 이성이란 존재를 망각하게 만들었다.
"아흑~좋아~넣어줘~계속~아윽~항문이 타는것 같아~아흑~소연아~아흑~"
마침내 터질것 같던 흥분이 밖으로 분출되기 시작했다. 울컥울컥 애액을 토해 냈다.
"선생님 마치 분화구 같아요...선생님 보지에서 씹물이 계속 흘러 나오네요..."
"아흑~아헉~아음...아음...아음~아윽~아~~~~~~~~~~"
밀려오는 쾌감을 느끼며 책상위에 무너져 버렸다.
"선생님 아직 멀었어요...이제 부터 시작인데요...."
우린 의자위에 올라가 서로를 마주 보며 자위를 했다.
흔들리는 의자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니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보지의 조임을 더 좋게 만들었다...
"선생님...좋아요...아흑~선생님..모습...짜릿해요.....아흑~"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하는 소연의 모습이 내게 더욱 큰 흥분을 가져왔다.
아마도 그녀 또한 내 모습을 보면서 그러한 생각을 하리라...
우린 책상위에 식스나인 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고 또 ?았다.
마구 쏟아지는 애액들로 우리들의 얼굴은 번들거렸지만 그것 마져 서로 ?으며 애무에 집중했다.
우린 다리를 교차했다.그리고 서로의 보지가 부딪히게 자세를 잡았다.
그리고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며 서로의 보지를 자극하며 울부짖었다.
"아윽~아음~아흑~선생님..좀 더 세게....좀 더..세게..아응...아음..."
"아흑~소연아 좋아...니 보지가...아흑~나를 미치게 만들어..아흑~아학~"
클리토리스가 서로 부딪히며 짜릿한 전율이 되어 온몸에 퍼져 나갔다.
서로가 쏟아내는 애액들이 윤활작용을 하며 보지끼리 잘 부벼지도록 했다.
또 다시 절정이 찾아왔다...
"아흑~좋아~선생님..보지..너무..아흑~좋아~"
"아흑~나도...나도...소연이 보지가..아흑~아학~너무 좋아~"
"언니~언니~아흑~좋아~..나..쌀것 같아~아흑~아학~"
"나도...나도,,나~흑~쌀것 같애~아흑~소연아~아흑~아흑~아학~
우린 서로의 입술을 빨며 찐한 키스를 나누었다.
아직 가시지 않은 쾌감을 만끽하며 우린 서로를 부둥켜 안았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소연이 없음을 아쉬워했다.
그녀는 다른 약속이 있다며 병원을 나서자 마자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아쉬움과 공험감이 가슴에 자리 잡았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아니 잠이 오지 않았다.
오늘 병원에서의 일들이 다시금 머리속에서 떠올랐다.
"아~소연이와 섹스..정말..야했어...병원에서....그런일이 생기다니...아~"
하지만 아쉬운 무언가가 있었다.
"뭐지...괜한....아쉬움...그리고....부족해....휴~역시 난......."
"그래...소연이만으로는 부족해...채워지지..않는 그 무엇이.....그래..남자야..."
"남자만의 매력 소연이가 채워주지 못하는 남자의 향기"
"아~은성....보고 싶어.....미치도록....하지만...."
은성을 생각하자 태환의 얼굴까지 겹쳐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오게 될꺼야...."
"휴~태환이 말이 맞어...나...자신없어....아마도 그들에게 다시 돌아가게 될거야....."
불안함과 한편으론 그리움으로 몸을 떨며 잠이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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