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 시간이라 우린 영화를 먼저 보았다
비록 남자는 아니였지만 소연이와의 데이트는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설레이는 마음과 긴장감이 마치 첨 데이트를 하는 소녀의 기분이랄까....
“언니 어w어요...괜찮았죠?....”
“으응..그래 오랜만에 맘껏 웃었네....”
“헤헤 제 말이 맞죠? 멜로 보다는 코믹이....암튼 상쾌해요....”
“나도....그래...”
소연과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했다.
관계를 가질때의 그녀와는 사뭇 틀렸다.
섹스에선 항상 우위에 서려고 하지만 일상에선 마치 여동생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아인....날 편안하게 해...이젠 정말 소연이 없인 못 살것 같애...하지만...태환인...’
태환과의 관계가 불안하게 다가왔다.
지금의 행복을 깨뜨릴 것만 같았다.
‘하지만 난 그를 거절하지 못할 거야.....둘 다..놓치기 싫어.....강수정 넌....넌....’
‘난....변했어..소연과 태환에게서 벗어나길 바라는 게 아니라...그들이 날 버리지
않길 바랄 뿐이야..‘
“선생님...뭐해..안 들어 갈꺼야?”
“으응? 그래....가자..”
우린 저녁을 먹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그녀가 가려는 곳을 알기에 좀 더 시간이 지나길 기다렸다.
그리고 마침내....
“어서오세요.....”
“녜...”
짤막한 대답만을 한 체 우린 성인샵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이 여성분은 아직 나이가....어려 보이는데...”
“어머..그래요? 어쩜....제가 그렇게 어려 보여요? 헤헤....”
“제 동생이예요...”
“아....그러세요?”
“아뇨...아니예요....남편이죠...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
소연은 가게 주인에게 살짝 윙크를 하며 밝게 웃음 지었다.
주인 역시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며 우릴 가게 한쪽으로 안내했다.
“이곳은 여성 커플을 위한 코너예요. 맘껏 골라 보세요...”
소연의 한 마디에 우린 레즈 커플로 그에게 인식되어졌다.
“아저씨 눈치 빠르시네...”
“소연아..그만...”
난 이곳에 들어온 자체가 부끄러웠다.
하지만 소연의 말대로 무언가가 부족했기에....
내 육체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마지막의 알수 없는 여운을.....
“언니..이거 하고 이거...그리고 이것도...”
“그래...어머..이건 왜?.....”
“다 필요해요....언니..앞으로 기대 만땅...”
샵을 나서는 우리에게 주인은 요구하는 건 다 준비 할 테니 자주 들리라고 했다.
괜시리 얼굴이 벌게지고 화끈 거렸다.
“언니...이젠...걱정 없겠어....히히...빨랑 집에 가자...어서...”
“으응...그래...”
집에 도착하자마자 소연이 내게 달려들었다.
그리곤 입술을 내밀며 내게 찐한 키스를 연신 퍼 부었다.
그녀의 힘에 밀려 난 벽에 등을 대고 그녀를 받아 들였다.
그녀의 손이 블라우스 단추를 풀며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노브래지어인 난 쉽게 그녀에게 젖가슴을 내주었다.
젖꼭지가 그녀에게 빨리며 빳빳히 고개를 들며 서기 시작했다.
“아음.음....하~소연아....아하~”
“쭈웁~쭈웁~쭙....”
그녀의 손이 허리 뒤로 돌아 스커트 자크를 내렸다.
순간 쑤욱 하고 스커트가 내려갔다.
팬티조차 입지 않은 나였기에 그녀 앞에 보지를 다 내 보였다.
“수정아...여기선 내가 니 애인이고 남편이야...너도 약속했지? 날 평생 모시고 살겠다고...”
“,,,,,,,,,으응...”
“앞으로 난 널 언니로서 앤으로서 아내로서 평생 사랑할꺼야...너의 음탕한 본능을
만족시켜 주고 남들이 주지 못하는 욕정과 쾌락을 줄꺼야.....날 믿고 따라와...알았지?“
“...으응...소연아.....아하~”
소연의 손이 보지를 만졌다.
짜릿한 쾌감에 절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벌써 젖었네.....역시.넌 타고 났어.....”
“아음....소연아....난.....느껴....뜨거워.....”
나 역시 소연의 옷을 벗기며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달콤한 그녀의 타액이 입안 가득히 채우며 목구멍으로 넘어 왔다.
“으음...음...음...”
“아하~으음...아하~”
뜨거운 숨소리가 집안 가득 메아리 쳤다.
우린 서로의 입술을 빨며 한치도 떨어지지 않은 체 욕실로 향했다.
떨어지는 물줄기에도 아랑곳 않고 서로의 젖가슴을 빨며 엉덩이를 만지며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음~언니~아흑~수정아~아음~”
“허억~아흑~소..연아~아학~”
변기 뚜껑을 닫고 올라가 쪼그리고 앉았다.
소연이 샤워기를 들어 내 보지에 대었다.
순간 강하고 뜨거운 물줄기가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음~아학~이상해~아흑~”
“짜릿하죠? 이상하고 야릇하죠? 그쵸? 호호....”
“아윽~아학~이상해~아흑~이상해...”
그녀는 샤워기를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카칠한 샤워기와 함께 뜨거운 물줄기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날 흥분으로 몰고 갔다.
“언니...많이 젖었어...씹물이 흘러 넘쳐....미끈거리고 질척거려...좋아~?”
“으응..아음...아흑~좋아....이상해...소연아 키스...키스 해줘....”
소연의 뜨거운 입술이 느껴졌다.
난 그녀의 입술을 미친듯이 빨았다.
보지에서 올라오는 이상하고 야릇한 느낌에 온몸이 떨려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더욱 더 주체를 할 수가 없었다.
“아흑~아학~좀..더~좀 더...깊이 소연아~아흑~한개 더....좀..더...세게..강하게..아학~”
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그녀의 손가락을 더욱 깊게 받아 들였다.
“언니...준비해....내가 가져 올게...”
난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주욱 뺐다.
그녀가 뒤에서 잘 할 수 있도록 다리도 쫘악 벌렸다.
소연은 내 엉덩이를 만지며 조심스레 딜도를 보지로 빌어 넣었다.
팬티형인 딜도는 무척 크고 우람했다.
검정색이 마치 흑인의 자지를 연상케 했다.
묵직한 딜도는 이미 씹물로 흥건히 젖은 보지를 뚫고 자연스레 들어왔다.
“언니...상상해....뜨거운 흑인 자지를.....언닌 지금 흑인과 하고 있는거야....
짐승같은 검둥이가 언닐 범하고 있는거야...느껴....즐겨....“
“아흑~아학~넘...너무,....커...아흑~아학~아윽~”
“수걱...수걱..푸욱~퍽~”
“아흑~아학~아윽~좋아~아학~이건...아윽~“
“푸욱~푸욱~푹~퍼억~퍽~”
“아윽~아흥~아응~아앙~좋아~미쳐....보지가~뜨거워~나...넘 좋아~”
“그래..언니...이거지...맞지? 좋지? 으응?”
“그래~아흑~좋아~미쳐~넘~좋아~더..세게..더 세게..박아줘~아흑~내..보지...아흑.넘 좋아~”
소연은 마치 남자와 같이 내 보지를 박아 되었다.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그녀의 움직임이 계속 될 때마다 난 치밀어 오르는 쾌감에 온갖 음란한 말들을 내 뱉았다.
그녀의 움직임이 잠시 멈추며 내 보지 입구를 딜도로 깔짝깔짝 문질렀다.
난 고개를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동자는 장난기가 떠올라 있었다.
‘왜지? 무슨일..저 눈빛은...?’
“소연아..계속..난...어서..해줘...”
“언니....아니..수정아...너..그거 아니...하고 싶을때 다 하면 잼 없어...뜨겁게
치밀어 오르는 쾌감과 욕정을 참으며 애원과 복종의 참 맛을 느껴야 진정한 섹녀가 되는걸“
그녀의 깔짝임이 계속 되었다.
보지에서 야릇한 오르가즘이 느껴졌다.
가슴이 뛰고 몸이 떨리며 다리가 후들거렸다.
“소연아~제발..어서..아윽...나..못 참겠어..제발...”
“좀 더 느껴 봐요...보지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를....”
딜도의 움직임이 점점 더 약해지며 클리토리스에 자극이 밀려 왔다.
난 참을 수 없는 쾌감에 마침내 욕조에 머리를 박고 그녀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소연아~제발~제발 박아줘~어서~난.. 난..못 참겠어...제발~어서~어서~”
“아직 멀었어...지금 당신은 내 여자야....말투도 바꾸고...남편에게 하듯...진실로 애원 해봐.”
딜도가 다시금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깔짝되기 시작했다.
“소연씨...전...하흑~전..당신의 여자예요...어서 박아 주세요..제발....전 당신 없인
못살아요..아흑~전 당신의 종이예요...어서...하흑~아윽~박아 주세요...제발...“
“그래요...당신이 원한다면......”
묵직한 딜도가 다시금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내 육체가 미친듯이 파닥이며 그녀를 받아 들였다.
엉덩이와 허리는 딜도를 좀 더 깊숙이 받아들이기 위해 앞뒤로 자연스레 움직였다.
소연은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보지에 딜도를 박아 되었다.
“아흑~좋아~미쳐~아흑~소연아~아흑~소연씨~아흑~좀 더~아학~”
이미 흥분으로 정신을 놓아 버린 난 소연을 어떻게 부르는지도 모른 체 연신 그녀의
이름을 불러 되었다.
“좋아~응~수정아~좋아~그렇게 좋아~? 응?”
“아흑~아음~좋아~미쳐~아흑~소연씨~좀 더~세게~아흑~”
‘철썩~철썩~’
“좀 더 흔들어~그래~그렇게~”
“수욱~쑤욱~푸욱~퍼억~퍽”
“아흑~아음~아앙~아앙~아응~좋아·소연씨~아응~아앙~좋아~”
소연이 전후좌우로 흔들며 박아 되자 나 역시 엉덩이를 흔들며 딜도를 받아들였다.
마침내 뜨거운 기운이 온 몸을 감싸며 난 절정을 맞이했다...
“아흑~아앙~아앙~아학~좋아~나~나~갈것 같애~아흑~아앙~소연씨..나..쌀것같애...아학~”
“그래~싸....맘껏 싸~어서~”
“아음~아항~아앙~아윽~좋아~아흑~아~~~~~~”
난 소연이 앞에 무릎을 꿇고 딜도를 빨아 되었다.
“수정아...항상 마무리는 이렇게 해야돼...너한테 절정을 가져다 준 이 딜도에게
고맙게 생각하며...호호호....“
내 씹물과 뒤범벅이 된 딜도를 두손으로 감싸 쥔 체 정성껏 ?았다.
‘소연인 내 남편과 같은 존재...난...그녀를 평생......사랑할꺼야...’
비록 남자는 아니였지만 소연이와의 데이트는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설레이는 마음과 긴장감이 마치 첨 데이트를 하는 소녀의 기분이랄까....
“언니 어w어요...괜찮았죠?....”
“으응..그래 오랜만에 맘껏 웃었네....”
“헤헤 제 말이 맞죠? 멜로 보다는 코믹이....암튼 상쾌해요....”
“나도....그래...”
소연과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했다.
관계를 가질때의 그녀와는 사뭇 틀렸다.
섹스에선 항상 우위에 서려고 하지만 일상에선 마치 여동생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아인....날 편안하게 해...이젠 정말 소연이 없인 못 살것 같애...하지만...태환인...’
태환과의 관계가 불안하게 다가왔다.
지금의 행복을 깨뜨릴 것만 같았다.
‘하지만 난 그를 거절하지 못할 거야.....둘 다..놓치기 싫어.....강수정 넌....넌....’
‘난....변했어..소연과 태환에게서 벗어나길 바라는 게 아니라...그들이 날 버리지
않길 바랄 뿐이야..‘
“선생님...뭐해..안 들어 갈꺼야?”
“으응? 그래....가자..”
우린 저녁을 먹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그녀가 가려는 곳을 알기에 좀 더 시간이 지나길 기다렸다.
그리고 마침내....
“어서오세요.....”
“녜...”
짤막한 대답만을 한 체 우린 성인샵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이 여성분은 아직 나이가....어려 보이는데...”
“어머..그래요? 어쩜....제가 그렇게 어려 보여요? 헤헤....”
“제 동생이예요...”
“아....그러세요?”
“아뇨...아니예요....남편이죠...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
소연은 가게 주인에게 살짝 윙크를 하며 밝게 웃음 지었다.
주인 역시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며 우릴 가게 한쪽으로 안내했다.
“이곳은 여성 커플을 위한 코너예요. 맘껏 골라 보세요...”
소연의 한 마디에 우린 레즈 커플로 그에게 인식되어졌다.
“아저씨 눈치 빠르시네...”
“소연아..그만...”
난 이곳에 들어온 자체가 부끄러웠다.
하지만 소연의 말대로 무언가가 부족했기에....
내 육체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마지막의 알수 없는 여운을.....
“언니..이거 하고 이거...그리고 이것도...”
“그래...어머..이건 왜?.....”
“다 필요해요....언니..앞으로 기대 만땅...”
샵을 나서는 우리에게 주인은 요구하는 건 다 준비 할 테니 자주 들리라고 했다.
괜시리 얼굴이 벌게지고 화끈 거렸다.
“언니...이젠...걱정 없겠어....히히...빨랑 집에 가자...어서...”
“으응...그래...”
집에 도착하자마자 소연이 내게 달려들었다.
그리곤 입술을 내밀며 내게 찐한 키스를 연신 퍼 부었다.
그녀의 힘에 밀려 난 벽에 등을 대고 그녀를 받아 들였다.
그녀의 손이 블라우스 단추를 풀며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노브래지어인 난 쉽게 그녀에게 젖가슴을 내주었다.
젖꼭지가 그녀에게 빨리며 빳빳히 고개를 들며 서기 시작했다.
“아음.음....하~소연아....아하~”
“쭈웁~쭈웁~쭙....”
그녀의 손이 허리 뒤로 돌아 스커트 자크를 내렸다.
순간 쑤욱 하고 스커트가 내려갔다.
팬티조차 입지 않은 나였기에 그녀 앞에 보지를 다 내 보였다.
“수정아...여기선 내가 니 애인이고 남편이야...너도 약속했지? 날 평생 모시고 살겠다고...”
“,,,,,,,,,으응...”
“앞으로 난 널 언니로서 앤으로서 아내로서 평생 사랑할꺼야...너의 음탕한 본능을
만족시켜 주고 남들이 주지 못하는 욕정과 쾌락을 줄꺼야.....날 믿고 따라와...알았지?“
“...으응...소연아.....아하~”
소연의 손이 보지를 만졌다.
짜릿한 쾌감에 절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벌써 젖었네.....역시.넌 타고 났어.....”
“아음....소연아....난.....느껴....뜨거워.....”
나 역시 소연의 옷을 벗기며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달콤한 그녀의 타액이 입안 가득히 채우며 목구멍으로 넘어 왔다.
“으음...음...음...”
“아하~으음...아하~”
뜨거운 숨소리가 집안 가득 메아리 쳤다.
우린 서로의 입술을 빨며 한치도 떨어지지 않은 체 욕실로 향했다.
떨어지는 물줄기에도 아랑곳 않고 서로의 젖가슴을 빨며 엉덩이를 만지며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음~언니~아흑~수정아~아음~”
“허억~아흑~소..연아~아학~”
변기 뚜껑을 닫고 올라가 쪼그리고 앉았다.
소연이 샤워기를 들어 내 보지에 대었다.
순간 강하고 뜨거운 물줄기가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음~아학~이상해~아흑~”
“짜릿하죠? 이상하고 야릇하죠? 그쵸? 호호....”
“아윽~아학~이상해~아흑~이상해...”
그녀는 샤워기를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카칠한 샤워기와 함께 뜨거운 물줄기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날 흥분으로 몰고 갔다.
“언니...많이 젖었어...씹물이 흘러 넘쳐....미끈거리고 질척거려...좋아~?”
“으응..아음...아흑~좋아....이상해...소연아 키스...키스 해줘....”
소연의 뜨거운 입술이 느껴졌다.
난 그녀의 입술을 미친듯이 빨았다.
보지에서 올라오는 이상하고 야릇한 느낌에 온몸이 떨려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더욱 더 주체를 할 수가 없었다.
“아흑~아학~좀..더~좀 더...깊이 소연아~아흑~한개 더....좀..더...세게..강하게..아학~”
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그녀의 손가락을 더욱 깊게 받아 들였다.
“언니...준비해....내가 가져 올게...”
난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주욱 뺐다.
그녀가 뒤에서 잘 할 수 있도록 다리도 쫘악 벌렸다.
소연은 내 엉덩이를 만지며 조심스레 딜도를 보지로 빌어 넣었다.
팬티형인 딜도는 무척 크고 우람했다.
검정색이 마치 흑인의 자지를 연상케 했다.
묵직한 딜도는 이미 씹물로 흥건히 젖은 보지를 뚫고 자연스레 들어왔다.
“언니...상상해....뜨거운 흑인 자지를.....언닌 지금 흑인과 하고 있는거야....
짐승같은 검둥이가 언닐 범하고 있는거야...느껴....즐겨....“
“아흑~아학~넘...너무,....커...아흑~아학~아윽~”
“수걱...수걱..푸욱~퍽~”
“아흑~아학~아윽~좋아~아학~이건...아윽~“
“푸욱~푸욱~푹~퍼억~퍽~”
“아윽~아흥~아응~아앙~좋아~미쳐....보지가~뜨거워~나...넘 좋아~”
“그래..언니...이거지...맞지? 좋지? 으응?”
“그래~아흑~좋아~미쳐~넘~좋아~더..세게..더 세게..박아줘~아흑~내..보지...아흑.넘 좋아~”
소연은 마치 남자와 같이 내 보지를 박아 되었다.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그녀의 움직임이 계속 될 때마다 난 치밀어 오르는 쾌감에 온갖 음란한 말들을 내 뱉았다.
그녀의 움직임이 잠시 멈추며 내 보지 입구를 딜도로 깔짝깔짝 문질렀다.
난 고개를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동자는 장난기가 떠올라 있었다.
‘왜지? 무슨일..저 눈빛은...?’
“소연아..계속..난...어서..해줘...”
“언니....아니..수정아...너..그거 아니...하고 싶을때 다 하면 잼 없어...뜨겁게
치밀어 오르는 쾌감과 욕정을 참으며 애원과 복종의 참 맛을 느껴야 진정한 섹녀가 되는걸“
그녀의 깔짝임이 계속 되었다.
보지에서 야릇한 오르가즘이 느껴졌다.
가슴이 뛰고 몸이 떨리며 다리가 후들거렸다.
“소연아~제발..어서..아윽...나..못 참겠어..제발...”
“좀 더 느껴 봐요...보지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를....”
딜도의 움직임이 점점 더 약해지며 클리토리스에 자극이 밀려 왔다.
난 참을 수 없는 쾌감에 마침내 욕조에 머리를 박고 그녀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소연아~제발~제발 박아줘~어서~난.. 난..못 참겠어...제발~어서~어서~”
“아직 멀었어...지금 당신은 내 여자야....말투도 바꾸고...남편에게 하듯...진실로 애원 해봐.”
딜도가 다시금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깔짝되기 시작했다.
“소연씨...전...하흑~전..당신의 여자예요...어서 박아 주세요..제발....전 당신 없인
못살아요..아흑~전 당신의 종이예요...어서...하흑~아윽~박아 주세요...제발...“
“그래요...당신이 원한다면......”
묵직한 딜도가 다시금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내 육체가 미친듯이 파닥이며 그녀를 받아 들였다.
엉덩이와 허리는 딜도를 좀 더 깊숙이 받아들이기 위해 앞뒤로 자연스레 움직였다.
소연은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보지에 딜도를 박아 되었다.
“아흑~좋아~미쳐~아흑~소연아~아흑~소연씨~아흑~좀 더~아학~”
이미 흥분으로 정신을 놓아 버린 난 소연을 어떻게 부르는지도 모른 체 연신 그녀의
이름을 불러 되었다.
“좋아~응~수정아~좋아~그렇게 좋아~? 응?”
“아흑~아음~좋아~미쳐~아흑~소연씨~좀 더~세게~아흑~”
‘철썩~철썩~’
“좀 더 흔들어~그래~그렇게~”
“수욱~쑤욱~푸욱~퍼억~퍽”
“아흑~아음~아앙~아앙~아응~좋아·소연씨~아응~아앙~좋아~”
소연이 전후좌우로 흔들며 박아 되자 나 역시 엉덩이를 흔들며 딜도를 받아들였다.
마침내 뜨거운 기운이 온 몸을 감싸며 난 절정을 맞이했다...
“아흑~아앙~아앙~아학~좋아~나~나~갈것 같애~아흑~아앙~소연씨..나..쌀것같애...아학~”
“그래~싸....맘껏 싸~어서~”
“아음~아항~아앙~아윽~좋아~아흑~아~~~~~~”
난 소연이 앞에 무릎을 꿇고 딜도를 빨아 되었다.
“수정아...항상 마무리는 이렇게 해야돼...너한테 절정을 가져다 준 이 딜도에게
고맙게 생각하며...호호호....“
내 씹물과 뒤범벅이 된 딜도를 두손으로 감싸 쥔 체 정성껏 ?았다.
‘소연인 내 남편과 같은 존재...난...그녀를 평생......사랑할꺼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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