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요..
게이 소설들은 조금 있는데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야설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주로 내용위주보다는 정사씬 위주로 쓰려고 합니다..
정사씬 외에 것들은 대충 거두절미하고 들어갑니다..~
혹시 괜찮은 스타일 남자에게 환상적인 마사지 한번 받아보시고 싶은신 잘생긴 근육있는 남자분들 쪽지주세요~
제가 맘에들면 무료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부대비용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신변같은것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성격 털털하니까요..일단 쪽지 하나 주세요~아참 지역은 서울만 가능합니다..^^
게이 일반 분들 가리지 않고 해드리구요..님은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게이분이면 서로 윈윈이니까 더 좋겠죠ㅋ)아 제 스펙은 186센티 75키로 25살 마른 말근육 스타일로 헬스한 몸입니다.
난 지난번에 게이사이트에서 만나기로 한사람을 만나려고 한다..
화상으로 봤는데..너무 서로 맘에 들었는데..과연 실물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역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차를 타고오면서 약속시간이8시인데 5분정도 늦었다..
뭐 그리 화낼일은 아니기에 그냥 넘어갔다..
그가 차에서 내리는데 오..정말 맘에 드는 남자 한명이 내렸다..
머리는 콘로우 스타일에 태닝을 하고 크지는 않지만 슬림한 근육의 남자였다..
내가 먼저 용기내서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스타일이 괜찮으시네요"
"아닙니다..오히려 님이 더 괜찮으신데요..정말 맘에 들어요"
아 정말 다행이다..하고 한숨을 휴 내쉬었다..비록 한번 박타고 지나갈 사이라지만..
이런남자가 나를 좋아하다니..
나는 말을 이어갔다..
"키가 186인데 저보다 더 크시네요..188정도 되실듯.."
"예..지난번에 말씀드렸다 시피 188센티 78킬로 26살 이에요."
"와 전 186센티 75킬로 25살(실제 제 스펙입니다..-_-;;)입니다."
"와 님도 정말 크시네요..몸도 딱 적당하시고..스타일도 맘에 듭니다"
그가 내가 낀 목걸이와 팔찌를 보면 말을 걸었다.
"낀것들 정말 화려하네요..저랑 비슷한 취향인듯.."
"악세사리같은거 좀 치렁치렁하게 다는거 안좋아하실줄알았는데..좋아하시나봐요."
"ㅎㅎ뭐 멋있는데요"
"저보다 형인데 말놓으세요"
"ㅎㅎ그래..너 성격도 좋은거같다."
"이제 슬슬 목적지로 가봐요"
우리는 모텔을 향해 갔다.
모텔을 끊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신발도 벗지않은채 우리는 키스를 했다.
먼저 입술에 간단히 3번 터치를 하더니..
그가 리드를 했다.
서로의 입술에 3번살짝 터치를 하더니..뜨겁운 혀가 마찰이 됐다.
하지만 간단하게 혀만 마찰을 시키더니 그가 말을 했다.
"따로 샤워하지말고 같이 할까?"
"네..같이 해요~"
일단 약간 분위기가 깨긴했지만..샤워하는게 예의니까..
우린 서로의 옷을 벗겨줬다.
그의 섹시한 나시티를 벗기는 순간..나는 숨이 멎을뻔했다..
크지는 않지만 탄탄한 가슴과 복근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말을 걸었다.
"와 몸이 정말 좋으시네요"
"ㅎㅎ 이거 고마운데..니몸도 함 보자"
그는 내 나시티를 벗기면서 짓궂게 내 젖꼭지를 애무했다.
"하아ㅏㅏㅏㅏ.........거긴..만지지마세요.."
"ㅋㅋ니도 몸 좋은데..복근도 잘 드러나고..젖꼭지 엄청 딱딱해졌네..몇번 만지지도 안았는데.."
그는 내 젖꼭지를 몇번더 만지더니 바지를 벗겼다.
스키니진을 입고와서 그런지 시간이 좀 걸렸다.
"바지너무 꽉끼는거 입고 왔다.ㅋㅋ헐 근데 팬티가 jock strap 이네..너무 야해..ㅋ"
"ck것이 이뻐서 하나삿어요^^"
"근데 니 자지좀 어떻게 좀 해봐바..성이난 정도가 아니고 마구 눈물을 흘리잔아..ㅋㅋ"
"헉!! 뭐가요?"
나는 내 자지를 본 순간 깜짝 놀랬다..아직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프리컴으로 팬티가 젖은것이다.
이런 쪽팔림이..ㅜㅜ
그는 내 프리컴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다니 입에 대면서 말했다..
"괜찮어 괜찮어..나도 젖었고..건강하다는 증거인데.."
그는 스스로 반바지를 벗으면서 말했다.
그가 입고 있던 팬티는 d&g 의 티팬티였다.
"자기도 요상한 팬티 입었으면서..헉..앞이 완전 오줌싼거처럼 젖었잔아..내가 빨아줘야 겠다.."
"내 팬티좀 깨끗하게 해줘.."
나는 그의 팬티에 키스를 한후 프리컴을 혀에 댔다..그리고서 팬티에 있는 프리컴을 빨아먹었다..
그도 역시 내 팬티의 프리컴을 깨끗하게 해줬다..
"자지도 실하네..ㅋㅋ..강직도 좋은게 딱 내스타일이야"
"저도 형 자지 맘에 드는데요..정말 크고 가만히 있는데도 벌떡벌떡 하고 있어요..엄청 흥분한거 같아요.."
우리는 이제 서로의 팬티를 벗기면서 서로의 좆을 확인했다.
뭐 대충 팬티 윤각으로 봐서 그런지 흥분이 조금 덜하긴 했다.그래도 맘에 드네..ㅋ
"같이 샤워하고 나오자"
"네 들어가요"
우리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글쓴 후기--
아직 첫 소설이라서 허접하지만...말초신경 자극 위주로 써봤습니다.
스토리는 별거 없습니다만..좋게 봐주셨으면 좋겠구요..
게이야설이니까 절대 취향이 아니다 싶으신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구요..
소설내용의 부실함이나..추가해줬으면 하는것들 리플로 받도록하겠습니다.
혹시 괜찮은 스타일 남자에게 환상적인 마사지 한번 받아보시고 싶은신 잘생긴 근육있는 남자분들 쪽지주세요~
제가 맘에들면 무료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부대비용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신변같은것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성격 털털하니까요..일단 쪽지 하나 주세요~아참 지역은 서울만 가능합니다..^^
게이 일반 분들 가리지 않고 해드리구요..님은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게이분이면 서로 윈윈이니까 더 좋겠죠ㅋ)아 제 스펙은 186센티 75키로 25살 마른 말근육 스타일로 헬스한 몸입니다.
게이 소설들은 조금 있는데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야설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주로 내용위주보다는 정사씬 위주로 쓰려고 합니다..
정사씬 외에 것들은 대충 거두절미하고 들어갑니다..~
혹시 괜찮은 스타일 남자에게 환상적인 마사지 한번 받아보시고 싶은신 잘생긴 근육있는 남자분들 쪽지주세요~
제가 맘에들면 무료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부대비용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신변같은것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성격 털털하니까요..일단 쪽지 하나 주세요~아참 지역은 서울만 가능합니다..^^
게이 일반 분들 가리지 않고 해드리구요..님은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게이분이면 서로 윈윈이니까 더 좋겠죠ㅋ)아 제 스펙은 186센티 75키로 25살 마른 말근육 스타일로 헬스한 몸입니다.
난 지난번에 게이사이트에서 만나기로 한사람을 만나려고 한다..
화상으로 봤는데..너무 서로 맘에 들었는데..과연 실물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역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차를 타고오면서 약속시간이8시인데 5분정도 늦었다..
뭐 그리 화낼일은 아니기에 그냥 넘어갔다..
그가 차에서 내리는데 오..정말 맘에 드는 남자 한명이 내렸다..
머리는 콘로우 스타일에 태닝을 하고 크지는 않지만 슬림한 근육의 남자였다..
내가 먼저 용기내서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스타일이 괜찮으시네요"
"아닙니다..오히려 님이 더 괜찮으신데요..정말 맘에 들어요"
아 정말 다행이다..하고 한숨을 휴 내쉬었다..비록 한번 박타고 지나갈 사이라지만..
이런남자가 나를 좋아하다니..
나는 말을 이어갔다..
"키가 186인데 저보다 더 크시네요..188정도 되실듯.."
"예..지난번에 말씀드렸다 시피 188센티 78킬로 26살 이에요."
"와 전 186센티 75킬로 25살(실제 제 스펙입니다..-_-;;)입니다."
"와 님도 정말 크시네요..몸도 딱 적당하시고..스타일도 맘에 듭니다"
그가 내가 낀 목걸이와 팔찌를 보면 말을 걸었다.
"낀것들 정말 화려하네요..저랑 비슷한 취향인듯.."
"악세사리같은거 좀 치렁치렁하게 다는거 안좋아하실줄알았는데..좋아하시나봐요."
"ㅎㅎ뭐 멋있는데요"
"저보다 형인데 말놓으세요"
"ㅎㅎ그래..너 성격도 좋은거같다."
"이제 슬슬 목적지로 가봐요"
우리는 모텔을 향해 갔다.
모텔을 끊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신발도 벗지않은채 우리는 키스를 했다.
먼저 입술에 간단히 3번 터치를 하더니..
그가 리드를 했다.
서로의 입술에 3번살짝 터치를 하더니..뜨겁운 혀가 마찰이 됐다.
하지만 간단하게 혀만 마찰을 시키더니 그가 말을 했다.
"따로 샤워하지말고 같이 할까?"
"네..같이 해요~"
일단 약간 분위기가 깨긴했지만..샤워하는게 예의니까..
우린 서로의 옷을 벗겨줬다.
그의 섹시한 나시티를 벗기는 순간..나는 숨이 멎을뻔했다..
크지는 않지만 탄탄한 가슴과 복근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말을 걸었다.
"와 몸이 정말 좋으시네요"
"ㅎㅎ 이거 고마운데..니몸도 함 보자"
그는 내 나시티를 벗기면서 짓궂게 내 젖꼭지를 애무했다.
"하아ㅏㅏㅏㅏ.........거긴..만지지마세요.."
"ㅋㅋ니도 몸 좋은데..복근도 잘 드러나고..젖꼭지 엄청 딱딱해졌네..몇번 만지지도 안았는데.."
그는 내 젖꼭지를 몇번더 만지더니 바지를 벗겼다.
스키니진을 입고와서 그런지 시간이 좀 걸렸다.
"바지너무 꽉끼는거 입고 왔다.ㅋㅋ헐 근데 팬티가 jock strap 이네..너무 야해..ㅋ"
"ck것이 이뻐서 하나삿어요^^"
"근데 니 자지좀 어떻게 좀 해봐바..성이난 정도가 아니고 마구 눈물을 흘리잔아..ㅋㅋ"
"헉!! 뭐가요?"
나는 내 자지를 본 순간 깜짝 놀랬다..아직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프리컴으로 팬티가 젖은것이다.
이런 쪽팔림이..ㅜㅜ
그는 내 프리컴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다니 입에 대면서 말했다..
"괜찮어 괜찮어..나도 젖었고..건강하다는 증거인데.."
그는 스스로 반바지를 벗으면서 말했다.
그가 입고 있던 팬티는 d&g 의 티팬티였다.
"자기도 요상한 팬티 입었으면서..헉..앞이 완전 오줌싼거처럼 젖었잔아..내가 빨아줘야 겠다.."
"내 팬티좀 깨끗하게 해줘.."
나는 그의 팬티에 키스를 한후 프리컴을 혀에 댔다..그리고서 팬티에 있는 프리컴을 빨아먹었다..
그도 역시 내 팬티의 프리컴을 깨끗하게 해줬다..
"자지도 실하네..ㅋㅋ..강직도 좋은게 딱 내스타일이야"
"저도 형 자지 맘에 드는데요..정말 크고 가만히 있는데도 벌떡벌떡 하고 있어요..엄청 흥분한거 같아요.."
우리는 이제 서로의 팬티를 벗기면서 서로의 좆을 확인했다.
뭐 대충 팬티 윤각으로 봐서 그런지 흥분이 조금 덜하긴 했다.그래도 맘에 드네..ㅋ
"같이 샤워하고 나오자"
"네 들어가요"
우리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글쓴 후기--
아직 첫 소설이라서 허접하지만...말초신경 자극 위주로 써봤습니다.
스토리는 별거 없습니다만..좋게 봐주셨으면 좋겠구요..
게이야설이니까 절대 취향이 아니다 싶으신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구요..
소설내용의 부실함이나..추가해줬으면 하는것들 리플로 받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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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맘에들면 무료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부대비용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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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일반 분들 가리지 않고 해드리구요..님은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게이분이면 서로 윈윈이니까 더 좋겠죠ㅋ)아 제 스펙은 186센티 75키로 25살 마른 말근육 스타일로 헬스한 몸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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