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저 스스로를 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남자와 같이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몸을 탐하고 원한다면 어떤가는 궁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던 것이 소라넷의 카페로 어느 게이카페로 들어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섹스까지는 못하겠지만......키스를 나누고 자지를 빨아준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하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카페에 글을 남겨서 만남을 원하는 글을 날렸습니다. 첫번째 만남은 카페의 회원분과 만남을 가지기로 했으나 그 분이 나오지 않은탓에 불발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기는 일러서 다시 한번 인내심을 가지고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남자분과 연락이 닿아서 틱톡으로 서로 문자를 날렸습니다. 당시 저는 부산에 있는 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그 분 역시 부산에 살고 있었기에 만남이 가능했습니다.
섹스는 하지 않고 대신에 남자분께서 저를 여자처럼 대해주시기로 하고서서...그렇게 약속을 잡고 저는 지하철을 타고서 저와 만나기로 한 남자분이 계시는 모텔로 갔습니다. (친절하게도 남자분이 모텔비를 내주셨습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모텔의 방으로 들어가니 남자분이 샤워를 하고 계셨습니다. 남자분은 웃어주면서 저를 맞이해주셨습니다. 키는 저와 비슷했고 얼굴은 그럭저럭 평범하신 분이시더군요.
남자분이 샤워를 하고 있는 동안 저는 침대에 앉아서 긴장 반, 흥분 반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남자분이 가져오신 백에는 여자의 속옷과 신발, 옷가지등이 들어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를 여성으로 대한다는 것에 가져오신 듯 했습니다. 그 바람에 더욱 몸이 덜덜덜 떨리더군요. 남자분이 샤워를 마치고 나온 뒤에 담배를 한대 피우셨습니다.(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동안 저는 옷을 훌러덩 벗은 뒤에 남자분이 가져온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옷을 입으려니까 화장도 하고 가발도 쓰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것은 없더군요.
검은색 스타킹을 낑낑거리며 신고 여자팬티,브라등을 입고 나니 왠지 모르게 제가 정말로 여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지도 힘이 들어가면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했구요. 남자분이 저를 옷입는 것을 도와준 뒤에 저와 같이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남자분의 몸에 기대니까 그의 따스한 체온이 느껴졌습니다. 온 몸이 흥분감으로 터질것만 같더군요. (지금부터는 남자분을 오빠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때 남자분이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거든요.)
오빠는 저를 살살 안심을 시켜주시면서 마침내 저에게 키스를 해주셨습니다. 그의 따뜻한 입이 저와의 입과 맞닿은 순간 쾌감이 솟구쳐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빠의 혀가 저의 혀와 서로 엉키면서 설왕설래 오고갔습니다. 오빠의 목을 끌어안고 품으로 파고 들어갔습니다. 오빠역시 저를 품에 끌어안고 키스에 열중했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키스는 오빠의 것이 되었습니다. 왠지모를 기쁨이 생긴것은....ㅎㅎㅎ
그렇게 키스를 나누고 있을때 오빠가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키스 잘 못하네?"
할 말이 없더군요. 솔직히 제가 뭐 키스를 해본적이 있어야 뭘 연습이라도 했겠죠. 위에서 말했듯이 저의 첫 키스는 오빠가 가져갔으니까요. 키스를 하고 오빠가 제 위로 올라와 저의 작은 유두를 빨아주었습니다. 축축하고 묘하더군요. 키스할때처럼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남자가 저의 유두를 빨아준다는 것에 흥분이 되기는 했습니다. 유두를 침범벅으로 만들어놓은 오빠는 이제 저의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배와 배꼽을 혀로 마음껏 탐하고선 저의 작은 자지가 위치한 곳으로 오빠의 고개가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자지는 이제 어른이 되었는데도 껍질이 벗겨지지 못한 자지입니다. 그걸 보고 오빠가 벗겨주겠다고 했지만 아픈게 질색이었던 저는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괜히 섹스를 하지 말자고 한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다행히 오빠는 제 요구를 받아들여 자지를 벗기지 않고 흥분시킨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오빠...아...너무 좋아..."
오빠가 제 자지를 빨아주자 행복감에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자지를 괜히 빨아달라는 것이 아니었군요. 오빠의 능수능란한 테크닉에 저는 함락되어갔습니다. 오빠가 너무 좋아서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저의 가랑이에 얼굴을 파묻고 자지를 빨아주는 사람이 여자고 남자가 되다니....그래도 좋은 것은 좋은 것 이더군요^^ 오빠가 자지를 빨아주고 그 후에도 저와 오빠는 다시 몸을 섞었습니다. 오빠의 몸을 핥고 자지를 빨았습니다.
오빠의 자지에서는 오줌맛이라고 할지 시큼한 맛이라고 할지 뭔지 모를 맛이 났지만 그래도 오빠를 위해서 부지런히 빨기 시작했습니다. 테크닉의 부족함으로 오빠에게서 잔소리를 듣기는 시작했지만요. 오빠의 자지에서 정액이 새어나와 그것을 먹었습니다. 정말로 비리고 맛이 없더군요. 으엑.
그렇게 마지막은 오빠의 서로 자지를 맞대고 비벼대면서 끝을 맺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오빠가 저보고
"너 진짜 귀엽다. 너 나하고 안 사귈래?"
그 말에 순간 갈등이 들었습니다. 사귀자니 그렇고 안 사귀자니 왠지 마음이 불편한.....그러다 결국은 거부하자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오빠에게는 일단 생각해보겠다는 말을 한 뒤에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뒤에 모텔을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생각해보니 참으로 오빠에게는 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초보자 만나서 엄청 힘들었을텐데 그걸 힘들다고 하지 않고 받아주고 사귀자는 말까지 해주다니.....
제가 참으로 못나기 짝이 없군요. 기억력이 부족한 지라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몇달전 일인데도 이렇게 가물가물하다니 저도 참...... 혹시라도 오빠가 이 글을 봤다면
"오빠. 정말로 미안해. 내가 너무 생각이 없었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오빠에게는 참으로 죄송하네요. 언제 또 남자하고 같이 키스해 볼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추석지나고 나면 군대도 가야 하는 터라서......(그렇다고 군대가서 이상한 짓 할 생각은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저는 게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하지 않거든요.)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카페에 글을 남겨서 만남을 원하는 글을 날렸습니다. 첫번째 만남은 카페의 회원분과 만남을 가지기로 했으나 그 분이 나오지 않은탓에 불발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기는 일러서 다시 한번 인내심을 가지고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남자분과 연락이 닿아서 틱톡으로 서로 문자를 날렸습니다. 당시 저는 부산에 있는 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그 분 역시 부산에 살고 있었기에 만남이 가능했습니다.
섹스는 하지 않고 대신에 남자분께서 저를 여자처럼 대해주시기로 하고서서...그렇게 약속을 잡고 저는 지하철을 타고서 저와 만나기로 한 남자분이 계시는 모텔로 갔습니다. (친절하게도 남자분이 모텔비를 내주셨습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모텔의 방으로 들어가니 남자분이 샤워를 하고 계셨습니다. 남자분은 웃어주면서 저를 맞이해주셨습니다. 키는 저와 비슷했고 얼굴은 그럭저럭 평범하신 분이시더군요.
남자분이 샤워를 하고 있는 동안 저는 침대에 앉아서 긴장 반, 흥분 반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남자분이 가져오신 백에는 여자의 속옷과 신발, 옷가지등이 들어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를 여성으로 대한다는 것에 가져오신 듯 했습니다. 그 바람에 더욱 몸이 덜덜덜 떨리더군요. 남자분이 샤워를 마치고 나온 뒤에 담배를 한대 피우셨습니다.(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동안 저는 옷을 훌러덩 벗은 뒤에 남자분이 가져온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옷을 입으려니까 화장도 하고 가발도 쓰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것은 없더군요.
검은색 스타킹을 낑낑거리며 신고 여자팬티,브라등을 입고 나니 왠지 모르게 제가 정말로 여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지도 힘이 들어가면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했구요. 남자분이 저를 옷입는 것을 도와준 뒤에 저와 같이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남자분의 몸에 기대니까 그의 따스한 체온이 느껴졌습니다. 온 몸이 흥분감으로 터질것만 같더군요. (지금부터는 남자분을 오빠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때 남자분이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거든요.)
오빠는 저를 살살 안심을 시켜주시면서 마침내 저에게 키스를 해주셨습니다. 그의 따뜻한 입이 저와의 입과 맞닿은 순간 쾌감이 솟구쳐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빠의 혀가 저의 혀와 서로 엉키면서 설왕설래 오고갔습니다. 오빠의 목을 끌어안고 품으로 파고 들어갔습니다. 오빠역시 저를 품에 끌어안고 키스에 열중했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키스는 오빠의 것이 되었습니다. 왠지모를 기쁨이 생긴것은....ㅎㅎㅎ
그렇게 키스를 나누고 있을때 오빠가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키스 잘 못하네?"
할 말이 없더군요. 솔직히 제가 뭐 키스를 해본적이 있어야 뭘 연습이라도 했겠죠. 위에서 말했듯이 저의 첫 키스는 오빠가 가져갔으니까요. 키스를 하고 오빠가 제 위로 올라와 저의 작은 유두를 빨아주었습니다. 축축하고 묘하더군요. 키스할때처럼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남자가 저의 유두를 빨아준다는 것에 흥분이 되기는 했습니다. 유두를 침범벅으로 만들어놓은 오빠는 이제 저의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배와 배꼽을 혀로 마음껏 탐하고선 저의 작은 자지가 위치한 곳으로 오빠의 고개가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자지는 이제 어른이 되었는데도 껍질이 벗겨지지 못한 자지입니다. 그걸 보고 오빠가 벗겨주겠다고 했지만 아픈게 질색이었던 저는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괜히 섹스를 하지 말자고 한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다행히 오빠는 제 요구를 받아들여 자지를 벗기지 않고 흥분시킨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오빠...아...너무 좋아..."
오빠가 제 자지를 빨아주자 행복감에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자지를 괜히 빨아달라는 것이 아니었군요. 오빠의 능수능란한 테크닉에 저는 함락되어갔습니다. 오빠가 너무 좋아서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저의 가랑이에 얼굴을 파묻고 자지를 빨아주는 사람이 여자고 남자가 되다니....그래도 좋은 것은 좋은 것 이더군요^^ 오빠가 자지를 빨아주고 그 후에도 저와 오빠는 다시 몸을 섞었습니다. 오빠의 몸을 핥고 자지를 빨았습니다.
오빠의 자지에서는 오줌맛이라고 할지 시큼한 맛이라고 할지 뭔지 모를 맛이 났지만 그래도 오빠를 위해서 부지런히 빨기 시작했습니다. 테크닉의 부족함으로 오빠에게서 잔소리를 듣기는 시작했지만요. 오빠의 자지에서 정액이 새어나와 그것을 먹었습니다. 정말로 비리고 맛이 없더군요. 으엑.
그렇게 마지막은 오빠의 서로 자지를 맞대고 비벼대면서 끝을 맺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오빠가 저보고
"너 진짜 귀엽다. 너 나하고 안 사귈래?"
그 말에 순간 갈등이 들었습니다. 사귀자니 그렇고 안 사귀자니 왠지 마음이 불편한.....그러다 결국은 거부하자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오빠에게는 일단 생각해보겠다는 말을 한 뒤에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뒤에 모텔을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생각해보니 참으로 오빠에게는 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초보자 만나서 엄청 힘들었을텐데 그걸 힘들다고 하지 않고 받아주고 사귀자는 말까지 해주다니.....
제가 참으로 못나기 짝이 없군요. 기억력이 부족한 지라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몇달전 일인데도 이렇게 가물가물하다니 저도 참...... 혹시라도 오빠가 이 글을 봤다면
"오빠. 정말로 미안해. 내가 너무 생각이 없었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오빠에게는 참으로 죄송하네요. 언제 또 남자하고 같이 키스해 볼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추석지나고 나면 군대도 가야 하는 터라서......(그렇다고 군대가서 이상한 짓 할 생각은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저는 게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하지 않거든요.)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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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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