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첫키스, 관장 그리고 항문섹스 첫경험-1
다음날 아침 9시가 되기도 전에 만화방에 도착했어요. 근데 그땐 벌써 아저씨가 화장실 청소를 막 끝냈더군요.
"어..아저씨...청소를???"
"아..민수오기전에 다 끝냈어...왠지 알아? " 싱글벙글..
헉...부끄부끄...나랑 하고 싶어서?
"................" 귀까지 발개져서 살짝 고개를 숙이고 가만있으니...
"하하..모르는거 같진 않네..하하" 하면서 제 엉덩이를 철썩...
그리고 제 손을 잡고 방안으로 고고씽..
여느때 처럼 샤워을 했어요. 하지만..여느때 처럼 제가 고개숙이고 수동적으로 샤워한게 아니고 서로 마주보면서 비누칠도 해드리고
샤워가 끝나자 갑자기 새 칫솔하나를 꺼내고 약을 묻히고 주시는거에요.
내입에서 입냄새 나나?? 음...치카치카치카..
둘이서 양치질을 했죠. 양치질도 끝나고 다시 방안.
물한잔 들이키시더니 아저씨는 쇼파에 앉으시더니 저에게 자기에게 오라고 손짓하셨어요.
"이리와바.."
전 어제처럼 아저씨 다리사이로 가서 무릅꿇고 앉으려는데..
"아니 내 옆으로 와바.."
옆으로 가자 제 손을 잡고 제 몸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시는 거에요. 저는 졸지에 쇼파위의 아저씨 품에 안겼죠
"가까이에서 보니 더 귀엽구 이쁘네 우리 민수.."
얼굴이 발개지고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이는데 엉덩이쪽에서 아저씨 자지가 발기하는 느낌이 드네요.
제 다리 사이로 아저씨 자지가 살짝 보였어요...오늘은 어제보다 더 잘 빨아야?..하고 생각하는 순간.
아저씨가 제 얼굴을 두손으로 잡더니. 부드럽게 이마에 키스..그리고 살포시 안아주셨죠.
아..이것도 기분이 묘하고 좋넹...
하루하루 새로운 기분을 알게되는게 너무 신기하고 기대되고 그랬어요.
아저씨는 저를 품안 안은상태에서 제 귀쪽에 대고 속삭였어요
"우리 민수 너무 이뻐서 마누라 삼고 싶네...후..."
엥...헉...이 무슨 묘한 기분...귀에 아저씨 입김이 닿자...허걱..묘한 기분이...
한손을 제 등을 감싸고 있었고 또 다른 한손은 제 불알과 고추를 덮고 있던 손에서 제 발기를 느끼셨는지...
"여기 기분이 좋니? 후~~....낼름.."
맘속으로 아악...아저씨 혀가 귀에 닿자...무슨 전기가 오는건지...짜릿짜릿...
특히 혀가 귀안쪽을 휘저을땐...정말 입에서 신음소리가..
"아...아저씨...음...아..."
귀와 고추, 양쪽에서 올라오는 묘한 기분에..절로 신음이...그런데 갑자기
"민수 넌 너무 이쁘다....." 하시더니
갑자기 입에 키스를...
"흡...읍...아..읍......"
키스는 상상도 못해봤었어요.
혀가 들어올려고 했어요....첨엔 저도모르게 거부..하지만 결국...이빨이 열리고...아저씨 혀가..쑤욱...
섹스에 대한 저의 지론은..첫섹스는 무조건 배테랑과 해야한다는...ㅋㅋ
정말 선수였었나봐요 그 아저씨...첫키스임에도 전혀 거부감도 없었고..키스로 절 뿅가게 해 주셨죠.
한 5분간의 키스타임? 키스를 마치고 저를 놓아주셨는데 제가 저도 모르게 아저씨 가슴품안에 고개를 떨구고
힘없이 멍하니 있었어요.
"좋았니?"
".......................................네......."
"오늘은 아저씨가 서비스 해줄께..어제 너 너무 잘해서...알았지? 하하"
엥..나도 빨고 싶은뎅...
"이리와바.."
아저씨는 아저씨가 자는 조그만 야전침대위로 절 불렀어요.
"음...민수야..강아지처럼 엎드려 볼래?"
"네?.....아..이렇게요?"
야전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뒤로 쑤욱빼고 강아지 자세를 하자, 아저씬 책상 의자를 내 엉덩이 뒤쪽에 놓더니
거기에 털석 앉더군요. 그러더니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턱 잡더니 내 항문에 오랄 애무를 시작하셨어요.
그전에도 항문오랄은 받았지만..자세가 에로틱해서인지...배 이상으로 기분이 좋더군요.
항문에 닿는 혀의 느낌....부드럽고 촉촉하고...간혹 부드럽게 때론 거칠게 빨아대고 할타대고...
눈이 저절로 감기고..항문에서 전달되는 혀의 느낌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한 10분간 애무를 해주시더니
"민수야...오늘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할래?..."
"네?...어떤?..."
"민수 이쁜 항문좀 더 깨끗하게 할까 하고.."
"네? 무슨..말씀이신지..."
"자 욕실로 따라와"
욕실로 가서 보니 아저씨는 호스를 들고 물을 트시더군요.
"너 오늘 볼일봤니?"
"네? 네...아침에..."
"아까 침대에서 처럼 업드려 보겠니?"
"네..아저씨.."
저는 군소리를 하질 않았어요. 아마도 그 당시는 아저씨를 믿는 마음이 너무 충실해서 였을지도..그리고 무언가 새로운걸
하면 새로운 쾌감을 알게된다는 경험에 의한건지도..
아저씨는 흐르는 물 호스를 들고 제 뒤로 가셨어요. 그리고 한손으로 제 엉덩이를 벌리시더군요.
그리고선 물 호스끝을 제 항문에 강하게 밀어붙이더군요.
아픔 같은건 없었지만..첨엔 물이 여기저기 튀더니..갑자기 항문안으로 물이 쑤우욱 들어오는 느낌이..
"어...저기..이거..아저씨...어...이거.." 저도 모르게 머뭇머뭇...
"괜챦아...우리 이쁜이 속안을 깨끗이 하는거야. 병원에서도 하는거니깐 아저씨 믿고 가만있어"
물이 계속해서 제 항문안으로 들어오더군요...왠지 아랫배가 묵직해 지면서 다소 거북함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아저씨 기분이 이상해요.."
"그래..좀 거북하니?"
"네...그만 하시면 안될까요..?" 약간 불안한 목소리로 애원을 했어요.
아저씨는 물호스를 제 항문에서 떼었습니다.
"자..일어나보렴.."
"네...아..좀 이상해요..거북해요.."
아랫배가 묵직하게 뒤쪽도 묵직한 기분...
"자..여기는 변기는 없으니깐..반바지만 입고 바깥쪽 화장실로 가자.."
"네?...네.."
바로 바지를 입고 복도쪽 화장실로 갔어요..그런데 가는 도중에..속이 부글부글..응가가 보고 싶은거에요.
PS: 글이 길면 업로드 에러가 자꾸 나서 어쩔수 없이 나눠서 올립니다....ㅡ.ㅡ;
다음날 아침 9시가 되기도 전에 만화방에 도착했어요. 근데 그땐 벌써 아저씨가 화장실 청소를 막 끝냈더군요.
"어..아저씨...청소를???"
"아..민수오기전에 다 끝냈어...왠지 알아? " 싱글벙글..
헉...부끄부끄...나랑 하고 싶어서?
"................" 귀까지 발개져서 살짝 고개를 숙이고 가만있으니...
"하하..모르는거 같진 않네..하하" 하면서 제 엉덩이를 철썩...
그리고 제 손을 잡고 방안으로 고고씽..
여느때 처럼 샤워을 했어요. 하지만..여느때 처럼 제가 고개숙이고 수동적으로 샤워한게 아니고 서로 마주보면서 비누칠도 해드리고
샤워가 끝나자 갑자기 새 칫솔하나를 꺼내고 약을 묻히고 주시는거에요.
내입에서 입냄새 나나?? 음...치카치카치카..
둘이서 양치질을 했죠. 양치질도 끝나고 다시 방안.
물한잔 들이키시더니 아저씨는 쇼파에 앉으시더니 저에게 자기에게 오라고 손짓하셨어요.
"이리와바.."
전 어제처럼 아저씨 다리사이로 가서 무릅꿇고 앉으려는데..
"아니 내 옆으로 와바.."
옆으로 가자 제 손을 잡고 제 몸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시는 거에요. 저는 졸지에 쇼파위의 아저씨 품에 안겼죠
"가까이에서 보니 더 귀엽구 이쁘네 우리 민수.."
얼굴이 발개지고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이는데 엉덩이쪽에서 아저씨 자지가 발기하는 느낌이 드네요.
제 다리 사이로 아저씨 자지가 살짝 보였어요...오늘은 어제보다 더 잘 빨아야?..하고 생각하는 순간.
아저씨가 제 얼굴을 두손으로 잡더니. 부드럽게 이마에 키스..그리고 살포시 안아주셨죠.
아..이것도 기분이 묘하고 좋넹...
하루하루 새로운 기분을 알게되는게 너무 신기하고 기대되고 그랬어요.
아저씨는 저를 품안 안은상태에서 제 귀쪽에 대고 속삭였어요
"우리 민수 너무 이뻐서 마누라 삼고 싶네...후..."
엥...헉...이 무슨 묘한 기분...귀에 아저씨 입김이 닿자...허걱..묘한 기분이...
한손을 제 등을 감싸고 있었고 또 다른 한손은 제 불알과 고추를 덮고 있던 손에서 제 발기를 느끼셨는지...
"여기 기분이 좋니? 후~~....낼름.."
맘속으로 아악...아저씨 혀가 귀에 닿자...무슨 전기가 오는건지...짜릿짜릿...
특히 혀가 귀안쪽을 휘저을땐...정말 입에서 신음소리가..
"아...아저씨...음...아..."
귀와 고추, 양쪽에서 올라오는 묘한 기분에..절로 신음이...그런데 갑자기
"민수 넌 너무 이쁘다....." 하시더니
갑자기 입에 키스를...
"흡...읍...아..읍......"
키스는 상상도 못해봤었어요.
혀가 들어올려고 했어요....첨엔 저도모르게 거부..하지만 결국...이빨이 열리고...아저씨 혀가..쑤욱...
섹스에 대한 저의 지론은..첫섹스는 무조건 배테랑과 해야한다는...ㅋㅋ
정말 선수였었나봐요 그 아저씨...첫키스임에도 전혀 거부감도 없었고..키스로 절 뿅가게 해 주셨죠.
한 5분간의 키스타임? 키스를 마치고 저를 놓아주셨는데 제가 저도 모르게 아저씨 가슴품안에 고개를 떨구고
힘없이 멍하니 있었어요.
"좋았니?"
".......................................네......."
"오늘은 아저씨가 서비스 해줄께..어제 너 너무 잘해서...알았지? 하하"
엥..나도 빨고 싶은뎅...
"이리와바.."
아저씨는 아저씨가 자는 조그만 야전침대위로 절 불렀어요.
"음...민수야..강아지처럼 엎드려 볼래?"
"네?.....아..이렇게요?"
야전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뒤로 쑤욱빼고 강아지 자세를 하자, 아저씬 책상 의자를 내 엉덩이 뒤쪽에 놓더니
거기에 털석 앉더군요. 그러더니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턱 잡더니 내 항문에 오랄 애무를 시작하셨어요.
그전에도 항문오랄은 받았지만..자세가 에로틱해서인지...배 이상으로 기분이 좋더군요.
항문에 닿는 혀의 느낌....부드럽고 촉촉하고...간혹 부드럽게 때론 거칠게 빨아대고 할타대고...
눈이 저절로 감기고..항문에서 전달되는 혀의 느낌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한 10분간 애무를 해주시더니
"민수야...오늘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할래?..."
"네?...어떤?..."
"민수 이쁜 항문좀 더 깨끗하게 할까 하고.."
"네? 무슨..말씀이신지..."
"자 욕실로 따라와"
욕실로 가서 보니 아저씨는 호스를 들고 물을 트시더군요.
"너 오늘 볼일봤니?"
"네? 네...아침에..."
"아까 침대에서 처럼 업드려 보겠니?"
"네..아저씨.."
저는 군소리를 하질 않았어요. 아마도 그 당시는 아저씨를 믿는 마음이 너무 충실해서 였을지도..그리고 무언가 새로운걸
하면 새로운 쾌감을 알게된다는 경험에 의한건지도..
아저씨는 흐르는 물 호스를 들고 제 뒤로 가셨어요. 그리고 한손으로 제 엉덩이를 벌리시더군요.
그리고선 물 호스끝을 제 항문에 강하게 밀어붙이더군요.
아픔 같은건 없었지만..첨엔 물이 여기저기 튀더니..갑자기 항문안으로 물이 쑤우욱 들어오는 느낌이..
"어...저기..이거..아저씨...어...이거.." 저도 모르게 머뭇머뭇...
"괜챦아...우리 이쁜이 속안을 깨끗이 하는거야. 병원에서도 하는거니깐 아저씨 믿고 가만있어"
물이 계속해서 제 항문안으로 들어오더군요...왠지 아랫배가 묵직해 지면서 다소 거북함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아저씨 기분이 이상해요.."
"그래..좀 거북하니?"
"네...그만 하시면 안될까요..?" 약간 불안한 목소리로 애원을 했어요.
아저씨는 물호스를 제 항문에서 떼었습니다.
"자..일어나보렴.."
"네...아..좀 이상해요..거북해요.."
아랫배가 묵직하게 뒤쪽도 묵직한 기분...
"자..여기는 변기는 없으니깐..반바지만 입고 바깥쪽 화장실로 가자.."
"네?...네.."
바로 바지를 입고 복도쪽 화장실로 갔어요..그런데 가는 도중에..속이 부글부글..응가가 보고 싶은거에요.
PS: 글이 길면 업로드 에러가 자꾸 나서 어쩔수 없이 나눠서 올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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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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