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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19:27 1,746회 0건
통증.

1장 Rid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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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Oh my lover


1년 뒤 마침내 졸업반이 된 난 지방의 한 대학에 수시 합격을 받아 놓고 남들과 다른 편안한 삶을 살고 있었다.

마음이 편해지면 딴 생각이 드는 법, 이젠 능숙해진 모습으로 이반 동영상을 찾아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예전 같은 극도의 카타르시스는 느껴지지 않았다.

너무 많이 본 탓일까? 이제는 자신을 투영하는 것을 넘어, 진짜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영상이나 여러가지 동성애에 대한 정보를 위해서 가입했던 다X 사이트의 이반 관련 카페에 들어갔다.

그곳에는 성정체성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탑, 바텀, 바이, CD 등 여러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상주했다.

만남 게시판도 존재했지만 막막하게만 느껴졌다.

그러던 중 알게 된 진짜 만남을 위한 사이트가 있었다.

그곳은 커뮤니티 카페와는 다르게 노골적이었고 적극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만남을 위해 필사적이었고 조급함까지 느껴졌다.

나 역시 만남에 대한 조급함이었기에 이 싸이트는 너무나 반가운 만남이었다.

몇 시간 동안 대략적인 사이트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만남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써봤다.

그 내용은 간략히 하자면 ‘난 20살이고(19이라고 할 순 없으니) 바텀이며 165의 키에 47킬로 나가는 왜소한 체격이며 사는 곳은 어디이고 경험을 해보고 싶다, 나이나 체격이 많고 컷으면 좋겠다, 나는 순종적인 성향이다.’ 정도 였다.

의외로 엄청나게 많은 쪽지들이 왔다.

도저히 고를 수가 없었다.

난 조금 무서운 마음도 들고 해서 글을 지웠고 쪽지도 모두 지웠다. 단 한 통의 쪽지를 제외하곤..

다음카페에 다시 들어가 마음을 편안히 하며 눈팅을 할까 했는데, 정말 그 시기는 내가 남자를 만나야 하는 운명의 시기였나 보다.

카페 쪽지 기능으로 ‘1:1 채팅’ 요청이 들어온것이다.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채팅을 받아들였다.

그 채팅 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요약하자면 이러 했다.



인사 등의 진부한 예기가 오가고.

그: 카페 자기 소개에 올린 글 봤어. (그와 나는 소개한 끝에 동갑이라 말을 놓기로 했다.)

나: 응. 난 네글 못 봤는데.

그: 난 올리지도 않았어.^^ 근데 너 서울 XX역 근처 사는 구나?

나: 응. 넌 어디살아?

그: 나도 그 근처 살거든. 고딩? 근처 학교 다녀?

나: 어. 고딩이고 XX학교 다녀.

그: 헐~

나: 왜?

그: 아냐. 이름 물어보면 좀 그런가?

나: 학교도 알려줘버려서.. 좀 그렇네..

그: 그렇지? 사실 나도 그 학교 ㅋㅋㅋ

나: 헉!! 그럼 우리 서로 아는 사이 인거 아냐?



그와 나는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었으나 다행이도 아는 사이는 아니었다.

긴 시간동안의 대화와 수준 낮은 심리전이 오간 끝에 서로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 친구 역시 수시로 대학입학을 받아논 상태였으며 시간이 남아도는 우리는 일단 서로 알고 지내기로 하며 약속을 정했다.

장소는 학교 옥상.

선생님의 왕래가 잦은 곳이라 학생들이 많이 오는 곳도 아니고 날씨가 더워 그 선생님들 조차 요즘은 잘 안온다는 것을 생각해 장소를 잡았다.

수업시간, 수업 끝종을 20분정도 남겨놓고 난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간다며 빠져나왔다.

옥상에 먼저 도착해 그를 기다렸다.

사실 3년 동안 한번도 올라와본 적이 없었다.

한 눈에 들어오는 학교 운동장에서는 축구를 하고 있었고 운동장 난간엔 여학생들이 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철봉에 매달려 거꾸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가 눈에 들어왔을 쯤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날카롭게 났다.

“안녕?”

그가 인사했다.

170을 조금 넘는 키에 수수한 느낌, 검정색 뿔때 안경을 썼고 단정한 듯 교복을 입었지만 바지는 줄인 것 같았다.

삼선 슬리퍼에 까무잡잡한 피부, 짧은 머리에 셔츠 안으로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손목에는 파란색 고무 팔지가 채워져 있었고 왼쪽 손목에는 검정색 전자시계를 차고 있었다.

목소리는 밝지만 비교적 낮은 톤이었다.

“응.. 안녕?”

어색한 인사가 오갔지만 그의 눈은 흥분에 가득차 있는 것 처럼 보였다.

눈은 어울리지 않는 모양새로 웃고 있었고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었다.

우리는 옥상에 널부러져있는 책상 두 개를 반듯하게 세워놓고 걸터 앉아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은지 오래되었다고 말했다.

그런 자신의 삶에 대해 준비된 말이 있는 것 처럼 이야기 내내 막힘이 없었고 자신감에 눈이 빛났다.

미남은 아니었지만 훈남이라고는 해줄 수 있는 그의 모습은 그 자신감 넘치는 말투에 더 빛이 났다.

난 두근대는 마음이 컸다.

처음으로 남자를 연애의 대상으로써 대하는 이 기분이 정말 묘했고 날 흥분 시켰다.

아마도 그런 기분이 그를 더욱 멋지게 포장해줬을 것이다.

“이제 이름은 안 물어 봐도 되겠네?”

“어?”

“김지현..”

난 조금 숙쓰럽게 셔츠 메무세를 고치는 척 이름표를 만졌다.

“반칙이야. 넌 왜 이름표 안차고 있어?”

“얼마전에 잃어버렸어.”

그는 헤실헤실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내 이름은 윤형범이야.”

“아, 남자다운 이름이네.”

“그런가? 근데 넌 여성스러운 이름이네? 얼굴처럼?”

그는 순수한 소년처럼 웃었다.

윤형범. 그의 이름이 내 가슴에 새겨졌다. 나의 첫 남자로.



우리는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

시간도 남아돌고 같은 나이에 공감 거리도, 취미도, 거기에 남들과 다른 우리만의 비밀은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다.

둘이 있으면 너무 좋았고 편했다.

그리고 과감해졌다.

혈기왕성한 우리 둘의 진도는 빠르게 진행되어갔다.

처음엔 버스 안에서 손잡는 것으로 시작됐다.

처음 만나고 몇 일 뒤 우리는 집으로 가는 버스에 타 맨 뒷자석에 앉아 같이 손을 잡았다.

학교에서 멀어져 우리학교 교복이 전혀 없어졌을 때 난 형범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그는 내 정수리에 뽀뽀를 하며 자신의 볼을 내 머리 위에 또慧?

그리고 그 날, 우리가 만난지 사나흘 정도 된날, 우리 집 앞에서 형범은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난 원하던 것이 왔다는 양 그의 입술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너무나 행복했다. 나의 첫 키스였다.

난 그를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오고 싶었지만 어지러진 내 방이 머릿 속에 떠올라 이내 그만 뒀다.

그리고 몇 일 후 수시 입학생인 우리는 벌써 졸업한 기분도 들고 해서 술을 마시기로 했다.

약속이 잡히기 전날 난 일생에 없던 꼼꼼함으로 청소를 마쳐놨다.

그가 우리집에 들어와 좋은 향기와 깔끔한 집안을 칭찬할 때 새벽까지 청소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얼마 마시지도 못할 첫 술을 많이도 마셨다.

뭘 마셔야할지 몰라 소주도 마시고 맥주도 마셨다.

우리는 알딸딸하게 취했다.

얼굴은 달아 올랐고 정신줄은 서서히 멀어져 갔다.

대화는 끊겼지만 적막감이 어색함 보다는 긴장감을 주었다.

우리는 몸을 뒤뚱거리다 가끔씩 눈을 마주쳤다.

5분정도 지났을까? 그 적막을 깨고 그가 움직였다.

앉은 자세 그대로 미끄러지듯 내 쪽으로 다가왔다.

난 본능적으로 몸을 살짝 뒤로 했지만 그가 내 팔을 잡고 자신 쪽으로 조금은 세게 당기는 바람에 내 몸은 그에게 안기는 모양세가 되었다.

그리고 형범은 전에 없던 강한 키스를 나에게 퍼부었다.

입술이 찢어지고 이빨이 깨질 것 같은 강하고 서툰 키스였지만 술기운이 돌아서였을까? 아픔은 전혀 없었다.

단지 그때의 분위기가 나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며 그 서툰 키스 마져도 로맨틱하게 만들어버렸다.

형범은 날 바닥에 똑榻醮?내 위에 올라타 몸을 비비며 키스를 다시 퍼부었다.

나도 그를 끌어 안으며 허리를 돌려 그와 몸을 비벼댔고 그의 입술과 혀를 핥았다.

형범의 타액과 나의 타액이 섞이는 소리, 교복바지가 부비대는 소리, 그리고 작은 신음소리가 조용한 방을 채우기 시작했다.

형범은 잠시 입술을 띄더니 내 교복 단추들을 풀기 시작했다.

많게만 느껴졌던 단추를 모두 풀고 거칠게 벗겨냈다. 그리고 그 안에 입고 있던 흰색 티셔츠까지도 벗겨냈다.

내 목을 핥던 형범의 혀는 서서히 내려와 가슴 그리고 유두를 빨았다. 그리고 단전을 지나 배꼽까지 내려오자 그의 손은 자연스럽게 내 벨트를 풀고 있었다.

난 원하면서도 왜인지 그의 손을 막는 시늉을 했다.

“괜찮아.”

그래, 아마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 안심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형범은 괜찮다고 말한 뒤 내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무릎정도 까지만 내리고 손으로 내 팬티 위를 어루 만졌다.

난 흥분되어 약간의 신음을 내버렸다.

그의 작은 미소가 보였던 것 같기도 하다.

형범은 이윽고 내 팬티를 내리고 본격적으로 물건을 쥐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랑이에서 요도까지 핥으며 날 흥분시켰다.

이제 형범이도 잠시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셔츠를 벗고 안에 입고 있던 런닝도 벗었다.

구리빛 피부에 약간은 살집이 있는 그의 몸은 남자다웠다.

그가 벨트를 풀고 있을 때 난 몸을 일으켜 얼른 그의 몸을 핥기 시작했다.

너무나 핥고 싶었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해 생각이 닿았을 때 난 이미 그의 몸 구석구석을 핥고 있었다.

얼핏 그의 만족한 표정을 본것도 같았다.

그의 가슴, 유두, 겨드랑이, 뱃살까지 다 핥았다. 마침내 그의 배위에 난 털을 핥으며 벨트를 풀었다.

바지를 내리니 하얀색 팬티가 크게 부풀어 있었다.

이제부터는 임기응변이었다.

난 한번도 겪지 못한 이 상황을 그동안 본 수 많은 야동 중 하나를 골라 따라해야한다.

형범이의 팬티위를 잠시 손으로 어루 만졌다.

일어서있는 형범이 앞에 무릎꿇고 그의 물건을 워십하는 나의 모습이 상상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번에도 난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 했다.

그의 팬티를 벗기지도 않은 채 그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형범은 ‘오~’ 하는 아주 짧고 낮은 톤의 들릴듯 말듯한 탄성을 뱉었다.

난 그의 팬티위를 열심히 빨고 핥았다.

찌린내가 났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냄새는 날 더 흥분 시켰다.

난 참을 수가 없었다.

드디어 팬티를 내리고 그의 우람하게 솟구쳐있는 물건을 직접 빨기 시작했다.

그의 발앞에 무릎을 꿇고, 그의 물건을 부여잡고 빨기 시작했다.

형범은 왼손으로 내 머리 뒷통수를 아주 살며시 잡고 오른손으론 그의 물건을 잡고 있던 나의 손을 풀어 헤쳤다.

무슨 뜻인지 알았다.

말하지 않아도 손을 쓰지 말고 빨라는 뜻인지 알았다.

난 내 손을 내 무릎위에 공손이 내려놓고 입 만을 사용해서 그의 물건을 빨았다.

크지 않은 그의 물건에선 살구비누 냄새와 찌린 맛이 동시에 났지만 괜찮았다.

난 그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다 생각했다.

그의 모든 것을 먹고 싶었다.

형범은 다리가 아픈지 잠시 내 얼굴 살짝 띄어놓고는 바닥에 다리를 쭉 펴고 앉았다.

난 역시나 본능적으로 엎드려서 그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집어 넣고 그의 물건을 다시 빨기 시작했다.

형범은 쭉뻗은 다리를 크로스 시켜 내 등위에 얹었다.

마치 다리로 내 몸을 구속하는 느낌이 들었다.

난 그의 물건을 열심히 빨았다.

쿠퍼액도 나왔는데 빨면서 다 먹어버렸다.

그는 낮은 탄성을 한번 뿜더니 내 어깨를 잡고 바닥에 또慧?

그리고는 아직도 내 무릎에 걸쳐져 있는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 던지고 내 물건을 잠시 흔들다 내 항문으로 손가락을 이동시켰다.

말라있는 내 항문에 그의 손가락이 쉽게 들어오지 못했다..

형범인 몸을 일으켜 나와 마주보고 자신의 오른손 중지와 약지 손가락을 내 입안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맞닿아있는 우리의 물건을 왼손으로 한꺼번에 부여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난 여전히 형범이의 기름진 손가락 빨고 있었다. 과자 맛이 났다.

2~3분 쯤 했을 까 형범은 탁자위에 있는 나의 로션을 발견하고는 재빨리 가지고와 내 항문에 발랐다.

“아~ 아아~.” 난 낮은 탄성을 질렀다.

단지 항문 주위를 건드리는데 그렇게나 느껴버릴 줄은 몰랐다.

그리고 형범의 손가락이 들어와 항문 속에 로션칠을 할 때 난 너무 느껴버려 물건이 터질 듯 했다.

형범인 이제 됐다는 듯이 내 위에 올라와 자신의 성기를 내 후장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드디어 내 첫경험이 이루어진 순간이다.

“아~ 아파, 형범아~ 아~”

“아퍼? 쪼금만 참아봐.. 아.. 하아….”

세상모르고 서있던 내 성기는 쪼그라들었고 그 아픔이 너무나 강렬했다.

내가 너무 아파하자 형범인 내 안에 깊숙히 집어넣은 채 잠시 멈추고는 키스를 해줬다.

난 아프기도 하고 그의 키스가 반갑기도 해서 그를 와락 강하게 껴안으며 키스를 받았다.

“그렇게 아프면 하지말까?”

형범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 말했다.

그의 눈을 보며 하지말자는 말은 차마 할 수 없었다.

“아니야.. 계속 해줘..”

“응. 사랑해.”

“나도 형범아.”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형범이의 피스톤질이 시작 됐다.

내 흥분이 다시 돌아왔기 때문일까? 조금씩 적응되기 시작했다.

아픔은 흥분으로 전이 됐고 형범에 대한 사랑이 절정에 달아올랐다.

형범은 계속 피스톤질을 했는데 자세의 변화는 없었다.

계속 내 위에서 찍어눌렀다.

덕분에 내 물건은 형범의 배에 계속 스쳐댔고 내 물건은 사정 직전까지 서버렸다.

난 정신이 혼수상태가 된 것 같았다.

신음소리는 더 커졌고 형범도 같이 흥분해 피스톤질이 더 빠르고 과격해졌다.

난 형범이 보다 먼저 사정해버렸다.

안 그래도 크게 서버린 내 물건을 흥분해버린 형범이 거칠게 흔들어버려 도저히 버틸 수 없었다.

형범이는 개의치 않고 오히려 더 빠르게 피스톤 질을 해댔다.

“아~ 지현아 나도 쌀꺼 같아.”

“응.. 싸줘.”

“진짜? 싸줘?”

“응..”

난 그냥 싸라는 것 이었는데 형범인 안에 싸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때의 나 역시 안에 싸는 것에 대한 심각성을 몰랐기에 그냥 받아들였다.

“아~ 지현아~ 나.. 한다~ 윽…”

형범인 내 안 깊숙히 꽂아 넣고 몸을 부르르 떨더니, 다시 몇 번 더 피스톤질을 하고 빠져나갔다.

“하아… 하아…”

우리는 깊은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내 몸위에는 내 정액이 흐르고 있었고, 내 항문에는 형범이의 정액이 가득 차 넘쳐 허벅지 위를 흘러내리고 있었다.

술 냄새로 가득했던 내 집은 이제 밤꽃냄새로 가득했다.

“형범아. 사랑해.”

“응, 나도.”

난 형범이에게 안겼고 형범인 날 꼬옥 안아 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거의 일 년 동안 사랑을 나눴다.

난 이 행복이 영원할 것이라 착각했다.









저의 글 ‘통증’은 첫 연재이기 경험담 위주로 썼고 극적인 요소를 더해 각색한 것입니다..

90%는 저의 경험담, 10%는 극적 요소입니다.

그럼 즐감 해주시고 문의 사항이나 피드백이라던가 저에 대한 관심은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혹시나, 아주아주 혹시나 글 속에 나오는 인물이 실제로 이 글을 보게 되서 기분이 나쁘시면 역시 매일로 보내주세요. 들어보고 타당하면 그 에피소드 삭제하겠습니다. 당신들 중 그 누구에게도 악감정 가지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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