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반 이야기(4부)
요즘 나는 외롭다. 가을이라서가 아니라 영식이 곁에 없기 때문이다. 처가가 있는 미국으로 가서 두 달을 지내고 온단다. 전에는 한 번하고 참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시도 때도 없이 생각이 난다. 영식이에게 길이 들었나?
짧은 시간이지만 영식이와 해 보고 싶었던 것을 많이 했다. 설악산을 등반할 때 평일이어서인지 주변에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잠시 쉬면서 커피를 마실 때 커피가 아니라 그의 액을 먹고 싶었다. 영식을 일으키고 허리띠를 풀렀다. 영식은 난감한 얼굴이면서도 내가 하는 대로 바라만 보았다. 이런 것이 영식이와 잘 맞는다. 밀당을 할 것이 없다. 영식이 원하는 것은 아무런 말이 없이 내가 해 주고 내가 원하는 것은 그저 받아준다.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리니 울건이 우뚝 서 있다. 툭 치며 “봐. 너도 원하면서”라고 했더니 “아파”한다. 엉덩이를 뒤로 빼는 모습이 섹시했다. 팬티를 내리니 물건이 불쑥 튀어나온다. 가만히 입에 물었다. 입에 꽉 차는 포만감이 좋다. 입에 힘을 주면서 물건을 빼니 “아~”라는 신음을 낸다. 오랄을 할 때 입에 넣을 때는 힘을 빼고 오히려 입에서 뺄 때 힘을 주어야 한다. 몇 분만에 입으로따뜻한 것이 나온다. 꿀꺽 삼킨다. 이제는 그의 것을 넘기는 맛이 있다. 물론 아직도 영식이 것 외에 다른 사람의 것을 삼키고 싶은 용기는 없다. 영식이 바지를 추스리는 동안 따끈한 커피를 입에 머금는다. 좋다. 그래서 사람들이 예전에 내 물건을 그렇게 빨았었나 보다.
한 번은 같이 밥을 먹을 때였다. 중국 음식점이었는데 따로 방을 잡고 음식을 먹다가 “너 진짜 나를 좋아하니?”라고 묻는다. “그래. 좋다”라고 하니 “나도 좋다”라고 한다. 순간적으로 꼴렸다. 물로 입을 헹군 후 탁자 밑으로 들어가 자꾸를 열고 팬티 사이로 물건을 꺼냈다. “야! 뭐해?” 영식이 깜짝 놀라 묻는다. “너 좋아한다는 거 증명하려고” 입으로 물었는데 말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점점 커진다. 그때 똑똑 소리가 나면서 문이 열리고 종업원이 들어온다. 영식이 놀랬는지 허벅지를 좁히지만 어림도 없다. 더욱 강하게 빤다. 다만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영식은 필요한 것이 없다고 하면서 종업원을 내 보낸다. 순간 입 속으로 액이 쏟아진다. 가져갔던 수건으로 처리를 하고 의자에 앉자 영식이 “아무튼 너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한다. “마누라랑 이렇게 하면서 놀아 본 적은 없니?”라고 묻자 자기 마누라는 경건한 기독교인이라 오랄을 하는 것조차도 신혼 때만 억지로 했단다.
또 한 번은 영식의 차를 타고 춘천으로 놀러갈 때였다. 청평을 지나 가평을 갈 때 주변에 지나가는 차가 별로 없었다. “빨아줄까?” 영식이에게 물었다. “뭐라고?” 잘 알아듣지 못했는지 되묻는다. “너 운전하는데 빨아 주냐고?” “이게 미쳤나? 어떻게 운전하라고” “그러지 말고 아래만 벗고 운전해봐. 시원하고 스릴이 있을 거야.” 나의 애원에 영식은 위에만 옷을 입고 운전대를 잡았다. 나는 영식이의 운전대를 잡은 손 아래로 머리를 들이 밀고 물건을 입에 물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찬 영식의 맨몸이 얼굴에 와 닿았다. 얼굴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기는 불편했기에 그저 입안에 물고 우물우물했을 뿐이다. 그러다 살짝 깨물었다. 끼익 소리를 내면서 영식이 차를 세운다. “왜?” 나는 여전히 영식의 물건을 입에 물고 중얼거린다. “아프고 놀랐잖아.” 나는 웃으면서 몸을 일으킨다.
영식은 계속 하의를 벗고 운전을 했고 나는 간간히 영식의 허벅지와 물건을 만지기도하고 빨기도 하면서 강촌의 별장에 도착했다. 집 안에 들어가자마자 영식이 나를 벌떡 안더니 침대에 내던진다. “너도 한 번 당해봐라” 그러더니 테이프를 가져와 침대 양쪽에 손을 꽁꽁 묶는다. 양쪽 다리는 줄에 묶여 침대의 아래쪽에 묶였다.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 봤지만 빠져나올 수는 없다. 거기에 영식이는 안대를 가지고 와서 눈을 가린다. 캄캄하다. “뭘 하려는 걸까?” 호기심과 두려움에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 시간이 흘러도 반응이 없다. “야! 뭐해?” 그때 영식이가 무엇인지 모를 차가운 것을 얼굴에 대더니 “가만히 있어. 아니면 다쳐”라고 한다. 가위였다. 가위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티를 찢는다. 티만 입었던 위의 몸매가 드러난다.
이번에는 허리띠를 풀고 빼버리더니 팬티 째 가위로 잘라버린다. “야! 그럼 나는 뭘 입고 가니?” 라고 소리 지르지만 “후회할 것이라고 했지”라며 밑에까지 쭉 찢어버린다. 차가운 가위가 살에 닿을 때 소름이 끼친다. 영식은 이제는 걸레 조각이 된 천들을 몸에서 치워버린다. 완전한 알몸. 잠시 정적이 주변을 감싸드니 갑자기 사타구니에 찬 것이 뿌려진다. “아! 차거. 이거 뭐야?” 그때 날카로운 금속이 내 물건에 닿는다. “조용히 해. 아니면 아예 잘라버린다.” 칼이다. 감촉에 따르면 아주 날카로운 면도날이다. 영식은 사타구니의 털을 깎는 중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뜨거운 수건이 사타구니에 덮이고 영식의 손이 쓰다듬는데 맨질 맨질하다. 칼날이 내 물건에 닿아 쓰다듬는다. “이건 별로 쓸모가 없는 것 같은데 잘라버릴까?” 그러면서 따끔하다. “야! 영식아” 놀래서 소리를 지르자 “걱정 마. 내가 설마 그렇게 하겠냐?” 그러면서 내 물건을 입에 넣고 몇 번 빨아준다. “이런 맛을 잃어버리면 안 되지.”
“자, 이제 시작이다.”라면서 자신의 몸을 내 위에 싣는다. 그 동안도 벗고 작업을 했는지 맨 몸이 느껴진다. 젖꼭지를 빤다. 나의 세 번째 성감대다. 혀가 왼쪽과 오른쪽 젖꼭지를 오고가더니 아래로 내려온다. 사타구니를 핥더니 물건의 옆에 있는 허벅지를 핥아준다. 몸을 꼬면서 내 물건을 빨아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간다. 그러더니 침대에 묶여 있는 발을 풀어준다. 그것도 한쪽 발만. 영식은 발을 들더니 엄지발가락을 입에 넣는다. 첫 번째 성감대다. 등뼈로부터 내려오는 쾌감에 몸을 흔들지만 몸은 묶여 있고 한쪽 발은 영식의 손에 잡혀 있어 어쩔 수가 없다. 두 번째, 세 번째를 거쳐 새끼발가락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그러더니 발가락 다섯 개를 한꺼번에 입에 집어넣는다. 다음에는 똑같이 왼발이다. 나는 아무 소리를 하지 못하고 느껴지는 기쁨에 몸을 쭉 뻗을 뿐이다. 마침내 영식의 입 속에 내 물건이 들어간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입 안에 쏘아버린다. 영식은 이번에는 삼키지 않고 배에 뱉는다. 느껴지는 내 정액과 영식의 타액이 밑으로 흐른다. 이제 영식은 풀려 있는 두 다리를 들고 벌린다. 눈앞에 아날이 벌어진 것이 보이리라. 혀가 아날을 건드리는 것이 느껴진다. 두 번째 성감대. 정액을 쏟아 놓은 다음의 허무함과 새롭게 다가오는 쾌감이 교차한다. 영식의 손이 배를 훑더니 뱉어낸 정액을 아날로 가져간다. 그곳을 문지르더니 영식의 것이 아날로 들어온다. 젤을 바르지 않아서 그런지 빡빡하다. 영식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집어넣는다. 눈이 가려지고 모든 것을 맡겨서 그런지 새로운 느낌이다. “근데 영식이 맞는 거지?”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든다. “영식아!” 영식은 대답이 없이 허리를 움직인다. 내 허리도 따라서 흔들리며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쾌감에 몸부림친다.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완전히 몸을 맡기는 느낌이 이런 것인가? 평안하다. 영식에게 의지하고 싶다. 몸뿐만 아니라 삶까지도. 영식에게 봉사하며 그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즐거워질 것 같다. 이제 나는 영식의 것이 된 것인가?
이렇게 네 번째 이야기를 끝냅니다. 혹시 글을 읽으시다가 같은 성향이거나 느끼고 싶으시면 쪽지를 부탁드립니다.(틱톡 4soraman) 평을 해 주셔도 좋고 여러분의 경험을 말해 주시면 소설에 반영하겠습니다. 또 톡을 하다 보니까 서로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건데 내가 서로 맞는 사람을 연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큰 것을 가진 탑에게 느끼고 싶은데 만난 사람들은 바텀뿐이라든지, 어떤 사람은 18cm가 넘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받아 줄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든지.. 등등 어쨌든 필요하면 연락 주십시오. 지금은 만나는 사람도 없고 시간이 남아 글을 쓰고 있지만 만나는 사람이 생기고 바빠지면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으니까요.
요즘 나는 외롭다. 가을이라서가 아니라 영식이 곁에 없기 때문이다. 처가가 있는 미국으로 가서 두 달을 지내고 온단다. 전에는 한 번하고 참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시도 때도 없이 생각이 난다. 영식이에게 길이 들었나?
짧은 시간이지만 영식이와 해 보고 싶었던 것을 많이 했다. 설악산을 등반할 때 평일이어서인지 주변에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잠시 쉬면서 커피를 마실 때 커피가 아니라 그의 액을 먹고 싶었다. 영식을 일으키고 허리띠를 풀렀다. 영식은 난감한 얼굴이면서도 내가 하는 대로 바라만 보았다. 이런 것이 영식이와 잘 맞는다. 밀당을 할 것이 없다. 영식이 원하는 것은 아무런 말이 없이 내가 해 주고 내가 원하는 것은 그저 받아준다.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리니 울건이 우뚝 서 있다. 툭 치며 “봐. 너도 원하면서”라고 했더니 “아파”한다. 엉덩이를 뒤로 빼는 모습이 섹시했다. 팬티를 내리니 물건이 불쑥 튀어나온다. 가만히 입에 물었다. 입에 꽉 차는 포만감이 좋다. 입에 힘을 주면서 물건을 빼니 “아~”라는 신음을 낸다. 오랄을 할 때 입에 넣을 때는 힘을 빼고 오히려 입에서 뺄 때 힘을 주어야 한다. 몇 분만에 입으로따뜻한 것이 나온다. 꿀꺽 삼킨다. 이제는 그의 것을 넘기는 맛이 있다. 물론 아직도 영식이 것 외에 다른 사람의 것을 삼키고 싶은 용기는 없다. 영식이 바지를 추스리는 동안 따끈한 커피를 입에 머금는다. 좋다. 그래서 사람들이 예전에 내 물건을 그렇게 빨았었나 보다.
한 번은 같이 밥을 먹을 때였다. 중국 음식점이었는데 따로 방을 잡고 음식을 먹다가 “너 진짜 나를 좋아하니?”라고 묻는다. “그래. 좋다”라고 하니 “나도 좋다”라고 한다. 순간적으로 꼴렸다. 물로 입을 헹군 후 탁자 밑으로 들어가 자꾸를 열고 팬티 사이로 물건을 꺼냈다. “야! 뭐해?” 영식이 깜짝 놀라 묻는다. “너 좋아한다는 거 증명하려고” 입으로 물었는데 말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점점 커진다. 그때 똑똑 소리가 나면서 문이 열리고 종업원이 들어온다. 영식이 놀랬는지 허벅지를 좁히지만 어림도 없다. 더욱 강하게 빤다. 다만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영식은 필요한 것이 없다고 하면서 종업원을 내 보낸다. 순간 입 속으로 액이 쏟아진다. 가져갔던 수건으로 처리를 하고 의자에 앉자 영식이 “아무튼 너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한다. “마누라랑 이렇게 하면서 놀아 본 적은 없니?”라고 묻자 자기 마누라는 경건한 기독교인이라 오랄을 하는 것조차도 신혼 때만 억지로 했단다.
또 한 번은 영식의 차를 타고 춘천으로 놀러갈 때였다. 청평을 지나 가평을 갈 때 주변에 지나가는 차가 별로 없었다. “빨아줄까?” 영식이에게 물었다. “뭐라고?” 잘 알아듣지 못했는지 되묻는다. “너 운전하는데 빨아 주냐고?” “이게 미쳤나? 어떻게 운전하라고” “그러지 말고 아래만 벗고 운전해봐. 시원하고 스릴이 있을 거야.” 나의 애원에 영식은 위에만 옷을 입고 운전대를 잡았다. 나는 영식이의 운전대를 잡은 손 아래로 머리를 들이 밀고 물건을 입에 물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찬 영식의 맨몸이 얼굴에 와 닿았다. 얼굴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기는 불편했기에 그저 입안에 물고 우물우물했을 뿐이다. 그러다 살짝 깨물었다. 끼익 소리를 내면서 영식이 차를 세운다. “왜?” 나는 여전히 영식의 물건을 입에 물고 중얼거린다. “아프고 놀랐잖아.” 나는 웃으면서 몸을 일으킨다.
영식은 계속 하의를 벗고 운전을 했고 나는 간간히 영식의 허벅지와 물건을 만지기도하고 빨기도 하면서 강촌의 별장에 도착했다. 집 안에 들어가자마자 영식이 나를 벌떡 안더니 침대에 내던진다. “너도 한 번 당해봐라” 그러더니 테이프를 가져와 침대 양쪽에 손을 꽁꽁 묶는다. 양쪽 다리는 줄에 묶여 침대의 아래쪽에 묶였다.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 봤지만 빠져나올 수는 없다. 거기에 영식이는 안대를 가지고 와서 눈을 가린다. 캄캄하다. “뭘 하려는 걸까?” 호기심과 두려움에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 시간이 흘러도 반응이 없다. “야! 뭐해?” 그때 영식이가 무엇인지 모를 차가운 것을 얼굴에 대더니 “가만히 있어. 아니면 다쳐”라고 한다. 가위였다. 가위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티를 찢는다. 티만 입었던 위의 몸매가 드러난다.
이번에는 허리띠를 풀고 빼버리더니 팬티 째 가위로 잘라버린다. “야! 그럼 나는 뭘 입고 가니?” 라고 소리 지르지만 “후회할 것이라고 했지”라며 밑에까지 쭉 찢어버린다. 차가운 가위가 살에 닿을 때 소름이 끼친다. 영식은 이제는 걸레 조각이 된 천들을 몸에서 치워버린다. 완전한 알몸. 잠시 정적이 주변을 감싸드니 갑자기 사타구니에 찬 것이 뿌려진다. “아! 차거. 이거 뭐야?” 그때 날카로운 금속이 내 물건에 닿는다. “조용히 해. 아니면 아예 잘라버린다.” 칼이다. 감촉에 따르면 아주 날카로운 면도날이다. 영식은 사타구니의 털을 깎는 중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뜨거운 수건이 사타구니에 덮이고 영식의 손이 쓰다듬는데 맨질 맨질하다. 칼날이 내 물건에 닿아 쓰다듬는다. “이건 별로 쓸모가 없는 것 같은데 잘라버릴까?” 그러면서 따끔하다. “야! 영식아” 놀래서 소리를 지르자 “걱정 마. 내가 설마 그렇게 하겠냐?” 그러면서 내 물건을 입에 넣고 몇 번 빨아준다. “이런 맛을 잃어버리면 안 되지.”
“자, 이제 시작이다.”라면서 자신의 몸을 내 위에 싣는다. 그 동안도 벗고 작업을 했는지 맨 몸이 느껴진다. 젖꼭지를 빤다. 나의 세 번째 성감대다. 혀가 왼쪽과 오른쪽 젖꼭지를 오고가더니 아래로 내려온다. 사타구니를 핥더니 물건의 옆에 있는 허벅지를 핥아준다. 몸을 꼬면서 내 물건을 빨아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간다. 그러더니 침대에 묶여 있는 발을 풀어준다. 그것도 한쪽 발만. 영식은 발을 들더니 엄지발가락을 입에 넣는다. 첫 번째 성감대다. 등뼈로부터 내려오는 쾌감에 몸을 흔들지만 몸은 묶여 있고 한쪽 발은 영식의 손에 잡혀 있어 어쩔 수가 없다. 두 번째, 세 번째를 거쳐 새끼발가락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그러더니 발가락 다섯 개를 한꺼번에 입에 집어넣는다. 다음에는 똑같이 왼발이다. 나는 아무 소리를 하지 못하고 느껴지는 기쁨에 몸을 쭉 뻗을 뿐이다. 마침내 영식의 입 속에 내 물건이 들어간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입 안에 쏘아버린다. 영식은 이번에는 삼키지 않고 배에 뱉는다. 느껴지는 내 정액과 영식의 타액이 밑으로 흐른다. 이제 영식은 풀려 있는 두 다리를 들고 벌린다. 눈앞에 아날이 벌어진 것이 보이리라. 혀가 아날을 건드리는 것이 느껴진다. 두 번째 성감대. 정액을 쏟아 놓은 다음의 허무함과 새롭게 다가오는 쾌감이 교차한다. 영식의 손이 배를 훑더니 뱉어낸 정액을 아날로 가져간다. 그곳을 문지르더니 영식의 것이 아날로 들어온다. 젤을 바르지 않아서 그런지 빡빡하다. 영식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집어넣는다. 눈이 가려지고 모든 것을 맡겨서 그런지 새로운 느낌이다. “근데 영식이 맞는 거지?”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든다. “영식아!” 영식은 대답이 없이 허리를 움직인다. 내 허리도 따라서 흔들리며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쾌감에 몸부림친다.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완전히 몸을 맡기는 느낌이 이런 것인가? 평안하다. 영식에게 의지하고 싶다. 몸뿐만 아니라 삶까지도. 영식에게 봉사하며 그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즐거워질 것 같다. 이제 나는 영식의 것이 된 것인가?
이렇게 네 번째 이야기를 끝냅니다. 혹시 글을 읽으시다가 같은 성향이거나 느끼고 싶으시면 쪽지를 부탁드립니다.(틱톡 4soraman) 평을 해 주셔도 좋고 여러분의 경험을 말해 주시면 소설에 반영하겠습니다. 또 톡을 하다 보니까 서로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건데 내가 서로 맞는 사람을 연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큰 것을 가진 탑에게 느끼고 싶은데 만난 사람들은 바텀뿐이라든지, 어떤 사람은 18cm가 넘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받아 줄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든지.. 등등 어쨌든 필요하면 연락 주십시오. 지금은 만나는 사람도 없고 시간이 남아 글을 쓰고 있지만 만나는 사람이 생기고 바빠지면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으니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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