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은 손님이 꽤 되나서 언니랑 술이 떡이되도록 마셔야만 했다.
"헤헤~ 소하야~ 딸꾹~ 헤헤~ 나 너 사랑해~"
"흐흐~ 나두 언니 사랑해~ 딸꾹~"
"왜케 세상이 매일 밤이면 비~잉~ 비~잉~ 도냐?"
"흐흐~ 언니가 맨날 빙~빙~ 남자들 자지를 돌려대잖아~"
"아~!!! 그 새끼들~ 때문에 내가 비~잉~ 비잉~ 도는구나~ 딸꾹~"
"철커덕~"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간다.
그런데 환하게 불이 켜져있다.
어디서 마~않이 본듯한 아저씨다~
"어~ 누구더라? 맨날 보던 아자씨인데~ 헤헤~ 딸꾹~"
"어~ 왔어? 오늘은 좀 많이 마셨네?"
"아~ ~ 헤헤 ~나의 사랑하는 오빠구나~ 민이 오빠~!"
어깨동무를 하던 언니는 내동댕이치고 오빠에게 와락안긴다.
그리고 오빠의 입술을 급습~
"우우웁~ 쩌업~ 우웁~ 쪼옥~"
"우우웁~ 우웁~ 웁~~!!!"
오빤 나를 뿌리친다.
"아휴~ 술냄새~ 왜케 많이 마셨어~"
"핏~ 내가 싫어진거야? 딸꾹~"
"아니~ 그게 아니라... 그래 물이나좀 마셔야겠다. 자~"
오빠가 따라준 물을 시원스럽게 언니랑 나눠마신다.
"벌컥~ 벌컥~ 후하~ 시원하다... 아~ 좀 술이 깬듯하네.."
언니도 시원하게 목을 축이더니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뜬다...
그리고는 갑자기 오빠에게 달려든다.
"우우웁~ 쩌업~ 우웁~ 쪼옥~ 우웁~ 하하압~"
그리고 손으로는 정신없이 오빠의 벨트를 푼다.
한입가득 오빠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쪼옥~ 쪼옥~ 빨아덴다.
입한가득 고여있던 맑은 침이 질질 흘러 질질 세어내려온다.
나도 이에 질세라 언니 옆으로 비집고 들어가 오빠의 자지에 길게 혀를 뻗어 핥아준다.
"아하학~ 갑자기 왜이래~ 아학~ 으헉~ 으허~ 으음~"
오빠의 두손은 언니와 나의 머리를 잡고 살며시 자기쪽으로 당긴다.
"우우웁~ 쪼옥~ 쩌업~ 우움~ 호호홉~"
"후루루~ 쩌업~ 쩌업~ 냐암~ 냐하암~"
언니랑 난 눈이 마주치고 커다란 자지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혀를 간지럽히듯 맞대어
애무하고 입술을 포겐다.
"허험~ 쩌업~ 쪼옥~ 냐함~ 흐흠~ 쩌업"
우리둘이 키스하는 사이에 오빤 언니와 나의 치마를 올리고는
언니의 보지살을 나의 뒷보지를 손가락을 부드럽게 사알사알 돌리며 애무한다.
"쪼옥~ 으음~ 음탕하긴~ 넌~ 주우것어~"
"흐흐 넌~ 주우것어~"
언니가 한말을 고대로 따라한다.
그리고 오빠를 그자리에 눕히고
언니와 난 웃옷을 훌훌 벗어던진다...
"헤헤~ 소하야~ 딸꾹~ 헤헤~ 나 너 사랑해~"
"흐흐~ 나두 언니 사랑해~ 딸꾹~"
"왜케 세상이 매일 밤이면 비~잉~ 비~잉~ 도냐?"
"흐흐~ 언니가 맨날 빙~빙~ 남자들 자지를 돌려대잖아~"
"아~!!! 그 새끼들~ 때문에 내가 비~잉~ 비잉~ 도는구나~ 딸꾹~"
"철커덕~"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간다.
그런데 환하게 불이 켜져있다.
어디서 마~않이 본듯한 아저씨다~
"어~ 누구더라? 맨날 보던 아자씨인데~ 헤헤~ 딸꾹~"
"어~ 왔어? 오늘은 좀 많이 마셨네?"
"아~ ~ 헤헤 ~나의 사랑하는 오빠구나~ 민이 오빠~!"
어깨동무를 하던 언니는 내동댕이치고 오빠에게 와락안긴다.
그리고 오빠의 입술을 급습~
"우우웁~ 쩌업~ 우웁~ 쪼옥~"
"우우웁~ 우웁~ 웁~~!!!"
오빤 나를 뿌리친다.
"아휴~ 술냄새~ 왜케 많이 마셨어~"
"핏~ 내가 싫어진거야? 딸꾹~"
"아니~ 그게 아니라... 그래 물이나좀 마셔야겠다. 자~"
오빠가 따라준 물을 시원스럽게 언니랑 나눠마신다.
"벌컥~ 벌컥~ 후하~ 시원하다... 아~ 좀 술이 깬듯하네.."
언니도 시원하게 목을 축이더니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뜬다...
그리고는 갑자기 오빠에게 달려든다.
"우우웁~ 쩌업~ 우웁~ 쪼옥~ 우웁~ 하하압~"
그리고 손으로는 정신없이 오빠의 벨트를 푼다.
한입가득 오빠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쪼옥~ 쪼옥~ 빨아덴다.
입한가득 고여있던 맑은 침이 질질 흘러 질질 세어내려온다.
나도 이에 질세라 언니 옆으로 비집고 들어가 오빠의 자지에 길게 혀를 뻗어 핥아준다.
"아하학~ 갑자기 왜이래~ 아학~ 으헉~ 으허~ 으음~"
오빠의 두손은 언니와 나의 머리를 잡고 살며시 자기쪽으로 당긴다.
"우우웁~ 쪼옥~ 쩌업~ 우움~ 호호홉~"
"후루루~ 쩌업~ 쩌업~ 냐암~ 냐하암~"
언니랑 난 눈이 마주치고 커다란 자지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혀를 간지럽히듯 맞대어
애무하고 입술을 포겐다.
"허험~ 쩌업~ 쪼옥~ 냐함~ 흐흠~ 쩌업"
우리둘이 키스하는 사이에 오빤 언니와 나의 치마를 올리고는
언니의 보지살을 나의 뒷보지를 손가락을 부드럽게 사알사알 돌리며 애무한다.
"쪼옥~ 으음~ 음탕하긴~ 넌~ 주우것어~"
"흐흐 넌~ 주우것어~"
언니가 한말을 고대로 따라한다.
그리고 오빠를 그자리에 눕히고
언니와 난 웃옷을 훌훌 벗어던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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