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 하는거지?"
"..."
"음..."
방안에 불을 어떻게 켜야하나 한참을 고민하다
입구에 있는 카드키 단말기에 키를 넣는다.
어스르한 붉은 조명이 켜지고 꽤 정리가 잘된 호텔방 같은 돈을 들인듯 모텔인듯 보인다.
오빤 어떻게 해야하나 의자에 앉아 리모컨을 들더니 티브이를 켜고 딴전을 피운다.
"처음이세요?"
"어? 어~ 아니 솔직히 처음은 아니고;;"
"음..."
"예전에 군대가기전에 방석집에 한번 가봤어"
"으응..."
난 무릎을 B고 오빠의 혁띠를 푸르고 자크를 내린다.
너무 긴장해서인지 쭈글쭈글 메마른 고추가 시야에 들어온다.
손가락 끝으로 살살 부비벼 만져준다.
꿈틀꿈틀 서서히 요동을 치며 커진다.
"으으흠~"
쉰듯한 큰 한숨을 내보낸다.
고기가 익기라도 기다린듯 입안엔 가득 묽은 침이 고여있다.
입술을 귀두위로 향하고 오므린 입을 살짝 벌려 침을 주르르 녹아붓는다.
마치 꿀물이 녹아 내리듯 귀두와 자지살결에 나의 침이 흘러내린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귀두에 키스를 한다.
서서히 매력적으로 빛나는 붉은 입술을 벌려 오빠의 자지를 서서히 입한가득 밀어넣는다.
처음엔 한입가득 물고는 나의 체온을 전한다.
허벅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던 손끝으로 터질듯한 심장의 고동소리가 전해저 온다.
잠시 그런 상태로 긴장을 풀어준다. 손끝에 전해오는 핏줄 떨림이 서서히 가라앉고
오빠의 코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으음~ 하~아~"
서서히 입술을 앞뒤로 움직이며 오빠의 심장 고동소리를 애무하는 박자에 맞춘다.
꿈틀꿈틀 속도를 더해 오빠의 성기가 팽창하고 목구멍 끝까지 거대한 성기가 더이상 못들어가고는 좃뿌리가 입으로 밀려나와 한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생긴다.
"꿀꺽..."
난 기대하지도 안았던 거대한 자지에 침을 삼킨다.
입술에서 자지를 떼고 혀로 귀두를 살살 약올리듯 부드럽게 녹아 핥아준다.
침이 말라 황홀감마져 건조해질것을 염려해서인지 귀두사이의 구멍에서
쿠퍼액이 꾸역꾸역 흘러와 선홍색 개끗한 혀를 투명하게 한가득 적혀준다.
"으으음~"
"쪼오옥~ 쩌업~ 우우웁~ 우웁~ 우움~ 쩌어업~ 쩌업~ 쪼오옥~ 우웁~ 우움~ 흐으음~"
"아하~아~"
"쪼오옥~ 쩌업 ~"
혀끝으로 자지 뿌리부터 귀두까지 부드럽게 쓸어올려 피가 귀두끝까지 쏠리길 원하듯 핥아준다.
"아아~하~"
쿠퍼액이 나오는 양이 더욱더 많아지고 자지의 살깟이 한가득 투명하고 미끌미끌한 애액으로 두껍게 입혀진다.
오빠는 도저히 못참겠다는듯 어떻게든 해달라며, 나의 어깨를 잡고는 번쩍들더니 나를 안고 침대에 눕힌다.
남자인 모습을 들킬세라 난 자세를 바꿔 오빠를 침대에 눕히고 하얀셔츠의 단추를 천천히 풀어주고 바지를 벗긴다. 눈에 들어난 자지를 감싼 하얀색 팬티가 얼마나 순진한 청년인지를 단적으로 들어낸다. 걸치고 있는 모든 것을 벗기고 나도 원피스를 허리까지 내리고 물컹한 가슴과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젓꼭지로 오빠의 입술부터 발끝까지 부드럽게 천천히 쓸어내려 가볍게 문질러 애무를 해준다.
"아하~ 부드럽다~ 아~ 느낌 넘 좋아~ 으흐~"
난 나의 성기가 노출될까 불을 다 끄고 문앞 조명만 어둠침침하게 켜놓는다.
원피스를 내리고 팬티를 발목에 걸쳐내리고는 오빠의 사타구니 위로 나의 엉덩이를 포겐다.
뒷보지가 앞보지인냥 부풀어오른 항문을 조갯살 삼아 쿠퍼액으로 매끄러운 그이의 귀두를 살살 약올려 주어 나또한 쾌감을 맛본다.
"아아항~ 아~ 으음~"
"허허헉~ 으으음~ 꿀꺽~"
뒷보지 조갯살사이로 서서히 부드러운 귀두의 피부를 느끼며 서서히 밀어넣는다.
"아아아아악~ 아아~항~ 아~"
"으허허헉~ 꿀꺽~"
"쑤우우우욱~ 쩌어어어업~ 푸우우우욱~ 쩌어억~ 쩌어어억~ 쭈아아압~"
서서히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부드럽게 자지의 가죽을 모조리 벗겨내기라도 할듯 강하게 조이며 뒷보지 내부의 나만의 G스팟을 강하게 밀착시키 느끼려 애를 쓴다.
"으으음~ 아아앙~ 아~ 아~ 아~ 좋아~ 아~"
"허헉~ 허헉~ 으흠~ 허헉~"
"아항~ 아아~ 아~ 아~ 아~ 오빠~ 아~"
5분이 채지나기도 전에 나의 동굴 깊숙이 용암이 분출하듯 뜨거운 좃물이 한가득 채워진다.
난 좃물을 윤활제삼아 부드러운 뒷보지 조갯살로 사알사알~ 문질러 그이 깊숙이 숨어있는
변강쇠를 끄집어 내고자했다.
역시 기대에 어긋남 없이 바로 더욱더 크고 단단하게 그이의 자지가 부풀어 올랐고
그이는 자신의 허리를 들썩이며 나의 방아질에 박자를 맞춘다.
"아하항~ 아~ 아~ 아~ 아~ 엄마야~ 아~ 아~ 좋아~ 아~"
"철썩~ 철썩~ 쑤꺽~ 쑤꺽~ 푸욱~ 쩔꺼억~ 찔꺼억"
"아~ 아~ 아~ 아~ 으흠~ 오빠~ 아~ 아~ 자기야~ 으음~ 아~ 좋아~"
"후~ 후~ 허헉~"
"아~ 아~ 아~ 으응~ 아항~ 으응~"
"좀더~ 으응~ 아앙~ 으응~ 아~ 자기야~ 아~ 아~ 우우뭄~"
오빠의 양손은 나의 가슴을 정신없이 어루만지며 주물렀고 가슴도 흥분되었는지 터질듯 부풀어 올라 젓꼭지가 그이의 손에 스치울때면 짜릿짜릿 바르르 떨었다.
"아~ 아~ 아~ 엄마~ 나어쒼沌? 아~ 아~"
나도 모르게 나의 자지에 손을 데고 정신없이 흔들어준다.
10여분간 뒷보지의 질들이 밖으로 벗겨져 끄집어낼듯 정열적인 섹스가 지속되었다.
이미난 사정을 했고 나의 손에는 하웃큼 좃물로 가득차 들려있다 나의 깊숙한 그곳에서도 뜨거운 액체가 분출되어 펌프질이 더 잘되도록 매끄럽게 윤활해준다. 그이의 자지가 순간 나의 엉덩이에
빠질때 나의 손한가득 담겨있는 정액을 그이의 자지에 문지르고는 삽입시킨다.
"아~아아아~ 아항~ 으음~ 꿀꺽~"
"아~ 아~ 아~"
그렇게 오분여가 더 지속되고 미칠듯한 황홀경에 2차 사정을 나도모르게 해버린다.
커지지도 안은 나의 자지에서는 질질질 맑은 애액이 흘러나오고 엉덩이 깊숙한 곳에서는
꾸역꾸역 부드러운 씹물이 흘러나와 마치 진짜 보지인냥 행세를 했다.
그이의 좃물이 흘러넘쳐나와 항문 주변을 한가득 투명하게 세어흘러나온다.
"아하~ 아아앙~ 아~"
난 바로 엉덩이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그이의 남은 정액을 입안가득 채우고는 꿀떡꿀떡 삼켜넘긴다. 도저히 사그라들것같지 안은 자지가 더욱더 강하게 단단해지고 난 입으로 손으로 번갈아가며 그이의 마지막 사정을 도왔다.
"으아아아악~"
"쏴아악~"
나의 얼굴에 허여멀건 정액이 분출되고 입가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맛있게 핥아 먹는다.
오빠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응시하고 나의 입술에 입술을 포게어 길다란 혀로 나의 입구석구석의
향긋한 밤꽃향의 타액을 핥는다.
"우우웁 쪼옥~ 우웁~ 쩌업~ 쪼옥~ 우우움..."
그이의 품에 안겨 따뜻한 체온을 느끼는 사이 오빠의 한손은 나의 물컹물컹한 가슴을 조물조물 만지어
마지막 여운을 즐겼다.
땀으로 뒤범벅된 얼굴이 답답하게 느껴져와 난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들어갔다.
살며시 문을 닫아 잠근다.
"딸깍..."
"쏴아아아아악~" 따뜻한 물줄길가 피부에 닿아 남녀의 욕정으로 가득한 땀을 닦아 내린다.
폼으로 시원하게 화장을 지우고 샤워용 스폰지 타월로 구석구석 옥탑방에서의 묵은 때를 벗겨내듯
정성것 닦아낸다.
"..."
"음..."
방안에 불을 어떻게 켜야하나 한참을 고민하다
입구에 있는 카드키 단말기에 키를 넣는다.
어스르한 붉은 조명이 켜지고 꽤 정리가 잘된 호텔방 같은 돈을 들인듯 모텔인듯 보인다.
오빤 어떻게 해야하나 의자에 앉아 리모컨을 들더니 티브이를 켜고 딴전을 피운다.
"처음이세요?"
"어? 어~ 아니 솔직히 처음은 아니고;;"
"음..."
"예전에 군대가기전에 방석집에 한번 가봤어"
"으응..."
난 무릎을 B고 오빠의 혁띠를 푸르고 자크를 내린다.
너무 긴장해서인지 쭈글쭈글 메마른 고추가 시야에 들어온다.
손가락 끝으로 살살 부비벼 만져준다.
꿈틀꿈틀 서서히 요동을 치며 커진다.
"으으흠~"
쉰듯한 큰 한숨을 내보낸다.
고기가 익기라도 기다린듯 입안엔 가득 묽은 침이 고여있다.
입술을 귀두위로 향하고 오므린 입을 살짝 벌려 침을 주르르 녹아붓는다.
마치 꿀물이 녹아 내리듯 귀두와 자지살결에 나의 침이 흘러내린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귀두에 키스를 한다.
서서히 매력적으로 빛나는 붉은 입술을 벌려 오빠의 자지를 서서히 입한가득 밀어넣는다.
처음엔 한입가득 물고는 나의 체온을 전한다.
허벅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던 손끝으로 터질듯한 심장의 고동소리가 전해저 온다.
잠시 그런 상태로 긴장을 풀어준다. 손끝에 전해오는 핏줄 떨림이 서서히 가라앉고
오빠의 코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으음~ 하~아~"
서서히 입술을 앞뒤로 움직이며 오빠의 심장 고동소리를 애무하는 박자에 맞춘다.
꿈틀꿈틀 속도를 더해 오빠의 성기가 팽창하고 목구멍 끝까지 거대한 성기가 더이상 못들어가고는 좃뿌리가 입으로 밀려나와 한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생긴다.
"꿀꺽..."
난 기대하지도 안았던 거대한 자지에 침을 삼킨다.
입술에서 자지를 떼고 혀로 귀두를 살살 약올리듯 부드럽게 녹아 핥아준다.
침이 말라 황홀감마져 건조해질것을 염려해서인지 귀두사이의 구멍에서
쿠퍼액이 꾸역꾸역 흘러와 선홍색 개끗한 혀를 투명하게 한가득 적혀준다.
"으으음~"
"쪼오옥~ 쩌업~ 우우웁~ 우웁~ 우움~ 쩌어업~ 쩌업~ 쪼오옥~ 우웁~ 우움~ 흐으음~"
"아하~아~"
"쪼오옥~ 쩌업 ~"
혀끝으로 자지 뿌리부터 귀두까지 부드럽게 쓸어올려 피가 귀두끝까지 쏠리길 원하듯 핥아준다.
"아아~하~"
쿠퍼액이 나오는 양이 더욱더 많아지고 자지의 살깟이 한가득 투명하고 미끌미끌한 애액으로 두껍게 입혀진다.
오빠는 도저히 못참겠다는듯 어떻게든 해달라며, 나의 어깨를 잡고는 번쩍들더니 나를 안고 침대에 눕힌다.
남자인 모습을 들킬세라 난 자세를 바꿔 오빠를 침대에 눕히고 하얀셔츠의 단추를 천천히 풀어주고 바지를 벗긴다. 눈에 들어난 자지를 감싼 하얀색 팬티가 얼마나 순진한 청년인지를 단적으로 들어낸다. 걸치고 있는 모든 것을 벗기고 나도 원피스를 허리까지 내리고 물컹한 가슴과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젓꼭지로 오빠의 입술부터 발끝까지 부드럽게 천천히 쓸어내려 가볍게 문질러 애무를 해준다.
"아하~ 부드럽다~ 아~ 느낌 넘 좋아~ 으흐~"
난 나의 성기가 노출될까 불을 다 끄고 문앞 조명만 어둠침침하게 켜놓는다.
원피스를 내리고 팬티를 발목에 걸쳐내리고는 오빠의 사타구니 위로 나의 엉덩이를 포겐다.
뒷보지가 앞보지인냥 부풀어오른 항문을 조갯살 삼아 쿠퍼액으로 매끄러운 그이의 귀두를 살살 약올려 주어 나또한 쾌감을 맛본다.
"아아항~ 아~ 으음~"
"허허헉~ 으으음~ 꿀꺽~"
뒷보지 조갯살사이로 서서히 부드러운 귀두의 피부를 느끼며 서서히 밀어넣는다.
"아아아아악~ 아아~항~ 아~"
"으허허헉~ 꿀꺽~"
"쑤우우우욱~ 쩌어어어업~ 푸우우우욱~ 쩌어억~ 쩌어어억~ 쭈아아압~"
서서히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부드럽게 자지의 가죽을 모조리 벗겨내기라도 할듯 강하게 조이며 뒷보지 내부의 나만의 G스팟을 강하게 밀착시키 느끼려 애를 쓴다.
"으으음~ 아아앙~ 아~ 아~ 아~ 좋아~ 아~"
"허헉~ 허헉~ 으흠~ 허헉~"
"아항~ 아아~ 아~ 아~ 아~ 오빠~ 아~"
5분이 채지나기도 전에 나의 동굴 깊숙이 용암이 분출하듯 뜨거운 좃물이 한가득 채워진다.
난 좃물을 윤활제삼아 부드러운 뒷보지 조갯살로 사알사알~ 문질러 그이 깊숙이 숨어있는
변강쇠를 끄집어 내고자했다.
역시 기대에 어긋남 없이 바로 더욱더 크고 단단하게 그이의 자지가 부풀어 올랐고
그이는 자신의 허리를 들썩이며 나의 방아질에 박자를 맞춘다.
"아하항~ 아~ 아~ 아~ 아~ 엄마야~ 아~ 아~ 좋아~ 아~"
"철썩~ 철썩~ 쑤꺽~ 쑤꺽~ 푸욱~ 쩔꺼억~ 찔꺼억"
"아~ 아~ 아~ 아~ 으흠~ 오빠~ 아~ 아~ 자기야~ 으음~ 아~ 좋아~"
"후~ 후~ 허헉~"
"아~ 아~ 아~ 으응~ 아항~ 으응~"
"좀더~ 으응~ 아앙~ 으응~ 아~ 자기야~ 아~ 아~ 우우뭄~"
오빠의 양손은 나의 가슴을 정신없이 어루만지며 주물렀고 가슴도 흥분되었는지 터질듯 부풀어 올라 젓꼭지가 그이의 손에 스치울때면 짜릿짜릿 바르르 떨었다.
"아~ 아~ 아~ 엄마~ 나어쒼沌? 아~ 아~"
나도 모르게 나의 자지에 손을 데고 정신없이 흔들어준다.
10여분간 뒷보지의 질들이 밖으로 벗겨져 끄집어낼듯 정열적인 섹스가 지속되었다.
이미난 사정을 했고 나의 손에는 하웃큼 좃물로 가득차 들려있다 나의 깊숙한 그곳에서도 뜨거운 액체가 분출되어 펌프질이 더 잘되도록 매끄럽게 윤활해준다. 그이의 자지가 순간 나의 엉덩이에
빠질때 나의 손한가득 담겨있는 정액을 그이의 자지에 문지르고는 삽입시킨다.
"아~아아아~ 아항~ 으음~ 꿀꺽~"
"아~ 아~ 아~"
그렇게 오분여가 더 지속되고 미칠듯한 황홀경에 2차 사정을 나도모르게 해버린다.
커지지도 안은 나의 자지에서는 질질질 맑은 애액이 흘러나오고 엉덩이 깊숙한 곳에서는
꾸역꾸역 부드러운 씹물이 흘러나와 마치 진짜 보지인냥 행세를 했다.
그이의 좃물이 흘러넘쳐나와 항문 주변을 한가득 투명하게 세어흘러나온다.
"아하~ 아아앙~ 아~"
난 바로 엉덩이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그이의 남은 정액을 입안가득 채우고는 꿀떡꿀떡 삼켜넘긴다. 도저히 사그라들것같지 안은 자지가 더욱더 강하게 단단해지고 난 입으로 손으로 번갈아가며 그이의 마지막 사정을 도왔다.
"으아아아악~"
"쏴아악~"
나의 얼굴에 허여멀건 정액이 분출되고 입가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맛있게 핥아 먹는다.
오빠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응시하고 나의 입술에 입술을 포게어 길다란 혀로 나의 입구석구석의
향긋한 밤꽃향의 타액을 핥는다.
"우우웁 쪼옥~ 우웁~ 쩌업~ 쪼옥~ 우우움..."
그이의 품에 안겨 따뜻한 체온을 느끼는 사이 오빠의 한손은 나의 물컹물컹한 가슴을 조물조물 만지어
마지막 여운을 즐겼다.
땀으로 뒤범벅된 얼굴이 답답하게 느껴져와 난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들어갔다.
살며시 문을 닫아 잠근다.
"딸깍..."
"쏴아아아아악~" 따뜻한 물줄길가 피부에 닿아 남녀의 욕정으로 가득한 땀을 닦아 내린다.
폼으로 시원하게 화장을 지우고 샤워용 스폰지 타월로 구석구석 옥탑방에서의 묵은 때를 벗겨내듯
정성것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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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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