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읍~"
"쪼옥~ 으음~"
"으음~ 흠~ 쩌업~ 쩌억~"
현우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포게졌고
현우의 혀는 음란하게 나의 입속을 휘졌고 다녔다.
"우웁~ 음~ 으음~"
몽롱해진 정신에 혀를 그의 혀에 음탕하게 휘감기며
서로의 타액으 부드러움으로 따듯한 입술의 체온을 느꼈다.
몇분동안 그렇게 꿈쩍도 못하고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나의 치마를 들추고 분홍빛 티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나의 육봉을 한입가득 입에 머그문다.
"아아악~ 아하~"
"우웁~ 쩌업~ 쪼옥~"
"앙~ 현우야~ 앙~"
"우웁~ 쩝 쪽~"
낼름낼름 그의 길고 부드러운 혀는 나의 자지에 남아있던
그녀의 씹물과 나의 애액을 핥았다.
"으음~ 쩌업~ 쪽~"
"아항~ 몰라~"
"움~ 꺼어쩌업 쭈어업~ 움~ 으으음~흐흠~"
뜨거운 그의 콧김이 나의 사타구니를 뜨겁게 간지럽힌다.
"아앙~ 그만~ 앙~ 몰라~ 응~"
"아앙~ 어쒼?하항~ 으음~ 응~"
"쩌업~ 쩌업~ 음~"
"안되~ 그만해~ 나~ 나~"
"쩌업~ 쭈어업~ 으음~ 음~"
"나~ 쌀것 같아~ 그만~ 항~"
나의 신음에 비명에 아랑곳 안고 나의 자지 탐닉은 더욱더 격렬히
이어졌다.
"아아아아아아~ 아아아~ 그만~ 아아아~ 아앙~ 으으으~"
"쏴~아아악~"
"쩌업~ 음~ 쩌쩌어업~ 우움~ 쩌업~ 찔꺽 찔꺽~ 으음~"
그의 입안 가득히 나의 정액을 쏟아내고 그역시 목마른 간난 아기가 엄마의 가슴에서
젓을 빨듯 맛있게 나의 밤꽃애액을 음미하였다.
"하악~ 하악~ 하악~ 으음~ 하학~"
"쩌업 쓰으읍~ 아~하아아~"
입술 주변에 삐져나온 마지막 한방울까지 혀로 낼름낼름 핥아 빨아먹는 그의 모습은
너무도 음탕해 보였다.
그리고는 바로 나의 입술에 바로 팁키스를 하며 밤꽃향 쉐이크를 나와 함께 나누었다.
"우욱~ 케켁~"
처음 맛보는 약간 비릿듯한 느끼한 맛에 그만 그와의 탈콤한 키스를 뿌리치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입을 행구고 고개를 든다.
거울에는 헝크러진 긴 생머리 사이로 부홍빛 립스틱이 버져 입가에 난잡하게 흩어진
검은 마스카라가 땀에 범벅이 된 한 음탕한 창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철컥 끼이익~"
화장실 문이 열리고 벌거벗은 현우가 들어왔다.
"어머! 뭐야~"
"괜찮아~?"
나를 등뒤에서 화락껴안는다.
"사랑해~ 소하야~"
"아앙? 모야~ 으응"
"소하야 너무 이뻐~ 잠시만 이렇게 있자"
나의 엉덩이로 커다란 막대같은 뭔가가 깊숙히 파고들어
이리저리 부드러운 치마위로 부비고 다닌다.
"으음~ 아하아악~"
그의 입가에서 약한 신음이 들리고 그의 사타구니는 나의 엉덩이에 바짝달라붙어
그의 엉덩이 흔들림에 서로의 부드러운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아~ 안되겠다. 내것도 좀 해줘~"
"으응? 뭐~?"
"내가 했던거~ 내가 너꺼 먹은것처럼 내것도 좀~"
"으응? 어쒼??"
"제발~"
사랑에 목말라 갈구하는 애처로운 그의 눈빛이 나에게
열심히 자신의 자지를 빨아달라 애원하고 있었다.
하는수 없이 난 현우의 사타구니 앞으로 얼굴을 가져다 대고
혀끝으로 살짝 귀두끝을 맛보았다. 서서히 사탕을 녹이듯 귀두의 끝을
혀로 돌리며 입안으로 인도한다.
"으음~ 쭈어업~"
현우는 허리를 움직여 그의 성기를 나의 입안 가득히 집어넣으려 애썼다.
"허헉~ 으음~ 웁~ 으으으음~ 허~커꺼억"
너무나 깊숙히 들어온 그의 자지가 나의 목청을 막아버리고
숨을 쉴수 없이 애써 그의 사타구니를 뿌리쳤다.
"아아~ 미안~ 미안~"
"케액~ 케액~ "
"다시~ 응? 다시!"
"쩌업~ 우우웁~ 쩝 쪼오옥~ 쭈어업~ 쩌업"
처음에 몇분간의 서툴렀던 나의 입놀림이
아까의 그녀와 그의 입놀림을 떠올리며 더욱더 강렬하게
그의 커다란 자지를 머금고 자극하였다.
"정말로 크고 단단하다 그리고 부드럽다 으음~"
그의 허리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 또한 그의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고개를 앞뒤로 흔들어주었다. 그는 손으로 나의 머리채를 잡고 고개가 좀더 강렬하게
움직이도록 하였다.
"아아~악! 오예~! 으윽~"
"쩌업~ 푸컥~ 쭈어업~ 푸컥 음~"
"오예~ 오예~ 아~"
"우움~ 흠~ 쩌업~"
그의 격렬한 몸짓과 나의 어눌하지만 음란한 입놀림에
그는 절정에 다달아~ 나의 입안 가득히 그의 밤꽃액기스를 내뿜었다.
"우웁~ 욱~ 꿀꺽~ 꿀꺽~ 우웁~"
"오~ 아아아악~!"
"우웁~ 꿀꺽~ 어헙~ 허헉~ 우웁~"
"오~ 오~ 크어~ 아하~"
"꿀꺽~ 우욱~"
머리채를 움켜졌던 그의 손이 풀리고 난 바로 변기로 나의 입속에 남아있는
정액을 뱉으려 애썼다. 하지만 이미 뱃속까지 넘어간 그의 정액은 나를
음탕하고 더러운 창녀로 만들어 버렸다.
"우욱~퉤~ 퉤~"
"소하야~ 아~ 사랑해~"
맑을 물로 입을 행구고 있는 등뒤에서 나를 와락 껴안고 다시 사타구니를 나에게 부비어
다시 뭔가 해보려는 현우는 너무도 강했다.
좀처럼 그의 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아~ 사랑해 소하야~ 아~ 아~"
"으음~ 그만~ 아~ 힘들어~ 응?"
"소하야~ 움~"
역시나 깊은 입속가득히 그의 입술이 한가득 머금고
그 피할수 없는 강렬한 에너지에 조금전에 있었던 불쾌함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황홀경에 빠져든다.
한참의 키스후에도 여전히 현우는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나로하여금 풀기 위해
나를 힘들게 하였다.
"학~ 학~"
"으음~ 어엉~ 음~"
"아~ 좀더~ 좀더~ 아아아~ 좀더~"
깊은 숨몰이에 뭔가를 곰곰히 생각하던 그는 갑자기 옷을 입더니
잠깐 밖에 나갔다 온다.
이미 다 벗겨져 나체가 된 나는 부드러운 거품으로 나를 씻겨내기로 한다.
여전히 온몸에 남겨져 있는 현아언니와 현우의 체온에 그만 혼자서
자위를 하고 몸을 ?어낸다.
"철컥 ~ 끼익~"
화장실 문이 열리고 그의 한손에는 긴 호수와 콘돔에 싸여 자지같이 긴 육봉,
뭔가 투명한 액으로 가득한 병같은 것이 들려 있었다.
"어? 어디 갔다 왔어?"
"소하야~"
"나 집에 갈께~"
"어? 벌써? 잠깐만 더 있다 갈지 않을래? 응?"
"왜~? 나 힘들어~ 그만~"
"아~ 소하야~ 제발 나좀 살려줘~ 사랑해~"
"그 손에 든건 뭐야~? 응?"
"이거?"
"응? 모야?"
"너와 나의 사랑을 한층더 강렬하게 해줄꺼야~"
"응? 모지?"
"내가 널 여자로 만들어줄께~"
"어?"
......................................
그렇게 나의 겨울방학의 그 하루가 내 인생의 첫 성경험이자
가장 오랫동안 나를 만들어준 경험이 되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야설속에나? 아니 야설속에서 조차
하루만에 친구 누나와 친구와의 관계를 그리지 않는 그런 상황이
나아게 펼쳐진 것이다. 이해가 되지도 않고 뭐가 뭔지 지금도 헤깔린다.
과연 가능할까? 그런데 그게 현실이었던 것이다. 흠~
...............
반응이 궁금해요~ ^^a 혼자서 느끼려니 여러분의 음란한 기운이 전해져 오지 않네요.
리플 마니마니~! ^^ 여러분의 음란한 기운이 더 좋은 작품을 만들것 같아여~
"쪼옥~ 으음~"
"으음~ 흠~ 쩌업~ 쩌억~"
현우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포게졌고
현우의 혀는 음란하게 나의 입속을 휘졌고 다녔다.
"우웁~ 음~ 으음~"
몽롱해진 정신에 혀를 그의 혀에 음탕하게 휘감기며
서로의 타액으 부드러움으로 따듯한 입술의 체온을 느꼈다.
몇분동안 그렇게 꿈쩍도 못하고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나의 치마를 들추고 분홍빛 티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나의 육봉을 한입가득 입에 머그문다.
"아아악~ 아하~"
"우웁~ 쩌업~ 쪼옥~"
"앙~ 현우야~ 앙~"
"우웁~ 쩝 쪽~"
낼름낼름 그의 길고 부드러운 혀는 나의 자지에 남아있던
그녀의 씹물과 나의 애액을 핥았다.
"으음~ 쩌업~ 쪽~"
"아항~ 몰라~"
"움~ 꺼어쩌업 쭈어업~ 움~ 으으음~흐흠~"
뜨거운 그의 콧김이 나의 사타구니를 뜨겁게 간지럽힌다.
"아앙~ 그만~ 앙~ 몰라~ 응~"
"아앙~ 어쒼?하항~ 으음~ 응~"
"쩌업~ 쩌업~ 음~"
"안되~ 그만해~ 나~ 나~"
"쩌업~ 쭈어업~ 으음~ 음~"
"나~ 쌀것 같아~ 그만~ 항~"
나의 신음에 비명에 아랑곳 안고 나의 자지 탐닉은 더욱더 격렬히
이어졌다.
"아아아아아아~ 아아아~ 그만~ 아아아~ 아앙~ 으으으~"
"쏴~아아악~"
"쩌업~ 음~ 쩌쩌어업~ 우움~ 쩌업~ 찔꺽 찔꺽~ 으음~"
그의 입안 가득히 나의 정액을 쏟아내고 그역시 목마른 간난 아기가 엄마의 가슴에서
젓을 빨듯 맛있게 나의 밤꽃애액을 음미하였다.
"하악~ 하악~ 하악~ 으음~ 하학~"
"쩌업 쓰으읍~ 아~하아아~"
입술 주변에 삐져나온 마지막 한방울까지 혀로 낼름낼름 핥아 빨아먹는 그의 모습은
너무도 음탕해 보였다.
그리고는 바로 나의 입술에 바로 팁키스를 하며 밤꽃향 쉐이크를 나와 함께 나누었다.
"우욱~ 케켁~"
처음 맛보는 약간 비릿듯한 느끼한 맛에 그만 그와의 탈콤한 키스를 뿌리치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입을 행구고 고개를 든다.
거울에는 헝크러진 긴 생머리 사이로 부홍빛 립스틱이 버져 입가에 난잡하게 흩어진
검은 마스카라가 땀에 범벅이 된 한 음탕한 창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철컥 끼이익~"
화장실 문이 열리고 벌거벗은 현우가 들어왔다.
"어머! 뭐야~"
"괜찮아~?"
나를 등뒤에서 화락껴안는다.
"사랑해~ 소하야~"
"아앙? 모야~ 으응"
"소하야 너무 이뻐~ 잠시만 이렇게 있자"
나의 엉덩이로 커다란 막대같은 뭔가가 깊숙히 파고들어
이리저리 부드러운 치마위로 부비고 다닌다.
"으음~ 아하아악~"
그의 입가에서 약한 신음이 들리고 그의 사타구니는 나의 엉덩이에 바짝달라붙어
그의 엉덩이 흔들림에 서로의 부드러운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아~ 안되겠다. 내것도 좀 해줘~"
"으응? 뭐~?"
"내가 했던거~ 내가 너꺼 먹은것처럼 내것도 좀~"
"으응? 어쒼??"
"제발~"
사랑에 목말라 갈구하는 애처로운 그의 눈빛이 나에게
열심히 자신의 자지를 빨아달라 애원하고 있었다.
하는수 없이 난 현우의 사타구니 앞으로 얼굴을 가져다 대고
혀끝으로 살짝 귀두끝을 맛보았다. 서서히 사탕을 녹이듯 귀두의 끝을
혀로 돌리며 입안으로 인도한다.
"으음~ 쭈어업~"
현우는 허리를 움직여 그의 성기를 나의 입안 가득히 집어넣으려 애썼다.
"허헉~ 으음~ 웁~ 으으으음~ 허~커꺼억"
너무나 깊숙히 들어온 그의 자지가 나의 목청을 막아버리고
숨을 쉴수 없이 애써 그의 사타구니를 뿌리쳤다.
"아아~ 미안~ 미안~"
"케액~ 케액~ "
"다시~ 응? 다시!"
"쩌업~ 우우웁~ 쩝 쪼오옥~ 쭈어업~ 쩌업"
처음에 몇분간의 서툴렀던 나의 입놀림이
아까의 그녀와 그의 입놀림을 떠올리며 더욱더 강렬하게
그의 커다란 자지를 머금고 자극하였다.
"정말로 크고 단단하다 그리고 부드럽다 으음~"
그의 허리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 또한 그의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고개를 앞뒤로 흔들어주었다. 그는 손으로 나의 머리채를 잡고 고개가 좀더 강렬하게
움직이도록 하였다.
"아아~악! 오예~! 으윽~"
"쩌업~ 푸컥~ 쭈어업~ 푸컥 음~"
"오예~ 오예~ 아~"
"우움~ 흠~ 쩌업~"
그의 격렬한 몸짓과 나의 어눌하지만 음란한 입놀림에
그는 절정에 다달아~ 나의 입안 가득히 그의 밤꽃액기스를 내뿜었다.
"우웁~ 욱~ 꿀꺽~ 꿀꺽~ 우웁~"
"오~ 아아아악~!"
"우웁~ 꿀꺽~ 어헙~ 허헉~ 우웁~"
"오~ 오~ 크어~ 아하~"
"꿀꺽~ 우욱~"
머리채를 움켜졌던 그의 손이 풀리고 난 바로 변기로 나의 입속에 남아있는
정액을 뱉으려 애썼다. 하지만 이미 뱃속까지 넘어간 그의 정액은 나를
음탕하고 더러운 창녀로 만들어 버렸다.
"우욱~퉤~ 퉤~"
"소하야~ 아~ 사랑해~"
맑을 물로 입을 행구고 있는 등뒤에서 나를 와락 껴안고 다시 사타구니를 나에게 부비어
다시 뭔가 해보려는 현우는 너무도 강했다.
좀처럼 그의 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아~ 사랑해 소하야~ 아~ 아~"
"으음~ 그만~ 아~ 힘들어~ 응?"
"소하야~ 움~"
역시나 깊은 입속가득히 그의 입술이 한가득 머금고
그 피할수 없는 강렬한 에너지에 조금전에 있었던 불쾌함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황홀경에 빠져든다.
한참의 키스후에도 여전히 현우는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나로하여금 풀기 위해
나를 힘들게 하였다.
"학~ 학~"
"으음~ 어엉~ 음~"
"아~ 좀더~ 좀더~ 아아아~ 좀더~"
깊은 숨몰이에 뭔가를 곰곰히 생각하던 그는 갑자기 옷을 입더니
잠깐 밖에 나갔다 온다.
이미 다 벗겨져 나체가 된 나는 부드러운 거품으로 나를 씻겨내기로 한다.
여전히 온몸에 남겨져 있는 현아언니와 현우의 체온에 그만 혼자서
자위를 하고 몸을 ?어낸다.
"철컥 ~ 끼익~"
화장실 문이 열리고 그의 한손에는 긴 호수와 콘돔에 싸여 자지같이 긴 육봉,
뭔가 투명한 액으로 가득한 병같은 것이 들려 있었다.
"어? 어디 갔다 왔어?"
"소하야~"
"나 집에 갈께~"
"어? 벌써? 잠깐만 더 있다 갈지 않을래? 응?"
"왜~? 나 힘들어~ 그만~"
"아~ 소하야~ 제발 나좀 살려줘~ 사랑해~"
"그 손에 든건 뭐야~? 응?"
"이거?"
"응? 모야?"
"너와 나의 사랑을 한층더 강렬하게 해줄꺼야~"
"응? 모지?"
"내가 널 여자로 만들어줄께~"
"어?"
......................................
그렇게 나의 겨울방학의 그 하루가 내 인생의 첫 성경험이자
가장 오랫동안 나를 만들어준 경험이 되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야설속에나? 아니 야설속에서 조차
하루만에 친구 누나와 친구와의 관계를 그리지 않는 그런 상황이
나아게 펼쳐진 것이다. 이해가 되지도 않고 뭐가 뭔지 지금도 헤깔린다.
과연 가능할까? 그런데 그게 현실이었던 것이다. 흠~
...............
반응이 궁금해요~ ^^a 혼자서 느끼려니 여러분의 음란한 기운이 전해져 오지 않네요.
리플 마니마니~! ^^ 여러분의 음란한 기운이 더 좋은 작품을 만들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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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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