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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하이힐 - 1부1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22:19 1,311회 0건
일요일엔 아저씨 친구분 치과병원에 가서 3D 촬영을 하였다.

1주일뒤 기다리던 검사결과가 나오고 아저씨는 한가지 한가지 조목조목 계획을 알려주었다.

계획을 알려줄때 진지한 그런 모양새가 아닌
간호사복을 입고 아저씨의 자지를 뒷보지에 낌고 아저씨의 벗겨진 아랫도리 위에 앉아
아저씨의 설명을 하나씩 들었다.

"자 이것은 너의 골반이야. 음~ 역시나 남성이어서 그런지 여성 골반에 위아래 좌우 비율이 좀 안맞네"
"그리고 이것은 너의 얼굴이야... 음... 덕이 작아서 좋은데 너가 모르게 혀를 미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윗니가 좀 튀어나왔네 게다가 위아래턱이 잘 맞질 안는구나"
"음~ 이것은 너의 다리인데... 종아리가 살짝 휘었구나...."
"어깨는 이 정도면 괜찮지만 약간 넓은 편이어서 남자성징이 뒤늦게 나타나는 것을 생각하면
좀 관리를 해야겠다."
"아! 마져 이것은 너의 성기 모습이다. 그것참 고환이며 페니스이며 지금 너의 외모에 맞지않게
상당히 크단말야... 그래서 내가 좀 연구를 했지..."
".... 부끄러..."
"하하... 넌 좀 특이하구나... 그래도 설명을 해줄께.... 여기 페니스 주변에 큰 핏줄과 고환과 연결되는 크고 작은 핏줄들이 있다. 그런데 말야... 신기하게 몇몇 핏줄이 차단이 되고 하필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곳의 핏줄이 차단되었어...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여기 해면체라고 하는 피가 가득차면 커지는 그런 역활을 하는 부분인데... 아저씨가 살살만져줘서 커지면 해면체에 피가 통하고 커지면서 여기 살들을 당기는거야 그러면서 피가 통하고 그때 그동안 생산해놓은 남성호르몬을 한꺼번에 너의 몸속으로 분출시키게 된다... 그리고... 또 너꺼 고환이 이상하게 커~ 뭔가 이상한데 ... 혹시 어려서 사고당안적있니?"
"으음..."

곰곰히 생각하던 차에

"아! 한번 있어요. 집 거실에서 넘어질 때 크고작은 선인장 가시들이 제 부랄에 잔뜩 박혔데요. 그때 제가 가만히 있어야 했는데요 한번 일어섰다 다시 넘어지면서 더 심하게 가시가 찔렸다고 하네요"

바로 아버지가 술에 취해 들어와 나를 때렸서 넘어졌던 그날에 일어났던 일이다.

"아하! 그렇게 된거구나... 서양의학에선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케이스인데... 내가 동양의학이랑 서양의학과의 점목에 관심있어서 공부를 했는데.... 음~ 과연 개연성이 있구나... 으음..."

아저씨는 모든 것이 수긍이 간다는 듯이 끄덕이며, 나를 내려놓고는 주사실로 갔다가 뭔가 한꾸러미 들고오신다.

"우선 진통제부터 먹어라.
오늘부터 바로 체형 교정에 들어가야겠다.
아직 너가 남자성징이 끝나지도 안고 여자 성징이 진행중이어서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너의 미래의 체형이 여자가 될수도 남자가 될수도 있는거다.
얼굴의 골격도 그렇고 말이다."

"아아~"

"아차 한가지 설명안해준 것이 있는데 중요한 걸 말 안해줬구나
너의 성호르몬 수치를 이 표를 보면 %가 나오지 바로 두 수치가 너의 호르몬 비율이야"

"40(남성) vs 60(여성)"

"그 비율말고 그 옆에 구체적 양도 나오는데 보통사람의 100을 기준으로 총 호르몬 양이 160으로 무척 높더구나
그중 65정도가 남성호르몬이고 나머지가 여성호르몬이란다."

"70면 보통사람 기준으로 남성호르몬이 많은거네요?"
"그래그래 녀석 무척 똑똑하구나 하하 박사님되고 싶다고 했지? 그래..."
"헤헤헤"
"보통 남성의 경우 너 나이정도 되면 60이 정상인데 넌 70으로 성인에 가깝더라고 한참 성장기에 과도한 남성호르몬을 가지게 되서 그런지 발기된 너의 성기(17cm)가 성인(15cm)보다 좀더 큰 이유가 이것이란다"
"으음... 그렇구나..."
"저기 아빠~ 주사 맞으면 힘들텐데~ 아직 못다한 것 마무리하고 해요"
"하하 녀석 대단하구나 그래그래.. 이리오너라..."

20센티가 훌쩍 넘고 직경이 4센티
그 거대한 성기가 너의 뒷보지 주변을 살살 문지르며 내안의 성감대를 끌어올린다.
손으로 자지를 용두질치고 내가 못참겠다는듯 문지르는 아저씨의 육봉에 앉는다.

"푸우우욱~ 쑤우우욱~"
"아하항~"
"허허헉~"
"찌꺼억~ 찌꺼억~ 푸욱~ 푹~ 찌꺼억"

요란한 펌프질 소리가 들려오고....
.........................
.........................

나의 무릎 깊숙히 바늘이 들어오고 약이 주입된다.
나의 쇄골 뿌리에 깊숙이 바늘이 들어오고 약이 주입된다.
나의 눕히고사타구니를 벌리고는 긴 바늘로 네번에 걸쳐 약이 주입된다.

강한 진통제를 먹어서인지 정신이 몽롱하니 몸을 가누질 못하였다.

그렇게 난 보름에 한번씩 온몸에 주사를 맞았고
함께 스트레칭과 자세를 교정하였다.

얼굴도 아저씨가 제작한 특수한 경락마사지 기계에 들어가서
뼈가 으스러지도록 아프게 마사지를 받았다. 일주일에 두번
어찌나 아프던지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왔다.
하고나면 거의 초죽음이 되서 집에오면 바로 쓰러저 자버리곤 한다.

밤에는 호르몬 대사와 성장 대사등 몸의 대사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서 진통제도 먹지못하고
오히려 약효를 높이기 위해 먹으면 더 통증이 심한 약을 먹어야만 했다.
밤마다 잠을 설친 덕분에 몸무게는 42Kg까지 빠졌다.
하지만 엉덩이는 33가 조금넘었고 가슴도 70A컵이 넘쳐날 정도로 많이 부풀어 올랐다.
딱딱한 유두는 많이 풀리고 젓꼭지가 몰라보게 커졌다.
얼굴도 양볼주변은 도톰해지고 턱은 좀더 갸녀리게 되고 8mm정도 폭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다.

거의 반년이 지나고 처음의 고통은 많이 가라앉았고 교정한 덕택에 아저씨와의 키스는 함부로 할수 없었다.
아저씨의 육봉을 빨때도 상당히 조심스러웠다.
치아교정은 새로운 시술법 도입 이벤트 행사기간중에 당첨되었다는 식으로
엄마를 속이고 받았다. 투명한 세라믹 재질로 언뜻보기엔 하지 안은것처럼도 보였다.

스트레칭을 6개월 여간에 하며 거의 다리를 다~ 찢게 되었다.
허리도 많이 유연해져서 앞으로 굽히면 입에 사타구니가 붙을 정도였다.

아저씨가 바빠서 혼자서 주말을 보낼때면
저녁이면 침대위에 누워 혼자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내 성기를 빨기도 하였다.
엉덩이에 딜도를 집어넣고 나의 입에 한가득 내 자지를 물고는 고개를 힘겹게 움직여
용두질을 했다. 그거 한번 흥분하겠다고 용을 썼다.

그리고 몇 일뒤 난 병원에 다시 진료를 받으러 갔다.
진료실에서 아저씨를 기다렸다. 문이 열리고...

"아~ 너였구나... 그 아이가?"
"네?"

이쁘게 생겼지만 약간 사나울듯한 외모를한
날씬한 간호사 언니가 뭐라 말을 건넨다.

"너지~?"
"뭐가요?"

다시 문이 열리고 아저씨가 들어온다.
그 언니는 방갑게 아저씨에게 달려가 끌어안는다.

"모지? 피잇..."
"어머 자기야~ 진료끝나고 어딜 다녀왔길래~ 이렇게 늦었어~?"
"아아~ 내가 요사이 좀 바쁘네..."

언니는 보란듯이 아저씨에게 키스를 한다.
아저씨도 언니의 엉덩이에 손을 언고 진하게 언니의 혀를 받아준다.

"쩌업~ 쭈업~ 으음~ 흐흠~ 쩌업~"

그것참 옆에 있는 나를 무안하게 한다.
그렇게 키스를 하더니 언니는 바로 아저씨의 바지를 벗기더니 아저씨의 커다란 성기를 한입 가득 문다.
아저씨는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졌히더니 자지를 언니에게 맡긴다.
그렇게 아저씨의 자지를 맛있게 질퍽하게 먹다가 말고 언니는 고개를 돌려 나에게 말을 건넨다.

"꼬마야~ 너도 어서와~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네? 뭐가요?"
"호호호 시침이 떼긴... 나도 너랑 우리 오빠랑 관계 다 알거든~"
"아빠~ 뭐야~ 이게~ 응?"
"어~ 그래~ 김간호사도 다아는 이야기다. 들켜버렸거든~"
"언능와~"

갑자기 상냑해진 언니는 눈웃음을 치며 나에게 손짓을 한다.
언니에게 다가섰고...
언니는 나의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팬티를 내린다.

"요년봐라~ 이래서 오빠가 핑크색 그물팬티를 좋아했구만?"
"어! 어..."
"뭐하시는거에요?"
"시침이 떼긴... 하기 싫음 나가고~"
"아! 아네요... 언니..."
"호호호 그래그래~"

언니의 입에 나의 자지가 한가득 물리고 한손에는 아저씨의 자지를 열심히 용두질하고 있었다.

"아항~ 아~ 아잉~ 아~ 아아앙~"
"쭈업~ 쩌업~ 쩌업~ 우우우웁~"

갑자기 커져버린 나의 자지에 놀라 성기에서 입을 뗀다.

"어머나... 놀래라... 이거 뭐니? 너 도대체~"
"언니야~ 계속~ 으으응~"
"어머나 오빠꺼보단 작지만 와~ 엄청나네...."
"우우웁~ 쩌어업 쩌업~ 우웁~ 쩌업~ 쭈어업"

아저씨와 나의 자지를 번갈라가며 입으로 핥고 빨더니
마침네 두손으로 양쪽 자지를 용두질 친다.

아저씨는 도저히 못참겠다는듯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엉덩이에 젤을 한움큼 바르더니
삽입을 한다.

"아아아악~ 아항~ 아아아앙~ 으응~ 으음~ 아~ 아 아 아~"
"흐허헉..."
"아~ 자기야 아~ 아~ 좋아~ 으음~ 아~ 아~"
언니는 어느사이에 나의 앞에 책상에 기대어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가 아저씨의 용두질에 죽기전에 보지살로 안내한다.

"으흐응~ 아항~ 아~ 아~"
"아~ 아~ 아~ 아항~ 좋아~ 아~ 언냐~ 아~ 자기야~ 아~ 몰라~ 아항~ 으흠~"
나의 양손은 물컹물컹한 언니의 가슴을 간지럼 태우며 주무르고 있었고
아저씨는 이전보다 커진 나의 가슴을 한가득 손안에 품으셨다.
"아항~ 아아앙~ 아~ 아~ 아~"
"소영아~ 아~ 아~ 아~ 넘 좋아~ 좀더 깊게 아~ 아~"
"언니~ 나도 좋아여~ 아~ 아~ 아~"
"흐허헉 헉 헉~"
"철퍼덕 철퍼덕 쭈우욱 푸어억 쑤푹 쑤푹 철석 철석~ 푸욱~ 철썩"

앞에서는 쑤셔박고 뒤에서는 쑤셔넣고 감당하지 못할 쾌락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아아앙~ 앙~ 소영아~ 아아앙~ 아~ 좋아~ 으음~ 앙~ 아~ 아~"
"언니야~ 으응~ 아아아~ 아~ 아~ 아빠~ 아~ 자기야~ 아~ 아~아아아앙~ 아~"
"여보~ 아후~ 으~ 으윽~"

엉덩이에서 자지 뿌리 깊은데서 뜨겁게 차오르는 뭔가가 신호를 보낸다.

"아아앙~ 언냐~ 자기야~ 나 ~ 나~ 아~ 아~ 아~ 싸~ 아~ 알~ 아~ 아"
"으응~ 소영아~ 오~애~에? 아~ 아~ 아~ 아~ 좋아~"
"허헉~으헉~"
"아~ 아~ 나~"

덜덜덜덜~ 경련을 하듯 난 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언니도 함께 부들부들 떤다.
나의 뒷보지에서 자지에서 뜨겁게 씹물좃물할 것없이 분출되었고
언니는 폭포수가 철철 흘러가듯 절정에 다달아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
큰 비명과 함께 맑은 씹물을 철철 쏟아내었다.

"아아아아아악~ 아아아학~ 아항~ 아~ 아아악~ 아아아아악~ 엄마~ 아앙아아아악~ 아아항"
"아아악~ 아아앙~ 으아아앙~ 으아아앙~ 언냐~ 아~ 사랑해~ 아~ 아~ 으으응~"

엄청난 사정속에 아저씨는 더욱 격렬하게 나의 엉덩이에 자지를 쑤셔넣는다.
"푸컥~ 푸컥~ 쑤어업~ 푸컥~ 철썩~ 철썩~ 푸어업~ 철썩"
사타구니와 나의 엉덩이가 땀에 더욱 요란하게 부딪히는 소리를 낸다.
나의 뒷보지로 씹물이 흘러내리고 아저씨는 더욱더 흥분하셨는지 속도를 더해간다.

"아~ 아~ 아~ 자기야~ 아~ 그만~ 아~ 아~ 나 미칠것~ 아~ 같~애~ 으으으응~ 아~"
"크어어억 흐헉 으~"

언니는 무릅을 꿇고 나의 자지를 한입가득 물고는 마지막 좃물까지 빨아먹는다.
다시 커지기를 간절히 바라듯 입에서 자지를 뗄줄모르고 손으로 입으로 번갈아가며 나의 자지를
용두질 친다.

"언냐~ 그만~ 아~ 나 죽을 것 같아~ 아아아아앙~ 앙~"

뜨거운 좃물이 나의 뒷보지 깊숙히 차들어오고 나의 자지를 물고 있던 언니는 이를 노칠새라 빠져나오는 오빠의 자지를 물고는 좃물을 빨아먹는다.

"꿀꺽~ 꿀꺽~ 으음~ 꿀꺽~ 쩌업~ 우움~ 꿀꺽~"

기운이 빠져 털석 무릎을 꿇어 안아 그 광경을 지켜보다 입안에 가득히 지지를 물고 있는 언니에 질투심을 느껴
아저씨의 자지에 입을 가져덴다. 언니의 혀와 나의 혀가 섞이고 자지가 섞이며 쉴사이 없이
서로의 타액을 핥아 음미한다.

아빠의 자지는 작아질 사이도 없이 다시 커다랗게 부풀어올랐고
언니의 손에 놀아난 나의 자지도 다시 이전 보다 더크게 부풀어 올랐다.

아저씨는 언니위로향한체를 가슴에 품고 항문에 자지를 삽입하고
두손 가득히 언니의 가슴을 잡고 주무른다.
난 언니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나의 자지를 밀어넣고 두고운 손으로 언니의
부드러운 허벅지 피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아아아아아아악~ 아아~ 아~ 아~ 아~ 아~ 아~ 엄마야~ 이게 뭐야~ 아"
"찔꺽~ 찔꺽~ 푸웁~ 찔꺽~ 쭈어업~ 찔꺽~ 푸웁"
위아래에서 정신없는 펌프질을 하고 언니는 황홀경에 빠져 질퍽한 신음소리를 낸다.
"아~ 아~ 아~ 아항~ 아~ 아앙~ 으음~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앙~ 아앙~"

두 구멍사이에서 환상적인 박자로 피스톤 운동이 일어나고 마치 언니는 내연기관의
엔진이 된마냥 온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미칠듯 신음소리를 내었다.
절정에 다다르고 언니가 먼저 분수를 뿜어내었다.
나와 아저씨는 긴 한숨끝에 괴성을 지르며
이것이 끝인냥 좃물을 한가득 앞보지 뒷보직 깊숙히 쏟아내었다.

"하악~ 하악~ 으음~ 하악~ 오마이갓~ 아항~ 아~ 으음~"
언니는 여전히 황홀경에 취해 자신의 혀로 입술을 쓸어핥으며...
아저씨와 나의 자지를 놓아줄줄 모른다.
세명이 겹쳐 남은 여운을 즐겼고 한참 시간이 흐른후~

.........................

"으구 이쁜 것... 소영아~? 다음에 봐? 알찌?"
"호호호 바이바이~"
"으응~ 수연언냐~ 담에 봐~" 방긋방긋 미소를 언니에게 건내며 작별인사를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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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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