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백사장의 따뜻한 온기가 언니와 나의 발에 전해져 온다. 철썩이는 파도가 몰려오며 무더운 한여름의 열기를 싸악 씻어 내어 버린다.
"야호~ㅎㅎㅎ"
"아~ 좋다~"
큰비가 내리고 갑자기 날씨가 좋아져서인지 의외로 피서인파도 적도 한산하니 참 좋았다.
언니랑 잠시 바다구경을 하고 횟집에 가서 회를 먹는다.
"소영아~ 아~!"
"냠냠~ 으움~ 맛있어여~ ㅎㅎㅎ"
"언니두 아~!"
"우움~ 냠냠... "
"휴~너무 크잖니~?"
"ㅎㅎㅎ"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언니와 나는 푸르른 바다가 훤히 보이는 콘도에 짐을 풀었다.
"쏴아~아아~"
언니는 짐을 풀자마자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한다.
"소영아 하는김에 같이 샤워하자~ 언능와서 내 등좀 닦아줘~"
"아앙~ 갈께여~"
언니는 폼에 거품을 내고는 나의 얼굴의 화장을 구석구석을 섬세하게 닦아내어 준다.
"여잔~ 화장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을 잘해야 고운피부가 오래가~ 안하는 것두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같이 공기가 나쁜 도시에 살면 오히려 매연에 피부를 보호해주니깐 화장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
대신에 항상 화장 지우는 것을 중요시해야 한다~ 알찌? 소영아?"
"으응~"
"아아아앙~ 간지러~"
난 언니의 풍만한 가슴을 두손으로 어루만지어 비누거품을 낸다.
그리고는 지난밤 내 가슴에서 우유가 나오는 것같이 우유가 나오는지 한번 한번 꽈악 쥐어 짜아본다.
"아아아~ 아파~"
"으으응~"
역시나 언니도 여자여서인지 하얀 애액이 철철 흘러나온다. 아직 아이를 갖지 않아 많이는 아니지만 확실히 나보다 많이 나온다. 음~ 넘 부럽다.
그리고 나선 언니의 두 엉덩이를 와락 껴안는다. 아~ 넘 부드럽고 가슴만큼 말캉말캉하니 촉감이 좋다.
그렇게 문지르던 손은 서서히 언니의 사타구니사이의 조개살을 비비기 시작한다.
한손엔 항문을 한손엔 조개살을 부드럽게 애무해 언니가 흥분해주길 기다린다.
"요녀석~ 그렇게 하면~ 언니가 흥분할줄 알고?"
"어어~ 이게 아닌뎅?"
"ㅎㅎㅎ"
"우씨~ 안느껴져요?"
"아아아잉~ 몰라~ ㅎㅎㅎ"
"ㅎㅎㅎ 그짓말쟁이~ 어쒼?소영이 같이 이쁘고 부드러운 손을 가진애한테 당하는데 흥분을 안해여?"
"ㅎㅎㅎ 응~ 너의 손길이 넘 그리웠어~"
"나도 언니가 넘 그리웠어요~"
어! 그런데 언니의 클리스토리스를 자극하려 깊숙히 손을 집어 넣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클리스토리스 위로 뭔가 덜렁거리는 것이 잡혔다.
내가 관심있게 보던 것은 언니의 환상적인 몸매와 커다란 가슴, 그리고 사나운듯하면서 지적인 이쁜 얼굴이었다. 관심있게 보질 안아 그냥 뭔가 살점같은 것이 붙어인는듯 그냥 큰 클리스토리스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간과하고 넘어간 것이다.
"허헉... 남자성기?"
언니는 놀랐는지 나의 손을 탁!쳐서 만지지 못하게 한다.
"어머나!"
"아야! 아파라... 언니 이게 뭐에요?"
"아! 미안 소영아...그게...저~"
"난 그냥 언니꺼 만졌을 뿐이고~
그게 남자꺼였고~
내 손은 순간 뻘쭘해졌고~"
"아~ 난 몰라..."
"언니 얼굴을 빨갛게 달아 올랐고~"
"사실..."
"언니 솔직히 말해여~"
"으음...그거 남자성기 맞아.."
"네? 어~ 언니 보지도 있고 항문도 있는데? 남자성기까지? 어~?"
"으응... 대신에 난 임신을 못해... 난소에서 난자 생산을 못해..."
"아~ 미안해요 언니..."
"아휴~ 나도 속이려던것은 아니고 다만 저번에 너랑 관계가봅底 알겠거니 했는데;; 놀라는 너를 보고 순간 당황스러웠어.."
"우움~ 부럽다.."
"뭐? 부럽다고?"
"네... 저보단 양반이잖아요~ 언닌 남자도 여자도 다 느낄수 있는~"
"사실 내가 사는 유일한 낙이 이거거든..."
언니의 조그만한 자지를 손으로 살살 문질러 키워보려 애쓴다.
그리 크게 커지진 않았지만 5센티정도로 부풀어 올라 내가 입으로 핥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쪼오옵~ 우우움~"
"아아하~"
"우웁~ 쪼옥~"
크지 않아서인지 먹는 맛은 보통 남자들만큼은 아니다.
대신 언니가 흥분해하는 것에 만족을 하고 입으로 용두질을 해본다.
"아아~ 하~ 으음~ 아~아아~ 으으응~"
"우웁~ 쪼옥~ 쪼옥~ 우웁~ 쪼옥~"
"아~ 아~ 좋아~ 으음~"
입에 맑은 애액이 흘러나온다. 은은하고 여린 밤꽃향이 전해져온다.
"아아아악~ 으으으~으으흥~ 아항~"
"쩝~쩝~ 꼴딱~ 우움~"
몸을 일으켜 언니의 허벅지 사이와 사타구니로 나의 자지가 부비워 서서히 달리기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으흠~ 어서~해줘~"
"으응~"
"쑤우우욱~"
비누거품과 언니의 보지구녁 사이로 촉촉히 베어나온 씹물이 범벅되어 미끄러지듯 삽입이 된다.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 그래~ 으으응~ 아아~ 아~ 아~ 아~"
"으으음~ 으흠~ 아학~ 아~ 아~"
"찔꺽~ 찔꺽~ 찔꺽~ 쑤우욱~ 푸욱~ 찔꺽~ 칠퍽~ 철퍽~ 찔꺽~"
언니의 한쪽 다리가 나의 한손에 들려 나의 엉덩이를 감쌓고 그녀는 벽에 기대어 떡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아아~ 아아~ 아~ 아~ 아항~ 아~ 좋아~ 으응 ~ 그렇게~ 아~"
"으음~ 아~ 아~ 으음~ 어헉~ 흐흐흠~"
"찔꺼억~ 질꺼억~"
샤워를 하며 나누는 섹스는 언제나 즐겁고 황홀하다.
샤워실에서 나와 몸을 말리고 언니와 난 와인을 마시며 지난 이야기를 한다.
언니가 어떻게 성기아저씨와 만난는지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사실 언니는 지금의 나처럼 집안이 갑자기 폭삭 망하게 되어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술집을 전전하며 몸을 파는 신세로 지냈다고 한다.
하지만 몸매도 안따라주고 얼굴도 남들만큼 따라주지 않아 많은 돈을 벌기도 힘들었다.
근근히 그렇게 하루하루를 연명하다 성기아저씨를 만나게 된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손님을 접대하는 철학은 항상 정성을 다한다였다.
그래서 단골손님이 몇몇 있었고 그중에 한명이 성기 아저씨라는 것이다.
때마침 아저씨는 자신이 발명한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할 환자가 필요했고
마침 특이한 성기관을 가진 언니가 당첨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일년내내 언니는 아저씨의 정성어린 진료아래
키 160에 70Kg이 넘는 완전 글래머러스한 몸매에서 벗어나
키 167에 50Kg, 그리고 티끌 한점없는 매끄러운 피부와 약간의 성형수술로
거의 또다른 여인으로 태어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의 조개살 대신에 고환이 퇴화되어 보지 양쪽으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흉직한 것도 아저씨의 손길이 거쳐가 여성의 것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에 난소의 생식이 불규칙해서 언니의 몸이 뚱뚱하게 살찐 것이라고 한다.
침술기계로 교정을 받고 성기 주변의 혈관을 수술해서 정상적인 위치로 돌려놓고
섬세한 작업을 거쳐 지금의 언니 보지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검정고시학원을 거쳐 간호대학교를 나와 수간호사 자격증을 따고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아~ 졸린다... 내일을 위해 우리 자자..."
"으응~"
언니랑 나는 나체상태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뱀이 섞여 성교를 하듯 서로 뒤엉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늦으감치 일어나 언니와 나는 해변에 놀러가기로 한다.
언니가 준비한 수영복을 입어본다.
수영팬티 위로 치마가 쳐져있어 성기가 꼴리지 않는한 들킬염려는 없어보였다.
그래도 안심이 안되어서인지 언니는 실리콘 접착제를 주더니 나의 성기랑 부랄을 사타구니 아래로
숨기도록 하였다.
좀 불편한 감이 없진 않지만 난생처음 입어본 비키니 수영복이 너무나 맘에 든다.
언니와 해변에 나가고 무릇 남성들의 시선이 우리 둘한테 쏠린다.
파라솔아래 돗자리를 깔고 언니와 난 서로의 몸에 오일을 발라준다.
"언냐~ 나 살타는거 싫은데..."
"으응~ 나도 내키진 않아 그럼 여기 파라솔 밑에서 사람들 구경이나 하자꾸나..."
"저~ 아가씨들 혹시 동행하신 분들 계세요?"
"야호~ㅎㅎㅎ"
"아~ 좋다~"
큰비가 내리고 갑자기 날씨가 좋아져서인지 의외로 피서인파도 적도 한산하니 참 좋았다.
언니랑 잠시 바다구경을 하고 횟집에 가서 회를 먹는다.
"소영아~ 아~!"
"냠냠~ 으움~ 맛있어여~ ㅎㅎㅎ"
"언니두 아~!"
"우움~ 냠냠... "
"휴~너무 크잖니~?"
"ㅎㅎㅎ"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언니와 나는 푸르른 바다가 훤히 보이는 콘도에 짐을 풀었다.
"쏴아~아아~"
언니는 짐을 풀자마자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한다.
"소영아 하는김에 같이 샤워하자~ 언능와서 내 등좀 닦아줘~"
"아앙~ 갈께여~"
언니는 폼에 거품을 내고는 나의 얼굴의 화장을 구석구석을 섬세하게 닦아내어 준다.
"여잔~ 화장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을 잘해야 고운피부가 오래가~ 안하는 것두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같이 공기가 나쁜 도시에 살면 오히려 매연에 피부를 보호해주니깐 화장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
대신에 항상 화장 지우는 것을 중요시해야 한다~ 알찌? 소영아?"
"으응~"
"아아아앙~ 간지러~"
난 언니의 풍만한 가슴을 두손으로 어루만지어 비누거품을 낸다.
그리고는 지난밤 내 가슴에서 우유가 나오는 것같이 우유가 나오는지 한번 한번 꽈악 쥐어 짜아본다.
"아아아~ 아파~"
"으으응~"
역시나 언니도 여자여서인지 하얀 애액이 철철 흘러나온다. 아직 아이를 갖지 않아 많이는 아니지만 확실히 나보다 많이 나온다. 음~ 넘 부럽다.
그리고 나선 언니의 두 엉덩이를 와락 껴안는다. 아~ 넘 부드럽고 가슴만큼 말캉말캉하니 촉감이 좋다.
그렇게 문지르던 손은 서서히 언니의 사타구니사이의 조개살을 비비기 시작한다.
한손엔 항문을 한손엔 조개살을 부드럽게 애무해 언니가 흥분해주길 기다린다.
"요녀석~ 그렇게 하면~ 언니가 흥분할줄 알고?"
"어어~ 이게 아닌뎅?"
"ㅎㅎㅎ"
"우씨~ 안느껴져요?"
"아아아잉~ 몰라~ ㅎㅎㅎ"
"ㅎㅎㅎ 그짓말쟁이~ 어쒼?소영이 같이 이쁘고 부드러운 손을 가진애한테 당하는데 흥분을 안해여?"
"ㅎㅎㅎ 응~ 너의 손길이 넘 그리웠어~"
"나도 언니가 넘 그리웠어요~"
어! 그런데 언니의 클리스토리스를 자극하려 깊숙히 손을 집어 넣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클리스토리스 위로 뭔가 덜렁거리는 것이 잡혔다.
내가 관심있게 보던 것은 언니의 환상적인 몸매와 커다란 가슴, 그리고 사나운듯하면서 지적인 이쁜 얼굴이었다. 관심있게 보질 안아 그냥 뭔가 살점같은 것이 붙어인는듯 그냥 큰 클리스토리스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간과하고 넘어간 것이다.
"허헉... 남자성기?"
언니는 놀랐는지 나의 손을 탁!쳐서 만지지 못하게 한다.
"어머나!"
"아야! 아파라... 언니 이게 뭐에요?"
"아! 미안 소영아...그게...저~"
"난 그냥 언니꺼 만졌을 뿐이고~
그게 남자꺼였고~
내 손은 순간 뻘쭘해졌고~"
"아~ 난 몰라..."
"언니 얼굴을 빨갛게 달아 올랐고~"
"사실..."
"언니 솔직히 말해여~"
"으음...그거 남자성기 맞아.."
"네? 어~ 언니 보지도 있고 항문도 있는데? 남자성기까지? 어~?"
"으응... 대신에 난 임신을 못해... 난소에서 난자 생산을 못해..."
"아~ 미안해요 언니..."
"아휴~ 나도 속이려던것은 아니고 다만 저번에 너랑 관계가봅底 알겠거니 했는데;; 놀라는 너를 보고 순간 당황스러웠어.."
"우움~ 부럽다.."
"뭐? 부럽다고?"
"네... 저보단 양반이잖아요~ 언닌 남자도 여자도 다 느낄수 있는~"
"사실 내가 사는 유일한 낙이 이거거든..."
언니의 조그만한 자지를 손으로 살살 문질러 키워보려 애쓴다.
그리 크게 커지진 않았지만 5센티정도로 부풀어 올라 내가 입으로 핥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쪼오옵~ 우우움~"
"아아하~"
"우웁~ 쪼옥~"
크지 않아서인지 먹는 맛은 보통 남자들만큼은 아니다.
대신 언니가 흥분해하는 것에 만족을 하고 입으로 용두질을 해본다.
"아아~ 하~ 으음~ 아~아아~ 으으응~"
"우웁~ 쪼옥~ 쪼옥~ 우웁~ 쪼옥~"
"아~ 아~ 좋아~ 으음~"
입에 맑은 애액이 흘러나온다. 은은하고 여린 밤꽃향이 전해져온다.
"아아아악~ 으으으~으으흥~ 아항~"
"쩝~쩝~ 꼴딱~ 우움~"
몸을 일으켜 언니의 허벅지 사이와 사타구니로 나의 자지가 부비워 서서히 달리기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으흠~ 어서~해줘~"
"으응~"
"쑤우우욱~"
비누거품과 언니의 보지구녁 사이로 촉촉히 베어나온 씹물이 범벅되어 미끄러지듯 삽입이 된다.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 그래~ 으으응~ 아아~ 아~ 아~ 아~"
"으으음~ 으흠~ 아학~ 아~ 아~"
"찔꺽~ 찔꺽~ 찔꺽~ 쑤우욱~ 푸욱~ 찔꺽~ 칠퍽~ 철퍽~ 찔꺽~"
언니의 한쪽 다리가 나의 한손에 들려 나의 엉덩이를 감쌓고 그녀는 벽에 기대어 떡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아아~ 아아~ 아~ 아~ 아항~ 아~ 좋아~ 으응 ~ 그렇게~ 아~"
"으음~ 아~ 아~ 으음~ 어헉~ 흐흐흠~"
"찔꺼억~ 질꺼억~"
샤워를 하며 나누는 섹스는 언제나 즐겁고 황홀하다.
샤워실에서 나와 몸을 말리고 언니와 난 와인을 마시며 지난 이야기를 한다.
언니가 어떻게 성기아저씨와 만난는지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사실 언니는 지금의 나처럼 집안이 갑자기 폭삭 망하게 되어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술집을 전전하며 몸을 파는 신세로 지냈다고 한다.
하지만 몸매도 안따라주고 얼굴도 남들만큼 따라주지 않아 많은 돈을 벌기도 힘들었다.
근근히 그렇게 하루하루를 연명하다 성기아저씨를 만나게 된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손님을 접대하는 철학은 항상 정성을 다한다였다.
그래서 단골손님이 몇몇 있었고 그중에 한명이 성기 아저씨라는 것이다.
때마침 아저씨는 자신이 발명한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할 환자가 필요했고
마침 특이한 성기관을 가진 언니가 당첨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일년내내 언니는 아저씨의 정성어린 진료아래
키 160에 70Kg이 넘는 완전 글래머러스한 몸매에서 벗어나
키 167에 50Kg, 그리고 티끌 한점없는 매끄러운 피부와 약간의 성형수술로
거의 또다른 여인으로 태어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의 조개살 대신에 고환이 퇴화되어 보지 양쪽으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흉직한 것도 아저씨의 손길이 거쳐가 여성의 것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에 난소의 생식이 불규칙해서 언니의 몸이 뚱뚱하게 살찐 것이라고 한다.
침술기계로 교정을 받고 성기 주변의 혈관을 수술해서 정상적인 위치로 돌려놓고
섬세한 작업을 거쳐 지금의 언니 보지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검정고시학원을 거쳐 간호대학교를 나와 수간호사 자격증을 따고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아~ 졸린다... 내일을 위해 우리 자자..."
"으응~"
언니랑 나는 나체상태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뱀이 섞여 성교를 하듯 서로 뒤엉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늦으감치 일어나 언니와 나는 해변에 놀러가기로 한다.
언니가 준비한 수영복을 입어본다.
수영팬티 위로 치마가 쳐져있어 성기가 꼴리지 않는한 들킬염려는 없어보였다.
그래도 안심이 안되어서인지 언니는 실리콘 접착제를 주더니 나의 성기랑 부랄을 사타구니 아래로
숨기도록 하였다.
좀 불편한 감이 없진 않지만 난생처음 입어본 비키니 수영복이 너무나 맘에 든다.
언니와 해변에 나가고 무릇 남성들의 시선이 우리 둘한테 쏠린다.
파라솔아래 돗자리를 깔고 언니와 난 서로의 몸에 오일을 발라준다.
"언냐~ 나 살타는거 싫은데..."
"으응~ 나도 내키진 않아 그럼 여기 파라솔 밑에서 사람들 구경이나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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