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움직임은 빨랐다.
내게 빠른 오르가즘을 줄 요량인지 그녀의 손은 거침이 없었다.
“아흑~아윽~아음~좋아~아윽~”
“수욱~쑤욱~쑥~”
“어때....? 좋죠? 기분이 색다르죠? 더 흥분 되죠?”
“아흑~좋아~죽을것 같애~미쳐~아흑”
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그녀의 손에 들린 소세지를 더욱 깊게 받아 들였다.
“수욱~쑤욱~푸욱~푸욱~”
“아흑~아학~아윽~아흑~”
난 땅바닥에 두손을 집고 엎드렸다.
그녀가 원하는 대로 최대한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철썩~”
“정말 탄력적인 엉덩이야....선생님 엉덩이가 달빛에 빛나....탐스럽고 희멀건 엉덩이....”
“아흑~소연아 계속...나...미칠것 같아...”
“호호...이 모습이 제가 원하는 모습이예요...사랑과 섹스는 별개예요....선생님..전 선생님의
두가지를 좋아해요....사랑스럽고 귀여운 선생님과 음란하고 음탕한 모습의 강수정...“
“아음~아흑~아~그래...나..도...널...사랑해....나도 니가...좋아...아흑~”
소연의 손놀림이 빨라지자 내 몸도 출렁이기 시작했다.
보지로부터 시작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며 마침내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흑~더,...아학~깊게~아윽~아흑~아~”
새벽이 다가왔다.
이젠 조금만 있으면 정동진이다...
기대하던 일출을 볼수 있으리라....
소연은 어깨를 기대며 곤히 자고 있다.
그녀의 모습이 마냥 사랑스럽게 보였다.
‘휴~정말..이젠 소연을 사랑하게 됐나봐..그녀 없이 내가 살수 있을까?’
‘태환과...은성...사랑은 아니지만 그들과의 관계는 내게 또 다른 만족감을 주고 있어...’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이 현실로 내게 다가왔다.
새벽에 우린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제가 행복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문득 소연이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궁금해 졌다.
그녀는 두눈을 지긋이 감고 무언가를 중얼 거렸다.
‘휴~그녀만의 비밀이겠지....’
간단한 요기를 하고 해수욕장에 들렸다.
우린 수영복을 미처 갖추지 못했기에 그냥 입고 있던 옷 그대로 바다에 뛰어 들었다.
마냥 즐거운 하루였다.
밝고 명랑한 소연을 보고 있자니 나 역시 한층 기분이 좋아졌다....
‘어디야? 오늘 만나자...양수리.....’
태환에게 온 메시지였다.
난 소연이 볼까봐 삭제키를 누르고 화장실로 향했다..
“태환씨 나 지금 동해안이야...아마도 내일쯤 올라갈 것 같애....”
“후후..알았어....소연인가 하는 고딩이랑 있지...?”
“................”
“조심해..그애도 보통이 아닌 것 같으니까...그리고 머리도 식힐겸 푹 쉬고 와
조실장 때문에 좀 피곤 했을 테니까.하지만 올라 오면 바로 연락..알지...후후..“
우린 미니스커트로 갈아입고 속초로 향했다.
대포항에서 회를 먹고 설악산에 잠시 올라갔다.
짧은 치마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우릴 힐긋힐긋 쳐다보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다.
산을 오를 때 마다 혹시나 치마속이 보이지나 안을까 조마조마 했다.
‘어떻해....팬티도 안입고......’
긴장감과 부끄럼이 구쳐 올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묘한 자극이 되어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언니? 흥분돼? 호호 일종의 노출이라 생각해...짜릿하지...남자들 시선이..?”
“...아냐....그렇지..않아..어색해....”
“호호 또...솔직해야죠....최소한 내 앞에선 가식이 안통해요.....자꾸 그러면 산에서
홀닥 벗겨 놓을줄 알아요...호호호“
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지난 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했다.
우린 속초 시내에 호텔을 잡고 나이트로 향했다.
“언니...오랜 만이죠?...히히 안 봐도 훤해요...”
“..으응..그래....”
몇달전 은성과 같이 간 나이트가 생각났다.
‘그땐 정말....휴....처음이었어..그렇게 설레고 짜릿한 흥분은....’
소연과 미치듯이 춤을 추고 놀았다.
몇 번의 부킹도 거절한체 우리만의 시간을 가졌다.
객실로 올라가자 마자 우린 미친듯이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소연은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내 입술을 빨았다.
“아~소연아~”
“선생님~”
그녀의 손에 난 벌거벗은 몸이 되었다.
소연 역시 알몸이 되었다.
“아흑~소연아~좋아~좀 더~좀 더~”
“언니~어디를 어떻게~”
“아흑~아학~보지를~좀 더~깊게~아흑~세게~빨~아흑~아줘~”
“아흑~언니~나도~아흑~좋아~나도~세게~ 좀 더~ 빨아줘~”
우린 식스나인 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고 ?고 애무했다.
그녀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스칠때 마다 울컥울컥 애액을 토해 내었다.
소연 역시 내 손가락이 움직일때 마다 허리를 휘며 신음 소리를 토해 내었다.
“아흑~좋아~언니~좋아~아흑~”
“아흑~나도~미쳐~아흑~”
우린 서로의 다리를 엇갈리게 끼어서 보지를 부벼되었다.
까칠한 그녀의 보지털과 내 보지가 마찰되면서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왔다.
우린 엉덩이를 들썩이며 서로 보조를 맞추어 더욱 보지와 보지를 밀착시켰다.
“아흥~아앙~아윽~소..연아~짜릿...해~아흑~좋아~”
“아흑~아학~언....니...나도..아흑~미쳐~”
서로가 흘린 애액이 미끈거리며 윤활제가 되어 주고 있었다.
우린 마지막으로 또 다시 서로를 보며 자위를 했다.
방바닥에 쪼르리고 앉아 다리를 쫘악 벌리체........
“선생님...사랑해요...”
“소연아..나도...”
우린 침대에 누워 서로를 꼬옥 껴안았다.
“선생님..부족하죠?”
“뭐가?”
“아무래도 선생님은 남자 경험도 있으시고....우리 서울 가면 준비해요..”
“..으응? 뭘?”
“호호...모른척 하긴요.....딜도....”
내게 빠른 오르가즘을 줄 요량인지 그녀의 손은 거침이 없었다.
“아흑~아윽~아음~좋아~아윽~”
“수욱~쑤욱~쑥~”
“어때....? 좋죠? 기분이 색다르죠? 더 흥분 되죠?”
“아흑~좋아~죽을것 같애~미쳐~아흑”
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그녀의 손에 들린 소세지를 더욱 깊게 받아 들였다.
“수욱~쑤욱~푸욱~푸욱~”
“아흑~아학~아윽~아흑~”
난 땅바닥에 두손을 집고 엎드렸다.
그녀가 원하는 대로 최대한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철썩~”
“정말 탄력적인 엉덩이야....선생님 엉덩이가 달빛에 빛나....탐스럽고 희멀건 엉덩이....”
“아흑~소연아 계속...나...미칠것 같아...”
“호호...이 모습이 제가 원하는 모습이예요...사랑과 섹스는 별개예요....선생님..전 선생님의
두가지를 좋아해요....사랑스럽고 귀여운 선생님과 음란하고 음탕한 모습의 강수정...“
“아음~아흑~아~그래...나..도...널...사랑해....나도 니가...좋아...아흑~”
소연의 손놀림이 빨라지자 내 몸도 출렁이기 시작했다.
보지로부터 시작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며 마침내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흑~더,...아학~깊게~아윽~아흑~아~”
새벽이 다가왔다.
이젠 조금만 있으면 정동진이다...
기대하던 일출을 볼수 있으리라....
소연은 어깨를 기대며 곤히 자고 있다.
그녀의 모습이 마냥 사랑스럽게 보였다.
‘휴~정말..이젠 소연을 사랑하게 됐나봐..그녀 없이 내가 살수 있을까?’
‘태환과...은성...사랑은 아니지만 그들과의 관계는 내게 또 다른 만족감을 주고 있어...’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이 현실로 내게 다가왔다.
새벽에 우린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제가 행복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문득 소연이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궁금해 졌다.
그녀는 두눈을 지긋이 감고 무언가를 중얼 거렸다.
‘휴~그녀만의 비밀이겠지....’
간단한 요기를 하고 해수욕장에 들렸다.
우린 수영복을 미처 갖추지 못했기에 그냥 입고 있던 옷 그대로 바다에 뛰어 들었다.
마냥 즐거운 하루였다.
밝고 명랑한 소연을 보고 있자니 나 역시 한층 기분이 좋아졌다....
‘어디야? 오늘 만나자...양수리.....’
태환에게 온 메시지였다.
난 소연이 볼까봐 삭제키를 누르고 화장실로 향했다..
“태환씨 나 지금 동해안이야...아마도 내일쯤 올라갈 것 같애....”
“후후..알았어....소연인가 하는 고딩이랑 있지...?”
“................”
“조심해..그애도 보통이 아닌 것 같으니까...그리고 머리도 식힐겸 푹 쉬고 와
조실장 때문에 좀 피곤 했을 테니까.하지만 올라 오면 바로 연락..알지...후후..“
우린 미니스커트로 갈아입고 속초로 향했다.
대포항에서 회를 먹고 설악산에 잠시 올라갔다.
짧은 치마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우릴 힐긋힐긋 쳐다보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다.
산을 오를 때 마다 혹시나 치마속이 보이지나 안을까 조마조마 했다.
‘어떻해....팬티도 안입고......’
긴장감과 부끄럼이 구쳐 올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묘한 자극이 되어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언니? 흥분돼? 호호 일종의 노출이라 생각해...짜릿하지...남자들 시선이..?”
“...아냐....그렇지..않아..어색해....”
“호호 또...솔직해야죠....최소한 내 앞에선 가식이 안통해요.....자꾸 그러면 산에서
홀닥 벗겨 놓을줄 알아요...호호호“
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지난 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했다.
우린 속초 시내에 호텔을 잡고 나이트로 향했다.
“언니...오랜 만이죠?...히히 안 봐도 훤해요...”
“..으응..그래....”
몇달전 은성과 같이 간 나이트가 생각났다.
‘그땐 정말....휴....처음이었어..그렇게 설레고 짜릿한 흥분은....’
소연과 미치듯이 춤을 추고 놀았다.
몇 번의 부킹도 거절한체 우리만의 시간을 가졌다.
객실로 올라가자 마자 우린 미친듯이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소연은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내 입술을 빨았다.
“아~소연아~”
“선생님~”
그녀의 손에 난 벌거벗은 몸이 되었다.
소연 역시 알몸이 되었다.
“아흑~소연아~좋아~좀 더~좀 더~”
“언니~어디를 어떻게~”
“아흑~아학~보지를~좀 더~깊게~아흑~세게~빨~아흑~아줘~”
“아흑~언니~나도~아흑~좋아~나도~세게~ 좀 더~ 빨아줘~”
우린 식스나인 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고 ?고 애무했다.
그녀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스칠때 마다 울컥울컥 애액을 토해 내었다.
소연 역시 내 손가락이 움직일때 마다 허리를 휘며 신음 소리를 토해 내었다.
“아흑~좋아~언니~좋아~아흑~”
“아흑~나도~미쳐~아흑~”
우린 서로의 다리를 엇갈리게 끼어서 보지를 부벼되었다.
까칠한 그녀의 보지털과 내 보지가 마찰되면서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왔다.
우린 엉덩이를 들썩이며 서로 보조를 맞추어 더욱 보지와 보지를 밀착시켰다.
“아흥~아앙~아윽~소..연아~짜릿...해~아흑~좋아~”
“아흑~아학~언....니...나도..아흑~미쳐~”
서로가 흘린 애액이 미끈거리며 윤활제가 되어 주고 있었다.
우린 마지막으로 또 다시 서로를 보며 자위를 했다.
방바닥에 쪼르리고 앉아 다리를 쫘악 벌리체........
“선생님...사랑해요...”
“소연아..나도...”
우린 침대에 누워 서로를 꼬옥 껴안았다.
“선생님..부족하죠?”
“뭐가?”
“아무래도 선생님은 남자 경험도 있으시고....우리 서울 가면 준비해요..”
“..으응? 뭘?”
“호호...모른척 하긴요.....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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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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