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손으로 흩뿌려지는 일명 love gel 이라는것이 나의 온몸을 덮기 시작했다 .
가슴 , 배 , 둔덕 , 음모 , 보지 , 허벅지 , 종아리 ..............
그리고 그의 따스한 손길이 떨어지는 love gel 의 위로 나의 몸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
차가웠던 love gel 이 그의 손길을 거치면서 서서히 뜨거워짐을 느끼면서
동시에 나의 몸 역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
가슴을 좌우로 마치 유방암을 검사하는 의사의 손길처럼 주무르고 유두를
톡톡치며 나의 반응을 살피는 느낌이 들었다 .
안대를 풀고 그의 얼굴을보며 그를 느끼고 싶었으나 그가 허락을 하지 않는다 .
" 네 ! 주인님 !! " 하는 마음으로 그가 하라는 대로 그냥 안대를 쓴채로 그의
손길을 오감으로 느낄수밖에 없었다 .
그의 손이 배를 주무르기를 잠시후 마침내 그의 손이 나의 갈매기날개 모습의
내 음모가 있는 보지위에 잠시 멈춘후 , 내 귀속에대고 속삭인다 , 아주 부드럽고 작은소리로 - " 당신 남편이 지금 바로 당신 옆에서 보고있어 ! 당신 왼손으로 형님 자지좀 만져주지 그래 ? " 하는것이었다 .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 지금까지 나는 남편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었다 !!!!!!!!
그러나 나는 내색을 않고 천연덕스럽게 " 여보 괜찮지 ? 싫으면 지금이라도
그만둘께 나는 정말 괜찮아 " 라고 정말 속에도 없는 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
( 정말 죽일년 !!! )
만에하나 ( 정말 그럴리 없었지만 ) 남편이 " 그래 그만두자 ! " 라고 말했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 과연 그만 두었을까 ? 남편과 그 튼실한 자지 사이에서
나는 무엇을 택했을까 ?
아마 나는 일단 그의 자지를 택한후에 일이 끝난후 남편 앞에서 죽을때까지
빌고 또 빌지언정 지금 이순간 그의 자지를 포기하지는 않았으리라 .
어찌됐던지 , 남편은 허락을 흔쾌히 했으며 , 난 남편의 그 큰뜻을 하는수없이
( ? ) 따라서 그의 좆에 내 온몸을 던져서 그의 뜻을 따르기로하여 남편의 좆을
왼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
왼손에는 남편좆 , 오른손에는 김사장의 좆 ( 햐 ! 그야말로 양수겹장 아닌가 )
을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
비록 좌우 손에 잡힌 그 크기와 경도가 커다란 차이가 있었으나 양손에 동시에
잡고 흔드니 그크기나 경도와는 상관없이 온몸에 전율이 휘돌기 시작했다 .
남편좆은 남편의 좆대로 , 그의 좆역시 그의 좆대로 나의 두손에 확실히
감싸여져 점점 그 강도를 더해가고 있었으니 , 지금의 나보다 더 행복한
여인네가 있으랴 ! 하는 음탕함이 점점 도를 더해가고 있었다 .
love gel 이 마침내 내 보지의 계곡속으로 흘러내릴즈음 , 그의 손 역시 이를
그냥 좌시하지 않고 바로 나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
갈라진 내 보지 사이로 love gel 과 그의 손이 동시에 내 보지의 갈라진 틈을
헤집고 드디어 질속으로 입성하니 나도 모르게 두 좆을잡은 내손에 힘이
배가되며 입으로는 알아들을수없는 괴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
" 아윽 ! ..... 흐으으으응 ! .......... 으억 ! ............ 허허허어억 ! ............ "
두손으로 잡고 흔드는 그둘의 자지에서 나오는 찌걱대는 소리와같이 온집안을
비록 맡을수는 없지만 섹스의 냄새로 뒤덮는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
이미 남편과 그이 역시 이미 참기가 힘들었나보다 . 남편과 그이 둘이 거의
동시에 내손에서 자지를 꺼내며 잠시 조절을 하는듯했다 .
" 학학학 !!! 햐 그년 정말 심하게 들이댄다 들이대 !!! "
나보고 그이가 돌아누우란다 .
나는 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마치 기다리고 있었던거마냥
바로 돌아 누웠다 .
또다시 내 등위로 love gel 이 흘러 떨어지기 시작했다 . 쭉쭉쭈우우욱 .....
아까와 마찬가지로 그의 손이 내 등을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
전문 마사지사가 아니면 어떠하리요 ! 그큰 자지만 있으면 될것을 !!!
양어깨를 지나 등짝 , 허리를 지나서 또 다시 나의 엉덩이 위에서 잠시 심호흡을
한후 그의 두손이 나의 양 엉덩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 아마 내 항문이 적나라하게 보였으리라 ! 그 주름진 나의 항문이 마치 그의 눈에는 국화꽃으로
보이기를 내가 얼마나 바랬는지 .....................
그의손이 두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내 항문을 어우르기를 한동안 ............
그의 손가락이 내 항문을 비집고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
아 ~ ~ ~ !!!!!!!!!!!!!!!!!1
내 평생에 처음으로 남편 이외의 사람에게 내 항문을 허락하는 순간이었다 .
비록 결혼전에 나 역시 이미 3명의 남자와 몸을 섞은경험이 있기에 보지에대한
거부감은 항문에비해 훨씬 적었다 .
그러나 항문은 달랐다 아프기도하고 또 더러운곳을 그에게만은 보여주거나
느끼게 하기 싫었다 ! 혹시 냄새나면 어쩌나 , 혹시 이상한것이 그의 손에
묻어 나오면 어쩌나 , 아픈것은 둘째치고 무조건 그에게 더러운 나의 그곳을
보여주거나 느끼게 하지 싫었던 것 뿐이었다 .
하지만 어찌하리요 ! 이미 나는 그의 노예인것을 !! 오줌누라고하면 누고
또 항문을 벌리고 힘을 빼라하고면 벌리고 빼는 나이지 않은가 !!!
아아아아 ..........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그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
나는 나도모르게 엎드려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려 그에게 내 항문을 좀더
자세히 보이게끔, 또 쉽게 들어가도록 배려아닌 배려를 하기시작했다 .
잠시후 그는 이러한 나의 의중을 읽었는지 검지와 중지 두개의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 아아아악 !!! 너무 아펐다 진짜로 아펐다 !
그의 덩치가 큰지라 손가락도 큰 모양인가보다 , 남편의 자지가 들어온것같은
정도의 아픔이 항문을 통해 아랫배까지 전해졌다 .
그가 잠시 멈춘후 나에게 물었다 " 항문 섹스 여러번 해봤다며 ? 근데 왜이리
엄살이 심한거야 ? "
나는 잠시 심호흡을 한뒤, 긴장해서 그런가봐요 하며 그를 안심시켰다
( 미친년 )
그러니 그가 다시 계속해서 두손가락을 이용하여 내 항문을 유린하였으나
나는 참고 그의 손가락을 마치 흥분한양 받아들일수밖에 없었다 .
love gel 탓인지 몇번 들락날락 하니 그 통증또한 경감해져 괜찮기까지했다 .
그는 잠시 손가락을 뺀후 아까 남편에게 말한 항문 확장기를 꺼내 love gel 을
바른후 항문에 넣기 시작했다 .
비록 볼수는 없었지만 항문의 느낌으로 그모양을 대략 짐작할수 있었다 .
고무재질로 된것으로 튜브모양으로써 공기를 주입할수있게끔 되있는것이었다
항문에 삽입후 손에 연결된 공기 주입구를 여러번 반복해서 눌러주면 항문에 삽입된 튜브가 마치 공처럼 부풀게 돼 통증없이 항문의 근육 ( 괄약근 ) 을 확장시키는것같았다 . 마치 석유를 집에서 난로에 주입시킬때 쓰는 그런 원리로
된것같았다 .
항문과 아랫배가 뻐근했지만 통증은 신기하게도 없었다 .
이렇게 공기를 넣었다 빼기를 여러번하니 나도 느낄수가 있었지만 내 항문이
마치 구멍이 뚫린양 뻥 하니 열린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
나는 이미 엎드려 무릅을 꿇고서 엉덩이를 하늘높이 들어올린 자세로 그의
손이 마음가는대로 내 몸과 항문을 이미 그에게 맞긴지라 더이상 창피하거나
쑥스럽지는 않았으나 항문을 통해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의 느낌으로 이미
내 항문이 많이 열려 뻥 하고 뚫어졌다는 느낌은 가졌다 .
과연 그속이 어떨까 ? 더럽지는 않을까 ? 이상한것이 보이지는 않을까 ?
하는 마음뿐이었다 ! 정말 그렇다면 창피할텐데 하는 생각뿐이었다 !
그러나 그가 남편에게 말하기를 " 형님 이리와서 한번 보세요 ! 아마 형님도
처음볼껄요 ? 이년 똥구멍이 여러번 뚫린 년과 달리 깨끗하네요 ! ㅎ ㅎ ㅎ ㅎ
형님은 복도 많으신가봅니다 . 여러번 뚫린년들은 항문속에 상처자국이나
조그만 좁쌀만한 혹 비슷한것들이 많은데 이년 똥구멍은 깨끗한데요 ?
아마 형님이 워낙 조심스레 다루었나 봅니다 . ㅋㅋㅋㅋㅋ 근데 어케하지요 ?
오늘 내꺼가 들어가면 워낙커서 이년 똥구멍이 몇군데 찢어질듯한데 집어넣어도 될려는지 걱정도 되고요 .... 어떻게 할까요 ? 그냥 집어넣을까요 ? 아님
기구만 넣고 끝낼까요 ? " 하는것이었다 !
그러자 남편도 약간은 걱정되었는지 나에게 물어보는것이었다
" 당신도 들었지 ? 비록 몇번은 했지만 당신 똥구멍이 동생자지가 들어가면
몇군데 찢어질것같다는데 괜찮겠어 ? 싫으면 관두고 ! "
나참 어이가 없었다 ! 싫컷 온갖 지랄들 다떨어놓고 이제와서 싫으면
관두라니 !!! 지금의 내 포즈만 해도 그렇다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게하곤
별희한한 기구로 남의 똥구멍을 혀놓고 이제와서 하기 싫으면 관두라니 !!!
나는 오기가 ( ? ) 생겨 짜증스러운 말투로 답했다 " 지금 누구 놀려 ?
이렇게 사람 희한한 자세로 만들어놓고 하고 말고가 어디있어 ? 두사람
맘대로해 ! 하던말던 ! "
내가생각해도 별 괘상한 답변이었다 ! 힘들게 똥구멍 벌려놨으니 꼭 뚫어보라는 말과 뭐가 다르겠는가 !!!
그러자 " 으하하하하하 ............. 역시 걸레야 걸레 !!! " 하는 김사장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씨발놈 !!! )
" 형님 그럼 나책임 못집니다 ! 이뇬 내일부터 아마 똥 누는데 고생깨나
할겁니다 각오하시고 ㅋㅋㅋㅋㅋ "
그런후 퉤 ! 하는소리와 함께 그의 침이 내 항문속으로 들어오는것 같았다 .
그런후 그의 손가락 세개가 ( 검지 , 중지 , 약지 )한꺼번에 내 항문속으로
들어와 빙빙 돌리는 느낌이 들었으나 이미 넓어진 항문이라 그리 심한 통증은
없었다 , 이미 항문속에 love gel 이 많이 묻혀진 상태이고 또한 그 이상한 기구로인해 넓혀진 상태라 그런대로 참을만하였다 .
이때 남편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못한 내 항문을 유린하고 싶었는지 같이
거들기 시작했다 . 굶은놈이 무섭다고 김사장은 이미 여러번의 항문섹스를
해서 그런지 결코 내 항문을 심하게 다루지 않았으나 남편은 달랐다 .
신혼초에 2-3번해본것이 전부인데다가 더구나 뻥 하고 뚫어진 내항문을 처음
본지라 남편은 거칠게 다루었다 !
손에 미리 love gel 을 바른후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야 했으나 남편은 몰랐는지
바로 세개의 손가락을 삽입하여 입에서 비명이 나오게끔하였다 !!!
" 아 야야야야야 ! 크림 발르고 집어 넣으란 말야 !!!!! " 하며 몸을 뒤집어
안대를 그만 풀러 버리고 말았다 .
남편도 미안했는지 머쓱해 하면서 " 어 ? 정말 미안해 관둘께 ! " 하는것이었다 . 그순간 왜이리 남편이 안스럽게 보였는지 오히려 내가 미안할따름이었다 " 바보야 ! 누가 그만두래 ? 크림을 바르고 부드럽게 해달란 말이야 ! "
하고 그냥 얼버무릴수밖에 없었다 .
그러자 남편이 헤헤 웃으면서 " 해도돼 ? " 하는것이었다 .
나는 아무말않고 다시 안대를 쓰고 다시 아까의 엎드려 두손으로 양 엉덩이를 벌린후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하는것으로 내말을 대신했다 .
한참을 그렇게 둘은 내 항문을 가지고 놀더니 다시 아까 말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진동기와는 전혀 다른 진동기를 꺼내는것 같았다 .
우선 우리것은 아주작은 소형으로 일명 egg 라고 불리우는 손가락만한 두께
와 크기의 그냥 진동만되는것이었으나 김사장이 가져온것은 남자 자지의
모양을한것으로 재질은 실리콘 으로 된것이었으며 큰 자지위에 여자 음핵을
자극시키는 조그만 또다른 무엇이 달려있는 그러한것이었다 .
일단 그 진동의 소리부터 우리것과는 전혀달리 크고 그 자지안에 조그만
구슬이 수십개가 있으며 또한 그 구슬들이 진동과 동시에 보지 속에서 빙빙
돌게끔 돼있는 그야말로 포르노에서나 볼수있는것이었다 .
더군다나 그큰 자지모양의 진동기는 자지모양의것이 꿈틀대며 보지속에서
움직이는 정말 대단한것이었다 !
엄청난 기대감에 나는 다시 아까의 그 희한한 자세인 엎드려 양손으로
엉덩이를 넓히고 하늘을 향해서 높인 자세로 뻥 뚫어진 항문을 둘에게
보이며 자세를 잡았다 , 이미 보지에서는 걷잡을수없이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으며 뻥뚫어진 항문을 통해서 차가운 느낌이 아랫배까지 들어오고
있었다 .
잠시후 남편은 촬영하던 캠코더를 내 항문을 close-up 한후 그 안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 끝나거든 나도 꼭 보리라 하는 마음이었다 .
그가 love gel 을 진동기에 바른후 뻥뚫어진 내항문에는 아까의 그 항문확장
튜브를 삽입하고 다시 두손으로 내 보지를 벌린후 그 진동기를 집어넣기를
시도한다 .
아랫배 전체가 무엇인가로 꽉찬 느낌이 들었으나 걱정했던만큼 아프지는
않았다 .
오히려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한 엄청난 쾌감이 나를 엄습해왔다 .
진동기의 자지형상의 것은 내 보지 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했으며 ,
그속의 작은 수십개의 구슬은 빙빙돌고 , 음핵을 자극하는 작은모양의 또다른
진동을하는 작은 손가락 모양의것은 내 음핵을 아주 끝장을 내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
" 으으으윽 !! ........... 하악하악 !! ............ 찌걱찌걱 .............
내가미쳐 내가미쳐 !! ............. 아아아악 !! ............. 허허허억 !! ........ "
진동기와 항문확장기의 바람집어넣고 빠지는소리 , 그리고 내소리 , 나머지
두사람의 허걱대는소리 그 모든것이 합쳐져 하나의 마치 섹스 오케스트라
라고나할까 ? 어쨌든 온갖 소리가 저물어가는 저녁해와 더불어 거실을
감싸고있었다 .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 두개의 기구를 동시에 항문과 보지에서
빼면서 안대를 풀고 돌아누우며 소리 질렀다 .
" 아아 ~ ~ ~ 그만하고 아까 둘이 말했잖아 당신것은 내 보지에 그리고
김사장것은 내 항문에 넣는다고 했잖아 지금해줘 !!!! 제발 !!! "
그러자 김사장이 말했다 " 어 ? 이제 시작인데 벌써 ? 그것은 제일 마지막에
할건데 ? " 하며 나보고 다시 안대를 쓴후 이번에는 엎드리지 말고 제대로
누우라고 한다 . 아 ~ ~ ~ 도저히 참기 어려웠으나 둘이 동시에 하는
샌드위치는 가장나중에 해준다니 또다른 그 무언가가 있구나 하는 기대감에
나는 다시 그에 말을 따르기로 하며 제대로 누워 그 둘을 기다리고있었다 .
4부 끝
가슴 , 배 , 둔덕 , 음모 , 보지 , 허벅지 , 종아리 ..............
그리고 그의 따스한 손길이 떨어지는 love gel 의 위로 나의 몸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
차가웠던 love gel 이 그의 손길을 거치면서 서서히 뜨거워짐을 느끼면서
동시에 나의 몸 역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
가슴을 좌우로 마치 유방암을 검사하는 의사의 손길처럼 주무르고 유두를
톡톡치며 나의 반응을 살피는 느낌이 들었다 .
안대를 풀고 그의 얼굴을보며 그를 느끼고 싶었으나 그가 허락을 하지 않는다 .
" 네 ! 주인님 !! " 하는 마음으로 그가 하라는 대로 그냥 안대를 쓴채로 그의
손길을 오감으로 느낄수밖에 없었다 .
그의 손이 배를 주무르기를 잠시후 마침내 그의 손이 나의 갈매기날개 모습의
내 음모가 있는 보지위에 잠시 멈춘후 , 내 귀속에대고 속삭인다 , 아주 부드럽고 작은소리로 - " 당신 남편이 지금 바로 당신 옆에서 보고있어 ! 당신 왼손으로 형님 자지좀 만져주지 그래 ? " 하는것이었다 .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 지금까지 나는 남편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었다 !!!!!!!!
그러나 나는 내색을 않고 천연덕스럽게 " 여보 괜찮지 ? 싫으면 지금이라도
그만둘께 나는 정말 괜찮아 " 라고 정말 속에도 없는 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
( 정말 죽일년 !!! )
만에하나 ( 정말 그럴리 없었지만 ) 남편이 " 그래 그만두자 ! " 라고 말했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 과연 그만 두었을까 ? 남편과 그 튼실한 자지 사이에서
나는 무엇을 택했을까 ?
아마 나는 일단 그의 자지를 택한후에 일이 끝난후 남편 앞에서 죽을때까지
빌고 또 빌지언정 지금 이순간 그의 자지를 포기하지는 않았으리라 .
어찌됐던지 , 남편은 허락을 흔쾌히 했으며 , 난 남편의 그 큰뜻을 하는수없이
( ? ) 따라서 그의 좆에 내 온몸을 던져서 그의 뜻을 따르기로하여 남편의 좆을
왼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
왼손에는 남편좆 , 오른손에는 김사장의 좆 ( 햐 ! 그야말로 양수겹장 아닌가 )
을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
비록 좌우 손에 잡힌 그 크기와 경도가 커다란 차이가 있었으나 양손에 동시에
잡고 흔드니 그크기나 경도와는 상관없이 온몸에 전율이 휘돌기 시작했다 .
남편좆은 남편의 좆대로 , 그의 좆역시 그의 좆대로 나의 두손에 확실히
감싸여져 점점 그 강도를 더해가고 있었으니 , 지금의 나보다 더 행복한
여인네가 있으랴 ! 하는 음탕함이 점점 도를 더해가고 있었다 .
love gel 이 마침내 내 보지의 계곡속으로 흘러내릴즈음 , 그의 손 역시 이를
그냥 좌시하지 않고 바로 나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
갈라진 내 보지 사이로 love gel 과 그의 손이 동시에 내 보지의 갈라진 틈을
헤집고 드디어 질속으로 입성하니 나도 모르게 두 좆을잡은 내손에 힘이
배가되며 입으로는 알아들을수없는 괴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
" 아윽 ! ..... 흐으으으응 ! .......... 으억 ! ............ 허허허어억 ! ............ "
두손으로 잡고 흔드는 그둘의 자지에서 나오는 찌걱대는 소리와같이 온집안을
비록 맡을수는 없지만 섹스의 냄새로 뒤덮는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
이미 남편과 그이 역시 이미 참기가 힘들었나보다 . 남편과 그이 둘이 거의
동시에 내손에서 자지를 꺼내며 잠시 조절을 하는듯했다 .
" 학학학 !!! 햐 그년 정말 심하게 들이댄다 들이대 !!! "
나보고 그이가 돌아누우란다 .
나는 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마치 기다리고 있었던거마냥
바로 돌아 누웠다 .
또다시 내 등위로 love gel 이 흘러 떨어지기 시작했다 . 쭉쭉쭈우우욱 .....
아까와 마찬가지로 그의 손이 내 등을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
전문 마사지사가 아니면 어떠하리요 ! 그큰 자지만 있으면 될것을 !!!
양어깨를 지나 등짝 , 허리를 지나서 또 다시 나의 엉덩이 위에서 잠시 심호흡을
한후 그의 두손이 나의 양 엉덩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 아마 내 항문이 적나라하게 보였으리라 ! 그 주름진 나의 항문이 마치 그의 눈에는 국화꽃으로
보이기를 내가 얼마나 바랬는지 .....................
그의손이 두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내 항문을 어우르기를 한동안 ............
그의 손가락이 내 항문을 비집고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
아 ~ ~ ~ !!!!!!!!!!!!!!!!!1
내 평생에 처음으로 남편 이외의 사람에게 내 항문을 허락하는 순간이었다 .
비록 결혼전에 나 역시 이미 3명의 남자와 몸을 섞은경험이 있기에 보지에대한
거부감은 항문에비해 훨씬 적었다 .
그러나 항문은 달랐다 아프기도하고 또 더러운곳을 그에게만은 보여주거나
느끼게 하기 싫었다 ! 혹시 냄새나면 어쩌나 , 혹시 이상한것이 그의 손에
묻어 나오면 어쩌나 , 아픈것은 둘째치고 무조건 그에게 더러운 나의 그곳을
보여주거나 느끼게 하지 싫었던 것 뿐이었다 .
하지만 어찌하리요 ! 이미 나는 그의 노예인것을 !! 오줌누라고하면 누고
또 항문을 벌리고 힘을 빼라하고면 벌리고 빼는 나이지 않은가 !!!
아아아아 ..........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그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
나는 나도모르게 엎드려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려 그에게 내 항문을 좀더
자세히 보이게끔, 또 쉽게 들어가도록 배려아닌 배려를 하기시작했다 .
잠시후 그는 이러한 나의 의중을 읽었는지 검지와 중지 두개의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 아아아악 !!! 너무 아펐다 진짜로 아펐다 !
그의 덩치가 큰지라 손가락도 큰 모양인가보다 , 남편의 자지가 들어온것같은
정도의 아픔이 항문을 통해 아랫배까지 전해졌다 .
그가 잠시 멈춘후 나에게 물었다 " 항문 섹스 여러번 해봤다며 ? 근데 왜이리
엄살이 심한거야 ? "
나는 잠시 심호흡을 한뒤, 긴장해서 그런가봐요 하며 그를 안심시켰다
( 미친년 )
그러니 그가 다시 계속해서 두손가락을 이용하여 내 항문을 유린하였으나
나는 참고 그의 손가락을 마치 흥분한양 받아들일수밖에 없었다 .
love gel 탓인지 몇번 들락날락 하니 그 통증또한 경감해져 괜찮기까지했다 .
그는 잠시 손가락을 뺀후 아까 남편에게 말한 항문 확장기를 꺼내 love gel 을
바른후 항문에 넣기 시작했다 .
비록 볼수는 없었지만 항문의 느낌으로 그모양을 대략 짐작할수 있었다 .
고무재질로 된것으로 튜브모양으로써 공기를 주입할수있게끔 되있는것이었다
항문에 삽입후 손에 연결된 공기 주입구를 여러번 반복해서 눌러주면 항문에 삽입된 튜브가 마치 공처럼 부풀게 돼 통증없이 항문의 근육 ( 괄약근 ) 을 확장시키는것같았다 . 마치 석유를 집에서 난로에 주입시킬때 쓰는 그런 원리로
된것같았다 .
항문과 아랫배가 뻐근했지만 통증은 신기하게도 없었다 .
이렇게 공기를 넣었다 빼기를 여러번하니 나도 느낄수가 있었지만 내 항문이
마치 구멍이 뚫린양 뻥 하니 열린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
나는 이미 엎드려 무릅을 꿇고서 엉덩이를 하늘높이 들어올린 자세로 그의
손이 마음가는대로 내 몸과 항문을 이미 그에게 맞긴지라 더이상 창피하거나
쑥스럽지는 않았으나 항문을 통해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의 느낌으로 이미
내 항문이 많이 열려 뻥 하고 뚫어졌다는 느낌은 가졌다 .
과연 그속이 어떨까 ? 더럽지는 않을까 ? 이상한것이 보이지는 않을까 ?
하는 마음뿐이었다 ! 정말 그렇다면 창피할텐데 하는 생각뿐이었다 !
그러나 그가 남편에게 말하기를 " 형님 이리와서 한번 보세요 ! 아마 형님도
처음볼껄요 ? 이년 똥구멍이 여러번 뚫린 년과 달리 깨끗하네요 ! ㅎ ㅎ ㅎ ㅎ
형님은 복도 많으신가봅니다 . 여러번 뚫린년들은 항문속에 상처자국이나
조그만 좁쌀만한 혹 비슷한것들이 많은데 이년 똥구멍은 깨끗한데요 ?
아마 형님이 워낙 조심스레 다루었나 봅니다 . ㅋㅋㅋㅋㅋ 근데 어케하지요 ?
오늘 내꺼가 들어가면 워낙커서 이년 똥구멍이 몇군데 찢어질듯한데 집어넣어도 될려는지 걱정도 되고요 .... 어떻게 할까요 ? 그냥 집어넣을까요 ? 아님
기구만 넣고 끝낼까요 ? " 하는것이었다 !
그러자 남편도 약간은 걱정되었는지 나에게 물어보는것이었다
" 당신도 들었지 ? 비록 몇번은 했지만 당신 똥구멍이 동생자지가 들어가면
몇군데 찢어질것같다는데 괜찮겠어 ? 싫으면 관두고 ! "
나참 어이가 없었다 ! 싫컷 온갖 지랄들 다떨어놓고 이제와서 싫으면
관두라니 !!! 지금의 내 포즈만 해도 그렇다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게하곤
별희한한 기구로 남의 똥구멍을 혀놓고 이제와서 하기 싫으면 관두라니 !!!
나는 오기가 ( ? ) 생겨 짜증스러운 말투로 답했다 " 지금 누구 놀려 ?
이렇게 사람 희한한 자세로 만들어놓고 하고 말고가 어디있어 ? 두사람
맘대로해 ! 하던말던 ! "
내가생각해도 별 괘상한 답변이었다 ! 힘들게 똥구멍 벌려놨으니 꼭 뚫어보라는 말과 뭐가 다르겠는가 !!!
그러자 " 으하하하하하 ............. 역시 걸레야 걸레 !!! " 하는 김사장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씨발놈 !!! )
" 형님 그럼 나책임 못집니다 ! 이뇬 내일부터 아마 똥 누는데 고생깨나
할겁니다 각오하시고 ㅋㅋㅋㅋㅋ "
그런후 퉤 ! 하는소리와 함께 그의 침이 내 항문속으로 들어오는것 같았다 .
그런후 그의 손가락 세개가 ( 검지 , 중지 , 약지 )한꺼번에 내 항문속으로
들어와 빙빙 돌리는 느낌이 들었으나 이미 넓어진 항문이라 그리 심한 통증은
없었다 , 이미 항문속에 love gel 이 많이 묻혀진 상태이고 또한 그 이상한 기구로인해 넓혀진 상태라 그런대로 참을만하였다 .
이때 남편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못한 내 항문을 유린하고 싶었는지 같이
거들기 시작했다 . 굶은놈이 무섭다고 김사장은 이미 여러번의 항문섹스를
해서 그런지 결코 내 항문을 심하게 다루지 않았으나 남편은 달랐다 .
신혼초에 2-3번해본것이 전부인데다가 더구나 뻥 하고 뚫어진 내항문을 처음
본지라 남편은 거칠게 다루었다 !
손에 미리 love gel 을 바른후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야 했으나 남편은 몰랐는지
바로 세개의 손가락을 삽입하여 입에서 비명이 나오게끔하였다 !!!
" 아 야야야야야 ! 크림 발르고 집어 넣으란 말야 !!!!! " 하며 몸을 뒤집어
안대를 그만 풀러 버리고 말았다 .
남편도 미안했는지 머쓱해 하면서 " 어 ? 정말 미안해 관둘께 ! " 하는것이었다 . 그순간 왜이리 남편이 안스럽게 보였는지 오히려 내가 미안할따름이었다 " 바보야 ! 누가 그만두래 ? 크림을 바르고 부드럽게 해달란 말이야 ! "
하고 그냥 얼버무릴수밖에 없었다 .
그러자 남편이 헤헤 웃으면서 " 해도돼 ? " 하는것이었다 .
나는 아무말않고 다시 안대를 쓰고 다시 아까의 엎드려 두손으로 양 엉덩이를 벌린후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하는것으로 내말을 대신했다 .
한참을 그렇게 둘은 내 항문을 가지고 놀더니 다시 아까 말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진동기와는 전혀 다른 진동기를 꺼내는것 같았다 .
우선 우리것은 아주작은 소형으로 일명 egg 라고 불리우는 손가락만한 두께
와 크기의 그냥 진동만되는것이었으나 김사장이 가져온것은 남자 자지의
모양을한것으로 재질은 실리콘 으로 된것이었으며 큰 자지위에 여자 음핵을
자극시키는 조그만 또다른 무엇이 달려있는 그러한것이었다 .
일단 그 진동의 소리부터 우리것과는 전혀달리 크고 그 자지안에 조그만
구슬이 수십개가 있으며 또한 그 구슬들이 진동과 동시에 보지 속에서 빙빙
돌게끔 돼있는 그야말로 포르노에서나 볼수있는것이었다 .
더군다나 그큰 자지모양의 진동기는 자지모양의것이 꿈틀대며 보지속에서
움직이는 정말 대단한것이었다 !
엄청난 기대감에 나는 다시 아까의 그 희한한 자세인 엎드려 양손으로
엉덩이를 넓히고 하늘을 향해서 높인 자세로 뻥 뚫어진 항문을 둘에게
보이며 자세를 잡았다 , 이미 보지에서는 걷잡을수없이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으며 뻥뚫어진 항문을 통해서 차가운 느낌이 아랫배까지 들어오고
있었다 .
잠시후 남편은 촬영하던 캠코더를 내 항문을 close-up 한후 그 안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 끝나거든 나도 꼭 보리라 하는 마음이었다 .
그가 love gel 을 진동기에 바른후 뻥뚫어진 내항문에는 아까의 그 항문확장
튜브를 삽입하고 다시 두손으로 내 보지를 벌린후 그 진동기를 집어넣기를
시도한다 .
아랫배 전체가 무엇인가로 꽉찬 느낌이 들었으나 걱정했던만큼 아프지는
않았다 .
오히려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한 엄청난 쾌감이 나를 엄습해왔다 .
진동기의 자지형상의 것은 내 보지 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했으며 ,
그속의 작은 수십개의 구슬은 빙빙돌고 , 음핵을 자극하는 작은모양의 또다른
진동을하는 작은 손가락 모양의것은 내 음핵을 아주 끝장을 내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
" 으으으윽 !! ........... 하악하악 !! ............ 찌걱찌걱 .............
내가미쳐 내가미쳐 !! ............. 아아아악 !! ............. 허허허억 !! ........ "
진동기와 항문확장기의 바람집어넣고 빠지는소리 , 그리고 내소리 , 나머지
두사람의 허걱대는소리 그 모든것이 합쳐져 하나의 마치 섹스 오케스트라
라고나할까 ? 어쨌든 온갖 소리가 저물어가는 저녁해와 더불어 거실을
감싸고있었다 .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 두개의 기구를 동시에 항문과 보지에서
빼면서 안대를 풀고 돌아누우며 소리 질렀다 .
" 아아 ~ ~ ~ 그만하고 아까 둘이 말했잖아 당신것은 내 보지에 그리고
김사장것은 내 항문에 넣는다고 했잖아 지금해줘 !!!! 제발 !!! "
그러자 김사장이 말했다 " 어 ? 이제 시작인데 벌써 ? 그것은 제일 마지막에
할건데 ? " 하며 나보고 다시 안대를 쓴후 이번에는 엎드리지 말고 제대로
누우라고 한다 . 아 ~ ~ ~ 도저히 참기 어려웠으나 둘이 동시에 하는
샌드위치는 가장나중에 해준다니 또다른 그 무언가가 있구나 하는 기대감에
나는 다시 그에 말을 따르기로 하며 제대로 누워 그 둘을 기다리고있었다 .
4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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