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아내와 말이 없다. 마치 부부싸움이라도 한 듯 냉랭한 분위기가 아내와 나 사이에 흐르고 있었다. 그래선 안된다는 걸 알지만.... 냉정하게 따지면 결국 내 잘못이란걸 알지만.... 그럼에도 아내를 용서할 수가 없었다. 남편도 자식도 버려두고 외간남자의 품을 찾아갔던 아내. 그런 아내를 발가벗겨 놓고 아내의 하얗고 깨끗한 나신을 제것인양 거칠게 탐했을 사내의 모습이 저절로 떠올랐고 그것은 나를 너무나 괴롭게 만들었다.
그리고 며칠후 역시나 사내에게서 하나의 시디가 또 배달됐다. 사내에게서 시디가 배달되자 그것을 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결국엔 버리지 못했다. 제 발로 거친 사내를 찾아가버린 아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내에게 당했을지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사내가 보내준 시디를 컴퓨터에 넣었고 그 시디는 자동으로 저절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컴퓨터 모니터에 커다랗게 뜨는 동영상. 그리고 지난번과 같은 방에 들어서는 아내의 모습.... 나도 모르게 분노가 일었다. 방안에 들어서는 아내에게 사내가 뭐라고 말을 한다.
"좀 늦었구만!"
"......"
"1시간도 더 늦다니.... 좀 너무하는군. 혼좀 나야겠어!"
"이, 이러지 말아요. 오늘은 그냥 할 얘기가 있어서 온 것 뿐이에요."
"할 얘기?"
"그래요."
"좋아, 좋아! 어디 할 얘기가 뭔지 한번 해보라구. 그 정도는 들어줄 수 있지."
"저... 전 아무래도...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이런식으로 남편을 배신할 순 없어요."
"뭐? 지금 장난하는 거야?"
"부탁이에요...."
"정말 환장하겠군!"
환장하겠다던 사내가 아내에게 성큼 다가서더니 아내의 양쪽 어깨를 꽉 움켜잡는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에 거칠게 입을 맞춘다. 아내는 피하지도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도 못한채 그저 두눈을 꼬옥 감고서는 사내의 입맞춤을 맞아들이고 있었다.
쪼옵.... 쪼옥..... 쭈웁....
아내의 혀와 입술을 빨아먹는 사내의 입맞춤.... 그 사내의 입맞춤을 아내도 슬슬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어느순간 아내의 어깨를 움켜잡고 있던 사내의 손이 슬쩍 밑으로 내려간다. 아내의 치마가 들춰지고 그곳을 사내의 손이 제집 드나들 듯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간다. 사내의 손이 아내의 치마 속에서 한참을 꿈지럭꿈지럭 댄다. 무엇을 하는 것일까? 궁금하다. 이내 내 궁금증은 풀린다.
"이러면서 자꾸만 그만두겠다고 할꺼야?"
사내의 말에 아내는 다소곳이 고개를 숙일 뿐이다.
"이렇게 젖어버린 몸을 놔두겠다는건. 그건 남편을 속이지는 않을지라도 자신의 몸을 속이는 꼴이 된다구...."
또다시 사내의 교묘한 감언이설이 시작된다.
"좋아.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지! 난 지금부터 뒤돌아서 있겠어. 가고 싶다면 가도 좋아. 잡지 않아. 하지만 가고 싶은게 아니라면 옷을 벗도록 해. 강요는 없어! 당신의 마음이 하고 싶은데로 해."
그러더니 사내는 정말로 몸을 뒤로 돌린다.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아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 마지막 기회였기에 더욱 긴장된 마음으로 아내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하지만 역시.....
아내는 한참동안 한손을 가슴에 고정시킨채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했다. 사내도 아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두 사람 사이엔 고요한 정적만이 감돌고 있었다. 하지만 내 눈엔 두 사람이 마치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 듯이 보였다. 뒤돌아서있는 사내에게선 눈에 보이지 않는 투기가 흘러 나와 아내를 공격하고 있었고 아내는 그런 사내의 공격을 필사적으로 막아내려 노력하고 있는 듯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가 몸을 돌린다. 순간 나는 아내가 방을 나서려는 줄 알았다. 하지만 역시 착각이었다. 몸을 뒤로 돌린 아내가 다음 취한 행동은 살며시 옷을 벗는 것이었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내린다. 어느새 사내도 다시 뒤로 돌아서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사내의 입가에 입꼬리가 기묘하게 비틀어져 올라가 있었다. 승리자의 득의양양한 웃음이었다.
"팬티도 다 벗어야지!"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야지...."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손으론 아래를 한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큭큭, 볼짱 다 본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 그럼 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선 당연한 요구였다. 그리고 아내는 최면술에라도 걸린 것처럼 사내의 명령에 너무 다소곳한 모습으로 복종을 한다.
아내의 손이 사내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내려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길 때 아내의 손이 잠깐 주춤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마저도 아내는 스스럼없이 벗겨 내린다. 이미 익숙해져 버린 것 같은 모습이었다.
아내가 사내의 팬티를 벗겨내자 사내의 우람한 좆이 덜렁하며 아내의 눈앞에서 흔들거리고 있었다. 이미 하늘을 본채 크게 부풀어 있었다.
"빨어!"
사내가 팔짱을 낀채 아내에게 또 한번 명령한다. 이미 아내에게 사내는 잔인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힘을 가진 독재자였고 아내는 한낱 힘없는 피지배민이었다.
사내의 앞에 다소곳하니 무릎꿇고 있던 아내가 사내의 명령에 조심스럽게 사내의 거대한 좆을 입에 문다.
"클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켜주지! 남자를 즐겁게 해주는 방법부터 스스로 암캐가 되는 방법에까지 말야!"
사내가 아내를 내려다보며 본격적으로 무언가를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그 말에 무언가가 머리끝까지 치미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아내는 그저 열심히 사내의 좆을 입에 물고 빨고 있을 뿐이었다.
이로서 사내의 아내 점령은 끝이 나버렸다. 아내는 그 동안 몇번을 사내에게서 벗어나려, 나를 배신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결국엔 사내의 거센 공격에 함락당해버리고 말았다. 이제 남은건 점령자로서 피점령자를 새로 가르치고 교육시키는 일이었다.
동영상속의 사내가 아내를 침대에 눕히더니 아내의 다리 사이에 자신의 거대한 좆을 우악스럽게 밀어넣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이제 아내는 예전과 달리 다소곳하니 정복자를 받아들일 뿐이었다. 아내의 팔이 사내의 목을 휘감고 사내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나는 머릿속으로 무언가 잘못되는게 아닌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무기력하게 아내를 지켜보며 아내가 가정을, 나와 아이를 버리지 않기만을 바래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만 것이다.
동영상속에선 여전히 사내와 아내의 질퍽한 섹스가 계속된다. 사내의 격렬하고 힘찬 좆질이 시작되고 아내의 입에선 나와 섹스할때와는 다른 환희의 신음성이 연신 흘러나온다.
그렇게 한참을 엄청난 좆질을 해가며 아내를 괴롭히던 사내가 드디어 사정을 한다. 사정의 순간이 되자 좆을 아내의 보지에서 빼고는 아내의 가슴에 들이민다. 아내의 가슴에 사내의 좆물이 떨어진다. 엄청난 양의 좆물들이다. 사정의 기세 또한 맹렬하기 그지없어 아내의 머리며 얼굴 할것없이 사내의 좆물로 온통 더러워지고 있었다. 까맣고 윤기있는 아내의 머리카락에 하얗고 더러운 사내의 좆물이 튀어 묘한 대비를 이루며 보는 이로 하여금 이상한 흥분을 자아내게 하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그것을 바라볼 수 없어 컴퓨터를 꺼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그것을 끈다고 일이 해결되는건 아니었다. 오히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었다. 내가 원했던대로 아내는 변해가기 시작했다.
(계속)
에구에구! 이번에도 또 늦어지구 말았네요. 약속을 지키는게 정말 어렵군요. 몇몇 분들이 항의까지 해오시구...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빨리 올리고 싶지만 그게 쉽지가 않네요. 요즘 무기력증에 좀 빠지다 보니... 영 의욕이 안생기는게.... 지금 생각하니 괜한 약속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 글을 중단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일단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죠. 다만 글이 좀 늦어질 뿐입니다. 이점 이해부탁드리구요. 그런 의미에서 살짝 다음 이야기를 예고하자면.... 다음엔 남편이 아내가 사내에게 더럽혀지는 모습을 동영상이 아닌 직접 보게 됩니다. 이제 걷잡을수없이 타락해버리게 된 아내.... 앞으로 아내와 남편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며칠후 역시나 사내에게서 하나의 시디가 또 배달됐다. 사내에게서 시디가 배달되자 그것을 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결국엔 버리지 못했다. 제 발로 거친 사내를 찾아가버린 아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내에게 당했을지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사내가 보내준 시디를 컴퓨터에 넣었고 그 시디는 자동으로 저절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컴퓨터 모니터에 커다랗게 뜨는 동영상. 그리고 지난번과 같은 방에 들어서는 아내의 모습.... 나도 모르게 분노가 일었다. 방안에 들어서는 아내에게 사내가 뭐라고 말을 한다.
"좀 늦었구만!"
"......"
"1시간도 더 늦다니.... 좀 너무하는군. 혼좀 나야겠어!"
"이, 이러지 말아요. 오늘은 그냥 할 얘기가 있어서 온 것 뿐이에요."
"할 얘기?"
"그래요."
"좋아, 좋아! 어디 할 얘기가 뭔지 한번 해보라구. 그 정도는 들어줄 수 있지."
"저... 전 아무래도...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이런식으로 남편을 배신할 순 없어요."
"뭐? 지금 장난하는 거야?"
"부탁이에요...."
"정말 환장하겠군!"
환장하겠다던 사내가 아내에게 성큼 다가서더니 아내의 양쪽 어깨를 꽉 움켜잡는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에 거칠게 입을 맞춘다. 아내는 피하지도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도 못한채 그저 두눈을 꼬옥 감고서는 사내의 입맞춤을 맞아들이고 있었다.
쪼옵.... 쪼옥..... 쭈웁....
아내의 혀와 입술을 빨아먹는 사내의 입맞춤.... 그 사내의 입맞춤을 아내도 슬슬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어느순간 아내의 어깨를 움켜잡고 있던 사내의 손이 슬쩍 밑으로 내려간다. 아내의 치마가 들춰지고 그곳을 사내의 손이 제집 드나들 듯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간다. 사내의 손이 아내의 치마 속에서 한참을 꿈지럭꿈지럭 댄다. 무엇을 하는 것일까? 궁금하다. 이내 내 궁금증은 풀린다.
"이러면서 자꾸만 그만두겠다고 할꺼야?"
사내의 말에 아내는 다소곳이 고개를 숙일 뿐이다.
"이렇게 젖어버린 몸을 놔두겠다는건. 그건 남편을 속이지는 않을지라도 자신의 몸을 속이는 꼴이 된다구...."
또다시 사내의 교묘한 감언이설이 시작된다.
"좋아.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지! 난 지금부터 뒤돌아서 있겠어. 가고 싶다면 가도 좋아. 잡지 않아. 하지만 가고 싶은게 아니라면 옷을 벗도록 해. 강요는 없어! 당신의 마음이 하고 싶은데로 해."
그러더니 사내는 정말로 몸을 뒤로 돌린다.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아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 마지막 기회였기에 더욱 긴장된 마음으로 아내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하지만 역시.....
아내는 한참동안 한손을 가슴에 고정시킨채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했다. 사내도 아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두 사람 사이엔 고요한 정적만이 감돌고 있었다. 하지만 내 눈엔 두 사람이 마치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 듯이 보였다. 뒤돌아서있는 사내에게선 눈에 보이지 않는 투기가 흘러 나와 아내를 공격하고 있었고 아내는 그런 사내의 공격을 필사적으로 막아내려 노력하고 있는 듯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가 몸을 돌린다. 순간 나는 아내가 방을 나서려는 줄 알았다. 하지만 역시 착각이었다. 몸을 뒤로 돌린 아내가 다음 취한 행동은 살며시 옷을 벗는 것이었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내린다. 어느새 사내도 다시 뒤로 돌아서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사내의 입가에 입꼬리가 기묘하게 비틀어져 올라가 있었다. 승리자의 득의양양한 웃음이었다.
"팬티도 다 벗어야지!"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야지...."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손으론 아래를 한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큭큭, 볼짱 다 본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 그럼 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선 당연한 요구였다. 그리고 아내는 최면술에라도 걸린 것처럼 사내의 명령에 너무 다소곳한 모습으로 복종을 한다.
아내의 손이 사내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내려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길 때 아내의 손이 잠깐 주춤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마저도 아내는 스스럼없이 벗겨 내린다. 이미 익숙해져 버린 것 같은 모습이었다.
아내가 사내의 팬티를 벗겨내자 사내의 우람한 좆이 덜렁하며 아내의 눈앞에서 흔들거리고 있었다. 이미 하늘을 본채 크게 부풀어 있었다.
"빨어!"
사내가 팔짱을 낀채 아내에게 또 한번 명령한다. 이미 아내에게 사내는 잔인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힘을 가진 독재자였고 아내는 한낱 힘없는 피지배민이었다.
사내의 앞에 다소곳하니 무릎꿇고 있던 아내가 사내의 명령에 조심스럽게 사내의 거대한 좆을 입에 문다.
"클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켜주지! 남자를 즐겁게 해주는 방법부터 스스로 암캐가 되는 방법에까지 말야!"
사내가 아내를 내려다보며 본격적으로 무언가를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그 말에 무언가가 머리끝까지 치미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아내는 그저 열심히 사내의 좆을 입에 물고 빨고 있을 뿐이었다.
이로서 사내의 아내 점령은 끝이 나버렸다. 아내는 그 동안 몇번을 사내에게서 벗어나려, 나를 배신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결국엔 사내의 거센 공격에 함락당해버리고 말았다. 이제 남은건 점령자로서 피점령자를 새로 가르치고 교육시키는 일이었다.
동영상속의 사내가 아내를 침대에 눕히더니 아내의 다리 사이에 자신의 거대한 좆을 우악스럽게 밀어넣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이제 아내는 예전과 달리 다소곳하니 정복자를 받아들일 뿐이었다. 아내의 팔이 사내의 목을 휘감고 사내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나는 머릿속으로 무언가 잘못되는게 아닌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무기력하게 아내를 지켜보며 아내가 가정을, 나와 아이를 버리지 않기만을 바래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만 것이다.
동영상속에선 여전히 사내와 아내의 질퍽한 섹스가 계속된다. 사내의 격렬하고 힘찬 좆질이 시작되고 아내의 입에선 나와 섹스할때와는 다른 환희의 신음성이 연신 흘러나온다.
그렇게 한참을 엄청난 좆질을 해가며 아내를 괴롭히던 사내가 드디어 사정을 한다. 사정의 순간이 되자 좆을 아내의 보지에서 빼고는 아내의 가슴에 들이민다. 아내의 가슴에 사내의 좆물이 떨어진다. 엄청난 양의 좆물들이다. 사정의 기세 또한 맹렬하기 그지없어 아내의 머리며 얼굴 할것없이 사내의 좆물로 온통 더러워지고 있었다. 까맣고 윤기있는 아내의 머리카락에 하얗고 더러운 사내의 좆물이 튀어 묘한 대비를 이루며 보는 이로 하여금 이상한 흥분을 자아내게 하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그것을 바라볼 수 없어 컴퓨터를 꺼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그것을 끈다고 일이 해결되는건 아니었다. 오히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었다. 내가 원했던대로 아내는 변해가기 시작했다.
(계속)
에구에구! 이번에도 또 늦어지구 말았네요. 약속을 지키는게 정말 어렵군요. 몇몇 분들이 항의까지 해오시구...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빨리 올리고 싶지만 그게 쉽지가 않네요. 요즘 무기력증에 좀 빠지다 보니... 영 의욕이 안생기는게.... 지금 생각하니 괜한 약속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 글을 중단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일단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죠. 다만 글이 좀 늦어질 뿐입니다. 이점 이해부탁드리구요. 그런 의미에서 살짝 다음 이야기를 예고하자면.... 다음엔 남편이 아내가 사내에게 더럽혀지는 모습을 동영상이 아닌 직접 보게 됩니다. 이제 걷잡을수없이 타락해버리게 된 아내.... 앞으로 아내와 남편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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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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