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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와 영어선생님 그후.. - 상편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0 1,317회 0건
그런 아내의 한 손에는 형택이의 팬티가 들려져 있었고 아내는 그런 와중에도 형택이의 팬티를
얼굴쪽으로 가지고 와서는 형택이의 자지가 위치할 곳의 부근에 코를대고 냄세를 맡으며 있었고
그러면서 혀를 그곳에 대고 ?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움직이는 쾌감으로 인해 아내는 "아..미칠것 같애.." 라며 신음을
흘리고 있었으며 계속해서 아내는 형택이 팬티를 입에 물듯이 하여 ?고 있었습니다,

잠시 제가 좆을 빼 내자 아내는 형택이 팬티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이용하여 닦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 보며 저는 형언할 수 없는 느낌으로 온몸이 쭈삣거리는 느낌속에 다시 아내의 보지구멍에
좆을 밀어넣고 있었습니다,
"형택이 좆물 냄세 나?" 아내는 그런 질문에 다시 확인이라도 하는듯 다시 팬티를 코에대고 음미하며
"응..향긋한 냄세가 나.." 라며 " 여보..어서 박아줘.."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순간순간 마다 저는 일어서서 형택이를 부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저는 아내에게 "형택이 부를까?" 라고 질문을 하였고 그런 질문을 받은 아내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아무런 대답도 없었고 그 대신 "더..세게 박아줘.." 라며 제게 요구를 하고 있엇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에게 " 형택이 팬티를 입속에 모두 집어넣으라고 이야길 하였고 아내는 나의 요구대로
형택이의 팬티를 입안에 구겨넣고 있엇습니다,
그러면서 콧 소리로 나오는 아내의 신음은 절 더욱더 미치게 만들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저는 아내의 반응을 보며 새로운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형택이가 사용하고 있는 방 근처로 가서 아내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고 있었고 ....
이 정도 선에서 아내와 분위기를 끝내고 아내를 노팬티로 지금의 상태에서 씻지도 않고 간편한 옷만
입히고 형택이를 불러 맥주를 한잔 하자고 권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내에게 내 생각을 이야기 하고 있었지요
아내는 지금 이 상황을 여기서 마치고 간편한 티셔츠와 치마만 입고 나가 맥주를 한 잔하고 들어와
다시 시작하자고 하더군요
아마도 지금 이 분위기에서 형택이와 술을 한잔하고 나서의 느낌을 기대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제가 간과한것이 한가지가 있는데 방금전에 아내가 형택이 팬티 하나를 가지고
온것을 잊고 있었던 겁니다,..아내와 관계를 하면서도 느끼고 있었던 그 단순한 이치를 생각을 못 하고
잊어버리고 있을수 있다니.... 아내가 팬티를 들고온직후 형택이가 화장실로 들어갔을때 혹여나
자신이 팬티가 없어진것을 알았다면...
하옇든 그러면서 아내는 옷을입고 문을열어 주방으로 나아가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찾아내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를 뒤로하고 저는 형택이방에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방안에서 인기척 소리가 들리더군요
"네.." 하고 형택씨가 잠에서 깨어나는듯 한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 있었습니다,
" 형택씨..안 주무시면 맥주나 한 잔 합시다"
"네..그러지요.나가겠습니다" 라며 대략 3분정도가 걸려 방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식탁에 간단한 안주와 맥주를 준비하여 준후 의자를 끌어당겨 자리에 앉았고 맞은편에 형택
이가 저희와 나란히 앉았습니다,
"불편하거나 잠자리가 편한지" 를 제가 들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린 맥주를 한잔씩 따라 건배를 하며 들이키고 있었습니다,
한 두잔 정도 맥주를 마시자 아내가 잠시 화장실로 간다며 화장실로 가더군요..그런 아내를 보면서
저는 유심히 아내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고 아내가 들어간 화장실문이 역시나 완전히 닫기지
않은채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형택씨..저도 잠시 화장실 다녀올께요" 라며 안방의 화장실로 가려고 안방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특별한 일이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 않지만 형택씨 한테 왠지모르게 혼자서 상상을 하도록
하기위한 배려라고 할까요?

그러면서 저는 안방의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가 아예 큰일을 보는사람처럼 변기커버를 열고 자리에
앉아 버렷습니다,
대략의 10분정도의 시간이 지낫다고 생각할 즈음 변기에 물을 내리고 화장실 문을 제법 크게 닫으며
안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안방문을 열고 나오면서 잠시 화장실 화장실 문틈을 바라보는데 비교적 처음보다 문이 조금더 열려
있었고 한쪽 허벅지 부분이 보일만큼 문이 열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 여보 뭐해?" 하면서 소릴내면서 문을 여는듯한 시늉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고 아내는
얼굴이 발개진채로 고개를 약간 숙여 앉아 있었습니다,

다시 문을 닫아주면서 "어서나와..." 라며 이야길 하였고 저는 다시 형택씨와 자리를 마주보며 앉아
쑥스러운 분위기를 무마하듯 건배를 권유하며 맥주를 마시고 있엇습니다,
그러는 사이 아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왔고 다시 자리에 앉자 저는 형택씨 한테 들으라는듯
" 빨래거리 있으면 모두 얘 엄마한테 주세요...속옷이라고 숨기지 말구요..." 라며 이야기 하자
형택이는 "아니..아닙니다..제가 해도 됩니다.." 라고 그러더군요
그런 이야길 들으며 아내도 한소릴 거들고 있었습니다,
" 아니..그러지 말고 제게 주세요..삶아야 되는것도 있을텐데 제가 해 드릴께요.." 라고 이야길 하자
형택이는 아내에게 " 고맙습니다.." 라며 인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형택이가 이번에는 일어서며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형택이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저는 아내에게 "여보 당신 다리좀 벌리고 있어봐..형택이가 살짝 보일만큼"
그러자 아내는 다리를 살짝 벌리며 "이렇게?.." 하며 제게 이야길 하더군요
식탁 밑으로 살짝 처다보았습니다,..아내의 치마사이로 아내의 보지털이 보이더군요
그렇지만 화장실에서 나오는 형택이가 보려면 조금더 과감히 다리를 벌려야 했습니다,
물론 저와 아내가 같이 앉아 있었고 화장실 문을 열고 형택이가 나오게 되면 아내와 제가 정면으로
보이게 될테니 말입니다, 저는 아내의 한쪽 무릎을 의자위에 올리고 차마가 무릎위에 걸리게 하는 자세로
만들어 주엇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짧은 시간에 제가 그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것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정면에서 나오는 형택이가 마음먹는다면 아내의 보지를 분명하게 볼수 있는 상황이 되엇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가슴이 뛰고 있을즈음"이 자세로 가만히 있어..움직이지 말고.." 라며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고 아내는 알겠다고 하는시점에 형택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에 아내와 나는 건배를 하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고..그런데 형택이가 저희를 바라보더니 주춤
거리며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다시 나오더군요

그리곤 다시 화장실에서 나와 아무런 이유없이 아내의 정면쪽문으로 가더니 문을 살짝 열고는
다시 아내를 바라보며 식탁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내심으로는 보고 있구나... 더욱더 보기위해 불필요한 행동으로 시간을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엿습니다
아내와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듯 형택씨 한테 "왜 더우세요?.." 라며 이야길 하였고 형택이는
"아..아닙니다 조금 답답한것 같아서요.." 라며 다시 뒤돌아서서 열려있는 문을 다시 닫고 같은 방법으로
벌려진 아내의 보지를 바라보며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런 상황에서의 아내의 지금의 상태가 궁금하였습니다,
아울러 형택이의 느낌과 기분도 알고 싶엇습니다,
형택이는 아내의 바로 맞은편에 다시 자리를 잡고 앉아 맥주잔을 들고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보면서 저는 일어나 화장실로 다시 들어가 이번에는 수돗물을 틀고 얼굴을 씻었고
그리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밖으로 나오며 두사람의 분위기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쳐다보고 있는데 형택이가 맞은편에 앉아 있지만 형택이 등뒤쪽 옆으로 보이는
아내의 보지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빛에 보이는 보지 사이로 제 느낌에 아내의 애액이 보이는듯 하더군요
그런 아내 곁으로 다가가며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니 아내의 얼굴에는 홍조가 가득하고 술기운에
발갛게 얼굴이 달아오른것인지 아니면 흥분에 얼굴이 달아오른것인지 모를 만큼 평소의 표정이 아닌
그런 모습으로 앉아 있으면서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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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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