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아내가 잠든후 난 어김없이 세탁기속에 있는 아내의 팬티를 찾아내 자위를 한다.
아내의 팬티 아내의 질구가 닿는 부근에는 허옇게 약간 말라붙은 자국이 나있다.
내아내 팬티이지만 내정액이 아닌 다른남자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냄새를 맡으며 열심히 용두질을 친다.

어느때 부터인가 매주 월요일 아내는 잠자리를 거부한다.
아내의 핑계는 매주 월요일은 아내의 옷가게 물건띠는 날이라 피곤해 그렇탄다.
그렇게 우리부부는 매주 월요일은 잠자리를 안하는게 습관처럼되어 있다.

한동안 그렇게 지내던 그무렵 샤워를 하려고 욕실에들어가 속옷을 벗어 세탁기에 넣으려다 아내의 팬티를 발견햇다.
단지 호기심에 아내의 팬티를 집어들었는데 팬티에 묻어있는 끈적한 액체가 미끈거린다.
냄새를 맡아 보앗더니 그것은 분명 남성의 배설물
약간 마른듯하나 아직까지 촉촉한 기가있는 끈적이고 뭉클한 정액이 묻어 있다.

아내의 외도 외간남자와 정사후 흘러나온 정액이 묻은팬티
난 그것을 보고 내성기가 발기됨을 느끼고는 다른남자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내성기에 무지르며 자위를 했다.
미끌거리는 정액으로인해 극도의 흥분감이 몰려 나의성기에서는 정액이 뿜어져 나온다.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하게된 자위
자위후 늘그렇듯이 밀려오는 자괴감
그러고 아내의 외도

내자신이 변태인지 아내의 외도로인해 불쾌감이라던지 화가 나는것보단 묘한 성적흥분이 더 크다.
그때즘 아나 소라넷의 까페나 야설의 스와핑 , 3섬등의 소설, 경험담에 심취한 나이기에 되려 성적흥분이 몰려온듯하다.

오늘도 또 다른남자의 정액이 묻어있는 아내의 팬티로 내성기를 감싸고 자위를 한다.
그때마다 늘 상상 하는 아내의 모습 아내의 지금 남자가 누굴까....
그리고 아내의 옛남자와 정사하는것을 상상하며 자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