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치가 내게 다가와 슬쩍 친구를 밀치고
나의 농염한 두 다리 아래에 앉아 내 보지를 두 손으로 까집는게 아닌가?
보이지는 않어도 음액이 울컥 울컥 흘러내리는 중인데..

물나오는것 좀 바..
누나 보지가 최고야 역시..
쪼간 한게 뭘 아는지 연신 감탄하며 마치 자기 마누라 보지처럼 주물러 거린다.

하기사 준치가 내 보지를 주물럭 거린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능글스럽게 주저없이 뒤집은 내 보지에 입술을 깊숙히 박고는 빨아된다..
아,,아,,미치겠다
준치야,,너무 좋아 더.. 좀더 세게..
빨아바..
우주 익숙한 솜씨로 음액을 잘근잘근 씹어주며 빨아주는데
온몸이 마비된것처럼 벌벌떨리는게 깊음 마약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 같다.
너무 황홀하고 너무 흥분되어 나도 모르게 신음을 뱉어내면서
아 아..더 더 나도 너 자지좀 빨게 해줘..
빳밧한 자지좀...
빨고 싶어...
난 준치에게 매달리듯 자지를 빨게 해달라고 애걸을 하며
뜨거운 숨을 토해내었다.

허공에 손을 휘젖다 보니 준치의 친구의 허벅지가 잡혀졌다.
난 주저없이 그의 엉덩이를 당기고 친구의 자지를 내 입속히 가득넣어 빨아당겼다..

먹을수록 더 해가는 허기
느낄수록 터져가는 욕망
준치는 나의 보지를 빨고 나는 준치의 친구를 빨아가며 우리는 달가가는데

우리남편은 퍼져들어누워있다.
아래쪽에서는 삐순이가 내 남편의 자지를 요염하게 빨아가며 온갖 입맛을 다시는데
그 와중에도 드러누워 오늘 처녀딱지를 달고온 삐순이 친구를 자기입우에 앉혀놓고 흘러 내리는
음액을 받아먹고 있다.

흐메..
내일 만두도 빗고 떠복이도 만들고 오뎅도 꼬치에 꽃아야 하는데
저 두 가시나가 내 남편기를 쏙잡아뽑으면 누가 일하나...

신경질이 났다
은근히 부화가 치솟아 좋을테면 어디 좋아바라
하며 나도 더욱더 갖은 교태의 신음으로 준치와 그의 친구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
더 세게 박아바..
준치는 어느듯 나를 업드려 놓고 그 큰 좆으로 뒤치로 연신 박고 있다.
그 큰 자지가 내 뱃 속으로 밀려들어오면 나는 더욱더 용솟음치며 비틀어져갔다..
아 기분..
이 흥분
누가 알까나...
엎드려 젊은 숫총각 자지를 입에 물며 뒤에서는 박아주는 기분을..

더 세게 더 힘차게 밀쳐들어 오는준치때문에
더욱더..
아,,아얏 ..헉..아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
그래 그래 너무 좋아 너 자지가 너무 좋아...

신음으로 버티는데
준치가 얼마나 테크이 늘었는지 힘차게 박는 와중에도
좌 삼삼 우삼삼
그 큰 자지 끝으로 내 자궁속 속속히 비벼줘가며 박아준다...

아 이 황홀감 이 흥분
오르가즘이 벌써 10회이상 오르락 내리락 하며 진땀이 흐르는데..
갑자기 뜨거운 용액이 내 뱃속을 튀겨들어 온다.
짜식..
걸지게도 쌓는지
한 열흘 안먹어도 배불를 만큼 배가 불러진것 같다.

준치가 걸지게 쌓논 내 보지속에 어느새 또 뜨거운 자지가 들어왔다.
벌써 임무 교대를 한건지 숫총각이라는 놈이 한번 맛본 고기맛에
부끄러움 없이 자지를 밀어대고 준치가 박는 그 모습 그대로 박아들어온다.
정액이 가득찬 보지라서 그런지 더욱더 부드러움에 흥분이 더해갔다.
파고들수록 더 부드럽게
박아줄수록 더 깊숙하게 흥분을 더해가며 우리는 그러한 밤들을 숫하게 보내었다.
축, 처녀둘 사이에 늘어진 인간 내 남편
좋아 죽든지 살든지
내가 알바 아니다.
아뭍든 그때가 올챙이 물만난 시절이였는데..
배부르고 등따시면 다른생각이 쳐든다는데
이 한심한 인간 내 남편이 엉뚱하게도 도박에 빠진것이다.
하기사 돈 넉넉하고 색 넉넉한데 마지막 남은 도박은 안할라고...

내가 준치와 그의 친구들하고 안방에 누워 그짓을 하든 안하든 이제는 관심이 없는지
아니 두 눈 멀쩡이 뜨고 쳐다보면서 좋아 단 한마디 남기도
외박하기 일쑤다..
어떤년 하고 바람 났나?? 하다가도 아니 자기집 안방에 드러 누워 있기만 해도 숫처녀들이 줄줄이
벌려주는데 바람날기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
뭔짓을 하든 관여치 아니하고 난 나대로의 홍콩밤을 보내었는데.

서너달 지났을까?
허연대낮에 깡패쌔끼들이 들어닥쳤다.
가게의 기물을 패대기 치며 우리 남편을 찾는데
벌서 몇치째 들어오지 않는 인간을 왜 여기와서 찾는단 말인가..

쌍년아 너 남편어딨어?
누군데 우리 남편을...
너 남편이 돈빌려쓰고 갚지 않으니깐 찾지..
악 소리나게 내 머리를 잡아당기며 남편을 찾는다..

서너번 이런일 있은후 우리 남편이 심야에 집에 들어왔다.
세상에 이런일이 그 많으 돈을 수억에 가까운돈을 놀음판에서 다 잃고 그 돈도 모자라
가게며 나까지 잡히고 놀음을 하여 수억 빚져있었다..
도망 다니다 갈데 없어 찾아온 집이다.
우리는 망연자실 있는데
깡패들이 어떻해알고 문짝을 때려 부수다 시피하고 들어왔다.
떡 벌어져 어깨세명 히죽거리며 차용증을 내밀어데고 돈내놓으라고 협박을 한다.
이미 남편은 그들에게 서너번 발로 채이고 죽텅이가 밤텡이 되어 퍼렇게 부워 올랐는데
한놈이 히죽거리며 내 곁으로 다가와 내 고개를 쳐들고
마누라 까지 저당 잡혔다 하면서 차용증을 드밀어된다.

이 놈아 놔... 소리를 질르는 순간 눈앞에 불꽃이 았다.
내 빰을 후리친것이다.그리고 내 가슴을 더듬는것이다.부라우스를 걷어 내려는 손길을 뿌리치니
그 큰 주먹으로 내배를 후리쳐 난 그만 꼬구라 졌다.
숨이 막혀 컥컥거리는데 그 와중에도 그 한놈이 내 부라우스를 젖혀내며 내 유방을 드러내어 주물럭 거리는것이다
그것도 내 남편앞에서..
꼼짝없는 내 남편,그들의 무력앞에서 하염없이 고개만 떨구고 있는 저 무능력한 인간..

세명이서 나를 번갈아 내 남편앞에서 나를 강간하다시피 농락을 하였다.
반항할수록 그들의 주먹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였지만
게센 저항한번 못하는 남편이 나를 더욱 더 아프게 하였다.
세명이서 내 젖가슴을 돌려가며 주물럭 거리며
내 마지막 남은 하얀 팬티마져 치마를 들춰내고 벗겨내었다.
그들은 마치 개쌔끼처럼 헉헉 되었다
배고픈 이리라도 이렇게 잔인하게 뜯어먹지 않을텐데..
실오라기 하나걸치지 안은 나의 나신을 침대우에 누워놓고이리저리 할터되었다.
송곳이라도 있으면 잔인하게 파내고 싶은 인간들의 눈동자속에
나는 잔인하게 찢겨졌다.
번갈아 빨아먹고 번갈아 박아되며
누구에게도 벌려주지 않은 항문마져 그들의 자지에 찢겨졌다.
그 웃음속에서 나는 비참하게 말라갔으며
그 잔인한 그들의 몸짖속에서 나는 빠빳이 굳어져 갔다.

그들은 만찬을 즐기고는 돈 갚는날까지 자기를 마누라라며
히죽거리며 또한번 냅다 나의 남편을 걷어차며 겨울밤 눈서리처럼 우리집을 빠져 나갔다.

하염없이 울었다
온밤을 울음으로 메꾸웠다.
저 고개쳐박은 인간이 미워 울었고
그들의 잔인한 희롱에 울었고
꿈같은 놀이의 마지막 밤이이게 울었다.

ㅡ
그 밤을 끝으로 우리는 이혼을 하였고
그는 깡패같은 사채업자에게 늘?겨다니며 살게 되었다.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영화스런 시절이 한번은 있는것 아마도 지금생각해보면
떡복이 시절이 제일 나에게 행복스러운 날이 아니였나 싶다.
그 후로 나는 정처없이 가을 낙엽도 안뒹구는 거리를 헤며여 다녀야만 했다
시간제 파출부, 식당, 과부촌 그러다 마지막 그인간이 일벌려 놓은 속칭 하우스 놀이방에서
나는 놀음꾼들의 시중이나 들어주는 일명 재떨이여사로 있는것이다.


신경쓰는게 싫어서 대강대강 재미로 쓰는글이니 오타가 있고 앞뒤가 이어지지 않아도 대강 흥분하며
잃어주시기 바랍니다.ㅎ 추천에 감상편도 해주면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