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의 여 직원들.......... 15부

윤정이와 그 일이 있고 며칠이 지났다.
아침에 출근을 하여 커피를 한잔 하면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김 부장이 들어 온다.

< 소장니.....임 뭐 하세요...........>

< 오.....그래......김 부장 어서 와...............>

영애는 들어오자 내 옆으로 바싹 다가온다.
내 손은 자동적으로 치마 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만지며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다.
그러면 영애는 서있는 상태에서 만지기 좋아라구 다리를 더 벌려 준다.
나는 영애의 보지를 만지면서.......

< 왜.....할말 있어.......>

< 자기......한 부장 있지........>

< 오...그래......무슨일인지 알아 봤어..........>

< 어저께.....한 부장과 술한잔 하면서 물어 봤는데......남편이 교통사고를 내어 사람이 죽었대..........>

< 저런....어쩌다가.....그런 사고를........음주 운전 한 거야.........>

< 아니.....음주운전 한건 아닌데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냈나 봐.......그래서 지금 구속 되었는데.......
피해자가 합의를 안 해주나 봐......>

< 집안에서 누가 좀 도와 주지 그러나..........>

< 한 부장 집에서는 이런 일 처리할 남자가 없나 봐........그래서 여자가 나서니.....그 쪽에서
합의금을 엄청 부르며 합의를 안 해주나 봐......자기가 좀 해결을 해주라........>

< 내가........>

< 그래.....부하 직원 일인데.....소장이 나서야지......적당한 선에서 합의만 하면 되는 모양이야........
자기가 해결 해주면 한부장이 가만있겠어......>

< 가만 안있으면 한부장이 나에게 몸이라도 줄 것같아..............>

< 자기가 해결 해줘......그러면 내가 다리를 놓아 줄께.........한 부장도 끼가 다분한 여자야.....호호호........>

< 알았어.....내가 나서서 해결 해 주지...........>

< 그리고 자기 오늘 시간 좀 내서 우리집에 좀 와.............>

< 왜.......>

< 왜는 자기 하고 안한지 좀 됐으니 한번 할려고 그러지.......>

< 집에서 할려구........>

< 응.....오늘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나 혼자야......윤부장 언니 하고 같이 한잔 해.........>

< 그럼 윤부장하고 셋이서 하자구........>

< 응.....윤부장 하고 셋이서 한번 할까.....어때.......>

< 좋아......셋이서 한번 하지 뭐........>

< 사실 자기 하고 윤부장 언니 하고 연애 했다는거 다 알아.......그런데.....언니는 내가 알고 있다는거
모르고 있을거야..........>

< 그래서 셋이서 하기로 마음 먹었어......>

< 자기도 셋이서 히기를 바라고 있잖아.....내가 소원 풀어 줄께.......일찍 퇴근하고 5시까지 와.......
윤부장도 5시까지 오기로 되어있으니까.......윤부장은 셋이서 하는거 모르고 있어......비밀로 해.......>

< 알았어...........>

나는 김부장이 나가고 또다른 3S에 대한 기대감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 했다.
나는 점심을 먹고 찜질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땀을 빼고 샤워를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애집으로 갔다.
윤부장도 미리 와있었다.
거실에는 술상이 차려져 있었다.
양주와 매주가 같이 놓여 있었다.
내가 들어서자 두 여자가 웃으면서 서로 나를 반긴다.

< 소장님.....어서오세요.......>

두 여자가 동시에 인사를 한다.

< 윤부장도 일찍 와있었네.........>

윤부장이 웃으면서 자리를 권한다

< 소장님 덥죠.......이리 앉으세요.........>

김부장도 나보고 앉으라고 한다.
자리에 앉다보니 김부장이 내 옆에 앉고, 윤부장은 나 하고 마주 보고 앉았다.
우리는 자리에 앉아 먼저 맥주를 한잔씩 했다.

< 자.....건배.....오늘을 위하여......>

김부장이 그렇게 호들갑을 떨며 분위를 잡고 있다.
윤부장과 나는 마주보고 웃으면서 술을 마셨다.
우리는 맥주와 양주......폭탄주까지 해서 마시며 취해가고 있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고 취기가 오르자 김부장이 서서히 사고를 치기 시작한다.

< 술이 들어 가니 에어콘을 틀어 놔도 덥네.....우리 겉 옷을 벗고 술마셔요......어때........>

하며 윤부장과 나를 쳐다본다.

< 어머.....김부장 어떠케 그래......그냥 마시자.......>

< 아..이......언니도참........소장님 좀 봐......땀을 많이 흘리 잖아........>

< 허허허.....덥기는 덥네.........>

내가 장단을 맞추자 김부장이 일어서며

< 내가 먼저 벗을께.......언니도 벗어야 돼 알았지.......>

하며 일어나 옷을 벗어버린다.
그러자 브라쟈와 팬티만 남는다.
나는 김부장을 바라보니 팬티도 하얀 망사 팬티를 입었다.
그러자 보지털이 그대로 다 보인다.
그러나 김부장은 바로 자리에 앉지않고 한바퀴 빙글 돌면서.......

< 자기....나..팬티 예쁜 것 입었지.......>

하면서 내 앞에 정면을 선다.
그러자 보지가 훤히 다 들어나도록 나에게 보여 주면서 자리에 앉는다.

< 김부장 술 취했나 봐......부끄럽지도 않아.......>

< 언니는 부끄럽기는 우리는 벌써 서로의 알몸을 다 보고 연애도 얼마나 했는데..........>

< 언니도 벗어봐......얼른.......>

< 김부장 부끄럽게 왜 그래......자꾸 그러지마.......>

< 언니......나는 언니와 소장님이 벌써 연애를 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내숭 떨지마.......>

< 어머머.....김부장...아니야........>

하면서 윤부장은 나를 쳐다 본다.
나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니 윤부장은 김부장을 보면서

< 어떻게....알았어........>

< 그날 내가 잠들었다가 잠시 깨니 두 사람이 연애 하고 있길래 그냥 자는 척 했지.......>

< 김부장이 나 보다 더 엉큼하네.......>

< 어서 언니도 벗어.......그리고 자기도 바지하고 위에 옷 벗어 얼른.......>

< 허허허.....그 참......꼭 벗어야 돼.......>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일어나 옷을 벗었다.
나는 위에 런닝셔츠를 입지 않아서 위에는 다 벗은 상태고 밑에만 팬티를 입고 있는 꼴이 되었다.
내가 벗고 자리에 앉자 윤부장도 할 수 없는듯 일어서더니 옷을 벗는다.
아..........
윤부장이 치마를 벗자 윤부장도 하얀 망사 팬티를 입고있다.
모양은 틀리지만 하얀색의 망사팬티를 두 여자가 입고 있으니 그 모습이 보기가 싫지는 않다.
팬티 안으로 윤부장의 보지털이 다 보인다.
윤부장도 나를 보며 잠시 머뭇거리다가 자리에 앉는다.

< 어머.....언니도 나와 같이 망사 팬티를 입었네....호호호.....보기 좋은데.......>

< 자...건배 .......오늘 우리 마음껏 마시고 취해 보는거야........>

윤부장이 폭탄주를 만들어 돌리며 건배를 외친다.
우리 셋은 동시에

< 건배......>를 외치며 술을 마셨다.

우리는 그렇게 1시간이 넘도록 쉬지 않고 술을 마시니 세 사람 모두 취하기 시작 했다.
그러자 우리 세사람은 서서히 동물적 본능이 나타나기 시작 했다.
김부장 손이 내 팬티 안으로 들어온다.
성이난 좇을 만지며 팬티를 벗긴다.

< 오......자기 좇은 언제 봐도 멋있어......너무 ...조아.......언니 이리와......>

윤부장도 내게로 다가온다.

< 언니 창수씨 좇 진짜 크지.......한번 빨아 봐.......>

< 그래 창수씨 좇은 정말 대단해.......내가 먼저 빨아 볼까..........>

윤부장은 내 좇을 입에 물고 핥아가며 빨아 준다.
그러자 김부장은 키스를 해온다.
한년은 위에서 입을 빨고, 또 한년은 밑에 좇을 빨고 있다.
나의 두 손은 두 여자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둘이서 자리를 빠꾼다.
감부장이 좇을 빨고, 윤부장이 다시 애 입을 핥으며 즐기고 있다.
나는 완전히 그녀들의 노리개가 되어 버렸다.
한참을 아래, 위에서 빨고 있던 두 여자가 일어나며..........

김부장이 일어나 음악을 틀면서 갑갑하다고 옷을 모두 벗어 윤부장에게 춤을 추자고한다.
윤부장도 취기가 많이 올랐는지 아무말 없이 일어나 김부장과 부둥켜 안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김부장이 윤부장 브라쟈를 벗겨낸다.
그러나 윤부장은 그녀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다.
이번에는 팬티를 벗기려 하자 윤부장이 스스로 팬티를 벗는다.
두 여자는 알몸인 상태로 껴안고 춤을 추는 모습이 정말 다른 사람이 보면 미친짓이라 할 만큼 변태적이다.

나는 두 사람에게 이런면이 있을 줄을 몰랐다.
그 광경을 보는 나도 점점 미쳐 가고 있다.
이제 두 여자는 서로 얼굴을 만지며 둘이서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두 벌거벗인 여인이 서있는 상태로 부둥켜 안고 키스 하는 모습은 정말로 자극적이다.
나도 그 광경을 바라보며 손으로 좇을 잡고 딸딸이 치기 시작 했다.
한참을 키스를 하던 두 여자는 서로의 가슴을 빨아주며 마치 레즈 처럼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내손으로 좇을 잡고 흔들면서 따딸이를 치니 점점 흥분이 되어 가고 있었다.

< 아.....하.......>

내 신음 소리에 두 여자가 나를 보더니 웃음을 흘리면서 다시 다가온다.
두 여자는 다시 나를 바닥에 눕히고는 서러 번갈아 가며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윤부장이 내 좇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그러자 김부장은 나에게 키스를 하며 달려 들고 있다.
하나는 밑에서 하나는 위에서 아주 나를 죽이려 한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 하......조아.......좀 더 세게 빨아 봐..........>

내입에서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그러자 김부장이 내 얼굴 위로 걸터 앉으며 보지를 입에 갖다댄다.
나는 그냥 누운채로 윤부장에게 좇을 빨리며 입으로는 김부장 보지를 핥아 주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아아~~~~아아.......아..흑......>

김부장의 입에서도 흥분의 소리가 난온다.
내 좇을 빨던 윤부장도 내 위로 올라 오더니 좇을 잡고 보지 속으로 삽입을 시킨다.
두 여자가 나를 눕혀 놓고 마음대로 즐기고 있다.
지숙이의 흔들어 대는 엉덩이의 마찰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며 신음 소리도 크게 들린다.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두 여자의 입에서는 동시에 신음이 흘러 나온다.
갑자기 김부장이 일어 나더니 윤부장을 바닥에 눕히고는 윤부장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한다.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아......김부장 조..아......좀 더 세게 빨아 주...ㅓ.....으응.........아...학.....>

< 언니 이렇게 빨아 주니 조...아...........>

< 아.....너무 조아.......이런 기분 처음이야........김부장 내 위로 올라와 나도 보지 빨아 줄께.....>

두여자는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 주며 크리이막스에 도달하고 있다.

" 쭙쭙쭙... 즙즙즙... 하암... 쪽쪽쪽.. 쪼옥쪼옥... 움움... 흐.........."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흑......언니.....나...할 것 같아.......죽겠어.....못참아......>

< 김부장......나도 튿沮?올라 왔어......나도 하겠어.....같이...해.......아..흑...억......>

나는 혼자서 두 여자의 오랄을 바라보며 딸딸이를 치며 혼자 사정 하기 위해 손을 빨리 움직이며
쾌감을 만끽 하고 있었다.
두 년은 절정을 느꼈는지 서로 안고 혼자 좇을 잡고 흔드는 나를 바라 보고있다.
나는 드디어 사정이 임박 해지며 마지막 힘을 다하여 좇을 잡고 흔들었다.

< 아......시펄.....나온다......나 혼자....싼다........아...허억....억,,,,,,,>

나의 좇물은 두년이 있는 곳 까지 날아가 그녀들의 몸을 적신다.
나는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짜내며 계속 흔들었다.

< 어머.....우리 몸까지 날아 오네.........하여간 힘은 좋아.........>

< 언니........아까운데......우리 핥아 먹자........>

영애가 지숙이 몸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자 지숙이도 영애 몸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는다.

" 쩝 접.....후르릅.......낼 름......."

두 여자는 서로의 몸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다 ?아 먹고는 영애가 나를 보며 웃는다.

< 자기....혼자 딸딸이 치는 기분은 어때..............>

< 네 년들 보지에 싸는 것 보다 못하다.........너희들 재미있었냐..........>

< 응....우리는 좋았어...........그렇지 언니...............>

옆에 있던 지숙이가 웃으면서 내게로 오더니 풀이 죽어 있는 좇을 입으로 물고 빤다.
그러자 힘이 없던 좇이 다시 정시을 차리며 일억선다.
그러자 지숙이가 나를 보며

< 창수씨.......김부장도.....항문으로 한번 해 주지..........>

그러자 영애가 < 어마.....난,.......항문으로는 한번도 안해 봤는데..........>

< 한번 해 봐......재미있어......또 다른 맛을 느낄거야..........>

< 그럼....언니는 소장님 하고 항문 섹스도 했단 말이야....................>

< 호호호.........그래........나는 창수씨에게 처음으로 항문도 바쳤어.........질투나........>

< 질투는 무슨 ......항문은 처음 하면 많이 아프 다던데.........괜찮아........>

< 묻지말고 직접 경험 해..봐...........>

지숙이가 입으로 빨아 나의 좇을 한껏 세워놓고 물러 선다.
그러자 다시 영애가 내 좇을 빨며........

< 자기......나도 항문 섹스를 해 보고싶어........>

< 좋아......오늘은.....영애.....똥구멍을 뚫어주지........엎드려 봐.........>

영애는 거실 쇼파를 잡고 엎드린다.
나는 뒤로가서 먼저 보지를 빨아 주었다.

"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영애의 입에서 다시 쾌락의 신음이 흘러 나온다.
어쩌면 영애도 또 다른 섹스의 맛에 기대를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댈것이다.
나는 영애 보지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흥분을 시켰다.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으.....윽.... 앙..... 흐.... 아 ....학.... 하앙.... 아......... 흐흐웅....... 아.......!!!........ 조...아....>

영애의 신음 소리가 더욱 커지며 거실에 울려 퍼진다.
나는 지숙이에게 방으로 들어가 화장품 크림을 가져오게 하였다.
나는 크림을 영애의 항문에 듣뿍 바르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손가락 한나는 별 저항없이 들어간다.

< 아.................>

영애의 입에서 외마디 신음이 흘러나온다.
나는 손가락으로 항문울 쑤시기 시작 했다.
먼저 손가락으로 항문 질을 내놔야......좇이 쉽게 들어 갈 것이다.

< 찔꺽....찔걱.....쩍쩍.....적적.....>

< 아....앙...응.....아아..흐흥......>

옆에서 지숙이가 웃으면서 쳐다본다.

< 지숙이 이리와 엎드려.......어서......>

지숙이는 내가 말을 하자 영애 옆에 와서 엎드린다.
나는 지숙이 항문에도 크림을 잔뜩 바르고 내 좇에도 쳐 발랐다.
나는 지숙이 뒤로가서 항문으로 좇을 집어 넣었다.
지숙이는 나와 항문 경험이 있으나 뻑뻑하게 조이며 들어간다.
나는 지숙이 항문을 좇으로 쑤시면서 한손으로는 영애의 항문을 수셔 주었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으....ㅎㅇ.....흥....응....아...........>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으…꼬옥..조이는 게....넘 조아....아..흑.................>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그래....지숙이도 마음껏 소리를 질러........마음껏 즐기라구.....흐흐흐.......>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쩍...쩍......"

< 아.......여보.....나...이제 될려고 해.......아...조금만 더......조금만 더......세게.......>

나는 지숙이가 절정에 오르도록 마지막 피치를 올려 주었다.

" 푹푹푹... 퍽퍽퍽... 쩔꺽쩔꺽....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흐흑... 하응........ 어우....... 어엉.....하학... 아으... 크흑... 어흐! 그....마안.... 아...학.. 아.....!!!.......>

지숙이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완전히 홍콩으로 떠나 버렸다.
나는 지숙이를 홍콩으로 떠나 보내고 영애도 같이 홍콩으로 보낼 준비를 하였다.
나는 지숙이 항문에서 좇을 빼고 영애의 항문에 다시 크림을 잔뜩 바르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귀두 끝이 항문을 파고 들자...........

< 아........음..........>

영애의 입에서 가늘게 신음이 나온다.
나는 뻑뻑하게 막혀 있는 영애의 항문을 열기 위해 힘을 주어 좇을 밀어 넣었다.

< 아.....악......아....퍼......아.....>

영애는 쇼파를 꽉 움켜지고 고통을 참으려고 애를 쓴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좇 뿌리까지 박아 넣었다.

" 찌익.....쭈..욱....." 소리와 함께 좇 뿌리까지 들어가 버렸다.
나는 그 순간을 이용하여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 했다.

< 아..악.....악.....아퍼.......허억.....윽......아퍼....그냥 빼......어서.......>

< 조금만 참아 봐.......다들 이렇게 하는거야.........알겠어.......가만히 즐기는 거야........>

< 아.....하....학.....악.....아퍼.....살살,,,해....응.....아퍼......아...쓰라려.......>

나는 영애의 고통에 찬 신음을 들어며 펌퍼질을 하기 시작 하였다.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크림을 발라 찔적 거리는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딕히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진다.
이런 모습을 지숙이는 옆에서 아무 표정없이 멍청하게 바라보고 있다.
아직까지 절정의 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홍콩 거리를 헤메고 있는 모양이다.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좀....더 세게.....응....>

영애는 이제 고통의 신음에서 벗어나 쾌락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아마도 그녀는 색다른 맛에 쾌감을 얻을 것이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아....쓰라려............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그녀는 비명과 신음을 같이 내 지르며 몸부림을 친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쩍...쩍......"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아.....조아......이제...조아.......>

그녀는 아픔을 뒤로 하고 이제늠 쾌감에 몸부림을 치고 있다.

< 아......자기...이렇게....조...아.........아...색다른 기분이야......넘...조..아........으...응......>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여보.....나...이제 될려고 해.......아...조금만 더......조금만 더......세게......아이고...죽겠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학! 아학! 아..... 응..... 아아앙.... 하흐학항... 아으으응............. 아하항.... 아...... 으...!!!...>

이제 그녀는 절정의 끝에서 마지막 몸부림을 친다.
심하게 몸을 흔들어 대던 그녀가 움직임을 그쳤다.

< 아....여 보...나...몰라.......몰라.........으흐흐......ㅎㅡㅇ.......아..앙......아.......나...했어....했어......>

< 그래...영애.....나도 좋아.......아..........>

나도 이제 사정이 임박해 온다.
나는 시원하게 사정하기 위해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박아대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나...싼다......>

나의 좇물은 하염없이 영애의 항문 속으로 흘러 들어가며 밖으로도 흘러 넘친다.
나는 그냥 바닥에 쓰러졌다.
아무 기력이 없다.
모든게 귀찮아 지는 것 같다.
내가 숨을 헐떡이며 누워있자.......물수건으로 전신을 닦아 준다.
이제야 우리 세사람이 제 정신이 돌아온 것 같다.
우리 세사람은 그냥 거실 바닥에 누워 버렸다.
이대로 잠이 들었으면 좋겠다.

< 아......쓰라려......항문이 많이 아프네..........찢어 진것 아니야.........>

< 처음엔 다 그래.......조금 있으면 괜찮아.......참아 봐.......기분은 어땟어......>

< 정말 짖궂어........항문 섹스는 처음이야.......그런데 기분은 되게 좋으네..........>

< 보지로 할때가 좋아......항문이 좋아.......>

< 나는 두군데.....다....좋아.......>

< 자기 욕실로 들어가자 씻어 줄께..........>

두 여자가 나를 욕실로 데려가 정성껏 씻어준다.
나도 그녀들 몸에 비누칠을 해 주며 서로를 씻어 주었다.
샤워를 끝내니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 왔다.
나는 두여자가 거실을 치우는 동안에 안방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많이 잔 모양이다.
시간을 보니 벌써 11시가 넘었다.
거실로 나오니 두 여자가 발가벗은채 잠이 들어 있었다.
나는 그녀들을 깨우지 않으려고 살며시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나는 오늘도 이렇게 두 여자와 변태적인 섹스 놀음을 하고 아내와 아이들이 기다리는 집을 향하여
차를 몰았다......................



----- 15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