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조금 기다리면 오겠지싶었던 보영이는 이상하게 들어오지 않았다. 난 약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별 일이 있겠냐싶어 누워서 티비를 보다 방이 너무 따뜻해서 그런건지, 오늘 멀리까지
운동하고 좀 걸어서 그런건지 갑자기 피곤함이 몰려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다.
한참을 맛있게 잠을 자던 나는 몸이 뒤척이다 옆이 허전하다는 생각에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떠서 주변을 살폈다. 보영이가 보이지 않았다.
"뭐야...몇 시야?"
휴대폰을 들어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아까 보영이가 나갈때 거의 11시 조금 넘어서였는데..어딜 간거야?"
몸도 피곤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이 없었지만 난 가까스로 정신을 차려서 밖으로 나왔다. 일단
씻으러 갔다 그랬던지라 혹시 욕실에서 잠이 들었나 싶어 욕실을 들어갔지만 역시 보영이는 없었다.
화장실을 갔다싶어 가봤지만 보이지 않았고,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보영이는 보이지 않았다.
"아우~!! 어디간거야!!"
난 산골의 쌀쌀한 밤공기에 어느새 정신이 번쩍 들었고, 그 순간 그 슈퍼의 남자가 생각났다.
"혹시..또 거길 간건가.."
난 재빨리 발걸음을 슈퍼로 돌려 달려갔다. 한참을 뛰어 슈퍼의 가까이에 가니 슈퍼는 불이 꺼진듯
깜깜했다. 하지만 약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기에 슈퍼의 앞까지 뛰어가서 안쪽으로 귀를 기울였다.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나 싶어 한참을 귀를 대고 있었지만 안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흘러나오지 않았다.
"어떻게 된거야!! 여기도 없으면.."
난 마지막 희망으로 슈퍼문을 쾅쾅 두들겨보았지만 안에서는 아무런 인기척이 없었다.
"집이 여기가 아닌건가..이 시간에 누구한테 물어봐..아우!! 미치겠군..!"
갑자기 어디를 가도 보영이가 보이지 않자 난 불안감이 들어 안절부절할 수 없었다. 혹시나 보영이가
잘못된건가라는 생각에 속이 바짝바짝 타서 미칠것만 같았다.
"휴대폰이라도 들고 나갔으면..!! 미치겠군.."
슈퍼 앞에서 가만히 아무리 생각을 기울여봤지만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보영이가 갈 만한 곳이라곤 짐작을 할 수가 없었다. 오죽 불안했으면 차라리 슈퍼남자의 집에 가서
보영이가 섹스나 하고 있으면 안심이 될꺼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도
보영이의 행방은 오히려 묘연해졌고, 불안감에 정신이 집중이 되지 않아 더 이상 생각을 하기 힘들었다.
"그래!! 어디라도 돌아다녀보자.."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난 동네를 샅샅이 뒤지며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길가에 누구라도 있으면 보영이를 봤냐고 물을테지만 이렇게 늦은 시간엔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았다.
모든 집에 불도 꺼져있고 말이다. 그렇게 한참을 걸어가는데 멀리서 희미한 불빛이 눈에 들어왔다.
"어딘데..불이 켜진건지.."
가까이 갈수록 건물의 형체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사람이 사는 집은 아닌것 같고 마을회관같은 곳인거 같았다.
"이 시간에 여기에 왜 불이.."
난 호기심과 함께 혹시 여기에 보영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르게 건물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건물 앞에 도착하자 역시 내 예상대로 마을회관같은 목적으로 쓰이는 곳이 맞는 것 같았고, 불이 흘러나오는
곳도 그 건물이었다. 난 살며시 숨소리까지 죽인체 문 앞으로 다가가 살며시 문고리를 돌려봤다.
문은 잠겨있지 않은 듯 문고리가 돌아가며 열렸다. 현관으로 들어가자 신발 대 여섯개가 놓여진게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그 중에 보영이의 신발이 있는게 아닌가!! 혹시나 했는데 정말 여기에 있을
줄이야..난 갑자기 보영이가 이 시간에 여기에 왜 있는건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난 신발을 최대한 소리나지 않게 조심히 벗으며 안으로 조금씩 조금씩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살짝 문이
열린 어떤 방이 보였고 그 곳으로 다가갈수록 미세한 소리가 흘러나오는게 들려왔다. 분명 소리가 들리는 방에
보영이가 있는게 확실했다. 최대한 숨소리까지 내지않으며 열려진 문틈으로 다가가 안을 보자 방 안에서는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보영이는 방 한 가운데 알몸으로 뒷치기 자세로 엎드려 있었고,
그 주변에는 네 명의 남자가 알몸으로 보영이를 음흉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 중에는 아까 봤던 슈퍼남자도
섞여있었다. 그런데 보영이의 몸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얀액이 온 몸에 묻어있는게 보였다.
"뭐지..?정액인가..정액치곤 색깔이.."
그 때 한 남자가 말문을 열었다.
"역시 막걸리는 여자 몸에 부어서 핥아 먹는게 제 맛이여~ㅎㅎ"
"그럼 그렇고 말고~ㅎㅎ"
그 말을 하던 남자는 보영이의 몸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쩝~ 이 맛이여~ㅎㅎ"
"막걸리? 막걸리였군..독특한데..그런데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자 그럼 시작해볼까~"
슈퍼남자는 그 말과 함께 커다란 자지를 보영이의 보지에 맞춘 뒤 한 번에 집어넣어버렸다. 순간
보영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단말마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하으윽~~!!"
"허읍~ 그럼 달려볼까~!!"
슈퍼남자는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고, 한 남자는 보영이의 입쪽으로 다가가
자신의 자지를 보영이의 입 안 가득 집어넣었다. 그리고 다른 한 남자는 계속해서 보영이의 몸을
빨아대던 남자와 함께 보영이의 온 몸을 같이 빨아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보영이는 일주일 전의
바로 그 모습처럼 또 다시 여러 남자에게 당하고 있는 것이다!! 난 순간 온 몸에 알 수 없는 짜릿한
전율과 함께 흥분감으로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을 받았다. 왠지 이제 이런 보영이의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였기때문이다. 저렇게 자연스럽게 음란한 년같아 보일 수 있다니!! 이제 내 머릿속에는
더 이상 다른 남자와 하는 보영이에 대한 질투심이나 배신감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다만 눈 앞의
보영이의 모습이 너무나 만족스러울뿐.. 내 자지는 이미 터질듯이 발기해 아플 지경이었다.
방 안에서는 쩝쩝 거리며 보영이의 온 몸을 핥는 소리와 질척거리며 보영이의 보지에 박아대는 소리..
그리고 간간히 들려오는 보영이가 자지를 빠는 소리들로 가득차 마치 포르노 촬영장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야야~ 쌌으면 빼라~!! 이 년 신음이 죽인다니까~ 너가 계속 빨고 있으니까 못 듣잖어~"
"허윽~ 이제 나와~ 좀만 참어~ 허으윽~!!"
보영이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있던 남자는 슈퍼남자의 재촉때문인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보영이의
입에 한 가득 사정을 하고는 빼냈다. 보영이는 입에서 자지가 빠져나가자마자 신음소리를 마구 뱉었다.
"하으응~ 흐으윽~ 하으윽~ 미치겠어~ 하으윽~"
"ㅋㅋ 미치긋제?ㅋㅋ 오늘 호강한다 이 년아~"
확실히 보영이가 미칠듯이 흥분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두 남자가 여자의 성감대인 귀, 목덜미,
겨드랑이, 가슴 등을 오가며 저렇게 빨아대고 있는 와중에 저 자지가 큰 남자가 보지에 박아대니 이런
상황이라면 미친듯이 흥분 안 하는 여자가 신기할지경일테니 말이다.
"하으윽~ 흐으윽~ 너무 좋아요~ 아흐응~~"
"그래~ 허윽~ 나도 좋다~!! 허으윽~ 넌 뭐라고?"
"암캐에요~ 하으윽~ 암캐라구요~!! 하으응~"
"진짜 암캐냐!! 사람이 아니고?!"
"네~~ 저같은게 무슨 사람이에요~ 하으응~~ 전 음란한 암캐에요~ 하으으으~"
"그렇지~흐하하!! 넌 암캐지~ 그럼~허윽~"
슈퍼남자는 보영이의 대답이 그리도 만족스러운지 너털웃음을 지으며 더욱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에
박아댔다. 보영이는 그런 자지와 화답하듯이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질러댔다.
"허윽~ 그만 좀 물어~ 이 년아~!! 허윽~ 안 그래도 보지가 빡빡한 년이 미치겠구만~"
"하으으윽~~아으으응~~ 미치겠어~ 하으윽~~"
그 때 갑자기 보영이의 신음소리가 갑자기 확 올라갔다. 왜 그런가 싶어 상황을 보니 두 남자가
보영이의 귀와 목덜미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걸보자 이해가 금방갔다. 보영이의 가장 예민한 부위인
두 곳을 애무하니 저렇게 신음이 커질 수 밖에..
"하으응~ 으흐으응~ 하으흐윽~~"
"허윽~ 좋아~ 좋아!! 간다~ 나온다!"
슈퍼남자의 자지가 사정 순간 완전히 깊숙히 보영이의 보지 안으로 다 들어갔고, 보영이이는 고개를
들고 긴 신음소리를 내고서야 호흡을 골랐다.
"하아...하아.."
"허으..허어..좋았냐?"
"하아..네에...하아.."
그 때 슈퍼남자의 고개가 확 돌아가며 내 쪽을 쳐다봤다. 난 갑작스런 슈퍼남자의 행동에 몸을
피하려 했지만 그보다는 슈퍼남자가 날 쳐다보는 속도가 빨랐다. 몸을 돌려 나가려고 하는데
슈퍼남자가 날 불렀다.
"뭘 그리 숨어서 봐..들어와..ㅎㅎ"
"어쩔 생각이야;; 나 보영이한테 죽는거 아냐;;"
난 갑자기 슈퍼남자가 왜 저러나 싶었다. 지금 상황은 내가 짠 상황도 아니고, 더군다나 지금 내가
여기 모습을 드러내면 상황이 우스워 보일 거 같았다. 그런데 슈퍼남자가 저렇게 아는 척을 하다니
갑자기 매우 짜증스러웠다. 하지만 슈퍼남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실실대며 웃고 있었다.
"내가 아까 다 얘기했어?"
"뭐...뭘요..?"
"자네랑 내 얘기..ㅎㅎ"
"아니~ 어쩌자구!!"
"걱정마~ 저 년도 다 이해한다고 했어~ 그리고 나랑 해서 좋았다니~ㅎㅎ"
"휴...그렇군요..그럼 지금 상황은..?"
"궁금햐?ㅎㅎ 솔직히 나도 이럴 생각이 아니었는데..아까 한 번만 하고 그냥 끝내려니..아쉬워서
말이지~ 그래서 자네가고 저 년도 갈 때 몰래 따라갔지~ 그런데 저 년이 나와서 욕실로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내가 남편한테 다 얘기하기전에 따라올꺼냐 그러니까 순순히 따라오더군~ 그래서 지금 이렇게
된거여~ㅎㅎ"
"참...대단하시네요..;;"
"그렇지?ㅎㅎ 나도 그렇게 생각햐~ 그런데 그렇게 자지가 벌떡 서 있으면 불편하지 않어? 얼른
마누라 한 번 품어야지~"
"그...그게 좀.."
"왜?? 아~~ 내가 저 년 보지에 한 바가지 싸서~ㅎㅎ 걱정말어~ 상수야~ 대야에 물 받아와라~"
슈퍼남자의 말에 보영이의 몸을 빨아대던 상수라는 남자는 일어나서 욕실로 가더니 세숫대야에
찬 물을 받아서 들고 방에 들어왔다.
"여기서 씻게요?"
"그럼~ 귀찮게 어떻게 거기까지 가~"
슈퍼남자는 보영이를 일으켜 세숫대야 위에 엉거주춤하게 앉힌 뒤 보영이의 보지를 찬 물로 씻기
시작했다.
"아아~ 차가워요~"
"이 년이~ 앙탈은~!! 넌 섹스할때 뭐라고?"
"아이~ 몰라요.."
"어허~ 대답안혀!!"
"알았어요~ 암캐에요.."
정말 맙소사였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저런 말을 시키는데 저렇게 음란하게 잘도 하는 보영이의
모습이라니..하지만 이제 슬슬 적응해야할 보영이의 모습이었다. 내가 저렇게 되길 원했고..물론
지금의 모습이 너무도 만족스러우므로..
슈퍼남자는 보영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깨끗하게 보영이의 보지를 다 씻긴 후에 보영이를
눕히고는 보영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ㅎㅎ 이렇게 좋은 경험시켜줬는데 이 정도 서비스는 해줘야 안되겄어?ㅎㅎ 보아하니 지금 정신으로
마누라 애무할 정신도 아니구만..ㅎㅎ"
물론 슈퍼남자의 말은 사실이었다. 난 당장에라도 보영이의 보지에 박고 싶다는 생각뿐이니..
슈퍼남자의 손가락이 몇 번 왔다갔다하자 보영이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었고, 슈퍼남자는 손가락을
빼내며 음흉하게 웃으며 날 바라봤다.
"뭐혀~ 마누라가 기다리잖어~"
"그래~ 오빠~ 얼른와~ 하으윽~ 나 미치겠어~"
"그래!! 알았다!"
난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내려버리고는 보영이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거칠게 나의 자지를 보영이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따뜻하면서도 기분 좋은 느낌..난 당장이라도 보영이의 보지에 쌀 거 같았지만,
억지로 참으며 보영이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으윽~ 하으응~ 좋아~ 오빠 좋아~ 하으윽~"
"그래~ 허윽~ 씨발 암캐년아~ 그리 좋냐~"
"하으윽~ 네에~ 좋아요~ 주인님~ 하으으응~~"
"허윽~ 씨발~ 다른 놈한테 돌림당하는게 그리 좋아? 허윽~"
"네에~ 하으윽~ 너무 좋아요~ 하으응~"
"이런 암캐같은 년!! 허윽~ 걸레보지같은 년~ 갈보년아"
"하윽~ 잘 아시네요~ 하으윽~ 하으응~ 더 세게~ 하으윽~"
"알았어~"
난 보영이의 보지에서 질척질척 소리가 나도록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를 박아댔다. 내가 보영이의 보지를
박는 동안 네 명의 남자는 보영이의 온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눈 앞의 광경은 너무나도 날 흥분시켰고,
난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보영이의 보지에 한 가득 정액을 뿜어버렸다.
"하아...하아..."
"허윽...허어..씨발..좀 더 해야되는데..하으.."
"있다 또 하면 되지~ 하으윽~"
내 자지가 보영이의 보지에서 빠지자마자 애무를 하던 남자는 기다렸다는듯이 보영이의 보지를 자신의
자지를 꽂아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를 포함한 다섯명의 남자는 보영이를 3시간 가까이 괴롭혔다.
정자세, 뒷치기는 양반이고 사람들은 포르노에서나 볼법한 다양한 자세로 보영이를 유린했다. 그리고
한 번의 사정이 있을때마다 보영이의 몸은 정액으로 뒤덮여갔다. 그렇게 3시간이 조금 넘어서야 모든
남자들은 만족한건지..지친건지 더 이상 보영이를 괴롭히지 않았다. 보영이는 워낙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골반이 아픈지 골반을 잡으며 일어나 샤워를 하려고 했다. 그 때 슈퍼남자는 보영이를 잡아서 다시 눕혀버렸다.
"왜요? 더 해요?? 나 오늘은 골반 아파서 더 하기 그런데...보지도 좀 아프고.."
"ㅎㅎ 그냥 자라고.."
"그냥요? 싫어요..찝찝한데.."
"어허~ 그냥 자..어차피 정액이 마르면 투명해서 티도 안 나~ㅎㅎ"
"그래두요..좀.."
"어허~ 암캐년이..말 안 들을꺼야~"
"알았어요~"
보영이는 슈퍼남자가 말을 해도 계속 안 들을꺼 같아서인지 체념하고 누워버렸다. 보영이가 눕자
네 명의 남자는 보영이에게 달려들었다. 한 명은 보영이의 가슴을 잡고, 다른 한 명은 보영이의 다른 쪽 가슴을
잡고, 다른 한 명은 보영이의 엉덩이를 붙잡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슈퍼남자는 보영이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뭐에요...이렇게 자요??"
"왜?? 싫으냐~ㅎㅎ 그냥 자...잠 안오면 자지 말든가.."
"이렇게 해서 어떻게 자요..에휴.."
"잠오면 어떻게든 자게 되 있어~ㅋㅋ 서울 양반 불 좀 꺼줘~ 우리들 모양새가 이래서~ㅎㅎ"
난 슈퍼남자의 말에 불을 끄고는 옆 쪽에 누워 보영이와 네 남자를 바라봤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에 비친 네 남자와 보영이의 모습이란...참 예술작품인건지..포르노인지 몰라도 묘한 광경이었다.
보영이는 이렇게 어떻게 자냐더니..오랜 섹스로 피곤한지 우리 중에 제일 먼저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며
잠들었다. 그렇게 음탕한 모습을 보이더니..다시 온데간데없이 순진한 표정으로 자는 모습이라니..
참 보영이는 알다가도 모르는 애인것 같다. 그리고 나도 피로감을 못 이기고 보영이가 자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들어버렸다. 과연 내일 어떤 모습으로 자고 있을지 기대하며..
ps. 창민이의 모습때문인지 댓글에 창민이에 대한 말들이 많네요..ㅎㅎ 좀비가 되었다거나 무능하다거나 보시는
분들도 있으신듯하네요^^;; 뭐 읽으시는 분들이 그렇게 느끼실 수는 있지만 제가 하는 상황설정은 무능하다거나
좀비가 되는건 아닙니다^^;;; 창민이는 처음부터 거의 다른 사람이랑하며 음란해지는 보영이를 보며 즐기며
흥분한다고 보시면 될껍니다^^ 자신과의 섹스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하는걸 보며 더 큰 흥분을 느끼는거죠~
뭐~ 야설에 나오는 왠만한 주인공이 실제상황이라면 정상적인 정신상태는 아니잖습니까^^;; 거의 정신적으로
성욕변태자 같은 그런경우죠ㅎㅎ 창민이는 그 여러 변태 부류 중에서 관전을 하며 더욱 더 쾌락을 즐기는 그런
사람 정도로 분류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러니 너무 창민이가 불쌍하다거나 무능하다고 생각지 마시길~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남편이 부인 막 대하는 것보단 다른 사람이 아내나 여자친구를 함부로
대하고 거칠게 대하는 그런 내용이 훨씬 잼있지 않나요?? 제 생각은 그런데 말이죠^^;; 아니면 말구요~ㅎㅎ
아무튼 뭐~ 어떤 내용이든 욕플이나 악플만 아니면 제 글에 달리는 댓글은 환영합니다^^ 다 관심의 표현
아니겠습니까~ㅎㅎㅎ(제 착각일수도;;;ㅋㅋㅋ)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침부터 황사가
없으니 좋네요~;; 어제 돌아다니다 먼지때문에 죽는지 알았는데...ㅎㅎ
들었지만 별 일이 있겠냐싶어 누워서 티비를 보다 방이 너무 따뜻해서 그런건지, 오늘 멀리까지
운동하고 좀 걸어서 그런건지 갑자기 피곤함이 몰려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다.
한참을 맛있게 잠을 자던 나는 몸이 뒤척이다 옆이 허전하다는 생각에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떠서 주변을 살폈다. 보영이가 보이지 않았다.
"뭐야...몇 시야?"
휴대폰을 들어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아까 보영이가 나갈때 거의 11시 조금 넘어서였는데..어딜 간거야?"
몸도 피곤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이 없었지만 난 가까스로 정신을 차려서 밖으로 나왔다. 일단
씻으러 갔다 그랬던지라 혹시 욕실에서 잠이 들었나 싶어 욕실을 들어갔지만 역시 보영이는 없었다.
화장실을 갔다싶어 가봤지만 보이지 않았고,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보영이는 보이지 않았다.
"아우~!! 어디간거야!!"
난 산골의 쌀쌀한 밤공기에 어느새 정신이 번쩍 들었고, 그 순간 그 슈퍼의 남자가 생각났다.
"혹시..또 거길 간건가.."
난 재빨리 발걸음을 슈퍼로 돌려 달려갔다. 한참을 뛰어 슈퍼의 가까이에 가니 슈퍼는 불이 꺼진듯
깜깜했다. 하지만 약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기에 슈퍼의 앞까지 뛰어가서 안쪽으로 귀를 기울였다.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나 싶어 한참을 귀를 대고 있었지만 안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흘러나오지 않았다.
"어떻게 된거야!! 여기도 없으면.."
난 마지막 희망으로 슈퍼문을 쾅쾅 두들겨보았지만 안에서는 아무런 인기척이 없었다.
"집이 여기가 아닌건가..이 시간에 누구한테 물어봐..아우!! 미치겠군..!"
갑자기 어디를 가도 보영이가 보이지 않자 난 불안감이 들어 안절부절할 수 없었다. 혹시나 보영이가
잘못된건가라는 생각에 속이 바짝바짝 타서 미칠것만 같았다.
"휴대폰이라도 들고 나갔으면..!! 미치겠군.."
슈퍼 앞에서 가만히 아무리 생각을 기울여봤지만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보영이가 갈 만한 곳이라곤 짐작을 할 수가 없었다. 오죽 불안했으면 차라리 슈퍼남자의 집에 가서
보영이가 섹스나 하고 있으면 안심이 될꺼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도
보영이의 행방은 오히려 묘연해졌고, 불안감에 정신이 집중이 되지 않아 더 이상 생각을 하기 힘들었다.
"그래!! 어디라도 돌아다녀보자.."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난 동네를 샅샅이 뒤지며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길가에 누구라도 있으면 보영이를 봤냐고 물을테지만 이렇게 늦은 시간엔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았다.
모든 집에 불도 꺼져있고 말이다. 그렇게 한참을 걸어가는데 멀리서 희미한 불빛이 눈에 들어왔다.
"어딘데..불이 켜진건지.."
가까이 갈수록 건물의 형체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사람이 사는 집은 아닌것 같고 마을회관같은 곳인거 같았다.
"이 시간에 여기에 왜 불이.."
난 호기심과 함께 혹시 여기에 보영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르게 건물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건물 앞에 도착하자 역시 내 예상대로 마을회관같은 목적으로 쓰이는 곳이 맞는 것 같았고, 불이 흘러나오는
곳도 그 건물이었다. 난 살며시 숨소리까지 죽인체 문 앞으로 다가가 살며시 문고리를 돌려봤다.
문은 잠겨있지 않은 듯 문고리가 돌아가며 열렸다. 현관으로 들어가자 신발 대 여섯개가 놓여진게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그 중에 보영이의 신발이 있는게 아닌가!! 혹시나 했는데 정말 여기에 있을
줄이야..난 갑자기 보영이가 이 시간에 여기에 왜 있는건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난 신발을 최대한 소리나지 않게 조심히 벗으며 안으로 조금씩 조금씩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살짝 문이
열린 어떤 방이 보였고 그 곳으로 다가갈수록 미세한 소리가 흘러나오는게 들려왔다. 분명 소리가 들리는 방에
보영이가 있는게 확실했다. 최대한 숨소리까지 내지않으며 열려진 문틈으로 다가가 안을 보자 방 안에서는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보영이는 방 한 가운데 알몸으로 뒷치기 자세로 엎드려 있었고,
그 주변에는 네 명의 남자가 알몸으로 보영이를 음흉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 중에는 아까 봤던 슈퍼남자도
섞여있었다. 그런데 보영이의 몸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얀액이 온 몸에 묻어있는게 보였다.
"뭐지..?정액인가..정액치곤 색깔이.."
그 때 한 남자가 말문을 열었다.
"역시 막걸리는 여자 몸에 부어서 핥아 먹는게 제 맛이여~ㅎㅎ"
"그럼 그렇고 말고~ㅎㅎ"
그 말을 하던 남자는 보영이의 몸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쩝~ 이 맛이여~ㅎㅎ"
"막걸리? 막걸리였군..독특한데..그런데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자 그럼 시작해볼까~"
슈퍼남자는 그 말과 함께 커다란 자지를 보영이의 보지에 맞춘 뒤 한 번에 집어넣어버렸다. 순간
보영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단말마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하으윽~~!!"
"허읍~ 그럼 달려볼까~!!"
슈퍼남자는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고, 한 남자는 보영이의 입쪽으로 다가가
자신의 자지를 보영이의 입 안 가득 집어넣었다. 그리고 다른 한 남자는 계속해서 보영이의 몸을
빨아대던 남자와 함께 보영이의 온 몸을 같이 빨아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보영이는 일주일 전의
바로 그 모습처럼 또 다시 여러 남자에게 당하고 있는 것이다!! 난 순간 온 몸에 알 수 없는 짜릿한
전율과 함께 흥분감으로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을 받았다. 왠지 이제 이런 보영이의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였기때문이다. 저렇게 자연스럽게 음란한 년같아 보일 수 있다니!! 이제 내 머릿속에는
더 이상 다른 남자와 하는 보영이에 대한 질투심이나 배신감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다만 눈 앞의
보영이의 모습이 너무나 만족스러울뿐.. 내 자지는 이미 터질듯이 발기해 아플 지경이었다.
방 안에서는 쩝쩝 거리며 보영이의 온 몸을 핥는 소리와 질척거리며 보영이의 보지에 박아대는 소리..
그리고 간간히 들려오는 보영이가 자지를 빠는 소리들로 가득차 마치 포르노 촬영장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야야~ 쌌으면 빼라~!! 이 년 신음이 죽인다니까~ 너가 계속 빨고 있으니까 못 듣잖어~"
"허윽~ 이제 나와~ 좀만 참어~ 허으윽~!!"
보영이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있던 남자는 슈퍼남자의 재촉때문인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보영이의
입에 한 가득 사정을 하고는 빼냈다. 보영이는 입에서 자지가 빠져나가자마자 신음소리를 마구 뱉었다.
"하으응~ 흐으윽~ 하으윽~ 미치겠어~ 하으윽~"
"ㅋㅋ 미치긋제?ㅋㅋ 오늘 호강한다 이 년아~"
확실히 보영이가 미칠듯이 흥분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두 남자가 여자의 성감대인 귀, 목덜미,
겨드랑이, 가슴 등을 오가며 저렇게 빨아대고 있는 와중에 저 자지가 큰 남자가 보지에 박아대니 이런
상황이라면 미친듯이 흥분 안 하는 여자가 신기할지경일테니 말이다.
"하으윽~ 흐으윽~ 너무 좋아요~ 아흐응~~"
"그래~ 허윽~ 나도 좋다~!! 허으윽~ 넌 뭐라고?"
"암캐에요~ 하으윽~ 암캐라구요~!! 하으응~"
"진짜 암캐냐!! 사람이 아니고?!"
"네~~ 저같은게 무슨 사람이에요~ 하으응~~ 전 음란한 암캐에요~ 하으으으~"
"그렇지~흐하하!! 넌 암캐지~ 그럼~허윽~"
슈퍼남자는 보영이의 대답이 그리도 만족스러운지 너털웃음을 지으며 더욱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에
박아댔다. 보영이는 그런 자지와 화답하듯이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질러댔다.
"허윽~ 그만 좀 물어~ 이 년아~!! 허윽~ 안 그래도 보지가 빡빡한 년이 미치겠구만~"
"하으으윽~~아으으응~~ 미치겠어~ 하으윽~~"
그 때 갑자기 보영이의 신음소리가 갑자기 확 올라갔다. 왜 그런가 싶어 상황을 보니 두 남자가
보영이의 귀와 목덜미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걸보자 이해가 금방갔다. 보영이의 가장 예민한 부위인
두 곳을 애무하니 저렇게 신음이 커질 수 밖에..
"하으응~ 으흐으응~ 하으흐윽~~"
"허윽~ 좋아~ 좋아!! 간다~ 나온다!"
슈퍼남자의 자지가 사정 순간 완전히 깊숙히 보영이의 보지 안으로 다 들어갔고, 보영이이는 고개를
들고 긴 신음소리를 내고서야 호흡을 골랐다.
"하아...하아.."
"허으..허어..좋았냐?"
"하아..네에...하아.."
그 때 슈퍼남자의 고개가 확 돌아가며 내 쪽을 쳐다봤다. 난 갑작스런 슈퍼남자의 행동에 몸을
피하려 했지만 그보다는 슈퍼남자가 날 쳐다보는 속도가 빨랐다. 몸을 돌려 나가려고 하는데
슈퍼남자가 날 불렀다.
"뭘 그리 숨어서 봐..들어와..ㅎㅎ"
"어쩔 생각이야;; 나 보영이한테 죽는거 아냐;;"
난 갑자기 슈퍼남자가 왜 저러나 싶었다. 지금 상황은 내가 짠 상황도 아니고, 더군다나 지금 내가
여기 모습을 드러내면 상황이 우스워 보일 거 같았다. 그런데 슈퍼남자가 저렇게 아는 척을 하다니
갑자기 매우 짜증스러웠다. 하지만 슈퍼남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실실대며 웃고 있었다.
"내가 아까 다 얘기했어?"
"뭐...뭘요..?"
"자네랑 내 얘기..ㅎㅎ"
"아니~ 어쩌자구!!"
"걱정마~ 저 년도 다 이해한다고 했어~ 그리고 나랑 해서 좋았다니~ㅎㅎ"
"휴...그렇군요..그럼 지금 상황은..?"
"궁금햐?ㅎㅎ 솔직히 나도 이럴 생각이 아니었는데..아까 한 번만 하고 그냥 끝내려니..아쉬워서
말이지~ 그래서 자네가고 저 년도 갈 때 몰래 따라갔지~ 그런데 저 년이 나와서 욕실로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내가 남편한테 다 얘기하기전에 따라올꺼냐 그러니까 순순히 따라오더군~ 그래서 지금 이렇게
된거여~ㅎㅎ"
"참...대단하시네요..;;"
"그렇지?ㅎㅎ 나도 그렇게 생각햐~ 그런데 그렇게 자지가 벌떡 서 있으면 불편하지 않어? 얼른
마누라 한 번 품어야지~"
"그...그게 좀.."
"왜?? 아~~ 내가 저 년 보지에 한 바가지 싸서~ㅎㅎ 걱정말어~ 상수야~ 대야에 물 받아와라~"
슈퍼남자의 말에 보영이의 몸을 빨아대던 상수라는 남자는 일어나서 욕실로 가더니 세숫대야에
찬 물을 받아서 들고 방에 들어왔다.
"여기서 씻게요?"
"그럼~ 귀찮게 어떻게 거기까지 가~"
슈퍼남자는 보영이를 일으켜 세숫대야 위에 엉거주춤하게 앉힌 뒤 보영이의 보지를 찬 물로 씻기
시작했다.
"아아~ 차가워요~"
"이 년이~ 앙탈은~!! 넌 섹스할때 뭐라고?"
"아이~ 몰라요.."
"어허~ 대답안혀!!"
"알았어요~ 암캐에요.."
정말 맙소사였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저런 말을 시키는데 저렇게 음란하게 잘도 하는 보영이의
모습이라니..하지만 이제 슬슬 적응해야할 보영이의 모습이었다. 내가 저렇게 되길 원했고..물론
지금의 모습이 너무도 만족스러우므로..
슈퍼남자는 보영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깨끗하게 보영이의 보지를 다 씻긴 후에 보영이를
눕히고는 보영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ㅎㅎ 이렇게 좋은 경험시켜줬는데 이 정도 서비스는 해줘야 안되겄어?ㅎㅎ 보아하니 지금 정신으로
마누라 애무할 정신도 아니구만..ㅎㅎ"
물론 슈퍼남자의 말은 사실이었다. 난 당장에라도 보영이의 보지에 박고 싶다는 생각뿐이니..
슈퍼남자의 손가락이 몇 번 왔다갔다하자 보영이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었고, 슈퍼남자는 손가락을
빼내며 음흉하게 웃으며 날 바라봤다.
"뭐혀~ 마누라가 기다리잖어~"
"그래~ 오빠~ 얼른와~ 하으윽~ 나 미치겠어~"
"그래!! 알았다!"
난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내려버리고는 보영이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거칠게 나의 자지를 보영이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따뜻하면서도 기분 좋은 느낌..난 당장이라도 보영이의 보지에 쌀 거 같았지만,
억지로 참으며 보영이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으윽~ 하으응~ 좋아~ 오빠 좋아~ 하으윽~"
"그래~ 허윽~ 씨발 암캐년아~ 그리 좋냐~"
"하으윽~ 네에~ 좋아요~ 주인님~ 하으으응~~"
"허윽~ 씨발~ 다른 놈한테 돌림당하는게 그리 좋아? 허윽~"
"네에~ 하으윽~ 너무 좋아요~ 하으응~"
"이런 암캐같은 년!! 허윽~ 걸레보지같은 년~ 갈보년아"
"하윽~ 잘 아시네요~ 하으윽~ 하으응~ 더 세게~ 하으윽~"
"알았어~"
난 보영이의 보지에서 질척질척 소리가 나도록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를 박아댔다. 내가 보영이의 보지를
박는 동안 네 명의 남자는 보영이의 온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눈 앞의 광경은 너무나도 날 흥분시켰고,
난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보영이의 보지에 한 가득 정액을 뿜어버렸다.
"하아...하아..."
"허윽...허어..씨발..좀 더 해야되는데..하으.."
"있다 또 하면 되지~ 하으윽~"
내 자지가 보영이의 보지에서 빠지자마자 애무를 하던 남자는 기다렸다는듯이 보영이의 보지를 자신의
자지를 꽂아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를 포함한 다섯명의 남자는 보영이를 3시간 가까이 괴롭혔다.
정자세, 뒷치기는 양반이고 사람들은 포르노에서나 볼법한 다양한 자세로 보영이를 유린했다. 그리고
한 번의 사정이 있을때마다 보영이의 몸은 정액으로 뒤덮여갔다. 그렇게 3시간이 조금 넘어서야 모든
남자들은 만족한건지..지친건지 더 이상 보영이를 괴롭히지 않았다. 보영이는 워낙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골반이 아픈지 골반을 잡으며 일어나 샤워를 하려고 했다. 그 때 슈퍼남자는 보영이를 잡아서 다시 눕혀버렸다.
"왜요? 더 해요?? 나 오늘은 골반 아파서 더 하기 그런데...보지도 좀 아프고.."
"ㅎㅎ 그냥 자라고.."
"그냥요? 싫어요..찝찝한데.."
"어허~ 그냥 자..어차피 정액이 마르면 투명해서 티도 안 나~ㅎㅎ"
"그래두요..좀.."
"어허~ 암캐년이..말 안 들을꺼야~"
"알았어요~"
보영이는 슈퍼남자가 말을 해도 계속 안 들을꺼 같아서인지 체념하고 누워버렸다. 보영이가 눕자
네 명의 남자는 보영이에게 달려들었다. 한 명은 보영이의 가슴을 잡고, 다른 한 명은 보영이의 다른 쪽 가슴을
잡고, 다른 한 명은 보영이의 엉덩이를 붙잡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슈퍼남자는 보영이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뭐에요...이렇게 자요??"
"왜?? 싫으냐~ㅎㅎ 그냥 자...잠 안오면 자지 말든가.."
"이렇게 해서 어떻게 자요..에휴.."
"잠오면 어떻게든 자게 되 있어~ㅋㅋ 서울 양반 불 좀 꺼줘~ 우리들 모양새가 이래서~ㅎㅎ"
난 슈퍼남자의 말에 불을 끄고는 옆 쪽에 누워 보영이와 네 남자를 바라봤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에 비친 네 남자와 보영이의 모습이란...참 예술작품인건지..포르노인지 몰라도 묘한 광경이었다.
보영이는 이렇게 어떻게 자냐더니..오랜 섹스로 피곤한지 우리 중에 제일 먼저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며
잠들었다. 그렇게 음탕한 모습을 보이더니..다시 온데간데없이 순진한 표정으로 자는 모습이라니..
참 보영이는 알다가도 모르는 애인것 같다. 그리고 나도 피로감을 못 이기고 보영이가 자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들어버렸다. 과연 내일 어떤 모습으로 자고 있을지 기대하며..
ps. 창민이의 모습때문인지 댓글에 창민이에 대한 말들이 많네요..ㅎㅎ 좀비가 되었다거나 무능하다거나 보시는
분들도 있으신듯하네요^^;; 뭐 읽으시는 분들이 그렇게 느끼실 수는 있지만 제가 하는 상황설정은 무능하다거나
좀비가 되는건 아닙니다^^;;; 창민이는 처음부터 거의 다른 사람이랑하며 음란해지는 보영이를 보며 즐기며
흥분한다고 보시면 될껍니다^^ 자신과의 섹스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하는걸 보며 더 큰 흥분을 느끼는거죠~
뭐~ 야설에 나오는 왠만한 주인공이 실제상황이라면 정상적인 정신상태는 아니잖습니까^^;; 거의 정신적으로
성욕변태자 같은 그런경우죠ㅎㅎ 창민이는 그 여러 변태 부류 중에서 관전을 하며 더욱 더 쾌락을 즐기는 그런
사람 정도로 분류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러니 너무 창민이가 불쌍하다거나 무능하다고 생각지 마시길~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남편이 부인 막 대하는 것보단 다른 사람이 아내나 여자친구를 함부로
대하고 거칠게 대하는 그런 내용이 훨씬 잼있지 않나요?? 제 생각은 그런데 말이죠^^;; 아니면 말구요~ㅎㅎ
아무튼 뭐~ 어떤 내용이든 욕플이나 악플만 아니면 제 글에 달리는 댓글은 환영합니다^^ 다 관심의 표현
아니겠습니까~ㅎㅎㅎ(제 착각일수도;;;ㅋㅋㅋ)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침부터 황사가
없으니 좋네요~;; 어제 돌아다니다 먼지때문에 죽는지 알았는데...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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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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