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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5 787회 0건
광란의 밤이 시작되고-

나는 연거푸 몇잔의 술을 들이켰다.

사실 내가 얼마만큼의 술을 먹는지 나또한 잘 모를정도로 말술을 먹었다.

나는 이들이 어떡하나 궁금해졌고 일부러 취한척하며 눈을 감았다.

그런사실을 모를 이들은 내가 그 상태로 엎으려 숨을 고르자 취해서 잔다고 생각했을터였다.

룸안은 고작해봐야 몇개의 오색조명으로 화려했지만 어두웠다.

-이런 킴 취한거에요? 괜찮아요?

렉스가 내어깨를 살짝 건드려봤지만 반응이 없자 이내 단념하고는 자신의 술잔을 들이켰다.

그것을 보았는지 썸의 허리를 잡고 춤을 추던 뚜이의 한손이 슬쩍 썸의 힙을 농락했다.

썸은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그대로 뚜이의 목을 잡은채 반응이 없다.

썸의 행동에 용기를 얻은 뚜이의 손길이 조금씩 거칠어졌다.

처음과는 다르게 썸의 힙을 양손으로 주물럭거리더니 짧은 치마를 살짝 올리고는 치마속을 더듬었다.

챙과 렉스역시 각자의 행동을 하지만 눈은 뚜이의 손길에 가있다.

-아 으음..

난데없는 썸의 신음소리와 함께 뚜이의 몸에 더욱 처절히 몸을 밀착하는 썸...

뚜이는 더 못참겠는지 내쪽을 슬쩍 한번 보고는 썸의 고개를 돌리게 하고 자신의 얼굴을 갖다댔다.

만취한줄알았던 썸이 눈이 반짝이며 뚜이를 은근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뚜이는 그럴줄 알았다는 표정을 짓더니 썸의 입속으로 자신의 긴혀를 집어넣고 굴리기 시작했다.

-쯔읍 쯔읍 아~ 사악사악

썸은 기다렸다는듯이 뚜이의 혀를 빨며 온몸을 그에게로 밀착시켜갔다.

뚜이역시 썸의 반응에 용기를 얻고 더욱 깊숙이 키스를 하며 한손을 빼 그녀의 민소매티속으로 집어넣어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한참을 더 키스를 하고 뚜이가 입술을 떼내어 썸의 웃옷을 걷어올리고 브래지어를 올리더니 탐스런 썸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아~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더 쎄게 빨아줘.

-썸 처음 널볼때부터 니 벗은몸을 상상했어. 너정말 섹시하다.

-이봐 뚜이 이제 그만하지. 킴의 여자야. 그녀는

-렉스 킴은 완전 곪아떨어졌어. 끼기 싫거던 그냥 잠자코 있어라.

챙이 나서며 렉스의 약한 만류를 걷어차버리고 썸에게로 다가갔다.

-난 처음부터 이년을 먹고싶다고 생각했어. 기회만 된다면 말이야. 우리가 평생 이런여자 안아볼수있겠어.

챙을 말을 하면서 썸의 뒤로다가가 그녀의 목덜미를 만지며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했다.

-이년도 바라고 있어. 봐. 지금 흥분해서 뚜이에게 매달려 있는것을...

-아~아~ 너무 좋아.

앞뒤로 챙과 뚜이의 애무를 받으며 한손을 뒤로 뻗어 챙의 바지겉을 살살 만졌다.

렉스는 더이상 그들을 만류할수없다는것을 깨닫았는지 잠자코 바라보기만 했다.

나는 옆으로 엎드린채 그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얼굴이 자세히 보이진않았지만 지금 썸의 행동을 볼때 그녀가 무척 흥분했다는것은 알수있었다.

나이외의 남자에게 그것도 둘에게 매달려 몸을 비벼대는썸을 보니 질투심이 일어났지만 그것도 잠시
내밑에서 거대하고 뜨거운 욕정이 작은 촛불을 비벼끄듯이 꺼버렸다.

챙이 뒤에서 썸의 웃옷을 잡아 벗기고 등뒤의 브래지어끈을 풀었다.

-아~안돼. 하지마.

-미친년. 이렇게 흥분해서 벌벌떠는 주제에 안된다고...크크

-썸 넌 그냥 시키는데로만 잠자코 있어. 아주 행복하게 해줄테니. 평생에 기회는 단한번뿐이라고...

옷을 벗기자 약간반항을 했지만 오히려 그모습이 그들에게는 더 자극을 주었다.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이며 썸의 상체를 다 벗겨낸 챙은 등뒤에서 썸의 탐스런 두 유방을 움켜잡았다.

-오우 이년 가슴봐. 완전 죽이는데...렉스 너도 이리와서 자세히 봐봐. 이년몸을 ...보기만 해도 쌀것같다구.

뚜이가 챙이 움켜잡고 있는 가슴을 황홀한듯 바라보며 렉스에게 손짓을 했다.

그때까지도 침만 삼키며 술을 들이키던 렉스가 더이상 못참겠는지 썸에게로 다가갔다.

렉스까지 합류하자 세사내에게 둘러쌓인 썸의 모습이 잘 보이지않았다.

-자 렉스 이년가슴을 한번 빨아봐.

마치 제것이라도 되는양 챙이 썸의 유방을 잡아 렉스에게 내밀었다.

언제는 말리는척 하던 렉스는 한마리의 야수로 돌변하고 내밀어진 썸의 젖꼭지를 입속에 넣었다.

-쪼옥 쩌업 쩌업 쪼옥

렉스가 가슴을 빨자 챙과 뚜이는 이제는 되었다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들의 바지를 벗어버렸다.

썸의 치마를 거칠게 내리고 손바닥만한 팬티마저 잡아채자 완전한 나신이 드러났다.

-오우 이년 보라구. 역시 킴의 말은 정말이었어.

-정말 영화속에서나 이런 몸을본적이있어. 이년 정말 죽이는데.

챙이 썸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뚜이는 키스를 시작했다.

둘의 혀사이로 침이 흘러내려 밑에서 가슴을 만지며 빨고있는 렉스의 머리위로 떨어졌지만 그는 개의치않고
거칠게 가슴을 빨아댔다.

챙의 혀가 썸의 항문을 핥다가 다시 음문을 건드리자 썸의 허리가 부러질듯 휘어졌다.

뚜이는 연신 썸의 얼굴을 잡고 자신의 더러운 침을 그녀의 입가로 흘려넣었다.

-꿀꺽 ~아아 ~쯔읍

썸은 맛있는지 뚜이가 흘려내는 침을 받아 먹으며 그의 냄새나는 사각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성기를 움켜잡았다.

-아~아~

순간 음악이 끈겼고 내 눈치를 보던 챙이 제일먼저 재빠른 동작으로 몇곡의 버튼을 더 눌렀다.

내가 반응이 없는듯하자 셋은 이번엔 썸을 앉게 하고 자신들의 팬티를 벗고 흉물스런 물건을 그녀의 눈앞에 갖다댔다.

먼저 뚜이가 자신의 성기를 썸의 입속에 물렸고 썸의 고갯짓이 시작되었다.

-스윽 스윽 읍 ㅡ으읍

썸은 뚜이의 냄새나는 성기를 입에넣고는 양손으로 렉스와 챙의 물건도 어루만졌다.

어느새 내 팬티도 축축히 젖어옴을 느낄수있었다.

이번엔 렉스의 좆 다음엔 챙의 좆을 차례차례 빨아주었고 한손은 어느새 자신의 질을 어루만지며 신음하고있었다.

-쭈읍쭈읍 아아 쪼옥 쪼옥

썸은 미친듯이 차례를 바꿔가며 셋의 성기를 미친듯이 빨아댔다.

썸이 밝히긴했어도 저정도로 걸레였는줄 몰랐는데...

한손은 자신의 구멍속에 넣고 구멍속에선 물이 줄줄 흘러바닥을 적셨다.

-이 이년 정말 대단해. 완전 우리셋을 다 갖고 놀고 있어.

-하아하아 난 당장에라도 쌀것같은거 참고있어.

-그냥 싸지그래. 이년 입속에다가

-그ㅡ 그럴까. 그래도 이따 이년 보지속에 넣어는 봐야지. 아 아 나올거 같애.

뚜이는 더이상 참기어려운지 자신의 성기를 물고 빨아대던 썸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목구멍깊게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아~아

뚜이가 격렬하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썸의 입속에 좆을 박아넣었다.

-읍 읍 읍 읍

썸은 너무 힘들었는지 고개를 빼내려 안간힘을 썼지만 우악스런 힘은 그녀를 놔주지 않았다.

-아아 나 나온다.

어느순간 뚜이가 썸의 목구멍깊숙이 성기를 밀어넣고 움직임을 멈추고 좆물을 남김없이 쥐어짜넣었다.

뚜이의 좆이 빠져나가고 썸의 입속에 꽤 많은 양의 허연정액덩어리가 넘어왔다.

-우욱 아 개새끼야. 미쳤어.

썸은 화를 내며 구토를 했다.

바닥에 뚜이의 정액과 썸의 침이 합쳐져 b어졌다.

하지만 숨을 고를 시간도 없이 챙이 자신의 성기를 썸이 입속에 밀어넣는다.

나도 좀 화가났지만"아 시발놈들이 살살좀 하지. 이것들을 확 그냥.

하다가도 꾹참고 더 지켜보기로 했다.

사실 썸이 강제로 당할때 왠지 더 흥분되기는 했다.

이번엔 렉스가 썸을 눕게하고 밑에서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었다.

썸이 누운상태에서 챙은 여전히 입속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고 렉스는 혀를 길게 뻗어 썸의 보지주변부터
?기 시작했다.

뚜이는 잠시 소파에 앉아 술한모금을 입에물고 행위를 지켜봤다.

-아 악 아 거기 거기 빨아줘.

잠시 챙이 자지를 빼고 렉스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렉스의 애무가 격해지고 썸역시 챙의 자지를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한번씩 썸의 보지에 침을 b어가며 빨때마다 그녀의 몸이 움찔움찔거렸다.

썸이 그만큼 많이 흥분했다는 얘기다.

렉스의 입가엔 썸의 질속에서 나온물과 자신의 침이 범벅이 되어 번들거렸다.

그것을 지켜보는 나에겐 성고문이 따로없었지만 참는 괘락도 나름대로 느껴졌다.

내팬티는 완전히 젖어버렸지만 아직도 좆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함참을 썸의 보지를 탐닉하던 렉스가 몸을 일으켜더니 썸의 두다리를 벌렸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

렉스는 삽입을 시도하기 위해 천천히 자신의 좆을 잡고 썸의 보지쪽으로 다가갔다.

가슴이 갑자기 두배는 더빠르게 뛰었다.

머릿속에 혼란이 일었다.

계속 놔둘까. 이쯤에서 내가 일어서야 하는가.

더구나 콘돔도 착용하지않았는데 썸의 속에다가 정액을 싸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등 오만가지 생각이 일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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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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