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많이 아파...?
은영이 누나가 아랫입술을 깨문 채로 고개만 끄덕인다. 단숨에 내 자지를 삼켜서 먹은 누나의 보지가... 그 얇은 살갗이 찢어지는 고통 때문인지는 몰라도... 난생 처음 여자의 보지 속에 짝을 맞춰 들어간 내 자지를 질끈... 물어 조이는 것만 같았다... 누나는 아픔때문에 자신의 허벅지를 다시 조여들었고... 나는 그렇게 조여드는 누나의 허벅지 안 깊은 곳에서 무릎을 꿇은 자세로 앉아 있었다... 그리고... 잠시동안 나도... 누나도 움직이지 않았다...
- 하하... 정말 다 들어갔구나...!
태길이 형이 내 자지가 깊숙히 물려 있는 누나의 보지 쪽으로 다가와 보면서 말했다... 그랬다... 절대 작다고 말할 수 없는 내 자지가... 그 조그맣고 귀여운... 누나의 보지 속에... 참으로 깊숙히도 들어가 앉은 것처럼 보였다... 내 자지가 제대로 박혀들어간... 누나의 보지는... 그냥 보던 그것과는 또다른 자태를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내 자지가 박혀 있는 누나의 보지를... 태길이 형이 아주 천천히 털이 있는 곳에서부터 쓰다듬어 내려왔다... 그리고... 누나의 팥알을... 손끝으로 살며서 만져주면서 내게 물었다...
- 어떠냐... 기분...?
- 모... 모르겠어... 근데 누나가 아프다니까...
- 많이 아프냐, 은영아...?
- 아... 모... 몰라... 아! 철수야... 움직이지마... 가만히... 있어줘...
- 은영아... 철수 자지가... 죄다 들어갔어... 신기하다...!
태길이 형이 은영이 누나를 달래기라도 하듯이... 누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한 1분 정도... 나는 그렇게 누나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담가놓은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그렇지만... 누나의 보지 속살이 내 자지를 감싸고 조여주는 느낌은 그 움직임 없는 1분 동안 고스란히 내 자지에 전해졌다... 누나의 보지는... 정말 따뜻했다... 정말... 그대로 누나의 보지 속에 완전히 잠겨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누나는... 가만히 있었지만... 누나의 보지 속살은... 내 자지를... 정말 조근조근 주무르고 있는 것만 같았다... 태길이 형이... 누나와 키스를 나누면서...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줬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내 허리를 조이고 있던... 누나의 허벅지의 긴장이 풀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정말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천천히 움직여 보았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서 약간 뽑혀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동작을 한 번 했다.
- 지금은 어때...? 괜찮아... 누나...?
- 아... 모르겠어... 아까보단... 괜찮은거 같긴한데... 철수야... 살살...
- 어... 천천히... 할께...
내가 그렇게 누나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깊게 담그고 빼는 일을 천천히 시작하면서... 드디어... 누나와 나의... 첫섹스가... 시작되었다... 내 자지가 움직일때... 누나는 여전히... 살이 쓰린 고통이 있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서... 따뜻하게 달아오른 누나의 보지는... 내 자지의 움직임을 돕기 위한... 물을 충분히 쏟아내고 있었다... 난생 처음 여자의 몸에 자지를 넣어본 나로선... 누나의 보지가... 어떠했다고... 자세히 말할 도리는 없었지만... 분명한 것은... 그것이... 손으로 하는 자위나... 심지어... 누나가 입으로 빨아줄 때의 그 느낌과는 비교도 안되는 충만감에 찬... 쾌감이 있었다는 것이다... 아... 이게 정말 섹스구나...! 이제서야 정말... 내가 누나와 어른같은 섹스를 하는 것구나 싶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정말... 지난 몇달 우리가 나눴던 몸짓은 지금 이 순간에 비교하면... 그냥... 어린애들 장난 같은 것이었구나... 싶었다...
- 아... 직도 아프니...?
태길이 형이 날 대신해서... 은영이 누나에게 묻는다. 은영이 누나는 여전히 고개를 끄덕였지만... 조금 전보다는 그래도 참을만한 것 같아 보였다... 태길이 형이 다시... 누나의 보지에 물려서 움직이는... 내 자지를 내려다 본다... 나는 태길이 형이 조금 더 잘 볼 수 있도록... 내 허리를 약간 더 뒤로 젖힌 상태에서... 허리만을 부드럽게 움직였다... 내 움직임을 따라... 누나의 몸도... 흔들린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좋은 것을 더 이상 나만 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태길이 형에게 물었다...
- 형... 이제 형이 할래...?
- 왜...? 쌀거 같냐...?
- 아니... 아직... 그냥... 형도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 아냐... 내가 대신 하면... 그 사이에 은영이가 더 아플지도 모르잖아... 그냥 해...
- 그럴까...?
형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나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다만... 누나를 생각해서... 되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였을뿐이다...
- 아... 이게... 피인가...?
태길이 형이 천천히 누나의 보지 속에서 나오는... 내 자지 몸뚱이에... 자신의 손가락을... 가져다 대어보면서... 말했다... 형의 말에... 다시 한번 내 자지를 내려보니... 정말... 약간 붉게 무엇인가 묻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는 한다... 태길이 형이... 옆에 벗어두었던...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서 무엇인가를 꺼낸다... 하얀 거즈 손수건이었다...
- 철수야... 잠깐만 나와봐...
태길이 형이 내쪽으로 내려왔고... 나는 태길이 형이 시키는대로... 누나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천천히 뽑아서 옆으로 비켰다... 형이 은영이 누나의 다리 사이로 다가가서는... 그 거즈 손수건으로 가만히 은영이 누나의 보지 위에 가져다 대고... 지긋이 눌러준다...
- 은영이 너도... 이제 진짜 여자가 된건가 보다...
형이 다시 손수건을 때내보니... 정말... 맑은 색의 피가... 누나의 아담한 보지의 크기 만큼... 묻어 있었다... 마치... 장미꽃잎 몇 장을 손수건 위에 올려 놓은 것 같았다. 누나가... 몸을 일으켜 앉으면서... 태길이 형에게 그것을 받아서... 본다... 우리 셋은 그렇게 알몸인 상태에서... 은영이 누나의 첫경험을... 누나가 내 자지를 받아내면서... 흘린 핏자욱을 보면서... 축하했다.
- 정말... 피가 나는구나...
은영이 누나 자신도 신기한 듯... 손수건을 보면서 말한다.
- 아직도 아파...?
- 응... 쓰라려... 근데... 아주 많이 아프거나 하진 않아...
- 어... 다시 할 수 있겠어...?
- 모... 르겠어... 사실... 아픈 것 때문에 좀 겁이 나긴 한데...
- 그럼... 그만할까, 누나...?
- 아... 아니... 오늘은... 우리 다... 처음이어야 하잖아...
- 아냐, 은영아... 아프면... 이제 그만해도 돼. 무리하지 마...
- 아니... 나.... 철수랑 마찬가지루... 오빠랑두 할거야... 그러구 싶어...
- 그래...
우리는 은영이 누나의 출혈을... 기념하기 위해 잠시... 중단했던.... 일을 다시 계속 하기로 했다... 누나가 다시 내 앞에서... 허벅지를 약간 벌린 상태로... 누웠고... 이번에는... 내가 누나의 몸에 안기듯이 누워서... 제대로... 섹스를 해보기로 했다... 태길이 형은... 내 자지와 누나의 보지가 결합되는 것을 보기 위해서... 누나와 내 아랫쪽으로 가서 앉았다... 나는... 누나의 몸을 내 두 팔 사이에 두고... 누나를 내려 보듯이... 누웠고... 누나는 그런 나를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두고... 허벅지를 가만히 벌리고 누웠다.... 나는... 내 자지 대가리를 다시... 누나의 보지 속입술 쪽으로 맞춰서 밀어넣었는데... 방금전과 자세가 바뀌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누나와 이렇게 마주 보고 누운 자세로 아래를 보지않고 그저 자지만을... 누나 보지쪽으로 맞춰서 그런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쉽게 구멍을 찾아들어 가지 못했다... 그렇게 몇번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자... 태길이 형이... 우리를 도와줬다... 태길이 형이... 밑에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누나의 보지에 잘 맞춰대주면서.. 이제 한 번 넣어보라고... 알려줬다... 그렇게...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에... 다시 깊숙히 들어갔다... 생각보다... 쉽게... 아까보다 더 부드럽게...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에 자리를 잡아 들어갔다...
내 팔 사이에 누워 있는 누나의 얼굴이 아픔때문인지 잠시 찡그려졌지만... 내 자지가 완전히 자기 보지 속으로 들어온 것을 알았는지... 완전히 들어가서 잠시 움직이지 않는 그 순간에... 자신의 긴장을 잠시 푸는 것 같았다... 다행히... 은영이 누나는... 두번째의 삽입이... 아까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았다... 누나를 내려보면서... 난... 내 몸을...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너무도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팔 사이에서 누나의 몸이 내 몸의 움직임을 따라.... 천천히 움직인다... 그리고... 누나의 가슴도... 조금씩 흔들린다... 누나의 보지는... 아까 처음 내 자지를 받았을 때보다.. 더... 부드러워진 것 같았지만... 그 조임만큼은... 여전히 좋았다... 내 자지를 이렇게 맛나게 받아먹는 누나의 보지가... 더 없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이... 아주 많이... 누나의 보지를 좋아할 것만 같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머릿 속을 스치고 있을 때... 나는 이미... 참을 수 없는... 분출의 욕구를 느꼈다...
<계속>
은영이 누나가 아랫입술을 깨문 채로 고개만 끄덕인다. 단숨에 내 자지를 삼켜서 먹은 누나의 보지가... 그 얇은 살갗이 찢어지는 고통 때문인지는 몰라도... 난생 처음 여자의 보지 속에 짝을 맞춰 들어간 내 자지를 질끈... 물어 조이는 것만 같았다... 누나는 아픔때문에 자신의 허벅지를 다시 조여들었고... 나는 그렇게 조여드는 누나의 허벅지 안 깊은 곳에서 무릎을 꿇은 자세로 앉아 있었다... 그리고... 잠시동안 나도... 누나도 움직이지 않았다...
- 하하... 정말 다 들어갔구나...!
태길이 형이 내 자지가 깊숙히 물려 있는 누나의 보지 쪽으로 다가와 보면서 말했다... 그랬다... 절대 작다고 말할 수 없는 내 자지가... 그 조그맣고 귀여운... 누나의 보지 속에... 참으로 깊숙히도 들어가 앉은 것처럼 보였다... 내 자지가 제대로 박혀들어간... 누나의 보지는... 그냥 보던 그것과는 또다른 자태를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내 자지가 박혀 있는 누나의 보지를... 태길이 형이 아주 천천히 털이 있는 곳에서부터 쓰다듬어 내려왔다... 그리고... 누나의 팥알을... 손끝으로 살며서 만져주면서 내게 물었다...
- 어떠냐... 기분...?
- 모... 모르겠어... 근데 누나가 아프다니까...
- 많이 아프냐, 은영아...?
- 아... 모... 몰라... 아! 철수야... 움직이지마... 가만히... 있어줘...
- 은영아... 철수 자지가... 죄다 들어갔어... 신기하다...!
태길이 형이 은영이 누나를 달래기라도 하듯이... 누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한 1분 정도... 나는 그렇게 누나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담가놓은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그렇지만... 누나의 보지 속살이 내 자지를 감싸고 조여주는 느낌은 그 움직임 없는 1분 동안 고스란히 내 자지에 전해졌다... 누나의 보지는... 정말 따뜻했다... 정말... 그대로 누나의 보지 속에 완전히 잠겨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누나는... 가만히 있었지만... 누나의 보지 속살은... 내 자지를... 정말 조근조근 주무르고 있는 것만 같았다... 태길이 형이... 누나와 키스를 나누면서...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줬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내 허리를 조이고 있던... 누나의 허벅지의 긴장이 풀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정말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천천히 움직여 보았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서 약간 뽑혀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동작을 한 번 했다.
- 지금은 어때...? 괜찮아... 누나...?
- 아... 모르겠어... 아까보단... 괜찮은거 같긴한데... 철수야... 살살...
- 어... 천천히... 할께...
내가 그렇게 누나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깊게 담그고 빼는 일을 천천히 시작하면서... 드디어... 누나와 나의... 첫섹스가... 시작되었다... 내 자지가 움직일때... 누나는 여전히... 살이 쓰린 고통이 있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서... 따뜻하게 달아오른 누나의 보지는... 내 자지의 움직임을 돕기 위한... 물을 충분히 쏟아내고 있었다... 난생 처음 여자의 몸에 자지를 넣어본 나로선... 누나의 보지가... 어떠했다고... 자세히 말할 도리는 없었지만... 분명한 것은... 그것이... 손으로 하는 자위나... 심지어... 누나가 입으로 빨아줄 때의 그 느낌과는 비교도 안되는 충만감에 찬... 쾌감이 있었다는 것이다... 아... 이게 정말 섹스구나...! 이제서야 정말... 내가 누나와 어른같은 섹스를 하는 것구나 싶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정말... 지난 몇달 우리가 나눴던 몸짓은 지금 이 순간에 비교하면... 그냥... 어린애들 장난 같은 것이었구나... 싶었다...
- 아... 직도 아프니...?
태길이 형이 날 대신해서... 은영이 누나에게 묻는다. 은영이 누나는 여전히 고개를 끄덕였지만... 조금 전보다는 그래도 참을만한 것 같아 보였다... 태길이 형이 다시... 누나의 보지에 물려서 움직이는... 내 자지를 내려다 본다... 나는 태길이 형이 조금 더 잘 볼 수 있도록... 내 허리를 약간 더 뒤로 젖힌 상태에서... 허리만을 부드럽게 움직였다... 내 움직임을 따라... 누나의 몸도... 흔들린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좋은 것을 더 이상 나만 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태길이 형에게 물었다...
- 형... 이제 형이 할래...?
- 왜...? 쌀거 같냐...?
- 아니... 아직... 그냥... 형도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 아냐... 내가 대신 하면... 그 사이에 은영이가 더 아플지도 모르잖아... 그냥 해...
- 그럴까...?
형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나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다만... 누나를 생각해서... 되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였을뿐이다...
- 아... 이게... 피인가...?
태길이 형이 천천히 누나의 보지 속에서 나오는... 내 자지 몸뚱이에... 자신의 손가락을... 가져다 대어보면서... 말했다... 형의 말에... 다시 한번 내 자지를 내려보니... 정말... 약간 붉게 무엇인가 묻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는 한다... 태길이 형이... 옆에 벗어두었던...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서 무엇인가를 꺼낸다... 하얀 거즈 손수건이었다...
- 철수야... 잠깐만 나와봐...
태길이 형이 내쪽으로 내려왔고... 나는 태길이 형이 시키는대로... 누나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천천히 뽑아서 옆으로 비켰다... 형이 은영이 누나의 다리 사이로 다가가서는... 그 거즈 손수건으로 가만히 은영이 누나의 보지 위에 가져다 대고... 지긋이 눌러준다...
- 은영이 너도... 이제 진짜 여자가 된건가 보다...
형이 다시 손수건을 때내보니... 정말... 맑은 색의 피가... 누나의 아담한 보지의 크기 만큼... 묻어 있었다... 마치... 장미꽃잎 몇 장을 손수건 위에 올려 놓은 것 같았다. 누나가... 몸을 일으켜 앉으면서... 태길이 형에게 그것을 받아서... 본다... 우리 셋은 그렇게 알몸인 상태에서... 은영이 누나의 첫경험을... 누나가 내 자지를 받아내면서... 흘린 핏자욱을 보면서... 축하했다.
- 정말... 피가 나는구나...
은영이 누나 자신도 신기한 듯... 손수건을 보면서 말한다.
- 아직도 아파...?
- 응... 쓰라려... 근데... 아주 많이 아프거나 하진 않아...
- 어... 다시 할 수 있겠어...?
- 모... 르겠어... 사실... 아픈 것 때문에 좀 겁이 나긴 한데...
- 그럼... 그만할까, 누나...?
- 아... 아니... 오늘은... 우리 다... 처음이어야 하잖아...
- 아냐, 은영아... 아프면... 이제 그만해도 돼. 무리하지 마...
- 아니... 나.... 철수랑 마찬가지루... 오빠랑두 할거야... 그러구 싶어...
- 그래...
우리는 은영이 누나의 출혈을... 기념하기 위해 잠시... 중단했던.... 일을 다시 계속 하기로 했다... 누나가 다시 내 앞에서... 허벅지를 약간 벌린 상태로... 누웠고... 이번에는... 내가 누나의 몸에 안기듯이 누워서... 제대로... 섹스를 해보기로 했다... 태길이 형은... 내 자지와 누나의 보지가 결합되는 것을 보기 위해서... 누나와 내 아랫쪽으로 가서 앉았다... 나는... 누나의 몸을 내 두 팔 사이에 두고... 누나를 내려 보듯이... 누웠고... 누나는 그런 나를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두고... 허벅지를 가만히 벌리고 누웠다.... 나는... 내 자지 대가리를 다시... 누나의 보지 속입술 쪽으로 맞춰서 밀어넣었는데... 방금전과 자세가 바뀌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누나와 이렇게 마주 보고 누운 자세로 아래를 보지않고 그저 자지만을... 누나 보지쪽으로 맞춰서 그런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쉽게 구멍을 찾아들어 가지 못했다... 그렇게 몇번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자... 태길이 형이... 우리를 도와줬다... 태길이 형이... 밑에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누나의 보지에 잘 맞춰대주면서.. 이제 한 번 넣어보라고... 알려줬다... 그렇게...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에... 다시 깊숙히 들어갔다... 생각보다... 쉽게... 아까보다 더 부드럽게...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에 자리를 잡아 들어갔다...
내 팔 사이에 누워 있는 누나의 얼굴이 아픔때문인지 잠시 찡그려졌지만... 내 자지가 완전히 자기 보지 속으로 들어온 것을 알았는지... 완전히 들어가서 잠시 움직이지 않는 그 순간에... 자신의 긴장을 잠시 푸는 것 같았다... 다행히... 은영이 누나는... 두번째의 삽입이... 아까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았다... 누나를 내려보면서... 난... 내 몸을...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너무도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팔 사이에서 누나의 몸이 내 몸의 움직임을 따라.... 천천히 움직인다... 그리고... 누나의 가슴도... 조금씩 흔들린다... 누나의 보지는... 아까 처음 내 자지를 받았을 때보다.. 더... 부드러워진 것 같았지만... 그 조임만큼은... 여전히 좋았다... 내 자지를 이렇게 맛나게 받아먹는 누나의 보지가... 더 없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이... 아주 많이... 누나의 보지를 좋아할 것만 같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머릿 속을 스치고 있을 때... 나는 이미... 참을 수 없는... 분출의 욕구를 느꼈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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