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오빠... 천천히...!
아까와는 다른 자지가... 들어오자... 은영이 누나가 약간 놀란 듯... 몸을 움츠리며 말했다.. 그러나... 태길이 형의 몸을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안은 은영이 누나는... 이미... 형의 자지를 반 이상이나 받아들인 상태였다. 언제나 그렇듯... 처음이 힘들 뿐이지 그 다음은... 쉬워지는 것이다.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자지를 은영이 누나의 보지 속에 아주 잘 박아 넣으면서도... 태길이 형은 은영이 누나에게 자신의 좋은 키스를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둘을 보고 있자니... 방금전 까지... 나도 저렇게 누나의 몸 속으로 들어갔었던 것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직접 내 자지를 누나에게 넣었던 것 만큼이나... 태길이 형이 나보다 능숙한 솜씨로 은영이 누나의 몸 속에 깊게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는 이 순간도 몹시나 흥분이 된다... 누나의 보지 속에서 한껏 힘을 내고 나서... 풀이 죽은 것만같았던 내 자지가... 둘의 섹스를 보고 있는 이 순간에 다시 고개를 당장이라도 터질 듯이 처든다... 태길이 형의 허리가 천천히... 배려하듯 움직이고... 누나는 조금이라도 태길이 형의 자지를 자기 보지 깊숙한 곳까지 받고 싶어진 것인지... 허벅지를 최대한 벌린다... 그렇기에... 이제 누나의 보지 속을 잘 들고 나는... 태길이 형의 자지가 아주 제대로 보인다... 내 것이 누나의 보지 속을 드나드는 것을 내려보던 것과는 또 다르다.
어느 순간 이후부터... 나는 이렇게 셋이 함께 즐기는 순간마다... 태길이 형이 또 다른 나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내가 은영이 누나와 즐길 때... 태길이 형이 옆에서 지켜봐주는 것이 이제는 익숙해졌다. 어떤 면에선... 나의 서툰 몸짓을 정말 또 다른 내가 나에게 알려주듯이... 도와준다. 그리고... 이렇게 다시 태길이 형이 은영이 누나를 먹고 빨 때는... 그런 둘의 모습에서... 나는 마치 내가 내 몸을 떠나서 내 몸을 내려다 보는 것 같은 충만감을 느낀다... 내가 은영이 누나에게 주지 못하는... 부드럽고 배려가 있는 사랑을... 태길이 형이 나를 대신해서 채워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은영이 누나의 보지가... 정말... 깊게도 태길이형의 자지를 받아 먹는다... 태길이 형이 허리를 세워... 자신의 자지를 완전히 은영이 누나의 보지에 밀어 넣을 때면... 어떻게 저렇게 큰 것이... 누나의 작은 구멍에 하나도 빠짐 없이 다 들어가나 싶어 놀란다... 내 큰 자지가 들어가는 것도 물론 신기하지만... 형의 못지 않은 자지를 먹는 누나는... 어찌 보면 대견하기까지 하다...
- 이젠... 안아프니...?
태길이 형이... 허리를 계속 움직이면서... 자신을 위해 허벅지를 한껏 벌려주고 있는 은영이 누나에게 묻는다... 누나가... 이제 괜찮은 것 같다고 대답을 한다... 그러나... 형은 여전히.... 은영이 누나가 놀라지 않게... 아주 천천히... 누나의 예쁘게 잘 갈라진 허벅지 사이에게 자신의 자지를 먹여준다... 그런 둘을 보면서... 나는 결국 내 자지를 내 손으로 잡아 쥐었고... 그리고... 천천히... 움직였다... 지금 누나의 보지가... 형의 자지를 제대로 잡아 문 것처럼... 나도 내 손으로 내 자지를 그렇게 쥐고 움직여본다...
아까 난생 처음으로 내 자지를 받았던 누나의 보지는... 나를 받는 동안에는 사실... 아픔때문에 긴장되어 있었는데... 정말 지금은... 이제... 그런 아픔을 잊은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이제... 늘... 자신의 입으로만 받아주던... 태길이 형과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받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행복해 하는 것 같다. 누나가 굳이... 오늘같은 크리스마스 새벽을... 자신의 첫날로 준비한 것이... 왠지 의미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기억하기 좋고... 기념하기 좋은 날이다... 우리 셋은 아마... 평생 이날을... 우리 각자의 첫날로 기억할 것이고... 또한 우리 모두의 첫날로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니까... 왠지... 거룩한 충만감이 몸에 저릿저릿하게 퍼진다...
- 철수야... 너도 이리 가까이 와봐.
태길이 형이 나를 부른다. 형이 시키는대로 둘에게 가깝게 다가가서 무릎을 꿇는 듯한 자세로 앉았다... 그 자세가... 내 자지를 더 길고 크게 보이게 만들어준다.
- 아까보다... 더 굵어진거 같아...
누나가 태길이 형의 자지를 다리 사이로 받아 먹으면서 내게 말한다. 이제 정말... 그렇게 태길이 형의 자지가 주는... 즐거운 느낌만이 있는 모양이다... 이제 더 아프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 끝에... 누나가 한 손을 뻗어서... 내 자지 밑의 불알을... 가볍게 쓸어서 올려준다... 자지를 만져줄 때와는 또 다른... 부드럽고 기분 좋은 느낌이 ... 불알에서... 똥꼬 쪽으로 퍼져나간다... 내 몸이 약간 움찔거린다 싶었을때... 누나가... 내 자지의 뿌리쪽을 쥐어서... 만져준다... 다시 기분이 좋아진다... 가까이 다가오니... 태길이 형의 자지가 누나의 다리 사이를 들고 나는 것이... 더 자세히 보인다... 누나의 보짓물에... 잘 젖어서 번들거리는 태길이 형의 자지가... 좋아 보인다... 이따금... 형이 기분 좋게 자지를 찔러 넣어주는 것때문일까... 누나의 표정이... 기분 나쁘지 않은... 좋은 느낌의 찡그림이 보인다... 형의 자지가 깊숙히 누나의 보지 속에 들어가는 것같다 싶을 때... 누나가 내 자지를 더 세게 쥐어 주는 것 같다... 내 자지를 쥐고... 태길이 형의 움직임을 따라 몸이 아주 가볍게 위 아래로 흔들리는... 누나를 내려보고 있는 것이... 더욱 기분이 좋아진다... 내 자지가... 그 좋은 기분 덕에... 계속 해서... 물을 방울 방울 흘린다... 누나가 그것을.... 이제 엄지 손가락으로 내 자지 대가리에 부벼서 발라준다... 기분이 더 좋아진다... 나는... 한 손을 누나의 몸 쪽으로 내려뻗어서... 누나의 가슴 하나를... 가볍게 쥐어줬다... 손 안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누나의 가슴이... 느껴진다. 정말 조심스럽게 누나의 가슴을... 만져준다... 누나가... 다른 쪽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 손 위에 가져다가 덮으며 말한다...
- 이렇게... 만져주는 거... 좋아...
누나가 좋다고 하는 것을... 더 해주고 싶다. 그렇지만 솔직히... 이 순간에... 누나가 내 자지를 손 보다는 입으로 해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누나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차마... 그렇게 말하진 못하겠다... 그리고... 지금은... 태길이 형과 은영이 누나의 시간이니까... 이렇게 옆에 앉아서 누나가 내 자지를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사실 나쁘지 않으니까...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이상한 안정감이 우리 셋을 채워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내가 누나에게 처음 넣을 때... 그때만 해도 모두가 긴장했던 면이 없지 않았지만... 이젠... 정말... 이 순간이... 항상 우리에게 그렇게 있어왔던 것처럼... 익숙하고... 좋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누나의 보지 안에 내 자지를 넣고 움직일 때는... 사실... 처음 느껴보는 그 기분때문에... 그저... 어서... 빨리... 싸는 순간에 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리고... 나말고 형과 누나도... 그래야만 할 것 같단 기운에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까보다... 조금 느리고... 아까보다 조금더... 편하고... 아까와는 다르지만... 여전히 좋은 기분이 우리 셋을 채워주고 있다... 그렇게... 은영이 누나의 두번째 섹스가... 한참... 진행되고 있다고 느낄 즈음에... 태길이 형이... 정말... 누나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아 넣는다 싶은 느낌이 든다 싶었고... 나는... 태길이 형이... 누나의 보지 안에... 자기 물을 쏟아붓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아아...
은영이 누나 역시... 처음으로... 남자의 좆물이... 자신의 보지 속을 채우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누나가... 그 순간을 어떻게 느끼는지가 궁금하다... 그리고... 누나가... 내 자지를... 정말... 꽉 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태길이 형의 몸이 아주 약간씩... 움찔대고 있을 때... 나는... 형이... 한 번, 두 번... 그렇게 자신의 물을 나눠서 누나의 보지 속에 뿜어 넣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치... 내가 누나 속에 싸는 것 같이... 형의 분출에 동화되어 가는 것만 같다... 많이 싸는가보다... 아까 내가 그랬던 것처럼...!
- 후우...
태길이 형이... 이제... 다 싼 것 같았다... 형의 자지는 여전히 누나의 보지 깊숙히 박혀있다...
- 신기해... 나... 속에서 느껴져....
누나가 먼저 그렇게 말했다.
- 느껴져...? 내가 싸는거...?
- 어...
누나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 아... 이런 느낌이구나...
- 어떤 느낌...?
- 아까... 오빠... 싸는 거 같을 때... 그때... 오빠 갑자기 속에서 더 굵어지는 거 같았다...?
- 그래...? 난 모르겠는데...
- 정말 그랬어..
누나가... 여전히 태길이 형의 자지를 보지로 물고 있는 상태에서... 꼭... 난생처음 신기한 것을 본 어린 아이처럼... 천진한 표정으로 말한다... 그리고... 태길이 형이... 누나의 보지에서... 아주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뽑아낸다... 누나의 보지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는 순간... 형의 자지가 튕겨진다... 여전히... 어느 정도의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정말... 잔뜩 젖어 있다... 형의 털도.. 누나의 털도... 다... 둘이서 함께 쏟아낸... 물들이... 묻어있다... 누나가... 아까 나와 섹스 직후에 그랬던 것처럼... 몸을 일으켜... 자신의 다리 사이를 조금더 자세히 보려고 한다... 그리고 말한다...
- 아... 흘러내리는거 같아...
태길이 형이 누나의 허벅지 사이에서... 방금전까지 자신의 자지를 꼭 물고 있었던 누나의 보지를 내려다 본다... 그리고... 그 보지 깊숙히 쏟아 넣어줬던... 자신의 물이... 희고 진득한... 물이...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흘러 내리는 것을 보며 내게 말한다...
- 너도 이리 와서 봐봐...
그렇게 우리 셋은 방금전까지... 내 자지를 한 번 물어먹고... 그리고 이제 태길이 형의 자지에서 뽑아낸... 물을 잔뜩 머금어서... 구멍 밖으로 흘려내는... 누나의 보지를 다 함께 내려봤다... 누나가... 약간 몸에 힘을 주는 듯하자... 한 번... 더 울컥... 태길이 형의 진득한 좆물이...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내린다... 형이 정말 많이도 싸넣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누나가... 흘러내리는 그것을... 티슈로... 직접... 훔쳐내듯 닦는다... 누나가... 자기 보지 속에 가득 찬... 남자의 좆물을 그렇게 처음으로 닦아내면서 말했다...
- 아... 아직도 안에 더 있는거 같아...
우리는 모두 우리의 첫 섹스가 우리에게 남겨준... 그 흔적을... 함께 신기해 하면서... 그 크리스마스 새벽을 지냈다... 창문도 하나 없는 그 작은 골방같은 기도실에서... 우리 셋은 처음으로 서로에게 완전한 알몸을 보여줬고... 내 자지는... 한번도 다른 자지를 받은 적이 없는 은영이 누나의 보지의 첫손님이 되었고... 태길이 형은... 누나의 보지에 남자의 물을 처음으로 채워넣어줬다... 누나도, 형도, 그리고 나도... 우리는 서로에게 모두 의미있는 처음의 것들을... 그렇게 함께 나눠 가졌다.
<계속>
경험담일까요...?
새콤달콤 유학원정기를 일부러 찾아와서 읽으신 분들의 수를 보니, 대충 제 글의 독자 규모를 알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대략 2백여 명의 독자님들.
아까와는 다른 자지가... 들어오자... 은영이 누나가 약간 놀란 듯... 몸을 움츠리며 말했다.. 그러나... 태길이 형의 몸을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안은 은영이 누나는... 이미... 형의 자지를 반 이상이나 받아들인 상태였다. 언제나 그렇듯... 처음이 힘들 뿐이지 그 다음은... 쉬워지는 것이다.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자지를 은영이 누나의 보지 속에 아주 잘 박아 넣으면서도... 태길이 형은 은영이 누나에게 자신의 좋은 키스를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둘을 보고 있자니... 방금전 까지... 나도 저렇게 누나의 몸 속으로 들어갔었던 것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직접 내 자지를 누나에게 넣었던 것 만큼이나... 태길이 형이 나보다 능숙한 솜씨로 은영이 누나의 몸 속에 깊게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는 이 순간도 몹시나 흥분이 된다... 누나의 보지 속에서 한껏 힘을 내고 나서... 풀이 죽은 것만같았던 내 자지가... 둘의 섹스를 보고 있는 이 순간에 다시 고개를 당장이라도 터질 듯이 처든다... 태길이 형의 허리가 천천히... 배려하듯 움직이고... 누나는 조금이라도 태길이 형의 자지를 자기 보지 깊숙한 곳까지 받고 싶어진 것인지... 허벅지를 최대한 벌린다... 그렇기에... 이제 누나의 보지 속을 잘 들고 나는... 태길이 형의 자지가 아주 제대로 보인다... 내 것이 누나의 보지 속을 드나드는 것을 내려보던 것과는 또 다르다.
어느 순간 이후부터... 나는 이렇게 셋이 함께 즐기는 순간마다... 태길이 형이 또 다른 나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내가 은영이 누나와 즐길 때... 태길이 형이 옆에서 지켜봐주는 것이 이제는 익숙해졌다. 어떤 면에선... 나의 서툰 몸짓을 정말 또 다른 내가 나에게 알려주듯이... 도와준다. 그리고... 이렇게 다시 태길이 형이 은영이 누나를 먹고 빨 때는... 그런 둘의 모습에서... 나는 마치 내가 내 몸을 떠나서 내 몸을 내려다 보는 것 같은 충만감을 느낀다... 내가 은영이 누나에게 주지 못하는... 부드럽고 배려가 있는 사랑을... 태길이 형이 나를 대신해서 채워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은영이 누나의 보지가... 정말... 깊게도 태길이형의 자지를 받아 먹는다... 태길이 형이 허리를 세워... 자신의 자지를 완전히 은영이 누나의 보지에 밀어 넣을 때면... 어떻게 저렇게 큰 것이... 누나의 작은 구멍에 하나도 빠짐 없이 다 들어가나 싶어 놀란다... 내 큰 자지가 들어가는 것도 물론 신기하지만... 형의 못지 않은 자지를 먹는 누나는... 어찌 보면 대견하기까지 하다...
- 이젠... 안아프니...?
태길이 형이... 허리를 계속 움직이면서... 자신을 위해 허벅지를 한껏 벌려주고 있는 은영이 누나에게 묻는다... 누나가... 이제 괜찮은 것 같다고 대답을 한다... 그러나... 형은 여전히.... 은영이 누나가 놀라지 않게... 아주 천천히... 누나의 예쁘게 잘 갈라진 허벅지 사이에게 자신의 자지를 먹여준다... 그런 둘을 보면서... 나는 결국 내 자지를 내 손으로 잡아 쥐었고... 그리고... 천천히... 움직였다... 지금 누나의 보지가... 형의 자지를 제대로 잡아 문 것처럼... 나도 내 손으로 내 자지를 그렇게 쥐고 움직여본다...
아까 난생 처음으로 내 자지를 받았던 누나의 보지는... 나를 받는 동안에는 사실... 아픔때문에 긴장되어 있었는데... 정말 지금은... 이제... 그런 아픔을 잊은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이제... 늘... 자신의 입으로만 받아주던... 태길이 형과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받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행복해 하는 것 같다. 누나가 굳이... 오늘같은 크리스마스 새벽을... 자신의 첫날로 준비한 것이... 왠지 의미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기억하기 좋고... 기념하기 좋은 날이다... 우리 셋은 아마... 평생 이날을... 우리 각자의 첫날로 기억할 것이고... 또한 우리 모두의 첫날로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니까... 왠지... 거룩한 충만감이 몸에 저릿저릿하게 퍼진다...
- 철수야... 너도 이리 가까이 와봐.
태길이 형이 나를 부른다. 형이 시키는대로 둘에게 가깝게 다가가서 무릎을 꿇는 듯한 자세로 앉았다... 그 자세가... 내 자지를 더 길고 크게 보이게 만들어준다.
- 아까보다... 더 굵어진거 같아...
누나가 태길이 형의 자지를 다리 사이로 받아 먹으면서 내게 말한다. 이제 정말... 그렇게 태길이 형의 자지가 주는... 즐거운 느낌만이 있는 모양이다... 이제 더 아프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 끝에... 누나가 한 손을 뻗어서... 내 자지 밑의 불알을... 가볍게 쓸어서 올려준다... 자지를 만져줄 때와는 또 다른... 부드럽고 기분 좋은 느낌이 ... 불알에서... 똥꼬 쪽으로 퍼져나간다... 내 몸이 약간 움찔거린다 싶었을때... 누나가... 내 자지의 뿌리쪽을 쥐어서... 만져준다... 다시 기분이 좋아진다... 가까이 다가오니... 태길이 형의 자지가 누나의 다리 사이를 들고 나는 것이... 더 자세히 보인다... 누나의 보짓물에... 잘 젖어서 번들거리는 태길이 형의 자지가... 좋아 보인다... 이따금... 형이 기분 좋게 자지를 찔러 넣어주는 것때문일까... 누나의 표정이... 기분 나쁘지 않은... 좋은 느낌의 찡그림이 보인다... 형의 자지가 깊숙히 누나의 보지 속에 들어가는 것같다 싶을 때... 누나가 내 자지를 더 세게 쥐어 주는 것 같다... 내 자지를 쥐고... 태길이 형의 움직임을 따라 몸이 아주 가볍게 위 아래로 흔들리는... 누나를 내려보고 있는 것이... 더욱 기분이 좋아진다... 내 자지가... 그 좋은 기분 덕에... 계속 해서... 물을 방울 방울 흘린다... 누나가 그것을.... 이제 엄지 손가락으로 내 자지 대가리에 부벼서 발라준다... 기분이 더 좋아진다... 나는... 한 손을 누나의 몸 쪽으로 내려뻗어서... 누나의 가슴 하나를... 가볍게 쥐어줬다... 손 안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누나의 가슴이... 느껴진다. 정말 조심스럽게 누나의 가슴을... 만져준다... 누나가... 다른 쪽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 손 위에 가져다가 덮으며 말한다...
- 이렇게... 만져주는 거... 좋아...
누나가 좋다고 하는 것을... 더 해주고 싶다. 그렇지만 솔직히... 이 순간에... 누나가 내 자지를 손 보다는 입으로 해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누나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차마... 그렇게 말하진 못하겠다... 그리고... 지금은... 태길이 형과 은영이 누나의 시간이니까... 이렇게 옆에 앉아서 누나가 내 자지를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사실 나쁘지 않으니까...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이상한 안정감이 우리 셋을 채워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내가 누나에게 처음 넣을 때... 그때만 해도 모두가 긴장했던 면이 없지 않았지만... 이젠... 정말... 이 순간이... 항상 우리에게 그렇게 있어왔던 것처럼... 익숙하고... 좋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누나의 보지 안에 내 자지를 넣고 움직일 때는... 사실... 처음 느껴보는 그 기분때문에... 그저... 어서... 빨리... 싸는 순간에 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리고... 나말고 형과 누나도... 그래야만 할 것 같단 기운에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까보다... 조금 느리고... 아까보다 조금더... 편하고... 아까와는 다르지만... 여전히 좋은 기분이 우리 셋을 채워주고 있다... 그렇게... 은영이 누나의 두번째 섹스가... 한참... 진행되고 있다고 느낄 즈음에... 태길이 형이... 정말... 누나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아 넣는다 싶은 느낌이 든다 싶었고... 나는... 태길이 형이... 누나의 보지 안에... 자기 물을 쏟아붓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아아...
은영이 누나 역시... 처음으로... 남자의 좆물이... 자신의 보지 속을 채우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누나가... 그 순간을 어떻게 느끼는지가 궁금하다... 그리고... 누나가... 내 자지를... 정말... 꽉 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태길이 형의 몸이 아주 약간씩... 움찔대고 있을 때... 나는... 형이... 한 번, 두 번... 그렇게 자신의 물을 나눠서 누나의 보지 속에 뿜어 넣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치... 내가 누나 속에 싸는 것 같이... 형의 분출에 동화되어 가는 것만 같다... 많이 싸는가보다... 아까 내가 그랬던 것처럼...!
- 후우...
태길이 형이... 이제... 다 싼 것 같았다... 형의 자지는 여전히 누나의 보지 깊숙히 박혀있다...
- 신기해... 나... 속에서 느껴져....
누나가 먼저 그렇게 말했다.
- 느껴져...? 내가 싸는거...?
- 어...
누나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 아... 이런 느낌이구나...
- 어떤 느낌...?
- 아까... 오빠... 싸는 거 같을 때... 그때... 오빠 갑자기 속에서 더 굵어지는 거 같았다...?
- 그래...? 난 모르겠는데...
- 정말 그랬어..
누나가... 여전히 태길이 형의 자지를 보지로 물고 있는 상태에서... 꼭... 난생처음 신기한 것을 본 어린 아이처럼... 천진한 표정으로 말한다... 그리고... 태길이 형이... 누나의 보지에서... 아주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뽑아낸다... 누나의 보지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는 순간... 형의 자지가 튕겨진다... 여전히... 어느 정도의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정말... 잔뜩 젖어 있다... 형의 털도.. 누나의 털도... 다... 둘이서 함께 쏟아낸... 물들이... 묻어있다... 누나가... 아까 나와 섹스 직후에 그랬던 것처럼... 몸을 일으켜... 자신의 다리 사이를 조금더 자세히 보려고 한다... 그리고 말한다...
- 아... 흘러내리는거 같아...
태길이 형이 누나의 허벅지 사이에서... 방금전까지 자신의 자지를 꼭 물고 있었던 누나의 보지를 내려다 본다... 그리고... 그 보지 깊숙히 쏟아 넣어줬던... 자신의 물이... 희고 진득한... 물이...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흘러 내리는 것을 보며 내게 말한다...
- 너도 이리 와서 봐봐...
그렇게 우리 셋은 방금전까지... 내 자지를 한 번 물어먹고... 그리고 이제 태길이 형의 자지에서 뽑아낸... 물을 잔뜩 머금어서... 구멍 밖으로 흘려내는... 누나의 보지를 다 함께 내려봤다... 누나가... 약간 몸에 힘을 주는 듯하자... 한 번... 더 울컥... 태길이 형의 진득한 좆물이...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내린다... 형이 정말 많이도 싸넣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누나가... 흘러내리는 그것을... 티슈로... 직접... 훔쳐내듯 닦는다... 누나가... 자기 보지 속에 가득 찬... 남자의 좆물을 그렇게 처음으로 닦아내면서 말했다...
- 아... 아직도 안에 더 있는거 같아...
우리는 모두 우리의 첫 섹스가 우리에게 남겨준... 그 흔적을... 함께 신기해 하면서... 그 크리스마스 새벽을 지냈다... 창문도 하나 없는 그 작은 골방같은 기도실에서... 우리 셋은 처음으로 서로에게 완전한 알몸을 보여줬고... 내 자지는... 한번도 다른 자지를 받은 적이 없는 은영이 누나의 보지의 첫손님이 되었고... 태길이 형은... 누나의 보지에 남자의 물을 처음으로 채워넣어줬다... 누나도, 형도, 그리고 나도... 우리는 서로에게 모두 의미있는 처음의 것들을... 그렇게 함께 나눠 가졌다.
<계속>
경험담일까요...?
새콤달콤 유학원정기를 일부러 찾아와서 읽으신 분들의 수를 보니, 대충 제 글의 독자 규모를 알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대략 2백여 명의 독자님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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