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3S 야설
그들과의 경쟁 - 1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2 1,536회 0건
17부

준희 보지에 밖혀 있는 내 자지를 빼며 내가 말한다. 그리곤 일어서서 방 한쪽에 있는 두루말이 휴지를 풀어 내 자지를 한번 닦는다. 준희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바로 현미에 넣기가 좀 미안했다.
그리곤 현미를 바닥에 눞히고 그녀의 다시 사이로 파고 들어가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조준한다.

"오빠..."

현미가 나지막하게 나를 불러 본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잡고 귀두를 자신의 보지에 문지른다. 바닥에 납작 엎으려 숨을 몰아 쉬고 있는 준희가 우리의 이러한 모습을 바라본다.

"아~"

천천히 내 자지가 그녀 안으로 들어가자 현미가 낮은 신음을 내지른다. 그리고는 곧바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나 해줘...아까 처럼...아~~~ 준희처럼 빨리 해줘..."

"이렇게?"

난 허리를 해차게 흔들어 대며 말한다.

"아~~응...좋아...그..그렇게..아~~"

"헉헉...좋아...영민이 자지 생각하니까 좋아..."

"아~~아~~~"

현미가 고개를 끄덕인다.

"헉헉..정말...자지 먹고 싶어?"

"아~~~어...머 먹고 싶어..."

"헉헉..뭘...?"

"자...아~..자지..."

이제 다 돼가는 듯 싶다. 조금만 더 몰아 부치면 현미 입에서 영민과의 관계가 나올 것이다.

"자지?...누구 자지? 헉헉..."

"아~~~ 몰라....오빠...자지..."

"내 자지? 헉헉...영민 자지 싫어? 헉헉..."

"아~~~정말....영민오빠랑...헉헉...해 해도 돼? 아~~"

"헉헉...하고 싶어? 영민이 자지 넣고 싶어? 헉헉.."

"아~~ 넣고 싶어..."

"뭘? 응? 헉헉...응?"

"영민이 오빠...아~~~자 자지~ 아~~~"

"정말? 헉헉...하게 해 줄까? 헉헉..."

"아~~~"

지금 이성을 잃었을 때 카운트 펀치를 날리기로 한다. 피스톤질 속도를 더욱 올리며 현미의 몸을 더욱 뜨겁게 만든다. 나의 움직임에 현미는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움켜쥐며 더욱 크게 신임을 내지른다. 얼마 후 현미가 신음소리를 넘어 숨을 껄떡 거리는 소리를 낼 쯤 그녀에게 말한다.

"영민이 자지 들어왔을 때 좋았어? 헉헉... 자지 크기 자기한테 딱이야?"

"헉헉~~좋았어...나한테 딱 이였어...아~~~"

"영민이가 이렇게 해줬어? 응? 헉헉...이렇게 새게 박아 줬어? 헉헉.."

"응...아~~ 완전 빠르게....아~~~"

업드려서 우리를 보고 있던 준희 입가에 미소가 비친다.

"이렇게 가슴도 빨았어? 헉헉...자기 보지에 넣으면서...헉헉..이렇게 빨았어?"

펌프질을 쉬지 않으며 현미의 가슴을 움켜잡고 유두를 개걸스럽게 빨아 댄다. 자지를 빠르게 박아주면서 유두를 자극하는 걸 특히나 좋아하는 현미이다.

"아~~~좋아...어...그렇게...아~~~"

더욱 자극을 느꼈는지 현미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난 틈을 주지 않고 더욱 몰아 부친다.

"영민이...헉헉...좃물 어디다 쌋어? 헉헉...보지에?"

"응...내...아~ 보...아~~~ 보지에...."

"좋았어? 보지에 영민이 좃물 들어오니까 좋았냐고....응?"

"응...좋았어..."

"보지에만 했어? 응? 다른데에는 안하고...헉헉..."

"아~~~~ 보지에만...아~~~"

"세번 다 보지에? 헉헉...응?"

"응...아~~~"

그냥 찍어본거다. 하룻밤 동안 한번만 하지는 않았을것이기에 세번이라고 찍어본 거다. 갑자기 질투심이 끓어 오른다. 역시 그날 현미 팬티에 묻어 말라있던 하얀 액채는 정액이였다.

"헉헉...넘쳤겠네...헉헉..."

"아~~~ 오빠...나...할거 같아...아~~~ 더 빨리..."

"어디다 쌀까? 헉헉....응? 난 어디다 싸? 헉헉..."

"보지에...아~~~~ 보지에...."

내 등을 꽉 끌어 안으며 현미가 절규 하듯 외친다.

"싫어..."

"아~~ 그럼...아~~ 입에?..."

"응...헉헉...그리고 얼굴에....헉헉..."

"아~~~ 해줘...."

현미의 음탕한 말에 흥분이 고조된다.

"헉헉...어디에? 헉헉...응?"

"아~~내 얼굴에...헉헉...내 얼굴에...."

"헉헉..뭐라고? 어떻게 해달라고?"

사정 직전의 막판 스퍼트를 올린다. 내 엉덩이는 춤을 추듯 들썩거리고 그 움직임에 맞추어 현미도 한것 허리를 들어올리며 내 자지를 받아 들인다.

"아아아~~~내...얼굴...아아~~내 얼굴에 싸줘...오빠 좃물...싸..."

"아~~"

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현미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낸다. 그리곤 곧 정액이 튀어 나올 자지를 잡고 흔들며 현미의 얼굴로 향한다. 엉덩이 쪽에서 부터 찌릿한 느낌이 내 자지 그리고 척추를 지나 머리 까지 전해진다. 허연 정액이 그녀의 입과 코 그리고 얼굴 여기 저기에 흩뿌려 진다.
나는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짜내려는 듯 계속해서 자지를 흔들어 댄다. 그 움직임에 좃물은 멈출줄 모르고 튀어나오고 그녀의 머리칼과 바닥에 까지 튀기도 한다. 현미는 가만히 눈을 감고 숨을 헐떡거리며 내 정액을 받아내고 있다.
몇일전 그녀의 얼굴에 쌀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아니 내 좃물을 받는 현미의 자세가 다르다. 그 때는 슬픈 표정이였지만 지금은 흥분에 가득한 표정이다. 첫 사정 때 입에 들어간 정액은 삼켜버렸는지 많은 양은 아니였지만 현미의 입속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와~ 장난 아니다."

옆으로 누워, 마치 TV를 보는 듯한 자세로 우리를 보고 있던 준희가 말한다.

"완전 야해...맨날 이렇게 해? 야동 보는거 같아..."

"헉헉...맨날은 아니고..."

숨을 몰아쉬며 내가 말한다.

"정말...장난 아니다. 난 아직 못먹어 봤는데..."

"뭘? 헉헉"

"남자 정액...어때? 비리지 않아?"

"......"

준희가 현미에게 물었으나 숨만 헐떡이고 있을 뿐 대답이 없다.

"정말...암튼...대단해...정말..."

연일 준희가 감탄사를 내지른다.

"오빠...나 휴지 좀."

"어? 응."

현미 머리맡에 무릎꿇고 있던 난 일어서서 두루말이 휴지를 가지고 온다. 사정 후 발기가 죽어 덜렁거리는 내 자지를 준희가 신기한 듯 바라본다.

난 휴지로 현미의 얼굴에 덕지 덕지 묻어 있는 내 좃물을 닦아 준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앉아 정성스레 닦어주며 준희를 보니 여전히 움직임에 따라 덜렁이는 내 자지에 시선을 두고 있다.

"아직 더 하고 싶은가? 피곤한데..."

준희의 시선을 애써 워면한다.

"나 좀 씻고 올께."

어느정도 닦아내자 준희가 일어서며 말한다.

"응 그래."

현마가 욕실에 들어가고 그녀 얼굴을 닦아낸 휴지를 정리하고 있을 때 준희가 내게 다가와 말한다.

"오빠. 정말 장난 아니에요. 현미 얼굴에 할 때 나 완전 흥분 했어. 정말 야동에서 보던 장면을 눈 앞에서 보니...정말..."

"나 힘들다."

"근데. 현미 말한거 들었어? 영민오빠하고 한거?"

은근슬쩍 말이 짧아 진다.

"응. 이제 될데로 되라 이건가? 모르겠다."

"남친 바꾸자고 할까? 호호"

"뭐?"

"한번 농담삼아 말해보지 뭐. 나 정말...영민오빠 보다 오빠가 더 좋은데...섹스 하는것도 더 좋지만...솔직히 다른것도 오빠가 더 좋아."

"아서라.."

"정말. 전에도 말했었잖아. 그날 우리 술마시면서..."

"......"

현미가 영민이와 바람피던 그 날 둘이 꼬치집에서 술마실 때를 말하나 보다. 난 아무말 없이 준희의 다음 말을 기다린다.

"오빠가 내 남친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지금은 더 간절해."

"고마워...그런데..."

"뭐...사실 현미도 영민오빠 좋아 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에이~."

"좋아 하는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호감 이상은 가지고 있을거 같은데?"

"그럴까?"

"여자 맘 여자가 안다고...그런것도 같아요."

"......"

"사실. 현미 저 기지배가 바람피고 그럴 스타일은 아니잖아. 좀 밝히기는 하지만..."

"그렇긴 하지..."

"그리고 아까 할 때 그랬잖아요. 영민오빠 꺼 딱이라고...그렇지 않아요?"

"뭐...흥분해서 그랬을 수도 있고..."

"에이~그게 흥분만 했다고 할 말이에요? 딱 보니까 둘이 어쩌다 한번 했는데 서로 완전 좋았던 거지요. 뭐...속궁합 이랄까?"

"그럴까?"

"그렇잖아요. 하고는 싶은데 오빠는 없고, 거기다가 우리가 하는 것도 봤으니 미쳤겠죠. 그렇게 어쩌다가 둘이 한번 했는데 완전 좋았던 거 겠고."

"그래도 영민이는 아닐 수도 있잖아."

"확실하지는 않지만 영민오빠가 현미 마음에는 두고 있었을 껄? 영민오빠 복학 했을 때 부터."

"그래?"

"네. 직접 듣거나 그러건 아니지만 눈치라는게 있잖아. 오빠랑 사귀고 있으니까 다가서지 못하고 맴맴 도는거...그냥 추측일 뿐이지만. 사실 현미가 눈에 띄는 스타일 이긴 하잖아. 어떤 남자가 현미 같은애 좋아하지 않겠어?"

"음..."

말을 놓았다 높였다 아주 리듬을 탄다. 이전 슬슬 자기 남친이라도 된 듯 대한다.

"전에 좋아했던 여자와 같이 잤는데, 그것도 선배의 여친과 몰래...근데, 완전 좋았던 거죠. 스릴도 있고. 그리고나서 둘이 가슴 앓이 했겠지, 어떻할까 고민하면서."

"그래서 그런건가? 둘 다."

"뭘요?"

"봐봐. 지난 한 주 동안 둘이..."

"응?"

여전히 욕실에서는 샤워기 물소리가 들려온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걸 보니 내 정액이 머리까지 튀어 머리까지 감는가 보다.

"둘이 뭐요?"

그새를 참지 못하고 준희가 물어온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너무 자숙 모드 잖아. 둘다."

"그게 뭐?"

"영민이는 널 만나러 오지도 않고, 준희는 일주일 내내 학교 외에는 내 집에만 있고."

"......"

"하룻밤 실수 였다고 하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게 더 자연 스럽지 않아? 너 바람피고 다른 남자랑 자고 오면 어떻게 했었는데? 그렇지 않아?"

"저 그런 여자 아니거든요. 아무 남자하고나 자고 다니는....치~...그리고 남친 사귀면서 바람 같은거 펴 본적도 없고요..."

순간 아차 싶었다. 정말 화가 났는지 준희는 눈을 흘기며 나를 째려 보았다.

"아~ 미안 미안...난 예를 들려고 한거지...정말 미안..."

"됐어요. 뭘...내가 먼저 오빠 유혹한거나 마찮가지니까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거지요 뭘. 근데 전 정말로 그런여자 아니에요. 정말 오빠 좋아해서 그런거지..."

"미안..."

"정말...나...오빠 가지고 싶단 말이야. 나만의 것으로..."

"그래...정말 미안해...내가 말 실수 했어...미안..."

"됐어요. 근데, 영민 오빠는 정말로 나 보는게 미안해서 그런걸 수도 있잖아요. 준희는...모르겠다."

준희가 귀엽게 눈 한번 찡그리더니 다시 대수롭지 않게 말을 시작한다.

그 때 욕실에서 들려오던 샤워기 물 떨어지는 소리가 그친다.


17부 끝.


오랫동안 글을 쉬어서 그런지 속도가 나질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3S 야설 목록
539 개 30 페이지

번호 컨텐츠
104 추억 - 33부 HOT 08-24   1049 최고관리자
103 안미영 실장 - 4부 HOT 08-24   1174 최고관리자
102 은영이 누나 이야기 - 단편17장 HOT 08-24   1117 최고관리자
101 꿈꾸는 섬 - 단편12장 HOT 08-24   1130 최고관리자
100 꿈꾸는 섬 - 단편13장 HOT 08-24   1138 최고관리자
99 내아내의 모든것 - 1부4장 HOT 08-24   1531 최고관리자
98 꿈꾸는 섬 - 단편14장 HOT 08-24   1208 최고관리자
97 그들과의 경쟁 - 16부 HOT 08-24   1365 최고관리자
96 엔젤의 경험담 시리즈 2 - 상편 08-24   963 최고관리자
그들과의 경쟁 - 17부 HOT 08-24   1537 최고관리자
94 꿈꾸는 섬 - 단편15장 HOT 08-24   1074 최고관리자
93 1001 그 남자 - 4부 08-24   985 최고관리자
92 검은 고양이의 하얀 젖가슴 - 3부 HOT 08-24   1010 최고관리자
91 위험한 선택 - 1부 HOT 08-24   1375 최고관리자
90 24시간의 내기 - 10부 08-24   99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