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잔 처음이었다,,
놀만큼 놀았고 여자라면 남부럽지 않게 따먹고 다녔던 세영이었다..
섹스에서 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잘한다고 생각했었다.
" 뒤로,,"
" 응?"
호텔방에서 밖의 전경을 바라보며 뒤치기를 하는 와중에 나온 지연의 요구였다..
" 뒤로 하고 있쟎아.."
" 아니.. 자세 말고,, 뒤에 넣어 달라고,,"
" 어?.."
" 후장에.. 항문에.. 니 좆.. 박으라고,,아후,,"
먼저 원했다..
네댓번의 항문섹스를 경험했던 세영에게 스스로 항문섹스를 원하는 여자는 지연이 처음이었다,,
" 천천히,,,아ㅏㅏ.. 그래. 아..."
묵직한 아픔과 함께 직장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세영의 좆을 느끼며 깊은 신음소리가 지연의 입에서 터졌다..
보지 속에서의 세영의 좆은 연속되는 진루타였지만 항문 직장속에서의 세영의 좆은 긁은 홈런이었다..
" 우,,,아..좋아.. 더 세세..아..씨팔...좋아.."
신음과 욕이 지연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
그렇게 세영은 지연의 항문을 접수했다..
세영과 지석은 고교동창이었다,, 세영만큼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지석은 지연을 보는 순간 정복욕이 불타 올랐다..
" 니 앤은 어디다 두고 딴여자랑 클럽을 다 놀러오냐? 그새 앤 또 바꼈냐?"
" 앤 아냐 임마.. "
" 그럼?"
" 섹파야.."
" 아..그럼 그렇지.. 근데 죽인다..졸라 맛있겠는데.."
그렇게 합석을 하고,, 같이 놀았다.. 셋이서,,
" 니친구 맘에 들어,,"
" 뭐라구?"
음악 소리가 시끄러워 지연의 말이 잘 안들렸다..
" 니친구 맘에 든다고,,"
세영은 무슨 뜻인지 알았고,, 지석을 불러냈다..
" 그러니까.. 방 잡고 호수만 문자로 넣어 달라니까.."
" 진짜야? 씨발놈아.. 나 가지고 장난 치는거 아니지?"
" 아..이 새끼.. 말귀 못알아 듣네.. 우리 그냥 간다,.,그럼,,"
" 알았어,, 안오면 너 죽는다.."
지석은 번개처럼 계단 위로 뛰어 올라 갔다..
" 어머.. 난 간줄 알았는데,, 먼저 와 있네..세영이 닮아,..친구도 센스가 있네.."
방에 와 있는줄 뻔히 알면서,, 지연은 새삼스레 내숭을 떨며 세영의 손을 잡고 지석에게 다가섰다..
10센티가 넘는 킬힐 덕에 세명의 눈높이는 같았다..
지연이 먼저 세영과 키스를 했고,, 다시 천천히 지선과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두남자의 허리에 손을 두른채 두남자와 번갈아 키스를 나누었다..
" 아.."
지연의 입에서 얕으막한 신음소리가 키스 중간에 흘러 나왔다..
두남자는 지연의 거대하고 탄력있는 가슴을 블라우스 위로 하나씩 잡은 채 키스를 즐겼다...
오랜만의 쓰리썸이여서 인지..지연의 치마 속 작고 얇은 팬티는 이미 축축히 젖어 들어갔다..
" 누가 먼저 할까?"
세영이 지석을 보며 말했고,,
" 순서가 어딨니.. 둘다 동시에...."
지연이 지석을 보며 말하고는 두남자를 침대로 이끌었다..
두남자와 한여자는 거침없이 서로의 몸을 갈구했다..
두남자는 지연의 앞과 뒤에서... 위와 아래에서,, 혀와 좆을 사용해 지연을 먹었다..
지연은 두남자의 좆을 잡고 번갈아 빨거나.. 동시에 두개의 좆을 입으로 빨았다..
지연의 얼굴과 등,, 가슴과 배,, 그리고 보지구멍과 항문에,, 두남자는 정액을 싸댔다..
침대 위에서.. 쇼파위에서.. 창문을 통해 밖의 정경을 내다 보며,, 욕실의 욕조난간에서 ..그리고 변기에 앉아..
두남자와... 한여자는 밤새 섹스를 했고...새벽이 돼서야.. 침대에 널부러진 두남자를 남겨두고 지연은 집으로 향했다..
" 지금 몇시야? 많이 늦었네?"
" 응.. 그냥 자지 왜 깼어?"
" 그래도 자기 들어오는데... 술담배 냄새 많이 난다,."
지연의 옷을 받으며 영석은 자연스럽게 지연의 가슴을 바라보았다.. 크고 단단한,, 탐스런 가슴이이었다,,
큰키와 어울리게 아내의 가슴은 멋있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커지는 것 같았다..
여러개의 키스 자국이 빨갓게..가슴에 나 있었다..
" 남자 만났어?"
" 응.."
" 누구?"
" 누구라고 그러면 알아?"
" .. 말해줘야 알지.."
다 벗은 아내의 몸은 뇌쇄적이었다.. 음탕했다.. 몸 자체가..
" 나 재워 주고 가.."
침대 위에 누운 지연은 영석을 불렀다..
영석은 아내의 옷을 정리하고는... 잠옷을 벗고,, 팬티차림으로 아내의 침대로 올랐다...
영석의 앙증맞은 티 팬티가.. 영석의 앙상한 몸에 잘 어울렸다...
" 오랜만에 쓰리썸이라서 좋았어,,"
" 많이?"
" 응.. 많이.. 남자애들도 좋았구,, 좆도 둘다 컸어,,"
지연은 팬티위로 남편의 꼬추를 잡았다.. 타이트한 팬티 속에서..단단하게 발기했다..
무릎을 꿇은채 영석의 두다리는 지연의 손길이 편하게 벌어졌다..
영석의 손은 아내의 온몸을 부드럽게 맛사지 하고 있었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무가 뭔지 알지?"
" 응.."
" 그거 해줘.."
영석은 이내 무릎을 세우고 팬티속에서 자신의 꼬추를 꺼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지연은 지긋이 눈을 뜬채 누워서,, 남편의 행위를 바라보았다..
" 걔네들,, 좆,,둘다 맘에 들게 컸어.. 자기도 봤으면,, "
" 응..하.."
" 번갈아 가면서 내 후장도 따먹었어..."
" 아..아.정말?.조,,좋았어?"
" 응,. 많이..아주 많이.."
지연의 몸도 또다시 뜨거워 지려했다..
" 자기야.. 이제 싸.."
" 아..아...아...ㅏㅏㅏ.. 후..."
지연의 배와 가슴에 영석의 정액이 떨어졌다...두 남자와 비교해 정액의 양은 많이 적었다..
영석은 정성을 다해 지연의 몸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았다...
남편의 뒤머리를 살작 누르며 남편의 애무를 느꼈다,,
최고의 후희였다..
" 수고했어.. 이제 가서 자..."
영석은 아내의 방문을 조심히 닫으며 아내의 방에서 빠져 나왔다...
(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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