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부-천천히 다가서는 그들
술을 조금씩 마시면서 술기운에 의한건지 아니면 서로간의 무안함을 떨치기 위함인건지
조금씩 서로 농담을 해가면서 술자리가 무르익자 유하가 말을 꺼낸다.
유하:솔직히 수지도 우리 섹스하는거 보니까 흥분이 대써?
어색하게 수지가 웃으며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유하:제형이랑 섹스한지 얼마 안된건 사실이지만 아까 너무 솔직히 섹스가 하고 싶더라.
근데 성재는 잠이 들고 수지가 술을 꽤나 잘 마시니까 술자리가 길어질거 같더라구.
유하:그래서 솔직히 자위만 조금 할려고 한건데 눈치를 챈건지 제형이 내방에 들어오니까
못 참겠더라구.거기에 밖에 수지가 있으니까 더 스릴도 넘치고
유하:그러다가 제형이 자지 빨고 있느데 문틈이 살짝 열리길래 그게 너라고 생각이 드는데
누군가 우리가 섹스하는걸 본다고 생각하니까 더 흥분이 커지고
제형이가 내 보지에 박을때 제형이 한테 살짝 귀뜸을 해줬지.
유하가 말을 하면서 음란하게 자꾸 자지니 보지니 이런 단어를 거리낌없이 쓰자
수지는 어떻게 선생님이 그런 단어를 쓸까 의아해하면서도
그런 원초적인 단어가 나올때마다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묘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한다.
유하:근데 니가 사라지길래 그냥 돌아간건가 했는데 잠시후에 나타나더니 우리를 더 유심히 보더라고
그래서 너 놀려줄겸 해서 니 얘기를 하기 시작한건데 니가 자위를 하는것 같더라.
그말에 수지가 얼굴이 빨개지고 어쩔줄 몰라하자 유하가 다시 토닥거리면서
유하:근데 장난으로 니 얘기를 하면서 섹스를 한건데 니가 자위까지 하고 그때부터 제형이 자지가 더 커지더라
그래서 더 자극적으로 니 얘길 하니까 니가 어느순간 문 옆에 벽으로 기대는거 같아서
제형이를 멈추게 하고 너 자위 하는걸 보고 싶더라구.
그말에 수지는 어쩔줄 몰라하고 유하는 다시 말을 이어간다.
유하:오히려 우리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서로 같이 즐기는게 낫겠다 싶어서 창피한걸 무릅쓰고
방문을 열고 나온거야.
나도 너처럼 처음에는 부끄러워하고 섹스를 무서워하고 했는데
난 요즘 많이 바껴서 이젠 섹스를 즐기거든.
유하의 대담한 말이 이어지자 수지가 놀란듯 유하를 쳐다본다.
유하:섹스란거 막상 마음을 열고 즐기기 시작하면 수치스러운것도 없어지고 정말 일상에서 가장 즐거운
행복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수지야,이런 우리모습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줘
유하의 설득이 이어지고 수지는 아직은 다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들의 흥분에 들뜬 모습을 이미 본지라 그다지 어색하지는 않았다.
유하는 성재와 섹스한 얘기는 빼놓은채 제형과 섹스를 하게 된 과정과
제형과 자기가 섹스를 하면서 얼마나 온몸이 제대로된 쾌감을 느끼는지를 차근차근설명한다.
수지가 고개를 끄덕이자 유하가 말을 한다.
유하:수지야,이런 어색함 깨는데는 솔직히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드러내고 있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
우리 서로 부끄럽겠지만 옷을 다 벗고 얘기하는건 어때?
수지:네?그거 좀...
유하:네가 거절하면 제의한 선생님도 무안해지고 우리가 섹스하는 모습까진 본 너하고 좀 불공평하자나.
제형:누나,맞아요.그냥 솔직하게 그렇게 하면 안되요?
수지 누나는 우리 모습 다 본건데..
수지:그래도 그건 좀...자신이 없어요.
제형:에이..누나도 솔직히 흥분되고 그래서 자위도 좀 햇잖아요.
제형의 말에 수지의 얼굴이 빨개지고 어쩔줄 몰라한다.
유하:수지야..그럼 난 벗을래.제형이도 그럴거지?
제형:당연히 그렇죠..전 선생님이 시키는건 다 하자나요.
수지가 어쩔줄 몰라하자 유하가 일어나더니 원피스를 벗어버린다.
그러자 유하의 알몸이 그대로 드러나고 치마속으로 살짝 비치던 보지와 보지털도 다 드러난다.
그러자 제형이 일어나더니 셔츠를 벗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린다.
그러자 아까 수지가 보고서도 깜짝 놀란 제형의 커다란 자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두사람이 그렇게 옷을 벗더니 나란히 자리에 앉는다.
유하:수지는 아직 어색하면 벗지 않아도 대...선생님은 충분히 이해해.
수지가 말을 못하고 고개를 숙이자 유하가 다시 건배를 제의하고
수지가 어쩔수 없이 그들의 벗은 몸을 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술을 마시면서 유하는 제형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만지기 시작하고
제형은 그럴때마다 유하의 젖꼭지를 빨아준다.
두사람의 과감한 스킨쉽과 애무를 보자 수지도 보지가 다시 젖어오는걸 느끼기 시작한다.
수지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곁눈질로 자신들을 보는걸 느낀 유하는 조금더 과감하게 나간다.
유하가 고개를 숙이더니 이번에는 제형의 자지를 한입에 넣고 질퍽거리는소리를 일부러 더 크게 내며
제형의 자지를 빨아먹는다.
제형의 자지는 유하의 침과 제형이 싸는 자지물로 잔뜩 젖어서 번들거리고
유하가 입을 떼더니 수지에게 말을 한다.
유하:수지야..우리 제형이 자지 크지 않니?
수지가 말을 못하고 얼굴만 빨개진채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
유하:난 제형이 자지가 보지에 박힐때마다 온몸이 다 떨리더라.
제형이가 미친듯이 내 보지에 박은 다음에 좃물을 가득 싸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야.
수지는 어느덧 그런 유하의 입술을 바라보면 유하의 말에 집중을 한다.
유하:수지는 아직도 부끄러워?옷벗을 자신 없어?
그때 처음으로 수지가 제대로 대답을 한다.
수지:선생님,저도 벗을게요..두사람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게 어떤기분인지 솔직히 궁금하기도 해요.
그러자 유하가 일어나더니 수지에게 다가가고
유하:그럼 수지 부끄러울거니까 제형이가 벗겨줄수도 없고 처음은 내가 벗겨줘도 대지?
수지가 고개를 끄덕이자
유하가 수지에게 다가가 수지의 후드티를 위로 올려서 벗겨낸다.
수지의 상체가 드러나자 유하가 수지의 가슴을 유심히 바라보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제형이 침을 삼킨다.
브래지어에 가려진 수지의 젖가슴도 유하만큼 충분히 크고 탐스럽게 생겼다.
유하는 아직은 덜 익은 사과같은 수지의 가슴이 궁금해지고
유하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준다.
그리고 수지의 청바지의 자크를 서서히 내리기 시작한다.
수지가 팬티가 드러나고 청버지가 발끝까지 내려가자 수지가 양 발을 번갈아가면서 들어주고
청바지가 벗겨지게 한다.
청바지를 벗긴 유하가 그녀 앞에 살짝 앉더니 천천히 수지의 팬티를 유심히 바라본다.
이미 보지부분은 수지가 흘린 보지물로 적셔져 있는게 보인다.
팬티가 내려지기 시작하자 수지의 까만 보지털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수지가 고개를 돌리고 어쩔줄 몰라한다.
팬티까지 다 벗겨낸 유하가 일어나서 수지를 살포시 안더니 고개를 돌려 자신을 바라보게 한다.
유하:수지 몸매 너무 이쁘다...같은 여자가 봐도 눈부시게 아름답네.
수지:선생님 몸매가 더 이뻐요..아까 벗으실때 저도 모르게 놀랬어요...
제형:수지누나나 선생님이나 다 몸매 너무 이뻐요..
서로가 칭찬을 해주기 시작하자 수지가 살짝 웃기 시작하고
그런 그녀가 귀여운듯 유하가 수지의 볼에 가볍게 뽀뽀를 해준다.
옷을 다 벗긴 수지를 유하가 수지도 옆으로 바짝 붙어서 앉게 한다.
아직은 수지가 부끄러워 하는걸 아는 유하가 수지의 마음을 열리게 하기 위해 노력을 시작한다.
유하:수지야..나 솔직히 말해도 대?
수지:네...
유하:나 처음으로 여자 몸을 탐내본건데 수지 당황스럽겠지만 가슴 만져봐도 될까?
수지:...
유하:그건 좀 불편한가?
수지가 어쩔줄 몰라하자 유하가 다정한 눈빛으로 말을 이어간다.
유하:어차피 우리 다 벗었으니까 이제부터 본능에 충실하면 안될까?
나 솔직히 섹스하면서 수지 몸이 너무 궁금하고 여자 몸을 느껴보고 싶다고 느꼈는데...
제형:누나.어차피 우리 벗은 상태니까 이제부터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면 안될까요?
저도 누나앞에서 이렇게 다 벗고 있는데.
수지는 더 이상 거부해바야 그것도 웃기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유하가 수지의 가슴으로 얼굴을 묻고 수지의 잦꼭지를 살짝 입으로 빨아들인다.
수지는 자신의 몸을 남자도 아닌 여자가 애무를 하자 가슴이 놀라듯이 크게 숨을 내몰면서도
오히려 여자라는 느낌에 더큰 흥분을 느끼고 보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그때 옆으로 다가온 제형이 밝게 웃으며 수지의 가슴으로 다가온다.
수지가 어쩔줄 몰라하는 사이 제형도 수지의 젖꼭지를 조심스럽게 입으로 빨아들인다.
두사람이 그렇게 수지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하자
수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보지에서 자꾸 보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제형이 수지의 가슴을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하자 유하가 입을 떼고 수지를 바라보면서
괜찮다는듯이 미소를 짓고 수지의 긴 생머리를 한번 쓰다듬어주더니
손바닥으로 수지의 보지털을 쓰다듬기 시작한다.
그러던 유하가 손가락 하나로 수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비벼대기 시작한다.
수지는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수지:선생님..거긴..거긴...아흑..이상해져요..몸이 이상해져요..
유하:수지야..그냥 즐겨바..이게 솔직한 반응인거야...그렇게 보지가 젖고 보지물도 싸는거야..
유하의 음란한 말들에 수지는 더욱 흥분이 대고 모아진 다리를 스스로 벌려준다.
유하의 눈앞에 수지가 다리를 벌려주면서 보지를 드러내자
유하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던 손으로 보지를 만져주기 시작한다.
수지의 보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는 상태라 유하의 손바닥에 보지물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기 시작한다.
유하는 한손으로 수지의 꼭 다물어진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더니 한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수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는다.
그때 수지는 큰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온 유하의 손가락을 느낀다.
그들의 조심스러운 애무가 시작되고 방안은 이제 그들의 뜨거운 열기로 한여름처럼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술을 조금씩 마시면서 술기운에 의한건지 아니면 서로간의 무안함을 떨치기 위함인건지
조금씩 서로 농담을 해가면서 술자리가 무르익자 유하가 말을 꺼낸다.
유하:솔직히 수지도 우리 섹스하는거 보니까 흥분이 대써?
어색하게 수지가 웃으며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유하:제형이랑 섹스한지 얼마 안된건 사실이지만 아까 너무 솔직히 섹스가 하고 싶더라.
근데 성재는 잠이 들고 수지가 술을 꽤나 잘 마시니까 술자리가 길어질거 같더라구.
유하:그래서 솔직히 자위만 조금 할려고 한건데 눈치를 챈건지 제형이 내방에 들어오니까
못 참겠더라구.거기에 밖에 수지가 있으니까 더 스릴도 넘치고
유하:그러다가 제형이 자지 빨고 있느데 문틈이 살짝 열리길래 그게 너라고 생각이 드는데
누군가 우리가 섹스하는걸 본다고 생각하니까 더 흥분이 커지고
제형이가 내 보지에 박을때 제형이 한테 살짝 귀뜸을 해줬지.
유하가 말을 하면서 음란하게 자꾸 자지니 보지니 이런 단어를 거리낌없이 쓰자
수지는 어떻게 선생님이 그런 단어를 쓸까 의아해하면서도
그런 원초적인 단어가 나올때마다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묘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한다.
유하:근데 니가 사라지길래 그냥 돌아간건가 했는데 잠시후에 나타나더니 우리를 더 유심히 보더라고
그래서 너 놀려줄겸 해서 니 얘기를 하기 시작한건데 니가 자위를 하는것 같더라.
그말에 수지가 얼굴이 빨개지고 어쩔줄 몰라하자 유하가 다시 토닥거리면서
유하:근데 장난으로 니 얘기를 하면서 섹스를 한건데 니가 자위까지 하고 그때부터 제형이 자지가 더 커지더라
그래서 더 자극적으로 니 얘길 하니까 니가 어느순간 문 옆에 벽으로 기대는거 같아서
제형이를 멈추게 하고 너 자위 하는걸 보고 싶더라구.
그말에 수지는 어쩔줄 몰라하고 유하는 다시 말을 이어간다.
유하:오히려 우리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서로 같이 즐기는게 낫겠다 싶어서 창피한걸 무릅쓰고
방문을 열고 나온거야.
나도 너처럼 처음에는 부끄러워하고 섹스를 무서워하고 했는데
난 요즘 많이 바껴서 이젠 섹스를 즐기거든.
유하의 대담한 말이 이어지자 수지가 놀란듯 유하를 쳐다본다.
유하:섹스란거 막상 마음을 열고 즐기기 시작하면 수치스러운것도 없어지고 정말 일상에서 가장 즐거운
행복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수지야,이런 우리모습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줘
유하의 설득이 이어지고 수지는 아직은 다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들의 흥분에 들뜬 모습을 이미 본지라 그다지 어색하지는 않았다.
유하는 성재와 섹스한 얘기는 빼놓은채 제형과 섹스를 하게 된 과정과
제형과 자기가 섹스를 하면서 얼마나 온몸이 제대로된 쾌감을 느끼는지를 차근차근설명한다.
수지가 고개를 끄덕이자 유하가 말을 한다.
유하:수지야,이런 어색함 깨는데는 솔직히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드러내고 있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
우리 서로 부끄럽겠지만 옷을 다 벗고 얘기하는건 어때?
수지:네?그거 좀...
유하:네가 거절하면 제의한 선생님도 무안해지고 우리가 섹스하는 모습까진 본 너하고 좀 불공평하자나.
제형:누나,맞아요.그냥 솔직하게 그렇게 하면 안되요?
수지 누나는 우리 모습 다 본건데..
수지:그래도 그건 좀...자신이 없어요.
제형:에이..누나도 솔직히 흥분되고 그래서 자위도 좀 햇잖아요.
제형의 말에 수지의 얼굴이 빨개지고 어쩔줄 몰라한다.
유하:수지야..그럼 난 벗을래.제형이도 그럴거지?
제형:당연히 그렇죠..전 선생님이 시키는건 다 하자나요.
수지가 어쩔줄 몰라하자 유하가 일어나더니 원피스를 벗어버린다.
그러자 유하의 알몸이 그대로 드러나고 치마속으로 살짝 비치던 보지와 보지털도 다 드러난다.
그러자 제형이 일어나더니 셔츠를 벗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린다.
그러자 아까 수지가 보고서도 깜짝 놀란 제형의 커다란 자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두사람이 그렇게 옷을 벗더니 나란히 자리에 앉는다.
유하:수지는 아직 어색하면 벗지 않아도 대...선생님은 충분히 이해해.
수지가 말을 못하고 고개를 숙이자 유하가 다시 건배를 제의하고
수지가 어쩔수 없이 그들의 벗은 몸을 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술을 마시면서 유하는 제형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만지기 시작하고
제형은 그럴때마다 유하의 젖꼭지를 빨아준다.
두사람의 과감한 스킨쉽과 애무를 보자 수지도 보지가 다시 젖어오는걸 느끼기 시작한다.
수지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곁눈질로 자신들을 보는걸 느낀 유하는 조금더 과감하게 나간다.
유하가 고개를 숙이더니 이번에는 제형의 자지를 한입에 넣고 질퍽거리는소리를 일부러 더 크게 내며
제형의 자지를 빨아먹는다.
제형의 자지는 유하의 침과 제형이 싸는 자지물로 잔뜩 젖어서 번들거리고
유하가 입을 떼더니 수지에게 말을 한다.
유하:수지야..우리 제형이 자지 크지 않니?
수지가 말을 못하고 얼굴만 빨개진채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
유하:난 제형이 자지가 보지에 박힐때마다 온몸이 다 떨리더라.
제형이가 미친듯이 내 보지에 박은 다음에 좃물을 가득 싸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야.
수지는 어느덧 그런 유하의 입술을 바라보면 유하의 말에 집중을 한다.
유하:수지는 아직도 부끄러워?옷벗을 자신 없어?
그때 처음으로 수지가 제대로 대답을 한다.
수지:선생님,저도 벗을게요..두사람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게 어떤기분인지 솔직히 궁금하기도 해요.
그러자 유하가 일어나더니 수지에게 다가가고
유하:그럼 수지 부끄러울거니까 제형이가 벗겨줄수도 없고 처음은 내가 벗겨줘도 대지?
수지가 고개를 끄덕이자
유하가 수지에게 다가가 수지의 후드티를 위로 올려서 벗겨낸다.
수지의 상체가 드러나자 유하가 수지의 가슴을 유심히 바라보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제형이 침을 삼킨다.
브래지어에 가려진 수지의 젖가슴도 유하만큼 충분히 크고 탐스럽게 생겼다.
유하는 아직은 덜 익은 사과같은 수지의 가슴이 궁금해지고
유하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준다.
그리고 수지의 청바지의 자크를 서서히 내리기 시작한다.
수지가 팬티가 드러나고 청버지가 발끝까지 내려가자 수지가 양 발을 번갈아가면서 들어주고
청바지가 벗겨지게 한다.
청바지를 벗긴 유하가 그녀 앞에 살짝 앉더니 천천히 수지의 팬티를 유심히 바라본다.
이미 보지부분은 수지가 흘린 보지물로 적셔져 있는게 보인다.
팬티가 내려지기 시작하자 수지의 까만 보지털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수지가 고개를 돌리고 어쩔줄 몰라한다.
팬티까지 다 벗겨낸 유하가 일어나서 수지를 살포시 안더니 고개를 돌려 자신을 바라보게 한다.
유하:수지 몸매 너무 이쁘다...같은 여자가 봐도 눈부시게 아름답네.
수지:선생님 몸매가 더 이뻐요..아까 벗으실때 저도 모르게 놀랬어요...
제형:수지누나나 선생님이나 다 몸매 너무 이뻐요..
서로가 칭찬을 해주기 시작하자 수지가 살짝 웃기 시작하고
그런 그녀가 귀여운듯 유하가 수지의 볼에 가볍게 뽀뽀를 해준다.
옷을 다 벗긴 수지를 유하가 수지도 옆으로 바짝 붙어서 앉게 한다.
아직은 수지가 부끄러워 하는걸 아는 유하가 수지의 마음을 열리게 하기 위해 노력을 시작한다.
유하:수지야..나 솔직히 말해도 대?
수지:네...
유하:나 처음으로 여자 몸을 탐내본건데 수지 당황스럽겠지만 가슴 만져봐도 될까?
수지:...
유하:그건 좀 불편한가?
수지가 어쩔줄 몰라하자 유하가 다정한 눈빛으로 말을 이어간다.
유하:어차피 우리 다 벗었으니까 이제부터 본능에 충실하면 안될까?
나 솔직히 섹스하면서 수지 몸이 너무 궁금하고 여자 몸을 느껴보고 싶다고 느꼈는데...
제형:누나.어차피 우리 벗은 상태니까 이제부터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면 안될까요?
저도 누나앞에서 이렇게 다 벗고 있는데.
수지는 더 이상 거부해바야 그것도 웃기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유하가 수지의 가슴으로 얼굴을 묻고 수지의 잦꼭지를 살짝 입으로 빨아들인다.
수지는 자신의 몸을 남자도 아닌 여자가 애무를 하자 가슴이 놀라듯이 크게 숨을 내몰면서도
오히려 여자라는 느낌에 더큰 흥분을 느끼고 보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그때 옆으로 다가온 제형이 밝게 웃으며 수지의 가슴으로 다가온다.
수지가 어쩔줄 몰라하는 사이 제형도 수지의 젖꼭지를 조심스럽게 입으로 빨아들인다.
두사람이 그렇게 수지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하자
수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보지에서 자꾸 보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제형이 수지의 가슴을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하자 유하가 입을 떼고 수지를 바라보면서
괜찮다는듯이 미소를 짓고 수지의 긴 생머리를 한번 쓰다듬어주더니
손바닥으로 수지의 보지털을 쓰다듬기 시작한다.
그러던 유하가 손가락 하나로 수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비벼대기 시작한다.
수지는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수지:선생님..거긴..거긴...아흑..이상해져요..몸이 이상해져요..
유하:수지야..그냥 즐겨바..이게 솔직한 반응인거야...그렇게 보지가 젖고 보지물도 싸는거야..
유하의 음란한 말들에 수지는 더욱 흥분이 대고 모아진 다리를 스스로 벌려준다.
유하의 눈앞에 수지가 다리를 벌려주면서 보지를 드러내자
유하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던 손으로 보지를 만져주기 시작한다.
수지의 보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는 상태라 유하의 손바닥에 보지물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기 시작한다.
유하는 한손으로 수지의 꼭 다물어진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더니 한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수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는다.
그때 수지는 큰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온 유하의 손가락을 느낀다.
그들의 조심스러운 애무가 시작되고 방안은 이제 그들의 뜨거운 열기로 한여름처럼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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