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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0 1,400회 0건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아싸! 하늘이시여!
나는 은혜의 혀를 빨며 은미의 러브핸들을 양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앞뒤로 강력하게 움직였다.

‘할짝, 할짝, 쓰읍, 쓰읍.’
‘퍽퍽퍽! 퍽퍽퍽!’

은혜의 혀를 빠는 소리와 은미의 엉덩이와 내 장골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아, 아, 아.‘

내 허리의 움직임이 격렬해질수록 은미의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아, 철우씨. 너무 좋아요. 나 갈 것 같아요.”

은미의 속삭임에 나는 더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마, 내 생애 가장 격렬한 움직일 것이다.
뭐. 이렇게 두 여자를 그것도 친자매를 물고 빨고 있으니, 허리가 부서진들 어떠랴.

앞으로 미끄러지는 은미의 허리를 손으로 잡고 나는 아래로 서서히 내렸다.
내 얼굴이 몸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자 은혜의 얼굴도 내 혀를 찾아 내려왔다.
나는 은미의 보지에서 물건을 빼고 은미를 돌려 눕혔다.
그리고 은혜의 얼굴로부터 은미의 얼굴로 옮겨가 아랫입술을 살며시 빨았다. 그리고 속삭였다.

“은미야, 사랑해.”

은미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나는 누워있는 은미의 몸 위로 은혜를 옮겼다.
누워 있는 은미의 몸 위에 은혜가 엎드린 꼴이 되었다.
나는 이번에는 은혜의 엉덩이를 잡고 은혜의 보지에 내 물건을 밀어 넣었다.

“아, 철우씨꺼가 드디어 내 몸에. 아.”

은혜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나는 다시 은혜의 엉덩이를 붙잡고 격렬히 움직였다.
은미는 조용히 눈을 감고 앞뒤로 흔들리는 은혜의 가슴을 보고 있었다.

‘퍽, 퍼벅, 퍼벅.“

정말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미치도록.

한참을 은혜의 보지를 느낀 나는 은혜의 엉덩이를 살며시 밀어 은미의 몸 위에 엎드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은혜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두 여인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옮겼다.
예쁜 핑크빛의 은미 보지와 은미 보다는 약간 검은 은혜의 보지가 움찔거리고 있었다.
나는 두 여인의 다리를 한 껏 벌리고 머리를 침대로 처박았다.
최대한 처박을 수 있는 곳까지 처박자 은미의 회음부가 혀에 닿았다.
나는 은미의 회음부에서 은미의 구멍 속으로 혀를 옮겼다.
씹물이 번들거리는 은미의 구멍에 혀박닥 전체를 넣어 핥아주고 은미의 클리스토르를 세네번 정도 핥았다.
그리고 혀를 은혜의 클리스토르로 옮겨 세네번 핥았다.
그리고 은미보다 더 번들거리는 은혜의 구멍에 내 혀를 깊숙이 밀어넣었다.
걸죽한 씹물이 내 혀에 딸려 밖으로 나왔다.
나는 은혜의 회음부를 지나 은혜의 항문을 다시 핥았다.
그리고 처음 시작한 은미의 회음부로 돌아가 은혜의 항문까지 빠르게 핥고, 또 핥았다.

“아. 아!”
“아, 아!”

두 자매의 가녀린 신음소리가 번갈아 흘러나왔다.
나는 내 물건을 손으로 쥐고 은미의 구멍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다섯 번정도 천천히 움직이고 빠르게 움직였다.
그리고 내 물건을 은혜의 구멍으로 옮겼다.

“아~~~!!”

은미의 입에서 안타까운 탄식이 흘러 나왔다.
나는 은혜의 구멍에 내 물건을 밀어넣고 은미와 똑같이 움직였다.
그리고 또 빼서 은미의 구멍으로 옮겼다.
그렇게 두 번정도 더 하고 나는 하나의 몸으로 겹쳐진 두 자매에게 물었다.

“은미야, 은혜야. 누구한테 해줄까?”

두 자매는 대답이 없었다.

“뭐야? 하지마?”
“아뇨. 철우씨. 나요.”

은혜가 잽싸게 대답했다.

“아뇨. 철우씨. 저에게 해주세요.”

이에 질세라 은미가 은혜의 뒤를 따라 큰소리로 대답했다.

“은혜, 요 나쁜년. 항상 언니가 먼저지.”

나는 은혜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그리고 은미의 구멍으로 내 물건을 밀어 넣었다.
은혜이 엉덩이에는 내 손자국이 빨갛게 물들어 갔다.

“은미야. 은혜 가슴이라도 좀 빨아줘.”

나는 하나로 합쳐져 있던 둘을 때어 내어, 은혜를 앞으로 조금 밀었다.
그러자 은미의 얼굴에 은혜의 가슴이 놓였다.
하지만 은미는 조금 망설이는 것 같았다.

“은미야, 은혜 가슴 빨아 주라니까. 그럼 나 은혜한테로 옮긴다.”
“아뇨. 철우씨. 빨게요.”

은미는 조심스럽게 은혜의 가슴을 입에 넣었다.
나는 은미의 구멍에 내 물건을 넣고 허리를 계속 움직이며, 은혜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작고 빨간 은혜의 항문과 그 주위를 핥았다.

‘퍽, 퍽, 퍼벅.’

은미와 내 살이 부딪히는 소리

“으아, 으아.”

은혜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핥으며 신음을 내는 은미의 목소리.

“아, 아, 아.”

은미에게 가슴을 공략 당하며, 나에게 항문을 공략 당하는 은혜의 신음소리만이 방을 가득 채웠다.

“아, 아, 아, 철우씨. 나 갈 것같아요.”

은미에게서 먼저 신호가 왔다.
나는 허리를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 아.”

은미가 다리를 부르르 떨며 몸에서 힘을 뺐다.
나는 서둘러 은미에 구멍에 들어 있던 내 물건을 은혜의 구멍으로 옮겼다.
그리고 은혜의 구멍 속을 다시 탐험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악. 아악!”

은혜의 신음소리 더욱 커졌다.
한참을 움직이는 나는 은혜의 등에 좆물을 가득 뿌렸다.
평소보다 많은 양의 정액이 은혜의 등에 뿌려졌다.
나는 욕실로 가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왔다.
은미는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서, 은혜는 침대에 얼굴을 박고 엎드려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는 따뜻한 물이 묻은 수건으로 내 정액이 뭍은 은혜의 등을 먼저 닦았다.
그리고 은혜의 보지를 살며시 닦아주고, 은미의 보지를 살며시 닦아 주었다.
나는 수건을 문 앞으로 휙 던지고 두 자매 사이에 들어가 몸을 뉘였다.
하지만 누워 있는 은미도 엎드려 있는 은혜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치이, 뭐야? 나 진짜 살면서 해보고 싶은 2:1이라는 걸 오늘 처음 해 봤는데.
둘이 한 번만 하고 말거야. 치이, 그럼 나 집에 갈래.”

나는 투정을 부리며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누워 있던 은미와 엎드려 있던 은혜가 서둘러 내 가슴을 누르며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왔다.

“치이, 철우씨가 너무 격렬하게 해서 그렇잖아요.”

은미가 내 가슴을 꼬집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맞아. 철우씨가 이렇게 만들어 놓고. 치이.”

이번에는 은혜가 반대쪽 가슴을 꼬집으며 말했다.

“아얏! 아파. 나 진짜 갈거야. 나 아직도 할 힘이 엄청 남았는데.”
“알았어요. 우리 서방님. 삐지지 마요. 서방님이 이렇게 좋아하실줄 몰랐어요.”

은미가 내 겨드랑이로 파고들며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은혜도 이에 질세라 내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저기, 은미야? 은혜야?”

나는 두 여자의 이름을 불렀다.

“네?”
“네?”

둘은 동시에 내 얼굴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나 정말 이제 원하면 너희 둘다 먹을 수 있는거야?”
“호호”

은미가 수줍게 웃었고, 은혜는 상체를 일으켜 내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아뇨. 안돼요.”

헉. 이 여자 갑자기 왜 이러지. 아직 은혜는 때가 아닌가 유유.

진지한 표정을 짓던 은혜가 내 물건을 살며시 감싸쥐었다.

“먹는 건 여자가 먹는 거예요.
자기 꼬추 내 잠지가 쏙 먹는 거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내 입이 쏙 먹는 거고요.”

은혜는 갑자기 내 물건을 입에 넣으며 말했다.

헉. 이여자.

나는 갑작스러운 은혜의 공격에 당항했지만, 내 물건을 열심히 빨고 있는 은혜의 얼굴을 바라보고 은미를 끌어 당겨 입술을 핥았다.

오늘 밤 세워 해보장. 은혜야. 은미야. 하하하.

은미의 입술을 빨던 나는 은미에게 말했다.

“은미야. 은미도 같이 빨아주면 안돼?”
“치이”

은미는 눈을 흘기더니 은혜의 얼굴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리고 내 부랄을 핥고 있던 은미의 얼굴 위에서 자지를 입에 넣었다.
은미는 내 자지를 은혜는 내 부랄을 사정없이 핥았다.
나는 두 눈을 감고 두 여인의 입술과 혀를 온몸으로 감상했다.
둘은 위치를 바꿔가며 내 물건을 소중하게 핥았다.

그 동안 하고 싶었던것들 다 해봐야지... 아. 좋다.

“은미야. 은혜야 잠깐만,”

나는 둘을 잠시 멈추고 엎드렸다.
은미는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역시 은혜가 한 수 위였다.

“언니, 어디 맡을래?”
“응?”

아직도 어리둥절한 은미가 은혜의 말을 못 알아듣자. 은혜가 다시 말했다.

“으이구. 그럼 내가 먼저 찜한다.
나는 그래도 철우씨 고추가 더 좋아. 언니가 철우씨 뒤를 맡아.”

눈치 빠른 은혜는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내 부랄을 한 손으로 감싸고 물건을 입에 넣었다.
그제서야 눈치 챈 은미가 은혜의 허벅지를 가볍게 치며 말했다.

“치이, 원래는 내껀데. 나쁜 기집애.”
“그렁겡 오듸 있옹. 히히”

내 물건을 입에 문 은미가 더 깊숙이 내 물건을 입 속으로 집어 넣으며 말했다.
은미는 할 수 없다는 듯이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항문을 핥았다.

으아. 완전히. 죽음이구만. 머릿속이 하얘지네. 완전히.

은미와 은혜 자매의 혀가 다시 내 민감한 부위들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조금 더 두 자매의 은밀한 혀의 감촉을 느낀 나는 두 자매를 눕혔다.
그것도 서로 마주보게 눕히고 은혜의 가랑이를 들어 내 물건을 밀어 넣었다.

“아. 철우씨. 땡큐”
“치이.”

내 물건이 들어 간 은혜의 입에서는 애교섞인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내 물건을 맞이 하지 못한 은미에게서는 안타까운 소리가 나왔다.
나는 은혜의 다리를 왼쪽 어깨에 걸치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 아, 아.”

은혜의 신음소리가 시동을 걸기 시작하자.
나는 오른쪽 손을 은미의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클리스토르를 서서히 비빈 후 은미의 구멍에 중지를 걸었다.
그리고 내 피스톤질에 맞춰 손도 함께 움직였다.

그리고 중요한 것, 난 멀티플레이어니까능.

나는 왼손으로 은혜의 얼굴을 은미의 얼굴 더 가까이 밀었다.
두 자매의 볼이 서로 맞닿고 가슴이 맞닿았다.
나는 맞닿은 두 자매의 젖꼭지를 핥았다.
처음에는 서로 떨어지려던 두 자매의 몸이 내 혀를 받기 느끼고 싶어서인지 더 가까이 붙었다.
나는 두 자매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입술의 양끝을 잘근잘근 살살 씹었다.

“아아아아아아앙!”
“아! 아! 아!”

은미와 은혜의 신음소리를 반주로 나의 허리와 손과 입은 더 격하게 움직였다.
은혜의 구멍을 공략하고 조금 지나 나는 은미를 은혜의 몸 위쪽으로 옮겼다.
그리고 은미의 구멍에 내 물건을 밀어 넣고 은혜에게 말했다.

“은혜야. 내 부랄 핥아줘.”

은미의 구멍 속을 들락거리는 물건 밑으로 은혜가 머리를 옮겨왔다.
그리고 혀를 길게 내밀어 내 부랄을 핥았다.
내 자지는 은미의 구멍 속을 왔다 갔다했고,
내 부랄은 은혜의 혀 위를 왔다갔다 했다.

이건 정말 평상시에 해 보고 싶었던 것이다. 하하하.

그리고 그날밤 나는 은미와 은혜 자매의 질과 입 속에 다섯 번 더 사정했다.
정말 포르노에서 본 여러 자세를 다 동원하며 나는 은미와 은혜 자매를 탐닉했다.

그날의 아쉬운 것은 레즈풀 정도. 하하. 다음에 시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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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사정상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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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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