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흑인 선물하기 5부
프랑스에서 한국에 와있는 흑인 친구를 아내와 낮에 만나고..
아내와 그 불란서 깜상 좆 사진 보면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한 빠구리하고..
온종일 업무에 파묻혀 있다가 피곤에 지쳐 후들거리는 다리로 몸을 찬찬히 옮겨서
한국에 들어와 있는 미국 깜둥이 친구와의 저녁식사 약속 장소로 갔다.
아내를 위한 제대로 된 흑인놈 찾아 보신 시켜주기가..
아내 몰래 여자친구 10명 꼬셔서 바람 피우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
나는 어쩌다 불량식품 먹어도 그럴 수 있지 뭐 그러고 넘어갈 수 있으나
첫 별식을 맛보게 되는 아내에게 아무 음식이나 들이밀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발바닥에 바퀴 달고 여기저기 애인 사귀러 다니는 아줌마들 같지 않아서
스스로 애인 꼬셔서 딴좆 빨 만한 주변머리, 속알머리 전혀 없고
오로지 내가 꼬셔서 그간 맛보지 못한 특이한 좆물 숟가락에 얹어 입안에까지 넣어줘야
겨우 아~ 세상에 이렇게 색다른 맛도 있구나, 아~ 세상 참 별의 별 묘미가 다 있네...
하며 느끼고 알게 되는 사람이니...
힘은 좀 들지만 그래도 너무 되바라지지 않은 그런 아내가 좋다.
그래서 더 구여워서 애틋해서 이렇게 흑인 좆 물색에 정신을 쏟았다고 할 수 있다.
만일 아내가 요즘 아줌마들 애인 만들기 유행 같이 타면서 나 몰래 별 오만 잡놈들
부랄 졸라 빨고 허구헌 날 이 자지, 저 자지에 올라타고 시치미 뚝 떼고 빈틈 전혀
안보이고 상다리 부러지게 밥 차려 주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상냥하게 빵긋 웃고
그런다고 상상하면 소름끼치는 일 아닌가.
또 흑인의 경우도 내가 대략은 믿음이 가고 이 정도면 아내 보지를 핥을 자격이 있다
하는 확신이 서는 놈만 우리 부부의 섹스 만찬에 참석할 도우미 후보로 올리는 게
뒷탈, 후회가 없으리라 싶었다.
살다 보면 별 좆 같은 새끼들 얼마나 많은가.
그런 싸가지 없는 놈들은 최소한 걸러내야 했다.
또 잘 찾아보면 세상에 얼마나 좋은 인간도 많은가.
기왕이면 아내를 기쁘게 해줄 섹스 도우미 대상으로 최대한 그런 괜찮은 녀석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싶었다. 시간이 좀 걸리고 피곤해도 말이다.
그게 10여년 애지중지 아껴온 소중한 내 아내의 보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리라.
이런저런 생각, 마음가짐을 다지며 내 나름의 소신을 정리하며 미국표 흑인을 만나러 갔다.
이 놈한테는 우리 부부의 섹스 비디오를 보여주기로 마음 먹었다.
기나긴 흑인 물색, 무수한 이메일 왕래의 따분함과 고뇌를 떨쳐 버리고 쇠뿔 단김에 뽑으려고
메일은 많이 주고 받았지만 아무래도 초면에 낯선 감이 없진 않겠으나 분위기 봐서
직격탄으로 쇼부를 보기로 했다.
남아공 깜상 친구와 오랜 친분으로 인해 나중엔 정만 들고 아내를 위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경험을 교훈삼아 오히려 정들고 많은 잡념이 생기기 전에 초장부터 팍팍 진도 나가는
작업을 하기로 한 것이었다.
물론 아내에게는 오늘 저녁에 만나는 미국산 흑인에게 우리 부부 섹스 비디오를 보여주려고
한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예전에 찍어 놓은 구형 8미리 테이프와 이를 촬영했던 액정 장착된 카메라, 그리고
아내를 위해 가능하다면 이날 만나는 미국 흑인을 찍어다가 나중에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구입한지 얼마 안된 신형 6미리 디지탈 카메라를 여분으로 가지고 나갔다.
연신내쪽 감자탕 집에서 만났다.
그 친구가 술은 잘 안먹는다고 하여 오로지 식사와 대화만..
수제비, 당면, 라면 넣고 국물 홀짝홀짝이며 뼈에 붙은 살점 뚝뚝 떼내어 깻잎과 함께 먹고..
메일로 주고 받았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두런두런 이 얘기, 저 얘기 나눴다.
자식이 완전히 새까만 흑인인데다 덩치가 농구선수 같이 크고 한국 음식을 잘 먹는데다
얼굴이나 옷도 그렇고 깜둥이 치고는 나름대로 핸섬하게 생겨서 주변에 앉은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힐끗힐끗 쳐다 보았다.
저 여인네들도 이 흑인 녀석의 좆을 상상하고 있으리라...
감자탕을 다 먹고 밥까지 볶아서 먹고 공짜로 퍼먹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으면서 나왔다.
앞서서 초코아이스크림을 퍼서 핥으며 우리를 멀뚱이 바라보는 여대생쯤 되어 보이는 여인의
자태가 섹시하기 그지 없었다. 마치 까만 초코아이스크림을 흑인 좆 빨 듯했다.
주차장에 서서 같이 아이스크림을 빨아먹으며 또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내가 비디오 얘기를 꺼냈다.
내 여자친구하고 찍은 섹스 비디오가 있는데 평소에 그걸 친한 남자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친구가 기뻐하고 나도 흥분하는 걸 즐긴다고 하였다.
너에게도 보여주고 싶은데 의양이 있느냐, 지금 바로 보여줄 수 있다...
당근 오케이란다.
차를 몰아 그 친구가 산다는 일산 방향으로 일단 가면서 한적한 곳을 찾았다.
이동하면서 여자친구(내 아내)에 대해 물어보는 미국산 흑인 친구에게 이것저것 알려줬다.
30대 후반인 아내를 30세 여자친구다, 이름도 짝퉁으로 아조박.. 박아조라고 가르쳐 주고
영어, 일어, 콩글리쉬를 짬봉으로 가미하여.. 온리밥데쓰 걸이다,
섹스 없인 못사는 여자라고 일러줬다.
"온리밥데쓰?"
"응? 남자나 여자나 어떻게 밥만 먹고 사니.. 오케이?"
그리고 계속해서...
"보지가 엄청 예쁘다, 그녀 입술에 빨리면 좆이 뽑힐 것만 같다,
너 이 비디오 한번 보면 뻑 갈 것이다..."
했더니 흑인 친구는 기대된다, 고맙다 한다.
일산으로 가는 도로변의 한 인적이 드문 공터에 차를 세우고 실내등을 켰다.
비디오 상영을 위한 세팅을 마치고 나서..
"자유롭게 감상해라, 자위를 해도 좋다, 네가 괜찮다면 네가 이 비디오를 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지금 비디오카메라로 찍어서 내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랬더니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우리 부부가 찍은 여러편의 빠구리 비디오 중에서 아내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아내가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내가 졸라 해대는 걸 골라 가지고 나갔는데..
그 비디오에선 소세지, 바나나, 오이로 보지를 쑤시는 것도 보여지고
뒷치기, 그리고 아내가 내 자지 위에 올라타 보지 조이기와 엉덩이 돌리기.. 등
다양한 면모를 맛볼 수 있다.
어두운 주변, 실내등 하나 켜진 차안.. 비디오가 상영되자 수건으로 눈을 가린 아내가
누운 채로 나의 손에 따라 하나하나 벗겨지고 보지가 드러나고..
24살의 흑인 친구놈이 반응이 왔는지 바지 자크를 열고 우람한 가운뎃다리를 꺼냈다.
삼가 다리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건 좆은 좆이로되 실로 다리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컸다.
거대 자지가 바지 속에서 자크를 열자 마자 오뚜기처럼 밧딱 튀어 나왔다.
녀석은.. 니 여자친구 예쁘다, 서프라이즈, 인터레스팅, 굿, 나이스를 연발한다.
난 아내를 위해 그 깜상 친구놈의 그런 모습들을 새로 장만한 비디오카메라로 충실히 담았다.
실내등 하나로는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하나를 더 켰다.
밖에서 누가 보던 말던 일단 제대로 찍는 게 중요했다.
녀석은 비디오 속 주인공인 우리 부부의 섹스 행동에 같이 파도를 타면서 단단하게 세운
중앙 다리를 커다란 왼손으로 꽉 움켜 쥐고 자위를 했다.
흑인 특유의 들썩이는 말발을 섞어가며 점차 폭발적으로 자지를 거칠게 다룬다.
적나라하게 비디오카메라 앵글에 담기는 그 녀석의 모습들...
속으로 아내가 이거 보면 좋아하겠다 하며 기쁘게 찍었다.
드디어 아~ 하윽, 으으으...... 하는 탄성, 신음과 함께 녀석이 좆물을 쏟아낸다.
숨을 가쁘게 몰아 쉰다.
비디오 속의 나 역시 아내 보지에 좆물을 쏟아 붓고 아내의 보지에서 내 좆물이 흘러내린다.
그걸 액정 화면으로 바라보던 흑인 친구는 정액을 싸고 나서도 눈을 떼지 못한다.
나 또한 그러한 분위기에 굉장히 흥분이 되었다.
메일을 통해 그간 꽤 가까운 친구가 되었지만 그래도 초면인 그에게 내 아내의 보지,
우리 부부의 섹스 비디오를 보여줬다는 내 자신의 과감성, 차안의 묘한 현장 분위기에
쾌감이 느껴졌다.
아내의 은밀한 부분들이 비디오를 통해서지만 낯선 흑인 남자 앞에 여과없이 드러나는 게
무척 흥분되게 하였다.
차안에 좆물, 흑인의 독특한 향기가 진동을 한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녀석에게 주유소 휴지를 주었는데..
정액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그 휴대용 휴지 한봉을 다 썼다.
봉지라도 있었으면 그 좆물 닦은 휴지 모두 담아가서 아내에게 냄새라도 맡게 해주는 건데
주머니, 가방에 넣어갈 수도 없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녀석에게 그냥 창밖에 버리라고 했다.
녀석이.. "아주 재밌었다, 네 여자친구 섹시하다, 나도 그녀와 하고 싶다"고 한다.
난 웃기만 하고 그 녀석을 일산의 아파트까지 데려다 주고 얼른 집으로 향했다.
녀석과 헤어지는데 나에게 악수를 청해 왔다.
순간.. 방금 좆 만진 손이라는 걸 느꼈지만 응하지 않자니 그 놈이 무안해 할 것 같고
친구 개념으로 그냥 잡아줬다. 깜상의 정자 몇마리는 내 손바닥에 아마 묻었으리라.
녀석이 우리 부부 비디오를 보고 좆 잡은 장면을 담은 동영상 테이프를
아내에게 어서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나 그날 온종일 여기저기 다니고 아내와 낮거리 뛰고 흑인 두탕 만나고 과중한 업무에다
일산까지 갔다가 밤늦게 귀가하고 신경을 하두 많이 썼더니 도무지 기력이 없었다.
그날은 그렇게 귀가하자마자 그대로 뻗었다.
잠이 들면서도, “아까 낮에 주차장 섹스 좋았지? 낮에 준 프랑스 깜둥이 자지 사진 잘 감춰 놨지?
그리고 당신에게 선물 또 줄 거 있는데, 좋아할텐데,...... 내일 보여줄게, 아~ 피곤하다.”
“응? 뭐....? 그래 그냥 자.. 내일 얘기해”라고 답한다.
프랑스에서 한국에 와있는 흑인 친구를 아내와 낮에 만나고..
아내와 그 불란서 깜상 좆 사진 보면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한 빠구리하고..
온종일 업무에 파묻혀 있다가 피곤에 지쳐 후들거리는 다리로 몸을 찬찬히 옮겨서
한국에 들어와 있는 미국 깜둥이 친구와의 저녁식사 약속 장소로 갔다.
아내를 위한 제대로 된 흑인놈 찾아 보신 시켜주기가..
아내 몰래 여자친구 10명 꼬셔서 바람 피우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
나는 어쩌다 불량식품 먹어도 그럴 수 있지 뭐 그러고 넘어갈 수 있으나
첫 별식을 맛보게 되는 아내에게 아무 음식이나 들이밀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발바닥에 바퀴 달고 여기저기 애인 사귀러 다니는 아줌마들 같지 않아서
스스로 애인 꼬셔서 딴좆 빨 만한 주변머리, 속알머리 전혀 없고
오로지 내가 꼬셔서 그간 맛보지 못한 특이한 좆물 숟가락에 얹어 입안에까지 넣어줘야
겨우 아~ 세상에 이렇게 색다른 맛도 있구나, 아~ 세상 참 별의 별 묘미가 다 있네...
하며 느끼고 알게 되는 사람이니...
힘은 좀 들지만 그래도 너무 되바라지지 않은 그런 아내가 좋다.
그래서 더 구여워서 애틋해서 이렇게 흑인 좆 물색에 정신을 쏟았다고 할 수 있다.
만일 아내가 요즘 아줌마들 애인 만들기 유행 같이 타면서 나 몰래 별 오만 잡놈들
부랄 졸라 빨고 허구헌 날 이 자지, 저 자지에 올라타고 시치미 뚝 떼고 빈틈 전혀
안보이고 상다리 부러지게 밥 차려 주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상냥하게 빵긋 웃고
그런다고 상상하면 소름끼치는 일 아닌가.
또 흑인의 경우도 내가 대략은 믿음이 가고 이 정도면 아내 보지를 핥을 자격이 있다
하는 확신이 서는 놈만 우리 부부의 섹스 만찬에 참석할 도우미 후보로 올리는 게
뒷탈, 후회가 없으리라 싶었다.
살다 보면 별 좆 같은 새끼들 얼마나 많은가.
그런 싸가지 없는 놈들은 최소한 걸러내야 했다.
또 잘 찾아보면 세상에 얼마나 좋은 인간도 많은가.
기왕이면 아내를 기쁘게 해줄 섹스 도우미 대상으로 최대한 그런 괜찮은 녀석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싶었다. 시간이 좀 걸리고 피곤해도 말이다.
그게 10여년 애지중지 아껴온 소중한 내 아내의 보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리라.
이런저런 생각, 마음가짐을 다지며 내 나름의 소신을 정리하며 미국표 흑인을 만나러 갔다.
이 놈한테는 우리 부부의 섹스 비디오를 보여주기로 마음 먹었다.
기나긴 흑인 물색, 무수한 이메일 왕래의 따분함과 고뇌를 떨쳐 버리고 쇠뿔 단김에 뽑으려고
메일은 많이 주고 받았지만 아무래도 초면에 낯선 감이 없진 않겠으나 분위기 봐서
직격탄으로 쇼부를 보기로 했다.
남아공 깜상 친구와 오랜 친분으로 인해 나중엔 정만 들고 아내를 위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경험을 교훈삼아 오히려 정들고 많은 잡념이 생기기 전에 초장부터 팍팍 진도 나가는
작업을 하기로 한 것이었다.
물론 아내에게는 오늘 저녁에 만나는 미국산 흑인에게 우리 부부 섹스 비디오를 보여주려고
한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예전에 찍어 놓은 구형 8미리 테이프와 이를 촬영했던 액정 장착된 카메라, 그리고
아내를 위해 가능하다면 이날 만나는 미국 흑인을 찍어다가 나중에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구입한지 얼마 안된 신형 6미리 디지탈 카메라를 여분으로 가지고 나갔다.
연신내쪽 감자탕 집에서 만났다.
그 친구가 술은 잘 안먹는다고 하여 오로지 식사와 대화만..
수제비, 당면, 라면 넣고 국물 홀짝홀짝이며 뼈에 붙은 살점 뚝뚝 떼내어 깻잎과 함께 먹고..
메일로 주고 받았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두런두런 이 얘기, 저 얘기 나눴다.
자식이 완전히 새까만 흑인인데다 덩치가 농구선수 같이 크고 한국 음식을 잘 먹는데다
얼굴이나 옷도 그렇고 깜둥이 치고는 나름대로 핸섬하게 생겨서 주변에 앉은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힐끗힐끗 쳐다 보았다.
저 여인네들도 이 흑인 녀석의 좆을 상상하고 있으리라...
감자탕을 다 먹고 밥까지 볶아서 먹고 공짜로 퍼먹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으면서 나왔다.
앞서서 초코아이스크림을 퍼서 핥으며 우리를 멀뚱이 바라보는 여대생쯤 되어 보이는 여인의
자태가 섹시하기 그지 없었다. 마치 까만 초코아이스크림을 흑인 좆 빨 듯했다.
주차장에 서서 같이 아이스크림을 빨아먹으며 또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내가 비디오 얘기를 꺼냈다.
내 여자친구하고 찍은 섹스 비디오가 있는데 평소에 그걸 친한 남자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친구가 기뻐하고 나도 흥분하는 걸 즐긴다고 하였다.
너에게도 보여주고 싶은데 의양이 있느냐, 지금 바로 보여줄 수 있다...
당근 오케이란다.
차를 몰아 그 친구가 산다는 일산 방향으로 일단 가면서 한적한 곳을 찾았다.
이동하면서 여자친구(내 아내)에 대해 물어보는 미국산 흑인 친구에게 이것저것 알려줬다.
30대 후반인 아내를 30세 여자친구다, 이름도 짝퉁으로 아조박.. 박아조라고 가르쳐 주고
영어, 일어, 콩글리쉬를 짬봉으로 가미하여.. 온리밥데쓰 걸이다,
섹스 없인 못사는 여자라고 일러줬다.
"온리밥데쓰?"
"응? 남자나 여자나 어떻게 밥만 먹고 사니.. 오케이?"
그리고 계속해서...
"보지가 엄청 예쁘다, 그녀 입술에 빨리면 좆이 뽑힐 것만 같다,
너 이 비디오 한번 보면 뻑 갈 것이다..."
했더니 흑인 친구는 기대된다, 고맙다 한다.
일산으로 가는 도로변의 한 인적이 드문 공터에 차를 세우고 실내등을 켰다.
비디오 상영을 위한 세팅을 마치고 나서..
"자유롭게 감상해라, 자위를 해도 좋다, 네가 괜찮다면 네가 이 비디오를 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지금 비디오카메라로 찍어서 내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랬더니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우리 부부가 찍은 여러편의 빠구리 비디오 중에서 아내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아내가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내가 졸라 해대는 걸 골라 가지고 나갔는데..
그 비디오에선 소세지, 바나나, 오이로 보지를 쑤시는 것도 보여지고
뒷치기, 그리고 아내가 내 자지 위에 올라타 보지 조이기와 엉덩이 돌리기.. 등
다양한 면모를 맛볼 수 있다.
어두운 주변, 실내등 하나 켜진 차안.. 비디오가 상영되자 수건으로 눈을 가린 아내가
누운 채로 나의 손에 따라 하나하나 벗겨지고 보지가 드러나고..
24살의 흑인 친구놈이 반응이 왔는지 바지 자크를 열고 우람한 가운뎃다리를 꺼냈다.
삼가 다리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건 좆은 좆이로되 실로 다리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컸다.
거대 자지가 바지 속에서 자크를 열자 마자 오뚜기처럼 밧딱 튀어 나왔다.
녀석은.. 니 여자친구 예쁘다, 서프라이즈, 인터레스팅, 굿, 나이스를 연발한다.
난 아내를 위해 그 깜상 친구놈의 그런 모습들을 새로 장만한 비디오카메라로 충실히 담았다.
실내등 하나로는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하나를 더 켰다.
밖에서 누가 보던 말던 일단 제대로 찍는 게 중요했다.
녀석은 비디오 속 주인공인 우리 부부의 섹스 행동에 같이 파도를 타면서 단단하게 세운
중앙 다리를 커다란 왼손으로 꽉 움켜 쥐고 자위를 했다.
흑인 특유의 들썩이는 말발을 섞어가며 점차 폭발적으로 자지를 거칠게 다룬다.
적나라하게 비디오카메라 앵글에 담기는 그 녀석의 모습들...
속으로 아내가 이거 보면 좋아하겠다 하며 기쁘게 찍었다.
드디어 아~ 하윽, 으으으...... 하는 탄성, 신음과 함께 녀석이 좆물을 쏟아낸다.
숨을 가쁘게 몰아 쉰다.
비디오 속의 나 역시 아내 보지에 좆물을 쏟아 붓고 아내의 보지에서 내 좆물이 흘러내린다.
그걸 액정 화면으로 바라보던 흑인 친구는 정액을 싸고 나서도 눈을 떼지 못한다.
나 또한 그러한 분위기에 굉장히 흥분이 되었다.
메일을 통해 그간 꽤 가까운 친구가 되었지만 그래도 초면인 그에게 내 아내의 보지,
우리 부부의 섹스 비디오를 보여줬다는 내 자신의 과감성, 차안의 묘한 현장 분위기에
쾌감이 느껴졌다.
아내의 은밀한 부분들이 비디오를 통해서지만 낯선 흑인 남자 앞에 여과없이 드러나는 게
무척 흥분되게 하였다.
차안에 좆물, 흑인의 독특한 향기가 진동을 한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녀석에게 주유소 휴지를 주었는데..
정액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그 휴대용 휴지 한봉을 다 썼다.
봉지라도 있었으면 그 좆물 닦은 휴지 모두 담아가서 아내에게 냄새라도 맡게 해주는 건데
주머니, 가방에 넣어갈 수도 없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녀석에게 그냥 창밖에 버리라고 했다.
녀석이.. "아주 재밌었다, 네 여자친구 섹시하다, 나도 그녀와 하고 싶다"고 한다.
난 웃기만 하고 그 녀석을 일산의 아파트까지 데려다 주고 얼른 집으로 향했다.
녀석과 헤어지는데 나에게 악수를 청해 왔다.
순간.. 방금 좆 만진 손이라는 걸 느꼈지만 응하지 않자니 그 놈이 무안해 할 것 같고
친구 개념으로 그냥 잡아줬다. 깜상의 정자 몇마리는 내 손바닥에 아마 묻었으리라.
녀석이 우리 부부 비디오를 보고 좆 잡은 장면을 담은 동영상 테이프를
아내에게 어서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나 그날 온종일 여기저기 다니고 아내와 낮거리 뛰고 흑인 두탕 만나고 과중한 업무에다
일산까지 갔다가 밤늦게 귀가하고 신경을 하두 많이 썼더니 도무지 기력이 없었다.
그날은 그렇게 귀가하자마자 그대로 뻗었다.
잠이 들면서도, “아까 낮에 주차장 섹스 좋았지? 낮에 준 프랑스 깜둥이 자지 사진 잘 감춰 놨지?
그리고 당신에게 선물 또 줄 거 있는데, 좋아할텐데,...... 내일 보여줄게, 아~ 피곤하다.”
“응? 뭐....? 그래 그냥 자.. 내일 얘기해”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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