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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5 1,829회 0건
아내에게 흑인 선물하기 11부


아내에게 흑인 선물하기 이벤트 당일의 이른 아침..
가족 식사를 일찍 마치고...
아이가 먼저 집을 나서 학교로 가고
오늘밤 개보지가 될 아내의 아랫도리를 워밍업 시켜 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아내를 불러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겼다.
“아니 아침부터....”
“가만히 있어봐.
자, 재래식 똥싸 자세로 쪼그리고 앉아. 다리 벌리고..”

아내의 보지살이 벌어지면서 구멍이 수줍게 열린다.
“그 상태로 가만히 있어봐.”
“... ......... ..”

그리고 나서 식빵에 발라 먹는 달콤한 초코크림을 냉장고에서 꺼냈다.
냉장고 앞에 얌전히 쪼그리고 앉아있는 아내를 편히 바닥에 털퍼덕 앉으라 했다.
“자, 다리 더 확 벌려볼래?”
“뭐 하게..”

완전히 오픈된 아내 보지를 보자 좆이 또 불끈 솟아올랐다.
나는 그 즉시 엎드려서 두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마구 핥아댔다.
그러다가 좀 전에 냉장고에서 꺼낸 초코크림을 작은 숟가락으로 찍어서
아내의 보지살부터 똥구멍까지 발랐다.
“자세, 표정, 분위기.. 아주 좋아! 그대로 있어주게나 잠깐만...”

그리고는 베란다문을 열고서.. 아이가 키우는 아담한 똥개 ‘덩슈니’를 데리고 아내에게 다가갔다.
코를 슉슉거리던 덩슈니는 차츰 아내의 보지로 다가갔다.
덩슈니가 초코크림이 발라져 있는 아내 보지에 근접하자 아내는 무릎을 모으고 나를 쳐다본다.

나는 다정하게 다가가 아내의 다리를 천천히 벌려준다.
“오늘밤 큰 일 치러야 하는데 미리 시동 좀 걸어놔야지.”
“..... .... 음...? .............. 하이구... 나참.. (웃음)”

“덩슈니 간식 좀 빨리고... 당신도 좀 즐기고...
나는 이제 슬슬 출근할게.. 이따가 저녁에 봐.”
그리고는 집을 나서기 전 나는 베개를 가져다 아내 뒤에 놔주고 아내를 바닥에 눕혔고
아내 두다리를 확 벌리고 공중에 들어서 두 발 밑에 각각 의자를 하나씩 가져다 받쳐 놓았다.

덩슈니가 아내의 보지부터 똥구멍까지 묻은 초코크림을 좀더 잘 핥아 먹을 수 있게 그리 배려해 놓았다.
정신 없이 달려들어 아내의 보지 언저리를 혀로 낼름낼름 핥는 덩슈니...
"야 임마 덩! 내 마누라 보지 물지는 마라.. 잘 빨아 먹고... 오케이?"
눈을 감은 채 다리를 비틀며 더욱더 벌리며 몸이 사르르 녹는 듯, 점차 흥분이 몰려오는 듯...
그 상황에 빠져드는 아내.

아내가 한손으론 상의 티셔츠 단추 하나를 풀고 손을 옷속에 넣고 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론 강아지 머리를 쥐고 보지를 더욱 세게 빨도록 요구한다.
점점 본능에 충실해져 가는 아내... 개한테도 빨리는 개보지가 되어가는 아내...
“이따가 전화할게.. 저녁에 봐.”

대답 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아내.
아내의 보지에 묻은 크림을 말끔히 빨아 먹고 있는 덩슈니.
좋은 구경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출근하려 집밖을 나오자마자 드는 생각이
좀더 지나면 아내가 덩슈니 좆을 빨지도 모르겠네 하는 것이었다.
콘돔 하나 옆에 준비해 주고 나올 걸 그랬나, 정 급하면 주방용 랩 씌워서라도 빨겠지 뭐...
더 급하면 그냥 빨겠지... 하며 발길을 재촉하여 일을 나갔다.

온종일 부픈 기대와 흥분으로.. 1분, 1시간씩 손꼽아 인내하며 근무를 간신히 마치고
아내, 남아공 흑인과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나는 음주가 예상되어 차는 퇴근하면서 놔두고 택시를 타고 미팅 장소로 갔다.
미리 남아공과 약속을 하여 술을 약간만 먹는 남아공이 남아공 본인의 차를 운전하여
이날의 섹스 이벤트 집으로 셋이 같이 갔다가 당일밤 서울까지 그 차로 다시 다함께 오는 것으로 하였다.

나는 일부러 약속 장소인 명동의 한 호텔 찻집에 조금 늦게 도착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아내와 흑인 친구가 먼저 와있었고 둘이 어쩌고 있었나 동태를 살펴보려고
선뜻 나타나지 않고 좀 떨어진 칸막이 뒤에서 잠시 그들의 행동을 음미했다.
깜상이 나의 아내에게 무언가 엄청 얘기를 하며 화려한 손짓, 오바 웃음 등 무척 나대면서
난리법석 중이다.

무릎 모으고 고개 살짝 숙이고 마주앉은 흑인을 가끔 올려다 보며 이따금 눈을 마주치고
입을 가리고 웃기도 하는 나의 아내.
분위기 파악을 마치고 그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아내 옆에 앉았다.

자세히 보니 깜둥이 녀석이 욕실에서 살도 꽤 빡빡 밀어서 닦은 듯 검은 얼굴이 평소와는
다르게 희게 보일 정도로 반짝반짝했다.
옷맵씨나 표정, 매너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자식 그래도 성의는 있군 하는 생각이 들고 다소 걱정스러운 불안감이 스타트부터 많이 해소되었다.

먼저 남아공에게 소감을 물으니 녀석은 무지 솔직하게 지금 당장 하고 싶다고 한다.
아내에게 물으니 고개를 푹 숙이고 오금이 다 절이다고 한다.
나도 지금 무척 흥분되고 긴장된다고 하였다.
그래도 지난번에 나와 남아공, 아내가 만나 얘기 나눈 적도 있고 내가 또 원체 얘기를 서로에게
많이 해놔서 분위기는 별로 서먹서먹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몇마디 나누고 차를 마시는 둥 마는 둥 서둘러 차에 올라타 이날의 이벤트 장소인
나의 선배 별장.. 지난번에 아내와 막내처남의 눈과 귀를 막고 빨고 박고 싸게 한 바로
그 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이제 마침내 그리고 그리던 깜둥이표 자연산 딜도를 아내에게 선물하고 이색 섹스 만찬을
벌이게 되는 것이다.

목적지로 가는 와중에 운전 중인 깜상이 뒷자리에 탄 우리 부부, 특히 나의 아내를
백미러로 힐끗힐끗 쳐다 본다.
나는 그런 남아공을 자극하려고 아내의 원피스 아래 치마 부분을 위로 걷고 아내의 다리를
두 손으로 벌렸다.
아내의 팬티가 녀석에게 보이도록 하였고 앞의 운전석에 앉은 깜둥 놈이 눈치를 채고 안절부절해 한다.

아내는 쑥스러워 다리를 모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걷어 올려진 원피스 아래 치맛자락을
손으로 펴서 밑을 가리려고 애쓴다.
이날 아침에 우리집 개가 초코크림 발라져 있는 아내 보지를 마구 핥은 얘기를 해줬더니
아내는 내 옆구리를 꼬집고 난리고 흑인 친구놈은 눈깔 튀어나올 듯 놀라워하고...
녀석이 내 아내, 그 녀석은 내 여자친구로 알고 있는데.. 암튼 내 아내에게 말을 건다.

“내 자지 보고 싶으요?”
“.... ..... ...”
대답 못하고 얼굴이 붉어지며 창밖으로 고개를 돌리는 나의 아내.
그리곤 자크를 열어 좆을 확 꺼내는 녀석...
왼손으론 운전대를, 오른손으로는 좆을 잡고 차를 모는 남아공.

다리를 못벌리겠고 팬티도 안뺏기려고 계속 안간힘을 쓰는 아내.
그러다가 문득 그 생각이 났다.
“친구야 그거 생각나냐? 예전에 네게 내 옛 여자친구 누드 사진이라며 보여준 폴라로이드.”
“응? 아~ 그 사진... 기억나지...”
“얼굴은 가려져 있고 다리 벌리고 보지 확 드러나 있던 그 사진 내가 보여줬고..
니가 화장실 가지고 들어가서 그 사진 위에다 좆물 콸콸 쏟아가지고 나왔잖아.
그 사진 주인공이 사실은 바로 지금 내 옆에 있는 여자친구야.”

무척 민망해 하는 나의 아내.
“그때 좆물 싸놓은 그 사진 상자에 넣어 가지고 얼른 가서 지금 내 옆에 있는, 그 사진속
주인공인 여자친구에게 보여주었더니 좆물 만져도 보고 멀리에 있어도 냄새가 강하다고도 하고
신기해 했구 그날 우리 둘이 아주 흥분해 가지고 진하게 섹스했어.”
옆구리 또 콱 꼬집는 아내.
“응? 그래?”
씨익 웃는 남아공 친구 아까부터 꺼내 놓은 단단한 거대좆 잡고 막 흔들어댄다.

그렇게 깔깔 웃기도 하고 진한 농담도 주고 받으며 흑인 친구의 산만한 운전대에 함께
한 세트로 딸려서 우리 부부는 목적지인 나의 선배 별장에 도착했다.
시간이 너무 흘러버려 만찬을 서둘렀다.

일단 흑인을 집안으로 들여보내 내가 미리 준비해간 장식물들을 꺼내 일러주고 치장을
권했다.
나는 서울에서 준비해 온 음식을 별장집 앞의 커다란 연못가로 가져갔다.
연못가에 메여 있는 네모 반듯한 배에 돛자리를 깔고 배 위에다 과일, 맥주, 마른안주를
세팅해 놓았다.
그리고 차안에 앉아있던 아내를 별장 바로 옆의 계곡으로 데리고 가서 계곡가에
설치된 평상에 앉아서 나의 선물과 만찬을 기다리고 있으라 했다.

이윽고 남아공이 집안에서 꽃단장을 하고 걸어 나온다.
나체 상태에다 머리에 올림픽 월계관처럼 꽃을 두르고
가슴 복판에는 ‘오늘밤 나는 박아조 당신의 것’이라고 빨간 매직으로 쓴 서툰 한글 글씨가 있고
자지에 코끼리 코 모양을 끼운 코끼리 팬티만을 입고..
내가 시킨대로 두꺼운 깜상 입은 리본을 붙여 잘 막아 놓았다.

기특하기도 하지...
내가 다가가 잘 됐다 하면서.. 녀석의 두손을 앞쪽으로 모아 분홍띠로 리본을 하여 묶고..
아내가 있는 계곡가로 잘 포장된 그 흑인 친구를 데리고 갔다.

비로소 아내에게 별미가 될 흑인 자지를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순서가 된 것이다.
이는 엄연히 내가 계획하고 정성껏 마련한 것이고 아내도 흑인에게 처참하게 "따먹히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서 흑인 자지를 따끈따끈하게 선물 받아 나의 도움을 받아 별미로 맛나게
분명 "따먹는" 그런 섹스 만찬인 것이다.
내 선배의 이 별장은 산속에 달랑 이 집만 있기 때문에 거기서 나체로 돌아다니고 야외에서
빠구리를 뛰어도 누가 볼 사람도 없고 내가 계획한 거사를 치루기에 아주 제격인 곳이다.

흘러가는 계곡물을 내려다 보던 아내가 서서히 걸어오는 특이한 먹거리, 화려하게 포장된
흑인 선물 세트의 인기척에 무심코 고개를 돌려 우스꽝스럽게 꽃 단장한 남아공을 보더니
입을 손으로 막고 씨익 웃는다.
지난 수년 동안 이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서부터 실천에 옮기기까지 고뇌와 어려움들이
주마등처럼 붕알을 스치고 지나갔다.

“자, 선물이야. 어서 뜯어봐.
그 동안 무던히도 한식만 먹느라구 고생했고 편식하고 단조롭게 살게 해서 미안해.
항상 신선하고 재밌게 다양하게 포식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데... 자, 어서...”
말 없이 얼굴을 반쯤 가리고 계속 웃음만 짓는 아내...

“당신보다 10여살 어린 27세, 메이드 인 남아공이고 자지 크고 좆물 많고 랩퍼 같이
스프링처럼 통통 튀는 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봐서 저 탄력있는 혀와 쏘세지보다 두꺼운
저 입술이 아마도 당신 보지 미각을 한층 돋굴 것이고...
자, 아프리카 음식아 뒤돌아 봐라! 이 뒷부분 그러니까 후장 부위를 보게 되면은
오리 궁뎅이처럼 톡 튀어 나온 것이 당신 구미를 당길 만하다고 보여지는 바이올시다.
자, 그럼 어서 함 맛 보시라. 어서 선물 포장을 뜯고 마음껏 포식하기를...”

아내의 바르르 떨리는 오른손이 내 두손에 이끌려 남아공 입술에 붙은 리본 쪽으로 향한다.
깜상이 어서 포장을 떼달라고 입을 아내 쪽으로 쭉 내민다.
아내가 그런 깜둥이가 안스러운지 리본을 살짝 쥐고 떼준다.
“자, 여기도...”
아내의 손을 가져다 꽁꽁 묶인 깜상 손 위에 놓고 정성껏 포장된 리본줄을 풀어주라고 눈짓을 보냈다.

아내가 부끄럽고도 다소 흐뭇, 기대, 재밌어 하는 낯으로 생일 선물 포장 뜯어 보듯이..
리본줄을 사르르 끌른다.
흑인의 두손이 풀리고.. 나는 남아공에게..
“자, 이제 내 여자친구 식사 준비시켜 줘야지 친구야..”
깜상한테 손짓으로 나의 아내가 자유롭게 음식에 흠뻑 빠져 포식할 수 있도록 옷을 직접 벗겨줄
것을 청했다.

내 손짓을 보자마자 나의 아내 볼에 뽀뽀를 하고 목에다가 쪼가리 씹어대고 겉옷을 차근차근 벗기고
내 아내의 몸에 브라자와 팬티만 남겨 놓았다.
왼손으로 브라자를, 오른손으로 팬티 앞쪽을 가리는 나의 아내...
계곡가의 우리들을 향해 비추는 달빛, 간이 소형 가로등, 나무에 걸어둔 휴대용 랜턴 후래쉬..
그리고 미리 세팅해 놓은 비디오 카메라를 살펴보니 제대로 잘 돌아가고 있다.

“어렵게 마련한 선물이고 당신이 잘 먹어주리라 믿어. 쭈삣쭈삣 어영부영하지 말고 아주 제대로
마음껏 특별식을 맛봐.
이건 당신을 위한 만찬이니 당신이 주도해서 요리하고 식성대로, 마음 가는대로 먹으면 되는 거야.
자, 어서... 음식 식는다. 따끈따끈할 때 흘러 넘쳐 나오는 좆물 한방울, 한 입 떠넣어 봐.”

나는 잠시 한 발자국 떨어져서 아내의 식사 장면을 음미했다.
바닥의 가방 안에서 탄광서 광부가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머리에 장착하는 후래쉬를 쓰고
아내와 흑인의 몸짓을 관찰했다.

내 머리를 흑인 자지 쪽에 향하니 후래쉬가 그의 솟구친 좆을 환하게 밝혀준다.
나의 아내가 그 불빛의 안내를 받으며 코끼리 모양의 흑인 팬티를 잠시 바라보다가
코끼리 코, 그러니까 깜둥이 자지 부위를 한번 잡아본다.
흑인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아내를 포옹한다.
병풍처럼 크게 둘러쳐진 흑인 가슴에 파묻힌 내 아내의 얼굴 행복해 보인다.

두손으로 나의 아내 양어깨를 눌러서.. 내 아내에게 밑으로 쪼그리고 앉으라는 시늉을 보이는 깜둥이..
흑인 손에 눌려 아내가 쪼그리고 앉았다.
흑인 좆 바로 정면 앞에 얼굴이 놓인 아내.. 재래식 자세로 엉거주춤 앉아 깜둥이 팬티를 서서히 벗긴다.
팬티를 제거하자 우뚝 솟구치는 녀석의 좆. 엄청 우람하다.
아까 차안에서 운전하면서 녀석이 자크를 열고 언뜻 보여준 자지보다 훨 거대해 보였다.

아내도 흠? 놀라며 잠시 내 눈치를 보더니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내가 흑인 좆을 부여잡고 입술을 살포시 갖다댄다.
아내 뒷통수를 양손으로 꽉 잡고 좆쪽으로 잡아당기는 흑인..
순식간에 아내 목구녕 끝까지 귀두가 들어가 닿은 모양이다.
아내가 잠깐 입에서 깜둥이의 거대좆을 빼고 땅바닥에다 몇 번 캑캑거리더니
다시 좆을 얼른 잡아 문다.

이제 적극적으로 귀두를 혀로 돌려 광내고 기둥 이곳저곳을 입술로, 혀로 침 바르고
기둥 뿌리 아래 대포알 같은 두 개의 새까만 붕알을 양손으로 신기한 듯 만져보고
볼이 터져라 입속 깊숙이 흑인의 자지를 최대한 넣었다 뺐다 하고 흑인의 볼록한 양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무르는 아내...
이미 건강에 이상 없다는 진단서까지 흑인한테서 받아놓은 터라 아내는 마음껏
깜둥이 좆을 빨고 나 또한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그러한 진기명기 장면을 만끽했다.

흐르는 계곡물, 고요한 산중에 울려 퍼지는 아내의 좆 빠는 소리, 무진장 뱉어내는 흑인의
랩스러운 에드립 언어들...
한참을 그렇게 깜둥이 귀두, 기둥, 붕알, 엉덩이를 핥고 빨고 주무르던 아내가 좆을 입에서
떼고 숨을 가쁘게 쉬자 녀석이 아내의 브라자를 벗기고 거인 같이 큰 오른손으로 유방을
마구 주무르며 아내에게 키스를 한다.
아내와 흑인의 혀가 꽈베기처럼 뒤엉키고 나왔다 들어갔다가 난리다.
흑인의 왼손은 아내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애기살처럼 부드럽고도 아주 풍만한 후장살을
만지작거린다.

얼마후 흑인 녀석이 나의 아내를 계곡가 평상 바닥에 눕히고 팬티를 벗긴다.
녀석이 나무에 걸린 랜턴 후래쉬를 가져다가 나의 아내 보지를 자세하게 감상한다.
두눈을 얼른 양손으로 가리는 아내...
나도 다가가 아내의 보지를 살펴보았다.

맛난 음식 앞에 놓고 입안에 침이 가득 고여 버린 사람처럼...
나한테서 특별식으로 흑인 자지 선물을 받고 본격적으로 먹기도 전에 보지물이 홍수가 되어
구멍안 가득 고여 버린 아내의 보지...
내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눈깔을 바로 구멍 앞에다 대고 속까지 들여다 보는 깜상..
보지 냄새도 맡아보고 똥구멍도 벌려보고 그런다.
깜둥이가 사랑스럽게 내 아내의 여기저기를 어루만진다.
혀끝을 내 아내 보지 구멍에 살살 대고 간질르다가 살짝 벌어진 구멍 안으로 혀를 쑥 담궈 보는 흑인..

사지를 흐움찍 떠는 아내...
거취해 놓은 비디오 카메라를 들어 이들의 생생한 장면들을 여기저기서 근접 촬영하는 나..
내 아내의 보지 골짜기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를 사정 없이 핥아대는 흑인...
보지가 마구 빨리자 아내의 다리가 점점 벌어지고 뒤집힌 거북이 마냥 확 벌어진 아내의
두 다리는 무릎이 접힌 채 공중에서 춤을 춘다.
아내는 양손을 가져다가 열심히 보지를 빨고 있는 흑인의 양쪽 볼과 귀를 쓰다듬는다.

“어때? 특별식 맘에 들어? 아프리카 토속음식.. 한식하고는 또다른 맛이지?”
“아~ 으으... 응.... 좋아... 아~ 나 벌써 싼 거 같애...”
아내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한다. 아내의 뿅간 표정을 가까이에서 비디오에 담아내며...
“뭐, 예전에 딴 남자는 관심도 없고 흑인도 생각 없다더니... 거봐 당신이 좋아할 거라 했잖아.
배 부르게 한번 포식해봐.
자꾸 감정을 억누르려고 하지 말고 나는 개보지다 이제 그렇게 생각하고 맘껏 벌리고 싸고
받아들이고 그래..”

아내와 흑인이 뒤엉켜 있는 장면을 쭉 보고 있자니 나도 좆이 폭발할 것 같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시켜 놓고 나도 옷을 모두 벗고 아내 얼굴로 달려 들었다.
아내 볼을 양손으로 움켜 잡고 입에 진하게 키스를 하고 내 좆을 아내 입압 가득 물리고
내 등 뒤로 오른손을 뻗어 아내 젖을 주물렀다.

이번엔 아내가 뒷치기 자세를 하고 내가 그 아래 눕고 아내가 고개를 숙여 내 좆을 빨고
흑인이 내 아내 엉덩이 뒤쪽에서 보지 안에 마침내 자지를 밀어 넣는다.
크나큰 깜둥이의 좆이 아내의 보지 안을 밀고 들어가자 아내가...
“허윽... 으~ 아아~” 한다.
녀석의 굵고 긴 자지가 아마도 내 아내의 보지벽을 빡빡 누르고 긁으며 다부지게 ?으며
아주 깊숙이 들어간 듯하다.

나의 아내 보지에 좆을 팍팍팍 박아대며 양손을 뻗어 내 아내의 유방을 주무르는 녀석...
나의 좆을 빠는 아내의 부드러운 양볼을 손가락으로 훑으며 그 모습을 음미하는 나...
조명이 나름대로 있음에도 그렇게 썩 밝지 않은 계곡가 야외 어둠 속에서 새까만 흑인이
짐승처럼 아내 엉덩이 뒤쪽에서 무진장 들썩거린다.

다시 자세를 바꿔 나의 아내와 흑인이 평상 바닥에 69자세로 포개져 눕고 나는 아내 엉덩이
쪽으로 가서 아내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며 똥구멍을 핥았다.
그러다가 다시 아내가 누워있는 흑인 위에 올라타더니 좆에다가 보지를 꼽고 엉덩방아를 찧는다.
나는 엉거주춤 아내 얼굴에 좆을 가져다 대고 아내는 내 좆을 잡고 빤다.
다시 자세를 바꿔 아내를 눕히고 내가 좆을 보지에 집어 넣고 할딱이고 있고 흑인이 자지를
나의 아내 입에 물리고...
너무나 흥분이 몰려 왔다. 아내도 전신이 감전된 듯 전율하고 있었다.

흑인이 누워있던 나의 아내를 공중 위로 번쩍 들어서 자신의 자지에다 내 아내 보지를 꽂고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쥐고 들었다 놨다 한다.
아내의 표정이 말뚝으로 똥침 맞는 사람 얼굴이 된다.
아내 보지에 아마도 깜둥이 녀석의 자지가 깊숙이 박히는 모양이다.
제발 내려달라고 애원하는 아내를 외면하고 한동안 그렇게 박던 녀석이 아내를 공중에서
내려 놓고 아내는 양쪽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움켜 잡고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숨을 할딱인다.

잠시후 그렇게 엉거주춤 서서 고개를 숙이고 숨을 고르고 있는 아내 보지를 뒷치기로
박아대는 흑인...
나는 아내 앞으로 다가가 아내 입안에 내 좆을 물리고 그렇게 막바지 크라이막스를 향해
세 사람은 몸을 서로 연결하여 서로 상대방이 어서 조여주고 해결해 주기를 바라며
상대에게 성기를 모두 맡겼다.
두 남자의 성기를 내 아내는 자신의 몸안에 모두 담그고 두 사나이가 통쾌하게 쌀 수 있도록
안간힘을 다했다.

한참을 박아대고 빨아대고 주물러대고 헉헉거리는 소리, 신음소리, 환희의 소리가 뒤엉킨 가운데
흑인이 먼저 아내 보지 안에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찍찍찍 찌이익찍 찍찍찍... 흑인은 한참 동안을 쌌다. 좆물 양이 무척 많이 나온 듯하다.
좆물이 더 많이 나오도록, 그리고 자지를 보지에서 빼는 게 아쉬워 보지 조이기를 하는 듯
아내가 몸을 바르르 떨면서.. 특별식으로 맛보는 깜둥이의 좆물을 행복하게 받아들이고
조금후 나도 아내 입안에 좆물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입에다, 보지에다 앞뒤로 좆물 범벅이 되는 아내...

그렇게 이벤트를 마치고 우리 셋은 사이 좋게 평상 아래 계곡에 들어가 땀, 좆물, 씹물, 침, 똥가루를
닦아내고 늦여름 무더위, 흥분과 달아오른 뜨거움을 식혔다.
그렇게 몸을 닦으며...
“어이~ 남아공 친구.. 내 여자친구 어떠냐?”
“최고다. 보지가 작고 솜처럼 부드럽고 벌렸다 오무렸다를 아주 잘한다.”
“당신은? 내가 준비한 선물 어때... 아프리카 음식 특이하지?”
“으? ... .... 응, 좋았어. 고마워...”

잠시 수건을 가지러 집안에 들어갔다 나오자...
남아공 녀석이 계곡물 속에서 내 아내 보지에 자지를 또 박고 젖을 주무르고 있다.
산위에서 꽤 많이 물이 흘러 내려와서.. 아내 젖 밑으로는 자세한 장면을 볼 수 없었는데
깜둥이가 앉은 상태에서 좆을 세우고 그 위에 내 아내 보지를 꽂아 하고 있는 자세였다.
그리고 깜상이 내 아내를 뒤에서 감싸 안고 앞의 두 젖을 양손으로 꽉 움켜 잡고 있다.

아내가 약간 춥다고 하자...
남아공은 한참 박던 좆을 빼고 내 아내와 손을 잡고 평상으로 올라왔다.
나는 아내 몸에 묻은 물기를 수건으로 얼른 닦아주고 아내와 흑인에게 신발을 챙겨주며
저기 연못가에 있는 판판하고 네모난 배에 가있으라고 했다.
그렇게 우리 모두는 나체로 그 집 마당을 왔다 갔다 하고...
나는 계곡가 평상에 흩어져 있던 세 사람의 옷가지를 모두 모아 집안에 갖다 두고
거실에 있던 잠옷 가운을 가져다 연못가의 아내에게 입혀 주었다.

우리 셋은 연못가에 메어 있는 뱃줄을 풀고 연못 위에 배를 띄우고 선상 음주가무를 즐겼다.
그러다가 또 배가 뒤집어질 듯 배 위에서도 섹스를 하고 연못 한가운데에 있는 정자에
들어가 빠구리를 하기도 했다.

그렇게 꿈만 같은 섹스 만찬, 아내에게 젊은 흑인 선물을 하고 한밤중 서울로, 집으로 남아공의
차를 타고 귀가했다.
피곤에 지쳐 차 뒷좌석에 잠든 아내의 얼굴을 보니 그간 산골의 19살 숫총각 무공해 자지,
친남동생 좆 맛보고 강아지 혀로 보지도 빨려보고 이제 흑인의 거대한 자지까지 받아들여서
그런지 안면 화색도 좀 바뀐 거 같고 확실히 변화된 아내를 느낄 수 있었다.

술 별반 안먹고 안피곤하다며 운전 자신 있다고 큰소리 치며 운전대를 잡고 콧노래를 부르며
한밤중 서울로 우리 모두를 이끄는 깜상...
매너있게, 그리고 화끈하고 아주 강력하게 내 아내 보지를 후벼준 고마운 녀석...
아프리카 대표 음식... 새까만 울트라 쏘세지와 대포알 같은 뭉직한 붕알을 원 없이 내 아내 보지에,
입안에 넣어 먹여준 깜둥이 친구...
로또보다 더 어려운 확률, 지구 인구 수십억 가운데 특채로 선발되어 나의 아내 보지 앞에
선물로 바쳐져 내 아내가 마파람에 개눈 감추듯 쓱싹 삼켜버린 깜뎅이...

나는 더욱더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리라 마음 먹으며...
더 큰 자극이 또 뭐 없을까 하며....
우린 그렇게 모두들 대단히 만족하며 어두운 길을 헤치며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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