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유학시절에 지금 현재에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한 나름^^;..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려고 노력하지만 남편은 내 실력을 아까워하기도 하구 조금이라두 젊을 때 돈을 모아두는게 좋은거라면서 맞벌이를 하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외국에서 서로 유학을 해서인지 나름 개방적이여서 여자라구 집에서 일만 하는 것 보단 서로 도와가면서 빨리 편해지자는 남편에 의견도 있고 나 역시 집에서만 있다가 구질구질한 아줌마가 되는게 두렵기도 하구…시댁에서는 그리 좋아하진 않는 눈빛이지만 그래두 제가 남편보다 쪼금 더 돈을 받기에..^^조용히 눈치만 주네요..^^
현재 나이 28세 남편은 나보다 3살 많은 31세 지금은 그런대로 같은 외국계 회사에서 저희둘 다 인정을 받아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었구요..서로 출장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있는 출장으로 인해 가끔 몇 주 동안은 불가피하게 떨어져야 있어야만 해요. 그럼 주위에서 얼마나 달라 붙는지..--;
고등학교 때부터 부모님 파견 덕분에 난 외국에 나름 어릴 때 나가게 되었고 제가 대학교 1학년때 다시 한국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저 혼자 달랑 남아버렸어요. 첨엔 너무나 힘들고 외로웠는데 그래도 나름…^^;..나중엔 그게 편해지더군요…^^
우선 제 첫경험부터 살짝 얘기를 시작하는게 좋겠죠?^^
제 첫 경험은 대학교 2학년 여름 시작하고 조금 지나서예요
제가 대학교 2학년때 일학년으로 들어온 오빠가 있었거든요. 외국 대학교에 입학하는 남자들이 보통 군대를 끝내고 와서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많았어요..제가 졸업할때까지..--;…
전 부모님 한국으로 떠나구 나서 맞는 2학년을 기숙사에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한인학생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구 하길래 거기 참석했는데 그 때 첫경험을 치룬 오빠를 만나게 되었죠..
흠..아무래도 이름은 가명이 좋을 듯 하네요..^^
현석이 오빠를 첨 봤을 때 키두 적당히 크구, 핸섬했구 얼마 안지나 저희 학교 한인회에서 킹카로 꼽힐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었요..
첨엔 그냥 그랬는데 알구 봤더니 같은 기숙사 건물이더군요 그것도 바로 옆 블록…
계단에서 마주쳤을 때 첨 알게 되었죠.. 그전까지는 인사한번 제대로 안 한 사이였거든요..
-안녕하세요? 저기 한국분이시죠?
-네..
잘생긴 오빠가 먼저 아는 척 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이 기숙사에 사시는가봐요?
-네..
-아! 저도 이 기숙사에 살아요^^ 전 김 현석이라고 합니다
-전 희연이라구 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
-어느 방이세요?
-E 203 인데요
-아 그래요?
-전 F 207이예요..바로 옆 블록이시네요..^^
-네
-전 수업이 있어서 먼저 가봐야겠네요..^^
-아 그러세요
-혹시 희연씨 저녁밥 먹을 때 혼자 먹으시면 제 키친으로 넘어오세요^^
-네..^^…(밥에 약하다는…--;)
앗차! 제 몸매를 소갤 안했네요
제가 그래두 고등학교 때까지는 통통한 편이었는데요--;…대학교때부터 살이 빠지더군요..
그래요!! 저 뺀다고 무지 노력했어요!!ㅡㅜ…
키는 167이구요 몸무게는대학교때 몸매 관리에 신경을 써서 48까지 뺏어요..ㅡㅡ;
통통하다가 몸무게 빼서 그런지 가슴크기는 쬐금 줄었구요.그래도 다른 친구들이 저 보고 부럽다고 할정도구요. 이쁘다고 남자얘들도 많이 쫓아 다녔어요..여러 번 우리집에 와서 얼마나 난감했었는지..더군다나 동양인이라서 외국얘들이 찍접되기도 했지만 그땐 누구랑 한다는게 두려웠어요 그냥 키스까지는 했었지만…^^;…
다른데로 얘기가 흘러갈뻔 했어요..휴..
여튼 저녁은 그 오빠랑 저녁을 그 오빠 블록에 있는 키친에서 먹었어요
머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그 오빠가 한국 영화 있다고 같이 보자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 오빠 방에 가서 영화를 보기로 했어요
물론 그날 일이 있었던 건 아니구요..^^
그 일 후로 우린 늦은 밤까지 같이 얘기두 하고 힘든 유학시절에 많은 힘이 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아마 겨울인듯하네요..
오빠가 또 영화를 보자구 했어요
아주 슬픈 영화였는데…기억은 안 나요..ㅡㅡ
여튼 오빠 방에서 한인촌에서 빌린 슬픈비디오테잎을 오빠 침대에서 앉아서 보기 시작했죠
제가 슬픈 영화를 보면 많이 우는 편이거든요
한참 영화를 보다 슬픈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다가 딱구 있는데 오빠가 절 지긋이 쳐다보는거예요..
조금 민망해서
-아 그만 쳐다봐 부끄럽잖아
-하하 이게 머가 슬프다고
-좀! 그만 쳐다봐
침대에 앉아있는 저를 눕히더니
갑자기 오빠가 저에게 키스를 하는거예요
전 조금 혼란스러웠어요
그래두 제가 좋아하는 오빠이기에 그냥 키스까지는 허락을 했죠
그러더니 손이 갑자기 제 티속으로 들어오는거예요
-오빠 이러지마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전 그냥 오빠 손을 더 이상 못 들어게 막았어요
-희연아 너 사랑해
갑자기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ㅡㅡ
-정말 사랑해 희연아
하면서 제 옷 속으로 손이 들어왔어요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있는 동안 제 옷 단추를 다 풀고 제 브래지어를 풀진 못하고 그냥 가슴 위로 올리더니 제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는거예요..
첨 당하는 거라 부끄러우면서 기분이 묘하더군요
오빠는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면서 자기 위의 옷을 –티 한장- 획하고는 벗어버렸어요
오빠는 약간 마른 편이긴 한데 운동을 좋아해서인지 근육이 있긴하데요…
그리고는 다시 엎드려서 제 젖지를 빨더군요…
그러디니 제 바지를 벗길려는거예요..
-그건 안되..오빠 정말 안되..
오빠 손을 저지하면서 애원하다시피 했었는데..오빤 재정신이 아닌 눈빛으로
-희연아 나 정말 너 사랑해 응?
하는거예요
-나 아직 경험 없단 말이야 오빠 그만하자..응?
-알았어..그럼 그만할게.
하고는 일어나서 제 옆에 앉더군요
제 손에 힘이 빠졌던거 같아요..
갑자기 제 바지를 휙 벗겨버렸어요
제가 기숙사에 있을때는 주로 츄리닝만 입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제 팬티까지 한꺼번에 다 내려버린거예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악!
짧은 그렇치만 크게는 내지 못한 비명을 질렀구 전 다시 방어할려구 했는데
오빠 다리하나가 제 다리 사이에 들어와버린거예요..
-희연아! 오빠가 너 정말 사랑해
-오빠 제발 이러지마
오빠에 몸이 제 다리 사이에 들어와 버렸구 발목에 그나마 걸려있던 제 바지와 팬티는 오빠 발로 완전히 벗겨버렸어요
오빠는 다시 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손가락으로 제 보지를 더듬기 시작했어요.
좀 지나서 오빠의 자지는 제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구 전
-오빠 제발 이러지마
라고 애원했어요
-잠시만.. 잠시만 희연아.. 희연아..사랑해 정말로..
하면서 제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맞추더라구요..
어두워서 자지는 보이지 않았어요..
그냥 느낌에..
그러다가 그게 조금 들어왔는데..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어요..찢어지는 느낌…살이 찢어지는 느낌…
전 너무 아퍼서 비명을 질렀지만
자지가 얼만큼 들어왔는지 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오빠는 멈추지 않구 계속 왔다갔다
사실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그냥 빨리 끝냈으면 빨리 끝냈으면 하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정말 긴 시간처럼 느낀 첫경험은 그렇게 치뤘어요..
오빠는 다 끝내고서 한다는 소리가
-너 정말 첨이었어?
하면서 당황해 하더군요..
-왜? 내가 첨이 아닌거 같아?
-아니 그게 아니라 좀 의외였네…
전 어이없는 그말에 조금 충격이었죠…
-나 갈래
-….
오빠는 제가 오빠방에서 나올때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더군요..
전 제 방에 와서 이불 뒤집어 쓰고 엉엉 울었어요…ㅡㅡ
한동안 울고 지쳐서 잠시 잠들었던거 같아요..
똑똑 소리가 나더군요..
시계를 보니 밤 11시쯤 되었던 거 같아요..
-Who is it? (누구세요?)
-나야 현석이
-왜? 무슨 할말이라도 있어?
-우선 문 좀 열어봐
-….
전 그 짧은 시간 얼마나 망설였는지 몰라요…
하지만 제 손은 문 손잡이를 돌리고 말았죠..
-희연아 아까 정말 미안해..사실 나두 첨이었어..너가 학교에서 남자얘들이 많이 따라다니길래 너가 경험이 있는줄 알았어..
어이도 없구 그렇게 보여졌다는게 좀 짜증반 화까지 나더군요
-그래서?
-내가 너 첨인데 그리고 너가 나 첫 여자인데…너 책임지고 싶어..
갑자기 그렇게 나오니깐..저두 그 오빠가 싫었던게 조금씩 풀리더군요
-내가 너 방앞에 왔다갔다를 3시간정도 하고 지금 겨우 용기 얻어서 문을 두드린거야..아깐 정말 미안해…내가 아직 이런 일을 겪어본게 아니라서 그랬어..미안해..
-괜찮아..
생각해보면 제가 넘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어요…저두 순진했던터라…
-들어가도 되?
-들어와
-너 많이 울었어?
-조금..
-아..정말 미안하네…
-괜찮아..지금은..
-거기 많이 아퍼?
-응?
-거기…….너…그거 말야…
-아…지금은 괜찮은거 같아..
-그래…여튼 오늘은 푹 자고 낼 보자..^^
-그래 오빠..오빠도 잘자…
문을 닫을려구 하는데..
갑자기 오빠가
-희연아….
-왜?
-저기…..
계속 뜸을 들이는거예요..
-아 왜?
-나 너방에서 자고 싶어…
-……
-우리 이제 서로 사귀는거잖아..
-….
-아냐..아니면 映?.
근데..얼굴을 보니…ㅡㅡ…맘 약하고 순진했던 제가 도저히 그냥 가라고 못하겠더군요…
-그래 오빠…
-정말?
얼마나 천사처럼 웃던지…쩝..
우린 같은 침대에 누웠구..(싱글침대…ㅡㅡ;)..
오빠가 절 껴안더군요..
근데 갑자기 제 배 부분에 딱딱한(?)에 닿는 느낌이 들었어요
순간 제 머릿속을 지나간건…자지!!!
앗!…어쩌지???!!!!…
글쓰는거 정말 어렵네요..ㅡㅜ
늘 읽기만 하다가 올려봐요..
사실 결혼 후 얘기를 할려구 했는데..
아무래도 첫경험은 잊을 수가 없어서..^^;…
제 짧은 능력의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정말루 감사드리구요..^^
리플도 많이 달아주세요~~~~^^;…..가능하시다면..이런건 안좋았다..이런건 좋았다..뭐..따끔하게 좀 달아주세요…^^
여러분 알라븅~~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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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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