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가 중국으로 들어오고나서 우리가족은 이곳 생활에 서서히 적응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간혹 한국으로 전화를 하며 친구들과 안부도 묻고 하루에도 p번씩 여기저기서 전화가
걸려오는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영어선생인 필립도 있었구요..필립이 전화가 오면 아내는
제게 필립의 전화를 바꿔주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전화가 끝날즘에는 필립에게 한 번 중국으로
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고 아내와 같이 한국으로 가면 만나자는 이야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으로 오고 1개월이 지날즈음 아내는 제게 "필립이 이곳에 와서 아이들 영어 교육을 계속 할 수
있었음 좋겠다" 는 이야기를 하였고 저는 그 생각에 동의를 하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우선은 영어도 중요하였지만 아내와 아이들에게 중국어 공부가 더 중요한 상황이었고
통역을 해 주는 가정부겸 운전기사(운전기사는 2명)가 있었지만 아내의 성격상 스스로 중국어를
할 수 없으면 문제가 된다는 생각에 자신도 중국어를 배워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고민에 빠져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사를 오면서도 중국어에 대한 생각을 안한것은 아니지만 지금으로서는 어떤 방법으로 선생님을
초빙하는냐도 제게는 큰 일 중의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있는 지인들을 통하여 방법을 문의하기 시작하였고 중국교포를 통하여 교육을 받는 방법이
그래도 가장 나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먼저 중국에 오신 선배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 분들의 소개해 주는 사람들중
한 분을 초빙하고 집중적인 과외를 하기로 하였던 것 입니다,
그런데 연락은 오지만 제 맘에 드는 그런 사람들은 그리 많지가 않더군요.
그러던중 우연한 기회에(미국에서 바이어가 들어와서 만나기 위해 호텔에 갔다가..) 호텔에서
지배인 급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38살의 아주 준수하고 체격이 좋은 그야말로 교포가 아닌 한국
사람이라고 느낄수 있는 북경대학을 졸업했다는 남자를 만날수 가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내를 데리고 다시 호텔로 가서 그 남자를 만났습니다,
처음 대면을 하면서 아내가 남자의 인상에 만족을 하더군요....
남자의 이름은 최 형택 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린 그 남자에게 비교적 많은 보수를 주기로 약속을
하였고 과외교육이 끝난다 하드라도 저희 회사에 중견간부 자리를 보장할 만큼의 약속도 하여
주었습니다, 2~3개월내 기본적인 성과를 보장으로 하구요....아울러 집에서 사용하는 차의 운전도
최형택 씨가 하는것으로 하기로 하였고 기존의 운전기사는 회사에서 근무를 시키는 것으로
정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일주일 후에 그 남자는 호텔을 정리를 하고 저희 집으로 들어오기로 하였는데 다음날 최형택씨는
집으로 방문하여 위치를 확인하고 자기가 쓸 방을 들러 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음날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저희 집으로 최형택 씨는 방문을 하였고 자신의 사용할 방을 확인
하곤 만족감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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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간혹 한국으로 전화를 하며 친구들과 안부도 묻고 하루에도 p번씩 여기저기서 전화가
걸려오는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영어선생인 필립도 있었구요..필립이 전화가 오면 아내는
제게 필립의 전화를 바꿔주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전화가 끝날즘에는 필립에게 한 번 중국으로
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고 아내와 같이 한국으로 가면 만나자는 이야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으로 오고 1개월이 지날즈음 아내는 제게 "필립이 이곳에 와서 아이들 영어 교육을 계속 할 수
있었음 좋겠다" 는 이야기를 하였고 저는 그 생각에 동의를 하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우선은 영어도 중요하였지만 아내와 아이들에게 중국어 공부가 더 중요한 상황이었고
통역을 해 주는 가정부겸 운전기사(운전기사는 2명)가 있었지만 아내의 성격상 스스로 중국어를
할 수 없으면 문제가 된다는 생각에 자신도 중국어를 배워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고민에 빠져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사를 오면서도 중국어에 대한 생각을 안한것은 아니지만 지금으로서는 어떤 방법으로 선생님을
초빙하는냐도 제게는 큰 일 중의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있는 지인들을 통하여 방법을 문의하기 시작하였고 중국교포를 통하여 교육을 받는 방법이
그래도 가장 나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먼저 중국에 오신 선배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 분들의 소개해 주는 사람들중
한 분을 초빙하고 집중적인 과외를 하기로 하였던 것 입니다,
그런데 연락은 오지만 제 맘에 드는 그런 사람들은 그리 많지가 않더군요.
그러던중 우연한 기회에(미국에서 바이어가 들어와서 만나기 위해 호텔에 갔다가..) 호텔에서
지배인 급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38살의 아주 준수하고 체격이 좋은 그야말로 교포가 아닌 한국
사람이라고 느낄수 있는 북경대학을 졸업했다는 남자를 만날수 가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내를 데리고 다시 호텔로 가서 그 남자를 만났습니다,
처음 대면을 하면서 아내가 남자의 인상에 만족을 하더군요....
남자의 이름은 최 형택 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린 그 남자에게 비교적 많은 보수를 주기로 약속을
하였고 과외교육이 끝난다 하드라도 저희 회사에 중견간부 자리를 보장할 만큼의 약속도 하여
주었습니다, 2~3개월내 기본적인 성과를 보장으로 하구요....아울러 집에서 사용하는 차의 운전도
최형택 씨가 하는것으로 하기로 하였고 기존의 운전기사는 회사에서 근무를 시키는 것으로
정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일주일 후에 그 남자는 호텔을 정리를 하고 저희 집으로 들어오기로 하였는데 다음날 최형택씨는
집으로 방문하여 위치를 확인하고 자기가 쓸 방을 들러 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음날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저희 집으로 최형택 씨는 방문을 하였고 자신의 사용할 방을 확인
하곤 만족감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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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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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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