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이면 빨리 글을 올리고 싶었어요..ㅡㅡ;..
많은 분들이 제 모자란 글을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히히히
모자라지만 더욱 열심히 할게요~~~~
사실..부담이 되서..ㅜㅜ…..힝….저 계속 사랑해주세용~~~
참 난감한 질문이더군요…네 라고 할수도 없구 아니요 라구도 할 수 없는 상황..
삼촌에 덫에 전 걸려버렸던거죠..
삼촌에 갑작스럽구 난감한 질문에 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거 같아요.
영진삼촌과 저 사이에는 잠깐 동안 침묵이 흘렀어요…
전 아무런 대답도 못한채…그냥 가만히 있었어요..괜히 얼굴만 붉어지구…삼촌 쪽으로 얼굴도 못 돌리구..
어느새 기숙사에 도착했어요..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__)꾸벅.
-그래 잘 자구..주말동안 수고했어
-아뇨..^^;..뭘요..
-그래 조심히 들어가렴..
-네..
휴..다행히 넘어가는 듯 했는데..삼촌이 출발하기전에 창문을 내리면서 말을 하더군요
-대답을 안한건…본 걸로 알고 있을게..
-……
-담에 다시 얘기하자…^^..씨익…
순간…전…삼촌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어요..ㅡㅡ;..난감하기도 쪽팔리기도하고..
그냥…이상한기분…흠…
돌아오던 수요일에 과외를 갔어요. 마치구 집에 돌아올 땐 데려다 주시지만 가는 길은 제가 직접 버스 타고 가야하거든요..보통 초인종이 눌리면 얘들이 저 왔다구 쿵쾅거리면서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날은 삼촌이 문을 열어주시더군요..
-안녕하세요 삼촌..^^
-어 희연이 왔어?
-네 얘들은요?
-아?! 얘들은 집사람이랑 장보러 갔어. 들어와
-네..^^;…
-저녁은 먹었어?
-아뇨 아직요.
-그래?..우선 오렌지 주스라두 마시렴
-네 고마워요
-우선 텔레비전이라두 보렴..
-네..
삼촌이랑 전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했죠..
한..2~3분 봤으려나..삼촌이 물어왔어요
-희연이 남자친구는 있어?
-아뇨..^^;..
-아니 희연이가 남자친구가 없어?
-네..^^;..그렇게 되었네요..
-의외네..
-^^;..
-전에….
순간적으로….주말을 생각을 했어요..
-어w니?
-네?
-나랑 집사람이랑..
-아…^^;…그건…
순간적으로…..봤다구 시인한 셈이 되버린 말을 해버렸죠…ㅜㅜ…
삼촌은 천천히 제 곁으로 다가왔어요…전…언니가 머리속에 떠오르더군요..
-저기 삼촌..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어…그래..
화장실에서 전 고민에 잠시 빠졌죠…분명 지금 나가면 어색해질 것 같구..정말이지..어떡하지 어떡하지 그러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죠…
그러기를 잠시…밖에서 애들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시간을 몇초 더 끌다가 나갔어요..
-언니~~~~!!
-시장 잘 갔다왔어?
-어머 희연씨 왔네요..^^..
-네 언니..^^
전 수진, 수연 과외를 했구..약 2시간정도 후 다 끝날 즘 지희언니의 밥 먹으라는 소리에 내려갔죠..
4명짜리 식탁이라 한명은 따로 앉아야 했어요…
수진수연이 왼쪽에 앉았구요
저와 영진삼촌이 다른 쪽에 앉았구 수연이와 영진삼촌 사이에 지희언니가 앉았어요..아무래도 내려갔을 때 준비가 완전히 끝난게 아니라 부엌에서 음식을 계속 날라야 하는 바람에 언니가 혼자 따로 앉았어요..
우린 행복하게 대화하면서 얘기를 나누면서 먹었어요..다 먹은 후 언니는 과일을 깎으로 부엌 쪽에 있었을 때였어요..
삼촌의 손이 제 허벅지 위에 올려두는거예요..
약간 움찔했지만…전 수연, 수진이를 보면서 계속 웃고 있었죠..
전 다리에서 삼촌 손을 치웠지만..몇 초 후에 다시 올라오더군요..
-자 과일 먹어요~
지희언니가 들어오자 영진삼촌 손이 제 다리위에서 사라지더군요..
휴…
전 떨리는 맘에 그곳에 오래 못 있겠더군요..
-저 오늘 일찍 좀 가볼게요..^^..할일이 좀 있거든요..
-아니 왜? 좀 있다가요 희연씨..
-아냐..할 일있다는데..희연아 그럼 오늘 일찍 가렴..
-네..^^
집을 나설려구 하는데….아시다시피 영진삼촌이 저 집에 갈땐 데려다주잖아요..
같이 나섰죠..
-아! 여보..오늘 밤에 김인수씨 집에 잠시 갔다와야해..
-아니 왜요?
-다름이 아니구 다음주에 출장나가는 거 때문에
-출장요?
-그래 왜 있잖아 인수씨랑 승현씨랑 나랑 같이 가는거..
-어제 얘기한거요?
-응..그래서…오늘 잘 하면 늦게 올지도 모르니 혹시 늦는다 싶으면 내가 전화 하던가 아님..혹시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
-네..되도록이면 빨리 와요..
-그래…
-언니 저 가볼게요..
-네 희연씨 조심히 가요~
-네 언니
삼촌과 전 그 길로 기숙사로 향했어요..
-아까 기분 나빴어?
-……
-미안해…
-……
우린 곧 기숙사 앞에 도달했죠..
-나 희연이 공부하는 방 들어가봐도 되?
-네?..아…좀 그런데요..
-아니 왜?
-좀 지저분할텐데…^^;..히히
-뭐 학생방이 그렇치..
-담에 오시면 안될까요?
-글쎄..바뻐서 이런기회도 없지 싶은데..
-아까전에 인수 오빠집 가셔야 한다면서요..
-아..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그냥 차안에 앉아있기도 덥구..
-……
망설여지더군요..ㅡㅡ;..
-잠시만 들어갔다가 나올게…
-..흠…그래요..^^;…
그리구 우린 제 방으로 갔죠..
-아..이게 희연이 방이구나..
-네..^^;..조금하죠?
-괜찮네..이정도면…^^..
-^^;..삼촌 커피라두 드실래요?
-어 그래..좀 달게 해줘..^^..난 다방커피가 좋더라..^^
-넵~
우린 커피를 마시면서 약간 뻘쭘하게 앉아있었어요. 삼촌이 커피를 다 마시고는 침대 머리쪽에 있는 창가에 컵을 두더군요..그리고는 제 컵을 뺏더니..ㅡㅡ;..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죠..
제 컵도 자기가 둔 컵 옆에 두더군요..
그리고는 제 옆에 바싹 붙더니 절 껴 안았어요…ㅡㅡ;..
헉…
-희연아…사실….이런말해서 ..아니 이런 말 하면 안될 것 같은데..
-……
-그래도 해야겠다…나…
-…….
-나….너 생각만 나서 미치겠다..
헉…부인이 있는데다가…거기에 귀여둔 딸이 둘이나 있는 아저씨가…..
-……
-정말이지..이젠 일도 안되구..무엇을 하나 어디에 있나 너 생각뿐이야..희연아…
-……
그러면서 제 목덜미에 키스를 시작했어요..
전..이러지도 저러지도..그냥…가만히 있을뿐..
늦은 여름이지만…여전히 더워서 둘다 옷이 가벼웠어요..
삼촌이 제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데두…전 왜그랬는지…그걸 막을 생각을 못하고 그냥 버젓이 보고만 있었어요..
하지만 정신이 번쩍 뜨이더군요…지희 언니 얼굴이 떠오르기 시작하니…
-저기 삼촌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희연아…나 너 사랑해….
-저기 그래두 삼촌…이건 아닌거 같아요
-희연아…가만히 있어봐..
하고는 제 입술을 막아버리는거예요..
현석오빠와 달리 키스는 너무 달콤했어요…
집을 나서기 전에 먹었던 과일 때문인지…
사실 현석오빠는 담배를 너무 많이 펴서 키스할 때 가끔은..정말 짜증나거든요..
말이 나온 김에 하는 말인데..
제발!!!!!!남자분들….짐승이 되어도 좋긴한데….
담배 피고 나서는 부디~~ 키스 좀 자제 해주세요..ㅜㅜ..
오히려 기분이 확 깨버릴때가 많아요…ok??...^^;….히히 이것두 하나의 매너라고 생각하시구 저의 따끔한 충고 잊지 마세용~~~*^^*..오! 그렇다구 버릇없다고 하시면 안되요~~^^;…
머라구 하시면 어떻하지?...ㅡㅡ;…
그리구 젖꼭지로 내려가서 젖을 빨아주는데….ㅜㅜ..미쳐요 제가 …
아무래두 제가 젖꼭지가 심각하게 민감한가봐요..현석오빠때부터 지금까지 젖꼭지만 빨리면..보지가 축축해져서…ㅜㅜ….좋은건지…안 좋은건지…
가슴에서 배로 키스를 하면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점점 천천히 내려가더니..
전 눈을 감구 즐겼어요..
그러다 갑자기 애무가 중지되었죠..
짧은 시간이지만 갑자기 제 몸을 만지던 손길도 없어지구..
전 조심스래 눈을 떴죠..
영진삼촌은 챙피하게도 제 보지를 뻔히 보시는거예요..
아무 말없이 만지지두 않구 그냥 쳐다만 보시는거예요..
-삼촌..그만쳐다봐요..부끄러워요
하면서 다리를 오므릴려구 하니 삼촌이 손으로 그걸 다시 벌리는거예요
-희연아 가만히 있어봐…나 이거 너무나두 보고 싶었어..
-아…삼촌…
갑자기 영진삼촌이 제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햇어요..
헉!......이게바로…오랄섹스…..
영진삼촌이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한거죠..!!
영진 삼촌이 혀가 제 보지를 낼름 거리는게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정신 못 차리겠더군요….ㅜㅜ…
현석오빠는 저에게 이런 서비스를 해준 적이 없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자기만 생각하는 나쁜시키였죠…ㅜㅜ..
삼촌의 혀가 제 보지를 빨고 손으로는 제 가슴을 애무하는데..전 눈을 감고 있지만 환한 느낌…..ㅡㅡ;…
너무나 기분이 황홀해서 몸이 비틀어졌어요
영진삼촌의 애무는 너무나두 황홀했어요..
정말 저두 모르게 신음이 나오는걸 깨달았죠..
-아..좋아…악..아~아~앙…
영진삼촌에 애무는 그칠 줄 모르고 계속 되었어요..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너무 좋은데 그만두게 하고 싶기도 하고 계속 받고 싶기도 하고…그런 기분은 첨이었죠..
삼촌이 몸을 일으키더니 자신의 자지를 누워있는 제 얼굴로 가져다 대더군요
순간적으로 전 그 자지를 덮석 입에 넣었죠…
사실 아차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현석 오빠 때문에 배운 오랄섹스…사실 제가 도도한 스타일이거든요..나름…^^;…색기있는 도도함…^^;..절 만났던 사람들이 하는 얘기죠..ㅡㅡ;..
입에 넣구 정말 정성껏 빨았어요…이왕 빨아줄꺼…제대로 하는게 좋을 듯해서요..
더군다나…영진 삼촌에 애무는 너무나 절 만족시켜 줬기 때문에 저도 보답하자는 의미에서..^^;…
-악…희연아..아…너무 좋아…아..그렇게..아..좋아..
-움..쪽..쪽..
제 머리를 잡더니 자지를 더 깊게 넣더군요..
-컥! 컥!...
제 목젖에 닿아서 올릴뻔했어요..ㅜㅜ…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제 보지로 가서 자지를 문지르더군요..
다시 제 밑이 뜨거워짐을 느꼈어요..
영진 삼촌의 자지가 느껴졌죠..
조금씩 밀고 들어오는데..아…
그 느낌은..
근데 순간적으로 피임 생각이 났어요..
-삼촌..콘돔….하시구…저..겁나요..
-아!..그래..
하지만..콘돔이 없었죠..ㅡㅡ;..
-잠시만 넣을게..조그만 느끼고 싶어
-삼촌..그래두…저 겁나요..헉!..아..아!..
삼촌은 저의 말을 무시한채 제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버리더군요…ㅜㅜ..
두세번을 왔다갔다하더니 다시 빼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제 입에다가 자지를 가져왔어요..
전 다시 삼촌에 자지를 입에 물었죠..
-희연아 일어나서 앉아봐
제가 앉고 삼촌은 일어섰죠..
제가 얼굴 앞에는 삼촌에 자지가 딱 있었어요..현석 오빠꺼보다 쪼금 큰듯…
현석오빠도 큰편이었지만..
제가 다시 입으로 삼촌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죠…
-희연아 손으로도 좀 해봐..아~..그렇게..좋아..아..썅..그래 이거야..아
전 손과 입으로 현석오빠 자지를 애무했어요..
저의 긴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더니 꽉 하고 잡더군요..그 상태로 자신의 자지를 제 입속에 더 넣을려고 엉덩이를 왔다갔다하는데…
전 다시 올릴듯한 느낌이 들면서 컥컥 되었지만 삼촌은 아는지 모르는지 더 깊숙히 더 깊숙이 넣을려구 하더니 갑자기 삼촌 몸이 뻣뻣해짐을 느꼈어요
그 때 갑자기 자지에서 뜨거운 것이 튀어나오는데…
-켁켁…
삼촌의 정액이 제 입에서 터진거였죠..
밤나무 냄새라고 하는데…ㅡㅡ;..전…밤나무 냄새를 맡아 본적이 없어서인지..아님 모르는건지.. 여튼..약간 쾌쾌한 냄새가 입에 돌더군요..맛두…비리구…먹을 만 하긴한데..글쎄요..^^;..
삼촌이 너무 깊게 싸버리는 바람에 조금은 목으로 넘겨버렸구…ㅜㅜ..
그래도 대부분은 뱉어 내긴 했어요..
삼촌이 절 내려다보면서
-희연아…정말 고마워…
-^^;..뭘요 삼촌…
사실 정말 어색하더군요…
삼촌이 절 눕히고는 제 옆에 누웠어요..
-희연아…사랑해..
-…….
절 껴 안더군요..
전…사실…지희언니 얼굴이 떠올랐어요…..
앞으로 삼촌으로 인해 얼마나 새로운 섹스에 대해 알아갈지……상상도 못했죠…
다행인건…좋은 남자 소개해주시구…그리고..여전히 가끔이지만 저에게 부인 못지 않게 잘해주시니..^^;..
막판에 남편이 잠시 깬 것 같아서…ㅡㅡ;….
잠시 놀랬어요..^^;..
남편 몰래 이런짓하는 거…나름 흥분 되요…^^;..
몇분이 이거 실화인지 물어보시는데..ㅡㅡ;…..
전 상상력이 풍부한 편은 아니예요…^^;…판단은 님들이~!!...히히히..
오늘도 저의 짧은 실력에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사실 저 결혼 후에 글을 쓸려구 시작한 글인데..ㅜㅜ…힝…
지금은 포기한 맘을 가진채…ㅜㅜ…언젠가는 결혼 후 얘기를 쓰겠지 하는 생각으로 쓸게요..*^^*..
포기했다고 했지만…그래두 열심히 쓸게용~~
많이 사랑해주세용~~~참! 몇분..작업 거시는데요..^^;…흥분되네요..^^;..쪽지 읽는것만으로두..
여러분 알랴븅~~~~~~쏘 마치~~~~
많은 분들이 제 모자란 글을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히히히
모자라지만 더욱 열심히 할게요~~~~
사실..부담이 되서..ㅜㅜ…..힝….저 계속 사랑해주세용~~~
참 난감한 질문이더군요…네 라고 할수도 없구 아니요 라구도 할 수 없는 상황..
삼촌에 덫에 전 걸려버렸던거죠..
삼촌에 갑작스럽구 난감한 질문에 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거 같아요.
영진삼촌과 저 사이에는 잠깐 동안 침묵이 흘렀어요…
전 아무런 대답도 못한채…그냥 가만히 있었어요..괜히 얼굴만 붉어지구…삼촌 쪽으로 얼굴도 못 돌리구..
어느새 기숙사에 도착했어요..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__)꾸벅.
-그래 잘 자구..주말동안 수고했어
-아뇨..^^;..뭘요..
-그래 조심히 들어가렴..
-네..
휴..다행히 넘어가는 듯 했는데..삼촌이 출발하기전에 창문을 내리면서 말을 하더군요
-대답을 안한건…본 걸로 알고 있을게..
-……
-담에 다시 얘기하자…^^..씨익…
순간…전…삼촌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어요..ㅡㅡ;..난감하기도 쪽팔리기도하고..
그냥…이상한기분…흠…
돌아오던 수요일에 과외를 갔어요. 마치구 집에 돌아올 땐 데려다 주시지만 가는 길은 제가 직접 버스 타고 가야하거든요..보통 초인종이 눌리면 얘들이 저 왔다구 쿵쾅거리면서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날은 삼촌이 문을 열어주시더군요..
-안녕하세요 삼촌..^^
-어 희연이 왔어?
-네 얘들은요?
-아?! 얘들은 집사람이랑 장보러 갔어. 들어와
-네..^^;…
-저녁은 먹었어?
-아뇨 아직요.
-그래?..우선 오렌지 주스라두 마시렴
-네 고마워요
-우선 텔레비전이라두 보렴..
-네..
삼촌이랑 전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했죠..
한..2~3분 봤으려나..삼촌이 물어왔어요
-희연이 남자친구는 있어?
-아뇨..^^;..
-아니 희연이가 남자친구가 없어?
-네..^^;..그렇게 되었네요..
-의외네..
-^^;..
-전에….
순간적으로….주말을 생각을 했어요..
-어w니?
-네?
-나랑 집사람이랑..
-아…^^;…그건…
순간적으로…..봤다구 시인한 셈이 되버린 말을 해버렸죠…ㅜㅜ…
삼촌은 천천히 제 곁으로 다가왔어요…전…언니가 머리속에 떠오르더군요..
-저기 삼촌..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어…그래..
화장실에서 전 고민에 잠시 빠졌죠…분명 지금 나가면 어색해질 것 같구..정말이지..어떡하지 어떡하지 그러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죠…
그러기를 잠시…밖에서 애들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시간을 몇초 더 끌다가 나갔어요..
-언니~~~~!!
-시장 잘 갔다왔어?
-어머 희연씨 왔네요..^^..
-네 언니..^^
전 수진, 수연 과외를 했구..약 2시간정도 후 다 끝날 즘 지희언니의 밥 먹으라는 소리에 내려갔죠..
4명짜리 식탁이라 한명은 따로 앉아야 했어요…
수진수연이 왼쪽에 앉았구요
저와 영진삼촌이 다른 쪽에 앉았구 수연이와 영진삼촌 사이에 지희언니가 앉았어요..아무래도 내려갔을 때 준비가 완전히 끝난게 아니라 부엌에서 음식을 계속 날라야 하는 바람에 언니가 혼자 따로 앉았어요..
우린 행복하게 대화하면서 얘기를 나누면서 먹었어요..다 먹은 후 언니는 과일을 깎으로 부엌 쪽에 있었을 때였어요..
삼촌의 손이 제 허벅지 위에 올려두는거예요..
약간 움찔했지만…전 수연, 수진이를 보면서 계속 웃고 있었죠..
전 다리에서 삼촌 손을 치웠지만..몇 초 후에 다시 올라오더군요..
-자 과일 먹어요~
지희언니가 들어오자 영진삼촌 손이 제 다리위에서 사라지더군요..
휴…
전 떨리는 맘에 그곳에 오래 못 있겠더군요..
-저 오늘 일찍 좀 가볼게요..^^..할일이 좀 있거든요..
-아니 왜? 좀 있다가요 희연씨..
-아냐..할 일있다는데..희연아 그럼 오늘 일찍 가렴..
-네..^^
집을 나설려구 하는데….아시다시피 영진삼촌이 저 집에 갈땐 데려다주잖아요..
같이 나섰죠..
-아! 여보..오늘 밤에 김인수씨 집에 잠시 갔다와야해..
-아니 왜요?
-다름이 아니구 다음주에 출장나가는 거 때문에
-출장요?
-그래 왜 있잖아 인수씨랑 승현씨랑 나랑 같이 가는거..
-어제 얘기한거요?
-응..그래서…오늘 잘 하면 늦게 올지도 모르니 혹시 늦는다 싶으면 내가 전화 하던가 아님..혹시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
-네..되도록이면 빨리 와요..
-그래…
-언니 저 가볼게요..
-네 희연씨 조심히 가요~
-네 언니
삼촌과 전 그 길로 기숙사로 향했어요..
-아까 기분 나빴어?
-……
-미안해…
-……
우린 곧 기숙사 앞에 도달했죠..
-나 희연이 공부하는 방 들어가봐도 되?
-네?..아…좀 그런데요..
-아니 왜?
-좀 지저분할텐데…^^;..히히
-뭐 학생방이 그렇치..
-담에 오시면 안될까요?
-글쎄..바뻐서 이런기회도 없지 싶은데..
-아까전에 인수 오빠집 가셔야 한다면서요..
-아..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그냥 차안에 앉아있기도 덥구..
-……
망설여지더군요..ㅡㅡ;..
-잠시만 들어갔다가 나올게…
-..흠…그래요..^^;…
그리구 우린 제 방으로 갔죠..
-아..이게 희연이 방이구나..
-네..^^;..조금하죠?
-괜찮네..이정도면…^^..
-^^;..삼촌 커피라두 드실래요?
-어 그래..좀 달게 해줘..^^..난 다방커피가 좋더라..^^
-넵~
우린 커피를 마시면서 약간 뻘쭘하게 앉아있었어요. 삼촌이 커피를 다 마시고는 침대 머리쪽에 있는 창가에 컵을 두더군요..그리고는 제 컵을 뺏더니..ㅡㅡ;..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죠..
제 컵도 자기가 둔 컵 옆에 두더군요..
그리고는 제 옆에 바싹 붙더니 절 껴 안았어요…ㅡㅡ;..
헉…
-희연아…사실….이런말해서 ..아니 이런 말 하면 안될 것 같은데..
-……
-그래도 해야겠다…나…
-…….
-나….너 생각만 나서 미치겠다..
헉…부인이 있는데다가…거기에 귀여둔 딸이 둘이나 있는 아저씨가…..
-……
-정말이지..이젠 일도 안되구..무엇을 하나 어디에 있나 너 생각뿐이야..희연아…
-……
그러면서 제 목덜미에 키스를 시작했어요..
전..이러지도 저러지도..그냥…가만히 있을뿐..
늦은 여름이지만…여전히 더워서 둘다 옷이 가벼웠어요..
삼촌이 제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데두…전 왜그랬는지…그걸 막을 생각을 못하고 그냥 버젓이 보고만 있었어요..
하지만 정신이 번쩍 뜨이더군요…지희 언니 얼굴이 떠오르기 시작하니…
-저기 삼촌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희연아…나 너 사랑해….
-저기 그래두 삼촌…이건 아닌거 같아요
-희연아…가만히 있어봐..
하고는 제 입술을 막아버리는거예요..
현석오빠와 달리 키스는 너무 달콤했어요…
집을 나서기 전에 먹었던 과일 때문인지…
사실 현석오빠는 담배를 너무 많이 펴서 키스할 때 가끔은..정말 짜증나거든요..
말이 나온 김에 하는 말인데..
제발!!!!!!남자분들….짐승이 되어도 좋긴한데….
담배 피고 나서는 부디~~ 키스 좀 자제 해주세요..ㅜㅜ..
오히려 기분이 확 깨버릴때가 많아요…ok??...^^;….히히 이것두 하나의 매너라고 생각하시구 저의 따끔한 충고 잊지 마세용~~~*^^*..오! 그렇다구 버릇없다고 하시면 안되요~~^^;…
머라구 하시면 어떻하지?...ㅡㅡ;…
그리구 젖꼭지로 내려가서 젖을 빨아주는데….ㅜㅜ..미쳐요 제가 …
아무래두 제가 젖꼭지가 심각하게 민감한가봐요..현석오빠때부터 지금까지 젖꼭지만 빨리면..보지가 축축해져서…ㅜㅜ….좋은건지…안 좋은건지…
가슴에서 배로 키스를 하면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점점 천천히 내려가더니..
전 눈을 감구 즐겼어요..
그러다 갑자기 애무가 중지되었죠..
짧은 시간이지만 갑자기 제 몸을 만지던 손길도 없어지구..
전 조심스래 눈을 떴죠..
영진삼촌은 챙피하게도 제 보지를 뻔히 보시는거예요..
아무 말없이 만지지두 않구 그냥 쳐다만 보시는거예요..
-삼촌..그만쳐다봐요..부끄러워요
하면서 다리를 오므릴려구 하니 삼촌이 손으로 그걸 다시 벌리는거예요
-희연아 가만히 있어봐…나 이거 너무나두 보고 싶었어..
-아…삼촌…
갑자기 영진삼촌이 제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햇어요..
헉!......이게바로…오랄섹스…..
영진삼촌이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한거죠..!!
영진 삼촌이 혀가 제 보지를 낼름 거리는게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정신 못 차리겠더군요….ㅜㅜ…
현석오빠는 저에게 이런 서비스를 해준 적이 없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자기만 생각하는 나쁜시키였죠…ㅜㅜ..
삼촌의 혀가 제 보지를 빨고 손으로는 제 가슴을 애무하는데..전 눈을 감고 있지만 환한 느낌…..ㅡㅡ;…
너무나 기분이 황홀해서 몸이 비틀어졌어요
영진삼촌의 애무는 너무나두 황홀했어요..
정말 저두 모르게 신음이 나오는걸 깨달았죠..
-아..좋아…악..아~아~앙…
영진삼촌에 애무는 그칠 줄 모르고 계속 되었어요..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너무 좋은데 그만두게 하고 싶기도 하고 계속 받고 싶기도 하고…그런 기분은 첨이었죠..
삼촌이 몸을 일으키더니 자신의 자지를 누워있는 제 얼굴로 가져다 대더군요
순간적으로 전 그 자지를 덮석 입에 넣었죠…
사실 아차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현석 오빠 때문에 배운 오랄섹스…사실 제가 도도한 스타일이거든요..나름…^^;…색기있는 도도함…^^;..절 만났던 사람들이 하는 얘기죠..ㅡㅡ;..
입에 넣구 정말 정성껏 빨았어요…이왕 빨아줄꺼…제대로 하는게 좋을 듯해서요..
더군다나…영진 삼촌에 애무는 너무나 절 만족시켜 줬기 때문에 저도 보답하자는 의미에서..^^;…
-악…희연아..아…너무 좋아…아..그렇게..아..좋아..
-움..쪽..쪽..
제 머리를 잡더니 자지를 더 깊게 넣더군요..
-컥! 컥!...
제 목젖에 닿아서 올릴뻔했어요..ㅜㅜ…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제 보지로 가서 자지를 문지르더군요..
다시 제 밑이 뜨거워짐을 느꼈어요..
영진 삼촌의 자지가 느껴졌죠..
조금씩 밀고 들어오는데..아…
그 느낌은..
근데 순간적으로 피임 생각이 났어요..
-삼촌..콘돔….하시구…저..겁나요..
-아!..그래..
하지만..콘돔이 없었죠..ㅡㅡ;..
-잠시만 넣을게..조그만 느끼고 싶어
-삼촌..그래두…저 겁나요..헉!..아..아!..
삼촌은 저의 말을 무시한채 제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버리더군요…ㅜㅜ..
두세번을 왔다갔다하더니 다시 빼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제 입에다가 자지를 가져왔어요..
전 다시 삼촌에 자지를 입에 물었죠..
-희연아 일어나서 앉아봐
제가 앉고 삼촌은 일어섰죠..
제가 얼굴 앞에는 삼촌에 자지가 딱 있었어요..현석 오빠꺼보다 쪼금 큰듯…
현석오빠도 큰편이었지만..
제가 다시 입으로 삼촌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죠…
-희연아 손으로도 좀 해봐..아~..그렇게..좋아..아..썅..그래 이거야..아
전 손과 입으로 현석오빠 자지를 애무했어요..
저의 긴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더니 꽉 하고 잡더군요..그 상태로 자신의 자지를 제 입속에 더 넣을려고 엉덩이를 왔다갔다하는데…
전 다시 올릴듯한 느낌이 들면서 컥컥 되었지만 삼촌은 아는지 모르는지 더 깊숙히 더 깊숙이 넣을려구 하더니 갑자기 삼촌 몸이 뻣뻣해짐을 느꼈어요
그 때 갑자기 자지에서 뜨거운 것이 튀어나오는데…
-켁켁…
삼촌의 정액이 제 입에서 터진거였죠..
밤나무 냄새라고 하는데…ㅡㅡ;..전…밤나무 냄새를 맡아 본적이 없어서인지..아님 모르는건지.. 여튼..약간 쾌쾌한 냄새가 입에 돌더군요..맛두…비리구…먹을 만 하긴한데..글쎄요..^^;..
삼촌이 너무 깊게 싸버리는 바람에 조금은 목으로 넘겨버렸구…ㅜㅜ..
그래도 대부분은 뱉어 내긴 했어요..
삼촌이 절 내려다보면서
-희연아…정말 고마워…
-^^;..뭘요 삼촌…
사실 정말 어색하더군요…
삼촌이 절 눕히고는 제 옆에 누웠어요..
-희연아…사랑해..
-…….
절 껴 안더군요..
전…사실…지희언니 얼굴이 떠올랐어요…..
앞으로 삼촌으로 인해 얼마나 새로운 섹스에 대해 알아갈지……상상도 못했죠…
다행인건…좋은 남자 소개해주시구…그리고..여전히 가끔이지만 저에게 부인 못지 않게 잘해주시니..^^;..
막판에 남편이 잠시 깬 것 같아서…ㅡㅡ;….
잠시 놀랬어요..^^;..
남편 몰래 이런짓하는 거…나름 흥분 되요…^^;..
몇분이 이거 실화인지 물어보시는데..ㅡㅡ;…..
전 상상력이 풍부한 편은 아니예요…^^;…판단은 님들이~!!...히히히..
오늘도 저의 짧은 실력에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사실 저 결혼 후에 글을 쓸려구 시작한 글인데..ㅜㅜ…힝…
지금은 포기한 맘을 가진채…ㅜㅜ…언젠가는 결혼 후 얘기를 쓰겠지 하는 생각으로 쓸게요..*^^*..
포기했다고 했지만…그래두 열심히 쓸게용~~
많이 사랑해주세용~~~참! 몇분..작업 거시는데요..^^;…흥분되네요..^^;..쪽지 읽는것만으로두..
여러분 알랴븅~~~~~~쏘 마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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