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정일기
(최종회: 황혼)
"헉헉헉!!!!!!! 여보...아파요...헉헉헉"
"그래서...싫어? 윽윽윽..."
"헉헉헉!!!!! 근데...이상하게...헉헉헉...좋아요...
간질거리면서도...찌릿해...으헝...헉헉헉"
태식은 진짜부인 정혜진의 보지를 압박하면서
그 좁은 공간과의 싸움을 즐긴다.
태식의 수술이 성공을 거두면서 태식의 감도는 물론
혜진의 느낌까지도 일거에 양득하는 효과를 누린다.
그렇게 혜진은 민태식의 가슴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땀으로 범벅이된 둘은 침대위로 나뒹구르며
서로의 몸을 매만지고 빨아주며 후위를 즐긴다.
태식은 어렵게 말을 꺼내려 하지만 입은 떨어지지않는다.
그렇게 태식이 말설이는 사이
뒤돌아 누워서 태식의 손으로 가슴을 애무받는 혜진이...
"여보..."
"응..."
"제가 당신 곁으로 가기엔 너무 멀리왔죠?"
"뭔 소리고?...내는 얌전히 있었나? 하하하"
"네???"
"니...내랑 다시 살고 싶나?"
"............"
"그럼 살자꾸마...뭐이 어렵노? 살믄되지..."
"여보........."
.
.
.
2010년 9월 어느 가을날
그렇게 혜진은 다시 태식의 집으로
연희는 태영의 집으로 돌아간다.
어립잡아 1년동안의 길고 긴 외출이였다.
강압적이고 독선적인 태식은
아내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었고
아무것도 모르고 물불 안가리던 혜진은
남편의 친구이자 동반자,
그리고 멋진 섹스 파트너로 바뀌였다.
태영은 아직도 형수 혜진을 흠모하지만
중심잡고 마음의 동지로 돌아온 아내 연희의
남편으로써 자리를 굳게 지킨다.
유연희는 이제 남편 태영이외의 남자에게
몸을 허락치 않는 1년전 혜진의 모습으로 바뀐다.
9월 20일 금요일 저녁
잘 차려진 식탁위에는
와인병과 치즈가 놓여져있고
제법 멋지게 차려입은 두 여인은
자신의 남편이 빨아주는 스킨쉽을 받으며
의자에 앉은채로 깊은 신음을 한다.
(혜진)
"흐억...흐억...여보...좀...더...강하게요..."
(태식)
"알았꾸마...이래 말이가?"
(혜진)
"흐억...어우...여보...네네...맞아요..."
(연희)
"오빠...아아아아아악!!! 너무 쎄...오빠..."
(태영)
"사람...참...엄살은...윽윽윽..."
(연희)
"흠냐.....헉헉헉!!!...우리 오빠 ?오..."
(태식)
"뭐라카노? 언제는 내가 최고라메...어이? 지수씨 그럴기가?"
(태영)
"아니 형수는 내것이 야무지다며...벌써 그렇게 변절하게요?"
(모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5년전 한 방직공장의 공원으로 만난
네 사람은 그렇게 식구가 되었고
먼 길을 돌아 돌아 결국 자신의 조강지처를
진심으로 맞이하는 세러머니를 치룬다.
이날 이후 태영은 형수와 섹스를 갖지 않았다.
이날 이후 태식도 연희와의 연을 끊는다.
그렇게 자신의 담장을 스스로 만들고
네 사람은 행복한 선을 긋는다.
태식의 집 거실창엔 황혼이 깃들고
네 사람의 섹스의 향연은 그렇게 계속된다.
해지고 달이 뜨는 그 시간까지.....
<끝>
---------------------------------------------
지금까지 <욕정일기>를 사랑해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자가 개인사정에 의해
정상적인 정기게재가 어려웠습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리고요...
다음 편은
한동안 장안을 떠들석 하게 했던
성폭행사건 <발바리>를 소재로 만듭니다.
지나치게 강간형식에 촛점을 두기 보다는
욕정 정돈과 성문화를 재조명합니다.
사실감있게 하기위하여 사실을 근거하였으나
그 표현과 소재의 각색은 코믹하게 각색하려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최종회: 황혼)
"헉헉헉!!!!!!! 여보...아파요...헉헉헉"
"그래서...싫어? 윽윽윽..."
"헉헉헉!!!!! 근데...이상하게...헉헉헉...좋아요...
간질거리면서도...찌릿해...으헝...헉헉헉"
태식은 진짜부인 정혜진의 보지를 압박하면서
그 좁은 공간과의 싸움을 즐긴다.
태식의 수술이 성공을 거두면서 태식의 감도는 물론
혜진의 느낌까지도 일거에 양득하는 효과를 누린다.
그렇게 혜진은 민태식의 가슴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땀으로 범벅이된 둘은 침대위로 나뒹구르며
서로의 몸을 매만지고 빨아주며 후위를 즐긴다.
태식은 어렵게 말을 꺼내려 하지만 입은 떨어지지않는다.
그렇게 태식이 말설이는 사이
뒤돌아 누워서 태식의 손으로 가슴을 애무받는 혜진이...
"여보..."
"응..."
"제가 당신 곁으로 가기엔 너무 멀리왔죠?"
"뭔 소리고?...내는 얌전히 있었나? 하하하"
"네???"
"니...내랑 다시 살고 싶나?"
"............"
"그럼 살자꾸마...뭐이 어렵노? 살믄되지..."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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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어느 가을날
그렇게 혜진은 다시 태식의 집으로
연희는 태영의 집으로 돌아간다.
어립잡아 1년동안의 길고 긴 외출이였다.
강압적이고 독선적인 태식은
아내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었고
아무것도 모르고 물불 안가리던 혜진은
남편의 친구이자 동반자,
그리고 멋진 섹스 파트너로 바뀌였다.
태영은 아직도 형수 혜진을 흠모하지만
중심잡고 마음의 동지로 돌아온 아내 연희의
남편으로써 자리를 굳게 지킨다.
유연희는 이제 남편 태영이외의 남자에게
몸을 허락치 않는 1년전 혜진의 모습으로 바뀐다.
9월 20일 금요일 저녁
잘 차려진 식탁위에는
와인병과 치즈가 놓여져있고
제법 멋지게 차려입은 두 여인은
자신의 남편이 빨아주는 스킨쉽을 받으며
의자에 앉은채로 깊은 신음을 한다.
(혜진)
"흐억...흐억...여보...좀...더...강하게요..."
(태식)
"알았꾸마...이래 말이가?"
(혜진)
"흐억...어우...여보...네네...맞아요..."
(연희)
"오빠...아아아아아악!!! 너무 쎄...오빠..."
(태영)
"사람...참...엄살은...윽윽윽..."
(연희)
"흠냐.....헉헉헉!!!...우리 오빠 ?오..."
(태식)
"뭐라카노? 언제는 내가 최고라메...어이? 지수씨 그럴기가?"
(태영)
"아니 형수는 내것이 야무지다며...벌써 그렇게 변절하게요?"
(모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5년전 한 방직공장의 공원으로 만난
네 사람은 그렇게 식구가 되었고
먼 길을 돌아 돌아 결국 자신의 조강지처를
진심으로 맞이하는 세러머니를 치룬다.
이날 이후 태영은 형수와 섹스를 갖지 않았다.
이날 이후 태식도 연희와의 연을 끊는다.
그렇게 자신의 담장을 스스로 만들고
네 사람은 행복한 선을 긋는다.
태식의 집 거실창엔 황혼이 깃들고
네 사람의 섹스의 향연은 그렇게 계속된다.
해지고 달이 뜨는 그 시간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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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욕정일기>를 사랑해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자가 개인사정에 의해
정상적인 정기게재가 어려웠습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리고요...
다음 편은
한동안 장안을 떠들석 하게 했던
성폭행사건 <발바리>를 소재로 만듭니다.
지나치게 강간형식에 촛점을 두기 보다는
욕정 정돈과 성문화를 재조명합니다.
사실감있게 하기위하여 사실을 근거하였으나
그 표현과 소재의 각색은 코믹하게 각색하려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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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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