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가 그녀를 만난것은 운명이고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여지껏 누구와도 느껴보지 못한것을 그녀는 다 가지고 있었다.
내안의 잠재되어있던 악마를 나는 그녀를 통해서 보았다.
그녀역시 그랬다고 했다.
나와 그녀의 첫만남은 평범했지만 돌이켜보면 그것은 운명적 만남이었다.
지금 나는 내생애 처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느낀다.
나는 그녀를 누구보다도 더욱 친절히 대했지만 밤이되면 누구보다도 더
그녀를 학대했다.
어느새 우리는 그것을 즐기고 있었고 보다 강렬한것을 찾기위해 떠났다.
어떤이는 우리를 욕하고 헐뜯을수도 있겠지만 너는 정말 우리를 욕할자격이
있는가 되묻고 싶다.
-욕정
"오빠 무슨색으로 살까?"
"글쎄, 오늘은 커피색이 땡긴다."
그녀는 날보고 씨익웃으며 모텔옆에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언제나 그렇듯이 모텔에 들어가서 키를 꽂고 방안을 훑어본후 tv를 켰다.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는 고급스런 느낌의 방안이 한눈에 들어왔다.
"나먼저 씻을께."
난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그녀의 벗은 몸이 한눈에 들어왔다.
키는 작은편이지만 그녀의 몸을 보면 누구도 입이쩍벌어진다.
마른편에 가슴은 B컵으로 풍만하다.
허리는 23인치정돈데 골반과 힙이 풍만해서 얇은 허리는 더욱 가늘어 보인다.
누구말대로 말만 S라인이 아니라 완변한 S라인 그대로다.
어느새 내 똘똘이가 슬며시 고개를 쳐들었다.
"얼른 씻고 갈아입어. 나급하다."
그녀는약간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면 욕실로 들어갔다.
처음엔 그냥 다 벗고 섹스를 했는데 언제부턴가 노팬티로 팬티스타킹만을 입은
그녀를 보고 더 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음부터는 스타킹만 입히고 섹스를 즐겼다.
잠시 침대에 누워있는데 어느샌가 욕실에서 나온 그녀가 보였다.
아무것도 입지않고 커피색 팬티스타킹만 입은 그녀를 보니 가슴이 뛰었다.
나는 그녀를 잡고 침대에 눕혔다.
처음엔 키스로 시작해서 그녀의 목덜미 다시 가슴을 빨았다.
이내 가슴을 애무하다가 그녀의 팔부터 겨드랑이를 타고 팔꿈치부분까지 혀로 핥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배를 타고 숲이 무성한 두다리 사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스타킹의 감촉이 야릇하게 느껴진다.
여자의 가운데를 혀로 ?자 스타킹은 이내 타액으로 젖어들며 보지털이 더욱 선명하게
들어왔다.
한참을 그러게 빨다가 스타킹 가운데 부분을 잡아서 찢어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하고
그녀의 조개를 입안가득 물었다.
그녀만의 독특한 맛이 느껴지자 나는 더욱 힘차게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벌써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
보지입구를 혀로 살살 문지르자 더 못참겠는지 탄성이 튀어나왔다.
"아~ 오빠 미치겠어. 더세게 빨아줘."
그녀의 말에 나역시 더 흥분해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다.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 나를 눕히더니 미친듯이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어느새 한손엔 내 좆을 주무르며 더욱 거친 신음소리를 냈다.
이내 몸을 밑으로 내려 내좆을 잡고 입안가득 집어넣어 빨아댔다.
쪽쪽거리는 소리가 내귀를 자극시킨다.
한참을 빨아대던 그녀가 내위에 올라와 좆을 자신의 몸속으로 삽입시켰다.
이미 그녀의 안은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그녀가 내위에서 펌프질을 시작했다.
오늘따라 더욱 격렬하게 펌프질을 한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살짝때렸다.
"아 세게 때려줘 오빠..나 미치겠어."
"왜 맞고 싶어. 쌍년아."
"어 얼굴도 때려줘 나 오빠한테 맞고싶어. 제발 욕하면서 때려줘."
난 좀더 힘을실어 그녀에게 따귀를 날렸다.
"좋아 시발년아. 이렇게."
두세번 더 때리자 그녀는 더욱 흥분했다.
"아 너무좋아. 오빠 나 미칠거 같애."
나역시 무척 흥분됐다.
나는 그녀를 밀치고 눕힌후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다시 꽂았다.
"넌 창녀야. 맞지?"
"어 나 창녀맞어. 오빠 세게박아줘."
더욱거칠게 그녀의 아랫도리에 펌프질을 했고 그럴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높아져만 갔다.
"내 동생놈이 있는데 너하고 하고싶대. 넌 어때."
"아` 나도 오빠가 허락하면 하고싶어."
"걸레같은년, 역시 다른놈하고도 하고싶은 거야. 넌."
"어 나 딴남자하고 하고싶어."
계속해서 펌프질을 하며 그녀의 귓속에 대고 속삭거렸다.
"그럼 내가 보는앞에서 한번 해볼래?"
"그래도 돼?"
"니가 하고싶으면 해도 돼. 어때 니보지에 내꺼 넣고 동생놈 자지
니입속에 쑤셔넣으면."
"아 생각만해도 미칠것같애. 그러고 싶어. 오빠."
언제부턴가 그녀와 나는 섹스할때마다 이런대화를 하며 좀더 성감을 자극시켰다.
그녀는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더욱 짐승이 되어가는듯 했다.
솔직히 고작 24살먹은 숙녀가 담기엔 정말 상상이 안가는 대화였다.
이런 생각도 들었다.
정말 다른녀석에게 그녀를 먹게해보고 싶다는 상상을 하면 정말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탐닉했고 점점더 변태가 되어가는듯 했다.
만난지 횟수로 3년째인데 우리는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이상을 만나 지속적으로 섹스를했고
보통 두세번을 관계를 가졌다.
관계를 가질수록 우린 다른 세계를 상상했고 구애하기 시작했다.
-만남
내가 그녀를 만난때는 내나이 어느덧 30대중반을 훌쩍 지나버렸을 때였다.
그녀의 나이 22살 대학을 갖졸업하고 한참 여자로서 가장 아름다울 나이였다.
만남은 이랬다.
초봄이었는데 매장문을 열고 들어서는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다.
"저 알바구하는거 보고 들렸는데요.?
"네 이쪽으로 오세요."
아담한 키에 단발머리를 하고있었는데 앞머리는 일자로 잘라서 앳되어 보였다.
예쁘장한 얼굴에 체구에 맞게 귀염성있는 모습이었다.
몇가지를 더 물어보고 바로 다음날부터 출근하기로 했다.
일도 열심히 했고 성실한 면이 보기가 좋았다.
지금은 엄마와 둘이서 살고있다고 한다.
처음 우리만남은 그냥 평범했고 만남이라기 보다는 단지 사장과 직원사이정도였을뿐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우린 그때가 언제였을지 못느낄정도로 가까워져 있었다.
그녀가 일한지 7개월이 넘어갔고 그녀는 어느새 단발에서 사뭇길어진 머리와 통통하던 볼살이
조금씩 빠져 성숙해져 보여지던 어느날 그녀가 내 눈속에 들어왔다.
왠지모르지만 어느새부턴가 그녀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렸다.
언젠가 그녀가 친구들과 일마치고 술을 먹으러 가던날 가게앞에 차를 대고 그녀를 기다리던
어떤 남자를 보며 왠지 모를 질투심이 밀고올라왔다.
나중에 물어보니 사귀는 사람은 아니었고 친구가 데리고왔던 남자였다고 했다.
12월 중순이 접어들던 어느날 그녀에게 맥주한잔을 하자고 제안했다.
처음엔 경계를하던 그녀에게 내가 편하게 대해주자 허락을 했고 호프집으로 향했다.
이얘기 저얘기하는데 그녀의 휴대폰벨소리가 울렸다.
나는 괜찮으니 바로 받으라고 했다.
친구인듯했는데 소개팅얘기를 하는것 같았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통화가 진행되는 동안 나는 몇잔의 술을 연거푸 들이마셨다.
그녀가 전화를 끊자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말저말 하다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토해냈다.
"그래서 난 니가 좋아."
"에?"
"장난아냐. 너하고 사귀어 보고 싶어."
그녀는 무척이나 놀란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역시 몇잔의 술로 얼굴이 발그레 했다.
그녀와 나이차가 15년이지만 나는 상당한 동안을 하고있었다.
모르는 사람들은 아직도 20대 중반에서 잘봐야 후반정도를 본다.
그러니 이정도 말도 할수있었던 거다.
한참을 더 이야기를 했고 좀더 뒤에 그녀가 대답했다.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사장님이 그런말씀을
하실줄은 정말...."
좀더 침묵....
"그런데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헉 야호~"
이것은 긍정적인 대답이다.
난 밀어붙이기로 했다.
좀더 술을 마신후 노래연습장을 가자고 제안했고 그녀역시 못이기는척 따라왔다.
장소가 좀 그렇지만 우린 첫키스를 가졌다.
사실지금 따지고 보면 정말 평범했던 그녀를 내가 그렇게 물들게 한것이다.
물론 내가 첫남자는 아니었지만 문란한 그녀는 더더욱 아니었다.
"너 나없으면 어떻게 살래."
내가 항상 그녀에게 하는 말이다.
"오빠 없인 못살지."
그녀의 대답...항상 맘에 든다.
욕망의 시작-
어느새 우린 닭살커플의 도를 넘어 야한 커플이 되어가고 있었다.
여름이면 해운대에서 비키니만입고 선탠을 즐기는 그녀를 뭇남자들의 시선이
끈적거렸다.
"야 놈들이 니몸을 아주 훑네. 흥분돼?"
"어머 오빠 나본거 아니거덩. 변태.."
"저기서 몇놈 불러다가 니배위에 올려줄까."
"미쳤어. ㅎㅎ."
해수욕을 즐기고 난후 우린 근처 모텔로 향했다.
검정색비키니만을 입은 그녀는 충분히 자극적이었다.
때로는 비키니를 입히고 때로는 몸에 찰싹달라붙는 짧은 원피스를 입히고
그녀를 탐닉했다.
한번은 동해안의 작은 해수욕장이었는데 우리는 그곳에서 하룻밤 캠핑을 하게되었다.
저녁부터 진탕 술을 먹고 12시가 넘자 시커먼 바닷가에는 몇몇사람들만이 멀리서 보였다.
텐트안에서 그녀를 전라로 만들고 한참 애무를 하던 나는 술기운때문이었는가 무척 용기가 났다.
나는 그녀를 끌고 밖으로 나왔다.
근처에 몇몇 텐트가 보였지만 소리는 안들렸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바닷가 쪽으로 나왔다.
물론 그녀는전라의 상태였다.
그녀는 미쳤어 하면서도 순순히 따라왔다.
백사장에서 나는 그녀를 꿇어앉히고 내좆을 그녀의 입에 물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좆을 빨아댔다.
다시 그녀를 일으켜세워 키스부터 가슴까지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돌려세우고 뒤를 공략했다.
내좆이 그녀의 속에 들어가자 그녀의 탄성이 나즈막히 흘러나왔다.
멀리서 흐릿한 사람들의 그림자가 보였다.
그게 더 우리를 흥분시켰다.
그녀의 큰 가슴을 움켜잡고 펌핑을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엔 물이 흥건했고 그 양만큼이나 그녀의 신음소리도
커져갔다.
술이 만취한 상태인대도 정신은 또렷해졌다.
누가 볼까하는 스릴감도 느껴졌다.
저멀리서 술에취한 남자하나가 이쪽으로 걸어왔다.
조바심이 났지만 그녀는 모르는지 계속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불과 10여미터도 안되는 거리까지 다가와서야 그남자는 우리를 의식한듯했다.
가슴이 쿵쾅거렸다.
어두웠지만 그는 우리를 직시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갑자기 엄청난 흥분감이 밀려왔다.
그녀와 나의 비밀스런 섹스를 누군가 보고있다는 것은 조금전에 누가 보면어떡하지
라는 조바심을 밀어버렸다.
그녀역시 그남자를 알아차린듯 잠시 움직임이 멎었지만 이내 다시 엉덩이를 내쪽으로
더 밀어붙였다.
나역시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힘주어 잡으며 펌핑질을 했다.
두세걸음을 더 다가온 남자는 한참이나 그자리에서 못박힌듯 서있었다.
더이상은 다가오지 않아 안심이 되었다.
아무말이 없었지만 그남자와 우리사이에는 의미있는 대화가 진행된듯
그는 우리를 계속 지켜봐주었고 우리의 움직임은 어느새 용기를 얻고 더욱 거칠어졌다.
멀리서 남자가 바지속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것이 보였는데 그것은 남자의 좆이었다.
-2부로 계속
내가 그녀를 만난것은 운명이고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여지껏 누구와도 느껴보지 못한것을 그녀는 다 가지고 있었다.
내안의 잠재되어있던 악마를 나는 그녀를 통해서 보았다.
그녀역시 그랬다고 했다.
나와 그녀의 첫만남은 평범했지만 돌이켜보면 그것은 운명적 만남이었다.
지금 나는 내생애 처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느낀다.
나는 그녀를 누구보다도 더욱 친절히 대했지만 밤이되면 누구보다도 더
그녀를 학대했다.
어느새 우리는 그것을 즐기고 있었고 보다 강렬한것을 찾기위해 떠났다.
어떤이는 우리를 욕하고 헐뜯을수도 있겠지만 너는 정말 우리를 욕할자격이
있는가 되묻고 싶다.
-욕정
"오빠 무슨색으로 살까?"
"글쎄, 오늘은 커피색이 땡긴다."
그녀는 날보고 씨익웃으며 모텔옆에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언제나 그렇듯이 모텔에 들어가서 키를 꽂고 방안을 훑어본후 tv를 켰다.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는 고급스런 느낌의 방안이 한눈에 들어왔다.
"나먼저 씻을께."
난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그녀의 벗은 몸이 한눈에 들어왔다.
키는 작은편이지만 그녀의 몸을 보면 누구도 입이쩍벌어진다.
마른편에 가슴은 B컵으로 풍만하다.
허리는 23인치정돈데 골반과 힙이 풍만해서 얇은 허리는 더욱 가늘어 보인다.
누구말대로 말만 S라인이 아니라 완변한 S라인 그대로다.
어느새 내 똘똘이가 슬며시 고개를 쳐들었다.
"얼른 씻고 갈아입어. 나급하다."
그녀는약간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면 욕실로 들어갔다.
처음엔 그냥 다 벗고 섹스를 했는데 언제부턴가 노팬티로 팬티스타킹만을 입은
그녀를 보고 더 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음부터는 스타킹만 입히고 섹스를 즐겼다.
잠시 침대에 누워있는데 어느샌가 욕실에서 나온 그녀가 보였다.
아무것도 입지않고 커피색 팬티스타킹만 입은 그녀를 보니 가슴이 뛰었다.
나는 그녀를 잡고 침대에 눕혔다.
처음엔 키스로 시작해서 그녀의 목덜미 다시 가슴을 빨았다.
이내 가슴을 애무하다가 그녀의 팔부터 겨드랑이를 타고 팔꿈치부분까지 혀로 핥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배를 타고 숲이 무성한 두다리 사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스타킹의 감촉이 야릇하게 느껴진다.
여자의 가운데를 혀로 ?자 스타킹은 이내 타액으로 젖어들며 보지털이 더욱 선명하게
들어왔다.
한참을 그러게 빨다가 스타킹 가운데 부분을 잡아서 찢어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하고
그녀의 조개를 입안가득 물었다.
그녀만의 독특한 맛이 느껴지자 나는 더욱 힘차게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벌써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
보지입구를 혀로 살살 문지르자 더 못참겠는지 탄성이 튀어나왔다.
"아~ 오빠 미치겠어. 더세게 빨아줘."
그녀의 말에 나역시 더 흥분해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다.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 나를 눕히더니 미친듯이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어느새 한손엔 내 좆을 주무르며 더욱 거친 신음소리를 냈다.
이내 몸을 밑으로 내려 내좆을 잡고 입안가득 집어넣어 빨아댔다.
쪽쪽거리는 소리가 내귀를 자극시킨다.
한참을 빨아대던 그녀가 내위에 올라와 좆을 자신의 몸속으로 삽입시켰다.
이미 그녀의 안은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그녀가 내위에서 펌프질을 시작했다.
오늘따라 더욱 격렬하게 펌프질을 한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살짝때렸다.
"아 세게 때려줘 오빠..나 미치겠어."
"왜 맞고 싶어. 쌍년아."
"어 얼굴도 때려줘 나 오빠한테 맞고싶어. 제발 욕하면서 때려줘."
난 좀더 힘을실어 그녀에게 따귀를 날렸다.
"좋아 시발년아. 이렇게."
두세번 더 때리자 그녀는 더욱 흥분했다.
"아 너무좋아. 오빠 나 미칠거 같애."
나역시 무척 흥분됐다.
나는 그녀를 밀치고 눕힌후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다시 꽂았다.
"넌 창녀야. 맞지?"
"어 나 창녀맞어. 오빠 세게박아줘."
더욱거칠게 그녀의 아랫도리에 펌프질을 했고 그럴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높아져만 갔다.
"내 동생놈이 있는데 너하고 하고싶대. 넌 어때."
"아` 나도 오빠가 허락하면 하고싶어."
"걸레같은년, 역시 다른놈하고도 하고싶은 거야. 넌."
"어 나 딴남자하고 하고싶어."
계속해서 펌프질을 하며 그녀의 귓속에 대고 속삭거렸다.
"그럼 내가 보는앞에서 한번 해볼래?"
"그래도 돼?"
"니가 하고싶으면 해도 돼. 어때 니보지에 내꺼 넣고 동생놈 자지
니입속에 쑤셔넣으면."
"아 생각만해도 미칠것같애. 그러고 싶어. 오빠."
언제부턴가 그녀와 나는 섹스할때마다 이런대화를 하며 좀더 성감을 자극시켰다.
그녀는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더욱 짐승이 되어가는듯 했다.
솔직히 고작 24살먹은 숙녀가 담기엔 정말 상상이 안가는 대화였다.
이런 생각도 들었다.
정말 다른녀석에게 그녀를 먹게해보고 싶다는 상상을 하면 정말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탐닉했고 점점더 변태가 되어가는듯 했다.
만난지 횟수로 3년째인데 우리는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이상을 만나 지속적으로 섹스를했고
보통 두세번을 관계를 가졌다.
관계를 가질수록 우린 다른 세계를 상상했고 구애하기 시작했다.
-만남
내가 그녀를 만난때는 내나이 어느덧 30대중반을 훌쩍 지나버렸을 때였다.
그녀의 나이 22살 대학을 갖졸업하고 한참 여자로서 가장 아름다울 나이였다.
만남은 이랬다.
초봄이었는데 매장문을 열고 들어서는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다.
"저 알바구하는거 보고 들렸는데요.?
"네 이쪽으로 오세요."
아담한 키에 단발머리를 하고있었는데 앞머리는 일자로 잘라서 앳되어 보였다.
예쁘장한 얼굴에 체구에 맞게 귀염성있는 모습이었다.
몇가지를 더 물어보고 바로 다음날부터 출근하기로 했다.
일도 열심히 했고 성실한 면이 보기가 좋았다.
지금은 엄마와 둘이서 살고있다고 한다.
처음 우리만남은 그냥 평범했고 만남이라기 보다는 단지 사장과 직원사이정도였을뿐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우린 그때가 언제였을지 못느낄정도로 가까워져 있었다.
그녀가 일한지 7개월이 넘어갔고 그녀는 어느새 단발에서 사뭇길어진 머리와 통통하던 볼살이
조금씩 빠져 성숙해져 보여지던 어느날 그녀가 내 눈속에 들어왔다.
왠지모르지만 어느새부턴가 그녀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렸다.
언젠가 그녀가 친구들과 일마치고 술을 먹으러 가던날 가게앞에 차를 대고 그녀를 기다리던
어떤 남자를 보며 왠지 모를 질투심이 밀고올라왔다.
나중에 물어보니 사귀는 사람은 아니었고 친구가 데리고왔던 남자였다고 했다.
12월 중순이 접어들던 어느날 그녀에게 맥주한잔을 하자고 제안했다.
처음엔 경계를하던 그녀에게 내가 편하게 대해주자 허락을 했고 호프집으로 향했다.
이얘기 저얘기하는데 그녀의 휴대폰벨소리가 울렸다.
나는 괜찮으니 바로 받으라고 했다.
친구인듯했는데 소개팅얘기를 하는것 같았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통화가 진행되는 동안 나는 몇잔의 술을 연거푸 들이마셨다.
그녀가 전화를 끊자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말저말 하다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토해냈다.
"그래서 난 니가 좋아."
"에?"
"장난아냐. 너하고 사귀어 보고 싶어."
그녀는 무척이나 놀란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역시 몇잔의 술로 얼굴이 발그레 했다.
그녀와 나이차가 15년이지만 나는 상당한 동안을 하고있었다.
모르는 사람들은 아직도 20대 중반에서 잘봐야 후반정도를 본다.
그러니 이정도 말도 할수있었던 거다.
한참을 더 이야기를 했고 좀더 뒤에 그녀가 대답했다.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사장님이 그런말씀을
하실줄은 정말...."
좀더 침묵....
"그런데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헉 야호~"
이것은 긍정적인 대답이다.
난 밀어붙이기로 했다.
좀더 술을 마신후 노래연습장을 가자고 제안했고 그녀역시 못이기는척 따라왔다.
장소가 좀 그렇지만 우린 첫키스를 가졌다.
사실지금 따지고 보면 정말 평범했던 그녀를 내가 그렇게 물들게 한것이다.
물론 내가 첫남자는 아니었지만 문란한 그녀는 더더욱 아니었다.
"너 나없으면 어떻게 살래."
내가 항상 그녀에게 하는 말이다.
"오빠 없인 못살지."
그녀의 대답...항상 맘에 든다.
욕망의 시작-
어느새 우린 닭살커플의 도를 넘어 야한 커플이 되어가고 있었다.
여름이면 해운대에서 비키니만입고 선탠을 즐기는 그녀를 뭇남자들의 시선이
끈적거렸다.
"야 놈들이 니몸을 아주 훑네. 흥분돼?"
"어머 오빠 나본거 아니거덩. 변태.."
"저기서 몇놈 불러다가 니배위에 올려줄까."
"미쳤어. ㅎㅎ."
해수욕을 즐기고 난후 우린 근처 모텔로 향했다.
검정색비키니만을 입은 그녀는 충분히 자극적이었다.
때로는 비키니를 입히고 때로는 몸에 찰싹달라붙는 짧은 원피스를 입히고
그녀를 탐닉했다.
한번은 동해안의 작은 해수욕장이었는데 우리는 그곳에서 하룻밤 캠핑을 하게되었다.
저녁부터 진탕 술을 먹고 12시가 넘자 시커먼 바닷가에는 몇몇사람들만이 멀리서 보였다.
텐트안에서 그녀를 전라로 만들고 한참 애무를 하던 나는 술기운때문이었는가 무척 용기가 났다.
나는 그녀를 끌고 밖으로 나왔다.
근처에 몇몇 텐트가 보였지만 소리는 안들렸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바닷가 쪽으로 나왔다.
물론 그녀는전라의 상태였다.
그녀는 미쳤어 하면서도 순순히 따라왔다.
백사장에서 나는 그녀를 꿇어앉히고 내좆을 그녀의 입에 물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좆을 빨아댔다.
다시 그녀를 일으켜세워 키스부터 가슴까지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돌려세우고 뒤를 공략했다.
내좆이 그녀의 속에 들어가자 그녀의 탄성이 나즈막히 흘러나왔다.
멀리서 흐릿한 사람들의 그림자가 보였다.
그게 더 우리를 흥분시켰다.
그녀의 큰 가슴을 움켜잡고 펌핑을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엔 물이 흥건했고 그 양만큼이나 그녀의 신음소리도
커져갔다.
술이 만취한 상태인대도 정신은 또렷해졌다.
누가 볼까하는 스릴감도 느껴졌다.
저멀리서 술에취한 남자하나가 이쪽으로 걸어왔다.
조바심이 났지만 그녀는 모르는지 계속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불과 10여미터도 안되는 거리까지 다가와서야 그남자는 우리를 의식한듯했다.
가슴이 쿵쾅거렸다.
어두웠지만 그는 우리를 직시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갑자기 엄청난 흥분감이 밀려왔다.
그녀와 나의 비밀스런 섹스를 누군가 보고있다는 것은 조금전에 누가 보면어떡하지
라는 조바심을 밀어버렸다.
그녀역시 그남자를 알아차린듯 잠시 움직임이 멎었지만 이내 다시 엉덩이를 내쪽으로
더 밀어붙였다.
나역시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힘주어 잡으며 펌핑질을 했다.
두세걸음을 더 다가온 남자는 한참이나 그자리에서 못박힌듯 서있었다.
더이상은 다가오지 않아 안심이 되었다.
아무말이 없었지만 그남자와 우리사이에는 의미있는 대화가 진행된듯
그는 우리를 계속 지켜봐주었고 우리의 움직임은 어느새 용기를 얻고 더욱 거칠어졌다.
멀리서 남자가 바지속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것이 보였는데 그것은 남자의 좆이었다.
-2부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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